무셔운 무쇠봉 드뎌~ 도착 해써여~~#4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cjms007
    @cjms007  Год назад

    살아보니 "첫 번째"라는 의미에 가장 큰 가중칠 두고 싶습니다.
    일반화 해서 미안합니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것이 처음이라는 긴장감 공포감~~등등
    그러한 느낌의 정도가 누구든지 인정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철학의 논리를 들이대기에도 너무나도 허무맹랑한 이야깃거리 이기 때문일까요~??!!!
    중요한건 거의 누구나 그 초심을 금방 시나브로 잊어버린다는 맹점 때문에
    또다른 자아를 자기자신에 덧붙여 살고 있지는 아니한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자아를 죽여버리세요~
    제발요~~
    자기 자신의 그 자아를 더욱더 살찌우시길 바랍니다.
    진돌이는 지금은 귀여운 강아지 이지만 몇 개월 후엔 상상도 하기 힘든 그 무엇이 되어 있겠죠~~?!!
    항상 깨어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