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망구는 제사 상을 몇십 년 동안 차려봤으니… 그게 얼마나 중노동인지 잘 알고 있었으면서… 며느리들을 부려먹고 싶데요? 거기다, 동서는 제사 때만 되면, 얌체 같은 짓만 골라서 했네요. 심지어. 남편 마저 사연자 님의 편이 아니니, 사연자 님은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그 후, 그 집안의 며느리는 동서 혼자 남았는데… 아무래도 제사상 차리기 싫어서, 음식 가지고 유치한 장난을 한 것 같네요. 이 기회에 제사를 없애든지, 아니면 할망구와 아들들도 음식 같이 해야지. 왜 다들 남을 부려먹지 못해서 안달입니까? 😠 결국 할망구도 제사를 내팽개쳤네요. 본인도 막상 생각해보니, 이게 아닌데 싶었겠죠. 쯧쯧... 이 참에 아들들도 음식하는 법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제사가 문제가 아니라, 뭐든 함께하는 자세를 배우라는 의미에서요. 남의 탓 하면서, 핑계 대지 말고요. 😠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마가복음(막) 1장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5.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요한복음(요)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푸하하하. 안그래도. 피자랑 족발올려 제사상 차려요. 할렸더니. ㅋㅋㅋㅋ
저런 씨댁은 아들 홀애비 만들기 딱좋음 ㅋㅋ
그놈의 제사 제사! 손윗동서는 의사라서 제사 준비 제외하고, 자기보고 제사 준비하라고? 이거 미친 집안 아님? 시댁이 하나같이 미친 것들이구만! 이참에 제삿상 다 엎어버리고 이혼해서 그 집안과 연 끊어버리세요~!!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는데 남이야 당연 그렇게 대하겠지.남편인간아~아내는 니 가족이다.
속이다시원하네 언능 이혼해라
시모와동서,남편의 부당한 요구와 차별을 무시하고,거부하세요.
남편이 더 나빠 시모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남편이 형편과 상황을 가장 잘아니까 이해하고 편을 들어야지
참 큰동서라는사람 진짜 염치없고 얄미운동서네요 저런동서 어느집이건 꼭한명잇어요 그냥 확 들이받아요
잘하셨어요 너무 잘하셨어요 최고 👍 행복 하게 잘지네 요 응원합니다 최고 👍
시모 진짜 멍청
빨리 버리고 나오세요~
여기 남편 똘아이네요
이혼 합시다
여기 나오는 시모들 왜 미친 것야~
이혼소송하세요 피해보상 위료자꼭받하세요 골때네요
어버이 살아실제 섬기기 다하여라
최고
뭔이런시댁이있어 요즈음어는시대인데 점말 화탁지나서혼났네 쓰님이혼 참잘했어요 애들이랑행복하게사세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억울하믄 능력을 키워요
그놈의 재사 제사 제사 그놈의 명절 명절 명절 이것들만 없어도 이혼도 줄고 저출산도 해결된다. 가뜩이나 요즘 남자고 여자고 밥벌어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맞벌이로 살아도 힘든데 시대가 변하면 어른들도 좀 이제는 적어도 명절 제사 스트레스는 없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ㅠㅠ
명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집안 어른이 어른답게 행동하고 말조심하면 될일인데 그걸 안하니 문제
오호.... 원인 중 하나 일듯
명절, 제사 이런것을 없엘수없으면 다같이 협동하고 분담해서 해야지
하다못해 사이좋게 다같이 하는 분위기만 됐어도..
이혼해야해 저건..남편이 지마누라편 안들고.. 저게무슨 가족이야
형님진짜 왕싸가지네그리고시어머님도그러는것아닌지않나잘못은큰며느리잘못했는데작은며느리한테많뮈라고하네제사도둘째보고하라고하는것 아닌가
이쯤 되면 제사
땜에 싸움이 나는데 꾸역꾸역 차리는거 보면
미련하다 못해
안타깝다
왜살아 이런놈하고 이혼이답이네
그정도로 힘들면 스트라익이란거,
이제야 시모 정신 차렸내 ㅋ
조상 잘 모셔서 잘되는거면 그집 씨들은 머하냐?
남편놈 뭐야? 😮💨😮💨
아니 뭔 갑자기 친구를 먹어? 그냥 다들 제정신들이 아닌 세상이네...
제사를 없애면되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혼자다준비하거라가 머야 ㅋㅋ
남편
놈찐짜너무하네요
이혼하세요 시어머니 남편도 형님골때네요
시모하고 손윗동서가 작은 며느리 가스라이팅 시키네
그놈의 제사가 문제네
진짜제사징글징글하다 왜남의집제사는왬며느리가지내야하나요? 전혀얼굴도모르는사람들인데왜며느리만죽어라고생을해야하는걸까요?
그림으로 그려서 상차려요 저런 인간이랑 살지마 이혼해요
이혼후 두분 보기좋군요 늘 건강하고행복하세요
남편은 남의편 ᆢ
할망구는 제사 상을 몇십 년 동안
차려봤으니…
그게 얼마나 중노동인지
잘 알고 있었으면서…
며느리들을 부려먹고 싶데요?
거기다, 동서는 제사 때만 되면,
얌체 같은 짓만 골라서 했네요.
심지어. 남편 마저
사연자 님의 편이 아니니,
사연자 님은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그 후, 그 집안의 며느리는
동서 혼자 남았는데…
아무래도 제사상 차리기 싫어서,
음식 가지고 유치한 장난을
한 것 같네요.
이 기회에 제사를 없애든지,
아니면 할망구와 아들들도
음식 같이 해야지.
왜 다들 남을 부려먹지 못해서
안달입니까? 😠
결국 할망구도 제사를
내팽개쳤네요.
본인도 막상 생각해보니,
이게 아닌데 싶었겠죠. 쯧쯧...
이 참에 아들들도
음식하는 법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제사가 문제가 아니라,
뭐든 함께하는 자세를 배우라는
의미에서요.
남의 탓 하면서, 핑계 대지 말고요. 😠
형은 마누라 편인데 동생은 아니네
시모가 제사준비를 하던지 간소하게 하던지
빨리 이혼하세요 ×××와 왜살아요
(시모이안볼때에요^^시모님이형님이밀가루에소금짜게해놓고요^^형님이시모랑요형님이동서랑요도와주면서요형님은의사이면되잖아요형님은애기키우면서얼마나힘든거안봐서요^형님이제요4번제사해요^^^시모용돈선물평생해요^^조상아이는안보는사람^^요^^아내분이형님한테잘하셨어요^^의사이면요다해요^^시모형님남편랑요~^평생^^해요^^남편은시모집에가서살아셔^^요평생~~^^^용 아내분 편안하게사세 요♥♥♥두남자랑요제사해요평생~^^요
😊내 남편이 돈 많이 벌어다 주면 제삿상 실컷 잘 차려 주겠음~ㅎㅎㅎㅎㅎ
아주 떡 벌어지게. ㅎㅎㅎㅎㅎ
대신 다 쳐묵어야 해~❤
남편 직업이 변호사?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사도행전(행)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1.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마가복음(막) 1장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5.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요한복음(요)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저 시어머니 한테도 남의 조상이지.
그리고 두번째 며느리는 팔자 좋게 살았던 거지 요즘 세상에. 남편 돈 많이 벌어다 주고 걱정 없이 애들만 키우며 살며 제사 지내면 팔자 좋았던 거다.
그리고 의사가 제삿상까지 차려야 하겠냐?!
돈이 많았으면 제삿날에 도우미를 쓰던가.
이혼해라.
답이없다
유해물질 나온음식은어찌처먹냐 웃낀여자네 저런동서는 손절이답이네 시에미나 동서나
못한다고 함 되지,하라는대로 다 하면서 듣자니 짜증나서 못듣겠네
참 잘했어요
귀신은 모하나?
시어미 안잡아가고,
제사상에 잔치국수 족발 닭발 똥집 곱창올려놔 푸하하하
머저리 그런대접 받으면서 계속살고 있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