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휴먼다큐 - 1억 원으로 지은 즐거운 나의 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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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1억 원으로 지은 즐거운 나의 집,
귀농과 함께 그림 같은 전원주택을 지은 노동진 씨와 복잡한 대도시 한귀퉁이에 협소주택을 지은 나운주 씨의 집을 방문해 본다. 둘 중 1억 원으로 자기 집을 갖게 된 사람은 누구일까?,
우리는 모두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듯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닮아 있다.
삶 속에서 겪는 희로애락이 자신만 겪는 게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기에 때로는
서로 공감하고, 때로는 위로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게 아닐까?
누가, 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 미스터리 기법을 통해 주인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누군가의 삶 속에 담긴 작지만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다.
맞아요 이사떡도 돌리는것은 우리나라 문화죠 같이 나누고 함께 정도 쌓고^^ 보기 좋네요 건강하게 잘사세요^.
상주에 사시는분들은 진짜 너무 보기 좋고 부럽네요
멋있다
규빈쨩 다이스키다용♡♡
치토게 주태~
다이스키
결국 따져보면 1억8천에 지은집이 돈은 더 많이 들어갔지만 가성비는 1억8천짜리 목조주택이 훨신더 저렴하게 지은거네요;;;; 그나저나 저렇게 협소주택 지어놓으면 오랫 못살아요;;; 사람이라는게....
특히 주차장 해결 못해서 신경질나게됨
부럽다
결국 총금액 1억으로 지은집은 없는걸로..
내사랑율마도저기있네 부럽다 ㅋ
유카립투스 땅 다 망치는 식물이에요...코알라가 계속 자는 이유가 그것만 먹기 때문에 그런거예요.
mincheon son 개소리
신도라에몽 ㄹㅇ 아무말
나래이션이 쫌 띠꺼워..
설마했지만설마 ㅋㅋㅋㅋㅋㅋ전나웃기네
흑푸대집
자신의 '새'집을 꼭 원하는게 아니면 딱히 새로 짓는거보다 오래된집 땅값만 주고 사서 리모델링을 자신 취양에 맞춰서하는게 훨씬 경재적일거 같은데.. 그래도 모두의 꿈이죠. 자신만의 단독주택 여유만 있다면 누구나
딸래미 김고은 닮았다ㅋㅋㅋ
개 줄 너무 짧다 당신 하루종일 묶여있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