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네일기/새벽일지2/노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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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2024년 12월 9일
    밤 11시부터 시작한 나의 연주
    그 중간을 담아본다.
    마트에 갔다 우연히 사게 된 노란꽃을 보며
    “마트에도 꽃이있네?”라며
    기분좋게 사온 7000원 짜리 예쁜 노란꽃에
    설레면서도 애잔한 마음이 드는 밤이다.
    모두 이렇게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실망하지도 않고
    더 품어줄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에 말이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ids571
    @ids571 5 дней назад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에요 ㅜㅜㅜㅜ
    하루를 위로받는것 같아요😂😂

    • @sallyspiano5347
      @sallyspiano5347  2 дня наза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