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적인 놈이 있었다에 100표. 그럼에도 불구하여 여하튼 본인이 인지하자마자 정직하게 얘기하고 벌타받고 진행한 장유빈선수의 Integrity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구에 대응하는 최선의 태도이고 이러한 부분은 반드시 선수들이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KLPGA!
제가 1라운드 오전에 관전했었는데요. 저 벙커는 갤러리가 걸어다니는 도로의 우측에 매우 가까이 붙어있는 벙커입니다. 악성 갤러리가 공을 하나 던져 놓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도로에서 살짝 던지면 딱 들어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홀에서 넘어와서 들어갈 위치도 아닌 것 같구요. 중간 관계자들에게 들었을떄 오전 8~12시 경기에서 드라이버 오비난 공이 딱 1개라서 들었었구요
깨끗이 정리된 벙커 위의 깨끗한 공 한개 (아무 표시 되어 있지 않은 새볼 이라 함) 장유빈 선수가 저 공으로 계속 플레이를 했다면 나중에 협박이라도 해서 돈을 뜯어낼 심산이었을까요. 아니면 선수 생명을 끝장 내려고 했을까요. 하여튼 고의성이 다분한 볼이 분명합니다. 어떤 악질적인 놈인지.. 수사해서 밝혀내야 합니다.
이건 룰이 많이 이상한듯 하네요 억울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자기공인지 정확히 들어서 확인할수 없는 경기인데 같이 치는 선수의공을 실수로 잘못친것도 아니고 마치 누가 던져놓은거마냥 한 그런 공을 경기위원도 모르는그 공을 실수해서지고 바로 알게 되었은때 얘기하고 자기공다시 쳤는데 룰이2벌타라는것만으로 상황파악보단 그냥 룰은 룰이다 앞뒤 안앚게 골프협회등은 슬그머니 넘어가나봐요?? 이럼 갤러리든 누구든 이럿짓을 또 하겠어요! 제발 상세히 조사해보길 바래요
자기공인지 아닌지는 마크만 하면 언제든지 확인가능합니다. 다만 다시 내려놓을때 원래위치에 라이의 개선없이 그대로 내려놓아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벌타를 받는것 뿐입니다. 라이의 개선이 있는지 없는지는 자신을 마크하는 동반자나 경기위원에게 확인받으면 됩니다. 장유빈 선수입장에서 정말 억울할 수 있고, 자신의 볼이 아닐거라는 의심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플레이한거라 정말 안타깝지만 어쨌든 확인하지 않은 본인잘못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누군가 알까기하여 버림받은 볼이거나, 볼을 찾지 못해서 포기하고 다른 볼로구제를 받았거나,볼을 흘렸거나. 뭐 알 수가? 잘못된 볼(오구) 플레이도 잘못을 제때에 바로잡으면 됨. 누구처럼 숨기면, 평생 꼬리표 붙음 '오구오구' ===== 6.3c 잘못된 볼 (1)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한 경우 - 플레이어는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 된다. 예외 -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볼: 플레이어가 페널티구역이나 일시적으로 고인 물 의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한 경우, 페널티는 없다. •• 그 스트로크는 타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 플레이어는 원래의 지점에서 올바른 볼을 플레이하거나 규칙에 따른 구제를 받음 으로써, 반드시 규칙에 따라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규칙 6.3c(1)을 위반하여 잘못된 볼을 플레이한 것에 대한 페널티: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2벌타)를 받고, 원래의 볼을 놓인 그대 로 플레이하거나 규칙에 따른 구제를 받음으로써, 반드시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 잘못된 볼로 한 스트로크와 그 잘못을 바로잡기 전에 한 모든 타수(즉, 그 잘못된 볼을 플레이한 모든 스트로크와 그 볼을 플레이할 때 부과된 모든 벌타)는 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 플레이어가 다른 홀을 시작하기 위한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또는 그 홀이 그 라운 드의 마지막 홀인 경우에는 스코어카드를 제출하기 전에 그 잘못을 바로잡지 않은 경우, 플레이어는 실격이 된다.
자신의 볼인지 아닌지 의심될때는 어디에서든 뒤에 마크하고 볼을 집어들어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볼에 묻은 이물질을 닦거나(비가오거나 해서 주최측이 허용할경우에는 볼을 닦을 수 있음) 개선된 라이위치에 내려놓을 경우에는 벌타(모래나 러프속에 파뭍혀서 아예 볼이 안보일경우에는 볼의 상부가 보이는 정도로 뭍는건 허용함)를 받게됩니다. 보통 프로들은 경기중 이렇게 볼 확인을 위해 마크를 하고 공을 집어들고 다시 내려놓을때는 원래위치에 조심스럽게 놓고, 자신의 마크하는 동반자에게 라이의 개선이 없는지 확인받고 플레이합니다.
러프면 남의공 쳐도 잘 안보여서 그렇다...어느정도 이해해주는데. (이것도 저는 이해못합니다) 벙커에서 자기공 아닌거 친건 의도를 의심해 봐야죠. 깨끗히 정돈된 벙커에서는 마킹된 자기공을 알아볼 수 있었을텐데.. 누가 가져다 놨다 어쨌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구 플레이는 오직 플레이어 본인에게만 책임이 있습니다
자기 공 아니니깐 바로 손들어서 경기 중단 시키고 자진 벌타, 이게 매너 경기인 골프의 참 모습이죠.
ㅈ대는거 봤으니 학습햇겟지ㅡㅡ
악질적인 놈이 있었다에 100표.
그럼에도 불구하여 여하튼 본인이 인지하자마자 정직하게 얘기하고 벌타받고 진행한 장유빈선수의 Integrity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구에 대응하는 최선의 태도이고 이러한 부분은 반드시 선수들이 다시한번 마음에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KLPGA!
유빈이 멋지다. 유혹에 넘어가지않고 벌타 맞은거 잘한거임.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짓을 하면 게임도중에도 계속 부끄럽고 신경쓰이고 집중할수없어 2타보다 더 잃었을수 있다요. 장유빈 선수~ 인생 길다요. 참 잘했어용
진짜 똑땅!!!! 누가 일부러 던져 논거 말곤 답이 없다 같은 선상에!! 함정에 빠뜨릴려고!! 장유빈프로~~ 흔들리지 말고 화이팅!!
제가 1라운드 오전에 관전했었는데요. 저 벙커는 갤러리가 걸어다니는 도로의 우측에 매우 가까이 붙어있는 벙커입니다. 악성 갤러리가 공을 하나 던져 놓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도로에서 살짝 던지면 딱 들어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홀에서 넘어와서 들어갈 위치도 아닌 것 같구요. 중간 관계자들에게 들었을떄 오전 8~12시 경기에서 드라이버 오비난 공이 딱 1개라서 들었었구요
와..소름입니다.
맞아요 그리고 오비난 홀도
장유빈프로가 있던 홀이랑 굉장히 멀었어요
장유빈 응원한다.. 신뢰의 골프
깨끗이 정리된 벙커 위의 깨끗한 공 한개 (아무 표시 되어 있지 않은 새볼 이라 함)
장유빈 선수가 저 공으로 계속 플레이를 했다면 나중에 협박이라도 해서 돈을 뜯어낼 심산이었을까요. 아니면 선수 생명을 끝장 내려고 했을까요. 하여튼 고의성이 다분한 볼이 분명합니다. 어떤 악질적인 놈인지.. 수사해서 밝혀내야 합니다.
@@다비-b9h ㅇㅇ 100프로 동의
누구랑다르네 ㅋㅋㅋㅋㅋ 역시 장선생
그래도 결국은 준우승
장유빈 진짜 대단한선수같음
앞으로 주목 해야 할 선수!!!
클라스를 보여주는 모습이 참 멋지네요 귀감이됩니다
정직한 장유빈선수 화이팅!
KLPGA 어떤선수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남자골프 화이팅!
공에 마크햇는데 공 번호랑 공에 마크랑 안보이는 각도로 벙커에 있었을듯 ... ㅠㅠ 공을 집어 확인할수도 없으니... 공 안찾아준 운영진도 문제
컷 예상 선수들 , 비방송조 선수들은 알 자주 깐다던데 … 정말 사실인가 보군요. 유빈이 친공은 알깐 선수의 원구 일런지. 암튼 유빈 선수 칭찬해요 ~~
어리니까 실수 할수도 있지~~ 라면서 윤프로 쉴드치는 멍청한것들이 보면 좋은 영상이네요
멋집니다
이건 누군지 잡아야 하는거 아닙니까?....선수가 티샷한 볼을 지켜보다 벙커쪽으로 온거 알고 벙커 안에 볼 던졌다는건데.....
윤59 보고있나
누가 주작을 한것에 100% 당장 조사하라
결과론 이지만... 결국 저 벌타, 2타에 발목이 잡혔네여;;;
화이팅 입니다.
갤러리가 벙커쪽에 공 던졌을 확률 200%
와....화가난다!!! 장유빈 힘내라
누가 뽈을 저기에 놓고간거야!!! 어휴
크게 될 선수
누구처럼 먼길 안가고 양심있는 플레이에 찬사를 보냅니다 ❤❤
도대체 누구 공 인가요?
유빈이 넘 억울해요!!!!
범인을 잡아야지, 선수는 보호하고
갤러리가 던져놓은듯. . 억울하네요. .
이거 왜 해명이없지
결국 이거 때문에 우승 놓쳤네 ㅠㅠ
선수의 잘못이라곤 하기엔 좀 억울한 상황.
프로들은 러프보담 벙커를 선호하기에 동료 선수는 아니고 갤러리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봄
이해가 아직도 안됨 꼭 밝혀야 한다
유빈이만 피해자ㅠㅠ
이건 정말 무벌타로 바껴야 할듯
갤러리가 던져 놓은건가요?
프로는 저렇게 해야지 프로지... 근데 벙커공은 플레중인 선수 공은 아닌거 같은데... 멀까??
미국 PGA에서는 러프에 들어가면 홀마다 잇는 운영 요원이 작은 깃발을 공옆에 꽃아 줍니다. KPGA도 개선해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이건 구제의 대상이 아닌가싶다. 전혀 의도치않은 것인데~~~
경기운영진들은 뭐하고~~무벌로 가야한다
누군가 알까기 한거네.. 장유빈 참 운이 없네..
이건 룰이 많이 이상한듯 하네요
억울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자기공인지 정확히 들어서 확인할수 없는 경기인데 같이 치는 선수의공을 실수로 잘못친것도 아니고 마치 누가 던져놓은거마냥 한 그런 공을 경기위원도 모르는그 공을 실수해서지고 바로 알게 되었은때 얘기하고 자기공다시 쳤는데 룰이2벌타라는것만으로 상황파악보단 그냥 룰은 룰이다 앞뒤 안앚게 골프협회등은 슬그머니 넘어가나봐요??
이럼 갤러리든 누구든 이럿짓을 또 하겠어요!
제발 상세히 조사해보길 바래요
룰이 이상한건 아니구요.. 조사는 말씀대로 확실히 해야 합니다.
조사 구ㅣ찮아서 안할듯
자기공인지 아닌지는 마크만 하면 언제든지 확인가능합니다. 다만 다시 내려놓을때 원래위치에 라이의 개선없이 그대로 내려놓아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벌타를 받는것 뿐입니다. 라이의 개선이 있는지 없는지는 자신을 마크하는 동반자나 경기위원에게 확인받으면 됩니다. 장유빈 선수입장에서 정말 억울할 수 있고, 자신의 볼이 아닐거라는 의심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에서 플레이한거라 정말 안타깝지만 어쨌든 확인하지 않은 본인잘못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마도 경쟁상대의 가족이나 지인이 벙커에 공을 하나 던진듯
니가 던졌지?
@@안상구-z6y언제 봤다고 반말하고 지 ㄹ 이야
@@빈우러브 니도 니눈으로 본것도 아니면서 아님말고 글 쓰고 다니잖아 꼬우면 나와 타당 얼마짜리 할래
@@안상구-z6yㅂㅅ이가?????
이게 바로 스포츠임 ...
여자 윤모 선수랑은 다르게 싹수가 보이네요
야 그따구로 남 험담하면서 사니 좋냐??? 자랑스러워???
@@terrybang4294 험담이 아니고 팩트인디..... 그따구로 반말싸지르며 살면 좋아???
맞는말인데 왠 열폭 @@terrybang4294
@@Lcj-f4i님 말도 팩트지만, 윤도 규정에 따라 처벌, 3년 동안 대회 출전 못한 것도 팩트...비난은 님 자유, 그런 비난을 평생 안고 가야하는 건 윤 스스로 감내해야 할 몫...
@@terrybang4294등심아
윤오구랑 차이가 나네
벙커에서 오구샷 했지만 다시 가보니 벙커안의 볼떨어져 패인 자국 평탄작업도 안했었네요... 이것도 벌타아닌가요?
뭐 마지막조면 ㅡㅡ
뭔 개소리냐? 영상 다시봐라 깨끗하게 평탄작업해놨다. 제대로 쳐보지도 않고 이딴 댓글다는 이상한 인간이네?
윤이나는 보고 배워야.
마지막 선수데 공이 왜 거기 있었을까? 주최축도 문제다 포어 캐디도 없었나?
헉 어떻게 이런일이 불쌍해
너무 억울하다ㅠ 누가 일부러 던진거같은데ㅠ
장유빈 선수와 다르게 본인공 아닌걸 알았는데 불구하고 그린올라가서 쳤다는건데...
아니죠 공이 남을 수가 없잖아요
누가 일부로.. 아님 혹시 누가 알 까기 한 선수가 ..
다른 선수. 윤ㅇㄴ 말씀인듯
@@cruisep.1630 글쿤요 이제 이해가 됩니다
장유빈 선수와 다른 그 모 선수는 그린에서 마크하면서 본인공 아닌거 알았음. 당연히 캐디도 같이 알았음. 그럼에도 그 공 숨기고 자신의 마크가 되어있는 본인의 새공으로 바꿔치기하고 플레이를 했음이 사실입니다.
저런걸 벌타 주는것도 웃기다! 벙커에 공은 누구꺼냐고~~
갤러리 입장전에 소지품 검사라도 해야겠네요.. 공 적발되면, KPGA & KLPGA 영구 입장 금지!
싸인받아야 해서 가지고 가요
@@DrAUto-j9e 그걸 몰라서 이러는게 아닙니다.
윤이나~ㅋㅋㅋ
역시 세계적인 골퍼가 될 인재 옆동네 사기골퍼랑은 격이 다르네😊
골프는 양심의 스포츠인데 이거는 무벌타지
특히 러프 안에 있는 공 같은 경우 집어서 확인할 수도 없는데 벌타라니...선수가 뭘 잘못했다고.... 하여간 골프 룰이 지랄 같네요.
마크하고 집어 올려서, 자신의 볼 확인 가능함.
자신의 볼 확인도 안 한, 선수 잘못 맞음. 2벌타를 받고 그 잘못을 바로 잡았으니 괜찮음.
누구지?
운영위 문제인데 벌타라 억울하겠네.
누구처럼 그냥 주워서 치지
누가 알까고 갔나보네
앞조 선수들중 벙커에 들어갔음에도 러프에 있는 공을치는 오구 플레이를 한거임~ 연습라운딩때 러프에 공 많이 잃어버렸다고
만약 그랬다면 볼에 마크가 있겠죠 그사람 벌타나 실격 아닌가요
@@애기사랑-f1h 스코어카드 제출했으니 실격맞구요~ 장프로가 오구 볼을 던져서 버렸어요~
말이 안되지 벙커에 공이 있는데 그럼 아무도 안치고 그냥 간다고???
버젓이 공이 앞에 있는데 굳이 러프공만 내꺼다? 아닌듯요...장유빈 티샷 플레이 직후 던져둔게 맞는듯
윤모 선수 오구랑은 전혀 다른, 누구도 당할만한 일이구만. 속싱하겠네 ㅠ
무벌타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건 좀 억울.. ㅇㅂ.. ㅠㅠ
가설 : 연습라운드때 러프에 공이 갔음에도 못찾음. 이후 인게임에서 누군가가 벙커로 공이 갔는데 연습라운드 러프공을 침.
범인은 갤러리라는데 한표
갤러리가 던져놓은거래요. 공에 마크가 아예 없는 그냥 새 골프공이라고 하네요. KPGA 대회에서는 한번씩 있어요..악질 갤러리가 좀 있거든요. KLPGA 대회에서는 불가능하죠. 보는 눈이 워낙 많아서. 한국엔 이상한 갤러리 많아요.
너무 깨끗하게 벙커에 있어서 그건 말이 안될듯요. 둘중 어느게 자기건지 비교는 했을 상황
말이 안되는게 대회날 밤이나 아침에 차량으로 벙커 정리를 합니다. 있을수가 없어요.
왜 2벌타죠?
오구 친거 1벌타 일것 같은데요.
고의성도 없었구요.
룰이 2벌타입니다. 그린 벗어나기 전까지.. 다음홀 가고나서 알았으면 실격.
오구 윤이나선생...
오구라윤이나
러프에 잠긴공은 쳐서 꺼내봐야 내공인줄 알게되는데 억울하겠다.
여자 대회 하이트 오픈은 홀마다 포어 개디가 있던데 남자 대회는 왜 없을까요~ 차이가 느껴지네요~
이럴거면 러프를 길게 하지 말지~
남자 대회는 인기가 없잖아요!! 수요가 많아야 상금도 많고 지원금도 많은건 당연한 이치 아닐까요?
지난주 블루헤런 라운딩 했는데
그때도 포어캐디 있었어요
클럽의 문제인 듯
인기가 없으니.
규칙이 뭐 이따우야?
상식적이지 않아...
윤이나
진짜 성질나겠다 공버리는거쯤이야 착한거다
누군가 알까기하여 버림받은 볼이거나, 볼을 찾지 못해서 포기하고 다른 볼로구제를 받았거나,볼을 흘렸거나. 뭐 알 수가?
잘못된 볼(오구) 플레이도 잘못을 제때에 바로잡으면 됨.
누구처럼 숨기면, 평생 꼬리표 붙음 '오구오구'
=====
6.3c 잘못된 볼
(1)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한 경우 - 플레이어는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 된다.
예외 -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볼: 플레이어가 페널티구역이나 일시적으로 고인 물
의 물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잘못된 볼에 스트로크를 한 경우, 페널티는 없다.
•• 그 스트로크는 타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 플레이어는 원래의 지점에서 올바른 볼을 플레이하거나 규칙에 따른 구제를 받음
으로써, 반드시 규칙에 따라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규칙 6.3c(1)을 위반하여 잘못된 볼을 플레이한 것에 대한 페널티:
스트로크플레이에서, 플레이어는 일반 페널티(2벌타)를 받고, 원래의 볼을 놓인 그대
로 플레이하거나 규칙에 따른 구제를 받음으로써, 반드시 그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
•• 잘못된 볼로 한 스트로크와 그 잘못을 바로잡기 전에 한 모든 타수(즉, 그 잘못된
볼을 플레이한 모든 스트로크와 그 볼을 플레이할 때 부과된 모든 벌타)는 타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 플레이어가 다른 홀을 시작하기 위한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또는 그 홀이 그 라운
드의 마지막 홀인 경우에는 스코어카드를 제출하기 전에 그 잘못을 바로잡지 않은
경우, 플레이어는 실격이 된다.
본인 공에 마크를 해야 합니다. 치기전에 그 마크 유무를 확인하고 치시길!!! 좋은 경험 했고, 정직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지지난주에 페럼갔다왔는데 그때부터 대회준비한다고 러프를 졸라게 길러놔서 우리 일행들도 러프에 빠진 공 5~6차례나 못찾았음. 난이도 높인다고 러프길르는건 좋은데 공은 찾을 수 있게 해야지
그게 상식적으로 어떻게 공존함 그냥 포어없으면 잃어버리면서 가야죠
자꾸보면 골프가 참 지저분한 운동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누가 던져 놓았는지... 아마도 경쟁자의 지인일듯... 더러워
이걸 벌타를 꼭 줘야하나요? 골프 규정이 엄격하긴 하겠지만, 의도가 없었던 건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자신의 볼인지 아닌지 의심될때는 어디에서든 뒤에 마크하고 볼을 집어들어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볼에 묻은 이물질을 닦거나(비가오거나 해서 주최측이 허용할경우에는 볼을 닦을 수 있음) 개선된 라이위치에 내려놓을 경우에는 벌타(모래나 러프속에 파뭍혀서 아예 볼이 안보일경우에는 볼의 상부가 보이는 정도로 뭍는건 허용함)를 받게됩니다. 보통 프로들은 경기중 이렇게 볼 확인을 위해 마크를 하고 공을 집어들고 다시 내려놓을때는 원래위치에 조심스럽게 놓고, 자신의 마크하는 동반자에게 라이의 개선이 없는지 확인받고 플레이합니다.
와 이건 진짜 억울할만 하네 테러수준
제목 거지같이 뽑았네
이나야.... 이거 보이지? 모를수가없어 내공이 아닌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홀에서 날라왔나? 골프 친구중 공이 까지거나 닳아서 버릴때 꼭 홀컵에 넣고 그린을 나오는 이상한 인간이있음 ㅋㅋㅋ
신박한데. 이거..
범인 찾아라
참 요즘 골프 거지같네
윤이나 보고있나요 이렇게 해야ᆢ거짓말은 평생 괴롭힐것ᆢ
윤 오구는 그냥 한 달 숨기다가 걸렸는데.. 참 비교 된다.
KLPGA 가서나 해라..
여기까지 와서 너도 참 딱하다.. 니 인생을 살아
@@조쿠운오구족 긁??
@@조쿠운긁?
그쵸 다른경우네요 거긴 적발 협박 들어오니 자진신고 한거고ㅎ
@@조쿠운윤오구 팬들이 문제
윤이나 볼이냐 ㅋㅋ
공에다 자기볼 마크를 하지 않으니 일이 생기지
그공의 주인은 누굴까 궁금
갑작생각났다
전가람선수가 퍼트 실수가 연발 하자 공을 버리고 감
오구녀는 그냥 하던데..
프로필 사진만 봐도 열등감 쩔어있네요
법조인 빤스런 했누
진짜 순수하고 바보다ㅋㅋ그냥치고 캐디랑결별할때 밝히면 좀만쉬고 대회랑예능다 나올수있는데ㅎㅎ
한달동안 일기쓰고 버텼어야지
유빈아 다음부터 러프 빠지면..
박현경 처럼 우연하게 공 밟아라..
한클럽 드랍 해서 옴겨 치면 된다.
배소현이겠지
@@stevieahn13 배소현.박현경 둘다 입니다.
일부러 그랬을거같진 않은데... 박현경 배소현 둘다..그정도로 싸이즈 없는 선수들 아니잖아요?
@@user-dongnejumin 배소현선수는 러프에서 그냥 첬구요..
박현경선수만 페어웨이로 드랍 했습니다.
@@stevieahn13자기한테 보이는거만 믿는 사람의 전형적인모습. 더이상 알아보려 하지않음.
배소현 ㅡ 포어캐디가밟음 그자리서 침 , 박현경 ㅡ 본인이 밟음 폐어웨이에서 침
장유빈의 윤이나플레이?
근데 벙커에서 칠때는 모르고 그린에서는 자기공 아닌줄 어케암?아마인 나도 필드가면 티샷,세컨,그린 모든 샷전 내볼인지 먼저 확인하고 샷함 이건 본인 실수임
러프면 남의공 쳐도 잘 안보여서 그렇다...어느정도 이해해주는데. (이것도 저는 이해못합니다) 벙커에서 자기공 아닌거 친건 의도를 의심해 봐야죠. 깨끗히 정돈된 벙커에서는 마킹된 자기공을 알아볼 수 있었을텐데.. 누가 가져다 놨다 어쨌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구 플레이는 오직 플레이어 본인에게만 책임이 있습니다
마킹이 모래지면에 있으면 안보이지.. 알고도 그냥 찰거면 뭐하러 그린위에서 자기볼아니란거 확인해주냐.. 머리좀 달고 살자
공 던지는 싸사지 보소 글러먹었다 넌
장유빈이 공을 버린것은 원인 유발자를 찾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데.. 현명한건지…? 아니면 불순한건지…? 좋게 생각해야겠네 ㅎ
제 생각에는 일반인공이 확실하다고 판단되니깐 그냥 버린거 같아요
엄청 킹받는 상황인데, 공 버리는 화풀이라도 하는건 당연~~
싸인없는볼이지 않을가요? 프로들은 티샷시 같은조 플레이어및 마커에게 체킹된 볼을 보여줘야하는데 저건 아무마킹 없었을듯요 있었다면 공제출하면 오구플레이 선수나오겠죠
저런게 바로 선수의 자질이다 누구처럼 지공도아닌걸 자연스럽게 치고 뻔뻔한 그런 인간은 제명시켜야 됩니다.
쓰레기 윤이나하고는 비교가 안되네 ㅋㅋㅋㅋ 심지어 앞에 누군가가 알까기 하느라 두고간 공일텐데 문제될까바 그냥 버려버리네 그공을 ㅋㅋㅋ 범인을 잡아야는데!!!
진짜 억울하겠다
포어캐디는 뭐하나 ?
대회땐 세컨 지점에 선수 볼위치 확인해주는 포어캐디 배치하는데~~~!!!
그 포어캐디가 가장 잘못임 !!!
윤이나 한테 좀 배워라
뻔하지
도박꾼들 짓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