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아, 태일아…. 이제는 정말 너희들 놓치는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죽산 그 좁은 뜬 장에서 삐죽 삐져 나와있던 네 꼬리 덕에 갖게된 이름, 태일…. 그 꼬리를 엄피디님이 얼마나 예뻐하고 쓰담쓰담 했었는지, 그 덕에 우리 태일이 엄피디 이모한테 간식도 많이 얻어 먹고, 그치? 건식 사료 안 먹고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 맛있는 습식사료를 먹을 수 있는 걸 알게 된 넌, 봉사자 이모 들이랑 그렇게 밀당 하면서 우리 마음에 들어왔었어. 힘들고 아픈 기억은 다 놓아두고, 성질머리 삼촌이랑 산책하면서 신났던 좋은 기억, 우리 사랑만 안고 가렴. 작년 유월에 떠난 브래드 처럼, 혼자 가게 해서 마음이 넘 아프다. 미안해, 아가…. 이틀 전 먼저 간 네모랑 먼저 간 어독이 친구들이랑 같이 하늘나라에서 신나게 뛰뛰하고 있어, 태일아. 그럼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사랑해, 태일아…
테일아 잘가~ 테일이 봉사자님 사랑 성질머리님 사랑 많이 받고 갔어요. 전날에도 친구와 아빠와 산책도 잘하고~~ 하지만 이렇게 가버리니 정말 허망합니다. 봉사자님들 너무 상처받지 마시라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테일이 그동안 2년동안 이네요.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친구들 잘 부탁한다고 하고 갔을거예요. 남은 아이들위해 구독자님들 동행님들 또 열심히 애들한테 사랑주자고요. 테일아 잘가~ 좋은곳으로 가렴. 우리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안녕~❤❤❤
태일이를 구해주시고 700일도 넘게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주신 대표님, 엄 피디님, 봉사자님들.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힘내세요. 성질머리님과 행복했던 시간이 담긴 사진을 보면서 태일이가 불쌍한 삶 만을 산 것이 아니라는 생각 문득 들었어요. 그래도 슬픈 것은 슬프네요.
갑작스러워 실감 나지 않는 이별 엄피디님의 우리 태일이 우리태일이 했던 뜬장 속의 태일이 그리고 넘의 태일이가 되어 뛰뛰하던 성질머리님과의 행복한 그림과 같던 태일이 우리들의 사랑만 듬뿍 받고 오래오래 행복할줄 알았는데ㅜㅜ 태일아 그곳에서도 멋지게 뛰뛰하며 잘지낼거지? 태일이 안녕❤❤❤
참 아침부터 힘든 하루네요! 죽산에서부터 메기랑 뛰뛰하고 성질머리님이랑 진양님이랑 산책하던 모습이 선합니다! 죽산때 한번 기전때 한번 실물 봤는데 미인박명이라 잘생긴 우리 태일이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났구나❤ 그곳에선 뛰뛰하면서 먼저간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놀아~ 사랑하고 미안해~~ 현장봉사자님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태일이 사랑 많이 받고 가서 감사하다고 할거예요~~ 그리고 친구들 부탁한다고 여자친구 메기 이뿌게 잘 봐달라고 이모들 사랑한다고 그러는거 같애요!
Me duele mucho verte llorar todos los perros nase co un propósito estables ido por dios nos acompañan en nuestras tristezas y alegrías nos dan amor como de otra dimensión ustedes les dieron la oportunidad de terminar su propósito morir tranquilos y muy amados luego se van a su paraíso no todo el mundo entiende eso pero yo se que ustedes si sigan amando eyos en su paraíso las van a seguir amando por que los bbs son muy buenos así llano estén con nosotros
아가.. 태일아.. 잘가거라 잠자다 고통없이 꿈꾸듯 떠났길~🙏🏻🐕🙏🏻
사랑으로 태일이 돌봐주신 봉사자님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태일아, 태일아…. 이제는 정말 너희들 놓치는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죽산 그 좁은 뜬 장에서 삐죽 삐져 나와있던 네 꼬리 덕에 갖게된 이름, 태일…. 그 꼬리를 엄피디님이 얼마나 예뻐하고 쓰담쓰담 했었는지, 그 덕에 우리 태일이 엄피디 이모한테 간식도 많이 얻어 먹고, 그치? 건식 사료 안 먹고 참을성 있게 기다리면 맛있는 습식사료를 먹을 수 있는 걸 알게 된 넌, 봉사자 이모 들이랑 그렇게 밀당 하면서 우리 마음에 들어왔었어.
힘들고 아픈 기억은 다 놓아두고, 성질머리 삼촌이랑 산책하면서 신났던 좋은 기억, 우리 사랑만 안고 가렴. 작년 유월에 떠난 브래드 처럼, 혼자 가게 해서 마음이 넘 아프다. 미안해, 아가….
이틀 전 먼저 간 네모랑 먼저 간 어독이 친구들이랑 같이 하늘나라에서 신나게 뛰뛰하고 있어, 태일아. 그럼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사랑해, 태일아…
수자동구님 테일이 사랑 감사합니다
지난 날 잊고 지냈던 추억마저
왠지 돌아올 것 같은데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하늘 한번 본다고
다시 돌아올 일 만무해서
눈부신 트집을 잡아 봤습니다
내가 그리는 저 먼 바다에
케케묵은 그리움을 담아 봤습니다
테일이 눈망울에 녹아있는
잊은 듯 잊지 않은 그 무언가를
테일아 잘가~
테일이 봉사자님 사랑
성질머리님 사랑 많이
받고 갔어요.
전날에도 친구와 아빠와
산책도 잘하고~~
하지만 이렇게 가버리니
정말 허망합니다.
봉사자님들 너무 상처받지
마시라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테일이 그동안 2년동안
이네요.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친구들 잘 부탁한다고 하고
갔을거예요.
남은 아이들위해 구독자님들
동행님들 또 열심히 애들한테 사랑주자고요.
테일아 잘가~
좋은곳으로 가렴.
우리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안녕~❤❤❤
태일아 잘가 갑자기 어디가 아팠니?태일아 좋은기억만가지고가 아가❤엄피디님 성질머리님 봉사자님들 힘내세요ㅜㅜ🙏🙏태일아 좀만더 기다리지ㅜㅜ더행복해야하는데ㅜㅜ칭구들 잘만나 태일아❤💜
에구 ㅠ태일아 건강했던거 같은데 갑자기 무슨일인가ㅠ 엄마도 이모야들도 없는데 갑자기 강아지별로데려가시나요ㅠ하늘도 무심하시지 ㅠㅠ 신이시여제발 어독이들 엄마사랑이모들사랑 봉사자님들사랑 듬뿍받고 행복누리고 마음껏 뛰어놀수있게 데려가지마세요 제발요 이제 대표엄마 봉사자이모들 사랑때문에 조금씩 마음에운열고있는데 허망하게 대려가지마세요 간절히 빌고기도합니다 태일아 감아지별에가면 먼저간 친구들이 기다릴꺼야 친구들만나서 신나게 뛰뛰도하고 나쁜기억 모두잊고 좋은기억 행복했던일만기억하렴~~귀요미 태일아 조심히 잘가
레오맘님 마지막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하렴...ㅠㅠ 눈물이 끊이지않고 마를날이 없네요...대표님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태일아 잘가
지금 남아있는 태일이 친구들 ..한아이한아이 다 소중하고 사랑스런 생명들입니다.동행님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세요.
태일이를 구해주시고 700일도 넘게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주신
대표님, 엄 피디님, 봉사자님들.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힘내세요.
성질머리님과 행복했던 시간이 담긴 사진을 보면서 태일이가 불쌍한 삶 만을 산 것이
아니라는 생각 문득 들었어요. 그래도 슬픈 것은 슬프네요.
우리 멋진 테일아 오래 기억할께 안녕 아가 ❤❤
태일아~~
편히 쉬어
그곳은
아픔도 없는곳
천국이기를ᆢ
좋은곳으로 더 밝고 아늑한 세상으로 가길 빕니다. 어독스님들의 따뜻한 손길을 그곳에서도 잊지 않을 겁니다.
우리테일이~ 우리테일이~
성질머리님 덕분에 행복하게 살다가네요~ 거기서 행복해라😭
테일아...ㅠㅠㅠㅠ
엄피디님께서 태일이 이제없어
태일이 이제없어ㅜㅜㅜ 우시는데
찢어지게 가슴이 아프네요..
태일아.
가서 뛰뛰하고 더 행복해야해..
잘가 태일아.
성질머리님 눈에 젤먼저 띄게 그렇게 가고싶었나봅니다.
얼마나 사랑했었으면..
성질머리님 힘내세요.
늘 고맙습니다.
태일아.... 조심해서 잘가....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 매일매일 행복해야해..... 이별은 넘 아프네요 ㅠㅠ
사랑스런 태일아 밤새 너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너의 고통을 친구들이 함께해줘 조금은 위로가되었길---.....
반짝 빛나는 태일아 미안하고 사랑해🍀
쫑재네님 태일이 이름으로 시설비 넣어단 말에 펑펑 울었읍니다
쫑재네님 감사합니다
테일아~ 갑작스런 이별에 마음이 너무나 아프구나~ㅠㅠ 그동안 잘 지내서 고마워~ 멋진 너의 모습 눈에 아른거리네~ 테일이 없는 어독이마을~ 생각만해도 너무나 허전하구나~ 잘 가렴~ 강아지 별에서 더욱 신나게 뛰놀구~ 사랑해 ~♡♡♡
태일아 편히쉬어...ㅜㅜ
갑작스러워 실감 나지 않는 이별
엄피디님의 우리 태일이 우리태일이 했던 뜬장 속의 태일이
그리고 넘의 태일이가 되어 뛰뛰하던 성질머리님과의 행복한 그림과 같던 태일이
우리들의 사랑만 듬뿍 받고 오래오래 행복할줄 알았는데ㅜㅜ
태일아 그곳에서도 멋지게 뛰뛰하며 잘지낼거지?
태일이 안녕❤❤❤
아가 고생했다.
편히 쉬렴.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봉사자님들은 얼마나 슬플까요 비 까지 내리고 테일이 아가야~~ 잘가거라 편히 쉬렴 저 들어가는 장면 넘 슬픕니다
태일아 행복했던 기억만 가지고 가는거지? 이모는 넘 믿기지가 않지만 태일이가 어제 산책도 하고 긴 여행 떠난게 넘 다행이야 맡고 싶은 냄새 맡고 보고싶은 가족들 다 눈에 담아간거지?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웠어❤이제 편히 쉬고 먼저간 친구들하고 인사도잘하렴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고맙습니다^^
태일아... ㅜㅜ 이렇게 급하게 가다니 ㅜㅜㅜ 아픔없는 곳에서 엄마 기다리고 있으렴 ㅜㅜ
테일아~~ 강아지 별에가서 아프지않고 앞으로는 행복만 해야돼. ... 아가 ~~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여러마리다보니 누가 어디아픈지 잘확인도 못했을꺼예요 음식잘못 먹었나 안픈걸참았나 많은손길이필요한데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아침저녁으로 눈발다만지고 코등을 자주 만저봅니다 코등이필수입니다 좋운데가라 전염병이 아니길요
태일아! 잘가 훨훨 이별은 정말 이지 싫다 다음 생엔 꼭 사람으로 태어나렴 ~
멋진 사랑스런 테일이...
해맑게 웃으며 당당하게 걷던 걸음걸이 잊지 않을께...
나중에 피디이모하고 성질머리님께 잘 있다고 인사드리렴. 알았지?
애들 하나하나 보낼때마다 저 애릴 가슴 어떡하누 살릴려고 해는데 저렇게 보내니 잘 가라고 좋은 세상 간다고 그렇게 보내 주세요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허망해서 눈물만 난다 ㅠㅠ 태일아 남은 친구들 꼭 지켜줘. 태일아 고생 많았고 편히 쉬렴. 사랑해.
태일아 무지개다리 조심히 잘건너가ㅠㅠ 활발하고 천진난만했던 태일이..강쥐별에서 먼저간 친구들과 행복하렴~🙏
참 아침부터 힘든 하루네요!
죽산에서부터 메기랑 뛰뛰하고 성질머리님이랑 진양님이랑 산책하던 모습이 선합니다!
죽산때 한번 기전때 한번 실물 봤는데
미인박명이라 잘생긴 우리 태일이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났구나❤
그곳에선 뛰뛰하면서 먼저간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놀아~
사랑하고 미안해~~
현장봉사자님 죄송합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태일이 사랑 많이 받고 가서 감사하다고 할거예요~~ 그리고 친구들 부탁한다고 여자친구 메기 이뿌게 잘 봐달라고 이모들 사랑한다고 그러는거 같애요!
사랑하는 우리 태일이 그동안 많이 고마웠어 ~혼자가게 해서 미안해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산책가던 성질머리님 뛰뛰타고 놀러가는것 처럼 친구들한테 가서 놀고 있어 훗날 우리 다 같이 만나자 울 태일이 영원히 사랑해♡
봉사자님 깨서 현장에서 에써 주시니 얼마나 충격이 클까요 앞으로 더욱더 세밀히 어독이들을 살펴봐야 할것같아요
태일아 이게 무슨일이니 무디 좋은추억만 기억하고 좋은사람들만 생각하고 그곳에선 행복하거라 잘가
태일아..
이모야들 있을때 아프다구 했어야지..
밤에 홀로 외롭게..가슴이 무너진다.
이모님들..성질 머리님 맘이 무너지시겠어요.
대표님은 또...
강쥐들을 진정 사랑하기에 끝없이 눈물이나오는우리 레오맘님덕분에 더욱눈물이납니다 어찌그리 눈물이 마르지가않은지요 가족모두 늘강건하길 기원합니다 😢😢😢
태일아..뭔일이니...이제서야 집에 왔는데...갑작스레 가다니...이모도 너무 슬프다...강아지별에서는 많이 뛰어다니렴😢
불쌍해서 어뜩해요~ㅜㅜ돌봐주던 이모들 맘아프게 무심하게. 떠낫네요ㅜ
Me duele mucho verte llorar todos los perros nase co un propósito estables ido por dios nos acompañan en nuestras tristezas y alegrías nos dan amor como de otra dimensión ustedes les dieron la oportunidad de terminar su propósito morir tranquilos y muy amados luego se van a su paraíso no todo el mundo entiende eso pero yo se que ustedes si sigan amando eyos en su paraíso las van a seguir amando por que los bbs son muy buenos así llano estén con nosotros
Muchas Gracias. Estoy de acuerdo con tu opinión. Gracias por tu cariñoso comentario.
우리태일이 뛰뛰좀만더하고가지..뭐가그리급했니..
이모들이랑 지냈던 좋은기억만 갖고가거라
안녕 태일이
생노병사는 그어떤것도 막을 수 없겠죠! 누구나 다 가는길 그래도 생각하기도 싫다 이별은 ...
금방 죽을것 같아도 그큰아품을 가슴에 꼭 꼭 숨기고 다 힘을냐 살아가죠 !! 살아야 하니까요ㅠㅠ
테일아 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과 하늘에서 잘지내 ㅠㅠ
아가야..어디가 불편했냐 맨날보는 이모들한테 귀뜸을 했어야지 여기가 아프다고..갑자기 이게 무슨일이냐..남아있는 이모들 맘이 너무 아프다..잘가라 태일이~
태일아 고생했다 ㅠㅠ 우리랑 조금만더 함께해줬으면 좋으련만 ㅠㅠ 사랑해 태일아 천국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잘지내렴 ㅠㅠ 곁에 계신분들 마음아파 어떡해요 ㅠㅠ
ㅠ~😭
이건 네모 한테 쓰였으면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테일이... 엄피디님 테일이꼬리보며 머라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심장사상충이나 다른병이있었음 어느정도 아셨을텐데요 갑자기,...
가슴이 아프고 아픈데 거기 계신분들은 얼마나......아이들이 그안에선 괜찮을것이고 산책때 풀이든 길거리에서 주워먹을수 있는것이든 물이든(물은 챙겨가서주시겠죠)... 어쨌든.. 모두 조심 조심해야겠어요. 혹여 싫어하는사람도 있을수있고 험한세상이다보니까요. 이쪽에서
조심하는수밖에없네요
아 교감하며 함께하신분들과 성질머리님... 부디 아프시겠지만... 너무 오래 아프지마시길...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아가~ 테일아!! 아빠랑 산책하며 즐거웠던 기억으로 힘들었던 시간은 잊고 가거라~ 아가!! 잘가~
우리 애 보낼 때도 너무 마음이 아팠고 아직도 아픈 마음이 남아있는데 이일을 어찌 매번 하십니까....
다들 정말 대단하세요. 남아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화이팅 해요
태일아,,너의 갑작스런 죽음에 모두가 황망하고 슬퍼해,,제발 좋은기억만가지고 너의별로 가기를 바란다!우리에게 좋은추억을 만들어주어 고마워!
아가 좋은곳가 편히 쉬거라
테일이가 왜 갑자기 갔나요? 이제 행복한 일만 남았는데 왜그리 갑자기 갔나요?
😭😭😭😭😭😭😭😭😭아가야 안녕~
좋은곳에서 쉼해라~^^
다음생은 절데 견생으로 태여나지 말아라😢
태일아 잘 가~
그곳 친구들만나서 맘껏 뛰며
잘 지내고 있어~사랑해 아가~
테일이가 갑자기 왜그런건가요? ㅠㅠ
안녕하세요 지여니님
아무런 증상이 없는 아이였어요..대부분이 개농장 구조견들은 불결한 환경과 음식쓰레기를 먹고 어릴때 받아야할 기본적인 예방접종도 안하기때문에 구조되어서 잘 케어 받는다해도 돌연사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ㅠㅠ원인 불명인겨우가 많다고 하네요 😭😭😭
ㅠㅠㅠㅠ말만들어도슬픈도사견테일아다음세상에는사람으로태어나렴테일아이모가부처님께기도드릴게관세음보살님관세음보살님관세음보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