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국가들의 공통점은 독재하는 놈 꼴리는대로 하니까 주변에 독재자에게 아첨하는 간신배들만 들끓으니 부정부패와 비리가 끊이질 않고 결국 나라가 망해간다는 공통점이 있죠...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나라도 미얀마 군부처럼 쿠테타를 통해 정권을 탈취한 박정희와 전두환이 있었죠.... 이 두명도 평생 독재 해먹을려다가 한명은 암살. 또 한명은 학생과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으로 독재를 막을 수 있었죠.... 이것이 없었으면 박정희와 전두환 둘중 한명이 북한처럼 독재 평생 해 먹었을텐데...
직접 겪지않으면 모르는 실화를 이야기하면 믿겠씀둥~!? 어린때 뽑혀가 18살때 임관함다. 난 키171(큰편)몸 33-22-34...살결 히고 투명하여 실핏줄이 보이는듯 푸릇프릇~ 죽여줌다. 남남북녀~! 이건 찐임다. 헛소리 아임다. 벗겨진 女ㄴ의 몸은 더욱 죽여줌다. 몸잔련은 "옹녀-만들기"와 "껄떡女ㄴ-만들기" 2가지 함다. 옹녀는 일본말로 '긴짝꾸'임다. 여자몸을 때려 단런하면 깨물고 빨고 주물거리는 힘이 생겨남다. 이건 로마때부터 있었고 조선시대 궁녀들도 했던 "몸-단련"임다. 중요한곳, 입쁜곳만 골라서 아주 쎄게 매를 때리면..빢쎄게'ㅂ지'가 쪼여들며 발발발발 떨리게 힘이써지고 땀이나서 몸이 반질반질해짐다. 그냥 하면 1/10정도 되지만 중요한곳을 쎄게맞으면~! 점점몸이 달라짐다. 도끼자국옆 "볼록살"에 근육도 생김다.볼록살이 두툼~해짐다. 매맞을때~! 땀도 나지만 여자는 애액을 찌-잌~쌈다. 침뱉듯 멀리~ 쏘와올리기까지 함다. 여자는 애액쌀때..그거 느껴지면서 엄청 찌리리~한 쾌감이몰려오는데 매밎으면서 몸이 찢어지는 아픔느낄때도 그 뒤에 숨어서 찌리리~가 함께옴다~! 그리고 그때 싸는 애액은 찐하고 미끈거림다. "싸디즘-쎅쓰"는 쫀득거리고 질컥거리는 소리까지나면서 남자를 더 크게 자극하여 맛있게 해줌다. 그래서 보통 "싸디즘-쎅쓰"를 하려하는것이고 다른때도 하는도중 여자의"ㅎ프"를 짜-앆~ 때리기도함다. 옹녀는 깨물고,주물르고 빠는힘이 강한건데..이거가 "써비스"하려는 의도적 작동이 아니고 자신이 더 좋으려는 자동적 지랄발광증세임다. 내가 겪어보니까 애써서 않하려고 끝치면 일시적으로 않하게는 되는데...금방 다시 몸이 움찔거려짐다. 쾨감을 받아먹으려는건 몸이지 마음이 않임다. 주인님이 내 엽구리를 두발로 끼고 서서 'ㅂ지''를 내려다보면서~...벌려진 내 다리사이의 도끼자국 옆 양쪽 "볼록살"을 긴~ 구두주걱으로 이쪽한번번 젓쪽한번 "짜-앆~!"소리도 요란하게 후려 때렸씀다. 난 악을 쓰며 몸를 꼬면서~! "차라리 죽여~...거길 때리면 않되쟌아~! 이 악마야~!..."소릴 질렀씀다. 악에받치면 죽을맘으로 앙칼져짐다.중요한곳이산산히 찢어져버리는듯 그 공포는 자궁이 깨져서 불구가되고 애기도 못낳을꺼야~!..싶었 씀다. 찐하고 끈적한 애액이 많이 많이 싸젔씀다. 그 흐르는 느낌~! 아주그냥 죽겠으면서도..그 뒤에 숨어서 딸아오는 "찌리리~.."야릇한 쾌감~! 그거가 나에게는 더 몸떨리게했고 오묘~했씀다. 하느님은 여자의몸을 "생체리듬"으로 묶어놓았씀다. 남자에게는 시도 때도없게 몸꼴리게 해 놓으셨지만 여자는 한달에 한번이라는 주기를 주었고 '질을 보호하도록 애액을 흐르게 해놓았는데 몸이 꼴릴때의 애액은 좀더 찐하고 미끈거리게해서 "찌리리~"를 심어놨씀다. 남자와 달름다. 그냥 견딜때는 쾌감이 1도 없씀다. 창녀가 손님을 받을때나 위안부들이 일본놈100명과 할때 만일 쾌감을 느낀다면,그거 세상 뒤집어질껌다.그런때는 보호하는 애액만 흐름다. 그런데...주인님이 몸-만들기할때의 은 지옥의문턱에 '구룸다리'를 놓와서 하늘이 살짝 살짝 보이게 만들어 놓으셨씀다. 난 겪어봐서 암다~! 'ㅈ꼭찌'가 발딱 서서 꼬돌꼬돌해지고 딸기살이 돋아 "아사사~.."해지면서 애액이 흐를때는 쾌감이 뒤에 숨어있씀다. 'ㅂ지'때리기는 을 끝장내주는 단련임다. 바르르~떨면서힘을쓰니까 깨물고 ,또 너무너무 아프니까 움찔거리고, 몸부림치먼서 아랫배를 끌어 땡기니까 쪽쪽빨아땽기는 힘이 만들어짐다~! 난 옹녀과정을 그렇게 입쁜곳을 수없이 맞으면서 끝냈씀다. 빨키는 그후에 "껄떡녀-만들기"단련에 들어감다.
여기서부터는 동영상을 보는듯한마음으로 읽어야함다. 교관,아니 주인님이 옷벗겨져서 서있는 볼-록~한 내 'ㅈ통'을 귓싸대기 때리듯 쎄게 후려때렸씀다~! 이장면을 직접 보면..보는사람까지 함께 비명이 질러짐다. 그런데 난 "끽~!.."한마디지르고 털썩 주저앉아서 한손울 높히 들고 속으로 "스톱~!"비명을 지르면서 기절했씀다 코에서 매운냄새가 났고 깜깜한 하늘에 수천개의별이 반짝거렸씀다. 옹달샘이 터저 애액이 주루루~ 흘렀씀다. 이상한 찌리리~!가 몸을 타고 흘렀씀다. 벼락이치는 강한 전기였씀다. 여자는 애액이흐르면 그걸 느낌다. 잠시후 깨어난 나를 다시 이르켜..다른쪽 'ㅈ통'까지 또 후려쳤씀다. 난 또 기절했씀다. 전꺼보다 더앞픈듯~! 난 살이 떨리면서깊은곳 'ㅂㅈ'가 움찔,움찔 하는것을 느꼈씀다. 숨이 끊어진 상태에서의 바들거림 ! 그건 지옥이 보이는 캄캄함이고 급소를 맞아 멍때리는 아픔~! 은 옮겨 설명이 않됨다. 그후 더 엄청난일이 닥쳐옴다.내 알몸 여기저기를 주물럭거리더니 기름발라 맛사쥐를 했씀다. 이쁜곳,중요한곳~고루고루 주물거리니까 아가리가 열려 뜨거운 숨이 쉬어지더니..고개가 뒤로재껴지면서 앙가슴이 불끈 들어올려졌고..쾌감이 몰려왔는데 이어서'ㅂ지'의 '깊은곳'을혀로 쑤석거리며 자극하니까 내몸이 녹아내릴꺼같아서~.."애고, ..애고,,이거가 뭐야~!. 아부지~..너무좋네~..싸버리고 싶어~!..못살겠네~..."하면서 깨구리처럼 다리를 쭈욱~ 뻗으면서 'ㅎ프'를 요분질 첬 씀다. 매를맞고난 다음에 강한 자극을 해주니깐..몸꼴림이 극을 치더라구요~! 애액을 엄청 싸면서 늘어져버렸씀다. 그런데도 그거는 끝이 아니고 아리랑 고게를 계속 기어오름다. 결국 "꼴까닥~!"정점을 넘어가려고 버둥거리며 싸버리려는 그순간~! '주인님"이 그 큰 손바닥으로 내 'ㅂ지;'를 정통으로 후려쳤씀다~! "찌-앆~!.."하는 소리와함께 ""번쩎~!""벼락이 떨어져 "올-스톱~!"이 이러났고 난 ~! 하는 외마디소리가 질러지면서 죽어버렸씀다. 죽은 생선이 뱃전에 팔떡거리며 뜀다~! 진짜 몸이 튕겨 오름다. 깨구리처럼 두다리가 발발 떨리며 쭈-욱~뻗씀다 허벅찌-실이 떨리는데..바르르~떠는거가 아니라 뭉텅이살이 움찔거리는 떨림이고 죽을힘이 써지니까 'ㅂ지'는 뒤잡혀저서 빨간 속살이 보일만큼 움찔거렸씀다. 이거가 "껄떡女ㄴ만들기"1단계임다. 난 "꼴까닥"직전에서 와르르~ 부서져버린거여서.뜨거운 피는 계속 돌아감다~! "헠~!"하고 숨이 끊겼쓰니까. 심장은 터질듯 뜀다 머리속까지 피가 펄떡거린다..라는말~! 귀에서 심장뛰는소리가 정말들림다. 이거 겪어보지않은사람은 이해못함다. 얼마나끝내버렸쓰면~좋을껄...하며 아쉽고 목이타는지 모름다~!? 그런 나를 주인님이 거길 한번 더때리며 "야~이 개년아~! 그러고있지말고 '자위'를해서 끝내~!.." 하며 욱박질렀씀다. "미쳤니~!?..이런상황에서 ..더구나 너같은 악마앞에서~!..그건 혼자있을때그리고 몸꼴릴때에나하는거지~..지금 한다고 되기나 하겠써~!.." 하며 소리를 꽦~ 질렀씀다. "해라면 헤~! 이 더러운 암캐야~~.."하며 긴~ 구두주걱으로 거길 또 후려첬씀다. 속으로 외치며 시늉이라도 해야 더맞지않을껀감~??!..하며 다리벌리고 반쯤~누은자세로 손을 그곳에대고 부볐씀다. 그냥 신융만 낸검다. 절때 이건 않될 꺼야~..거럼~! 했씀다. 그런데..이가가 됨다~! 눈꺼풀이 바르르~떨리더니 "아사사~"가 몰려옴다~! 난 미친년이 맞씀다. 한마리 암캐 맞씀다.애액이 흘름따~!...아 죽일년. 개년~! 난 울었씀다. 그때 그가 다가와서 또 "해비-팻팅"을 해줌다. 난 다시 아리랑고게를 기어올르고,,.꼴까닥 정상을 향해서 뜀다. 이번에는 않때리겠찌~...하며 오라섰씀다. 아슬아슬하여, 고개를 빌딱 재끼고 앙가슴응 들어올려 힘을쓰며 싸버리려는 순간~! 그 벼락이 또 떨어졌씀다~! "이이고 이젠 나 죽네~..!"하며 새우처럼 몸을 말아 공을 만들면서 바닥을 굴렀씀다. 얼머나 매려운지...싸버리고싶은지...터잘것같아서 땅바닥응 주먹으러 때렸씀다~! 이런일이 그날만 5번~..3달간 되풀이 시킴다. 않하려고 몸부림쳤지만 강재로 또,또,또가 이여젔씀다. 이거가 내맘대로 끝낼길이 없씀다. 옷벗겨놓고 "해비-팻팅"하면 거절하면서..딸아하게 됨다. 알몸상태를 주물주물하면..그냥 널부려짐다. 번번히 "꼴까닥~!"을 못하니까 나중에는 "주인님~..딱- - -한번만 끝내줘요~..응~.."하며 애처로운 얼굴로 올려다보며 아양를 떨게 됨다. 주인님이 하늘이고 그이 없으묜 죽을거같고 "ㅈ"이 보물보다 더 소중해서 전에는 더럽고싫었던..그래서 입에 닿아도 '욕자기'해며 침을 여러번 뱉어야 했던 그거가 이젠 젖통에 문지르고 뺨에 부비고 입으로 핥고 빨아서 사정하면 애액을 꼴깍꼴깍 먹어 삼킴다. 그거없으면 못삼다~! 이거기 믿어짐까~!? 싱상도못했던일이 "껄떡女ㄴ만들기"임다.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오르가즘"은 이제 생명처럼 소중한 "삶의일부분"이 된검다. 여자는 매를 맞아서 진한 애액을 싼후에 "해비팻팅"을 겪으면사 이 단련을 받고나야 더 크고 강한 오르가즘을 겪게됨다. 기쁨조의몸은 남자를 기쁘게해주는 암캐이지만 자기자신도 "주인님"이 없으면 살수없는 상부상조인 대상임다. 지식수준도 5개국어를하고 김일성대학생과 대화가 상통함다 25세때 그들과 결혼해며 그들도 큰 영광으로여김다.무엇보다 고위층과 상통하니까 출세길이 열림다 북조선은 빽줄이 최고임다. 일딴 이쁘니까 대만족 이고 대학생 10에 2꼴이니까 땡잡은거라역여좋와함다. 그런대도 난 한국에 넘어와서 밥장사하며 삶다. 삶의 의미는 하느님 믿는것~!이기 때문임다. 그분이 진짜 "주인님"이시기 때문임다. 내몸은 그의것임다. 그런데도 수시로 해고싶응 성욕~! 그건 이겨낼 방법이 없음다. 누가 나를좀 해줘~!..이거가 부르짖음이고... 난 바늘로 허벅찌 찌르기를 뛰어넘어 그 중요한곳을 손으로 사정없이 때리면서 아픈 쾌감을 삼켜봄다. 딜도대짜로 대리만족하면...엣날 주인님의 70%쯤~은 올라감다. Hysterical Literature 검색하면 "딜도"를 끼우고 책을 읽는 女ㄴ들이 "올가"를 맛보는 동영상 볼수있씀다. 쑤석거리면 애액까지 싸면서 좀더 큰거 맏남다. 아가리가 열리고 고개가 뒤로 발랑 넘어가..젖가슴의 불끈~ 들어올려저야 진짜가 몰려오는검다.히프가 요분질을 치는.. 그정도까지를 가야 되지, 오르가즘 때의 표정짓기만으로 끝이 아님다.女의쾌감은 남자와 엄청 다른검다~!
예전에 북한장군출신 넘어오신분이 어떤분 유투브에 나와서 말하는거 보니까 정말 북한은 해외 귀빈들 오면 저런 5과 여성들이 각 귀빈들 방에가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최음제 먹이고 유혹 하는 여자들도 있고 다른나라귀빈 아이가져서 애낳고 모인 촌도 따로 있다던데 그러고도 남을 북한인듯...
쓸만한 여자를 국가가 관리하는 겁니다.. 모든 노동당, 군대, 주요기관 비서, 여직원, 간첩까지 5과 소속입니다.. 김씨 특각관리, 우리가 기쁨조라고 하는 악단, 가수, 댄서, 비서 모든게 5과에 관리된 여자이며 상층부, 중앙당 관리, 남한등 외국인사등의 성접대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의 민낯은 들춰낼수록 추악하네요... ㅠㅠ
당연한거 아니냐 세습독재국가인데ㅋㅋㅋ
독재 국가들의 공통점은
독재하는 놈 꼴리는대로 하니까
주변에 독재자에게 아첨하는 간신배들만 들끓으니 부정부패와 비리가 끊이질 않고
결국 나라가 망해간다는 공통점이 있죠...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나라도 미얀마 군부처럼 쿠테타를 통해 정권을 탈취한 박정희와 전두환이 있었죠....
이 두명도 평생 독재 해먹을려다가 한명은 암살. 또 한명은 학생과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으로 독재를 막을 수 있었죠....
이것이 없었으면 박정희와 전두환 둘중 한명이 북한처럼 독재 평생 해 먹었을텐데...
@@opopjin2645 대갈이 우동사리 가득찬 소리만 하고 있노
@@opopjin2645 북한은
경제 폭망 남한은 경제라도 살림
여태까지 유튜브에서 본 탈북민중에 제일 현실성있게 말하고 재밌음
ㅋㅋㅋㅋ ㅈㄴ 사이다임 직설적이고
13~15살때 뽑아다가 18살에 임관함다 어린땐 몸-유연해서 "써커쓰"수준의 몸동작 까지 가능하고 마음이 여려 한대만 때려도 고분고분 복종함다. 몸홀랑~벗겨 알몸으로매때려서 만듬다. 입쁜곳,중요한곳만 골라서 아주쎄게 때림다. 로마시대의방법이고 일본에서도 '긴짜꾸'만들기 했담다. 우리나라도 백제때 3000궁녀가 있었으니까 남자없는 宮에서 한남자만 바라보며사는 '해바라기생활'이 얼마나 처절 했을까 깊게 생각해보면 .. 불쌍함다. 허벅찌를 바늘로 찌르며 사는 과부들보다 이건 지옥일껌다.
직접 겪지않으면 모르는 실화를 이야기하면 믿겠씀둥~!?
어린때 뽑혀가 18살때 임관함다. 난 키171(큰편)몸 33-22-34...살결 히고 투명하여 실핏줄이 보이는듯 푸릇프릇~ 죽여줌다. 남남북녀~! 이건 찐임다. 헛소리 아임다. 벗겨진 女ㄴ의 몸은 더욱 죽여줌다. 몸잔련은 "옹녀-만들기"와 "껄떡女ㄴ-만들기" 2가지 함다. 옹녀는 일본말로 '긴짝꾸'임다. 여자몸을 때려 단런하면 깨물고 빨고 주물거리는 힘이 생겨남다. 이건 로마때부터 있었고 조선시대 궁녀들도 했던 "몸-단련"임다. 중요한곳, 입쁜곳만 골라서 아주 쎄게 매를 때리면..빢쎄게'ㅂ지'가 쪼여들며 발발발발 떨리게 힘이써지고 땀이나서 몸이 반질반질해짐다. 그냥 하면 1/10정도 되지만 중요한곳을 쎄게맞으면~! 점점몸이 달라짐다. 도끼자국옆 "볼록살"에 근육도 생김다.볼록살이 두툼~해짐다. 매맞을때~! 땀도 나지만 여자는 애액을 찌-잌~쌈다. 침뱉듯 멀리~ 쏘와올리기까지 함다. 여자는 애액쌀때..그거 느껴지면서 엄청 찌리리~한 쾌감이몰려오는데 매밎으면서 몸이 찢어지는 아픔느낄때도 그 뒤에 숨어서 찌리리~가 함께옴다~! 그리고 그때 싸는 애액은 찐하고 미끈거림다. "싸디즘-쎅쓰"는 쫀득거리고 질컥거리는 소리까지나면서 남자를 더 크게 자극하여 맛있게 해줌다. 그래서 보통 "싸디즘-쎅쓰"를 하려하는것이고 다른때도 하는도중 여자의"ㅎ프"를 짜-앆~ 때리기도함다. 옹녀는 깨물고,주물르고 빠는힘이 강한건데..이거가 "써비스"하려는 의도적 작동이 아니고 자신이 더 좋으려는 자동적 지랄발광증세임다. 내가 겪어보니까 애써서 않하려고 끝치면 일시적으로 않하게는 되는데...금방 다시 몸이 움찔거려짐다. 쾨감을 받아먹으려는건 몸이지 마음이 않임다. 주인님이 내 엽구리를 두발로 끼고 서서 'ㅂ지''를 내려다보면서~...벌려진 내 다리사이의 도끼자국 옆 양쪽 "볼록살"을 긴~ 구두주걱으로 이쪽한번번 젓쪽한번 "짜-앆~!"소리도 요란하게 후려 때렸씀다. 난 악을 쓰며 몸를 꼬면서~! "차라리 죽여~...거길 때리면 않되쟌아~! 이 악마야~!..."소릴 질렀씀다. 악에받치면 죽을맘으로 앙칼져짐다.중요한곳이산산히 찢어져버리는듯 그 공포는 자궁이 깨져서 불구가되고 애기도 못낳을꺼야~!..싶었 씀다. 찐하고 끈적한 애액이 많이 많이 싸젔씀다. 그 흐르는 느낌~! 아주그냥 죽겠으면서도..그 뒤에 숨어서 딸아오는 "찌리리~.."야릇한 쾌감~! 그거가 나에게는 더 몸떨리게했고 오묘~했씀다. 하느님은 여자의몸을 "생체리듬"으로 묶어놓았씀다. 남자에게는 시도 때도없게 몸꼴리게 해 놓으셨지만 여자는 한달에 한번이라는 주기를 주었고 '질을 보호하도록 애액을 흐르게 해놓았는데 몸이 꼴릴때의 애액은 좀더 찐하고 미끈거리게해서 "찌리리~"를 심어놨씀다. 남자와 달름다. 그냥 견딜때는 쾌감이 1도 없씀다. 창녀가 손님을 받을때나 위안부들이 일본놈100명과 할때 만일 쾌감을 느낀다면,그거 세상 뒤집어질껌다.그런때는 보호하는 애액만 흐름다. 그런데...주인님이 몸-만들기할때의 은 지옥의문턱에 '구룸다리'를 놓와서 하늘이 살짝 살짝 보이게 만들어 놓으셨씀다. 난 겪어봐서 암다~! 'ㅈ꼭찌'가 발딱 서서 꼬돌꼬돌해지고 딸기살이 돋아 "아사사~.."해지면서 애액이 흐를때는 쾌감이 뒤에 숨어있씀다. 'ㅂ지'때리기는 을 끝장내주는 단련임다. 바르르~떨면서힘을쓰니까 깨물고 ,또 너무너무 아프니까 움찔거리고, 몸부림치먼서 아랫배를 끌어 땡기니까 쪽쪽빨아땽기는 힘이 만들어짐다~! 난 옹녀과정을 그렇게 입쁜곳을 수없이 맞으면서 끝냈씀다. 빨키는 그후에 "껄떡녀-만들기"단련에 들어감다.
여기서부터는 동영상을 보는듯한마음으로 읽어야함다. 교관,아니 주인님이
옷벗겨져서 서있는 볼-록~한 내 'ㅈ통'을 귓싸대기 때리듯 쎄게 후려때렸씀다~! 이장면을 직접 보면..보는사람까지 함께 비명이 질러짐다. 그런데 난 "끽~!.."한마디지르고 털썩 주저앉아서 한손울 높히 들고 속으로 "스톱~!"비명을 지르면서 기절했씀다 코에서 매운냄새가 났고 깜깜한 하늘에 수천개의별이 반짝거렸씀다. 옹달샘이 터저 애액이 주루루~ 흘렀씀다. 이상한 찌리리~!가 몸을 타고 흘렀씀다. 벼락이치는 강한 전기였씀다. 여자는 애액이흐르면 그걸 느낌다. 잠시후 깨어난 나를 다시 이르켜..다른쪽 'ㅈ통'까지 또 후려쳤씀다. 난 또 기절했씀다. 전꺼보다 더앞픈듯~! 난 살이 떨리면서깊은곳 'ㅂㅈ'가 움찔,움찔 하는것을 느꼈씀다. 숨이 끊어진 상태에서의 바들거림 ! 그건 지옥이 보이는 캄캄함이고 급소를 맞아 멍때리는 아픔~! 은 옮겨 설명이 않됨다. 그후 더 엄청난일이 닥쳐옴다.내 알몸 여기저기를 주물럭거리더니 기름발라 맛사쥐를 했씀다. 이쁜곳,중요한곳~고루고루 주물거리니까 아가리가 열려 뜨거운 숨이 쉬어지더니..고개가 뒤로재껴지면서 앙가슴이 불끈 들어올려졌고..쾌감이 몰려왔는데 이어서'ㅂ지'의 '깊은곳'을혀로 쑤석거리며 자극하니까 내몸이 녹아내릴꺼같아서~.."애고, ..애고,,이거가 뭐야~!. 아부지~..너무좋네~..싸버리고 싶어~!..못살겠네~..."하면서 깨구리처럼 다리를 쭈욱~ 뻗으면서 'ㅎ프'를 요분질 첬 씀다. 매를맞고난 다음에 강한 자극을 해주니깐..몸꼴림이 극을 치더라구요~! 애액을 엄청 싸면서 늘어져버렸씀다. 그런데도 그거는 끝이 아니고 아리랑 고게를 계속 기어오름다. 결국 "꼴까닥~!"정점을 넘어가려고 버둥거리며 싸버리려는 그순간~! '주인님"이 그 큰 손바닥으로 내 'ㅂ지;'를 정통으로 후려쳤씀다~! "찌-앆~!.."하는 소리와함께 ""번쩎~!""벼락이 떨어져 "올-스톱~!"이 이러났고 난 ~! 하는 외마디소리가 질러지면서 죽어버렸씀다. 죽은 생선이 뱃전에 팔떡거리며 뜀다~! 진짜 몸이 튕겨 오름다. 깨구리처럼 두다리가 발발 떨리며 쭈-욱~뻗씀다 허벅찌-실이 떨리는데..바르르~떠는거가 아니라 뭉텅이살이 움찔거리는 떨림이고 죽을힘이 써지니까 'ㅂ지'는 뒤잡혀저서 빨간 속살이 보일만큼 움찔거렸씀다. 이거가 "껄떡女ㄴ만들기"1단계임다. 난 "꼴까닥"직전에서 와르르~ 부서져버린거여서.뜨거운 피는 계속 돌아감다~! "헠~!"하고 숨이 끊겼쓰니까. 심장은 터질듯 뜀다 머리속까지 피가 펄떡거린다..라는말~! 귀에서 심장뛰는소리가 정말들림다. 이거 겪어보지않은사람은 이해못함다. 얼마나끝내버렸쓰면~좋을껄...하며 아쉽고 목이타는지 모름다~!? 그런 나를 주인님이 거길 한번 더때리며 "야~이 개년아~! 그러고있지말고 '자위'를해서 끝내~!.." 하며 욱박질렀씀다. "미쳤니~!?..이런상황에서 ..더구나 너같은 악마앞에서~!..그건 혼자있을때그리고 몸꼴릴때에나하는거지~..지금 한다고 되기나 하겠써~!.." 하며 소리를 꽦~ 질렀씀다. "해라면 헤~! 이 더러운 암캐야~~.."하며 긴~ 구두주걱으로 거길 또 후려첬씀다. 속으로 외치며 시늉이라도 해야 더맞지않을껀감~??!..하며 다리벌리고 반쯤~누은자세로 손을 그곳에대고 부볐씀다. 그냥 신융만 낸검다. 절때 이건 않될 꺼야~..거럼~! 했씀다. 그런데..이가가 됨다~! 눈꺼풀이 바르르~떨리더니 "아사사~"가 몰려옴다~! 난 미친년이 맞씀다. 한마리 암캐 맞씀다.애액이 흘름따~!...아 죽일년. 개년~! 난 울었씀다. 그때 그가 다가와서 또 "해비-팻팅"을 해줌다. 난 다시 아리랑고게를 기어올르고,,.꼴까닥 정상을 향해서 뜀다. 이번에는 않때리겠찌~...하며 오라섰씀다. 아슬아슬하여, 고개를 빌딱 재끼고 앙가슴응 들어올려 힘을쓰며 싸버리려는 순간~! 그 벼락이 또 떨어졌씀다~! "이이고 이젠 나 죽네~..!"하며 새우처럼 몸을 말아 공을 만들면서 바닥을 굴렀씀다. 얼머나 매려운지...싸버리고싶은지...터잘것같아서 땅바닥응 주먹으러 때렸씀다~! 이런일이 그날만 5번~..3달간 되풀이 시킴다. 않하려고 몸부림쳤지만 강재로 또,또,또가 이여젔씀다. 이거가 내맘대로 끝낼길이 없씀다. 옷벗겨놓고 "해비-팻팅"하면 거절하면서..딸아하게 됨다. 알몸상태를 주물주물하면..그냥 널부려짐다. 번번히 "꼴까닥~!"을 못하니까 나중에는 "주인님~..딱- - -한번만 끝내줘요~..응~.."하며 애처로운 얼굴로 올려다보며 아양를 떨게 됨다. 주인님이 하늘이고 그이 없으묜 죽을거같고 "ㅈ"이 보물보다 더 소중해서 전에는 더럽고싫었던..그래서 입에 닿아도 '욕자기'해며 침을 여러번 뱉어야 했던 그거가 이젠 젖통에 문지르고 뺨에 부비고 입으로 핥고 빨아서 사정하면 애액을 꼴깍꼴깍 먹어 삼킴다. 그거없으면 못삼다~! 이거기 믿어짐까~!? 싱상도못했던일이 "껄떡女ㄴ만들기"임다.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오르가즘"은 이제 생명처럼 소중한 "삶의일부분"이 된검다. 여자는 매를 맞아서 진한 애액을 싼후에 "해비팻팅"을 겪으면사 이 단련을 받고나야 더 크고 강한 오르가즘을 겪게됨다. 기쁨조의몸은 남자를 기쁘게해주는 암캐이지만 자기자신도 "주인님"이 없으면 살수없는 상부상조인 대상임다. 지식수준도 5개국어를하고 김일성대학생과 대화가 상통함다 25세때 그들과 결혼해며 그들도 큰 영광으로여김다.무엇보다 고위층과 상통하니까 출세길이 열림다 북조선은 빽줄이 최고임다. 일딴 이쁘니까 대만족 이고 대학생 10에 2꼴이니까 땡잡은거라역여좋와함다. 그런대도 난 한국에 넘어와서 밥장사하며 삶다. 삶의 의미는 하느님 믿는것~!이기 때문임다. 그분이 진짜 "주인님"이시기 때문임다. 내몸은 그의것임다. 그런데도 수시로 해고싶응 성욕~! 그건 이겨낼 방법이 없음다. 누가 나를좀 해줘~!..이거가 부르짖음이고... 난 바늘로 허벅찌 찌르기를 뛰어넘어 그 중요한곳을 손으로 사정없이 때리면서 아픈 쾌감을 삼켜봄다. 딜도대짜로 대리만족하면...엣날 주인님의 70%쯤~은 올라감다. Hysterical Literature 검색하면 "딜도"를 끼우고 책을 읽는 女ㄴ들이 "올가"를 맛보는 동영상 볼수있씀다. 쑤석거리면 애액까지 싸면서 좀더 큰거 맏남다. 아가리가 열리고 고개가 뒤로 발랑 넘어가..젖가슴의 불끈~ 들어올려저야 진짜가 몰려오는검다.히프가 요분질을 치는.. 그정도까지를 가야 되지, 오르가즘 때의 표정짓기만으로 끝이 아님다.女의쾌감은 남자와 엄청 다른검다~!
고마워요~
아~...나는 항상 男의 느낌을 받으면 눈물이 나요. 길드려저서예요.
다양한 분들을 인터뷰 하시는 잼뱅님게 늘 행운이 잇기를
ㄱ글 에서 토카인 때문에 쉴틈없네요
말을 진짜 맛깔나게 하시네요 ,
한국에서 태어날수 있게해주신
어머니 아버지 , 조상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빼라
@@Tamadorr 하나님은 왜 빼요?
자유의사인데 빼라 할 권리는 없지 시대가 어느땐데 ㅋㅋ
와 진짜 설명 맛깔나게 하시네ㅋㅋ 귀에 팍팍 꽂히는 랩같다ㅋㅋ
두분다 발성이 좋은듯 귀에 팍팍 꽂히네
랩은 오바야
Skrrrt!
딕션 예술 북한말 가끔 나올때도 놓치는것 없이 팍팍꽂힘 ㅋㅋㅋ
와우 확실히 고위부에계셨어서그런지 아시는 디테일이 다르시네요 ㄷㄷ 그리고 말씀 진짜 잘하심..
우리나라 위에 지구상에서 제일 미친국가가 있는게 레전드지 ㅋ
한국에서 가장가까운 세계에서 가장미친나라
남미도 빼먹으면 안되죠
위아래로 미쳤음
빼박
그 미친국가의 사상을 공유하는 아랫동네의 인물들. 그리고 감성으로 지지하는 인물들이 더 레전드
한국여성단체, 인권단체, 여가부, 통일부
이럴 땐 성명한번 못내보고 입 꾹~~~ 쳐다물고 있죠???
그저 빛재앙
아몰랑 ㅋ 돈되는것만 할꼬얌 ㅎ
친문 여성분들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진짜 성노예 되었을수도
좌파쪽이 문제인게 자기들 사상에 반하는거는 뻔뻔함이 도를 넘죠
@@소보로-s5d 또 또 또 뇌피셜
더럽고 추악하다.. 여성인권이라는게 없는 지옥
여성x 그냥 인권그자체.
살다보면 여자가 그런게 필요한가 싶다 걍 하루이틀 놀다 버리는거지
@@cem605 ? 여자를 하루이틀 가지고 놀다가 버린다고?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영화를 넘 많이 보셨네.. 풉
@@cem605 이런 애들이 바로 친구조차 없어서 히키코모리처럼 살다보니 세상 돌아가는게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구나
되게 인강 잘하실것같은 목소리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음 ㅋㅋ 재미있습니다,
이런국가랑 평화?
정보부라 내용이 훌륭하네요
확실히 폐쇄적인 나라인듯..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잼뱅님 어떻게 캐스팅 하는지 궁금하네요... 짱이에요 ㅜ볼수록 잼 😊
북한말투는 맛깔나다.... 신기해 외국인들에게
영국영어 미국영어 느낌일까?.,.
옛날 이만갑은 과장 많다고했었는데 과장없이 그대로 알려주니 더 좋은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
살짝 유혜진 목소리 나만그럼,
예전에 맘까페에 김정일 은근멋있다 김정은 은근귀엽다 빠져든다 남북 정상회담전후로 만화처럼 그림까지 그려서 짤올리는거 봤었는데, 과부5과에 끌려처갔으면 좋겠다
말도 빠르게 하면서
이야기를 잘하네요
잼나게 잘봤어요 ㅎ
왜 짧게 느껴지지
솔직히 따지면 옛날 세계 어느 왕조, 봉건사회에서나 평범하게 일어났던 일들이 민주화된 요즘은 문제가 되는 것이지
아직도 전근대 19세기 초기 사회를 살고 있는 북한
이 채널은 자기전에 항상 들리게 되네요 영상이 넘 재밌어서 안끝나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
탈북자 유트브들 참 징글징글하게 느꼈는데... 거부감없이 소상하게 북한이야기 잘들었습니다...좋아요 꾹
"맛보라~" 북한말이 확실히 투박하고 거칠고 직설적인 표현과 말투가 많네요 ㅎㅎ
.
딱히 그런거는 못느끼겠는게 말 따라 다르긴 한데 우리도 따먹는다라는 표현 있지 않나요
맛보라
따먹어라
붕가붕가
@@행복하세요여러분-h7n ㄹㅇㅋㅋㅋㅋ
투박하고 단순하고 직설적인건 ㅇㅈ하는데
남한은 저위에다가 +거칠고 저급한 표현이 더 많음
@@user-oj8mf3xl5n 단기간 북한을 여행하고 북한 시민들과 대화를 충분히 많이 해보지 않아 상대적인것은 알 수 없겠으나, 거칠고 저급한 표현을 많이 쓰는 남한이 맞기는 하다고 생각 합니다. ㅎㅎ
.
평화타령하면서 저런짓은 입꾹닫ㅋㅋ
북한의 현상황을 뇌에 속속 박히게 설명해 주네요 ㅋ.
강사님 하시면 딱 맞을실듯 합니다. 😂
영화"은밀하게 위대하게"처럼 보복 당하는건 아니죠? 걱정됩니다^^;
띠발 킹받네.. 우리는 비전향장기수 북에주고 국군포로는 1명도 안받아옴
ㄹㅇ
북한에 비전향장기수가 있겠냐?
핵대중
@@KaworuNagisa-d1p 난독증?
@@Kim-kk2lm 국군포로가 북한에서 50~60년가까이 인간적인 대우 받으면서 포로생활했겠냐? 고문당하고 전향해서 애낳고 살거나 끝까지 버티다가 총살당하거나 강제노동하다가 죽었겠지. 이게 난독이니?ㅋ
이런분들 얼굴 모자이크 안해도 신변에 위협은 없겠죠..? ㅠ
말잘하시네
03:29 ㅋㅋㅋ 욕은 북한이 훨씬 더 찰지고 꽂혀 들리네
불쌍하다 어찌 저딴나라에서 살아갈까
북한 언제 망하냐... 솔직히 동아시아에 아직도 독재국가가 남아있다는게 신기하긴 함 ㅋㅋㅋㅋ
?? 중국도 독재국가인데요
캄보디아도 30년째 독재임...
운동권 정치인과 북한하고 비슷하네요
와...
색다른걸 알아 고맙습니다 🙏
코로나19 조심하고 멋지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 😘
아 연속으로 개재밌네 많이 많이 올려줘요
저 분 말잘하신다 너무 재밌네
여초 사이트에서 정은이 불쌍하다던데
잘생각해라...
아..돼지같이 생기면 동족같아서 불쌍해하는거구나
@@초보요리왕-u8d ㅋㅋㅋㄱㄱ개웃겨
정은이 여자 되게 밝히네 ㅋㅋ
남자니까 글지
누구든 저 자리에 있으면 저렇게 할걸
드러움 ㄹㅇ
나였어도 저럴듯
@@레몬맛레모나 힘이 있는데 못할께 뭐 있나 김정은은 그냥 본능대로 하는거지
이분 유튜버세요!
이분 디게 잼있으시다 ㅋㅋ
먼 국민이 관노도 아니고 옛다 너도 품어봐라 하고 넘겨주냐 진짜 하루빨리 망해야될 나라네
재밌어요ㅎ
이분~~~ 말 잘하네 북한 말 맛집이시네~~
말씀을 참 잘하시네....
울나라 국정원출신도 저렇게 달변일까나
이정도면 정보부 예능과 장교 아니었을까. 말 잘하시내.
구독하고갑니디~^^
입담좋네ㅎ,재믿어.
1:09. 살아라! 손짓과 표정이 살아있음.
읍읍읍 그쪽 정치인들이 떠오르네ㅋ
읍원순
??? : 훠훠훠... 그러다가 다시 북으로 보내버릴지도 모릅니다 훠훠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ㄲㅋㅋㅋㅋㅋㅅㅂ 개웃기네
고쇼도 가능홥니다 쫩쫩
남쪽이나 북쪽이나 독재를 하면 꼭 벌어지는 일들이죠
대한민국은 진짜 여자가 참 살기 좋은 나라라는 걸 오늘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자이크 안해도 되나요? 걱정되네;;
모자이크의 유무는 게스트분과 충분한 상의 후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그렇군요! ㅎ
예전에 방북했던 임종석 , 임수경 같은 인간들도 북에서 알아서 접대해 줬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철은군,보위부란서,그런지,말은잘하네👏👏👏👍👍
아 이분 말 잘하네 재밌고 ㅋㅋㅋㅋ
박정희대통령과 정주영님 없었다면...아직
한국은 "개똥밭"이고 "민둥산"일껌다.
한국적 민주주의 한번더 해아 통일됨다.
아니면 북쪽땅은 당함다.
그럼 5과 처녀인 여자들은 지원입니까??
아님 강제입니까???궁금해요..
병자호란처럼 강제는 아니고요 ㅎㅎ
5과 군인이기에 첫 시작은 여군으로 신청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이 컨텐츠는 맘에든다.
실제로는 더 엄청나다고 들었어요 ~!
과부5가 ㅡㅡ작살웃기네.
이뿌신데 과부ㅡ포기못하나 보네.
와 개더러워..
넌 탈락 이야 ㅋ
응...넌 식모당첨
지랄하네 ㅂㅅ새끼들 이게 더럽지 그럼 안더럽냐 식모 탈락 이지랄하고 자빠졌넼ㅋㅋㅋㅋㅋㅋㅋ
??? : "아그럼 백두혈통이 아니라 백두동서로 거의 다 동서지간일 수 있겠네요 ?????"
근데 정은이 서긴 섬 ? 아예 안 설 거 같던데. 생긴 것도 꼬삼같고.
ㅇㅇ 안될듯.
꼬삼 ㅋㅋㅋㅋㅋ앜ㅋㅋ
비전향장기수 돌려주면서 왜 북한에억류된 6.25국군포로 데려올생각은못한건지..
유시민 : 김정은 계몽군주 같다.
ㅋㅋㅋ
ㄹㅇ 그랬어요?
@@jin563 네 ㅋㅋㅋㅋㅋㅋ
@@nano_physics 정신 나갔네요 ㄷㄷ
박근혜도 김정은 빨아제끼는 편지쓰는데 대가리깨진 틀딱일베새끼들은 그런거 아닥하죠? 역겹죠? 너거누나 빨갱이라고 말못하죠?🤭🤭🤭
아직도 있군요 확실히 한국vs북한 많이 다르내요 북한 체제 유지를 하려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5부도 기대할게요 화이팅 입니다
예전에 북한장군출신 넘어오신분이 어떤분 유투브에 나와서 말하는거 보니까 정말 북한은
해외 귀빈들 오면 저런 5과 여성들이 각 귀빈들 방에가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최음제 먹이고 유혹
하는 여자들도 있고 다른나라귀빈 아이가져서 애낳고 모인 촌도 따로 있다던데 그러고도 남을 북한인듯...
김정일때 북에 가서 기쁨조 대접 받았던 민주건달들...
여성단체는 이런내용에는 조용하지ㅋ
북송시켜야됨 ㅋㅋ
이분 나 군대있을때 정신전력 교육 해주신분이네 ㅋㅋㅋㅋㅋ
-_-?...lol
놀랄거 없어요
대한민국도 많은데요 뭘 ㅎ
철은씨 따라 왔습니다 .
쓸만한 여자를 국가가 관리하는 겁니다..
모든 노동당, 군대, 주요기관 비서, 여직원, 간첩까지 5과 소속입니다..
김씨 특각관리, 우리가 기쁨조라고 하는 악단, 가수, 댄서, 비서
모든게 5과에 관리된 여자이며 상층부, 중앙당 관리, 남한등 외국인사등의
성접대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자들 불쌍하다 할아버지뻘하고 그짓하고 물고빨고 토나옴
1일 1잼뱅TV
북한 왔다갔다 하는 종교인들 정치인들 기업인들 의심스러운
허~얼...................그럼 기뿜조공유하니깐 장군님이고 수령님이고 모두 구멍동서??
아오.....위에 양옆 다 조졌음 좋긋다..미국이
말되게잘하시네
북한과 완전히 말이 통해..
다른나라처럼 살고있지만 우린 한민족..
이렇게 내부사정 말하고 다니면 암살안되나요?
필터링한거겟죠
죽는게 두려웠음 남한왔겠나 ㅋ
북한 돈이 없어서 암살조 운영할 능력이 없습니다.
확실히 높은사람이 나오니까 아웃풋이 다르네 북에서 지위가 상당했던거같은데
아니 어떻게 최악의 임금이라 불렸던 연산군보다 더 심하면 어쩌란 말이냐...ㅠㅠ 듣기만 해도 더럽다
맛보라우~
ㅋㅋㅋㅋㅋ
우리정부가 북한을 동경하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
박원순 안희정 오거돈 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가면 환장하것네
북한에 실제로 핵무기 몇개 있냐고 물어보조
아이구참 ㅎㅎㅎ 사람을 선물 ㅎ
한 사람을 물건취급하는 뭣같은 집단이네요
우리도 자자시스터즈 있자네!!
7.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결혼전까지 처녀들이 대다수였다.....참고로 지금이 나쁘다는건 아니다.
북한을 공산주의로 보기보다 왕조국가로 보면 개인적으로 이해가 빠르다.
나쁜 것은 다 나한테 상납하고 정상국가해라,,,짜증나게 길이 막혀서,,
좌표찍힐라 조심조심
계급이 다 있어요 ㅋ
북한판 카이스트
카이스트요??
맛이 쏠쏠?!
ㅂㅅ가튼색기
예쁘게 태어나면 불행해지는 나라네 최악이다
허 참...
와...싱기하네 ㅎㅎ
받아주는거없다는데 넘 무섭기는한데. .받아줄데 적당히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