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ㅠㅠ (자기회로의 특징 3번) 자기저항에서는 줄열에 의한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강의에서 말씀하셨던 히스테리시스 손실의 정의를 보면, 히스테리시스 루프의 면적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자성체 내부에 축적되며 축적된 에너지는 열로 소비된다. 이 소비 에너지를 히스테리시스 손실이라고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두가지 개념이 서로 상충되는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전기 공학도가 조심스럽게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히스테리시스 손실은 전기기기 내의 철심에서 발생하는 철손으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설명하시는 자기회로는 단순히 주울손에 해당하는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적혀있으므로 두개의 상관관계는 없다 혹은 크지않다 라고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도 교수님 명강의 110% 만족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목이 빠져리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기다리던 강의를 또올려주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실강도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회로강의는 엔지니어갭에서 들을게요 ㅎㅎ
춥고 눈도 많이 오는데 감사 합니다..
자기회로 강의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비전공생이 잘 배우고 있습니다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ㅠㅠ (자기회로의 특징 3번) 자기저항에서는 줄열에 의한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강의에서 말씀하셨던 히스테리시스 손실의 정의를 보면, 히스테리시스 루프의 면적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자성체 내부에 축적되며 축적된 에너지는 열로 소비된다. 이 소비 에너지를 히스테리시스 손실이라고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두가지 개념이 서로 상충되는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전기 공학도가 조심스럽게 저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히스테리시스 손실은 전기기기 내의 철심에서 발생하는 철손으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설명하시는 자기회로는 단순히 주울손에 해당하는 손실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적혀있으므로 두개의 상관관계는 없다 혹은 크지않다 라고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도 궁금했는데,,생각해보니 Rm(자기저항에서) 주울열이 발생하지 않는다니까,, Rm에 답이있는거 아닐까싶네요@@궁중악사1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히스테리시스손의 발생원인은 교류전류에 의해서 자속이 번갈아 가면서 만들어집니다.(교번자계). 따라서 히스테리시손은 자속이 Rm을 통과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전류가 흘렀기 때문에 만들어진 손실이 아닐까요?
잘보았읍니다.
정말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자기장에 약한가 생각해 봤는데.. 80년대 말 수업거부 때문에 2학기 자기장 수업이 없었네요. 데모하지 말아야지.. ^^;
감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