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생이 튜닝을 잘 알지도 못하고 그저 멋있으니까 괜히 지지대 달아서 그래픽 카드가 작동을 하지 않은건데 사실 생각해보면 누구든지 다 저런시절을 겪으면서 컴퓨터를 쉽게 조립하게 되고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것 저것 해보며 망가트려도 보고 뺏다 꼈다 하면서 돈은 들지만 값진 경험이 쌓이거든요. 어린 학생이기는 하지만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ㅎㅎ 허수아비님 입장에서는 진짜 안해도 될 괜히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려서 고장률이 높아지는 쪽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직업이시다 보니 최대의 효율과 심플하고 깔끔한 배치를 원하는 것이고 학생은 뭔가 간지를 바라는게 아닌지 ㅎㅎㅎ
보통 나이가 어릴수록 튜닝을 했다하면 번쩍번쩍만 하고 상당히 조잡하거나 선처리가 미숙한 경우가 많은데 저학생은 정말 깔끔하게 잘했네요. 중학생이 저정도의 마감을 할 정도면 손재주와 미적센스가 상당히 뛰어나네요. 예전 koreamod 같은 곳이 계속 있었다면 거기서 많이 배우고 했을텐데..^^
아마 사장님은 부모님 금정적측면을 고려해서 말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학생들이 해서 해결되면 좋겠지만 솔직히 잘 알아보지 않고 어느 정도 선에서만 알아보고 덤비는 사례가 많습니다. 저도 A/S 다녀봤지만...! 혼자해서 해결하면 그냥 두면 됩니다만...! ㅠ 부모님들 돈 나가는 소리가...! ㅠ
저렇게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배우는거죠. 학생도 작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큰 부분이 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네요. 저도 인터넷은 커녕 PC통신도 거의 못했던 시절 하드웨어 책을 구입해서 읽으면서 이것저것 만져도 보고 고장도 내며 배우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꽤 즐거웠던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튜닝을 본인이 번 돈으로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돈도 그렇고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간다면 문제인 것 같아요. 영상 보다보니까 여기로 가자고 어머니한테 부탁해서 차끌고 멀리까지 온 것 같은데.. 수리비 누가 냈을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튜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에는 인터넷 정보를 활용해 혼자서 튜닝 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컴퓨터 하드웨어를 좀 알아야 했고, 당시는 통신이라 정보도 그렇게 많지 않았을 때라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마음+돈만 있으면 충분히 어느 누구도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건 20년 전부터 튜닝을 했습니다. 튜닝을 그냥 막 하는 것이 아니라 번쩍이는 것들 나오는 이것저것 달려고 하면 파워가 잘 버텨야 하고 메인보드에 과부하도 신경써서 튜닝하고 내부 공간도 보고 해야 하지요! 그냥 지나가다 적어 봅니다.
Tonic Kim 저도 인터넷 정보 잘 찾을 수 있었으면 튜닝 도전이라도 해볼텐데 제가 겨우겨우 컴맹에서 좀 벗어난 수준이라 아직도 검색병신기운이 남아있어서 아무리 검색하고 찾아봐도 잘 모르겠는게 많아서 너무 슬프네요 ㅠ 저도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
처음 조립해본 제품은 혼자서도 잘 조립했네요.. 고가제품 튜닝도 아니고 소소한 가격에 나름 멋도 부려보고 했는데, 한번씩 작동불가 될때 해결해보며 컴퓨터도 배우고 하는 거니 그냥 해보고 싶은데로 뜯어도 보고 조립도 처음부터 해보고 업그레이드도 해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처음 286AT 선물 받았을때가 그립네요..훗~
VGA지지대는 튜닝이라기 보다 보드 휘지 말라고 장착하는 일종의 기능성 장치에요 처음보셨나봐요... 보통 큰VGA달면 무게 땜에 보드에 안보이는 변형이 갈수도 있어서 고사양VGA 다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다는것 같더군요 요즘 팬들은 LED없는걸 찾기 힘들어서... LED는 어쩔수 없을겁니다... 지지대는 달기전에 호환성 알아봐야 한다고 알려주세요(무작정 달면 이런 상황을 초래함)
동감합니다. 다만 컴퓨터만 놓고 보면 한 10~20 년 전이라면 컴퓨터 직접 조립이 답이긴 하지만... 요즘엔 인터넷에도 조립 업체가 많아서 비전문가인 사람이 하기보단 몇만원 주고 원하는 부품 오더조립품을 사는게 더 현실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에만 해당해서 말한거구요. 쇼트내거나 부러뜨려서 망가지고 , 조립하는 시간이나 이런걸 생각 했을때는 말이죠.
원래 모든 SSD 는 태생적으로 사용시간이 늘어나면 속도가 느려지게 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누가 조금 더 오래 버티느냐의 문제일뿐,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들도 많으니.. 750 은, ssd 로 치면 엔트리급이라,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으셔서들,
뭔가 특히 어리석은 행동을 했는가 싶었더니.... 그냥 파워선 조립이 헐거웠던거라니. 고치러 갔다가 그런 이유로 핀잔을 먹은 아이가 불쌍해지는데요... 튜닝을 저렇게 했다면 컴퓨터에 애정도 있고 관심도 많이 쏟았을 텐데, 그저 '뭐하러 건드렸냐' 라는 건 꿈나무의 의욕을 꺾는 무심한 대못박기가 아닐까요. 다행히 본인은 여기 댓글도 달고 씩씩한 듯해서 안심입니다만 마음이 여린 학생이라면 고치러 간 곳의 사장님이 '뭐하러 건드렸냐' 라고 하시면 충분히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앞으로 꺼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여기부터는 과해! 하지마!' 라고 꾸짖는 선이 아이들에게 있어선 어린 시절 미래를 바꾸게 될 경험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뺐다꼈다 많이 하니까 그렇지... 라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이미 나이먹은 어른들 입장에서야 저런 행동을 해봤자 어떠한 영감도 얻을 리 없고 창의력이나 발상이 쌓일 일도 없으니 그저 효율이 떨어지면 더 못한 행동일 뿐이죠. 쓸데없는 행동을 안 하는 것이 모두 논리적이라면 위인전에 나오는 발명가들과 과학자들의 괴짜 행동들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튜닝의 끝은 순정이지만..ㅋㅋㅋ 그 과정은 아름답습니다. 돈이 깨지는 단점이 있겠지만 많은것을 배울거에요. 비쥬얼 적 튜닝에 그치지 말고 하드웨어도 건드려 보세요. 꼭! "자신의 용돈"으로.. 호기심은 컴퓨터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일에 적용이 되니 이를 말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물론 제일 중요한건 모든 행동에는 "자신의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은 항상 명심하구요.ㅋ
아, 나중에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 어제는 세종시 저 끝에 새로 생기는 태권도 도장에 납품이 있어서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갔네요. 요즘 (3월초)는 신학기라, 컴퓨터, 노트북판매, 수리에다가, 유치원들 컴퓨터 일제점검? 등으로 좀 많~~이 바빠서, 이틀동안이나 올리지를 못했네요.. 저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에(한 6시쯤...) 에 꼭꼭, 아마, 오늘 2개 정도 올릴거 같습니다. 저의 오래된 컴퓨터를 (최고급???) 중고 컴퓨터로 교체하는 영상을 찍어뒀는데, 오늘 그걸 짬짬히 작업해서,(원본이 2시간이 넘어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 3달동안, 이틀 연속 빵구를 낸 적은 없는데.. 요즘 정말 너무 바쁘네요 ㅠㅠ
정상적인 설치상태에서 지지대가 없다고 실제로 vga 가 부러지는 경우는 없더라고요. 하지만 살짝 휘어지는 경우는 실제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너무 큰 그래픽 카드 같은 경우에는 살짝 지지대를 받춰주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음,, 그런데 또 생각해 보면, 예전에 무식하게 큰 놈들도 안받치고 잘 돌아간거 보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어쩌라고 (＃`Д´) )
여기 왤캐 튜닝에 대해 갑론을박이 장난아니죠?;; 튜닝해서 기분좋고 인테리어효과 까지 치면 들인돈에 그 이상의 값어치가 따라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0만원 들여서 튜닝할빠엔 주변인과 놀고먹는것에 쓰겠다고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10만원 아껴서 취미로 튜닝하고싶은사람 있을수있는거고. 어린 고등학생의 컴퓨터 취미를 존중 해 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결론 여기서 사람들끼리 튜닝가지고 이러네 저러네 따질이유 1도없다.
감성의 끝은 순정이라고하지만 순정에서 다시 랄쥐뷔로 바뀌죠
힉 구독자수가 ㄷㄷ 3년만애 무슨일이 있으셨던 겁니까 ㅋㅋ
@@user-wn7cd3uu5w 왐마 ㅋㅋㅋㅋㅋㅋ
ㅎㄷㄷ
@@user-wn7cd3uu5w 총조회수 9억ㄷㄷ
ㅋㅋㅋㅋㅋ
저 학생이 튜닝을 잘 알지도 못하고 그저 멋있으니까 괜히 지지대 달아서 그래픽 카드가 작동을 하지 않은건데 사실 생각해보면 누구든지 다 저런시절을 겪으면서 컴퓨터를 쉽게 조립하게 되고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것 저것 해보며 망가트려도 보고 뺏다 꼈다 하면서 돈은 들지만 값진 경험이 쌓이거든요. 어린 학생이기는 하지만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ㅎㅎ 허수아비님 입장에서는 진짜 안해도 될 괜히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려서 고장률이 높아지는 쪽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지요. 직업이시다 보니 최대의 효율과 심플하고 깔끔한 배치를 원하는 것이고 학생은 뭔가 간지를 바라는게 아닌지 ㅎㅎㅎ
정확한,,
그렇죠,, 저는 점검을 하고 수리를 하는 입장이니, 최대한 순정의 상태를 원하는 거지만,
그래도 사용자 입장에서는 뭔가 색다른 느낌을 가지고 싶어하니..^^
아주,, 정확하게 파악하셨네요..ㅎㅎ
허수아비 ㅋㅋ 귀여워요
marlene dietrich 레...렘이라도 바꿀수잇다면 튜닝은 필요없어요...ㅠ
마루』。『우 렘은 애니 캐릭터 입니다
램이 정식 명칭이에요 ^^
맞습니다 질러도 보고 뿐질러먹어도 보고 허세도 부려보고 그렇게 크죠
지나친 튜닝은 지갑에 해롭습니다.
Crimson Mr. 일단은 인털 시퓨 사면 쿨러는 바꿔야죠 인텔쿨러 도대체 못 쓰겠음
Crimson Mr. 오히려 지금 나온 AMD 쿨러 사서 따로 다는게... AMD 시퓨는 몰라도 쿨러는 작살나게 예쁩니다...핰
Crimson Mr. AMD 쿨러 한번만 보고 오세요... 제발
Donchan Yang 네 그렇죠 그돈으로 더좋은컴퓨터 하나 마춰야되요
비둘기 인텔 기쿨성능을 모르시나보네...기쿨치고 상타치는수준인디ㅋㄱㅋ
와 학생 진짜 깔끔하게 튜닝 잘 했네요.. 저 나이에 저정도 노력이면 덕후수준
튜닝세계에서는 소소하게 한 축이지요 ㅎㅎ..저 친구가 나이가 좀 더 있어서 구매력이 좀 더 있었다면 일체형 수냉쿨러를 달았을꺼고.. LED팬도 좀더 화려한걸 달았겠죠저 나이떄에 저런 손재주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드문데 응원해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튜닝은 정말 깔끔하게 잘했는데.. 하루에 몇번씩 분해 조립을 한다는게 문제 ^^.
손재주는 정말 좋은 학생이더라고요.
허수아비 저 몇번씩 분해안하는대 엄마가 너무 과장해서 말하셨네요 ㅜㅜ
안녕? 힛 1080ti냐 amd 베가냐인가?
인텔과 암드
허수아비 usb도 쇼트가 나나보내요?
다름아니라 3년전에 cpu쿨러붙인거
말고는 없는대 써멀재도포해줘요?
Naropie 나로파이 ASUS 1050TI STRIX 4GB입니다
보통 나이가 어릴수록 튜닝을 했다하면 번쩍번쩍만 하고 상당히 조잡하거나 선처리가 미숙한 경우가 많은데 저학생은 정말 깔끔하게 잘했네요.
중학생이 저정도의 마감을 할 정도면 손재주와 미적센스가 상당히 뛰어나네요.
예전 koreamod 같은 곳이 계속 있었다면 거기서 많이 배우고 했을텐데..^^
그렇죠,, 마감이 너무 깔끔한 (*^ω^)
6년전에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워낙 큰 케이스들이 많이 나와서
선정리하기가 더 편해질 듯 하네요
와; 부러운..놈이네 ㅠㅠ 저런걸 다사주나 부모님이..
안녕? 힛 영상속학생이신가요?
안녕? 힛 대단하심...
안녕? 힛 1080ti면 1080보다 35퍼 좋다는 대단한 글카가 아닌가 하지만 자네는 튜닝의 꽃인 수랭울 못돌렸다니... 탈락 드리겠습니다
1080ti가 아니라 1050ti아닌가요? 영상에서 나왔었는데 1050ti중에서 가장 좋은걸로 샀다고 그리고 1080ti도 나왔나요? 조금 있다가 나오는 걸로 아는데
김민섭 제 귀가 안좋았던걸로.... ㅎㅎ 1050ti를 1080ti로 들어버렸네용 ㅋㅋ 요즘 1080ti만 찾아다니니깐 환청도 들리는건가.....
캬....아직 어린친구가 손재주가 대단하네요 ^^ 깔끔하다 정말 ㅎㅎ 구매력 생기고 수입도 생기고 그러게 되면 수냉에 pc케이스 자체도 스스로 만들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솜씨가 좋은 학생입니다.. 지금쯤 얼마나 저 컴퓨터가 더 화려해 졌을려나요....
헉.....허수아비아찌가 덧글달아두셨어....
허수아비 댓글보시면 이영상 다시보세요(?)ㅋㅋ
튜닝은 잘했는데 자꾸 만져서 문제였구만 ㅋㅋ 그래도 손재주가 좋아서 나중에 크게될듯!
자주 만진다고 고장 안나요 ㄱ-
건희김 천번씩 하기전에 지칠듯ᆞᆞᆞ
민준김 그정도면고장날듯
민준김 나중에 작동안된다..조심
히오스 한달에 딸딸이 21번이면 전립선암 가능성이 줍니다
저기 그래픽카드 아크릴 led 지지대 사장님이 영상에 되게 고마워하십니다 직접 사장님이랑 만났는데 허수아비님 영상덕분에 지지대 인기가 장난아니래요!
L luger 죄송한데 저도 구매하고 싶어서 그런데 어디서 뭐라 검색해야 나오나요?
호 호 온리패치 사이트 들어가서 님이 맘에든 지지대를 사면끝
*-지나친 튜닝은 건강에 이롭습니다.-*
이성재 ㅋㅋ ㅆㅇㅈ
이성재 튜닝의 끝은 순정이건만..쯧쯧
pc는 오히려 튜닝이 수명이나 성능에 더 좋아요
그건 자동차에나 하는 얘기...
Naropie 나로파이 오버하면 수명줄텐데 아닌가요
이성재 저런
과도한튜닝도 나쁜건 아니지만... 선연결 확인은 필수인데... 저학생은 좋은경험했네요. 저렇게 스스로 컴퓨터 몇번 고장내면서 배우는것도 좋죠. 저게 진짜 경험이고 진짜 뇟속에 쏙쏙 박히는 지식이죠. 그리고 생각보다 예쁘게 튜닝했네요 ㅋㅋ
선 뽑는 홀도 잘 뺐고 나름 깔끔하게 조립했군요 ㅋㅋ
백플도 있는 그래픽카드인데, 튜닝용으로 단거 같네요
창고IT ㅋ
떡관종 1050 스트릭스 모델은 그리 무거운 편도 아닌데다가 중급기 이상의 메인보드들은 스틸아머적용으로 괜찮습니다.
3:52 "꼭 여기로 와야 된데요.." ㅋㅋㅋㅋㅋ
근데 학생보고 왠만해선 분해같은거 하지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부모님들이 자녀가 컴퓨터 뭐만 하면 고장네는줄 알아서 뭐만 고장나도 니탓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자꾸 어떤분들이 지나치게 뜯어서 그러신다고 하시는데, SSD 없는거 SSD달고, 허수아비님 영상보고 잘못조립된 부분 고치고 하는것도 뭐라하십니다.)
이대규 인정합니다..
이대규 와 진짜공감되네요.. 저도 부모님이 컴퓨터에 많이 인색하셔서 컴퓨터 망가지면 니가알아서 하라고하는데ㅠㅠ
저는 니가 알아서 해 라고 해서 캐이스 튜닝하고 저의 개인컴이 됬습니다 엄빠는 p43.8ghz 쓰는데 저만 i5 ㅋㅋㅋ
아마 사장님은 부모님 금정적측면을 고려해서 말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학생들이 해서 해결되면 좋겠지만 솔직히 잘 알아보지 않고 어느 정도 선에서만 알아보고 덤비는 사례가 많습니다. 저도 A/S 다녀봤지만...! 혼자해서 해결하면 그냥 두면 됩니다만...! ㅠ 부모님들 돈 나가는 소리가...! ㅠ
이대규 저희 부모님컴퓨터는 제가 CPU
교체도 여러번 해드려서.. 부모님이 제가 컴퓨터 막 만져도 뭐라 안하세요 ㅋ
선정리도 세팅도 수준급이네요. 굳굳!!!. 경험이 부족해서 쉬운 문제에 맨붕와서 수리 맡긴거같은데 조금만 관찰했어도 쉽게 해결했을듯하네요ㅋ
8:25 얼굴나왔어요
-호라라 모자이크
저것도 돈이 많아야 하는짓이죠..
저같이 꾸미기에 무심한 사람은 그냥 그 돈을 성능올리기에 사용합니다~
이런분 계시려나?
김영상 저도 성능위준데
김영상 요우 동지여!
Game Stone 그 10만원으로 관상말고 뭘더 할수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ㅎㅎ
Game Stone 아니.. 10만원을 관상용 컴퓨터에 꼬라박지말고 실생활에 쓰라고요..
Game Stone 좀 사시나 보네요.. 저는 친구들이랑 1주일 놀아도 10만원이 안들어 가는데.. 컴퓨터 g4560으로 60만원 견적으로 구입하는거도 손이 부들부들하는데 뭐.. 돈은개인 사정이니까요 ㅋ
마지막 멘트로 구타를 어머니께 맡기는 잔인한 허수아비님
다들 부정적이셔...ㅠㅠ 그래도 어린아이가 직접 조립하고 분해하고보는거보니까 대견하네요~ 나쁜일에만 안쓰고 착하게 크면 좋겠네요~
8:28 마지막 ㅋㅋ근데 보드가 너무 쓸대없이 비ㅆ
저렇게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배우는거죠. 학생도 작을 수 있지만 결국에는 큰 부분이 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했네요. 저도 인터넷은 커녕 PC통신도 거의 못했던 시절 하드웨어 책을 구입해서 읽으면서 이것저것 만져도 보고 고장도 내며 배우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꽤 즐거웠던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튜닝을 하긴 했는데 기쿨은 뭐여ㅋㅋㅋㅋ
쿨러만 기쿨이라서 존재감 떡상 중
학생이라 총알이 모자랐던듯..
초코파이..
@@jiyeolb5065 총알 이 모자라단게 무슨 뜻 인가요??
@@이대갈-d8x돈 말하는겁니다.
간접적으로 어머니의 가벼운 한탄속에서 자식사랑이 느껴지는거같아서 보기좋다 ㅎㅎ
컴덕이 알아봐주는 성능은 발랐지만
컴맹이 알아봐주는 겉멋은 발렸다..
사람 컴퓨터는 감성입니다
사람 자기가 하는 작업 내에서 암만 안 걸리면 감성 >>>> 성능
SoftDrinker coolnjoy
사람 ㅑ
ㅎ ㅏ..
나는 겉멋땜에 필요없는 트리니티 화이트에다가 케이스 갈이에다가
그래픽카드는 백플있는걸로;;
(그러면서 보드 ecs 실화)
저런 호기심으로 저아이는 나중에 엄청난 사람이 될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실수도 하고 거기에서 발전한다고 봅니다. 하지마라하고 시키는거만 하면... 그저 그런 사람밖에 안될꺼같아요~
장사 대박나시길
어제 일찍 자서 못봐가지고 아침부터 상쾌하게 허수아비님 영상보네요 ㅎㅎ
*4:24**지렸다ㅠㅠㅠ*
무언가에 열중하는건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게 있을거에요.
하지말라 하기보다는 응원해주고싶요.
튜닝의 끝은 순정!
내이름은맥크리 루팅을 아신다면 순정도 아실거에요.
루팅을 하려면 폰에 맞는 루팅용 롬을 넣어야하고,
루팅을 풀려면 폰에 맞는 순정 롬이란걸
해서 돌려야해요.
순정은 '아무것도 건들지 않은 깨끗한 기본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튜닝을 본인이 번 돈으로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돈도 그렇고 주변인들에게 피해가 간다면 문제인 것 같아요. 영상 보다보니까 여기로 가자고 어머니한테 부탁해서 차끌고 멀리까지 온 것 같은데.. 수리비 누가 냈을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튜닝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에는 인터넷 정보를 활용해 혼자서 튜닝 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컴퓨터 하드웨어를 좀 알아야 했고, 당시는 통신이라 정보도 그렇게 많지 않았을 때라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마음+돈만 있으면 충분히 어느 누구도 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 건 20년 전부터 튜닝을 했습니다. 튜닝을 그냥 막 하는 것이 아니라 번쩍이는 것들 나오는 이것저것 달려고 하면 파워가 잘 버텨야 하고 메인보드에 과부하도 신경써서 튜닝하고 내부 공간도 보고 해야 하지요! 그냥 지나가다 적어 봅니다.
Tonic Kim ㅈ중딩올라기는사람입니다 저도 튜닝하는걸 좋아해서 쿨러몇개달고 이번엔 시퓨쿨러바꿀려고 합니다 ㅇㅅㅇ
Tonic Kim 저도 인터넷 정보 잘 찾을 수 있었으면 튜닝 도전이라도 해볼텐데 제가 겨우겨우 컴맹에서 좀 벗어난 수준이라 아직도 검색병신기운이 남아있어서 아무리 검색하고 찾아봐도 잘 모르겠는게 많아서 너무 슬프네요 ㅠ 저도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
어린시절 이것저것 조립해보는게 값진 경험이 돼서 직업이 될수도 있는거고 도전정신이 있네요
어린학생 너무 혼내지 마세요. 고장내고 그러면서 배우고 익히는거죠. 학생이 그 쪽 방면으로 취미가 있다면 앞으로도 주눅들지 말고 더 많이 뜯어보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게속 뜯으면 크흠.....
고장내고 그러면서 배울수도 있죠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만큼 모르는 부분에선 혼내고 지적해줘야 더 귀를열고 이해를 하죠 ㅎㅎ
@이승재 그렇게 놔두면 짐승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잘못된 부분은 혼을 내 줘야 하는거에요
@이승재 아무리그렇다해도 정도는 있어야하다고 생각이드는데요 ㅎ
근데 혼내도 될정도로 나머지 부분이나 마감은 좋다고 하니까 오히려 말 안하는것 보다는 더욱 발전이 되지 않을까요
cpu 전원선때문에 화면이 안들어올 수 있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군대에서 2년동안 pc 정비만 했는데도 몰랐었는데
오늘 하나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아닙니다. 별거,,
그냥 한번 헐렁한거 꾹 눌러준거 뿐인데. 민망하게.. 하하하..
좋게 봐주시기 뿌듯 하네요. ^^
컴퓨터 선정리 깔끔하고 튜닝도 멋지네요^^그래픽카드 지지대가 봉이아닌 pci(?)를 통해 지지대가 있는건 처음봅니다.
성호 나무젓가락도가능해요
뒷판이 깔끔할까요?
허수아비 채널 동영상 정주행!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처음 조립해본 제품은 혼자서도 잘 조립했네요..
고가제품 튜닝도 아니고 소소한 가격에 나름 멋도 부려보고 했는데, 한번씩 작동불가 될때 해결해보며 컴퓨터도 배우고 하는 거니 그냥 해보고 싶은데로 뜯어도 보고 조립도 처음부터 해보고 업그레이드도 해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처음 286AT 선물 받았을때가 그립네요..훗~
LED하다보면 수냉도 하게되고 이것저것 파트 바꾸면서 전기적 지식도 알게되고
저러면서 공학도로서의 꿈을키우는것도 나쁘지 않죠 ㅎ
적당히 타이르면서 피드백까지해주시는 작성자님 멉집니다 ㅎ
이쁘게 잘만들었네요. 선정리도 잘하고....저 RGB쿨러 일반 LED쿨러값의 2배인데...
메모리만 LED달린걸로 하면 .....ㅎㅎㅎ 전 전면펜이랑 메모리만 LED라....
좋은 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grinbi50 헤일로는 싸요
안녕? 힛 일반 led쿨러는 매장에서 헤일로 반값이라서요..
멋있는 학생이넹 돈은 본인돈이 아닐지어도 직접 공부하면서 직접 완성했다는게 멋있다.
제가 허수아비를 아들한테 알려줬더니 틈만나면 당근에서 중고 부품사서 업그레이드 하고 생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딴데로 안새니깐 그나마 다행이네요. ㅋ 중1이 1080ti 가지고 있으면 뭐 대단하다 생각하네유.
VGA지지대는 튜닝이라기 보다 보드 휘지 말라고 장착하는 일종의 기능성 장치에요
처음보셨나봐요...
보통 큰VGA달면 무게 땜에 보드에 안보이는 변형이 갈수도 있어서
고사양VGA 다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다는것 같더군요
요즘 팬들은 LED없는걸 찾기 힘들어서... LED는 어쩔수 없을겁니다...
지지대는 달기전에 호환성 알아봐야 한다고 알려주세요(무작정 달면 이런 상황을 초래함)
전영수 1050i가 그리 큰 vga도 아니고 백플도 장착되어 있는 모델이라 안달아도 될 거 같은데 튜닝적인 요소로 달았을듯하여 그랬나 봅니다.
Name First 보드휘는게 아니라 글픽카드 안휘게 하려는거로 알고있는데 3팬정도 되면 무거워져서 휘는사람 몇몇봄
바로휘는게아니라 시간이지나면 다휩니다
절대 안휜다고 하던데? 그게 휘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던데
부릅뜨니숲이었어 예?
1070 부터 매우 무겁습니다.
보드에 슬롯 아머처리, 백플레이트 달려있어도 휩니다. 보통 그래서 지지대를 다는거고요.
개인적으로 학생다운 과감함과 학생답지 않은 원숙한 정리가 눈에 띄어서 대단해 보이네요 +_+! ㅋㅋ
오늘 조립첨으로 해보았습니다....... 뭐 제가 컴맹이라 그런디 바이오스 업뎃만 컴집 사장님의 손을 좀 빌렷지만 아주 무사히 잘된것같아여 다음에도 또 조립하고싶네요
아이가 얼마나 설레서 조립했을까 옛날생각 나서 웃음지어지네요 ㅋㅋ
어머님이 너무 뭐라고 안하셨으면 ㅎ
자동차든 조립pc든 기업pc든 순정 상태가 가장 좋고 활용도에 따라 다르겠으나 과도한 쿨러장착. 오버클럭 .등은 본인심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호기심은 이해가 가나 호기심=눈먼돈을 쓰게 합니다.
컴퓨터 조립과 해체를 반복하면 여러부품과 기능을 공부하는게 제눈엔 좋게보이네요. 단순히 만지지말라고 다그치다긴보다 조심조심 하라고 하는게...튜닝과 부품을 이래저래 손보며 클 꿈나무를 이렇게 또하나 잘라내는건가 싶네요
애를 망치는 첫번째 교육 하지마........................범죄만 아니면 얼마든지 해봐라.. 다 경험이다 고등학생 정도 되면 .. 인터넷 장바구니 담아가지고 호환성하고 가성비 따지면서 친구들하고 야이기 하고 해서 본인이 직접 컴하나 조립해봐야지...
웅캉캉
지당하십니다
그렇게 보낸 학창시절 컴지식이
관련일을 안하는 저에게도 도움되네요
동감합니다. 다만 컴퓨터만 놓고 보면 한 10~20 년 전이라면 컴퓨터 직접 조립이 답이긴 하지만... 요즘엔 인터넷에도 조립 업체가 많아서 비전문가인 사람이 하기보단 몇만원 주고 원하는 부품 오더조립품을 사는게 더 현실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에만 해당해서 말한거구요. 쇼트내거나 부러뜨려서 망가지고 , 조립하는 시간이나 이런걸 생각 했을때는 말이죠.
웅캉캉 특히 이제는 컴퓨터쪽을 누구나 기본으로는 알고 있어야할 시대로 점차바뀌는데 컴퓨터쪽은 저런거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웅캉캉 크....... 사이다
이제 컴퓨터에 기초적인 지식은 꼭 있어야하죠. 역시 경험이 짱이죠
허수아비님 구독 4만명 축하드려요~~!!
근데 선하나빠져잇는걸 손님 집근처 컴퓨터점에서 확인못햇다는게 이상하네요..?
탄방동에 있는 가게에서 확인을 했는데. 못찾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조금 헤매긴 했습니다. 사실 ㅠㅠ ^^
완전히 빠진게아니라 약간 헐겁게 끼워진듯하네요. 보통의 동네컴가게에선 대충대충 훑어보고 진단을 내리기때문에 당장은 모를수도있습니다. 불량이라고 쓰레기부품으로 교체하지않은것만해도 그나마 양심이 있는 컴가게였던듯..
허수아비 허수아비님 전 영상에도 답글 남겼었는데요 레노버 노트북 경첩이 부러저서 해외수리비용25만원이 나와서 그냥 취소하고 ㄱㅏ져왔었는데요 혹시 거기서 수리하면 가격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견적이 궁금합닏ㆍ
그래픽 1050에 led튜닝 컴들고 오는대 설마 후려 처먹을라고.. 꼬맹이가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고 얼마나 친구들하고 가성비에 어쩌고 떠들다 구입했을지 상상이간다... ㅋㅋㅋㅋ
저도 나름 pc조립 커스텀 하는데
24핀 보드전원케이블 잘안끼워져 전원안들어왔을때 엄청 당황한적있어요
일단 전원안들어오면 그래픽카드 램 파워 의심하지 다른건 생각도 안나더라고요 ㅡㅡ
허수아비님 이본영상이랑은 관련없지만 750에보 안쓰시고 adata su 800어떠신가요 750에보는 속도가좋긴한데 나중에갈수록 hdd가 되어버리더라구요 ㅎㅎ
원래 모든 SSD 는 태생적으로 사용시간이 늘어나면 속도가 느려지게 되어있다고 하더라고요.
누가 조금 더 오래 버티느냐의 문제일뿐,
하지만,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들도 많으니..
750 은, ssd 로 치면 엔트리급이라,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으셔서들,
훔... 하지 말라는것 보다는 꼼꼼히 확인하라는것이 더 좋을듯 싶군요... 몇번 끼고뽑는걸로 안 망가집니다;; 저것도 해봐야 하는거죠... 아무것도 모르면 브랜드컴 맞추는 호갱이되는거고요...
김원기 맞는말 브랜드컴호갱 조립은 더 싸고 더 좋은데 할줄만 알면
와 선정리도 깔끔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조립하네.. 내컴퓨터는..
7:51초 튜님 오타
허수아비님 게임은 해봤자 카운트스트라이크1.2 수준이면 본체 가격이 어는정도 나올까요? 타지역 택배배송도 하시나요?
컴퓨터 이쁘다.....
나도 이렇게 튜닝하고 싶다...
저렇게하려면 지갑에 6만원정도있으면 됩니다 쿨러 2개 2만원 LED바 7000원 (이건 직접 만들면 2000원이면 충분함) LED그래픽카드 지지대 17000원 배송비 4천원
sunkui oh 저 해일로쿨러하나에14000원
쿨러리모컨새트33000원
저쿨러는 rgb쿨러라서 더비싸요 보니까 슈트킷(led바+rgb팬2개+리모콘=33000원)하나사고따로 팬2개 추가한듯 글고 카드지지대는 알리에서 16000원에 무배로 살수있구요대충 7~8만원 든거같네요
컴퓨터에 애착이 많았나보네요 ㅋㅋ 손재주도 있고 그걸 재밌어하고.. 왠지 기특하네요
이왕 튜닝할거면 cpu쿨러도 하나 박지 기쿨 참 예뻐보이네
그러게요ㅋㅋㅋㅋ초코파이ㅋㅋ
@@Mark_J 저도 그생각
불----편
변...태...
예거프사 넘모 귀엽고
어릴때 컴퓨터가르쳐 주던 선생님이 컴퓨터 조립같은거에 겁먹지말고 분해해보고 자주 들여다봐야 한다고 했음. 그 말때문에 컴퓨터를 남들보단 잘했던 기억이 나네요. 컴퓨터는 자주 만저보고 살펴보면서 익혀야 합니다.
0:18 조금만 기다리세연~!(?)
저학생의 솜씨에 감탄을 보냅니다 대단해요!! 부디 미래에 하이브리드소프트 하나 맹그러서 성공하길!!
평범한 컴퓨터 아저씨 이지만 다른점 한가지 떄문에 찾아가는 거겠지요..
그것을 기대하는 겁니다.
저기 꽂힌 LED쿨링팬은 어디 재품이죠??
원래 달린건가!?!?
튜닝이 남앗네요! 램카드 방열판 쓰면 램카드에서도LED들어옵니다 XD
커넥터 살짝 풀고 허수아비님이 보고싶거나 방송출연이 욕심이 있었던게 아날까요??ㅋㅋᆢ 어머니가 꼭 여길가야 한다고 ᆢ했다고 하시는거 보믄
허수아비님 질문 올립니다.
시스템 쿨링의 경우 흡기 배기 방향을 잡아서 달아야 하는데 어느 방향으로 잡아야 하나요???
더운공기는 위로가고 차가운공기는 아래로 가기때문에 전면및 아래는 흡기 후면및 위는 배기로 하면 됩니다
중학생이 처음 조립한거에 독학인데 저정도 한거면 엄청 잘한거죠 분해 조립 반복하면서 고생한게 장래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튜닝을 많이 했는데 시퓨 쿨러가 인텔 벌크임 ㅋㅋㅋ
가끔식 허수아비님 당황하거나 실수 하실때...웃음이 나옵니다.. ㅋㅋㅋㅋ 난 곧 튜닝의 끝을 볼려고 하는데..ㅋㅋㅋ
이제 저기서 진화하면 일체형 수냉쿨러가 됩니다... 핰 커세어 개죠아
Cs이노베이션
하지말라고 하시기보다는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학생 힘내요 더뜯고 더 바꾸길 바랍니다.
2:25 자막이 동네가 아니라 돈에.....
양아치 삘 날때까지 튜닝하다보면....휘황찬람함을 가지지만 그속에 작지만 영롱하게 빛나는 숨은 보석을 찾기어려움.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
뭔가 특히 어리석은 행동을 했는가 싶었더니.... 그냥 파워선 조립이 헐거웠던거라니. 고치러 갔다가 그런 이유로 핀잔을 먹은 아이가 불쌍해지는데요... 튜닝을 저렇게 했다면 컴퓨터에 애정도 있고 관심도 많이 쏟았을 텐데, 그저 '뭐하러 건드렸냐' 라는 건 꿈나무의 의욕을 꺾는 무심한 대못박기가 아닐까요. 다행히 본인은 여기 댓글도 달고 씩씩한 듯해서 안심입니다만 마음이 여린 학생이라면 고치러 간 곳의 사장님이 '뭐하러 건드렸냐' 라고 하시면 충분히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앞으로 꺼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른들이 보기에 '여기부터는 과해! 하지마!' 라고 꾸짖는 선이 아이들에게 있어선 어린 시절 미래를 바꾸게 될 경험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뺐다꼈다 많이 하니까 그렇지... 라고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이미 나이먹은 어른들 입장에서야 저런 행동을 해봤자 어떠한 영감도 얻을 리 없고 창의력이나 발상이 쌓일 일도 없으니 그저 효율이 떨어지면 더 못한 행동일 뿐이죠. 쓸데없는 행동을 안 하는 것이 모두 논리적이라면 위인전에 나오는 발명가들과 과학자들의 괴짜 행동들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댓글에 찾아온 학생의 멘탈을 보면 안도가 됩니다....
김병관 헐 말넘심
저도 동감합니다.
@@Neil-pr5dg 겨우 방구석여포 주제에 뭘 ㅋㅋㅋㅋㅋㅋㅋ
튜닝의 끝은 순정이지만..ㅋㅋㅋ 그 과정은 아름답습니다. 돈이 깨지는 단점이 있겠지만 많은것을 배울거에요.
비쥬얼 적 튜닝에 그치지 말고 하드웨어도 건드려 보세요. 꼭! "자신의 용돈"으로..
호기심은 컴퓨터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일에 적용이 되니 이를 말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물론 제일 중요한건 모든 행동에는 "자신의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은 항상 명심하구요.ㅋ
(4:39) 아빠 말투당!
순간 음소거 되가지고 아버님이 말을 안하시는 줄 알았네(욕아님)
@@최예준-y4w ㅋㅋ
헐... 케이스 나랑 똑같은거네... 성인인 저도 튜닝한다고 팬달았는데 모르고 케이스 파워선 뺐다가 잘못껴서 컴퓨터가 안켜졌... 다행히 고쳤습니다. 혹시 허수아비님도 수냉쿨러 장착도 하시나요?
허수아비님 또다시 오타가 7분51초에 "튜님"이라고 적으셨어요....
빨리영상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2일동안 못보다니 ....
아, 나중에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
어제는 세종시 저 끝에 새로 생기는 태권도 도장에 납품이 있어서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갔네요.
요즘 (3월초)는 신학기라, 컴퓨터, 노트북판매, 수리에다가, 유치원들 컴퓨터 일제점검? 등으로 좀 많~~이 바빠서,
이틀동안이나 올리지를 못했네요.. 저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에(한 6시쯤...) 에 꼭꼭, 아마, 오늘 2개 정도 올릴거 같습니다.
저의 오래된 컴퓨터를 (최고급???) 중고 컴퓨터로 교체하는 영상을 찍어뒀는데,
오늘 그걸 짬짬히 작업해서,(원본이 2시간이 넘어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한 3달동안, 이틀 연속 빵구를 낸 적은 없는데.. 요즘 정말 너무 바쁘네요 ㅠㅠ
허수아비 그러시군요ㅠㅠ 그렇게 바쁜줄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영상
잘보겠습니다.
7:50 에 튜닝을 튜님 이라 써있어요
skrilt dark 허수아비님은 이런거 신경안씀
오타 많아요 ㅋ
쓰엉 쓰엉 ㅋㅋㅋㅋ 어떤분들 맙춤법틀린거 오타일수도잇는데요 저처럼 ㅋㅋ 제가 딴곳에서 오타ㅗ 맞춤법틀리면 뭐라하실거?
skril
튜닝할때 왠만해서는 계획하고 부품을 다최고 부품을 구해서 수리점에 조립을 부탁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튜닝을했는데 기쿨에다가
1050ti에 하단팬...ㅋㅋㅋㅋㅋㅋ
나도 3600에 1660s 쓰는데 팬 케이스만 8개 쿨러는 녹투아에다 팬 2개임
아 nvme 식혀주는 팬 1개 그리고 램쿨러 1개 ㅋㅋㅋ
@@천승현-z1l모닝에 레이싱튜닝 박았다는 소리랑 뭐가 다름 ㅋㅋ
@@안지환-s6v 이야 답장 참 빨리 하시네
@@안지환-s6v 저는 3년 전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됐습니다
이제 라이젠 나오면 조립 영상 찍어주시겠지요? ㅎㅎ
8코어는 형편상 무리고 6코어 12쓰레드에 1060으로 맞출 계획인데 먼저 라이젠 조립 영상 올리시는거 보고 따라 할 생각입니다
허.. 학생이 혼자서 저렇게 튜닝한걸 되려 칭찬해줘야 맞는데 부모님은 혼내기만 하네. 무조건 하지마식의 가르침 이라니.. 누구는 처음부터 단 한번이라도 잔고장 정도는 안내고 컴퓨터 조립해본 사람이 있긴 하나?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스스로 실력이 느는거지.
@@asdf12345495 이게 차 튜닝이랑 급이 같아요?
@@Alyxnew 그정돈 아니지만 감성을 챙기게되면 기본 십단위 이상으로 빠지죠
@@Alyxnew 컴터 튜닝이라고 안쳐주는 싼것만 두세개만 달아도 5만원 빠짐
@@분탕용 컴퓨터 튜닝 따위는 급이 낮다고 비하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동차 튜닝은 불법의 경계를 거칠 정도로 비용도 많이 들고 양카로 취급받는 상황이 많은데 컴퓨터는 그나마 건전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단 댓글입니다.. 오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Alyxnew ㅇㅋ 그 윗댓 차라고 써있는거 못봄
다 저렇게 시행착오를 격으며 배워가는 거지요 실패하면 허수아비님 매상도 오르고...
ㅋㅋㅋㅋ못고치면 부끄러운데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
보니까 브가 지지대가 있는데 한 번도 생각도 안 해본거네요. 저도 피씨를 세로로 써서 좀 불안했는데...혹시 사용하다가 진짜 무게땜에 무너진 경우도 있나요? 지지대가 있다는건 실제 그런 일이 있으니 판다는건데...
정상적인 설치상태에서 지지대가 없다고 실제로 vga 가 부러지는 경우는 없더라고요.
하지만 살짝 휘어지는 경우는 실제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너무 큰 그래픽 카드 같은 경우에는 살짝 지지대를 받춰주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음,, 그런데 또 생각해 보면, 예전에 무식하게 큰 놈들도 안받치고 잘 돌아간거 보면,,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어쩌라고 (＃`Д´) )
쿨러가 세개달린 980ti라 약간 걱정이 됩니다...여윳돈 있으면 하나 사야하나 싶기도...
컴퓨터를 비유한다면 사람같다.
사람 배도 수술대에서 열었다 닫았다하면 안좋드시 컴퓨터도 마찬가지인거같다
좋듯이
뭔소리야 케이스 열었다 닫았다 하는게 뮤슨 문제라고
@@headmeatcutter 본체 케이스 계속 뺏다 꼽았다 그러면 기스안남?
익' 겉에 기스가 성능과 무슨 상관인가요?
교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소켓과 탭인데 그걸 사람하고 비교를 하냐 ㅋㅋㅋㅋㅋ
고장날 확률은 늘겠지만 배울려면 계속 뜯어보고 조립하고 하는게 좋긴 하겠죠 저 중학생 고장낸 만큼 나날이 실력은 늘거 같네요ㅋㅋ
걍 이것저것 만져보고 부셔보고 해야 실력이 늘어납니다
네 그래서 보드 3개와 글카 2개 날렸네요 ㅎㅎ
전동드라이버 뭐 쓰시나요??
여기 왤캐 튜닝에 대해 갑론을박이 장난아니죠?;; 튜닝해서 기분좋고 인테리어효과 까지 치면 들인돈에 그 이상의 값어치가 따라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0만원 들여서 튜닝할빠엔 주변인과 놀고먹는것에 쓰겠다고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10만원 아껴서 취미로 튜닝하고싶은사람 있을수있는거고. 어린 고등학생의 컴퓨터 취미를 존중 해 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결론 여기서 사람들끼리 튜닝가지고 이러네 저러네 따질이유 1도없다.
아뇨아뇨 댓글파악을 잘못하고 계신거 같아요~ 튜닝에 대해 갑론을박이 아니에요~
일단 그래도 과유불급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헉! LED팬이랑 아크릴판 어디꺼인지 알수잇을까요??
사과한 박혀있는것이 제일 심플하고 이쁜듯
흥미를 가지는건 좋지만 더더욱 세심히 찾아보고 살펴보면 좋을거같네요
칭찬하다가 마지막에 보드가 너무 비싸다고ㅋㅋㅋ
하지 말라는건 아예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쓸데없이 건들지 말란 의미겠지요. 요즘 컴퓨터가 한두푼도 아니고 함부로 건들다가 고장이라도 나면 정말 속상할테니까요.
저는 튜닝보다는 퍼포먼스체질이라 성능위주로 가는디.......
AELevin85 그래서 레빈에다가 터보 박는건ㄱ...읍읍
똥색 감성..읍읍
ㅇㅈ
똥색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