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때 후방에서 지뢰 제거했던 사람으로.. 저거 무지 필요 합니다 . 20년전 높은 산속 공군 방공 부대 주변에 발목 지뢰를 제거 하러 다녔는데 보호 장구 신고 걸음을 걸어보면 바닥이 철판을 세로로 이어 놓은 것이라 한국군의 신발은 발목 지뢰도 데미지가 상당히 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 보호 장비 정말이지 꿈의 장비임.. ㅠㅠ 무개는 어쩔수 없지만 한국 공병들에게 빨리 도입해야됨..
21년도에 전역한 지뢰 검증반 병사인데 우리 국군도 지뢰 전투화에 대책마련이 절실함을 경험했다. 하지만 전략 상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 형태이면서 영상에서 나온 전투화는 평지에서 유용한 보호 전투화이다 우리는 현재 있는 지뢰보호 전투화를 개선 방안을 검토 해야만 하며 뿐만아니라 전투화의 사이즈가 5단위가 아닌 10단위로 밖에 보급이 안되며 발의 치수가 적은 단위로는 만들지도 않는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병사들은 발에 맞지않는 보호 전투화를 작게 혹은 크게 신고 나간다 발은 지킬 수 있지만 위험지대에서 지면이 조금만 미끄럽거나 경사져있다면 사이즈가 안맞아 덜렁이는 전투화를 끌고 경사면에서 넘어지고 주저 앉고 떨어지는 것은 다반사이다. 지금도 매번 전국에 있는 작전지로 나갈 후임병사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112공병대대 검증반 다치지말고 파이팅해라이것들아 ㅠ
어차피 저거 쓰면 러시아에선 무조건 화력높은 발목지뢰씀. 북한이 설치하는 지뢰도 매우 강한데 밟으면 무릎까지 다 날라가고 파편때문에 2차 치명상까지 당할 수 있더군요. 2015년 북한 지뢰 도발보면... 저건 진짜 발목 지뢰용이네요. 큰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어쨋든 사망하는 병사는 줄긴하겠네요
@@해보자-u3g 그런 식이면 2차대전 때 우리는 일본영토였으니까 미국이 한국에 핵폭탄 던졌어도 찍소리 안 해야한다는 말이 성립함. 과거에 소련 연방이었더라고 우크라이나라는 별개의 국가로 독립했고, 소련의 본체였던 러샤와 대립각을 세웠단 이유로 러샤침략을 받았는데, 과거 구소련 일부였으니 당해도 싸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임.
음;; 지뢰가 한종류도 아니고 수십종 등등 많은데.. 저 부츠 신는다고 해도 발 바닥 밑에 만 보호 해주는거지.. 보호되는 구역 보니 충격 이나 파편으로 부터 보호 해줄거라고는 보기 힘드네요;; 밞으면 공중으로 튀어 올라서 공중에서 터지는 쥐래도 있고 밞고나서 지나갈려고 할때 시간차로 터지거나 등등 별별 쥐래가 많은데.. 저걸 신는다고 다 보호 되지 않을듯.. 저런걸 신고 제거 하고 움직일 바에 저같으면 폭발물 던져서 충격파로 오작동 시켜서 오폭 시키거나 k600 장갑차 타고 보병용 쥐래 제거하는게 좋을듯;; 없는것 보다 나을수도 있지만.. 오히려 저런게 있다고 맹신하다가 숨어 있는 다른 종류의 쥐래를 밞아 버려서 죽을수도 있거든요..
적어도 죽는건 막아줌. 저긴 하루하루가 피토하며 내장이 곤죽이 되서 죽어버릴 위험이 있는 곳인데 죽을 경우의 수 하나 줄여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일듯. 적어도 소형 폭발성 지뢰는 매질이 변화하는것만으로도 죽는 일은 거의 없음. 그리고 생각보다 전장에는 막 여러종류를 쓰거나 그러진 않는다고 함. 전쟁은 가성비로 이루어지는거라 지뢰의 장점이 값싼 물건을 대량 살포해서 조금이라도 전투력 손실, 진군 지연 시키자는게 목적이라서 별 특별한 지뢰들 없이 폭발성 대인 지뢰랑 대전차지뢰 두종류밖에 없을 가능성이 큼
@@Underdogma_ 지뢰밭에서 치료도 못하지만 그렇다고 죽이삐지도 못하니.... 군에 있을때 사고 사례로 휴전선 수색정찰 나갔다가 지뢰밭 잘못 들어가 소대장이 발목이 날아 갔는데 구조를 못하니 사살해 달라고 했는데 마음 착한 부하들이 구조 하려다 소대장이 고통을 못 이기고 딩구는 바람에 인근의 대인지뢰 터져서 몰살 했다는...
와.. 모든 병사가 아니라 지뢰관련 공병들에게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가 될듯. 현재 대부분의 대인지뢰는 대전때와 달리 폭압으로 발목만 날려버리는 플라스틱지뢰라서 금속탐지기로도 탐지가 잘 안되는데 저거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단가도 비싸지 않자나.
지난 1년 반 우크라이나를 보면 사람들이 상당히 기술적면과 응용력등 재능이 뛰어 나다는 것을 느낍니다. 전쟁전에는 김태희가 농사짓는 곳이라는 정도만 알았지요. 소련시절 무기공장 핵무기까지 대부분 우크라이나에서 생산 한 것 보면 여기 사람들 손재주가 대단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한국하고 협력하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도 언젠가는 핵무기를 갖춰야 하는데 핵개발도 우크라이나에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요. 소련시절 핵 대부분을 우크라이나에서 생산 했습니다.
내가 공병출신이다!!! 지뢰+폭파병 출신인데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한가지를 이야기 해줄께 너무 많은 영화에서 지뢰를 밟고 떨어지는 순간 터지는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영화에서 지뢰밟은 병사가 있으면 " 가만있어 , 지뢰제거해줄께" 하고 가서 제거하는 장면들 처럼 말이죠) 다 거짓말입니다. 지뢰는 밟는 순간 바로 터집니다!!!
왜 다른 나라가 우크라이나 도와주는 것 꺼러 하는지 모르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이 그놈이거든..ㅇㅇ'' 러시아는 공산당 우크라이나는 신나치주의..ㅋㅋㅋ 다른 나라들이 그러잖음.. 우크라이나 한테 지들 도와줬으면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가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만 있음? 스타링크 지원한.. 머스크 한테도 한소리 하잖아? ㅋㅋㅋ 우크라이나 거의 물에 빠진 것 살려줬더니..지금.. 다른 지원국들한테 보따리 찾아 내놓으라고 하는데? 우크라이나는 당연히 다른 나라들이 자기네 나라 도와줘야 한다는 입장임..ㅋㅋㅋ 물론 핵 페기를 위해서 조약한 러미우 방위 조약 떄문인지 모르지만.. 일단 쓰레기 조각 됐잖음.. 자기들 밀리면 러시아는 인제 철의 장막 다시 친다며, 서유럽으로 본격적으로 진격 한다고 하잖아? ㅇㅠㅇ'' 서유럽은 그래서 직접적 병사 안넣는 이유도 우크라이나가.. 실질적으로 신나치즘 이라서..ㅋㅋㅋ 러시아가 하는말 완전 엉터리가 아니거든..ㅋㅋㅋ 우크라이나에 있던 러시아인 탄압 한 것 틀리지 않거든..ㅇ_ㅇ)a
뉴스로 이런 희망찬 모습을 볼수 있는건 좋으나 부츠 형태라 숨기기에는 좋지만 발목지뢰에 한한다는 한계가 있는 만큼 우크라 군에서 한계효용까지 써먹고 엠바고를 해제한거면 좋겠네요 부츠형 지뢰 보호구는 발목지뢰가 아닌 대인살상지뢰에는 전혀 효과가 없으니까요 대부분의 대인살상지뢰는 도약식이거나 MEFP라는 일정 두깨의 강철도 뚫는 초고속 파편을 뿌리거나 아예 미사일에서 뿌려져 지상에 착지 하면 사방에 인계철선을 뿌려 닿으면 수류탄처럼 터지는 물건도 존재하는 만큼 언론에 노출된 이상 대응법이 너무 간단하니까요 그러니 저것 만으론 병사의 목숨을 살려줄수 없습니다 괜히 젤렌스키 대통령이 사람들이 대전차무기 앞에 터져나간 전차를 비웃더라도 목놓아 전차를 부탁한게 아닙니다 공병전차와 그를 호위하는 전차가 있어야 공병들이 일일히 목숨을 걸지않고 특수한 상황에서만 위험을 감수할수 있게합니다 하지만 우크라 전쟁의 규모에 비해 전차는 얼마 지원되지않고 공병들은 공학플라스틱 쪼가리를 애써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포장하며 신고다녀야 하는 처지입니다
제가 지뢰병입니다. 저런 전투현장에서는 의미없습니다. 지뢰제거장비나 폭파로 지뢰제거하는 방법등 다양하게 있는데 그것은 전투가 벌어지지 않는 현장에서 유용하게 씌일뿐이지 저렇게 전투가 밀접하게 벌어진 현장에서는 지뢰제거장비는 적군에게 포격으로 그냥 박살나고 또한 아군의 근거지를 노출시킬뿐입니다.
영상 초반 부 지뢰 밟은 저 병사는 침착하게 지혈대로 절단 부위 감고, 포복으로 기어서 장갑차에 탑승하더라구요...정말 침착한 모습에 놀랐음. 저 신발이 일찍 보급 됐으면 좋았을텐데..ㅜㅜ
저도 원본 보고왔는데 진짜 어떻게 그 상황에서 대처를 할수있는건지 정말 실로 대단하더라고요...
레딧에서 가져온듯
@@바라보는자그러게요.. 진짜 대단한거 같음 우크라이나전 전사자들 보면 저런 끈으로 대부분 지혈한 흔적 있는거 보면
원본 링크좀요
개무섭노
원본주소좀
상당히 효과적인 대지뢰부츠같네요. 1990년대 개발되었다니 놀랍네요.
우크라이나군의 부상과 사망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길 바랍니다.
지금 우크라이나군 사망자 50만명이라고 미국 민주당 케네디 의원이 말하더군요 사망 부상의 대다수는 지뢰에 발묶인 후 포격 때문에 그렇다네요
아뇨 현실성 없어요 90년대에 개발됐음에도 보급에 실패한 군수품입니다
나온지 30년됐는데 저거 처음보시죠? 그만큼 사용되지 않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뢰방지보다 기동성 저하로 발생하는 손해가 더 크구요 경량화를 한들 부피가 커서 소지하고 다니는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EIN0TWEI 뭔 사망자가 50만명임 그러면 우크라이나 벌써 졌지
@@EIN0TWEI현역이 다죽었다는 건 현실성이 없고 아마 의용군 예비군 현역 다합쳐서 사상자가 50만 인가요?
@@EIN0TWEI사망자 사상자 구분도 못하는듯... 그리고 우크라이나 러시아 군 합쳐서 50만이라고 보도 나왔어요.
사망자 50만... 그게 얼마나 엄청난 숫자인지를 생각도 안 해보고 막 싸지르니....이런게 가짜뉴스임...
우리 국군도 황급히 도입해야 하는 대단한 물건이다
한짝에 5000만원정도로 보급될거 같음
근데 더불어당 이재명은 대선토론회에서 대놓고 우크라이나를 비하하면서 푸틴편을 들었죠~ 당연히 범죄에서는 가해자를 비난해야하는건데~ 피해자보고 죽을짓을 했다고 비난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625 수통 ㄷㄷ
@@peacemercy7276우쿠라가 6.25때 남한측 참전국이라고 말했다 국힘당이 무식한 당의원들 😢
뭐라고 비하했는데?
군 생활때 후방에서 지뢰 제거했던 사람으로.. 저거 무지 필요 합니다 .
20년전 높은 산속 공군 방공 부대 주변에 발목 지뢰를 제거 하러 다녔는데
보호 장구 신고 걸음을 걸어보면 바닥이 철판을 세로로 이어 놓은 것이라 한국군의 신발은 발목 지뢰도 데미지가 상당히 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저 보호 장비 정말이지 꿈의 장비임.. ㅠㅠ
무개는 어쩔수 없지만 한국 공병들에게 빨리 도입해야됨..
그냥 칼로 쑤시면서 걷는 방법써야지.... 실제 교본에도 있고....
탐침봉같은거로 바닥 쑤시다 지뢰 건드리면 그냥 그길로 저승길 …
보스톤 대이나믹스는 지뢰찾기견 안만들고 뭣하냐 드론이 지나다니며 감지하던지해야지 아직도 사람이 꼬챙이 꽂냐
@@arthurvan2374 수풀 우거진 곳은 아직 로봇이 다니기 힘듦ㅠ
우쿠라이나 군인들 너무도 애국자이시고
존경합니다 꼭 승전
하시길 ㅡㅡ
공병들 고생많으시고
안전한 부츠 지뢰밭도 안전하길ㅡㅡ
@@churljinlee러시아랑 우크라이나랑 나라가 다른데 무슨반역임? 제정신인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일부
@@김효근-n7d커뮤에서 배워서 그럼 저런애들 신경 ㄴㄴ
그냥 전쟁 좀 끝났으면
@@churljinlee ㅋㅋㅋㅋㅋㅋ그럼한국이 중국 일본이랑 갈등 생기면 하극상이고 북한이 도발하면 깨갱해야는 거임?ㅋㅋㅋㅋㅋ
헐~ 한켤레 54만원 근데 목숨만 보호 할수 있다면 써야겠지 저 업체만 대박 났구만...
주식 열배 오름
중국이 맘만 먹으면 이틀 만에 5천4백원이면 만든다. 물론 두 시간만 신으면 덜레덜레 부서지겠지만.
@@겨울나무-w1m 팔릴거라고 생각못하고 설비도 안만들었을 거고 막상 만들더라고 쳐도 전쟁 언제 끝날지도 몰라서 장사 언제까지 할 지도 모르는걸요?? 만들어요?? 그렇게 따지면 중국이 코로나 백신 1등했었어야지 안그렇노?
54만원이면 안심이네요 적어도 싼 소재는 안쓴다는거니까
@@아부-s3g 3d프린터 쓰는거보니깐 양산할 설비 안돼서 비싼것도 있는거 같음
이거는 진짜 대단한 아이디어임 정부도 빨리 도입해야함 이부츠 좋다.!!!
기동이 느려져서 DMZ수색대원들에겐 치명적임.
지뢰제거나 돌파에 있어 후방이나 전방 상관없이 지뢰지대에선 속도가 안나죠. 병사들 목숨과 안전을 지키는 아이디어 제품
우크리아나는 평지가 대부분이라 가능하더라도 우리나라 dmz에선 활용이 힘들 것같습니다. 지뢰덧신이나 겨울에 아이젠 착용하고 작전 나가는 것도 불편했는데 저런 구조는 우리나라 전장과는잘 맞지 않아 보이네요.
ㅋㅋ 계단도 못탈듯
@@박세진-w7z3k
@@박세진-w7z3k 잘 아시네요?몇사단 몇년도에 근무하셨나요?
정말 궁하면 획기적이고 기발한걸 찾아내는군 가성비 짱 👍
싸울수있는 군인 한명 한명이 소중한때
대단한 아이디어
21년도에 전역한 지뢰 검증반 병사인데 우리 국군도 지뢰 전투화에 대책마련이 절실함을 경험했다. 하지만 전략 상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 형태이면서 영상에서 나온 전투화는 평지에서 유용한 보호 전투화이다 우리는 현재 있는 지뢰보호 전투화를 개선 방안을 검토 해야만 하며 뿐만아니라 전투화의 사이즈가 5단위가 아닌 10단위로 밖에 보급이 안되며 발의 치수가 적은 단위로는 만들지도 않는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병사들은 발에 맞지않는 보호 전투화를 작게 혹은 크게 신고 나간다 발은 지킬 수 있지만 위험지대에서 지면이 조금만 미끄럽거나 경사져있다면 사이즈가 안맞아 덜렁이는 전투화를 끌고 경사면에서 넘어지고 주저 앉고 떨어지는 것은 다반사이다.
지금도 매번 전국에 있는 작전지로 나갈 후임병사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112공병대대 검증반 다치지말고 파이팅해라이것들아 ㅠ
전쟁 우리나라 없을때 이런 저런 무기 및 병사안전등 관리 물건등등 많이 만들고 개발해야함
높이로 충격 줄이는 것도 좋지만 거미발이 지면에 닿는 부분이 사람발이랑 위치가 달라서 옆에서 터지는군요. 걷기는 좀 불편해도 좋은 장비 같음
발목지뢰는 발목만 노리는 거라서 발바닥으로만 안 밟으면 발목이 안날아가니까 발옆에서 밟게 설계를 잘한 것임..문제는 보행이 너무 느려서 전투중에는 사용하기 힘들 듯..
어차피 저거 쓰면 러시아에선 무조건 화력높은 발목지뢰씀.
북한이 설치하는 지뢰도 매우 강한데 밟으면 무릎까지 다 날라가고 파편때문에 2차 치명상까지 당할 수 있더군요. 2015년 북한 지뢰 도발보면...
저건 진짜 발목 지뢰용이네요. 큰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어쨋든 사망하는 병사는 줄긴하겠네요
@@아아나마엉 공병들이 지뢰 작업할 때 나비 지뢰 같이 자잘해서 발견하기도 어려운데 피해는 무시 못하는 지뢰 대응용으론 괜찮아 보입니다. 화력 좋은 지뢰는 그만큼 화약 소모도 많아서 많이 만들기 힘들고 커서 발견도 쉬워지겠죠.
이제 러시아에선 ㅈ되보라고 대전차지뢰 신관을 대인용급마냥 민감하게 만들지도
목함지뢰에 들어가는 폭탄 량 차이만 봐도 일반지뢰의 몇배나 되기에 사실상 큰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장애물지대 개척에 있어서 투입되는 병력들의 공포심을 조금이나마 줄여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진군속도나 병력들 사기진작엔 큰 도움이 될듯
@@이지매니저 엥 목함지뢰 수류탄보다 약하지 않나요? 그리고 당연히 안보이게 지뢰를 심지않을까요? 2015년 수색대 군인분들이 눈이 삐꾸라 못보고 불구된게 아닐테니..
우크라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근데 더불어당 이재명은 대선토론회에서 대놓고 우크라이나를 비하하면서 푸틴편을 들었죠~ 당연히 범죄에서는 가해자를 비난해야하는건데~ 피해자보고 죽을짓을 했다고 비난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네오나치를 빠노 ㅋㅋㅋ 우크라이나 인종차별 민족우월주의 ㅈ 대는 나라인데 ㅋㅋ
@@peacemercy7276 그럴만도하죠..한국전소련연방으로 한편이었고 90년대 한국UN가입을 우크라이나가 반대했었죠..따지고 보면 국방과 과학에 큰도움을 준건 러시아임..
@@해보자-u3g 그런 식이면 2차대전 때 우리는 일본영토였으니까 미국이 한국에 핵폭탄 던졌어도 찍소리 안 해야한다는 말이 성립함. 과거에 소련 연방이었더라고 우크라이나라는 별개의 국가로 독립했고, 소련의 본체였던 러샤와 대립각을 세웠단 이유로 러샤침략을 받았는데, 과거 구소련 일부였으니 당해도 싸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임.
@@해보자-u3g우크라이나가 소련 식민지였으니 소련편들수 밖에 없죠 소련이 6.25남침 가해자인데 러시아편 들건 아니죠
지뢰가 다리만 자르는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보호라도 할수있어 좋아보임
음;; 지뢰가 한종류도 아니고 수십종 등등 많은데.. 저 부츠 신는다고 해도 발 바닥 밑에 만 보호 해주는거지.. 보호되는 구역 보니 충격 이나 파편으로 부터 보호 해줄거라고는 보기 힘드네요;;
밞으면 공중으로 튀어 올라서 공중에서 터지는 쥐래도 있고 밞고나서 지나갈려고 할때 시간차로 터지거나 등등 별별 쥐래가 많은데.. 저걸 신는다고 다 보호 되지 않을듯..
저런걸 신고 제거 하고 움직일 바에 저같으면 폭발물 던져서 충격파로 오작동 시켜서 오폭 시키거나 k600 장갑차 타고 보병용 쥐래 제거하는게 좋을듯;;
없는것 보다 나을수도 있지만.. 오히려 저런게 있다고 맹신하다가 숨어 있는 다른 종류의 쥐래를 밞아 버려서 죽을수도 있거든요..
적어도 죽는건 막아줌. 저긴 하루하루가 피토하며 내장이 곤죽이 되서 죽어버릴 위험이 있는 곳인데
죽을 경우의 수 하나 줄여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한 일일듯.
적어도 소형 폭발성 지뢰는 매질이 변화하는것만으로도 죽는 일은 거의 없음.
그리고 생각보다 전장에는 막 여러종류를 쓰거나 그러진 않는다고 함.
전쟁은 가성비로 이루어지는거라 지뢰의 장점이 값싼 물건을 대량 살포해서 조금이라도 전투력 손실, 진군 지연 시키자는게 목적이라서
별 특별한 지뢰들 없이 폭발성 대인 지뢰랑 대전차지뢰 두종류밖에 없을 가능성이 큼
우리군도 저부츠를 대량 구메해야 한다
발목지뢰에게만 효과있지. 대인지뢰에게는 무쓸모!
@@isaw111 러시아 항공기에서 광범위한 지역에 살포해대는 발목지뢰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영상속 장갑차에서 뛰어내린 병사는 발목지뢰에 다리가 아작 난 영상이죠.
더욱이 그는 발목지뢰로 부상당한 병사들을 구출하기위해 투입된 병사였습니다.
그만큼 대인지뢰보다 발목지뢰가 엄청 많다고 합니다. 작아서 어디 있는지 보이지도 않네요.
여튼 우리군에 필요 없어요. 이미 대체제도 있는데. 모르시면 찾아보세요,
ㅂ
@@liahlove
발목지뢰로 다친 병사를 구하는데 생각없이 뛰어 내리면 미친놈이지!
지뢰 하나 발견되면 인근이 지뢰밭이라고 봐야지!
뭔 지뢰가 산삼도 아니고...
발목지뢰에 살포식으로 쏘면 포탄 몇발로도 살포 가능하니... 일일이 묻을 필요도 없고...
국군에 당장 도입이 필요한 신발이네
소모품 병사들이라 당장도입은 불가능
똥별들을 위한 골프장과 삼대가 배부를 쓰레기 무기 수입이 먼저임..
근데 더불어당 이재명은 대선토론회에서 대놓고 우크라이나를 비하하면서 푸틴편을 들었죠~ 당연히 범죄에서는 가해자를 비난해야하는건데~ 피해자보고 죽을짓을 했다고 비난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peacemercy7276 우크라이나도 우리 조상님들입장에서는 가해자
@@peacemercy7276대선시기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져나 기억이 가물 가물 이재명 거론 하기전에 석열이가 일을 잘 하면 몰라도 너무 무능함 보이는 꼴
사람 목숨을 구하는 기술입니다. 대단하네요
발목!... 요즘 지뢰는 밣아도 잘 안 죽어요... 병신을 만들지...
사람 죽이는 지뢰는 저거 신어도 뒤져요!
@@Jonathan.Livingston.Seagull원래 사망자보다 부상자가 더 골치아프다는데 맞는거같네요.
@@Underdogma_
지뢰밭에서 치료도 못하지만 그렇다고 죽이삐지도 못하니....
군에 있을때 사고 사례로 휴전선 수색정찰 나갔다가 지뢰밭 잘못 들어가 소대장이 발목이 날아 갔는데 구조를 못하니 사살해 달라고 했는데 마음 착한 부하들이 구조 하려다 소대장이 고통을 못 이기고 딩구는 바람에 인근의 대인지뢰 터져서 몰살 했다는...
전쟁은 언제나 과학과 의학을 발전시킨다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로봇에게 이 부츠를 신게 해서 대인지뢰를 찾거나 폭발하게끔 하는게 가장 효과적인거 같아요.
총도 장착시켜 나가라 하지 그래요?
아직 현실성이 없어요
@@tant5789보스턴 다이니믹 댕댕ㅇ 한소대면 24시간 밟고다닐텐데 대전차도,대신,,맞아줄지도? 금속이니
@@national_power_level소설을 써라 아주ㅋㅋ 터미네이터 찍노?
로봇이 지뢰밟고 안고장나면 쓸텐데 1지뢰 1로봇은 로봇이 너무 손해임
로봇이 그런곳에 쓰기에는 너무 비쌈.
서로가 죽여야하는 전쟁에서 무슨방법을 쓰든 승리가 가장 중요하죠..인간의 가장 밑바닥..합법적 살인이 가능한 전쟁..인간들의 생존방법이기도..
헐.. 첫장면 모자이크 안된 영상 봤는데
다리가 절단된 상황에서
침착하게 바로 밴드 같은걸로 지혈 부터하고 도망가네요
우와 저 군인 진짜 멘탈 강합니다
와.. 모든 병사가 아니라 지뢰관련 공병들에게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가 될듯. 현재 대부분의 대인지뢰는 대전때와 달리 폭압으로 발목만 날려버리는 플라스틱지뢰라서 금속탐지기로도 탐지가 잘 안되는데 저거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단가도 비싸지 않자나.
발목지뢰엔 효과적일수 있겠네요.
3D프린팅으로 생산했는데도 켤레 54만원 어우야.. 역시 군용품답네요.
지난 1년 반 우크라이나를 보면 사람들이 상당히 기술적면과 응용력등 재능이 뛰어 나다는 것을
느낍니다.
전쟁전에는 김태희가 농사짓는 곳이라는 정도만 알았지요.
소련시절 무기공장 핵무기까지 대부분 우크라이나에서 생산 한 것 보면
여기 사람들 손재주가 대단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중에 한국하고 협력하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도 언젠가는 핵무기를 갖춰야 하는데
핵개발도 우크라이나에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요.
소련시절 핵 대부분을 우크라이나에서 생산 했습니다.
그건 우즈벡
@@gomtank3357
같은 인종임 우스베기스탄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렇게.. 그중에서 러시아는 질이 좀 떨어짐
우크라이나가 핵 반납(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 당시 세계 3위 핵 보유 국가였음
우크라이나 핵 기술이 일부 북한에 넘어가 북핵 개발에 이용된 것도 사실이죠!
우크라는 김태희가 저격을 하는 나라죠.
한국 국방 정말 많이 배워야겠다.
떠내려온 목탄 지뢰에 발목이 날아간 우리 군인이 생각나네..... ...
아무생각없는 한국국방...수통도 625에 사용한거 지금도 사용중인데...
최고의 발명품.
*'필요는 발명을 낳는다'* 이 말이 생각난다
애나좀 낳아 나랑망하겠어
그냥 지뢰투시경을 지급해 땅속 1m까지 뚫어볼수가있지
공병이 착용했을때 매우 뛰어난 군화네요
다만, 보병 착용시 전투력 감소가 예상됩니다
내가 공병출신이다!!!
지뢰+폭파병 출신인데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한가지를 이야기 해줄께
너무 많은 영화에서 지뢰를 밟고 떨어지는 순간 터지는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영화에서 지뢰밟은 병사가 있으면 " 가만있어 , 지뢰제거해줄께" 하고 가서 제거하는 장면들 처럼 말이죠) 다 거짓말입니다. 지뢰는 밟는 순간 바로 터집니다!!!
러시아 Z 나치의 거대한 위협에 맞선 새로운 발명이군요.
나치는 우크라이나 인데????
러시아 공산당은 우크라 나치를 제거 하기 위해서 침공 한건데요?
러우전쟁 잘 모르시나봐..ㅇㅠㅇ''
러시아 전격 z 작전인데 모르심? ㅋㅋㅋㅋ
왜 다른 나라가 우크라이나 도와주는 것 꺼러 하는지 모르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이 그놈이거든..ㅇㅇ''
러시아는 공산당
우크라이나는 신나치주의..ㅋㅋㅋ
다른 나라들이 그러잖음.. 우크라이나 한테 지들 도와줬으면 감사하는 마음이라도 가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만 있음? 스타링크 지원한.. 머스크 한테도 한소리 하잖아? ㅋㅋㅋ
우크라이나 거의 물에 빠진 것 살려줬더니..지금..
다른 지원국들한테 보따리 찾아 내놓으라고 하는데?
우크라이나는 당연히 다른 나라들이 자기네 나라 도와줘야 한다는 입장임..ㅋㅋㅋ
물론 핵 페기를 위해서 조약한 러미우 방위 조약 떄문인지 모르지만..
일단 쓰레기 조각 됐잖음..
자기들 밀리면 러시아는 인제 철의 장막 다시 친다며, 서유럽으로 본격적으로 진격 한다고 하잖아?
ㅇㅠㅇ'' 서유럽은 그래서 직접적 병사 안넣는 이유도 우크라이나가..
실질적으로 신나치즘 이라서..ㅋㅋㅋ 러시아가 하는말 완전 엉터리가 아니거든..ㅋㅋㅋ
우크라이나에 있던 러시아인 탄압 한 것 틀리지 않거든..ㅇ_ㅇ)a
이번 전쟁이 전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듯.... 드론이 공식적인 공격의 핵심이 되었고 위력 또한, 기갑못지 않다는걸 느꼈고... 지뢰지대 걔척도 이런 장비를 통해 상해를 덜 입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우리군도 적용하면 되겠네요. 개선해서 활용.
이제품 참조해서, 더좋은 방향으로 가는것도
저거신고 산을 탈 수가 있음??? 우리나라는 국토의 7할이 산인데요
@@맑은눈의광인-j6c 머리를 써야죠
신발신고서. 유사시 다리접고. 필요하면 펼치고. 접이식 하면 됩니당
@@지은-r6w그게 접이식이 될까?
당장 지뢰화만 신어도 전투력 급격히 하락하는데 접이식이 버텨줄지 의문이네
은근히 창의성이 좋으신분들이 많은듯
우리군도 도입이 시급해보이네요. 휴전선에 깔린 지뢰들로 인한 안전사고예방도 그렇고, 만에하나 우리가 휴전선 지뢰지대를 넘어 북으로 진격할때에도 유용해보입니다.
Good Item viva 우크라
지뢰 제거용 트렉터나 차량을 개발하면 좋을텐데.밭을 갈아 엎듯이, 생각과 아이디어를 내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네요.
@@sumif700 너 기계화 공병이구나!! 일반 전투공병들은 에이스 본적도 없을껄? 미클릭도 얘기만 듣고 본적 없을꺼고. 끽해야 포민스나 봤겠지
이미 있음 근데 지뢰 없애다 포격 ㅈㄴ게 쳐맞음
와 지뢰를 밟고 끄떡 없다니 스파이더 부츠 만든 사람 노벨평화상 줘야한다. 저 사람 아이디어로 수십만의 장병들이 죽거나 장애가 되는 것을 막았구나.
뉴스로 이런 희망찬 모습을 볼수 있는건 좋으나 부츠 형태라 숨기기에는 좋지만 발목지뢰에 한한다는 한계가 있는 만큼 우크라 군에서 한계효용까지 써먹고 엠바고를 해제한거면 좋겠네요
부츠형 지뢰 보호구는 발목지뢰가 아닌 대인살상지뢰에는 전혀 효과가 없으니까요 대부분의 대인살상지뢰는 도약식이거나 MEFP라는 일정 두깨의 강철도 뚫는 초고속 파편을 뿌리거나 아예 미사일에서 뿌려져 지상에 착지 하면 사방에 인계철선을 뿌려 닿으면 수류탄처럼 터지는 물건도 존재하는 만큼 언론에 노출된 이상 대응법이 너무 간단하니까요 그러니 저것 만으론 병사의 목숨을 살려줄수 없습니다 괜히 젤렌스키 대통령이 사람들이 대전차무기 앞에 터져나간 전차를 비웃더라도 목놓아 전차를 부탁한게 아닙니다 공병전차와 그를 호위하는 전차가 있어야 공병들이 일일히 목숨을 걸지않고 특수한 상황에서만 위험을 감수할수 있게합니다 하지만 우크라 전쟁의 규모에 비해 전차는 얼마 지원되지않고 공병들은 공학플라스틱 쪼가리를 애써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포장하며 신고다녀야 하는 처지입니다
2차대전때도 그랬지만 저동네는 지뢰를 엄청 좋아하는듯... 엄청나게 깔아댐
저번에 어느 영상 보니까 트랙터 개조해서 지뢰제거하는거 효과 좋던데
우리 군에도 도입해야겠음
우리나라에 지뢰제거장비 및 차량이 있는데 인도적 차원에 부합하니 보내줘야 합니다
제가 지뢰병입니다. 저런 전투현장에서는 의미없습니다. 지뢰제거장비나 폭파로 지뢰제거하는 방법등 다양하게 있는데 그것은 전투가 벌어지지 않는 현장에서 유용하게 씌일뿐이지 저렇게 전투가 밀접하게 벌어진 현장에서는 지뢰제거장비는 적군에게 포격으로 그냥 박살나고 또한 아군의 근거지를 노출시킬뿐입니다.
인도적 차원에 부합하다고 그냥 보내? 국군 재산을? 검토는 안하고?
대단한 우크라이나!
와…
우리군도 이번 전쟁 보면서 많이 배워야 한다.
시범을 교관이 직접하네 ㄷㄷㄷ 대단하다
저게 근데 큰 도움이 될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개발된지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이제까지 쓰고 있었다는 걸을 이제서야 들었으니
개발하고 효용성 때문에 그동안 안쓰고 있었던것 같은데
울나라는 살상 무기보다
지뢰제거 장비좀 보내줘라
이거 개발한 분 천재다
죽고 죽이고,,, 과정에 정당성을 부여하기도, 비난하기도,,, 전쟁이야 말로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것 같네~
아니지 ... 안 신는 것보단 낫겠지만 저건 극히 일부의 구식 지뢰만 막아준다 ... 요즘 대부분의 지뢰는 도약지뢰라고 해서 밟으면 1~2미터 튀어 올라 파편을 사방으로 뿌려 대는데 ... 과연 저런 신을 신었다고 안심이 될까? 지뢰는 밟지 않는 것이 최선일 뿐 ...
m16같은 지뢰 보단 저런곳은 막뿌릴수있는 pfm같은 지뢰가 훨씬많아서 효율적일거같아요
맞음 치명상만 피할 가능성을 늘려주는것 뿐 지뢰에대햐 무적 처럼 떠드는건 좀
러시아 한정 ㅋㅋ
한가지라도 막을 수 있으면 아예 못 막는거 보다 나은거임
@@johnkim2360 근데 그걸 전부 막는다고 떠드니까 문제지
0:11 원본 영상 진짜 개충격적이네 오른쪽 다리 날아가서 발목만 피부랑 근육조직 등으로 간신히 달려 있는데 그와중에 지혈용 벨트같은걸로 출혈막고 기어감...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전쟁은 정말 잔인하다…. 없어야한다.
치명상을 막아주는 지뢰부츠는 없음
부츠가 지뢰를 무력화했다. 우리도 도입하자~~😅
Necessity is mother of all inventions. Bravo Ukraine!😊
와 좋아 보임
좀더 보완하고 일반적인 부츠와 같게 하는게 어떨지 ,,, 우리도 개발해볼 만하다.
수통도 안바뀌고 구명조끼도 없이 수색나가는 현실에 1인당 수십만원이라니…우리가 신어볼 날이 올까요?
이런 방어 무기들은 미리미리 개발해서 우크라이나도 지원하고 우리군도 준비합시다.
국방부는 이런걸 보라고 국내 도입이 필요한 물건이네 전방에 보급이 시급합니다...
좋은 장비긴 한데 보행에 장애생기는거는 필수적으로 보이고 우리나라처럼 산이 많은 지형에선 쓰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발목지뢰는 치명상을 막아줄수 있지만, 도약지뢰는 못 막는다는거...
결국 지뢰밭은 공병전차, 포병, 공병, 전차, 장갑차로 뚫어야지...
우크라이나 🇺🇦 화이팅입니다
과연 ....
저건 우리 나라 공병부대에도 빨리 지급해야 합니다.
소모품들한데 저런게 지급 될거라 생각하심?
@@grx1988 팩폭....
병사가 고장났네?
다시 징병하면 되지 ^^
@@더좋은내일-q3m 앞으로 병사수 줄어들면 조금씩 개선 되겠죠 ^^
@@민혜-m5zㄹㅇㅋㅋ
우리나라는 지형이 대부분 산지라서 지뢰도 산지쪽에 많이 매설되있죠
평지에서도 저렇게 느리고 힘들게 걷는거같은데
산이 많아서 우리군도 산 오르내려야하는데 저 부츠는 좀 불편할거같네요 ㅠㅠ
저게 버티겠어??
포병으로 갈아엎는 중이라
그리고 지뢰 제거에 수십명씩 공병들이 갈려나가고 있다죠
0:19 진짜 개무섭네 ㄷㄷ
신박하네요.
하루속히 평화가 오길 ~~~🙏
0:15 저거 일부러 안 깐 것 같게 할려고 풀 예초하고 저렇게 둔 거야??? 미쳤네
지뢰를 밟았을때 공간이 남아서 피해를 최소화하는듯 ㄷㄷ
너무 끔찍하다
지뢰는 탱크로 밀어버리는게 가장 저렴함
가장 안전하고
스파이더 부츠 한국군 도입해야겠네
시범을 보인 지뢰는 실 지뢰가 아니네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도 ㆍ주민분 그리고
지뢰로피해본 주민들
한테 지급해야 할 듯
창과 방패의 끝없는 대결이네요
전쟁은 일어나선 안돼..
생각보다 엄청 비싸네..
대량 생산이 안되서 그런가 😢
네 다리 한쪽에 50만원도 안하냐? ㅋㅋㅋㅋ
지뢰 밟고 다리 절단 나거든 다리값으로 50만원 받아가라..
@@mokomoji왜케 화났어??
@@mokomoji 멍청하고 호전적이네
@@지우-y2m 왜 발끈해? ㅋㅋㅋ
@@gle_Goo ㅇㅇ 그럼 너의 신체 일부..
절단 나면 50만원 받고 꺼지시던가? ㅋㅋㅋㅋ
뭐야 내가 가끔 몇년전 멍때릴때 생각하던거랑 똑같잖아?
역시 전쟁은 지뢰랑 사망자만 남아...ㅜㅜ
저기 짤에나오는 모자이크된분 심지어 여군임. 다리 한쪽이 거의다날아가고 가죽만 붙어있는상태인데 바로 안당황하고 지혈하는거보면 대단해보이더라..
역시 전쟁이 기술의 진보에 있어 가장 큰 기여를 한다.
애초에 우리나라는 산악지형이 많아서 실전에 투입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듯
우리군에게도 필요한거네! 목합지뢰 사건이 또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전쟁 끝나면 수입하면 좋겠네!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역시 신기술과 발명은 전쟁에서 비롯되는군
아 끔직해
전투에 적합하진 않을듯한데...
대인지뢰중 발목지뢰만 통함 일반 대인지뢰는 안통함
우크라이나에 지뢰개척전차를 지원해주면 좋을듯한데..... 마음이 아프네요.
비가 내리기 하루 이틀 전쯤 지뢰들이 깔린 곳에 불을 질러 풀들을 다 태우면 깔렸던 지뢰들이 겉으로 드러나서 안전하게 제거가 쉽지 않을까요?
땅 속에 매설하면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나라가 지원한다는 지뢰제거 차량은 어떻게 돼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