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부모 복 없었고 결혼 해서는 남편 복 없어 그케 고생 고생하며 두아들을 키워 놨건만 의대 졸업한 큰 아들은 엄마를 돈으로만 보고 빈대처럼 덜러붙어 뜯어 내는 대만 혈안이 된 큰아들.. 도저히 용서하면 않되겠네요..착하고 인성 좋은 둘째 아들과 토닥토닥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며 많이많이 행복 하길요.
옛어르신들 말씀 잘나가는 자식은 사돈아들 빚많은 아들 내아들 이랍니다😮 쓰님저하고 비슷한 삶이네요 나만큼 팔자센 여자 있것나 했는데? 부끄럽네요 무미건조한 삶 육체적 고통은 없섰지만? 파란만장한 삶비슷하니 옛 삶이 소환되는 이 아침? 지금 은 변한세상 모든것 잊고 몸과 마음 평화누리시고 행복하세요🎉🎉
사연자분 참 고생 많았네요 아무리 돈이 있어도 의대등록금 1년이라도 아들앞으로 대출내서 다니라고 했어야죠. 지 결혼식에 엄마는 오지도 말고, 결혼비용에 쓸 돈만 이체하라는데 머하려 보내줬는지 참... 120세까지 산다고 생각하고, 생활비 병원비 간병비 등을 연금으로 묶어두고 매달 연금으로 받게 해 두시죠.
참으로 굴곡진 인생 사셨습니다 성년이 되어 고아원에서 나와 같은 고아원 출신 오빠로부터 사기 당하고 살기 위해 함바집 일을 하며 만났던 남편이 놀고 쳐먹는 백수이고 시모의 막말까지.. 어떻게 그 험난한 시간을 견디셨습니까? 목숨같은 두 아들을 잘 키워냈지만 큰 아들은 엄마를 하대하며 소똥냄새 난다며 개무시 하고 돈 뜯어가는... 많이 속 상하셨겠습니다 내 속으로 낳았다고 다 내자식은 아닌듯 합니다 큰 아들과는 연을 끊고 작은 아들내외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여자에 일생은 어찌 이리도 험난 한지요? 한 어머니 삶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소 때문에 가족이 먹고 살고 의대 학비 대주었는데 소똥냄새 난다고 다팔아서 빛갚아주면 어머니는 뭐 먹고 살라고 혼자서 온갖 굿은일 해가며 키워 주셨는데 공부잘하는 자식은 대부분 이기적이고 공부는 조금 못해도 정직하고 인성 바른 자식이 최고 랍니다 두째 아들과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참 험난한 세상을 사셨네요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큰아들은 내버리고
둘째아들 며느리와 손주들 생기면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자식이라도 사람 노릇 못 하는 자식은 버리는게 답입니다 사연자분에 삶이 많이 안타 깝습니다 그래도 착한 아들 며느리가 있잖아요 힘네세요
여기 다른 분들의 현명한 의견을 잘 참고하시고, 어려서부터 싹을 보인 큰 아들 다시는, 다시는 속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제라도 내린 결단인데 꼭 그 순간을 기억하시고 흔들리지 마셔요!
어릴 땐 부모 복 없었고 결혼 해서는 남편 복 없어 그케 고생 고생하며 두아들을 키워 놨건만 의대 졸업한 큰 아들은 엄마를 돈으로만 보고 빈대처럼 덜러붙어 뜯어 내는 대만 혈안이 된 큰아들.. 도저히 용서하면 않되겠네요..착하고 인성 좋은 둘째 아들과 토닥토닥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며 많이많이 행복 하길요.
대단한 어머니 정말 눈물이나네요
옛어르신들 말씀
잘나가는 자식은 사돈아들
빚많은 아들 내아들 이랍니다😮
쓰님저하고 비슷한 삶이네요
나만큼 팔자센 여자 있것나 했는데?
부끄럽네요
무미건조한 삶 육체적 고통은 없섰지만?
파란만장한 삶비슷하니
옛 삶이 소환되는
이 아침?
지금 은 변한세상 모든것 잊고
몸과 마음 평화누리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런 망나니 아들한테 결혼자금을 주다니요
자식들도 성품과 인품으로 인간관계를
정리하든 지속하든해야죠
경숙님 최고의 답입니다.
저도같은생각입니다 👍
사연자분 참 고생 많았네요
아무리 돈이 있어도 의대등록금 1년이라도
아들앞으로 대출내서 다니라고 했어야죠.
지 결혼식에 엄마는 오지도 말고,
결혼비용에 쓸 돈만 이체하라는데 머하려 보내줬는지 참...
120세까지 산다고 생각하고, 생활비 병원비
간병비 등을 연금으로 묶어두고
매달 연금으로 받게 해 두시죠.
쓰니님! 너무 힘들게 사셔서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여자몸으로 소키우는건
힘들지 않네요. 지금부터라도 더 행복
하게사세요
참으로 굴곡진 인생 사셨습니다
성년이 되어 고아원에서 나와
같은 고아원 출신 오빠로부터 사기 당하고
살기 위해 함바집 일을 하며 만났던 남편이 놀고 쳐먹는 백수이고 시모의 막말까지..
어떻게 그 험난한 시간을
견디셨습니까?
목숨같은 두 아들을 잘 키워냈지만
큰 아들은
엄마를 하대하며 소똥냄새 난다며
개무시 하고 돈 뜯어가는...
많이 속 상하셨겠습니다
내 속으로 낳았다고 다 내자식은 아닌듯 합니다
큰 아들과는 연을 끊고
작은 아들내외와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여자에 일생은 어찌 이리도 험난 한지요? 한 어머니 삶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소 때문에 가족이 먹고 살고 의대 학비 대주었는데 소똥냄새 난다고 다팔아서 빛갚아주면 어머니는 뭐 먹고 살라고 혼자서 온갖 굿은일 해가며 키워 주셨는데 공부잘하는 자식은 대부분 이기적이고 공부는 조금 못해도 정직하고 인성 바른 자식이 최고 랍니다 두째 아들과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그게 특히 60~70대 엄마들의일생이죠.위에서 치어 이젠 세상이바뀌어 아들.며느리한테치어 참 씁쓸하죠.
20:42
자식이어떻게 엄마한테 무식하다고하나요 그시절에 고등교육 받았으면 공부많이한건데 인성이안된넘이 아픈사람한테 어떤맘으로 대할지 병원가면 저런인간만날까 겁나네요
백번 잘하셨네
작은며느리의 무속인길 잘선택하셨네요 신내림을 받아야할팔자가 거부하고버티면 반미추갱이마냥 온전한생활이 안되더군요 지금은 고인이되셨지만 친척중에 그런분이 한분계셨지요 양반가문에 수치라며 무속인길을 거부하셨는데 가만히 잘얘기하다가도 갑자기 어디를향해 소리를치더군요 그런일들이 종종있었고요 요즘에는 연예인들중에도 그길로들어선 분들이 심심찮게 보이고요 그분들인들 가고싶어 간건아니겠지만 운명적으로 받아들였겠지요, 모진세월 살아오면서 고생이란고생은 다하셨으도 두아들중 한놈은착하니 반타작은 하셨네요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작은며느리한테 엄마같은 포근함으로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알콩달콩 즐겁게살아요 개똥밭에굴러도 이승이 좋다는데 건강도 챙기시면서 오래도록 잼나게살아요 파이팅!
아 참잘견디셨군요
큰아들 빛절대로갚아주지마세요 남은인생건강잘지키시고행복하세묘~~^^
장하십니다 늦게 나마 행복하세요 이제부터 새로운 인생 사세요 힘내시고요 ㅎㅎ
한푼도주지말아지인성개차반이의사가되면환자의아픔을어떻게알겠어요
자식이 개차반인대 의사면 뭐 합니까??등록금 에다 결혼자금까지??고생많이해 키워줬는데 ㅉㅉㅉ 연 잘 끊어 냈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쓰니님 건강하시고 막내 앋임이랑 며느리랑 행복하게 사세요
의사면. 모합니까. 기본이. 이2ㄴ되있는데. 절대. 그의사. 아들. 한테. 한푼도. 더주지. 마세요. 주면. 평생. 그아들. 한테. 무시당하고. 삽니다.
14년전인가 미국에서 유학생이 있었는데 어쩌면 그렇게 똑같을까요 이 유학생은 부모을 그렇게 깔보고 그러던이 결국은 미국에서 살인자가 되어 지금은 미국 감옥에 있어요
큰아들은 인성이 지아버지닮은거같네요 의사면 뭘해요 그고생을해서 의사만들었는데 소똥난다고 엄마무시한자식은 그녕 버리세요 그돈해주면 또다시 버림받습니다
의사면 뭐하나요 인연끊고사세요
잘하셨어요
없는것만도 못한자식 위해서
희생 그만하시고
효도하는 자손과
남은여생은
행복하게사세요
큰 아들은 남편 닮은겻 같아요 두번은 안속아서 다행이네요 작은아들 부부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셔요
미쳐돌아가는나라 이게뭔짖이여
자식이 원수네요 절대 큰 돈 주지 마세요
세상에. 너무구구절절 길게 늘려서 쓴거라 읽다 멈춤
❤❤❤❤❤
두번 안속았으니 다행입니다
산전 공중전 경험 인생이 그 아들 소각장에 못 보내는 등심 인생들..😢😢😢
참고살면 바보 못된모자 먹여살려 님편가출했을때 시에미도 쫒아냈어야지 큰아들이 시모자닮았네 아들믿지말고 큰아들은 교육시켜야지요
내 딸도가끔 헛소리해요 현금을 지명의로해여한다던가 통장에서 몰래 돈 빼가던지 자식이라고 무조건퍼주는건 반대
성우님 목소리가. 딴방송보다 작다해야데나 일하며 듣다보면 전달이 잘안데네요 가만히 있으며 들어면. 상관 없는데 조금만 떨어져도 좀그러네요 박력있게. 해주세요
사람새끼
고쳐 쓰는거아님니다
사연자도. 참딱하네요
엄마를 개무시하는 아들새끼한테 왜 그리
끌려다니누
부모가 멍청하니 참 할말이 없네요
뭔 무당이고 영구 차단합니다
사연살롱 글 보네신분 둘째며느님이 무속인 이라는데요 사연살롱과 무슨 관계가 있다고 차단 하시는지요?
쓴이님 싸가지없는 장손
밀어준것도 쓴이 잘못이고 애초 싹을 잘러버려야지요.
장손이라면 환장하는 사람들 보면 위해불가 시대가 변하면 나이 먹어서 시대 따라가야지요.
장남 지겹다
땅 다 팔아먹고 저만 잘살겠다고 잠수탄 장남 지겹다.
남 의 말이라고 함부로 하네요
부모는 자식에게 항상 기대를 하게되는거죠
나아질거야 나아질거야 그래도 자식인데 어미가 어찌ㅡㅡㅡ하면서죠
@@라송자-o2n
못된놈은 떡잎부터
안다 옛말이 틀린게
없네요.
송자씨 잘못 생각했네요
나하고 연애해봅시다
😀 😀 😀 👍
맘고생 몸고생
수고하셨어요
땡전 한푼도 주지말고 이제는
건강챙기면서
좋은 날들 보내세요
응원할게요
될놈도 아닌 놈에게 무슨 학비를 대 줬을꼬 당할짓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