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I Department 65% > Soongsil University Software Department 21% > Kookmin University Automotive Department 15%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admission quota cafe.naver.com/soofeeltem/313
용인 반도체 산단,서울 세종 고속도로,경강선 연장,이동 신도시 개발등 대형 개발 호재 가 널렸고 외대에서 공대 적극 육성 계획입니다. 외대입구쪽에 서울세종고속도로 모현IC 내년 개통되고 용인시에서 경강선 연장 적극추진중인데 확정되면 외대입구역 개통 예정입니다. 학교에서도 하나의 외대 슬로건 아래 이원화 적극추진중입니다. 학교가 지방이라면 비추천이나 개발 호재가 널린 지역으로 몇년후 서울캠퍼스에 많이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서울 하위권보다 떡상이 예정된 외대 글로벌 적극 추천합니다. 다들 아시죠 수도권에서 서울 가장 근접하고 개발1순위 지역은 용인 이라는거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I Department 65% > Soongsil University Software Department 21% > Kookmin University Automotive Department 15%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admission quota cafe.naver.com/soofeeltem/313
수험생 : 외대
졸업자 및 현직자 : 국숭 유명공대.
이게맞음 ㄹㅇ
여러분 국어는 강민철 입니다.
- 강민철 사생팬 올림-
1. 외대 ai학과 첨 생겨서 학점 퍼줄거임(maybe. 성대 ai학과는 평균학점이 4.1이라는 소문도 있음.. 실제로 대학원 상대적으로 쉽게 감)
2. 어차피 그쪽은 석박가야됨. 나라면 학교 풀지원받는 도박 해볼듯.
성대 ai없는데요? ㅋㅋㅋㅋ
@@성이름-e9r3k 인공지능융합있다 이름이 근본없는데 학점 개잘준다
@@user-fo5jv3zu8jn2 엥 대학원인가요?
@@성이름-e9r3k ㄴㄴ 예전에 인포메틱스 연계전공이라고 있었는데 AI 붐 오고 인공지능융합학과 라고 이름 바꿈. 글로벌 융합학과 나 계열제에서 진학 가능하다. 학점을 잘 줘서 70퍼 컷이 4.01이라 알려져있다.
솔직힌 건동홍이었으면 닥 건동홍인데 숭실대는 좀 애매하네
수험생 입장에서 외대 버리고 국숭 가는 결정 내릴애가 얼마나 될까 싶긴함
외공은 광명상가 공대보다도 ㅎㅌㅊ아님? ㄹㅇ인가경이랑 비교될 수준인데
외대는 어문계열 빼면 볼거 없지...
그리고 중경외시 옛말이란게 다수설;;;
이미 그자리에 외대, 시립대 빠진지 오래고
잘나가는 건대, 동대 정도 들어가는게 맞지!!
공대 기준 중 시경 건 동홍>>>>>>>>>>>>외
글캠 ai가 커리큘럼이 더 낫던데,,,
근데 만만치 않음..
글캠 ai커리도 그닥임
0:19 누구임?
강평 ㅋㅋㅋ
용인 반도체 산단,서울 세종 고속도로,경강선 연장,이동 신도시 개발등 대형 개발 호재 가 널렸고 외대에서 공대 적극 육성 계획입니다. 외대입구쪽에 서울세종고속도로 모현IC 내년 개통되고 용인시에서 경강선 연장 적극추진중인데 확정되면 외대입구역 개통 예정입니다. 학교에서도 하나의 외대 슬로건 아래 이원화 적극추진중입니다. 학교가 지방이라면 비추천이나 개발 호재가 널린 지역으로 몇년후 서울캠퍼스에 많이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서울 하위권보다 떡상이 예정된 외대 글로벌 적극 추천합니다. 다들 아시죠 수도권에서 서울 가장 근접하고 개발1순위 지역은 용인 이라는거
지이랄ㅋ
진지하게 외글 이과보다 가천대가 낫지 않냐?
@@keatonss8967 가천대는 또 무슨대학임
@@keatonss8967 그놈의 가천 훌리 ㅋㅋㅋㅋㅋㅋㅋ
0:33에 나오는 사람 누군가여
Ai요
외대에 공대가 있었어?
아 ㅋㅋ 중시경건 외동홍 이라고~
사회나가서 저 중시경건 다녀요 해보셈 ㅋㅋ
@@아요아아외대어서오고~
@@mks_tudyㅋㅋ 중시경건??
@user-jg2nk2zi6h뭐가당연함ㅋㅋ입결은 따잇당했는데ㅋㅋ
중 시경 외 건동홍이다.
외대 공대=인가경
국룰인데
외대는 문과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