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 민속마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순천 낙안읍성은 1,410m의 성곽, 중요민속문화재 가옥 9동 등 13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290여동의 초가집에 100여세대 230여명의 주민이 사는 마을을 품은 읍성입니다.
    삼한시대엔 마한, 삼국시대엔 파지성, 고려말 이후부터는 낙안군 지역으로 성곽은 조선 태조6년(1397년) 낙안 출신 양혜공 김빈길 장군이 왜구의 침입에 맞서기 위해 부민을 거느리고 토성을 쌓았고, 세종 6년(1424년) 낙안성의 토축성을 잡석으로 개축되었고, 임진왜란 이후 임경업 장군에 의해 석성으로 축성되어 현재의 모습에 이르렀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