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도네츠크 국제공항 전투 이후 미녀들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상남자, 전쟁영웅들의 나라라고 부르고 싶다. 도네츠크 공항에서 빈약한 무기로 러시아군들과 1도 꿀리지 않고 끝까지 도망가지 않고 싸우던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자세히 보았다. 모든 우크라이나의 영웅들의 명복을 빕니다. 싸워야 할때 이길수 없다고 싸우지 않는다면 그저 내준게 되고 그저 내준것은 다시 돌려받을수 없다. 우크라이나의 젊은 군인들의 피로 마킹된 러시아에 복속된 땅들은 머지않아 다시 우크라이나로 돌아올 것입니다.
현장에 같이 일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2명이 있는데 경상도 사람이랑 비슷합니다...다른 외국인 보다 보수적이고 자존심도 꽤 셉니다...특히 일에 대한 승부근성도 있더군요...점심시간에 다른 외국인들은 쉬거나 잠을 자는데 이 친구들은 잔소리가 싫어서인지 익숙해 질때까지 연습을 하더라구요...지금은 저 보다 더 능숙하고 잘 합니다...청출어람이죠...단점이 있다면 예전 제 아버지와 같은 의식이라 가끔은 부담스러울때도 많으나 나이에 맞지않은 의젓함이 성숙해 보여 부러울때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한국인의 젊은이들과는 좀 거리가 있다 생각하고 있어요...그렇다고 다 그런건 아니구요...
근데. 모르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게 의무는 아니지만,, 도움을 줄때 착하다라고 할수 잇는건데... 모르는 사람에게 굳이 해줘야 하나 ... 라는 생각이 있다면.. 마음이 따뜻한건 아니죠... 나쁜 인간들도 자기 가족한테는 친절할수 잇는데.. 자기 가족 지인들한테만 친절한게 마음이 따뜻하다라고 할수 잇는지
우크라이나 여자들 고집세고 자존심 정말 강하며 불같은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아마도 힘들고 팍팍한 삶때문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러시아연방국가들에서 남자가 여자들에 대한 대우는 우리보다 높아요. 데이트할 때 돈을 다 내야 한다던지...꽃을 주거나 문을 열어주고 옷을 받아주는 것에 대한 여자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우받는 것이 당연하기에 고맙다고 생각 안하지요. 콧대가 높은데...우크남자들도 문화상 그렇게 해주기는 한데...남자들이 많이 외국으로 일하러 나가서 여자들이 더 많기에....동거하다가 맘에 안 들면 쉽게 여자 바꿉니다. 자존심강하고 고집불통에 이해력 떨어지는 불같은 성격 아무도 안 좋아하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그런 성향의 여자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마음도 안 열구... 결혼하기에는 정말 힘들 여자들이죠. 그래서 인터넷업체나 결혼업체들이 돈을 많이 벌구있고 그쪽으로도 사기도 많습니다. romance scammer는 러시아 아님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대부분이죠. 인터넷으로 사귀었는데 금방 사랑에 빠진 것처럼 행동한다면 100% 사기꾼들입니다.같이 살며 오랫동안 만날 수 없다면 우크여자들 정말 사귀기 힘든 얘들입니다.
지인이 키예프에서 살고 있어서, 소식도 듣고, 사진도 보고, 사는 얘기도 듣고, 가끔은 스트리트뷰로 키예프 거리를 구경하기도 하죠. 하늘이 아름답고, 숲이 많아 공기도 좋고, 땅도 기름지다고 하더군요. 건물들이 막 크고 이렇진 않은데 품위있고 예뻐요. 사람들은 인사도 잘 하고 쿨하다고. 꼭 여행가고 싶은 곳.
왜 미녀의 나라=우크라이나 라고 말하고 끝인줄 아세요??? ㅎㅎㅎㅎㅎ 남자들 세계에선 그게 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이뻐? 솔직히 선입견일수도 있는데, 확실히 경상도 사람으로서 서울와보니 다 친절하고 다시 고향가보니 사람들이 다 무뚝뚝하고 차갑고 무섭게 얘기하더라고요. 비교할수 있는 문화를 체험해야만 알수 있고, 사실 그것도 기준이 없기에 어디에 비해서 차갑다 정도로 표현되는거 같아요. 솔직히 러시아 사람들은 차갑고 무섭긴 해요. 말 자체 발음도 매우 강하고요~ㅠㅠ 글치만 이쁘면????
이슈 때문에 더 확장되어 나올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전하다?라는 것은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 경험을 당해봤거든요. 생사의 갈림길 이 될뻔 했던 그 상황을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아찔합니다. 위험하다고 분류가 되었다고 하면은 가지 않는것이 이롭다고 생각이 아니라 당연히 가지 않는게 좋다라고 생각 합니다. 저 와다른생각을 가진사람도 있겠지만 말이죠 예를들어 기자같은직업군이나 성직자나 봉사단체나 국경없는 의사회?같은 직업군이나 등등
러시아 국경쪽에서 분쟁도 있고... 우크라이나가 경제가 아직도 회복이 안됐죠... IMF가 한국이나 몇몇 나라만 겪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IMF를 겪고 경제가 바닥을 친 국가들이 엄청많고요 우크라이나도 그중 한나라죠. 그리고 중국인은 어딜가나 많다는데 특히 우크라이나같은 동유럽쪽은 아시아인도 얼마 없어요
"미녀의 나라" 란 표현 정말 구리고 싸구려같고 촌스럽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들으면 엄청 기분 안 좋을 것이고 한국인들은 고작 생각한다는 것이 겨우 "이쁜지, 안이쁜지" 같은 저질의 생각만 하는 사람들로만비쳐질까봐서 짜증이 나는 그런 저질의 표현이다. 무뇌한들도 아니고 사람을 또는 여자를 이쁘다 안이쁘다 이런 무의미한 가치로 판단한다는 것이.. 한국인들 중에 이런 하류인생들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세계인들이 알았으면 한다. 백인여자들 나오는 곳엔 온통이 성차별이 난무해서 하는 소리다.
![Teddy's Travelogue [테디여행기]](http://yt3.ggpht.com/v3S-278o_QN1y5Osm5a9BV00X57jbcKq0rlXYD52LfXDF5DEmHPu06NCpQhkKUxz7sEQkngjH5k=s48-c-k-c0x00ffffff-no-rj)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Ribne 4th]I'm going to Korea to see the BTS! Tanya, a Ukrainian girl dreaming about Korea. S03E33](/img/1.gif)
instagram.com/sagoyasago?igshid=1jjpeu84iy7a4
리아의 인스타그램입니다 ^^
우크 정말 그립따,, 아 유학생활들 여기서 보네찌
와,. 푸틴의 우크라 공격 소식이 들리니 이 영상이 뜨네요. 이분도 그렇고 우크라이나의 모든 사람이 무사하길,,
우크라군, 리비우 인근서 러 공수부대 60명 격퇴
한국어 잘 하십니다 힘내시고 더 열심히 하셔서 뜻 이루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리아씨 열정과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그리고 한국의 문화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키예프는 2차대전 당시 매우 중요한 영토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저기 동유럽 국가들 모두가 전쟁터 거점중 하나였습니다.
우리처럼 전쟁의 아픔을 겪었던 국가들입니다.
우크라이나 안전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합니다
우크라이나는 도네츠크 국제공항 전투 이후 미녀들의 나라이기도 하지만 상남자, 전쟁영웅들의 나라라고 부르고 싶다. 도네츠크 공항에서 빈약한 무기로 러시아군들과 1도 꿀리지 않고 끝까지 도망가지 않고 싸우던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자세히 보았다.
모든 우크라이나의 영웅들의 명복을 빕니다. 싸워야 할때 이길수 없다고 싸우지 않는다면 그저 내준게 되고 그저 내준것은 다시 돌려받을수 없다.
우크라이나의 젊은 군인들의 피로 마킹된 러시아에 복속된 땅들은 머지않아 다시 우크라이나로 돌아올 것입니다.
아 그 영상..
강대국하고 전쟁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리아 포함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 힘내세요 그리고 리아씨 훌륭한 선생님 되시길 바랄께요
다른 유튜버는 우크라이나에 가서 그곳 경제 수준을 깔보는 듯한 느낌의 방송을 하던데, 여기선 질문을 매우 객관적으로 하는 것이 보기 좋네요~
혹 그러지 않을까 항상 염려스러운데, 그렇게 보였다면 다행입니다
현장에 같이 일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2명이 있는데 경상도 사람이랑 비슷합니다...다른 외국인 보다 보수적이고 자존심도 꽤 셉니다...특히 일에 대한 승부근성도 있더군요...점심시간에 다른 외국인들은 쉬거나 잠을 자는데 이 친구들은 잔소리가 싫어서인지 익숙해 질때까지 연습을 하더라구요...지금은 저 보다 더 능숙하고 잘 합니다...청출어람이죠...단점이 있다면 예전 제 아버지와 같은 의식이라 가끔은 부담스러울때도 많으나 나이에 맞지않은 의젓함이 성숙해 보여 부러울때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한국인의 젊은이들과는 좀 거리가 있다 생각하고 있어요...그렇다고 다 그런건 아니구요...
승부근성은 한국이 최강임.. 그렇지 않고 서야 단기간에 최빈국에서 이렇게 성장못함..
우크라이나 정말 가보고 싶습니다.
러시아가 그만 괴롭혔음 좋겠네요.
소련의 영광을 되찾는 방법으로 사람을 죽이는건 너무한듯 ㅠ
세상에..웃을때 안웃을때가 이렇게
차이나다니..
근데. 모르는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게 의무는 아니지만,, 도움을 줄때 착하다라고 할수 잇는건데... 모르는 사람에게 굳이 해줘야 하나 ... 라는 생각이 있다면.. 마음이 따뜻한건 아니죠... 나쁜 인간들도 자기 가족한테는 친절할수 잇는데.. 자기 가족 지인들한테만 친절한게 마음이 따뜻하다라고 할수 잇는지
말씀 너무 이쁘게 하시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엔 커는데 브라디보스톡 길림성 이땅이 고구려 신라 땅이었는데
신라가 왜 나오냐?
발해잖아.
우크라이나 여자분들
너무 이쁘시네요^^
한국어까지 잘 하시니깐!
더 이뻐 보이는거 같습니다 'ㅡ'
우크 정말 그립따,, 아 유학생활들 여기서 보네찌
한국인인 제가 일본어를 익히고 있다는 걸 일본인들에게 말했더니. '일본어를(일본을) 공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 느낌이 뭔지 조금은 알것 같네요, 한국어를(한국을) 공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 작은 나라를 알아주고 관심가져주는 분들이 많아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크림반도는 석유보다는 러시아의 해양진출 때문입니다.
matrix &matrix 보충하면 러시아에는 얼지않는 항구가 거의 없다고봐야하기 때문에 겨울에도 얼지않는 항구에 대한 갈망이 큰 나라 라고 해야할까요 🤔
항구를 새로 얻은거자나요 크림 반도
내전이 빡씨네요 영상에 나오신 모든분들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년전에 혼자 14일간 키에프에갔었습니다. 스키헤드없고 시내 자유의광장에 가면 항상 춤추는 애들이 제일튀고 그외에는 주말에 차도를 막고 시민들이 즐길수있게합니다. 원숭이들고 사진강제찍게 유도해서 돈먹으려는 놈들 걔들만 조심하면되요. 그외에는 물티슈팔려는 가엽은 분들이 많아요. 싸다고 다사주다간 가방이 물티슈로 차버릴수도있습니다. 커피와 우유,치즈가 한국의것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맛있어요. 커피는 1200 원정도 카페가면 3ㅡ4천원 마을버스 4(160원) 시내버스5 지하철6 그리브라 정도합니다.택시는 정말 최악입니다. 돈을더준다고해도 자기는 정해진가격에 목적지만간다고 합니다. 잔돈기대하지마세요. 평균월급은 한국돈으로 30 에서 45만정도합니다. 음식은 갠적으로 별로라 좋은 기억이없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미녀의나라맞구요. 갔다오시면 한국 이쁜연예인 별로 생각안나실겁니다. 10시이후면 거의모든가게가문을닫고 거리에 다니는 사람도 없어요. 클럽좋아하시는분들은 모를까.우크라이나 남자분들도 미남이 많아요. 제키만큼의 178정도 이상의분은 별로 못봤어요. 신기한거는 남들이 뭘하든 절대신경안씁니다. 담배피는 여성들도 엄청많구요. 산책만하도해서 젊은이들이 즐길거리가 클럽말고 없어요. 발레는 한국돈 2만에서 4만원이면 보실수있는데 정말훌룡합니다.
키예프도 시골 같습니다 교통 인프라도 취약하고 낡은 건물이 많아요
멋져요
마지막 장면 보니까
애교가 없지 않네요ㅋㅋㅋㅋ
찍기는 오래전에 찍으신거 같네요. 겨울.... 물론 원래의 겨울보다는 따뜻하지만 저 복장이면...아마도 여름?
우크라이나 와 조지아 라트비아 ㆍ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 나라들인 것 같군요!
국가 대 국가 의 교류가 활발을 하게 잘 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ᆞ
미녀들 나라!
우크라이나!~ 한국의 젊은이 들이여!
도전을 많이 하시라요!
@@@@@@@~ 건투 를 빌어요ㆍ
우크라이나 여자들 고집세고 자존심 정말 강하며 불같은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아마도 힘들고 팍팍한 삶때문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러시아연방국가들에서 남자가 여자들에 대한 대우는 우리보다 높아요. 데이트할 때 돈을 다 내야 한다던지...꽃을 주거나 문을 열어주고 옷을 받아주는 것에 대한 여자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우받는 것이 당연하기에 고맙다고 생각 안하지요. 콧대가 높은데...우크남자들도 문화상 그렇게 해주기는 한데...남자들이 많이 외국으로 일하러 나가서 여자들이 더 많기에....동거하다가 맘에 안 들면 쉽게 여자 바꿉니다. 자존심강하고 고집불통에 이해력 떨어지는 불같은 성격 아무도 안 좋아하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구요. 그런 성향의 여자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쉽게 마음도 안 열구... 결혼하기에는 정말 힘들 여자들이죠. 그래서 인터넷업체나 결혼업체들이 돈을 많이 벌구있고 그쪽으로도 사기도 많습니다. romance scammer는 러시아 아님 우크라이나 여자들이 대부분이죠. 인터넷으로 사귀었는데 금방 사랑에 빠진 것처럼 행동한다면 100% 사기꾼들입니다.같이 살며 오랫동안 만날 수 없다면 우크여자들 정말 사귀기 힘든 얘들입니다.
우크라이나 키예프는 독일에가던중
항로가 키예프위로 가더라고요
저는 러시아영토인줄 알았습니다
물론 구소련시대에는 소련영토였던걸로
알구있구요~^^
꼭 가보고싶네요~~♡♡
4:46
아름다운 우크라이나
가보고 싶은 나라 입니다
한국잘 알려주시는
선생님 한국에 오시고
한국 잘알려 주세요
감사 합니다^^*~
키예프 참 멋진 도시죠 스테이크도 맛있었고
맞습니다 정말 멋진 도시
레알 저정도면 한국인인데 다 알아듣네
우크라이나로 가자.. 내월급이 이렇게 많아보일줄이야
넘 착하고 이쁘네요~~^^
동유럽에서 사업관계로 17년 살아본 아저씨가 한마디로 말해주마.
뭐? 김태희가 밭을 갈아?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동유럽에 사업해본 사람들이 만나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해외나가면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예쁘다"
이 말 한마디로 정리하자.
저도 동의합니다
한국여자가 제일 예뻐요
우크라이나 이미지는 우주항공 첨단기술이 발달한나라..
우크 정말 그립따,, 아 유학생활들 여기서 보네찌
앗 우크라이나에서 유학생활을
한국말을 진짜 잘하네.
ㄷㄷㄷ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최대 영토 대국으로 한국6배 60만 제곱미터 인구4400만으로 광활하고 비옥한 흑토지대에 대규모 밀농사가 발달한 유럽의 식량 창고이다
정치만 안정됀다면 선진 농업 국가로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 무진하다
맞습니다 IT인재도 많고, 국기도 노란색은 비옥한 토양 그리고 파랑은 맑은 하늘을 뜻한다고 하네요
@@TeddyTravelog 한국 기업이 진출한기업도있고 여타 대기업도 유럽 교두보나 생산기지로 우크라이나를 염두하지만 정치적 불안요소때문에 다른 국가로 등을 돌리는게 현실이고요!
지인이 키예프에서 살고 있어서, 소식도 듣고, 사진도 보고, 사는 얘기도 듣고, 가끔은 스트리트뷰로 키예프 거리를 구경하기도 하죠. 하늘이 아름답고, 숲이 많아 공기도 좋고, 땅도 기름지다고 하더군요. 건물들이 막 크고 이렇진 않은데 품위있고 예뻐요. 사람들은 인사도 잘 하고 쿨하다고. 꼭 여행가고 싶은 곳.
꼭 한번 가보세요. 키예프도 좋지만, 우크라이나의 다른 도시들도 정말 예뻐요
인터넷은 잘되나요
땅은 구입할 수 있
인터넷 속도 많이 느려요. 영상 올리는 게 힘들다고 하는 걸 보면. 며칠 전에 앞으로는 외국인도 우크라이나 내에 토지소유 가능하게 된다는 얘길 들었어요. 현지에서 부동산관련 일하는 분이 한 얘기.
벨라루스 , 우크라이나. 유럽 고대문명의 핵심 중 하나죠
네에?
풉...
유럽 고대 문명하면 그리스와 로마 밖에 없습니다.
키예프는 모든 러시아 문명의 어머니라 불리웁니다.
소지품 관리 단디 해라.
소매치기 당한다.
지하철의 소매치기는 경찰과 한패거리다.
하흘루스카들 조심해라.
우크라이나는 밀과 감자, 해바라기유. 고골의 나라다.
키예프에서 오뎃사까지 열차, 현대꺼 쓰는데 고장 많단다.
아조프해, 크리미야 세바스폴, 얄타
한국에도 제일 깊은 지하철역있는데
만덕역이라고
만덕역은 가도가도 끝이안나와~
진짜 차가운 문화를 보려면 핀란드로! 웃음이 없음! 사람 간격 1미터 이상(코로나19 예방에는 좋을듯) -_-- 날씨도 추워 ㅋㅋ
오 핀란드 메모..
차가운 문화 느껴보고 싶다 나랑 어울릴듯..
🙋🏻♂️🎵😷💕👍
리아...언제 이런걸 찍었엌ㅋㅋㅋ
누나 눈썹 그리다 말고 온거 같은데
누나 무서운데...
응?그러네요.눈 썹 반쪽 날라갔네.우리나라 말을 하도 잘해서 입만 쳐다 봤네.
그런데 40만원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먹고살수있음!? 물가도 비싸다는데
음 물가가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는 ㅎ
왜 미녀의 나라=우크라이나 라고 말하고 끝인줄 아세요??? ㅎㅎㅎㅎㅎ 남자들 세계에선 그게 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이뻐?
솔직히 선입견일수도 있는데, 확실히 경상도 사람으로서 서울와보니 다 친절하고 다시 고향가보니 사람들이 다 무뚝뚝하고 차갑고 무섭게 얘기하더라고요. 비교할수 있는 문화를 체험해야만 알수 있고, 사실 그것도 기준이 없기에 어디에 비해서 차갑다 정도로 표현되는거 같아요. 솔직히 러시아 사람들은 차갑고 무섭긴 해요. 말 자체 발음도 매우 강하고요~ㅠㅠ 글치만 이쁘면????
ㅋㅋ 여자가 이뻐서 한국에 가고싶지 않을거라는 깊은 충고 ㅋ
400달러면 한국돈 48만원정도.... 2020년 평균급여로 나오는군요...
한국으로 못돌아 갈 수도 있어요 ㅎㅎ
러시아보다는 우크라이나가 인종차별 덜하지 않나요??? 소련이 좀더 위험한 나라같은데..
소련?연령대가 60대?
@@bongkot339 너는 주둥이가 왜 그래 장식이냐
막상 러시아 가보면 인종 차별 거의 없어요.시베리아 열차 탔을때 승객들 보면 후기인상파처럼 인상이 무뚝뚝한데 먹을거 많이 줌.친하면 개 잘 웃고 엄청 웃김.뭐 제가 여행자라 그럴수도 있지만요.아 그런데 북한사람들 무시하는 건 있더군요.의외였어요.
☢️ 조심
이슈 때문에 더 확장되어 나올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전하다?라는 것은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그 경험을 당해봤거든요. 생사의 갈림길 이 될뻔 했던
그 상황을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아찔합니다. 위험하다고 분류가 되었다고 하면은 가지 않는것이 이롭다고 생각이 아니라 당연히 가지 않는게 좋다라고 생각 합니다. 저 와다른생각을 가진사람도 있겠지만 말이죠 예를들어 기자같은직업군이나 성직자나 봉사단체나 국경없는 의사회?같은 직업군이나 등등
사람은 다 생각이다름
난 한국분들이 더 이쁘든데
너무 한국사람들이
서양의 환상 사대주의가 있음
자존감 좀 가져야 되는디
한류의 나라 문화강대국 한국입니다
예전엔 베네슈엘라가 미녀의 나라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우크라이나로 바뀌었나봐요
우크가 아니고 크로아티아죠!
타인에게 그러는건 사회주의 영향이 클겁니다
어디부분에서 사회주의 영향이 큰가요?
Привіт усім😅❤
우크라이나 여성들과 아시아 여성들 포스가 달라요! 미녀인걸 어떻하라고...
어떡하라고.
이 기본적인걸 어떻게 처 모르지 진짜
러시아 국경쪽에서 분쟁도 있고... 우크라이나가 경제가 아직도 회복이 안됐죠... IMF가 한국이나 몇몇 나라만 겪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IMF를 겪고 경제가 바닥을 친 국가들이 엄청많고요 우크라이나도 그중 한나라죠. 그리고 중국인은 어딜가나 많다는데 특히 우크라이나같은 동유럽쪽은 아시아인도 얼마 없어요
영상에서 *단디해라*라고 들었습니다..
여행 단디하고 오세요..
가자 우크라이나로
리아씨
한국말 정말 잘합니다
??? ; 음.. 한..... 400 .... ??? ; 만원 ?????? ; ??? 달러요...
테디씨가 한국을 알리는 외교관 이네여. 테디씨 한국 마니 알려주시기를
한국어 잘하세요~~
전쟁중인데 돈내고 군대 안가는 남자 vs 전쟁중인데 돈도 안내고 군대 안가는 여자
좋은게 아니죠라는 말에 당연히 여자도 군대 가는 줄 알았네.
한국 유튜버들이 우크라이나 가서 미녀이야기좀 안했으면 좋겠어요..너무 식상하고 한국사람으로 좀 부끄럽습니다..
공감👍
한국인의 대망신이죠..외모지상주의가 심각한 나라..외국나가서 외모 이야기하면 돌맞아요..한국인의 특이한 습성이죠
불편한게 그리 많으면 피곤하지 않나요?
참. 저 나라 경제 어렵구나. 한국이 너무 너무 잘 사는 나라네.
우크라이나 여친이랑 사귀는중임 질문받음
?????? 저도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진지하게 여쭤보고 싶은데 이메일이나 뭐 알 수 있을까요
@@모드리치피 카톡아이디 ㄱㄱ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고싶은데 여기다 안쓰고 어떻게 연락할 방법이 없는지..
우크라이나 돈밝히는여자많나요?
@@모드리치피 오픈톡 ㄱㄱ
먹기살기좋은 조건이라도
경제수준이낮은 저개발국인들은
서비스개념과배려등을모르지만
마음은착한것같아요ㆍ소매치기많은저개발국 공통이지요ㆍ
400달러면 힌국 돈으로 40만원인데 대박 ~~~
거의 60만원 정도
울나라 환율이 병신이라 그런건데
원래 달러당 900원이라 생각해야지.
가만있자,,, 한달월급이 40만원이면, 내 월급의 10분의 1이네, 그럼 한국에서 한달일하면 그돈갖고 우크라이나에서 1년은 버틸수있다는건가,, ㄷㄷㄷ;;;
이영상이 불편한 사람: 본인이 미녀가 아니기때문.
1달월급 400이라 보고왔는데 400만원이아니고 400달러(현 네이버기준 48만원)입니다
테디살아잇엇네
장모님의 나라... 가고싶드아
아그렇세요 저도 우쿠라이나 여자와 결혼 해보았습니다.좀추천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우크라이나 하면 세븐체코지...
무결점 스트라이커 세브첸코!
우크라이나가 전쟁중인지도 몰랐네 ,,
아~~김태희가 밭메다는 그나라.
뭐야...한국사람인데....
당하고 산 사람들은 압니다.
미인이시네요...예뻐요
저요? 감사합니다
한국어는 잘하는 데 자기 나라의 사정은 잘 모름. 어두운 면을 배제하려는 성향이 읽힘.
"미녀의 나라" 란 표현 정말 구리고 싸구려같고 촌스럽다.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들으면 엄청 기분 안 좋을 것이고 한국인들은 고작 생각한다는 것이 겨우 "이쁜지, 안이쁜지" 같은 저질의 생각만 하는 사람들로만비쳐질까봐서 짜증이 나는 그런 저질의 표현이다. 무뇌한들도 아니고 사람을 또는 여자를 이쁘다 안이쁘다 이런 무의미한 가치로 판단한다는 것이.. 한국인들 중에 이런 하류인생들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세계인들이 알았으면 한다. 백인여자들 나오는 곳엔 온통이 성차별이 난무해서 하는 소리다.
팩트: 미녀의 나라라는건 한국만이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함.
유튜버들이 돈벌려고 조회수 얻을려고 자꾸 이런 컨덴츠만 올리고 제목도 미녀를 넣어야 조회수가 많이 나오니...좀 개념있는 유튜버들이 많았으면 좋겟네요
이쁜걸 이쁘다고 하는데 왜 열폭???
우크라이나 이쁜건 전세계에 유명하고 내여친도 우크라이나 사람인데 자랑스럽게 생각함 자기들 이쁜거
미녀의 나라라고 해도 어짜피 미국, 서유럽에 관심있지 한국남은 거들떠 안봄..한국에 관심있는 극소수면 몰라도..우크라이나가 장모님의 나라, 여권찾는 멘트보면 안타까움
한국도 분단국가 에다가
북한이 군사도발 로 군인 과 민간인 이 죽어가는데 뭐라 할수있나...
한국 성형 미녀
우크 자연 미녀
한우 ㄷㄷ 세로드립
ㅇㅈㅇㅈㅇㅈ씹ㅇㅈ합니다
리아양그런거같이안은것같은되요
어디서 많이 본 인상이어서 잘 생각해보니 모나리자처럼 생겼네요
☺️
장모님의 나라는 우즈벡 아닌가
장모님이 섭섭해하십니다ㅜ
우즈벡은 50%, 우크라이나가 100% 입니다.
인종차별
있는데
눈썹이...??
그나라의 사회상황에관한건 여자보단 남자하고 인터뷰했어야 좋았을거란 생각이드내
자기나라에서 전쟁중인데 여자들 마인드는 어느나라나 똑같은듯... lol
너무 좋은쪽으로 미는부분도 있는듯. 유럽,아시아권에서 미녀미녀해서 그런가.. 난 발트3국, 벨라루시가 외모나 겸손부분으론 괜찮던데. 좀 싫은 부분은 우크라이나인 친구놈이 하도 안좋은 소릴해서인지 우크는 손절.
곧 우크라이나 가서 결혼한다
기다려라 d컵 이상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