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 상공에서 공중전 하다 격추된 영국 조종사는 바다에 떨어지면 시민들이 노보트라도 타고 미친듯이 구조해 빵과 커피를 대접하고 기지까지 태워다 줬지만 독일공군은 바다에 떨어지든 본토 논밭에 떨어지든 시민들한테 발견되면 다구리를 맞고 반병신이 되어 가까운 군부대로 넘겨졌으니 내가 독일 공군이라도 쫄려서 제대로 싸우겠나.. 돌아갈 연료는 간당간당.. 아군의 반이상은 폭격기인데 적군은 죄다 전투기..
금번 회차는 영화 덩케르크에서도 나온 스핏파이어로군요. 개인적으로 덩케르크 영화를 감명깊게 본 터라, 작중 등장하는 Ju-87 슈투카, BF-109 메서슈미트, 스핏파이어에 이르기까지 대전기에 활약한 많은 항공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 말미에 영국이 가장 힘들 때 영국을 구한 전투기라는 평에 공감하는 바이며, 이번 에피소드로 스핏파이어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네요. P.s: 개인적으로 대전기 영국 항공기들 중 외모로 항상 선두권에 꼽는 기체이기도 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멀린의 업적
스핏파이어에 탑제
랭커스타폭격기에 탑제
미티어란 이름으로 계량되어 센츄리온에 살림
머스탱을 19금 사기템으로 만들어준
사상최강의 사골 부품
내용이 아주 알차네요~
Bf109도 해주실수있나요? ㅎㅎ
우리나라로 치면 거북선 같은 녀석이네요
12:32 이스라엘이 쓴전투기는 bf-109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아비아 s-199를 사용했습니다
사실상 덩케르크 영화 하나가 스핏파이어에 대한 헌정영화 수준일 정도로 영국인들의 사랑을 어마어마하게 받았고 받고있습니다.
거 헌정영화 맞을걸요
본토 상공에서 공중전 하다 격추된 영국 조종사는 바다에 떨어지면 시민들이 노보트라도 타고 미친듯이 구조해 빵과 커피를 대접하고 기지까지 태워다 줬지만
독일공군은 바다에 떨어지든 본토 논밭에 떨어지든 시민들한테 발견되면 다구리를 맞고 반병신이 되어 가까운 군부대로 넘겨졌으니 내가 독일 공군이라도
쫄려서 제대로 싸우겠나.. 돌아갈 연료는 간당간당.. 아군의 반이상은 폭격기인데 적군은 죄다 전투기..
저런 걸작을 만들었던 영국은 어째서
L85을 만들었을까....
9분대에 허리케인으로 설명되는 영상은 호커 템페스트네요
이 전투기는 그 유명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 데뷔전을 치른데다 그 유명한 V1 로켓을 사냥하기로도 유명한 전투기였습니다.
2차대전 가장 아름다운 전투기^^
앤진이 사기라고 하저 폭격기에도 달리고 mbt 1세대 달린 eng
고고도에서 스톨 걸리던 무스탕도 사기탬으로 만들어준 사기 엔진
P-51,아브로 랭커스터:환골탈퇴완료
영국만이 아닌 유럽세계를 구원한 전투기. 만일 스핏파이어가 없었다면 영국은 몰락했을거고 미국은 유럽전선에 들어오기 매우 힘들었을것이다.
스핏파이어
처음부터 충분한 화력과 좋은 선회력을 가지고 최고속도도 높았으며,
더 좋은 성능을 내기위해 계속 개량한 결과 결국 완벽해진 전투기
근데 화력을 초당 투사 질량 으로 계산한게 좀 하자긴 하지만......
(우리들의 가슴속에서 재생되는 동명의 유로비트)
저 멀린 엔진이라는게 진짜 명품인데, 나중에 개량에 개량으로 사골처럼 우려먹다가 지상형으로 개조하여 차후 영국 육군의 MBT인 센츄리온의 엔진으로 들어가게되는 등, 항공계의 V-2 엔진...
급강하 하면 중력 가속도가 늘어남 힘의 방향이 바뀌는거지 가끔 비행기 관련 게임을 하면 사람들이 물리법칙을 무시하거나 모르지...
사실 BF-109가 더 명품 전투기 인데 문제는 도보해협 건널때 연료부족 문제로 스피한테 많이 당했다. 스핏은 본토전쟁이라는 잇점으로 더 유리하게 싸웠다.
빽구가 간지지 다만 져서 평이 개판이낫을뿐
아무리 생각해도 롤스로이스 엔진이 준내 이상함. 어디다 집어넣어도 밥통기체에서 미친기체가 되는 기엄을 토해내는 엔진...
일단 마력만 따지면 제로기는 스핏파이어 초기모델급이네
허리케인 전투기는 조종석 앞에 연료 탱크가 있어서 전면부가 피탄되면 조종사를 그대로 통닭으로 만들수 있는 결함과 스핏파이어보다 구형이라는 사실 때문에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항속거리와 폭장량은 허리케인이 스핏파이어보다 앞선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스핏파이어도 조종석 앞에 연료탱크가 놓여있습니다.
BF-109의 영원한 라이벌
v1은 순항미사일입니다 물론 실수하신거겠지만😊
그들 조국의 하늘을 지켜준 전투기~~
스핏파이어~~
허리케인은 캔버스 천과 목제 기골로 제작되어서 스핏파이어 제작에 필요한 금속을 밀어주고도 수적우세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양기체 모두 조종할 조종사가 모잘라서 운영하는 어려움이 있었죠.
당시 전금속제기가 많이 등장할때 일본은 또 정신 못차리고 나무로 날개 만들어 붙히고…
우리나라로 치면 거북선과 같은 무기네요 ㅎㅎ..
금번 회차는 영화 덩케르크에서도 나온 스핏파이어로군요.
개인적으로 덩케르크 영화를 감명깊게 본 터라, 작중 등장하는 Ju-87 슈투카, BF-109 메서슈미트, 스핏파이어에 이르기까지 대전기에 활약한 많은 항공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 말미에 영국이 가장 힘들 때 영국을 구한 전투기라는 평에 공감하는 바이며, 이번 에피소드로 스핏파이어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네요.
P.s: 개인적으로 대전기 영국 항공기들 중 외모로 항상 선두권에 꼽는 기체이기도 합니다!
오래간만에 스핏을 보내
멀린엔진 생각나는 기체야 ㅋㅋㅋㅋㅋ
이제 뭘 해도 못하다는 그나마 이탈리아 공군만 상대할 수 있다는 영국의 실패작 페어리 풀머가 나올 차례인가요?....
군한만 잘만드는줄 알았는데 공군기 까지 잘만드시네 카
지만과 다만은 어감의 차이가 크네요. 같은 뜻이라면 지만이가 이질감없고 무난할겁니다.
Bf109의 라이벌
수퍼마린 스핏파이어😍
워썬더 할 때 많이 보이던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
"포케불프"
7:56 V1은 로켓추진이 아니라 펄스제트 추진입니다...
6:40 볼케볼프라고 들리네욤
+영국이 스핏파이어의 급강하시 엔진꺼짐을 해결할때 fw190이 도움이 됬었죠
본토항공전때 운좋게 fw190 1대를 노획했는데
그때 분해해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량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문장이 조잡하고 어휘가 유치해서, 어느 순간엔 구독취소를 했고...오늘은 "싫어요"를 눌렀네...이 좋은 컨텐츠가...아무리 말 해도 안 듣는 건...이 채널이 크리에이터 것이기 때문이겠죠...마음대로 하세요.
없었다만 보다 없었지만이 좀더 듣기 편한데 ...."다만" 을 많이 쓰시는 이유가 있으시겠죠 ...🙄🙄🙄
애초에 반말로 제작하는 채널이라 컨셉인듯 싶어요. 그래도 설명하기위한 서술식 표현이라 별 신경안쓰는데 다만다만 할때마다 그냥 채널주인이 시청자보다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싶긴합니다.
높은사람 낮은사람 문제가 아니라 문어체 구어체 차이죠. 갈수록 문어체 사용빈도가 낮아지다보니 익숙하지 않으실수도?
@@haal9k403 국어원에 관련사례 있으니 찾아보심이…. 다만은 상대를 낮출때 쓰는 말입니다. 했습니다만, 했다만 두개만 읽어보셔도 차이를 아실듯 하고요. 문어체 구어체 문제가 아닙니다.
@@haal9k403 애초에 문어체 나레이션을 유지하려고 했다면 없었지만이 더 문어체적인 표현이구요.
일빠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