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출석 답글 올립니다. 출석은 아침에 ㅔ했지만 출근 준비하며 건성 들어서 늦은 이시간 다시 듣습니다. // 저는 다행스럽게도 직장을 29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장, 자녀 양육, 집안일, 그러고도 시간이 나면 지친 내 몸에 쉼을 주기 급급한 삶임에도 간신히 짬내서 책 읽으려 하고 있는데, 아아 신문까지, 학장님 권유 따라가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래서 하고 샆은데 ... 저같은 1인 5역을 하는 저는, 저를 위해 시간을 많이 낼수 없는데, 야속하게 느껴져요. 결국 나는 할 수 없는 일인듯해서 우울해져요. 해보지도 않고 미리 변명을 앞세우는 제가 한심해 보이시죠?.... 당장은 아녀도 마음 준비하고 신문이든 책이든 읽고 생각하고 글로 표현해보겠습니다. 또다른 보장된 성장을 위해서요. 기운 팍팍 주세요~^^
2주차 출석 체크 합니다! 둘째용클입니다 :) 저는 자가격리 시작된 후부터 이 답답함을 , 겪지 않아도 되는 이 시간을 두렵고 벗어나려고 애쓰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마음으로 매일 아침 뭐든 아침에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어요. 신문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신문부터 보고 미래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포기 하지 않으면, 뭐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힘냅시다 💪🏻
2주차출석체크합니다 아이들 온라인 개학으로 함께 하고 있어요~ 경제,기업,부동산 등 인터넷 신문 블로그에 올려요~ 수익화될수있는자료공부계속하고자나만을위한책상을 샀어요~기분이 너무 좋아요 읽을 책들과 노트북과 노트를 들고 아이방으로 갔다가 식탁으로 갔다가 안방 바닥에 있다가 옮겨 다니면서 ~~ 안되겠다 나만의공간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나만의 책상공간을 만들어 이 공간에서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시간으로 공부 하고자 다시한번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경제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신문사설도 좋지만, 외신에 비해 혜안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영어가 되는 분은 The Guardian, Washington Post, Wallstreet Journal 추천합니다. 다양한 관점을 비교해볼 수 있어요. 요즘은 다들 유투브 채널도 공짜로 볼 수 있어 좋아요. 신문사마다 정치색은 차이가 있지만, 사실 왜곡은 없는 것 같은 신문사들입니다. 그리고 영어가 안되시는 분들은 다음 포탈 경제 섹션 뉴스 자주 보시면 좋습니다. 중요한 기사만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서 있어서 시간 없을 때 여기만 들러보기도 합니다. 다만, 꽤 자주 오역되어있다든지 한국신문사 정치적 성향에 맞게 편집되어있는 경우도 있으니 fact와 번역한 기자의 주관적 해석은 거르고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한국이 이 불황을 제일 먼저 벗어나는 국가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위기 때에도 한국은 6개월 앞서 주가가 무너졌고, 회복도 6개월 먼저 했습니다. 이번엔 일년은 앞서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IMF 보고서에서도 경제성장률 전망치 우리나라가 일등입니다. -1.x%라 좋은 전망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들보다는 월등히 좋은 수치예요. IMF 보고서는 유투버들 중에 번역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요. IMF website에 가시면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굉장히 유용한 보고서입니다. 먼저 매 맞는다 생각하고 다들 힘내서 열심히 살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 소개된 아티스트 bora입니다. (내꺼니꺼) 일단 정말 감사합니다. 미경 선생님이 제 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너무 나도 힘을 얻었어요. 우울한 마음에 정말 선생님 영상이 저에게 힘이 되어서 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은 건데 당첨까지 되고 사연 소개까지 해주시다니!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어요. 정말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게 기쁩니다. 언젠가 MKTV에 나올 수 있도록 성공해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릴게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출첵합니다. 10대 초에 집에서 이민을 준비하여 중반에는 캐나다로 이민을 왔고 20대 초에는 대학에 갔고 중반에는 뇌종양 수술을 하고 30대 초에는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는 동시에 사업을 시작했고 중반에는 첫아이 임신과 동시에 뇌종양 재발로 수술을 2번이나하고 이제 40대 초가 되자마자 팬데믹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적어보니 제 인생의 물줄기도 5년에서 10년 단위로 바뀌어 가는게 보입니다. 미경선생님의 유툽채널을 통해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 또한 감사하게도 이 상황을 달리 받아 드릴 수 있는 생각이 생겼었어요. 오프라인으로 지난 10년동안 카페를 했고 2월에 매매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3월 중순 계약금도 낸 상태에서 캔슬을 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켈리최 회장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새롭고 독창적이고 단단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팔아도 새로운 질서의 물결을 겪고 팔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10년의 시간동안이나 쌓아온 이 비지니스의 모형을 바꿀 용기가 없었는데 판도를 완전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온라인으로 비지니스를 하고 유투브도 하고 싶고 주식이나 투자도 하고 싶었는데 비지니스로 양육으로 바빠서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것을 지금 이 시기에 공부와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이 용수철 같은 시간을 fully 사용해서 제대로 튀어 오르는 사람이 되길 결심합니다.
용기를 내어 보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써야하는지 몰라 매번 써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57세 아줌마 입니다. 글은 못 쓰지만 늘 감사하게 잘 보고 있고 용기도 얻고 조금씩 나를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 주 월요일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김미경님 코로나로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호주에서 쉐프로 일을 하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매번 한국인의 파워를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오늘부터 휴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영주 비자가 없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억울했어요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괜히 열심히 일하고 살았다는 후회로 힘들었어요 앞으로 6개월을 외국에서 수입이 없는 상태로 버틸수가 있을까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지 아니면 여기서 6개월을 버티면 다시 뛰어오를수있는 기회가 생기는지 하지만 김미경님의 강의를 듣고 희망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한치앞도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꽉꽉 채우다보면 어는새 무언가가 이루어져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에서요 저만 힘든거 아니니까요 우리 모두 마음으로 다들 잘되시라고 기도하고 있으니까요 요즘 부쩍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힘든시기에 우린 정말 모두가 가족이니까요 힘내세요 용클 모두들
4월에 구독이 끝나는 신문을 다시 재계약 전화를 해야겠어요~~ 겉만 김미경인척 했던 제 자신이 김미경만큼 될 (감히) 나 자신이 될 시간이 시작됐어요 조급하게 생각않고 긴시간 투자해서 실력을 늘리는 용클이 되도록 저는 해빙의 감사일기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용클이 되게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의 마음 듬쁙 보내드립다~~^^ 2주차 출첵합니다
용클되고나서 MK방송 알림뜨면 허걱허걱 놀랄 일을 매일 겪습니다 김미경샘 쉬지도 않고 또 영상올리셨네 이분은 대체 하루종일 일하시는가보다 어제 올린영상 소화도 안되었는데..용클되고 나서는 정말 먹을게 넘치는 보물창고를 가진듯합니다 저도 이제 생각만 하던일을 미경샘께저 말씀하셨듯이 몸을 움직여 이뤄내야할 기지개가 펴지는 듯합니다
2주차 들어왔습니다 오늘 강의 쭉 들어보려구요 스스로 응원 해보려구요 지속적으로 듣고 저를 다지려구요 토요일 아침에 늘 늦잠잤는데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듣고 책목록도 정하고 영어공부를 위해 환급되는 교육방송도 등록했습니다 책과 어학부터 성공해서 환급도 받고 저도 성장하기 위해 용기를 얻기 위해 중년의 나이에 처음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꼭 성공해서 인증 남기겠습니다 그렇게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김미경쌤도 말씀하셨지만, 적는 건 좋은 것 같아요. ^^ 저도, 유튜브 강의 들으며 내 생각도 적어봐야겠다 생각을 하긴 했는데, 아직 실천 전이네요. 그게 제 단점이랍니다. ㅠ 별빛생각님의 댓글보고, 오늘 당장 시작해야겠다, 마음 먹어봅니다. 💪🏼 이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이번 주도 계획대로 잘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저는 주부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베이킹을 시작했는데 너무 저와 잘맞고 재밌어서 틈틈이 아이들과, 또 혼자 베이킹을 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깨어있는 시간에는 집중할 수가 없더라구요. 자꾸욕심이 나던 중 언젠가 미경 선생님이 피아노 학원하실때 새볔 4시반에 일어나서 고민하셨단 강의가 생각났어요 그리고 시간에관한 책 리뷰 하셨던것도 생각나면서 시간이 없으면 만들어야겠다라는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지난주 월요일 부터 네시반에 일어나서 베이킹을 하고있어요. 너무신기하게도 처음 시작했던 그날! 음악들으며 베이킹하고있는데 미경샘 알람이 울리는 거예요 깜짝놀라서 들어보니 용클클럽이 시작! 정말 운명같아요. 누군가와 터놓고 의논하기도 어렵고 뭔가 갑갑하고 앞이 안보일때 길을 터주고 옆에서 끌어주는 정말 미경선생님은 제게 진정한 '스승님'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베이킹 중간에 용클 올라온거 들으며 더욱더 화이팅 해봅니다. 용클용클 화이팅!
늘 에너지 넘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잠정적으로 3개월간 해고 통지서를 받은 미국살이중입니다. 밖에서 보는 한국의 코로나대처능력이 이미2월달부터 탁월함을 알아 챌 수 있었습니다. 쉬게되는 첫날부터 보름간은 가장 좋아하던 프랑스 자수만을 놓았습니다. 그러면서 클에식 음악도 듣고 간간히 미그타트롯 소식도 접하고 비티에스의 근황도 접하며 지내던 중 본격적으로 미국도 겨우 심각성을 뒤늦게 깨닫고 움직이기 시작했으나 이미 둑이 무너진 뒤이긴 합니다. 각 나라별 대응방식을 들여다 보면 한 나라의 각 리더의 가치관과 판단과 행동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확연하게 볼 수 있는 요즈음입니다. 앞으로 최소한 한 달, 혹은 두 달, 아니면 세 달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 선믈 받은 귀한 시간을 영어쉐도잉(영어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요)과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신문을 읽고 미래의 본인의 직업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려합니다. 글쓰기에 대해서도 행동으로 옮길 타이밍이란 생각도 해봅니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갑자기 지난 주말에 상대방 차가 중앙선을 넘어와서 저희부부가 다쳤답니다. 다행히 큰 사고가 나지않아 먼저 주님께 감사합니다.하고 기도했답니다. 나에게 왜 이런일이 직장도 나가지 못하게 라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께서 지켜주심에 이만하니 다행이고 감사하며 병원치료중에 선생님 말씀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답니다.
제인생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미국에 사는 일년차 아들셋 싱글맘입니다. 김미경님이랑 비슷한 연배구요. 이런저런 많은 시련과 상처를 안고가는 삶인데, 김미경TV를 보면서 마음에 위안을 많이 받아요. 코로나사태 이전에도 무인도에 갇혀버린 듯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그리운 더 힘들고 어려운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지금이 나 자신의 성장을위해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다들 힘내자구요!!!
요즘 수시로 부르는 노래가 있어요~~ 한국을 빛낸 위인🎶🎵 딸이랑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 대한민국이 코로나로 힘들지만 코로나로 세계의 중심에 서고 있다는 참 멋진나라이고 멋진국민들이라 생각합니다. 용클!!!! 학장님의 앞서가는 생각들에 감사합니다 힘든 날들 견디기 어려웠을텐데 함께 으싸으쌰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용클👍👍👍👍👍
2주차 4 14 화 용클일기2 용클일기를 쓸 수 있어감사합니다 혼자 했다면 포기했을텐데 함께 하니까 힘이나서 계속하게 됩니다. 영어챌린지도 용클도 씨클도 책읽기도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월요일에 그동안 함께 일하는 분들과 독서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힘든때 일수록 책을 읽으라던 미경샘 말씀 듣고 불황 속에서도 책을 읽으며 행복한 하루, 가치있는 하루를 살아갈 수 있어서 힘든시기 우리 사무실쌤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책과함께 추억을 만들고 함께 힘든시기를 견뎌내보기로 했습니다.
용클!!신문 오늘 부터 답을 찾아보겠습니다.시련은 나를 강하게 만드는 부스터!! 오늘이 모여 한달 ㆍ그 한달이 모여 1년 그 1년이 모여 내 인생~~ 그동안 시련은 내 개인전이라 나만 왜이럴까하며 한탄하며 울었지만 지금의 시련은 두렵지만 함께 이겨내려하고 같이걸어가니 마냥 터널속 같지만은 않아요!! 월요일 오전 선생님 기 받고 이제 전쟁터 속으로 출발합니다!! 용클 화이팅!!
새벽기상하고 책읽고 제가 해야할일 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옵니다 담주부터는 꼭 6시에 들어올께요 팬더믹시대~ 매일 신문보고 앞으로 내가 할 일에대해서 고민해보고 대비책 세우겠습니다 시련이 깊을때 사람은 가장 철학적이고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완벽한 준비가 된다~~~ 가슴깊이 새기고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장님^^
2주차 4 13 월 용클일기1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 아무도 모른다는 말씀을 듣고... 걱정 스톱 버튼 누르고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 찾기 버튼을 누르고 싶어졌어요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지금 내가 집중 해야 할 일은?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봤어요.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다시 생각해보기를 했어요. 늘 해오던 일이지만 함께 일하는 분들과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으로 다시 내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지금 부터 다시 가치
종이신문 당장 구독해야겠어요~ 김미경 학장님 덕분에 책 읽을때도 와닿는 문장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그걸 책한권 다 읽고나면 필사노트에 옮겨적어요 책한권을 읽을때도 예전에는 책 제목이랑 내용이 좋은지 안좋은지만 관심있게 봤는데 요즘은 책 읽기전에 책을 쓰신분이 어떤분인지 찾아보고 감정이입해서 읽으니 더 책이 애정있게 읽히고 책 쓰신분이랑 가까워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용클♡♡
용클~2주차 출석체크합니다. 중3 아들과 중1딸이 아침9시가되면 서로 컴퓨터로 온라인수업을 듣겠다고 난리예요. 컴퓨터는 한대고 핸드폰으로 수업들으며 과제올리기힘들다며..결국 둘은 서로 합의하에 오전,오후 번갈아가며 시간을 나눠서 컴퓨터를 사용한답니다. 코로나가 발생되고나서 부터 학원보내기 불안해서 집에서 인강들으며 선행시키고있는데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저한테 물어봐서 저도 요즘 시간내서 EBS들으며 영어,수학 공부하고 있어요. 코르나로 애들은 본의아니게 자기주도학습으로, 저는 주경야독으로 생활을 하고있어요. 이시간이 얼마나 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새로운 패턴의 생활에도 적응해서 내면의 면역력을 키워볼려구요.가장 확실한것은 내가 만들어간 자리라고 생각해요.
팬데믹 시대가 아니라해도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일은 가진것 별로없고 나이많고 체력도 좋지않고 기술도 없고 ..생각만 한것과 이렇게 적고보니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대비책으로 용클도전합니다 인스타등 내가 사업을 할수있는 아이템은 아직 구체적이지 않지만 구상중이에요 문구류 좋아하는 저는 제작해서 판매하는 쪽으로 생각중입니다 그시작이 용클 입니다 이런 강의 들을수있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해요 감사드려요 용클을 통해 꼭 성공할거에요~
선생님 영상보며 다시 또 힘내봅니다.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서 주말 내내 쉬었습니다. 우울감이 심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구요. 다시 기운내 보겠습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계속 일어나 보겠습니다. 실천: 신문 읽고 인사이트 얻고 기록하고 생각하기 내가 나갈 방향 적어보기 실천 해 보겠습니다. 절망감이 심해서 책도 눈에 안들어왔는데 제 마음 다스려 보겠습니다. 운동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면에 몽글몽글 뭔가 기운이 올라옵니다. 용클회원 모두 화이팅~~!!!!
2주차 출첵이요^^!! 너무 기대되요~~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내년까지 모든 내 상황과 환경을 받아드리면서 하나하나 정리하고 자리 잡아가기 1. 경제 뉴스를 빠지지말고 읽기 2. 감사일기 빠지지말고 쓰기 3. 매일 베남어와 영어 공부하기 4. 잠깐 멈췄던 일 다시 시작하기 5. 너무 피곤해도 꼭 책 읽기 6. 모든 과정에서 내길에 답을 찾기
늦은 출첵^^ 아이가 학교를 졸업(고3)하면 제 나이는 46세..미경선생님보다 약 10년이 빠르더라구요. 미래지향적으로 변하니 할 일이 많아요^^ 건강과 돈모으기 공부하기 할 일이 많아 행복해요^^50세가 두번째 청춘이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 용클 수행하며 또 성장할게요^^
새벽에 죽어도 못일어나는 내삶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용클 불황극복하기 두번째 강의! 짧지만 역시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그냥 스쳐지나간 것들이 미경쌤한테는 배움의 존재로 다가오는구나 역시~~~~ 이번 팬더믹은 어찌보면 나를 더 알아가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것같아요. 오늘부터 욕심내서 구독한후.기사거리없다고 버리기만했던 칼럼부분에 형광펜을 그어야겠습니다. 팬더믹이 아니라 앞으로 내삶에 대해 고민중이라 큰 공부가 될것같습니다. 용~~~~~클! 화이팅!
2주차 4 15 수 용클일기 3 6시 알람이 울리고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세수를 하고 아침명상을 하고 용클 일기를 씁니다. 아침신문을 읽고 나를 위한 자료를 찾고 나만의 리포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누군가가 쓴 글을 내 생각으로 정리 내 인생 내 아이디어로 정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주차 출석체크합니다.지역독서모임에서 늘 쫓아가기 바빴는데요. 지인분의 공유로 함께 저도 그 신문을 공유해 드리고 있어요. 저도 더 자세히 보게 되고 함께 하는 독서모임분들께 저도 도움이 되어 드리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는 사설등의 생각나눔을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홧팅!!!
시련이 깊을때 사람은 철학적이 된다!! 개인전이 아니고 단체전이다~~ 저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운동과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김미경tv 구독하면서 더 쉽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다이어리쓰고 배워나가겠습니다~~~ 용클 면역력 증진 운동 북드라마 등등 모든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출첵! 팬데믹시대.. 일어날것 같고 나에 맞는 대비책은..아래와 같습니다. 은행업 종사12년 후 미국 온지 6개월됨. 현재 미국에서 부인과 음식점 3개월째 운영중 틈틈이 공부하여 미국 MLO(대출상담사)자격증 취득예정.(현재 공부중) 미국 경제가어려워 payment를 못내 집이 경매로 많이 나올것으로 예상되어 싼값에 매물이 나올것이고, 그것을 사려는 고객은 돈이 필요하며 그들에게 대출상담. 조력자가되어 도와주서 수입을 창출함. 더블서 중개사 자격증도 취득하여 중개커미션도 수입으로 한다면.. 나는 반드시 미국에서 어느정도 목표를 이루게 될것이다! 이것을 용클앞서에 천하에 선언하고 이후 현재작업중인 자서전 2가 마무리되어 미국성공기 책을. 낼것입니다. 강사님! 그때 까지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현재나이 37살. 미국에서 성공하고 싶은 청년 올림!
펜데믹의 시대 이전과이후 다른일상으로 돌아갈것이다 공감합니다 지금은 나와의 대화가 진지하게 필요한시기 입체적고찰을 통해 앞으로의 사회전체의 미래와 나개인삶의 미래를 찾아가야할것을 깨닫는다 ᆢ 지금 순간 내게몰입할수 있는 시간과 자유가 있음을 행운이라 여겨지며 나를 사랑하는 완벽한 준비를 시작하련다!!
2주차 출첵 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집에서 오롯이 6살 아들과 하루종일 함께 하다보니 저도 6살이 된것같아요. 너무 tv만 보려해서 코드를 뽑아놓고 둘이 동화책도 보고 각자 자기 책도 보고 그래요. 그래도 채워지지 않아 혼자 애 잘때 동영상강의들 듣고 메모해보네요~. 참 좋은 세상이예요. 집에서 유명 강사분들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해요. 만약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면... 삶이 바빠 뒤돌아 볼 여유도 없었겠지요...^^
출석합니다. 방과후강사,과외일을 하는지라 학교수업이 없어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새벽2시에 끝나서 집에 와서 씻으면 3시가 되네요. 더 이른 시간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잘 안됐네요. 그래도 지금부터 활기찬 하루 시작하겠습니다. 움직이는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살도 나를 보호하는듯 따뜻하고 감사하네요^^
여긴 미국 입니다 김미경쌤 열열 펜입니다. 댓글은 오늘 처음 이네요. 미경쌤 다이어리 읽어 주실때 예전의 저의 실연이 생각이 났읍니다. 6년전의 개인적인 실수로 큰 실연이 있었을때, 책읽고 미경쌤 강의 들으면서 조금씩 성장해서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수 있었는데, 요즘은 내 개인의 실연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실연을 겪고 있으니 예전보다 많이 힘 드네요. 그래도 이렇때 일수록 더 책도 많이 읽고 ,강의도 들으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시련이 희망일거라 믿고 정진하다가도 가끔 훅 꺼지듯 주저앉아 울게됩니다. 생각처럼 주변상황이 녹록치 않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엄마이고 딸이며 형제입니다. 용기내 청한 가족과 지인들의 화답에 책임지고 싶은 의지가 있고 사랑이 답인것을 믿고 살아숨쉬고 싶기에 비록 미약하여 매번 타협해야 가능한 힘이지만 기운을 낼 것들을 찾아나아갑니다. 오늘 할수있는것에 감사를 보내며 한줄한줄 꾹꾹눌러 마음을 쓰는 해소가 그저 그순간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이라는 가장 숭고하다는 것임을 지금 시련이 주는 선물임을 느낍니다♡ 매번 살아있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2주차 출석체크 합니다. [다이어리 내용] 요즘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 바로 고용불안입니다. 전 세계는 초양극화 시대가 되어가고, 미국의 실업자가 1000만명 이상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저에게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저희 회사가 재택근무를 시작한지 어느덧 8주정도가 되었더군요. 세계 많은 기업들이 시도조차 하기 힘들어했던, 실험적인 '재택근무'가 한순간에 시작되었고 굉장히 안정적으로 흘러갑니다. - 이 시점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치더군요. '내가 사장이고 재무담당자면 어떤 생각이 들까?' 제가 내린 결론은 '재택근무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포지션을 빨리 알아내고, 계약직 혹은 파트타임으로 돌려서 일자리를 쪼개자! 그리고 사무실도 줄이자!' 였습니다. 좋은 일자리 안정적인 일자리를 쫓기보다는, 이렇게 줄어든 임금을 하루빨리 내 스스로 보전하기 위해 전혀다른 세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세상은 '수축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을 애써 외면한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그동안 외면해왔던 상황을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은 커질 수 없는 한정된 파이를 빼앗기 위해 이기주의 문화가 팽배하고, 세계 초 강대국들은 서로 패권싸움을 하느라 정신없어질 것입니다. 세상은 서서히 미국편 / 중국편으로 갈리기 시작할 것이고, 영어와 중국어를 모두 잘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많이 생길 것 입니다. - 아직 '수축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팽창하는 곳으로 몰립니다. 4차산업이라는 첨단과학기술, 그리고 초강대국, 각 국가의 대도심.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현상에서 투자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됩니다. - 여러가지 세상의 변화를 감지한 뒤로는, 제 개인의 능력과, 잘하는 것들을 알아내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혼자서 몇년을 끙끙 거렸는지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 바보같이 혼자 아둥바둥 거렸습니다. - 머리가 굵어지다 보니, 부모님들의 생각은 구식으로 치부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는 이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부모님들은 "왜" 그 시작을 하게 된걸까?" 부모님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지더군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본인들의 업을 시작하였고, 때로는 실패하며 얻은 것이 무엇일까? - 아버지와 어머니께 그 스토리를 다 듣고나니, 내가 얄팍하게 알고 있었던 통찰력보다 훨씬더 깊고 넓은 혜안을 갖고 계셨습니다. 다만, 아날로그적 방식을 디지털로 옮기지 못했던 것 뿐이었습니다. 아차 싶었던건, 부모님께 물려받아야 할 유산은 돈 몇푼이 아닌, 지금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만한 그들의 경험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 어머니께서 누나에게 보낸 MKYU 링크를 통해 엉뚱하게도 제가 입학하게 되었고, CIO과정이라는 행운을 경험하게 됩니다. (엄마말 들으면 좋은게 있네요) 혼자 아둥바둥 거렸던 온라인 마케팅이나 SNS 세상에 학장님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니 큰 힘이 되었고, 정말 뭔가 모르게 이번에는 해낸다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 어설프지만 CIO 동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여러 유튜브 싸이트들을 돌아다니며 또 책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영역이나 관심사조차 모르던 제가,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큐레이션'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나눈 정보가 누군가에게는 가치가 없을지언정, 오랫동안 헤맸던 제 자신은 물꼬를 튼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집단이 개인에게 미치는 좋은 영향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 작은 이타심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출석했어요~ 용클! 시작과 함께 시작된 다이어트~~ 6주후 나에게 일어날 모습을 생각하며 매일하고 있던차 휴~ 주말 시댁에 내려가 일을 도와드리다 허리를 다치고 말았어요 ㅜㅜ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을꺼예요~ 치료를 잘 받아서 다시 시작할꺼니까요~ 우리 용클에서 응원해주세요~~~
2주차 출석합니다. ^^ 밖에서 온 시련은 내 안으로 와서야 끝난다. 시련 마주보기. 내 것으로 만들기. 지금 제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이였어요. 제가 저번 댓글에 뭔가 변화가 있는 건 알겠는데, 뭔지 정확히 모르겠고, 정신 없다 했었는데, 그 이유가 이거였어요. 내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 진짜 완전한 내 문제처럼 느껴지지 않고, 전반적인 문제, 사회문제로 생각했었네요. 내 문제로 가져와서, 마주보고, 나만의 솔루션을 제시하기!! 이번 주, 미경 쌤께서 제시해 주신 방법들을 이용하여 잘 생각해 볼께요~ 귀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해요~~ 😊
늦었지만 2주차 출첵합니다. 요즘 읽는 책마다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면 새로운 세계가 온다는 메세지가 겹칩니다. 일부러 그런 책을 찾는 것도 아니고 우연히 눈에 띄어 읽는 책들이 저에게 저런 메세지를 보내네요. 아직 솔직히 지금 상황이 시련이라고 느껴지지않아 저에게 앞으로 더 시련이 닥찰꺼라는 예언인가 싶기도하고 그간 고통받은 삶들에 대한 응원 메세지 인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떤 걸 해야 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열심히 따라 가 보려구요
2주차 4 18 토 용클일기6 오늘은 코끼리매일명상 73 그가부러운가요?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아주 높은 위치에서 살아가야하는 사람은 그 위치를 지키기위해 엄청나게 힘든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한다고 합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지금은 다 힘든 시기인가봅니다 지금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된다는 혜민스님의 목소리가 오늘 하루 종일 제맘속에서 맴돌았습니다 힘들었구나~~ 화가났구나~~ 부러웠구나~~ 피곤했구나~~ 겁이났구나~~ 불안했구나~~ 들숨 날숨 일어났다 사라지는 내 마음 속 생각들을 내가 알아주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주차 출석체크합니다! (과제) 나에게 일어날 것 같은 상황 :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요즘들어 언젠가, 곧 나의 기술력이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대비책 : 그래서 더 많이 읽고 공부하고 즐기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책이나 신문등을 통해서 인간으로서의 생각에 초점을 두고(독서) 앞으로의 일자리를 위해 코딩을 공부하고(자기계발) 또 개인적으로는 삶을 더 즐겨야겠다는(취미)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주고 있는 동요/성악 강사입니다.저는 대구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31번 확진자가 나오고 그 다음날 부터 학원은 휴원에 들어갔습니다.그런지 벌써 2달째네요. 오늘 선생님 강의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15년 동안 한번도 쉰 적 없이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외부의 요인으로 제 일상은 올스톱이 되었죠. 그리곤 강제 감금을 당한 일주일 저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극심한 무기력증도 나타나더라구요.하지만 일주일 후 털고 일어났어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못했던 집안일. 요리배우기. 뜨개질 . 재테크공부!!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35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직접맞은 이 직격탄이 저에겐 삶의 터닝 포인트의 신호탄이 되었나봅니다.저도 모르게 세상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책을 찾아보고제일먼저 시작한것이 MKYU등록 . 그리고 신문 구독이었습니다.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어요. 고3때 신문을 구독하고 15년만에 처음으로 신물을 읽어야겠다 생각했었는데선생님께서 불황극복노하우 첫번째로 종이신문을 구독하셨다는 얘기를 듣고뭔가 제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간이 바르게 잘 가고 있구나라는 힘을 얻었습니다.힘들때 함께 할 수 있는 동역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리고 이것이 내 삶에 얼마나 큰 위로와 응원이 되는지 요즘 새삼 깨닫는 중이에요..저도 한동안 수업을 못할거 같았어요. 그래서 지금 온라인 강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갈팡질팡이에요. 공부하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겠죠. 어떻게하면 생동감있고 알아들을 수 있게 노래를 가르칠수 있을까 고민 중입니다. 음악이란 것이 한쪽에서 무조건 입력만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이 꼭 필요한 작업이라 고민중이에요.그리고 한가지 더 취미로 하고 있던 뜨개질을 본격적으로 해 보려고 해요. 자격증도 따고 SNS 작업도 하고 나중에 프리마켓도 나가보려해요..요즘은 다시 스무살로 돌아간 느낌입니다.마음 속에서 무언가 열정이 마구 샘솟아 납니다. 그리고 그 열정으로 하루를 맞이합니다.선생님의 강의가 저에게 큰 힘이 되고있어요. 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오늘도 나약해진 마음 영상보며 다잡아봅니다.ㅎ 저는 종이신문 읽은지 1년되었는데요. 학장님이 하시는것처럼 신문을 좀 더 득이 되게 읽어봐야겠습니다. 확실히 신문을 읽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하니 그렇게 외부요인들이 두렵지 않아요. 두려움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거든요 💙 앞으로 더 마음밭이 튼튼해지고 우뚝 성장할 것을 알기에 미리 감사합니다. sns로 나의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야겠습니다. 고민해보고 또 고민해서 그 답을 꼭 찾을겁니다. 용클 멤버라 행복하고 또 든든합니다. 모두 가슴 뜨겁게 응원할게요 .🎉🎉
오늘도 좋은 것 배워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큰 용기주시는 귀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불행을 극복하는 건 개인전이 아니고 단체전이다. 외부의 지원과 내부의 공유가 활발해야 한다. 개인전을 하면 공황장애나 우울증이 온다. 나를 나눠주고 남의 나눔도 받기로 함 Tipping point 어떠한 현상이 서서히 진행되다가 작은 요인으로 한순간 폭발하는 것 신은 왜 굳이 시련이란 포장을 통해 그 안에 메시지를 넣었을까요? 시련이 아니고서는 왜? 라고 묻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시련은 그분이 시작하고 끝은 내가 냅니다. 시련조차 내가 만든 씨앗이다. 시련이 깊을 때 사람은 가장 철학적이고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완벽한 준비가 된다.”
오늘이 10월 12일 월욜입니다. 학장님 개편덕분에 엄청 바쁴신가요??? 학장님 목소리 강의가 그립습니다. 주말 내내 기다렸는데. 미장원을 끝으로. 아침저녁으로 학장님의 유트브 엄청 기다리고 제겐 힘이 됩니다. 또 자극이 됩니다. 10분이라도 우리모두에게 힘을 주셔요. ㅠㅠㅠ 아프신가요????
저는 팬데믹 시대에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인문학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경제,시사,세계경제,세계 정치,4차산업 혁명에 관심을 가지며 매일 경제 뉴스나 정치 뉴스를 유튜브로 듣고 이코노미스트 잡지를 구독중입니다.책도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우리가 잘 모르니까 불안한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모든 방면을 공부해서 잘 알고 있고 꿰뚫고 있으면 어떠한 상황이 와도 대응 할 수 있고 불안하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는 것이 힘이라 생각 합니다.끊임없이 배우고 익히고 노력해서 이 불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겠습니다~🤗 김미경 학장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우와 언제나 쉬지않고 일하시는 진화하시는 새로움을 발견하게 해주시는 선생님 너무너무 진취적이십니다 다른일상이 어떻게 바뀔지가 너무 궁금했었거든요 우리가 선생님의 힌트를 따라하다보면 우리나라자체가 또 빅히트칠 내적기반을 만드는일 같아요 대한민국의 축복입니다 이 와중에 미경샘 얼굴에 나는 광에 눈이 꽂힐까요 ㅋ 항상 건강!힘! 내세요~~
저는 코로나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기 시작했는데요 ♡ 미경학장님 말씀 듣고 앞으로 꼭 하루에 한번 뉴스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다이어트는 안되네요 그리고 늘 뉴스보기와 운동 그리고 용클 씨클 활동 열심히 하면서 현실을 잘 알고 더나은 나자신과 주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아참 다이어리 더욱 잘 쓸게요 ♡
돌쟁이 아가 코로나때문에 돌잔치도 취소하고 어린이집도 못 보내고 아가와 씨름하고 있었는데 의지를 많이 하고 있었던 친정엄마가 사고로 머리를 많이 다치셔서 긴급수술하시고 뇌손상이 많이 커 뇌를 많이 제거하셔서 이제 같이 계시지만 이젠 엄마가 제게 의지를 하셔야되는 입장이 되었네요 수술 당시 상황이 안 좋다하여 제발 살아만 계셔달라고 빌었는데 걱정했던것보다 빠르게 회복하시고 있는데 제가 욕심이 생겼는지 전과 다른 엄마를 보며 슬퍼하고 있었네요 요즘 정신이 없어 올만에 찾아온 미경쌤 동영상에서 ‘시련이 깊을때 사람은 가장 철학적이고 자기를 사랑할수 있는 완벽한 준비가 된다’ 이 한줄에 마음에 무언가가 쿵 내려앉으며 마음의 힘이 풀어지네요 정말 중요한걸 잠시 잊었었나봅니다 역시 명강사,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미경쌤!!!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새벽3시 기상 하여 e신문구독해서 읽고 있는데.. 종이신문이 아니라 아쉽지만 필사 하겠습니다. 가슴 뭉클한 일기 였어요~~ 지금 이 순간을 잘 극복하여 성장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1일부터 백수가 되었지만.. 슬퍼하지 않고 열심히 독서하며 무엇을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답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쌤이 항상 이끌어주셔서 끊임없이 새로운 삶을 추구하려고 부단히도 노력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2주차 출석합니다💚 영상 보고 바로 종이신문 구독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기사를 접하면 관심있어 하는 분야만 읽게 되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단편적인 기사에 깊이 없이 읽고 넘어가게 되어 남는게 없더군요. [팬테믹의 시대 저의 대비책] 아침에 신문을 읽으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하루에 100페이지 책 읽는 것도 빼놓지 않겠습니다!! 용클!! 영상 고맙습니다💛
용클~^^선생님 덕분에 활기찬월요일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5일동안 신문구독 사설부터 밑줄치며 읽고 내 생각적기 실천해볼게요 직장맘이라 애들 점심 미리 만들고 있네요. 초2초5 둘이 집에 있는데 출근해야해서 맘이 항상 아픔니다. 그래도 선생님 강의들으니까 힘이나네요 잘 이겨낼수 있도록 용기주세요~~^^
2주차 출석체크합니다 펜데믹시대 나의 대비책: 사회적 거리두기때문에 재택.내근 근무를 번갈아 하니 너무 힘듦니다. 오늘 강의과제 잘 수행하면서 CIO 과정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안으로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목표로 계획중입니다 혼자는 안되지만 단체는 가능하니 서로 이끌면서 같이 해 낼겁니다^^ 용클 화이팅!
언니의 독설 때부터 팬이에요. 그래서 강사님이라는 말보다... 언니라는 말이 먼저 나오네요^^ 심리적으로 물질적으로도 힘든 때에 따뜻한 위로뿐 아니라 시련에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쓰셨다는 일기가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를 주는지요.... 마치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이렇게 힘들 걸 알고 보내주는 메시지 같아 뭔가 마음속에서 몽글거리는 뜨거운 게 터지는 느낌이 듭니다 :) 저도 이 시기에 용수철처럼 튀어 오를 준비를 하겠습니다. 미경 언니! 용수철 클럽! 우리 모두 힘내요!!
출석체크 입니다. 2020년 4월 13일입니다. 2020년 인만큼 제 나이도 스물살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될거라고 보장합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서 못하고 했는데 26살때부터 틈만나면 글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7년후 작가가 됩니다. 그래서 유튜브대학에서 과제를 충실히해서 열심히 글 공부를 해서 수석장학생이 되고 꼭 김미경선생님을 뵙고 싶습니다. 올해 일월달에 빛나던 강사님의 눈빛을 되새기면서 꼭 올해 안으로 목표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요 다들 용클!
펜데믹시대 나의 대비책 : 우리는 이 상황이 빨리 마무리 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그 일상은 결코 예전의 일상이 아닐것임을 적극 공감합니다..일단 이미 우리 시민의식도 달라지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활동도 다른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가장 변화될것으로 나는 IT, 인공지능에 기반한 산업이 더욱더 우리생활 속으로 들어올것이며, 이에따른 우리의 정신세계도 변화할것인바 인문학적 관점에서 적응점을 찾는 노력이 있어야 할것으로 본다. 나는 그길을 세상과 소통하며 책에서 찾는중이다.
2주차 저도 출첵합니다. 1주차의 저의 질문이 제 주변의 질서잡기였는데 이번주에도 질문을 주시는군요. 시련은 자신을 들여다보는 기회이자 나를 더욱 귀하게 만들어가는 시간...현재의 나를 들여다보고 세상을 읽을수 있는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종이신문 구독해야겠어요. ^^♡
제가 구독하고 있는 신문 오늘자 칼럼 내용 중 일부입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유일하게 효과적인 대응이 다자주의적이란 점은 명확하다. 모든 사람이 최대한 많은 정보와 전문성을 공유해야만 백신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다자주의로 모두와 함께 성장하고 계신 김미경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자주의로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해 오늘부터 용클!! 합니다✊👍
다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원자재 운송하는 선박회사에 근무중입니다. 제일 최근 매출건이 작년 11월이에요. 얼마간은 매일 불안에 사로잡혀있다가 코로나 사태로 그 느낌이 피부에 와 박히더라구요. 전세계 사람들이 같은 뉴스로 매일 아침 잠에서 깬다는게 초현실적인 기분이었어요. 저는 요즘 회사에서는 그날 유가 현황/관련뉴스를 요약하고 전세계 물동량/선박수급량에 대한 기사/시장 분위기를 면밀히 파악하고 내부 공유하고 있어요. 집에와서는 팬데믹에 대처하는 미국 움직임에 대한 국내외 기사를 읽고, 독서하고 꼭 일기로 그 날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별안간 제 직장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차분하게 일궈나갈 일상을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매일 편하게 근무하고 월급만 따박따박 받고 다녔더라면 결코 깨닫고 실행하지 않았을 제 모습이에요. 다른 분들도 꿋꿋히 버티고 이겨내시면 좋겠어요.
💖💖💖불황극복 다이어리 댓글 이벤트💖💖💖
✔ 댓글로 출석 및 여러분들의 다이어리를 써주세요 ^^
ex. 00주차 출석체크합니다.
[나의 다이어리 내용]
✔ 감동적인 댓글, 독보적인 아이디어를 적어주신 분들에게는 매주 다섯 분을 뽑아서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불황극복 다이어리는 4월 6일(월)부터 5월 11일(월)까지 총 6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고정댓글 / 개인답글 or 커뮤니티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프로필 사진을 용클로 바꿔주세요. 용클뱃지를 캡쳐해서 프로필 사진을 바꿔주세요. 요옆에 바뀐거 보이죠? 저처럼 하시면 되요.
2주차 출석 답글 올립니다. 출석은 아침에 ㅔ했지만 출근 준비하며 건성 들어서 늦은 이시간 다시 듣습니다. // 저는 다행스럽게도 직장을 29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장, 자녀 양육, 집안일, 그러고도 시간이 나면 지친 내 몸에 쉼을 주기 급급한 삶임에도 간신히 짬내서 책 읽으려 하고 있는데, 아아 신문까지, 학장님 권유 따라가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래서 하고 샆은데 ... 저같은 1인 5역을 하는 저는, 저를 위해 시간을 많이 낼수 없는데, 야속하게 느껴져요. 결국 나는 할 수 없는 일인듯해서 우울해져요. 해보지도 않고 미리 변명을 앞세우는 제가 한심해 보이시죠?.... 당장은 아녀도 마음 준비하고 신문이든 책이든 읽고 생각하고 글로 표현해보겠습니다. 또다른 보장된 성장을 위해서요. 기운 팍팍 주세요~^^
2주차 출석 체크 합니다! 둘째용클입니다 :) 저는 자가격리 시작된 후부터 이 답답함을 , 겪지 않아도 되는 이 시간을 두렵고 벗어나려고 애쓰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마음으로 매일 아침 뭐든 아침에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어요. 신문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신문부터 보고 미래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포기 하지 않으면, 뭐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힘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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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이제 이 글을 보고 출첵 합니다.
#그냥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것이 내 꿈에 가까이 가는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말고 지금 시작하세요♡
#이한마디가나를살렸다_김미경
2주차출석체크합니다
아이들 온라인 개학으로 함께 하고 있어요~
경제,기업,부동산 등 인터넷 신문 블로그에 올려요~
수익화될수있는자료공부계속하고자나만을위한책상을 샀어요~기분이 너무 좋아요
읽을 책들과 노트북과 노트를 들고 아이방으로 갔다가 식탁으로 갔다가 안방 바닥에 있다가 옮겨 다니면서 ~~
안되겠다 나만의공간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나만의 책상공간을 만들어 이 공간에서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시간으로 공부 하고자 다시한번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당일 AM 6시에 늘 보고는
한번 더 보려고 와서-이제야 댓글 찾았네요~~ㅎ출첵입니다~~♡
비온후에 땅 단단해 져요 ..희망
..꿈 꿈 꿈
희망을 주는 강연
.. 김 미 경 대표님 ..
경제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신문사설도 좋지만, 외신에 비해 혜안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영어가 되는 분은 The Guardian, Washington Post, Wallstreet Journal 추천합니다. 다양한 관점을 비교해볼 수 있어요. 요즘은 다들 유투브 채널도 공짜로 볼 수 있어 좋아요. 신문사마다 정치색은 차이가 있지만, 사실 왜곡은 없는 것 같은 신문사들입니다.
그리고 영어가 안되시는 분들은 다음 포탈 경제 섹션 뉴스 자주 보시면 좋습니다. 중요한 기사만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서 있어서 시간 없을 때 여기만 들러보기도 합니다. 다만, 꽤 자주 오역되어있다든지 한국신문사 정치적 성향에 맞게 편집되어있는 경우도 있으니 fact와 번역한 기자의 주관적 해석은 거르고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한국이 이 불황을 제일 먼저 벗어나는 국가가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금융위기 때에도 한국은 6개월 앞서 주가가 무너졌고, 회복도 6개월 먼저 했습니다. 이번엔 일년은 앞서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IMF 보고서에서도 경제성장률 전망치 우리나라가 일등입니다. -1.x%라 좋은 전망은 아니지만 다른 나라들보다는 월등히 좋은 수치예요. IMF 보고서는 유투버들 중에 번역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요. IMF website에 가시면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굉장히 유용한 보고서입니다.
먼저 매 맞는다 생각하고 다들 힘내서 열심히 살아봅시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제 공부 시작하려고하는 완전 초보예요^^ 도움 많이 됐어요^^복받으실거예요
대단하세요 우리나라 언론사가 주관적이고 왜곡된게 많지요.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 소개된 아티스트 bora입니다. (내꺼니꺼) 일단 정말 감사합니다. 미경 선생님이 제 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너무 나도 힘을 얻었어요. 우울한 마음에 정말 선생님 영상이 저에게 힘이 되어서 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은 건데 당첨까지 되고 사연 소개까지 해주시다니!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어요. 정말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게 기쁩니다. 언젠가 MKTV에 나올 수 있도록 성공해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릴게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출첵합니다.
10대 초에 집에서 이민을 준비하여
중반에는 캐나다로 이민을 왔고
20대 초에는 대학에 갔고
중반에는 뇌종양 수술을 하고
30대 초에는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는 동시에 사업을 시작했고
중반에는 첫아이 임신과 동시에 뇌종양 재발로 수술을 2번이나하고
이제 40대 초가 되자마자 팬데믹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적어보니 제 인생의 물줄기도 5년에서 10년 단위로 바뀌어 가는게 보입니다.
미경선생님의 유툽채널을 통해 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 또한 감사하게도 이 상황을 달리 받아 드릴 수 있는 생각이 생겼었어요.
오프라인으로 지난 10년동안 카페를 했고 2월에 매매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3월 중순
계약금도 낸 상태에서 캔슬을 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켈리최 회장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새롭고 독창적이고 단단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팔아도 새로운 질서의 물결을 겪고 팔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10년의 시간동안이나 쌓아온 이 비지니스의 모형을 바꿀 용기가 없었는데
판도를 완전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온라인으로 비지니스를 하고 유투브도 하고 싶고 주식이나 투자도 하고 싶었는데
비지니스로 양육으로 바빠서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것을
지금 이 시기에 공부와 도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이 용수철 같은 시간을 fully 사용해서
제대로 튀어 오르는 사람이 되길 결심합니다.
살아온 이야기만으로 대단하세요 ! 건강하시고 원하는일 다 이루시길 바래요. ♥️지나가다 응원의 말 남기고 싶었어요 .
@@sjlee9943 정말 감사합니다. 용클에 함께 하는 분들에게 격려와 힘을 얻습니다!
오랜만에 선생님 영상보며 저를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남아있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했지만, 모아놓은 생각들을 이번 추석연휴에 어서 재구성해 저만의 리포트를 분명히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용기를 내어 보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써야하는지 몰라 매번 써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57세 아줌마 입니다.
글은 못 쓰지만 늘 감사하게 잘 보고 있고 용기도 얻고 조금씩 나를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 주 월요일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선생님 감사 합니다.
02주차 출석체크합니다. 김미경선생님의 끝없고 꾸준한 학습은 엄청난 동기부여가 됩니다. 한주를 더욱 열심히 살아가고, 긍정적으로 버티게 해준 힘입니다. 감사드리고 다른 분들도 모두 좋은날씨보며 시련에서 메시지을 깨닫는 하루되기를 바라며.
김미경님 코로나로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호주에서 쉐프로 일을 하고 있는 한국인입니다 매번 한국인의 파워를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오늘부터 휴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영주 비자가 없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억울했어요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괜히 열심히 일하고 살았다는 후회로 힘들었어요
앞으로 6개월을 외국에서 수입이 없는 상태로 버틸수가 있을까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는지
아니면 여기서 6개월을 버티면 다시 뛰어오를수있는 기회가 생기는지
하지만 김미경님의 강의를 듣고 희망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한치앞도 모르겠지만, 하루하루 꽉꽉 채우다보면 어는새 무언가가 이루어져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에서요
저만 힘든거 아니니까요
우리 모두 마음으로 다들 잘되시라고 기도하고 있으니까요
요즘 부쩍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힘든시기에 우린 정말 모두가 가족이니까요
힘내세요 용클 모두들
2주차 출첵합니다.
매일 아침 감사일기와 14일의 기적을 기재하고 있습니다.
용클에 참여하여 작은 실천을 하며 성실하게 6주를 보내고 자연스럽게 좋은 습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긍정적인 사고와 스스로 습관을 통제하는 힘을 닦는 것으로 기본기를 튼튼히 하고 싶습니다.
4월에 구독이 끝나는 신문을 다시 재계약 전화를 해야겠어요~~ 겉만 김미경인척 했던 제 자신이 김미경만큼 될 (감히) 나 자신이 될 시간이 시작됐어요 조급하게 생각않고 긴시간 투자해서 실력을 늘리는 용클이 되도록 저는 해빙의 감사일기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용클이 되게 길을 열어주심에 감사의 마음 듬쁙 보내드립다~~^^ 2주차 출첵합니다
지금까지 김미경 선생님 동영상 모두 보아왔고 많이 배웠고 정신바짝차리게 됐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무엇보담도 그 많은 엄마들 또 미혼모들 마음 쓰다듬어주시고
안아주시고 용기주시는 선생님께 마음의 꽃다발과 큰 Hug를 멀리서 보내드립니다.
일주일전에 사기를 당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다시 일어서려고 합니다 제 스스로도 믿기지가 않아서 아직도 힘들지만 일어서려구요 화이팅하세요
힘내세요~^^
에구구구 이런시기에....
마음아파요....
그냥도 어려운데....
어렵겠네요..ㅠㅠ
좋은날 곧 온다~~!!
힘 나눠드립니다
내가 살려면
감사일기도 권해요~^^
아... 어쩜 좋아... 하필 이런 시기에... 돈으로 큰 공부했다고 생각하자구요!
아이고ㅜㅜ 힘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사기는 힘들때 활기치는것같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사람심리를 이용하서.
용클되고나서 MK방송 알림뜨면 허걱허걱 놀랄 일을 매일 겪습니다 김미경샘 쉬지도 않고 또 영상올리셨네 이분은 대체 하루종일 일하시는가보다 어제 올린영상 소화도 안되었는데..용클되고 나서는 정말 먹을게 넘치는 보물창고를 가진듯합니다 저도 이제 생각만 하던일을 미경샘께저 말씀하셨듯이 몸을 움직여 이뤄내야할 기지개가 펴지는 듯합니다
2주차 들어왔습니다 오늘 강의 쭉 들어보려구요
스스로 응원 해보려구요
지속적으로 듣고 저를 다지려구요
토요일 아침에 늘 늦잠잤는데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듣고 책목록도 정하고 영어공부를 위해 환급되는 교육방송도 등록했습니다
책과 어학부터 성공해서 환급도 받고 저도 성장하기 위해 용기를 얻기 위해 중년의 나이에 처음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꼭 성공해서 인증 남기겠습니다
그렇게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2주차 출석합니다.
♡ 출근시간 앞 당기기 : 7시 출근
♡ 블로그에 글 적기
♡ 독서 1권 : 습관의 완성
♡ 출근습관 유지하기
♡ 독서 1권 :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 블로그 글쓰기
♡ 종이신문 읽기
오늘도 사무실에 1등으로 출근했어요.
오늘 영상을 보고 사무실 종이 신문을 펼쳐보았어요.
이번 한주도 같이 성장해요.
김미경 TV보면서 필기를 해보세요.
적으면 달라져요.
저는 유튜브를 보면서 필기하고 좋은말과 느낀점을 블로그에 간략하게 남겨둬요.
이번주도 화이팅!!
김미경쌤도 말씀하셨지만, 적는 건 좋은 것 같아요. ^^
저도, 유튜브 강의 들으며 내 생각도 적어봐야겠다 생각을 하긴 했는데,
아직 실천 전이네요. 그게 제 단점이랍니다. ㅠ
별빛생각님의 댓글보고, 오늘 당장 시작해야겠다, 마음 먹어봅니다. 💪🏼
이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이번 주도 계획대로 잘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들어도 들어도 보이지않는 구멍으로 사라져요.
적어야해요 맞아요.!
적자생존!!
감사합니다 ^^
@@김미조_울트라쪼 적자생존! 멋있습니다
저도 몇달전부터 적으면서 유투브를 보는데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독서 뿐만 아니라 유투브 시청의 감동도 사라지지 않게요.
듣기만 하면 휘발성이 강하지만 적으면 남는거 같아요
저는 주부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베이킹을 시작했는데 너무 저와 잘맞고 재밌어서 틈틈이 아이들과, 또 혼자 베이킹을 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깨어있는 시간에는 집중할 수가 없더라구요. 자꾸욕심이 나던 중 언젠가 미경 선생님이 피아노 학원하실때 새볔 4시반에 일어나서 고민하셨단 강의가 생각났어요 그리고 시간에관한 책 리뷰 하셨던것도 생각나면서 시간이 없으면 만들어야겠다라는 깨달음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지난주 월요일 부터 네시반에 일어나서 베이킹을 하고있어요. 너무신기하게도 처음 시작했던 그날! 음악들으며 베이킹하고있는데 미경샘 알람이 울리는 거예요 깜짝놀라서 들어보니 용클클럽이 시작! 정말 운명같아요.
누군가와 터놓고 의논하기도 어렵고 뭔가 갑갑하고 앞이 안보일때 길을 터주고 옆에서 끌어주는 정말 미경선생님은 제게 진정한 '스승님'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베이킹 중간에 용클 올라온거 들으며 더욱더 화이팅 해봅니다.
용클용클 화이팅!
늘 에너지 넘치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잠정적으로 3개월간 해고 통지서를 받은 미국살이중입니다.
밖에서 보는 한국의 코로나대처능력이 이미2월달부터 탁월함을 알아 챌 수 있었습니다.
쉬게되는 첫날부터 보름간은 가장 좋아하던 프랑스 자수만을 놓았습니다. 그러면서 클에식 음악도 듣고 간간히 미그타트롯 소식도 접하고 비티에스의 근황도 접하며 지내던 중 본격적으로 미국도 겨우 심각성을 뒤늦게 깨닫고 움직이기 시작했으나 이미 둑이 무너진 뒤이긴 합니다. 각 나라별 대응방식을 들여다 보면 한 나라의 각 리더의 가치관과 판단과 행동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확연하게 볼 수 있는 요즈음입니다.
앞으로 최소한 한 달, 혹은 두 달, 아니면 세 달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 선믈 받은 귀한 시간을 영어쉐도잉(영어를 제대로 해보고 싶어서요)과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신문을 읽고 미래의 본인의 직업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려합니다. 글쓰기에 대해서도 행동으로 옮길 타이밍이란 생각도 해봅니다. 함께 화이팅입니다!
갑자기 지난 주말에 상대방 차가 중앙선을 넘어와서 저희부부가 다쳤답니다. 다행히 큰 사고가 나지않아 먼저 주님께 감사합니다.하고 기도했답니다. 나에게 왜 이런일이 직장도 나가지 못하게 라고 생각하기보다 주님께서 지켜주심에 이만하니 다행이고 감사하며 병원치료중에 선생님 말씀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답니다.
저도 접촉사고가 났는데, 4살 아이와 제가 안 다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힘내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제인생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미국에 사는 일년차 아들셋 싱글맘입니다. 김미경님이랑 비슷한 연배구요.
이런저런 많은 시련과 상처를 안고가는 삶인데, 김미경TV를 보면서 마음에 위안을 많이 받아요.
코로나사태 이전에도 무인도에 갇혀버린 듯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그리운 더 힘들고 어려운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지금이 나 자신의 성장을위해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다들 힘내자구요!!!
저는 아들 둘 스페인 30년차입니다. 저도 비슷한 연배라 반갑습니다. 저도 주저하다 댓글이라는걸로 처음 소통합니다. 응원합니다 👍
출첵합니다.
4/6~12일(1주차)
태어나서 첨으로 해외주식소액으로 매수했습니다.
그리고기타도계이름칠정도로 시작했어요.
4월 13일~19일(2주차)
: 친구랑프렌즈 미드대본보며 공부하는데 이번엔 10번 말하고 스터디모임에 갈것입니다.
그리고 기타로 코드배우기
그리고 저도 종이신문구독시작하겠습니다!
요즘 수시로 부르는 노래가 있어요~~ 한국을 빛낸 위인🎶🎵 딸이랑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 대한민국이 코로나로 힘들지만 코로나로 세계의 중심에 서고 있다는 참 멋진나라이고 멋진국민들이라 생각합니다. 용클!!!! 학장님의 앞서가는 생각들에 감사합니다 힘든 날들 견디기 어려웠을텐데 함께 으싸으쌰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용클👍👍👍👍👍
오늘 출첵했습니다.
종이신문 계속 그냥 버렸는데.
길을 안내해주셨어요. 오늘부터 시작할께요.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
입체적으로 미래를 본다.
역시 미경쌤이세요. 깨닫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건강하세요.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신청갔다가 실망하고 왔어요
서류가 너무 많고 어려워요
하지만 용클 보고 힘을 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다시 용기내어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화이팅~
저희 신랑도 자영업이라 소상공인 대출 신청했는데요, 서류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도 차근차근 상담받고 모르는 건 인터넷찾아보고 하더니 준비해서 신청했어요. 나오긴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홧팅!!!
2주차 4 14 화 용클일기2
용클일기를 쓸 수 있어감사합니다
혼자 했다면 포기했을텐데
함께 하니까 힘이나서
계속하게 됩니다.
영어챌린지도
용클도
씨클도
책읽기도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도 월요일에
그동안 함께 일하는 분들과
독서모임을 만들었습니다
힘든때 일수록 책을 읽으라던
미경샘 말씀 듣고
불황 속에서도 책을 읽으며
행복한 하루, 가치있는 하루를
살아갈 수 있어서
힘든시기 우리 사무실쌤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책과함께 추억을 만들고
함께 힘든시기를 견뎌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종이신문은 힘들것 같고 다양한 유튜브랑 책을 보면서 인사이트를 얻고 주 1회 이상은 블로그에 내용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새컨잡으로 스마트스토어에 매진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 맞는 아이템이라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용클!!신문 오늘 부터 답을 찾아보겠습니다.시련은 나를 강하게 만드는 부스터!!
오늘이 모여 한달 ㆍ그 한달이 모여 1년 그 1년이 모여 내 인생~~
그동안 시련은 내 개인전이라 나만 왜이럴까하며 한탄하며 울었지만 지금의 시련은 두렵지만 함께 이겨내려하고 같이걸어가니 마냥 터널속 같지만은 않아요!! 월요일 오전 선생님 기 받고 이제 전쟁터 속으로 출발합니다!! 용클 화이팅!!
새벽기상하고 책읽고 제가 해야할일 하다가 이제서야 들어옵니다
담주부터는 꼭 6시에 들어올께요
팬더믹시대~
매일 신문보고 앞으로 내가 할 일에대해서 고민해보고 대비책 세우겠습니다
시련이 깊을때 사람은 가장 철학적이고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완벽한 준비가 된다~~~
가슴깊이 새기고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장님^^
2주차 4 13 월 용클일기1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
아무도 모른다는 말씀을 듣고...
걱정 스톱 버튼 누르고
내가 더 잘 할 수 있는
일 찾기 버튼을 누르고 싶어졌어요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지금 내가 집중 해야 할 일은?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봤어요.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다시 생각해보기를 했어요.
늘 해오던 일이지만
함께 일하는 분들과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으로
다시 내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지금 부터 다시 가치
용클용클화이팅!
앞으로 바뀔 판에 나 스스로를 어느 방향으로 이끌어야하는지 고민이 되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많은 고민과 작은 생각들이 모여 큰 깨달음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희망이 생깁니다.
모두 화이팅!!
종이신문 당장 구독해야겠어요~ 김미경 학장님 덕분에 책 읽을때도 와닿는 문장 형광펜으로 표시하고 그걸 책한권 다 읽고나면 필사노트에 옮겨적어요 책한권을 읽을때도 예전에는 책 제목이랑 내용이 좋은지 안좋은지만 관심있게 봤는데 요즘은 책 읽기전에 책을 쓰신분이 어떤분인지 찾아보고 감정이입해서 읽으니 더 책이 애정있게 읽히고 책 쓰신분이랑 가까워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용클♡♡
조금 늧었지만 출첵 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간다는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입으로는 함께라면..하고 말하면서도 어느순간 힘들어지면 혼자 숨기 급급했었는데.. 이시간을 통하여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하는구나 깨닫습니다!!
용클~2주차 출석체크합니다.
중3 아들과 중1딸이 아침9시가되면 서로 컴퓨터로 온라인수업을 듣겠다고 난리예요. 컴퓨터는 한대고 핸드폰으로 수업들으며 과제올리기힘들다며..결국 둘은 서로 합의하에 오전,오후 번갈아가며 시간을 나눠서 컴퓨터를 사용한답니다. 코로나가 발생되고나서 부터 학원보내기 불안해서 집에서 인강들으며 선행시키고있는데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저한테 물어봐서 저도 요즘 시간내서 EBS들으며 영어,수학 공부하고 있어요. 코르나로 애들은 본의아니게 자기주도학습으로, 저는 주경야독으로 생활을 하고있어요. 이시간이 얼마나 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새로운 패턴의 생활에도 적응해서 내면의 면역력을 키워볼려구요.가장 확실한것은 내가 만들어간 자리라고 생각해요.
팬데믹 시대가 아니라해도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일은 가진것 별로없고 나이많고 체력도 좋지않고 기술도 없고 ..생각만 한것과 이렇게 적고보니 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대비책으로 용클도전합니다 인스타등 내가 사업을 할수있는 아이템은 아직 구체적이지 않지만 구상중이에요 문구류 좋아하는 저는 제작해서 판매하는 쪽으로 생각중입니다 그시작이 용클 입니다 이런 강의 들을수있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해요 감사드려요 용클을 통해 꼭 성공할거에요~
월요일 아침, 이 뜨거운 응원과 한마음의 댓글들을 보니..
해낼수 있다,는 찡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구자 미경쌤
& 용클 동지들!!!!
용클 뺏지 못바꾸었어요..언제나 힘을주시는 미경씨 고맙씁니다 ..저는 힘들때면 아~~그냥 순리대로 살자~~~라고 생각하면서 크게 숨한번쉬고..마음을 다스립니다 ...모두 힘 냅시다 ...
선생님 영상보며 다시 또 힘내봅니다. 무기력증이 너무 심해서 주말 내내 쉬었습니다. 우울감이 심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구요. 다시 기운내 보겠습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고 또 일어나고 계속 일어나 보겠습니다.
실천: 신문 읽고 인사이트 얻고 기록하고 생각하기 내가 나갈 방향 적어보기 실천 해 보겠습니다. 절망감이 심해서 책도 눈에 안들어왔는데 제 마음 다스려 보겠습니다.
운동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면에 몽글몽글 뭔가 기운이 올라옵니다.
용클회원 모두 화이팅~~!!!!
저는 60대 중반을 넘은 여인입니다감동이 넉넉한 방에서 함께 합니다선생님은 진심을 나누는 이 시대의 희망이며 용기입니다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2주차 출첵합니다 ㅋㅋ
또 새로운 날이 시작되었네요
뭔가 시작하고 싶은 그런 힘이
필요한 날입니다
나를 키우는 시간은 내가 만들어가야
한다고 수없이 말해주는데 귀는 듣고 마음은 열고 몸은 기억해주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파이팅해봅시다 !!!
*나는 내가 만든다*
2주차 출첵이요^^!!
너무 기대되요~~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내년까지 모든 내 상황과 환경을
받아드리면서 하나하나 정리하고 자리 잡아가기
1. 경제 뉴스를 빠지지말고 읽기
2. 감사일기 빠지지말고 쓰기
3. 매일 베남어와 영어 공부하기
4. 잠깐 멈췄던 일 다시 시작하기
5. 너무 피곤해도 꼭 책 읽기
6. 모든 과정에서 내길에 답을 찾기
늦은 출첵^^
아이가 학교를 졸업(고3)하면 제 나이는 46세..미경선생님보다 약 10년이 빠르더라구요. 미래지향적으로 변하니 할 일이 많아요^^ 건강과 돈모으기 공부하기 할 일이 많아 행복해요^^50세가 두번째 청춘이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 용클 수행하며 또 성장할게요^^
새벽에 죽어도 못일어나는 내삶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용클 불황극복하기 두번째 강의!
짧지만 역시 깨달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그냥 스쳐지나간 것들이 미경쌤한테는 배움의 존재로 다가오는구나 역시~~~~
이번 팬더믹은 어찌보면 나를 더 알아가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된것같아요.
오늘부터 욕심내서 구독한후.기사거리없다고 버리기만했던 칼럼부분에 형광펜을 그어야겠습니다.
팬더믹이 아니라 앞으로 내삶에 대해 고민중이라 큰 공부가 될것같습니다.
용~~~~~클! 화이팅!
2주차 4 15 수 용클일기 3
6시 알람이 울리고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세수를 하고
아침명상을 하고
용클 일기를 씁니다.
아침신문을 읽고
나를 위한 자료를 찾고
나만의 리포트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누군가가 쓴 글을
내 생각으로 정리
내 인생 내 아이디어로
정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검색해보다가 유튭 들으면서 위로가 됩니다.
2주차 출석체크합니다.지역독서모임에서 늘 쫓아가기 바빴는데요. 지인분의 공유로 함께 저도 그 신문을 공유해 드리고 있어요. 저도 더 자세히 보게 되고 함께 하는 독서모임분들께 저도 도움이 되어 드리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는 사설등의 생각나눔을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홧팅!!!
시련이 깊을때 사람은 철학적이 된다!! 개인전이 아니고 단체전이다~~ 저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운동과 독서를 시작했습니다 김미경tv 구독하면서 더 쉽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다이어리쓰고 배워나가겠습니다~~~ 용클 면역력 증진 운동 북드라마 등등 모든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
출첵!
팬데믹시대.. 일어날것 같고 나에 맞는 대비책은..아래와 같습니다.
은행업 종사12년 후 미국 온지 6개월됨.
현재 미국에서 부인과 음식점 3개월째 운영중
틈틈이 공부하여 미국 MLO(대출상담사)자격증 취득예정.(현재 공부중)
미국 경제가어려워 payment를 못내 집이 경매로 많이 나올것으로 예상되어 싼값에 매물이 나올것이고, 그것을 사려는 고객은 돈이 필요하며 그들에게 대출상담. 조력자가되어 도와주서 수입을 창출함.
더블서 중개사 자격증도 취득하여 중개커미션도 수입으로 한다면..
나는 반드시 미국에서 어느정도 목표를 이루게 될것이다!
이것을 용클앞서에 천하에 선언하고 이후 현재작업중인 자서전 2가 마무리되어 미국성공기 책을. 낼것입니다.
강사님!
그때 까지 건강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현재나이 37살. 미국에서 성공하고 싶은 청년 올림!
응원합니다!
@@angiekim1224
우아! 신기하고.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
펜데믹의 시대 이전과이후
다른일상으로 돌아갈것이다
공감합니다
지금은 나와의 대화가 진지하게 필요한시기
입체적고찰을 통해 앞으로의 사회전체의 미래와
나개인삶의 미래를 찾아가야할것을 깨닫는다
ᆢ
지금 순간 내게몰입할수 있는 시간과 자유가
있음을 행운이라 여겨지며 나를 사랑하는 완벽한 준비를 시작하련다!!
멋지시군요! 응원합니다!
@@smilebongbong 감솨합니다.^^
2주차 출첵 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집에서 오롯이 6살 아들과 하루종일 함께 하다보니 저도 6살이 된것같아요. 너무 tv만 보려해서 코드를 뽑아놓고 둘이 동화책도 보고 각자 자기 책도 보고 그래요. 그래도 채워지지 않아 혼자 애 잘때 동영상강의들 듣고 메모해보네요~. 참 좋은 세상이예요. 집에서 유명 강사분들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해요.
만약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면... 삶이 바빠 뒤돌아 볼 여유도 없었겠지요...^^
출석합니다.
방과후강사,과외일을 하는지라 학교수업이 없어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새벽2시에 끝나서 집에 와서 씻으면 3시가 되네요.
더 이른 시간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잘 안됐네요.
그래도 지금부터 활기찬 하루 시작하겠습니다.
움직이는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햇살도 나를 보호하는듯 따뜻하고 감사하네요^^
여긴 미국 입니다
김미경쌤 열열 펜입니다.
댓글은 오늘 처음 이네요.
미경쌤 다이어리 읽어 주실때 예전의 저의 실연이 생각이 났읍니다.
6년전의 개인적인 실수로 큰 실연이 있었을때, 책읽고 미경쌤 강의 들으면서 조금씩 성장해서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수 있었는데,
요즘은 내 개인의 실연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실연을 겪고 있으니 예전보다 많이 힘 드네요.
그래도 이렇때 일수록 더 책도 많이 읽고 ,강의도 들으면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명주?
@@cindyinusa1207 네 누구신지 ?
경희언니?
용클이 뭉클하게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혼자서 우울하지말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보면서
다같이 힘합쳐
앞날을 또다시 준비하자는
참리더의 모습을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시련이 희망일거라 믿고 정진하다가도 가끔 훅 꺼지듯 주저앉아 울게됩니다. 생각처럼 주변상황이 녹록치 않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엄마이고 딸이며 형제입니다. 용기내 청한 가족과 지인들의 화답에 책임지고 싶은 의지가 있고 사랑이 답인것을 믿고 살아숨쉬고 싶기에 비록 미약하여 매번 타협해야 가능한 힘이지만 기운을 낼 것들을 찾아나아갑니다. 오늘 할수있는것에 감사를 보내며 한줄한줄 꾹꾹눌러 마음을 쓰는 해소가 그저 그순간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이라는 가장 숭고하다는 것임을 지금 시련이 주는 선물임을 느낍니다♡ 매번 살아있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용클~~^^출책으로 ~시작합니다 .자꾸 작아지는 나..시련이깊을때 나는 나를 바라보게 합니다 이말에뭉클하게 가슴시림이 떨림이 오네요 같이갑시다 ~든든한 미경쌤이 계셔서 힘이 납니다, 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2주차 출석체크 합니다.
[다이어리 내용]
요즘 뼈저리게 느끼는 것이 바로 고용불안입니다.
전 세계는 초양극화 시대가 되어가고,
미국의 실업자가 1000만명 이상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저에게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저희 회사가 재택근무를 시작한지 어느덧 8주정도가 되었더군요.
세계 많은 기업들이 시도조차 하기 힘들어했던,
실험적인 '재택근무'가 한순간에 시작되었고 굉장히 안정적으로 흘러갑니다.
-
이 시점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치더군요.
'내가 사장이고 재무담당자면 어떤 생각이 들까?'
제가 내린 결론은
'재택근무를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포지션을 빨리 알아내고,
계약직 혹은 파트타임으로 돌려서 일자리를 쪼개자! 그리고 사무실도 줄이자!' 였습니다.
좋은 일자리 안정적인 일자리를 쫓기보다는,
이렇게 줄어든 임금을 하루빨리 내 스스로 보전하기 위해
전혀다른 세상으로 뛰어들어야 한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세상은 '수축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을 애써 외면한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이번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그동안 외면해왔던 상황을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은 커질 수 없는 한정된 파이를 빼앗기 위해 이기주의 문화가 팽배하고,
세계 초 강대국들은 서로 패권싸움을 하느라 정신없어질 것입니다.
세상은 서서히 미국편 / 중국편으로 갈리기 시작할 것이고,
영어와 중국어를 모두 잘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많이 생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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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축사회'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팽창하는 곳으로 몰립니다.
4차산업이라는 첨단과학기술, 그리고 초강대국, 각 국가의 대도심.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현상에서 투자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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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세상의 변화를 감지한 뒤로는,
제 개인의 능력과, 잘하는 것들을 알아내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혼자서 몇년을 끙끙 거렸는지 모릅니다.
어떻게 하면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 바보같이 혼자 아둥바둥 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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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굵어지다 보니, 부모님들의 생각은 구식으로 치부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는 이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부모님들은 "왜" 그 시작을 하게 된걸까?"
부모님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지더군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본인들의 업을 시작하였고,
때로는 실패하며 얻은 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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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께 그 스토리를 다 듣고나니,
내가 얄팍하게 알고 있었던 통찰력보다 훨씬더 깊고 넓은 혜안을 갖고 계셨습니다.
다만, 아날로그적 방식을 디지털로 옮기지 못했던 것 뿐이었습니다.
아차 싶었던건, 부모님께 물려받아야 할 유산은 돈 몇푼이 아닌,
지금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만한 그들의 경험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
어머니께서 누나에게 보낸 MKYU 링크를 통해 엉뚱하게도 제가 입학하게 되었고,
CIO과정이라는 행운을 경험하게 됩니다. (엄마말 들으면 좋은게 있네요)
혼자 아둥바둥 거렸던 온라인 마케팅이나 SNS 세상에 학장님을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니 큰 힘이 되었고,
정말 뭔가 모르게 이번에는 해낸다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
어설프지만 CIO 동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여러 유튜브 싸이트들을 돌아다니며 또 책을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영역이나 관심사조차 모르던 제가,
자연스럽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큐레이션'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제가 나눈 정보가 누군가에게는 가치가 없을지언정,
오랫동안 헤맸던 제 자신은 물꼬를 튼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집단이 개인에게 미치는 좋은 영향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
작은 이타심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용클 응원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함께하면서 어려움을 극뽁해야죠! 용클 화이팅! ^-^
펜데믹...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 저로선 그저 답답하기만 했었는데~저로서 할 수 있는 일 일찍 일어나 책읽고, 미래를 위해 운동하고,아이들을 위해 요리하는 예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실천을 못 했는데요~ 미경 쌤 덕분에 느리지만 천천히 다가가고 있답니다^^
출석했어요~
용클! 시작과 함께 시작된 다이어트~~
6주후 나에게 일어날 모습을 생각하며
매일하고 있던차 휴~
주말 시댁에 내려가 일을 도와드리다
허리를 다치고 말았어요 ㅜㅜ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을꺼예요~
치료를 잘 받아서 다시 시작할꺼니까요~
우리 용클에서 응원해주세요~~~
화이팅이요^^
운동으로 자신감 얻으시고 생활의 활력도 챙기시길 바라요^^
뭐든지 몸으로 꾸준히 하면 배신은 없더라구요^^
저 스스로 다짐할겸 내용에 공감되어 댓글 남겨보네요^^ 화이팅!!
어려울수록 빛을 발하는 김미경 선생님 통찰력과 추진력에 감탄합니다. 주변에의 선한 영향력으로 힘든 시기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2주차 4 17 금 용클일기5
3가지를 한번에 해야한다
책도 보고 신문도 보고 잡지도 보고
상황은 똑 같지만
내 생각을 바꾸니
내 마음이 움직여지고
내 몸이 움직여진다
세상이 달라지고
내 주변 환경이 달라진다
신기하다
신난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용클로 바꾸고 힘이나네요. 응원하고 팀이 된것 같아 좋네요. 내 삶의 힘은 나를 더 사랑하고 남을 더 배려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모두 코로나 19 잘 이겨내시고 서로 응원합시다.
2주차 출석합니다. ^^
밖에서 온 시련은 내 안으로 와서야 끝난다.
시련 마주보기. 내 것으로 만들기.
지금 제게 너무나 필요한 말씀이였어요.
제가 저번 댓글에 뭔가 변화가 있는 건 알겠는데, 뭔지 정확히 모르겠고,
정신 없다 했었는데, 그 이유가 이거였어요.
내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
진짜 완전한 내 문제처럼 느껴지지 않고,
전반적인 문제, 사회문제로 생각했었네요.
내 문제로 가져와서, 마주보고, 나만의 솔루션을 제시하기!!
이번 주, 미경 쌤께서 제시해 주신 방법들을 이용하여 잘 생각해 볼께요~
귀한 강의 해주셔서 감사해요~~ 😊
6시 눈뜨기 안했던 그 시간!
오늘! 눈떠짐 5시55분!
와우! 스스로에게 놀라는중입니다.
종이신문 책 잡지 시작합니다~~~
2주차 출석체크합니다
이번주 나의 다이어리 용클!
*** 한번본 용클도 다시보자! ***
한번본다고 내꺼안될 나이네요
처음보며 아하! 깨닫고
한번더보면서 이걸 놓쳤네~하며 기억합니다!
늦었지만 2주차 출첵합니다. 요즘 읽는 책마다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면 새로운 세계가 온다는 메세지가 겹칩니다. 일부러 그런 책을 찾는 것도 아니고 우연히 눈에 띄어 읽는 책들이 저에게 저런 메세지를 보내네요. 아직 솔직히 지금 상황이 시련이라고 느껴지지않아 저에게 앞으로 더 시련이 닥찰꺼라는 예언인가 싶기도하고 그간 고통받은 삶들에 대한 응원 메세지 인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떤 걸 해야 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열심히 따라 가 보려구요
생각하는것과 쓰는것은 천지차이다!!!
그동안 읽는것에만 집중했었는데,이제 생각정리해서 밖으로 끄집어내는 작업도 함께 해야되겠습니다.
항상 좋은길로 안내해주시는 미경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용클!!!!!
미국에 살고부터는 한국에서 살때보다 더욱 미경샘 영상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시도이지만, 저도 오늘 부터 출석합니다.
2주차 4 18 토 용클일기6
오늘은 코끼리매일명상 73
그가부러운가요?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아주 높은 위치에서 살아가야하는 사람은 그 위치를 지키기위해 엄청나게 힘든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한다고 합니다.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지금은 다 힘든 시기인가봅니다
지금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며
살아가야된다는
혜민스님의 목소리가
오늘 하루 종일
제맘속에서 맴돌았습니다
힘들었구나~~
화가났구나~~
부러웠구나~~
피곤했구나~~
겁이났구나~~
불안했구나~~
들숨 날숨
일어났다 사라지는
내 마음 속 생각들을
내가 알아주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용클 대한민국 모두 응원 합니다 ~
위기일때 준비된 사람만이 코로나 후 기회가 올거라 믿고 책읽기, 잘 먹고 잘 자기, 운동하기, 나 자신을 위해 생각하기 하고 있습니다 ~
2주차 출석체크합니다!
(과제)
나에게 일어날 것 같은 상황 :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요즘들어 언젠가, 곧 나의 기술력이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대비책 : 그래서 더 많이 읽고 공부하고 즐기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책이나 신문등을 통해서 인간으로서의 생각에 초점을 두고(독서)
앞으로의 일자리를 위해 코딩을 공부하고(자기계발)
또 개인적으로는 삶을 더 즐겨야겠다는(취미) 생각을 했습니다.
시련이 아니고는 인간은 내면을 들여다 보지 않는다.
밖으로부터 온 시련은 내 안에서 끝난다.
그 시련은 내가 만든 씨앗이다.
시련의 메세지를 깨닫기 위해 입체적 고찰이 필요하다.
그제서야 시련은 다른 모습으로 전환된다.
깊이 새겨볼 말씀 감사합니다.
신문 꼭 잘 읽고 적고 내적성장을 할게요.
미경언니 일기 넘 감동적이었어요. 철학적이고 인생의 깊이가 느껴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특히 요즘은 최고의 위안입니다^^
2주차 출석체크합니다. 이번주 월요일에도 출첵 했는데요, 김미경 선생님으로부터 힘 받으려고 다시 듣었어요. 선생님 덕분에 꺼져가는 제 무기력을 일으켜 세울 힘이 조금씩 생깁니다. ♡
저는 어쩌다 종이신문 구독중인데.. 시국이 이러하니, 골치아픈 상황 보기싫다며 오히려 신문을 안보고 외면중이었어요.
이렇게 관점과 태도가 다르군요.
반성하고 깨닫고 갑니다.
신문을 다시 폅니다. 펜을 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쳐 주고 있는 동요/성악 강사입니다.저는 대구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31번 확진자가 나오고 그 다음날 부터 학원은 휴원에 들어갔습니다.그런지 벌써 2달째네요. 오늘 선생님 강의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저도 15년 동안 한번도 쉰 적 없이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외부의 요인으로 제 일상은 올스톱이 되었죠. 그리곤 강제 감금을 당한 일주일 저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극심한 무기력증도 나타나더라구요.하지만 일주일 후 털고 일어났어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못했던 집안일. 요리배우기. 뜨개질 . 재테크공부!!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35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직접맞은 이 직격탄이 저에겐 삶의 터닝 포인트의 신호탄이 되었나봅니다.저도 모르게 세상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책을 찾아보고제일먼저 시작한것이 MKYU등록 . 그리고 신문 구독이었습니다.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어요. 고3때 신문을 구독하고 15년만에 처음으로 신물을 읽어야겠다 생각했었는데선생님께서 불황극복노하우 첫번째로 종이신문을 구독하셨다는 얘기를 듣고뭔가 제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간이 바르게 잘 가고 있구나라는 힘을 얻었습니다.힘들때 함께 할 수 있는 동역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그리고 이것이 내 삶에 얼마나 큰 위로와 응원이 되는지 요즘 새삼 깨닫는 중이에요..저도 한동안 수업을 못할거 같았어요. 그래서 지금 온라인 강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갈팡질팡이에요. 공부하고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겠죠. 어떻게하면 생동감있고 알아들을 수 있게 노래를 가르칠수 있을까 고민 중입니다. 음악이란 것이 한쪽에서 무조건 입력만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이 꼭 필요한 작업이라 고민중이에요.그리고 한가지 더 취미로 하고 있던 뜨개질을 본격적으로 해 보려고 해요. 자격증도 따고 SNS 작업도 하고 나중에 프리마켓도 나가보려해요..요즘은 다시 스무살로 돌아간 느낌입니다.마음 속에서 무언가 열정이 마구 샘솟아 납니다. 그리고 그 열정으로 하루를 맞이합니다.선생님의 강의가 저에게 큰 힘이 되고있어요. 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출석체크 합니다^^
시련이 깊을 때 사람은 가장 철학적이고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완벽한 준비가 된다.
오늘도 나약해진 마음 영상보며 다잡아봅니다.ㅎ
저는 종이신문 읽은지 1년되었는데요. 학장님이 하시는것처럼 신문을 좀 더 득이 되게 읽어봐야겠습니다. 확실히 신문을 읽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하니 그렇게 외부요인들이 두렵지 않아요.
두려움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거든요 💙 앞으로 더 마음밭이 튼튼해지고 우뚝 성장할 것을 알기에 미리 감사합니다. sns로 나의 강력한 무기를 만들어야겠습니다. 고민해보고 또 고민해서 그 답을 꼭 찾을겁니다. 용클 멤버라 행복하고 또 든든합니다. 모두 가슴 뜨겁게 응원할게요 .🎉🎉
오늘도 좋은 것 배워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분들에게 큰 용기주시는 귀한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불행을 극복하는 건 개인전이 아니고 단체전이다. 외부의 지원과 내부의 공유가 활발해야 한다. 개인전을 하면 공황장애나 우울증이 온다.
나를 나눠주고 남의 나눔도 받기로 함
Tipping point
어떠한 현상이 서서히 진행되다가 작은 요인으로 한순간 폭발하는 것
신은 왜 굳이 시련이란 포장을 통해 그 안에 메시지를 넣었을까요?
시련이 아니고서는 왜? 라고 묻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시련은 그분이 시작하고 끝은 내가 냅니다.
시련조차 내가 만든 씨앗이다.
시련이 깊을 때 사람은 가장 철학적이고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완벽한 준비가 된다.”
오늘이 10월 12일 월욜입니다. 학장님 개편덕분에 엄청 바쁴신가요??? 학장님 목소리 강의가 그립습니다. 주말 내내 기다렸는데. 미장원을 끝으로. 아침저녁으로 학장님의 유트브 엄청 기다리고 제겐 힘이 됩니다. 또 자극이 됩니다. 10분이라도 우리모두에게 힘을 주셔요. ㅠㅠㅠ 아프신가요????
저는 팬데믹 시대에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인문학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경제,시사,세계경제,세계 정치,4차산업 혁명에 관심을 가지며 매일 경제 뉴스나 정치 뉴스를 유튜브로 듣고 이코노미스트 잡지를 구독중입니다.책도 편식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우리가 잘 모르니까 불안한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모든 방면을 공부해서 잘 알고 있고 꿰뚫고 있으면 어떠한 상황이 와도 대응 할 수 있고 불안하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아는 것이 힘이라 생각 합니다.끊임없이 배우고 익히고 노력해서 이 불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겠습니다~🤗 김미경 학장님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우와 언제나 쉬지않고 일하시는 진화하시는 새로움을 발견하게 해주시는 선생님 너무너무 진취적이십니다 다른일상이 어떻게 바뀔지가 너무 궁금했었거든요 우리가 선생님의 힌트를 따라하다보면 우리나라자체가 또 빅히트칠 내적기반을 만드는일 같아요 대한민국의 축복입니다
이 와중에 미경샘 얼굴에 나는 광에 눈이 꽂힐까요 ㅋ 항상 건강!힘! 내세요~~
이제는 이 상황에 적응해야겠죠
처음에는 왜 이런일이.. 하며
남탓하기 바쁘겠지만 이젠
현실임을 받아 들여야겠지요.
전 스트레스성 경련인지..
아랫배통증으로 병원 대기중입니다
다들 기운내요 ~~
저는 코로나 때문에 뉴스를 챙겨보기 시작했는데요 ♡ 미경학장님 말씀 듣고 앞으로 꼭 하루에 한번 뉴스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다이어트는 안되네요 그리고 늘 뉴스보기와 운동 그리고 용클 씨클 활동 열심히 하면서 현실을 잘 알고 더나은 나자신과 주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아참 다이어리 더욱 잘 쓸게요 ♡
돌쟁이 아가 코로나때문에 돌잔치도 취소하고 어린이집도 못 보내고 아가와 씨름하고 있었는데 의지를 많이 하고 있었던 친정엄마가 사고로 머리를 많이 다치셔서 긴급수술하시고 뇌손상이 많이 커 뇌를 많이 제거하셔서 이제 같이 계시지만 이젠 엄마가 제게 의지를 하셔야되는 입장이 되었네요
수술 당시 상황이 안 좋다하여 제발 살아만 계셔달라고 빌었는데 걱정했던것보다 빠르게 회복하시고 있는데 제가 욕심이 생겼는지 전과 다른 엄마를 보며 슬퍼하고 있었네요
요즘 정신이 없어 올만에 찾아온 미경쌤 동영상에서
‘시련이 깊을때 사람은 가장 철학적이고 자기를 사랑할수 있는 완벽한 준비가 된다’ 이 한줄에 마음에 무언가가 쿵 내려앉으며 마음의 힘이 풀어지네요
정말 중요한걸 잠시 잊었었나봅니다
역시 명강사,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미경쌤!!!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새벽3시 기상 하여 e신문구독해서 읽고 있는데..
종이신문이 아니라 아쉽지만 필사 하겠습니다.
가슴 뭉클한 일기 였어요~~
지금 이 순간을 잘 극복하여 성장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1일부터 백수가 되었지만.. 슬퍼하지 않고 열심히 독서하며 무엇을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답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쌤이 항상 이끌어주셔서 끊임없이 새로운 삶을 추구하려고 부단히도 노력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
댓글다는거 못찾아 헤매다 이제 출석남겨요
시련이 깊을때 가장 철학적이고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완벽한 준비가 된다...마음에 새깁니다
2주차 출석체크합니다.
생방송 시청시간이 가게 오픈시간과 겹쳐 이제서야 댓글 답니다.생방은 봤어요.지난달에 유튜브구독해서 매일매일보다가 어떤날은 하루에도 수십편씩 보다가 MKYU유튜브대학을 알게 되어 입학도하고 북클럽에 용클에 씨클까지 현재장사가 안되지만 안된다고 넉놓고 있기 싫어서 열심히 살아보려 노력중입니다. 올해 스타트기업이라 모든것이 새롭고 두렵지만 열심히 배워나가며 저만의 다이어리를 쓰려고 합니다.
저는 학장님을 존경합니다. 제맘대로 멘토이세요. 앞으로는 오늘보다 어설프지 않는 나이고 싶습니다.
현재 저의 일터 한부분을 온라인으로 옮기려 준비중입니다.
학장님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주차 출석합니다💚
영상 보고 바로 종이신문 구독했습니다.
온라인으로 기사를 접하면 관심있어 하는 분야만 읽게 되고,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단편적인 기사에 깊이 없이 읽고 넘어가게 되어 남는게 없더군요.
[팬테믹의 시대 저의 대비책]
아침에 신문을 읽으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하루에 100페이지 책 읽는 것도 빼놓지 않겠습니다!!
용클!!
영상 고맙습니다💛
오늘에야 보고 용클 1,2.3주차 모두 해치웠습니다. 그중 제일 큰 성과는 코로나가 쉽게 끝나지 않으리라는 것에 대한 ‘인정’이었습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용클~^^선생님 덕분에 활기찬월요일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5일동안 신문구독 사설부터 밑줄치며 읽고 내 생각적기 실천해볼게요
직장맘이라 애들 점심 미리 만들고 있네요. 초2초5 둘이 집에 있는데 출근해야해서 맘이 항상 아픔니다. 그래도 선생님 강의들으니까 힘이나네요
잘 이겨낼수 있도록 용기주세요~~^^
월욜 아침 눈뜨는게 설레였어요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 더 힘이됩니다. 신문 보다 말다가했는데 어떻게봐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배워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주차 출석체크합니다
펜데믹시대 나의 대비책: 사회적 거리두기때문에 재택.내근 근무를 번갈아 하니 너무 힘듦니다. 오늘 강의과제 잘 수행하면서 CIO 과정 열심히 공부해서 올해안으로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목표로 계획중입니다
혼자는 안되지만 단체는 가능하니 서로 이끌면서 같이 해 낼겁니다^^
용클 화이팅!
용클 넘 감사합니다.오늘문득5시45분에깼는데용클을 만나려했나봐요.일주일늦었지만시작합니다.미경쌤~늘 리더로써고민하시고이끌어주셔서감동입니다.저도저의질서를찾겠습니다.홧팅♡♡
용클2주차출석 ♥♥♥
에스더님 결국에 마침내 드디어 해내실거예요~~미래에 10년뒤 20년뒤 에스더님이 원하는🌸 🏩나와 아이🏩🌸의 모습을 설계하신다면 ,,,,,,,지금 내가 뭘하고 어떻게 지내어야할지 해답을 얻으실수 있으실거예요
응원해요 💕💕💕
미경쌤도 스탭모든분들 감사한영상 넘 소중해요
언니의 독설 때부터 팬이에요. 그래서 강사님이라는 말보다... 언니라는 말이 먼저 나오네요^^
심리적으로 물질적으로도 힘든 때에 따뜻한 위로뿐 아니라 시련에서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쓰셨다는 일기가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를 주는지요....
마치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이렇게 힘들 걸 알고 보내주는 메시지 같아 뭔가 마음속에서 몽글거리는 뜨거운 게 터지는 느낌이 듭니다 :)
저도 이 시기에 용수철처럼 튀어 오를 준비를 하겠습니다.
미경 언니! 용수철 클럽! 우리 모두 힘내요!!
출석체크 입니다. 2020년 4월 13일입니다. 2020년 인만큼 제 나이도 스물살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될거라고 보장합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서 못하고 했는데 26살때부터 틈만나면 글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7년후 작가가 됩니다. 그래서 유튜브대학에서 과제를 충실히해서 열심히 글 공부를 해서 수석장학생이 되고 꼭 김미경선생님을 뵙고 싶습니다.
올해 일월달에 빛나던 강사님의 눈빛을 되새기면서 꼭 올해 안으로 목표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요 다들
용클!
펜데믹시대 나의 대비책 : 우리는 이 상황이 빨리 마무리 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그 일상은 결코 예전의 일상이 아닐것임을 적극 공감합니다..일단 이미 우리 시민의식도 달라지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활동도 다른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가장 변화될것으로 나는 IT, 인공지능에 기반한 산업이 더욱더 우리생활 속으로 들어올것이며, 이에따른 우리의 정신세계도 변화할것인바 인문학적 관점에서 적응점을 찾는 노력이 있어야 할것으로 본다. 나는 그길을 세상과 소통하며 책에서 찾는중이다.
2주차 출석합니다. 늦게시작했지만 곧 따라가겠습니다. 아르헨티나 전국민자가격리로 40일째 패닉상태이다가 김미경선생님 덕분에 방향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주차 저도 출첵합니다.
1주차의 저의 질문이 제 주변의 질서잡기였는데 이번주에도 질문을 주시는군요.
시련은 자신을 들여다보는 기회이자 나를 더욱 귀하게 만들어가는 시간...현재의 나를 들여다보고 세상을 읽을수 있는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종이신문 구독해야겠어요. ^^♡
이번주도~ 힘내봅니다~ 악~소리내며
힘든 몸을.일으키며~ 미경쌤 강의듣고
이번주.과제도 해야겠져^.^
시련에서 주는 메세지…
생각을.글로 적어보는 일…
제가.앞으로.살고싶은 삶을 지금 살아보는
방법도 실천해봅니다~^.^
홧팅~ 모두.건강 하길요~~
출첵합니다
용달 기사입니다
밥든든히먹고 용수철처럼
하루를 시작합니다
소통하며 함께하니 즐겁습니다^^♡
제가 구독하고 있는 신문 오늘자 칼럼 내용 중 일부입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유일하게 효과적인 대응이 다자주의적이란 점은 명확하다. 모든 사람이 최대한 많은 정보와 전문성을 공유해야만 백신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다자주의로 모두와 함께 성장하고 계신 김미경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자주의로 살아남고, 성장하기 위해 오늘부터 용클!! 합니다✊👍
다들 안녕하신가요, 저는 원자재 운송하는 선박회사에 근무중입니다. 제일 최근 매출건이 작년 11월이에요. 얼마간은 매일 불안에 사로잡혀있다가 코로나 사태로 그 느낌이 피부에 와 박히더라구요. 전세계 사람들이 같은 뉴스로 매일 아침 잠에서 깬다는게 초현실적인 기분이었어요. 저는 요즘 회사에서는 그날 유가 현황/관련뉴스를 요약하고 전세계 물동량/선박수급량에 대한 기사/시장 분위기를 면밀히 파악하고 내부 공유하고 있어요. 집에와서는 팬데믹에 대처하는 미국 움직임에 대한 국내외 기사를 읽고, 독서하고 꼭 일기로 그 날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별안간 제 직장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차분하게 일궈나갈 일상을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매일 편하게 근무하고 월급만 따박따박 받고 다녔더라면 결코 깨닫고 실행하지 않았을 제 모습이에요. 다른 분들도 꿋꿋히 버티고 이겨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