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store.naver.com/waterfishing/products/6332831828?NaPm=ct%3Dm00xozco%7Cci%3D015362c9e20b4fcefb9b3a696c243a76d125fb72%7Ctr%3Dslsl%7Csn%3D3790969%7Chk%3De208ca807baa01ecac776be7ce6333fda845253a 이 제품 추천합니다.
예신이 목내림 후 떡밥이 풀리면서 찌가 상승하는 모습과 비슷 하네요! 예신과 떡밥 풀림에 의한 상승을 구분하는 방법이 어떤건가요? 또 화면에 붕어들이 많이 떠 있네요! 떠있는 붕어들이 투척 후 곧바로 받아먹기를 하는데 그러면 바늘을 바닥까지 내리기도 어렵고 찌가 서기도 전에 흡입하는 경우도 있을듯 한데 이는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빠른 입수를 위해 떡밥을 크게 달아야 할까요?
밥 풀림은 되돌림이라 하죠? 목내림이(목내림이란 떱밥의 무게로 인해 맞춤목 보다 더 잠기는 현상) 이루어 지고 맞춤목으로 되돌림이 된 후에, 맞춤목이 된 상황에서 예신이 들어옵니다. 향붕어는 예신 없이 입질이 들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붕어가 뜨는 것은 우리 힘으로 어쩌지 못 하기에 상황을 잘 조절해 가며 낚시를 즐겨야겠죠. ㅎㅎ 떱밥이 크면 물 속에서 저항이 더 커지니까 내려가는 속도가 더 느려질 거 같은데요? ㅎㅎ
날씨가 이젠 경침이 지나니 붕어의 입질이 살아나기 시작 합니다. 오늘 바람이 어마무시하게 부는 주말이라서 하우스를 찾았습니다. 손맛을 계속 보는데 예신이 본신으로 이어지지 않고 예신으로 끝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러땐, 무조건 기다려야 하나요? 아니면 견제(고페질)해서 유인해야 하나요? 그냥 예신에 챔질 해야 하나요.? 당체 기준을 정할 수 없더라고요.... 집어후 견제 타이밍에 대해서 알고 싶네요. 견제 & 외바늘채비 영상 올라오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영진-w8e 내림낚시는 입질 대기시 견제는 버릇처럼 수시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제 경험상 예신이 들어오고 본신이 들어오지 않을 때는 찌가 본신의 입질을 표현 못 할 정도로 약하게 입질을 했을 경우입니다. 어종이 붕어와 작은 치어가 섞여있는 낚시터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저는 그 현상을 알아내기 위해 찌를 초저부력으로 바꾸고 치어나 작은 잡어를 잡아내보고 알아낸 결과입니다. 집어를 확실하게 해서 붕어를 찌 밑으로 모은다면 확실한 입질을 보이더라고요~ ㅎㅎ 간혹 경계심이 강한 붕어가 그런 짓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거렇네요...;; 감사합니다~
@@붕어사랑TV 오늘도 손맛터에 다녀왔답니다. 그전 험한기에 예신후 멈추는 입질없이 예신후 곧바로 본입질 들어오더군요.. 지랄맞은 험한기는 지나가고 입질 풍성계절이 도래 했습니다.ㅎㅎㅎㅎ 골치아픈 입질은 내년 겨울 험한기때 생각하기로 하고 이젠 맘편히 낚시 하렵니다..^^ 여지것 자기가 낚시좀 하는 분들 내림낚시 영상 참 많이도 봤습니다. 하지만, **붕어사랑TV만큼 정확하게 알려주는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영상하나하나 참 고맙고 감사하고 귀하게 보고 있습니다. 45년 낚시중에 내림5년동안 요즘 제일 재밋게 낚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엔 아니 오신 듯 다녀 가셔요***************
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단차가 아닌 슬러프를 많이 주는 것이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제작하려는 컨텐츠에 그 의미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올려 놓은 채비도를 참고하셔서 낚시를 하시면 거의 헛챔질 없는 즐거운 낚시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찌맛 잘 봤습니다. 이제 슬슬 월동 채비 준비해야겠네요. 며칠전 낚시터에서 낚시하는데 입질이 저번주보다 확연히 많이 줄었더군요 입질표현도 많이 예민해진것 같구요......이제 본격적인 겨울하우스 낚시 시즌이 온것 같은데... 월동채비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하우스에서 쩜 찍고 가는일은 없어야겠죠.....^^
안녕하세요. ㅎㅎ 원줄 사선은... 저는 일단 흔들이를 너무 크지 않게 달고 있습니다. 맞춤목이 7목이라면 6목 노출(1목 사선)정도는 허용하는 편입니다. 두 목이 잡길때는 견재를 통해 채비를 재정렬하고 대를 밀어 사선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구체적으로 낚시 장소와 상황을 알아야 하겠는데요......? 보통은 붕어들의 몸 짓으로 채비의 정렬이 깨지거나, 입질을 파악 못 하면 그렇기도 하긴 하는데... 목내림이 다 끝나고 나서 그러는 현상인지? 목내림 중에 그러는 현상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말슴해 주셨으면.... ㅎㅎ
@@붕어사랑TV 바쁘실텐데 회신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황을 좀더 설명드리면 장소는 손맛터. 수심 약2.5m 잔교이며 원줄0.6 목줄0.4 바늘 5호. 긴바늘에 흔들이 사용했습니다. 바닥상황은 30cm 주변에 대략1목의 편차가 있고요. 목내림이 끝나고나서 조금씩 조금씩 상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낮낚시중10회이상 이런 현상이 나옵니다. 제가 보기에는 챔질을 할 수 있는 내림표현이 없이 상승하는것 같습니다. 찌의 반발력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정말로 입질을 못봐서 그러는것인지. 아님 바늘의 영향?(무바늘과 빈바늘) 등등.... 별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여 정리가 안됩니다..^^
하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 엄청난 스트레스의 낚시입니다, 구태여 그런 초 저푼수의 1푼찌를 쓰셔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낚시 시기도 초겨울이 아닌데요, 푼수가 너무 적다보니 부력증강제까지 써야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큽니다, 하지만 실전 낚시를 시작하면 부력증강제는 떼어버리는모순도 발생합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하시는지요, 물론 원줄,목줄, 부착물 모두의 무게를 최대한 축소하는 스트레스 낚시를 하면 되겠지요, 아하,,, 생선에게 주는 먹이마저도 무게가 전혀 없는것들을 골라서 써야 한다는것도 스트레스입니다,
25분 45초 경에 나오는 자막은 오류네요...
몇 번 수정을 봤는데도 군데군데 오타도 있고... 그렇네요 ㅠㅠ
더 꼼꼼히 봐야겠네요.
양해하시고 봐주세용 ^^
예신 제대로 배워 갑니다 🎉
감사합니다👍
낚시50년에 이토록 아낌없이 설명하시는 분 은 처음 존경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은아침 ~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
따봉임다 🎉🎉🎉
저도 감사합니다
물 색이 저수지 같은데 집어도 안하시고 흔들이만 써서 잡으시다니,,, 저는 생각도 안해 봤는데 대단하시네요 전 흔들이는 하우스에서나 써봤는데,,,
저수지는 맞는데... 손맛터로 운영하는 곳이라, 그리 어렵진 않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찌는 몇그람인가요?
부력증강제는 아무거나 사면되나요?
smartstore.naver.com/waterfishing/products/6332831828?NaPm=ct%3Dm00xozco%7Cci%3D015362c9e20b4fcefb9b3a696c243a76d125fb72%7Ctr%3Dslsl%7Csn%3D3790969%7Chk%3De208ca807baa01ecac776be7ce6333fda845253a
이 제품 추천합니다.
잘봤습니다
😀😀
예신이 목내림 후 떡밥이 풀리면서 찌가 상승하는 모습과 비슷 하네요!
예신과 떡밥 풀림에 의한 상승을 구분하는 방법이 어떤건가요?
또 화면에 붕어들이 많이 떠 있네요! 떠있는 붕어들이 투척 후 곧바로 받아먹기를 하는데 그러면 바늘을 바닥까지 내리기도 어렵고
찌가 서기도 전에 흡입하는 경우도 있을듯 한데 이는 어떻게 해결해야 합니까?
빠른 입수를 위해 떡밥을 크게 달아야 할까요?
밥 풀림은 되돌림이라 하죠? 목내림이(목내림이란 떱밥의 무게로 인해 맞춤목 보다 더 잠기는 현상) 이루어 지고 맞춤목으로 되돌림이 된 후에, 맞춤목이 된 상황에서 예신이 들어옵니다. 향붕어는 예신 없이 입질이 들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붕어가 뜨는 것은 우리 힘으로 어쩌지 못 하기에 상황을 잘 조절해 가며 낚시를 즐겨야겠죠. ㅎㅎ
떱밥이 크면 물 속에서 저항이 더 커지니까 내려가는 속도가 더 느려질 거 같은데요? ㅎㅎ
@@붕어사랑TV
감사합니다 ~~^^
찌을 7목에 맟춰서 슬로프지지않게 했는데 어절때는 8목 어절때는10목까 나와요 해답을 주십쇼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하우스에서 적용해 봤는데 깨끗한 입질이 나오더군요.
날씨가 이젠 경침이 지나니 붕어의 입질이 살아나기 시작 합니다.
오늘 바람이 어마무시하게 부는 주말이라서 하우스를 찾았습니다.
손맛을 계속 보는데
예신이 본신으로 이어지지 않고 예신으로 끝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그러땐,
무조건 기다려야 하나요?
아니면 견제(고페질)해서 유인해야 하나요?
그냥 예신에 챔질 해야 하나요.?
당체 기준을 정할 수 없더라고요....
집어후 견제 타이밍에 대해서 알고 싶네요.
견제 & 외바늘채비 영상 올라오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용한 찌 재원을 알려주세요~ ㅎㅎ
@@붕어사랑TV 장인이 만들었다는 수제찌 얻어쓰는데요.. 찌의 제원은 한번도 궁굼해 한적이 없어서 몇푼대 인지 모르고 있고요...^^;;
편납홀더에 편납 한겹반정도 감기고요. 찌톱은 11목 30cm정도 입니다요...
12척 원줄0.6호 목줄0.4호 길이45센티 외바늘
접착 투명 부풀이 마른 어분 보쌈으로,,
@@최영진-w8e 내림낚시는 입질 대기시 견제는 버릇처럼 수시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요... 제 경험상 예신이 들어오고 본신이 들어오지 않을 때는 찌가 본신의 입질을 표현 못 할 정도로 약하게 입질을 했을 경우입니다. 어종이 붕어와 작은 치어가 섞여있는 낚시터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저는 그 현상을 알아내기 위해 찌를 초저부력으로 바꾸고 치어나 작은 잡어를 잡아내보고 알아낸 결과입니다.
집어를 확실하게 해서 붕어를 찌 밑으로 모은다면 확실한 입질을 보이더라고요~ ㅎㅎ
간혹 경계심이 강한 붕어가 그런 짓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거렇네요...;;
감사합니다~
@@붕어사랑TV 오늘도 손맛터에 다녀왔답니다.
그전 험한기에 예신후 멈추는 입질없이 예신후 곧바로 본입질 들어오더군요..
지랄맞은 험한기는 지나가고 입질 풍성계절이 도래 했습니다.ㅎㅎㅎㅎ
골치아픈 입질은 내년 겨울 험한기때 생각하기로 하고 이젠 맘편히 낚시 하렵니다..^^
여지것 자기가 낚시좀 하는 분들 내림낚시 영상 참 많이도 봤습니다.
하지만,
**붕어사랑TV만큼 정확하게 알려주는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영상하나하나 참 고맙고 감사하고 귀하게 보고 있습니다.
45년 낚시중에 내림5년동안 요즘 제일 재밋게 낚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엔 아니 오신 듯 다녀 가셔요***************
낚시 하는것 처럼 생동감이 있어 너무 좋네요~
찌맛이 죽여주네요~^^
😀
ㅋ... 경지에 오르셨네요..
멋지십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한가지 물어볼께있는데요 두바늘단차를 18센치길게주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겨울철하우스에서는 단차를더길게 줘야하나요 잘부탁드립니다
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단차가 아닌 슬러프를 많이 주는 것이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제작하려는 컨텐츠에 그 의미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고... 올려 놓은 채비도를 참고하셔서 낚시를 하시면 거의 헛챔질
없는 즐거운 낚시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붕어사랑TV 감사합니다
찌맛 잘 봤습니다. 이제 슬슬 월동 채비 준비해야겠네요. 며칠전 낚시터에서 낚시하는데 입질이 저번주보다 확연히 많이 줄었더군요
입질표현도 많이 예민해진것 같구요......이제 본격적인 겨울하우스 낚시 시즌이 온것 같은데... 월동채비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하우스에서 쩜 찍고 가는일은 없어야겠죠.....^^
쩜~~!!! 끔찍하네요 ㅜㅜ
그러면 안되죠... ㅎㅎ
화이팅~!!!!
1대1일낚시는긴바늘에만멱이달고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원줄의 사선은 어떻게 잡나요?
안녕하세요. ㅎㅎ
원줄 사선은...
저는 일단 흔들이를 너무 크지 않게 달고 있습니다.
맞춤목이 7목이라면 6목 노출(1목 사선)정도는 허용하는 편입니다.
두 목이 잡길때는 견재를 통해 채비를 재정렬하고 대를 밀어 사선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새로운 세계네여❤❤❤ 32:35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푼이하 저부력찌를 사용하다보면 13목찌에 7목맞춤,1:1 낚시중에 13목까지 찌가 상승하는 현상이 있는데 뭐가 잘못된건지요? 참고로 목줄단차는 10cm입니다.
구체적으로 낚시 장소와 상황을 알아야 하겠는데요......?
보통은 붕어들의 몸 짓으로 채비의 정렬이 깨지거나, 입질을 파악 못 하면 그렇기도 하긴 하는데...
목내림이 다 끝나고 나서 그러는 현상인지?
목내림 중에 그러는 현상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말슴해 주셨으면.... ㅎㅎ
@@붕어사랑TV 바쁘실텐데 회신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황을 좀더 설명드리면 장소는 손맛터. 수심 약2.5m 잔교이며 원줄0.6 목줄0.4 바늘 5호. 긴바늘에 흔들이 사용했습니다. 바닥상황은 30cm 주변에 대략1목의 편차가 있고요. 목내림이 끝나고나서 조금씩 조금씩 상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낮낚시중10회이상 이런 현상이 나옵니다. 제가 보기에는 챔질을 할 수 있는 내림표현이 없이 상승하는것 같습니다. 찌의 반발력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정말로 입질을 못봐서 그러는것인지. 아님 바늘의 영향?(무바늘과 빈바늘) 등등.... 별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여 정리가 안됩니다..^^
@@루번-c8m 혹시 그 낚시터에 붕어 외에 다른 작은 어종이 있나요??
일단 바늘은 작은 바늘로 빠꾸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ㅎㅎ
저는 한 여름에도 4호 바늘 입니다 ^^
@@붕어사랑TV 아~~! 바늘에도 영향이 있을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여기는 잡어가 많습니다 블루길,베스, 치어 등등 조언대로 바늘을 작게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번-c8m 순수 붕어만 있는 낚시터가 이닌 곳에서, 붕어가 집어가 안 되고 입질이 약한 치어나 작은 어종의 입질이 찌에 전달이 안 되면 나타나기도 하는 현상 같아요.. 바늘도 작은 사이즈로 줄이고 집어를 더 해서 붕어가 들어오면 없어질 거라 보네요 ㅎㅎ
하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 엄청난 스트레스의 낚시입니다, 구태여 그런 초 저푼수의 1푼찌를 쓰셔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궁금합니다
낚시 시기도 초겨울이 아닌데요, 푼수가 너무 적다보니 부력증강제까지 써야 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큽니다, 하지만 실전 낚시를 시작하면 부력증강제는 떼어버리는모순도 발생합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하시는지요, 물론 원줄,목줄, 부착물 모두의 무게를 최대한 축소하는 스트레스 낚시를 하면 되겠지요,
아하,,, 생선에게 주는 먹이마저도 무게가 전혀 없는것들을 골라서 써야 한다는것도 스트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