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4] 그냥 날 죽여라... 결국 모든 작전을 들키고만 현중?! [전우] | KBS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EP14] 그냥 날 죽여라... 결국 모든 작전을 들키고만 현중?! [전우] | KBS 방송
    #드라마 #최수종 #이태란 #이덕화 #김뢰하 #임원희
    ----------------------------------------------
    ▶ Homepage : www.kbs.co.kr/
    ▶ Wavve : www.wavve.com/
    ▶ RUclips : / kbsdrama
    ▶ Facebook : / kbsdrama
    ----------------------------------------------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kbsdramaclassic

Комментарии • 13

  • @박종우-x5j
    @박종우-x5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윤정임동무 멋있고 이북말 제대로 하십네다

  • @토트넘허리케인
    @토트넘허리케인 3 месяца назад

    특경단장역 맡으신 박철호님 연기도 좋은데 발성 ㄷㄷ

  • @1000yearEMTstudent
    @1000yearEMTstuden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뭐 이건 전쟁 드라마이긴 하지만 의료계통 학생으로서 13:00즈음에 선임하사가 피를 토하는 장면이 나와서 저도 모르게 설명을 해드리는데요, 일단 저런 일은 흔하진 않아요. 주먹으로 맞았다고 복부 장기에 진짜 어마어마하게 힘이 쌘 사람 아니고서야 피를 토할정도의 타격 방식은 아니란 뜻입니다. 그리고 만약 위장에 타격나서 위장에 피가 난다해도 피를 저렇게 입에서 뿜을정도로 토할정도라... 보통 토혈을 하시는 분들은 위장에 어마어마한 출혈량(심하면 위 안에 1L까지 피가 나옵니다)으로 쇼크 직전 상태까지 갔을겁니다 그럼 이 선임하사는 포로수용소에서 제대로 된 의료처치도 받지 못한채 점점 줄어드는 혈액량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도 배제할수 없습니다. 뭐 이게 단순하게 배를 맞아서 일반적인 반투명한 구토물(음식같은걸 전혀 먹지 못했을테니 음식물은 토하지 못했을겁니다)을 토하는 정도면 이해가 되는데 맞자마자 피를 토할정도면 안죽는게 이상할정도로 긴급상황이 발생한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아마 기본 의료시설에서 급하게 수액병 하나 달고 피를 더 토하는지 지켜보는거정도는 가능하겠지만 그 이상의 처치는 적군 포로에게 배풀 아량이 없었을겁니다... 진짜 이현중 이등상사(14화 당시 배경에선 일등중사) 라는 사람이 죽을 고비를 넘기는 씬이 우리가 본것만 해도 약 5번정도인데... 그리고 이 영상에선 이 말은 해야할것같습니다. 국군 참전용사분들과 현역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모든 국가유공자중 625 참전용사가 제일 안타까우면서 존경스럽습니다. 강제로 끌려갔는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그 당시 체구로 다루기 힘들었던 M1 단발총으로 모신나강이나 기관총으로 철저히 무장한 인민군을 상대하는게... 현역이시던 전역한 분이시면 군인분들 나라를 지켜주시는거에 대한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 @박종우-x5j
    @박종우-x5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현종동무 많이봐주라우 윤정임동무

  • @anarchist2626
    @anarchist262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암리 한창 스모키가 유행이였다지만 저 나이 먹고 이런 드라마에서 진짜 넘 한거 아니냐? ㅋㅋㅋ

  • @지란지교를꿈꾸며
    @지란지교를꿈꾸며 Год назад +3

    유지광 😂

  • @sgc9183
    @sgc91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9:39 둘이 계급장 바꼈는데

  • @Jbgmjbgm
    @Jbgmjbgm Год назад +3

    진짜 윤정임 합동작전 빽?으로 쉴드쳐줄이야 ㅋㅋㅋㅋㅋㅋ

  • @어으-q5s
    @어으-q5s Год назад +1

    언제까지우려먹니 휴우

  • @시계-m9x
    @시계-m9x Год назад +3

    가토는 맨날악역시키네

    • @krpeace
      @krpeac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narchist2626
    @anarchist262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때도 지금도 개막장이여서 안 보다 김혜진땜에 본...
    얼마나 치명적인 매력이면 같이 연기한 씬이라곤 겨우 14:32 이 씬이 다인 (그 마저도 말 한마디 안 섞음) 무려 열살이나 어린 음주운전 발연기 의무병을 드라마 끝난지 한참 지나기까지 했음에도 홀렸을까?...
    암튼 뭐 하나 흠잡을꺼 없는 애처가 최수종과 이렇게 제대로 연기하고도 같이 연기했다 하기도 민망한 이변태를 가장 존경하는 배우라 해서 실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