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고아인 내가 파출부 일을 구하려고 성북동 골목을 다니던 중 한 노인분이 “박씨네 딸 맞재? 엄마랑 똑 닮았네!” 주소를 물어 벨을 누르자 문이 열린 순간, 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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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원만성-c7o
    @원만성-c7o Месяц назад +1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 @맹정희-d8e
    @맹정희-d8e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재미있게 실감나게 잘 들었습니다

  • @김경자-t9u7r
    @김경자-t9u7r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얘기를 봐준 유모였네요 사고로 어머님 돌아가시고 아버지를 만났네요 고아원 원장은 다알고 이었네요 죄받을 원장 아버지만난거 추카추카요 행복하시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정갑수-l1u
    @정갑수-l1u 2 месяца назад +2

    ㅠㅠ

  • @내사랑노을
    @내사랑노을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모녀가 아니고 부녀입니다
    사연을 듣다보면 촌수을 많이 틀리더라구요

  • @이호자-v1c
    @이호자-v1c 3 месяца назад +7

  • @인연꽃
    @인연꽃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글내용 너무 복잡해😢

  • @장숙자-j7e
    @장숙자-j7e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가족갇은애를 이용하나 원장도참그러네

  • @장숙자-j7e
    @장숙자-j7e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애기가져도 몸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