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내방송이 왜케 정겹게 들리나요 ㅎㅎ 부산의 대중교통 홍보대사 길듀님!!!ㅋㅋ 입랑? 임랑해수욕장까지 꽤 멀군요 해파랑길 이름이 이뻐요 ❤ 인도없는 길을 걸으셨군요 ㅜㅜ 이런 영상도 저같이 해외 사는 촌 것들은 아주 흥미롭네요 빨간 화살표 따라서 고고 오전부터 해가 덥군요 바닷가 보니 캠핑해도 좋겠는대요ㅎㅎ 길치님 등장 못한 이유 궁금 궁금 담 영상의 미끼영상?ㅎㅎㅎ 어짜피 알림 뜨면 올거니깐 좋아요 ㅎㅎ 부산은 잘 모르는데 좋은 길이라 걷고 계시겠죠? 해파랑길 길벗님도 헷갈리시네요 ㅎㅎ 중등산화로 걷는 이유가 있네요 모래자루 지고 걷는 것 같은 원리 ㅎㅎ 커피도 손수 타오시는 정성 ! 사실 집에서 만든 커피가 더 맛있죠 !대변항 이름은 좀 ㅋㅋ 회에 초장찍어 먹는 한국식 스시가 최고지여!!! 칼국수 좋죠!3000원 칼국수가 아직도 있네요❤ 완두?만두? 귀요미들과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커감님께는 버스 안내방송이 고향의 소리라서 정겨운 것 아닐까요?? ㅎㅎ 해파랑길은 이름이 참 좋고 이름 그대로 해안선을 따라서만 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같은데, 길을 헤메지 않고 제대로 걸은 구간도 차도를 따라 난 길이 많아서 안전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더군요. 대변항이 이름은 좀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멸치가 가장 많이 나는 항이고, 멸치젓갈이 유명한 곳이랍니다. ^^(원래 매년 이맘 때면 멸치축제도 하는데, 지역인구 감소로 축제를 치를 인력이 부족해서 올해부터는 안 한다고 하네요 ㅡㅡ;;) 저두 3천원짜리 칼국수가 있어 깜놀이었어요. 라면도 한 그릇에 4천~5천원인데 말입니다. ㅎㅎ 세째는(14살) '완이', 네째는(13살) '완두'에요. 세째, 네째 덕에 혼자 집 지키고 있어도 외롭지 않답니다. 커감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
학리마을
근처에서 얼마나 목이터져라 노래를불렀는지 ㅋㅋㅋㅋㅋ 길거리~^^
일광에 횟집이 생각납니다.
제주도 함께 못간 아버지…
함께하는 느낌이시겠어요
대단하세요
2:05 분. 대전 거리네요
학리마을 근처에서 고성방가하심 낚시꾼들이 싫어하지 말입니다. ㅋㅋ 시간이 많이 걸려도 때로는 버스 타고 지하찰 타고 다니는 맛이 있어요 ^^
맞아요. 술도 편하게 마시고 ~^^. 혼자만의 힐링! 멋져요!
넘넘 귀여우신 길듀리더이십니다 😮😊
하~ 제가 귀여운 이미지는 아니지 말입니다. ㅎㅎ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결단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완이, 완두는 좋은 아빠를 두어서 행복하네요~~^^
길눈이 밝다고 길짱인데 그 닉네임이 너무 무색한 하루였어. ㅎㅎ 주중에는 일한다고 산책 못 시켜주고 주말에도 늘 산으로 들로 쏘다닌다고 산책 못 시켜주고, 어쩌다 시간 날 때 한 번씩 밖에 산책 못 시켜줘서 늘 완이, 완두가 맘에 걸리지.
고생하셨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영상이 예쁩니다^^ 저도 오늘 저녁은 칼국수로...~
시청해주시고 덕담주셔서 감사합니다. 쏘다니기님 채널 동영상 목록 보니 국내 방방곡곡 정말 많이 다니셨네요. 대단하십니다. ^^
완두야 부를때 목소리 ㅋㅋㅋㅋㅋ 갑자기 돌변 하시네요
이래봬도 나름 딸 바보랍니다. ^^
버스 안내방송이 왜케 정겹게 들리나요 ㅎㅎ
부산의 대중교통 홍보대사
길듀님!!!ㅋㅋ
입랑? 임랑해수욕장까지 꽤 멀군요
해파랑길
이름이 이뻐요 ❤
인도없는 길을 걸으셨군요 ㅜㅜ
이런 영상도 저같이 해외 사는 촌 것들은 아주
흥미롭네요
빨간 화살표 따라서
고고
오전부터
해가 덥군요
바닷가 보니 캠핑해도 좋겠는대요ㅎㅎ
길치님 등장 못한
이유 궁금 궁금
담 영상의 미끼영상?ㅎㅎㅎ
어짜피 알림 뜨면 올거니깐 좋아요 ㅎㅎ
부산은 잘 모르는데
좋은 길이라 걷고 계시겠죠?
해파랑길
길벗님도 헷갈리시네요 ㅎㅎ
중등산화로 걷는 이유가 있네요 모래자루 지고 걷는 것 같은 원리 ㅎㅎ
커피도 손수 타오시는 정성 !
사실 집에서 만든 커피가 더 맛있죠 !대변항 이름은 좀 ㅋㅋ
회에 초장찍어 먹는 한국식 스시가 최고지여!!!
칼국수 좋죠!3000원 칼국수가 아직도 있네요❤
완두?만두?
귀요미들과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커감님께는 버스 안내방송이 고향의 소리라서 정겨운 것 아닐까요?? ㅎㅎ 해파랑길은 이름이 참 좋고 이름 그대로 해안선을 따라서만 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같은데, 길을 헤메지 않고 제대로 걸은 구간도 차도를 따라 난 길이 많아서 안전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더군요. 대변항이 이름은 좀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멸치가 가장 많이 나는 항이고, 멸치젓갈이 유명한 곳이랍니다. ^^(원래 매년 이맘 때면 멸치축제도 하는데, 지역인구 감소로 축제를 치를 인력이 부족해서 올해부터는 안 한다고 하네요 ㅡㅡ;;) 저두 3천원짜리 칼국수가 있어 깜놀이었어요. 라면도 한 그릇에 4천~5천원인데 말입니다. ㅎㅎ 세째는(14살) '완이', 네째는(13살) '완두'에요. 세째, 네째 덕에 혼자 집 지키고 있어도 외롭지 않답니다. 커감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
해파랑길 계속 걸으실 예정이시라면 두루누비 어플깔아서 따라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코스는 매번 공사와 유실등으로 유동적이구. 리본등 표식은 사람손을 타기때문에 없어집니다 그나마 부산은...괜찮은편입니다
행복한 걸음이 되셨길.. ^.^
감사합니다. 경로가 유동적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한 번도 못했습니다. ㅎㅎ 담에 해파랑길 나설 땐 꼭 어플 깔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