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소수어과에 지원했고, 제가 군대 간 사이에 그 과가 완전히 망해버리면서(국제정세 변수) 부득이하게 다른 소수어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옮긴 과도 자꾸만 주변에서 잡음이 들리고 뭐하러 여기 왔냐 같은 비관적인 저주의 속삭임이 들려서 계속해서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과가 마음에 들었고, 연수도 다녀오면서 확실한 애정이 생겼습니다. 결심이 서면 결정한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라는 무사시의 말을 귀담아 들으렵니다. 다른 생각을 해보기엔 너무 늦은 나이이고, (곧 25살..) 주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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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소수어과에 지원했고, 제가 군대 간 사이에 그 과가 완전히 망해버리면서(국제정세 변수) 부득이하게 다른 소수어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옮긴 과도 자꾸만 주변에서 잡음이 들리고 뭐하러 여기 왔냐 같은 비관적인 저주의 속삭임이 들려서 계속해서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과가 마음에 들었고, 연수도 다녀오면서 확실한 애정이 생겼습니다. 결심이 서면 결정한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라는 무사시의 말을 귀담아 들으렵니다. 다른 생각을 해보기엔 너무 늦은 나이이고, (곧 25살..) 주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애초에 지면 죽는거잖아.
그리고 존존스나 메이웨더 같은 무패 파이터는 질 것 같으면 싸움을 피해서 무패인거지
당신의 판단을 전적으로 믿어라
질 것 같으면 싸우지 않았기 때문에 전승한 거임~!!!
근데 무사시가 과연 실존 인물이 맞을까요..? 태어난곳에대한 기록도 없고 어떤 유파였는지또한 없고 당시 애도시대엔 번을 이동할수가 없었는데 전국을 돌아 다녔다? 요 근레 무사시가 가상의 인물일 확율이 더 높다고 보는 시각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마치 아더왕처럼요.
일본 무사에 무사도 알아서 머하게 칼쌈하게?
우리나라 역사 공부 추천함 유투버 책보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