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낚시 가서 10번중 2번 밖에 못 잡으 셨으니, 이렇게 정리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같은 장소 같은결과였다면, 밑밥 운용의 기술이 아직 부족하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수십년 필드에 있는 프로도 밑밥으로 어군 만드는데, 무용론은 너무 큰 자기만의 주장일지 모릅니다. 10번을 같은 장소에서 밑밥 있게, 없게 정확히 밑밥 운용하여 낚시 해보시면. 주장하시는 가설이 확실해질것이고 청자도 납득할것같습니다
대상어의 개체수가 너무 적은 한국에서는 밑밥의 필요성을 못느끼실수도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상어 낚기가 힘들고 두자리 이상 마리수는 더힘들구요. 하지만 제가 있는 해외의 경우는 밑밥의 효과가 확연히 나타납니다. 밑밥이 있을때 밑밥이 쌓이는 지점에는 확실히 대상어가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마리수도 많습니다. 6시간 낚시에 감성돔 30수는 편하게 합니다. 대신 밑밥이 없이는 마리수가 많이 떨어집니다. 예전에 밑밥낚시가 개발되어진것도 그런 연유가 아닐까요, 현재 한국바다에는 대상어를 보더라도 낱마리이니 더더욱 그렇게 느끼실겁니다. 하지만 밑밥의 효과가 큰곳도 분명 존재하고 모든 필드에 모든 방법이 동일하게 적용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 즐기는거야. 방법이 어떻든 누가 뭐라합니다. 낚시가 경쟁하는 취미도 아니고 조과도 본인 만족인 것 이지요. 성수님은 아니겠지만. 보통 미끼만 들고 다니는 분들. 밑밥 친 조사가 잡기 시작하면 밑밥 친 흘림위치로 슬금슬금와서 미끼만 달고 던저버리는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산타고 갯바위 타고 30분을 바칸 가득 밑밥지고 와서 낚시할때. 그러면 꽤나 불쾌합니다. 그런분들이 이런 영상을 보고 밑밥은 필요없지 암~ 그럴까 무섭네요
낚시명인들이 이영상보고 밑밥없이 대상어를 잡아내는 모습을 보고싶군요.. 이영상보고 많은생각을하게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40년 해 왔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 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밑밥 없는 찌낚시 시리즈 시간되는데로 바로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찌 낚시 가서 10번중 2번 밖에 못 잡으 셨으니, 이렇게 정리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혹은 같은 장소 같은결과였다면, 밑밥 운용의 기술이 아직 부족하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수십년 필드에 있는 프로도 밑밥으로 어군 만드는데, 무용론은 너무 큰 자기만의 주장일지 모릅니다.
10번을 같은 장소에서 밑밥 있게, 없게 정확히 밑밥 운용하여 낚시 해보시면.
주장하시는 가설이 확실해질것이고 청자도 납득할것같습니다
무용론이 아니고 무용입니다.
납득하게 할 필요도 없습니다, 현실을 말하는데 납득이라는건 무슨 말인지요 정치도아니고.
찌낚시의 고상한 정치질을 벗어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현실을 보는게 중요합니다.
대상어의 개체수가 너무 적은 한국에서는 밑밥의 필요성을 못느끼실수도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상어 낚기가 힘들고 두자리 이상 마리수는 더힘들구요.
하지만 제가 있는 해외의 경우는 밑밥의 효과가 확연히 나타납니다. 밑밥이 있을때 밑밥이 쌓이는 지점에는 확실히 대상어가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마리수도 많습니다. 6시간 낚시에 감성돔 30수는 편하게 합니다. 대신 밑밥이 없이는 마리수가 많이 떨어집니다.
예전에 밑밥낚시가 개발되어진것도 그런 연유가 아닐까요, 현재 한국바다에는 대상어를 보더라도 낱마리이니 더더욱 그렇게 느끼실겁니다. 하지만 밑밥의 효과가 큰곳도 분명 존재하고 모든 필드에 모든 방법이 동일하게 적용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게 맞다 저게 맞다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맞는 정보를 주신거 같습니다. 혹시 나라정보 한번 알려주시면 참고해볼까 합니다.
@@Seongsu_rest 저는 인도네시아에 있습니다.
공감합니다....저도 초보지만 밑밥을 왜이리 뿌려데는지 아깝고...바다가 오염되는게 않좋아 보였습니다
Simple is best . 제가 루어낚시하는 이유 입니다
그리고 혼자 즐기는거야. 방법이 어떻든 누가 뭐라합니다.
낚시가 경쟁하는 취미도 아니고 조과도 본인 만족인 것 이지요.
성수님은 아니겠지만.
보통 미끼만 들고 다니는 분들.
밑밥 친 조사가 잡기 시작하면 밑밥 친 흘림위치로 슬금슬금와서
미끼만 달고 던저버리는 경우가 꽤나 많습니다.
산타고 갯바위 타고 30분을 바칸 가득 밑밥지고 와서 낚시할때. 그러면 꽤나 불쾌합니다.
그런분들이 이런 영상을 보고 밑밥은 필요없지 암~ 그럴까 무섭네요
루어는 왜 밑밥을 안쓸까요?
세계적으로 암묵적으로 다같이 안쓰니까요.
밑밥은 나만 잡겠다는 이기주의가 부른 산물 아닐까요?
왜 우리는 밑밥이 무조건 적이라고 생각할까요? 한국인 종특 아닐까요? 명품처럼요
무밑밥 찌낚시는 제가 시작할 새시대의 흐름입니다.
저도 수도권에서 남쪽으로 가지만..
정말 찌낚을 계속 이걸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톨비 유류비도 만만치 않은데, 선비..여기까지만해도 버틸만한데 밑밥,미끼까지 ㅠ
더 이상 선비나 밑밥값 오르면, 그만두려고합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호구되는 느낌이라서요
공감합니다. 정상적인 낚시는 아닙니다. 지금상태로는요... 바껴야됩니다.
한달에 두번씩 출조합니다..
골프보다 돈이 많이 듭니다 ㅠㅠ
둘째로 밑밥을 많이친 갯바위
유명포인트, 도보 포인트에는 학습된 잡어들을 보면 이상하다는 생각이..
가운데 파란색 꽃 이름이 뭔가요?
푸른 피안화...
😄😄😄😄😄😄😄
도시어부보면 밑밥안치긴하던데요
그니깐요. 뭔가 구린 구석이 있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