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G1! 정말 오래동안 썼습니다. 딱히 단점이랄게 없을 정도로 무난한 성능과 그립감이라 바꿀 이유를 못느꼈네요.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무선 마우스의 편안함에 눈이 돌아가 그나마 그립감이 유사한 G pro 무선으로 정착했습니다. G1대비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G pro 안에 무게추를 삽입하여 무게를 맞춰 쓰네요 혹시나 사용하실 분들은 인터넷에 짭 엄청 많으니 정품인걸 꼭 잘 확인하세요
G1 전에 MX300 이 있었죠 ㅎㅎ 둘다 명품이라 정품 10년정도씩 쓰다가 고장나서 수리해서 쓰다가 도저히 안되서 인터넷으로 중고로 6개정도 샀는데, 모두 짝퉁, 조잡해서 다 버렸습니다. 인터넷에 돌고있는 G1은 절대 사지마세요;; 지금은 G102로 적응해서 잘 쓰고 있는데 G1이 그립네요
어릴때 썼던 마우스인데 추억이군요. 다만 저 마우스의 경우 치명적인 단점이 버튼에 손때가 어마어마하게 잘 낀다는 것... 어릴 땐 그냥 모든 마우스가 다 이런가 보다 하면서 썼는데 무광 마우스 쓰니깐 이런 문제가 하나도 없어서 무광이 거칠어서 때가 잘 껴야 하는데 어째서 매끈한 유광이 더 때가 잘 끼나 아직도 좀 의아하긴 합니다 ㅋㅋㅋ
g102 고질적 문제는 쓰다보면 ... 더블클릭이 된다는점... 스위치만 살짝 갈아 보려고 해도 그리딩 스티커도 떼야하고 납땜도 해야하고 해서 귀찮아서 더블클릭 시작댔구나 싶으면 그냥 새로 하나 삼..요즘 레이저 스위치인가 나오긴 했다던데... 언제쯤 가격이 저렴해질지.. g102 외형에 스위치만 바꾸고 가격저렴해지면 피방전체에 쫘악 깔텐데..
g1은 내구성과 범용성 선호도가 좋아서 피씨방에서 선호 해서 유행 하게 된거에요 당시 롤이나 베그가 없던 시절 감도는 스타 정도로 판단 할때 무게라던지 클릭감이 완벽하다 라는 소리까지 들었고 또한 제질 자체가 유광이라 여러 사람이 사용해도 청소 까지 용의 했기 때문에 피씨방은 무조건 g1을 고집했습니다 역으로 그것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개인 소장으로도 많이 구입했던 것이구요
서든어택 유저들은 아직도 저거 씀.. 심지어 G1보다 오래된 MS사의 익스 3.0이나 인옵같은 구시대 유물을 아직도 8~9만원 대에 거래합니다.. 단순히 서든어택 랭커들이 오래전부터 사용해왔고 전통 명기(?)라는 이유 때문인데 이런거보면 물건 팔때는 마케팅과 여론형성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깨달음 ㅋㅋㅋ
요새는 짝퉁 많은 G1을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G102 정도면 충분하다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우스는 옴차 쓰는게 더 문제가 덜생깁니다. 옴제의 스위치 돌기랑 옴차의 스위치 돌기랑 높이 차이가 좀 있기 때문에 그때문에 스위치 버튼이 닿는 부분이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구형 마우스들 많이 소장중이지만 (WMO, IO1.1, IE3.0, G1, MX518 등등) 현행 마우스들 정말 잘나옵니다 일부러 굳이굳이 찾아가며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영상에 나온 G1의 계보를 잇는 마우스는 G102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좋고, 근본있는 브랜드, 성능 뭐 하나 빠질게 없죠
2017년 쯤이었나.. 배그 처음 얼리액세스 나왔을때, 맨날 피방가서 배그하다가, 집에 컴퓨터 새로맞추는김에 로지텍 G1도 같이 샀었죠 ㅋㅋㅋ 이유는 피방에서 맨날 쓰던 마우스가 G1이었기 때문에... 튼튼해서 정말 오래쓰다가 나중에는 G100쓰다가 지금은 G502 쓰네요 ㅋㅋ
회사 들어갔는데 G1을 사무용으로 사용하고 있길래 사장님한테 이야기해서 하나 가져가도 되냐고 하니까, 뭐 마우스 얼마나 한다고 가져가라 해서 바로 가져와서 10년 사용함. 내 인생에서 2023년12월까지는 역대 골든 마우스는 G1임. 단점은 손때나 먼지가 마우스버튼사이랑 경계선있는부분에 너무 잘끼어서 연말에 한번씩 이쑤시개로 청소해야하는것 ㅋㅋㅋㅋㅋ
지금 멀쩡한거 2개 스페어로 1개 가지고 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아도 굳이 가지고 있는 이유가 엥간히 거지같은 사무용 마우스 보다 훨씬 좋기 때문이죠. (가끔 꺼내씀) G1 을 안쓰게 된 이유가 단종됐기 때문인 이유일 정도로 정말 잘 만든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나온 G102 같은 경우 손이 큰 사람들에겐 그립이 정말 별로입니다. 손가락 만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겐 별 상관없는데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고통 그 자체
아직도 G1 쓰고 있습니다 『 장인은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 』
누군가의 ”발작버튼“
ㅋㅋㅋ
볼마우스도 쌉가능
캬
형은 장비탓좀해 ㅋㅋ
저도 G1 오래썼습니다... 9년정도 썼고 당시에 단종될때 망가지지 않아서 단종시켰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내구도도 좋았었죠.. 개인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마우스가 좋았었는데 ㅎ저때의 좋은기억들때문에 지금은 G102 쓰고있습니다
G102 진짜 명기인듯 싸고 내구도 좋음 ㅋㅋ
사람들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 본인도 G1쓰다가 단종되고 G102쓰는..
102 좋긴한대 g1느낌이랑은 너무다름
추억돋네요 ㅋㅋ 단종된다는말 듣고 하나 더 여유로 구입해놨었는데 ㅋㅋ
그 이후에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알아보다가 g1 후속작으로 나온 g100(pc방마우스) 사용했는데 정말 최악이었음..ㅋㅋ
지금은 g102, g304 둘다 사용중인데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명품 G1! 정말 오래동안 썼습니다. 딱히 단점이랄게 없을 정도로 무난한 성능과 그립감이라 바꿀 이유를 못느꼈네요. 그러나 최근에 와서는 무선 마우스의 편안함에 눈이 돌아가 그나마 그립감이 유사한 G pro 무선으로 정착했습니다. G1대비 무게도 가볍기 때문에 G pro 안에 무게추를 삽입하여 무게를 맞춰 쓰네요 혹시나 사용하실 분들은 인터넷에 짭 엄청 많으니 정품인걸 꼭 잘 확인하세요
카스유저였는데 fps마우스는 마소냐 로지텍이냐 하던 시절이 있었죠.
g1은 워낙 장점이 많은 마우스이기도 하고 요즘처럼 선택지도 많이 없던 시절이라 장르불문하고 많이 사용했던것 같네요.
마소에 한표ㅋㅋ
당시 마소 마우스가 그립감 넘사 아니었나요?
마소는 팜그립이여서 fps유저들이 많이썼죠
어릴 때 pc방 가면 있던 마우스.. 예전에도 정말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G1 전에 MX300 이 있었죠 ㅎㅎ 둘다 명품이라 정품 10년정도씩 쓰다가 고장나서 수리해서 쓰다가 도저히 안되서 인터넷으로 중고로 6개정도 샀는데, 모두 짝퉁, 조잡해서 다 버렸습니다. 인터넷에 돌고있는 G1은 절대 사지마세요;; 지금은 G102로 적응해서 잘 쓰고 있는데 G1이 그립네요
G1 정품은 정말 튼튼도하고 뽑기만 잘되면 더블클릭도 없이 5년 이상 썼었죠!
2개 구매해서 정말 8년 이상 쓴....
2020년까지 g1으로 fps 게임 즐기고 그랬음… 진짜 쥰내 튼튼함 망가지진 않았는데 102로 갈아타긴 했지만 진짜 존나존나존나 튼튼함…
울산 몇 피시방들 아직도 G1쓰더라구요... 저보다 연세가 많아 보이시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farmer.06어디는 g102랑 g1을 둘다 놓고 선택해서 쓸 수 있게 래놨더라구요
어릴때 썼던 마우스인데 추억이군요. 다만 저 마우스의 경우 치명적인 단점이 버튼에 손때가 어마어마하게 잘 낀다는 것... 어릴 땐 그냥 모든 마우스가 다 이런가 보다 하면서 썼는데 무광 마우스 쓰니깐 이런 문제가 하나도 없어서 무광이 거칠어서 때가 잘 껴야 하는데 어째서 매끈한 유광이 더 때가 잘 끼나 아직도 좀 의아하긴 합니다 ㅋㅋㅋ
너무 잘만들어서 고장이 안나 이후모델에는 일부러 고장이 잘나게 만들었다는 루머가 있을정도로 튼튼맨이었던 희대의 명작 g1....
@Oscar Hilpert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G102~는 다 클릭이슈...
ㄹㅇ 개쓰레기 인데 유튜버들 ㅈㄴ 웃김
문제는 너무 잘 고장나게 만든 나머지 더블클릭 이슈가 생겨버린...
그래서 대부분 피시방에서 g1 썻지. 던저도 고장이 안나서
간만에 근본마우스 보니까 반갑네요 B100 시리즈도 정말 좋았었는데
말 나온김에 근본 키보드 삼성 DT시리즈 한번 리뷰해주시면 재밌을것 같네요 ㅎㅎ
저도 g1만 쭉 써오다가 20년부터 g304로 갈아탔습니다
용산이나 강변 하루종일 돌아다니면 신품재고 구할수 있었는데 이제는 씨가 말라서 리퍼밖에 못구하게 됐더라고요 ㅠㅠ
옛날 PC방 마우스는 거의 다 g1이었는데 추억이네요 !
눈쟁이님 뒤에 배경 키보드 제품이 뭔지 알려주실 분 있나요? ㅠㅠ 너무이쁘네요
무선마우스 고민중인데 g703과 g프로중 무엇을살까요.혹은 6~8만원대에서 어떤 마우스를 살까요
서든이 한창 유행일때 익스, 인옵, 로지텍 g1 마우스 많이 사용했었죠
pc방에 모든 마우스들이 다 로지텍 g1이였고 g1이 단종되었을때 후속작으로 로지텍의 G100s와 스카이디지털의 NMouse 4k 가 나왔는데
둘다 G1 보다 불만족스러워서 인터넷으로 벌크제품이나 PC방폐업할때 사장님한테 중고로 구해서 사용했던 기억나네요 ㅋㅋ
근데 벌크랑 폐업한 pc방 중고 g1은 더블클릭이 심했고, 정품만 내구성이 튼튼했던 기억이..
G1만 집에 아직도 정품으로 3개는 남아있고 거의 10년을 넘게 교체하며 살았는데 유선의 한계와 손목의 비명에 레이저 바실리스크를 쓰다가 서브컴에 넘기고 지슈라로 정착했습니다 데브삼도 좋긴하더라구요
하나만팔아주쇼
저는 G102랑 402, 502 썼지만 맞지가 않아서 인터넷에 검색하다가 G1 마우스가 떠서 중고로 9개정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잘 맞아서 지금은 G1, G102 두개 같이 쓰고 있어요
로지텍은 더블클릭 현상 이슈가 심한데 g100 마우스를 써서 알아보니 그렇더라고요
g1은 안그런가요?저도 사고 싶습니다
그 ms 에 민감을 느끼는 게 과연 어느정도 차이를 수치만큼 느낄 수 있는 지 그 부분이 궁금하네여. 메커니즘에 따른 수치로 따지자면 낮은 애들이 당연 이롭다 보는데 과연 그걸 어느 게임을 하던 유저에 따라 편차가 갈린다는 거 증명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g100s가 제일 낫다고 생각해요
g1은 뭔가 씹히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는데 g100s는 그냥 g102 양악버전이라고 봐야하나 암튼 손 작은 저에겐 최고입니다
사이드 버튼 없는게 단점이긴한데 너무 편해서 스위치2번째 바꿔서 쓰는 중입니다
g102 고질적 문제는 쓰다보면 ... 더블클릭이 된다는점...
스위치만 살짝 갈아 보려고 해도 그리딩 스티커도 떼야하고 납땜도 해야하고 해서 귀찮아서 더블클릭 시작댔구나 싶으면
그냥 새로 하나 삼..요즘 레이저 스위치인가 나오긴 했다던데... 언제쯤 가격이 저렴해질지.. g102 외형에 스위치만 바꾸고 가격저렴해지면
피방전체에 쫘악 깔텐데..
로지텍 G1이랑 저랑 동갑이네요 ㅋㅋ (지금 G102 씁니다 ㅎ)
전 MX300 이 딱 인생 마우스였는데, G1도 좀 써보다 뭔가 어색, 로지텍 중저가 전전하다가 왠지 고질적 휠문제로, 저가 레이져 무선으로 갈아타고 만족중입니다.
예전에 피방 운영할때 정말 많이 썼어요.. 셀프수리하면서ㅜㅜ 물론 저는 사이드버튼이 없어서 갠 사용은 안했지만..
옛날 생각나네요
지금도 G1 쓰고 있음. 요즘거 여러개 사서 써봤는데 적응을 못하고 G1을 여러개를 중고로 사서 수리해서 고장 나면 교체 하는 식으로 쓰고 있음...FPS 게임을 안하니... 그다지
g1은 내구성과 범용성 선호도가 좋아서 피씨방에서 선호 해서 유행 하게 된거에요
당시 롤이나 베그가 없던 시절 감도는 스타 정도로 판단 할때 무게라던지 클릭감이
완벽하다 라는 소리까지 들었고 또한 제질 자체가 유광이라 여러 사람이 사용해도
청소 까지 용의 했기 때문에 피씨방은 무조건 g1을 고집했습니다
역으로 그것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개인 소장으로도 많이 구입했던 것이구요
07년도에 사서 고장없이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ㅋㅋ 중학교때 서든한다고 돈모아서 산 기억이 있네요
서든어택 유저들은 아직도 저거 씀.. 심지어 G1보다 오래된 MS사의 익스 3.0이나 인옵같은 구시대 유물을 아직도 8~9만원 대에 거래합니다.. 단순히 서든어택 랭커들이 오래전부터 사용해왔고 전통 명기(?)라는 이유 때문인데 이런거보면 물건 팔때는 마케팅과 여론형성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깨달음 ㅋㅋㅋ
요새는 짝퉁 많은 G1을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G102 정도면 충분하다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우스는 옴차 쓰는게 더 문제가 덜생깁니다. 옴제의 스위치 돌기랑 옴차의 스위치 돌기랑 높이 차이가 좀 있기 때문에
그때문에 스위치 버튼이 닿는 부분이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구형 마우스들 많이 소장중이지만 (WMO, IO1.1, IE3.0, G1, MX518 등등) 현행 마우스들 정말 잘나옵니다
일부러 굳이굳이 찾아가며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영상에 나온 G1의 계보를 잇는 마우스는 G102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좋고, 근본있는 브랜드, 성능 뭐 하나 빠질게 없죠
저도 G1 오래썼네요. 11년도에사서 작년에 바꿨으니 참 알차게쓴듯...
g1 내구성 만큼은 최고임 수년째 잘쓰고 있고 지금도 세컨컴에 g1쓰고 있음 더 좋은 마우스들 많지만 굳이 고장이 안나면 안바꾸게되더라구요 ㅎㅎ
g1카피쉘이없다는게 참 아쉬운 마우스 비슷한마우스 다만져봤지만 조금씩아쉬워요
2017년 쯤이었나.. 배그 처음 얼리액세스 나왔을때, 맨날 피방가서 배그하다가, 집에 컴퓨터 새로맞추는김에 로지텍 G1도 같이 샀었죠 ㅋㅋㅋ 이유는 피방에서 맨날 쓰던 마우스가 G1이었기 때문에... 튼튼해서 정말 오래쓰다가 나중에는 G100쓰다가 지금은 G502 쓰네요 ㅋㅋ
g1의 그립감이랑 퍼포먼스때문에 지슈라 , 바이퍼 , 람주 아틀란티스 등등 써봤지만... g1이 항상 그립네요
ㅎㅎ 로지텍 G1 블루 컬러 아직 보조 마우스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장이 안나요!
g1보단 g3가 인생마우스 이였습니다.. 모양은 G1-G3랑 비슷했지만... 센서가 G5랑 비슷한 고급 센서 (그때당시) 코팅도 잘까이지않았죠..
사이드 버튼 (앞뒤) 버튼이 있어서 게임할때는 요긴하게 썻죠..
저희집에 2개 현역으로 사용중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컴퓨터에 달아두었는데(한개는 제가 과거 쓰던거, 하나는 그냥 산것) 2009년, 2012년에 산 제품인데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쓰는중입니다. 게임 안하는 용도로는 아직 쓸만해요
차라리 G1을 커스텀 하는겤ㅋㅋ G1의 그립갑이 좋아서 익숙해서 사용하는거면 그냥 삭다 제작 맞겨서 쓰면 좋겠다 라고 하기엔 그냥 가장 좋은거 사는겤ㅋㅋㅋ 그래도 G1이 좋다면 커스텀해야죵
지금 나오는 G1은 100% 중국산 가짜죠.. 제가 중국산 몇번 걸리고서는 로지텍은 쳐다도 안보는 정품과 중국산 가짜와 구분도 못하겠고 뜯어서 품질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른 마우스라는걸 알수 있음... Logitech 은 중국산 가짜가 너무 많아서 ...
지금도 제 책상에 있는 마우스인데
미니옵과 mx300을 거쳐 g1을 산게 벌써 10년정도 된거같네요
고장나면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몇년째 하고있지만 고장이 나질 않습니다...
회사 들어갔는데 G1을 사무용으로 사용하고 있길래 사장님한테 이야기해서 하나 가져가도 되냐고 하니까, 뭐 마우스 얼마나 한다고 가져가라 해서 바로 가져와서 10년 사용함. 내 인생에서 2023년12월까지는 역대 골든 마우스는 G1임. 단점은 손때나 먼지가 마우스버튼사이랑 경계선있는부분에 너무 잘끼어서 연말에 한번씩 이쑤시개로 청소해야하는것 ㅋㅋㅋㅋㅋ
단종 직전에 두 박스 사둬서 하나는 동생주고 하나는 미개봉으로 쟁여두고 있네요.
기존에 쓰다 고장난 것도 나중에 수리해서 다시 쓰려고 놔두고 있는데 암튼 좋은 마우스 입니다.
전자기기 별로 관심없을때 g1 집에 굴러다니던거 잔고장없이 몇년동안 잘썼는데 후속작인 g102 구매하고 2개월만에 좌클릭 더블클릭현상ㅡㅡ
g1 서든할때 진짜 애용했는데 bj들이 커스텀으로도 쓰던 마우슨데 로지텍에서 g1 무선버전 느낌의 쉘로 하나 내주면좋겠네요
아직 G1 사용중입니다~ 다른 마우스들 잠시 잠깐 쓰다가 도저히 안돼서 중고 G1 몇 개 구입해서 다시 얘로 돌아왔네요!
지금 멀쩡한거 2개 스페어로 1개 가지고 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아도 굳이 가지고 있는 이유가 엥간히 거지같은 사무용 마우스 보다 훨씬 좋기 때문이죠. (가끔 꺼내씀)
G1 을 안쓰게 된 이유가 단종됐기 때문인 이유일 정도로 정말 잘 만든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나온 G102 같은 경우 손이 큰 사람들에겐 그립이 정말 별로입니다.
손가락 만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겐 별 상관없는데 손바닥 전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고통 그 자체
로지텍 g1 셋포인트 프로그램으로 포인터 가속화 풀 수 있습니다 g1 요즘에 중고로 찾고 있는데 지금은 0원에 구할수 없겠쬬 ㅠ
지금은 커스텀 지슈라 쓰지만 저걸로 도파는 어떻게 게임 했던걸
어렸을때 피시방에서 봣던 마우스네 ㅋㅋ 근데 그때는 뭔 회사에서 만든건지 이름이 뭔지 관심이 없었는데.
이 마우스로 게임 한 판 이라도 돌려보실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다음번에는 G1의 (자칭) 후속작이라고 하는 G100s 리뷰 가능할까요?
G1!! 고장이 고장이 안남 ㅠㅠ 유광블랙 2010년 구입해서 아직도 사용중.... 서브컴에서~~
저도 고장 안나서 계속 쓰다가 무선 쓰고 싶이서 G304 바꾸고 보관중 ㅎㅎ..
전 지금도 G1 쓰고 있는데 지금 최신 마우스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추억 때문에 계속 쓰네요.
그래도 다이소 5천원짜리보단 훨씬 퀄리티 좋을걸요? 다이소거는 반사는커녕 광택 조금만 나는 표면에서도 인식불량이던데요. 구매 이틀만에 더블클릭 이슈 발생하고 일주일만에 휠센서도 고장. 용산표 2500원짜리 볼마우스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에효.
g1이 2000년대 초반에 나왔던 mx300 마우스 후속같은 제품이고 동일디자인이라 나올때 부터 올드하긴 했죠.
진짜 그시절 pc방 감성 너무 추억이다.....
제가 어렸을때서부터 쓰던 마우스가 영상에 뜨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오늘도 눈쟁님은 잼있고 리뷰는 맛있다
g1 폴링레이트가 125hz라서 서든할때 물결현상없이 잘썼었죠
마우스 스펙이 상향평준화되고 폴링레이트도 높아지다보니 최신마우스로하면 오히려 물결현상이 심해지는 마법ㅋㅋ 요즘마우스도 폴링레이트 조정하면 가능합니다
125로 해도 물결현상이 심해서 그런데 혹시 서든유저분들 125로 하는거 말고 dpi나 기타세팅 하시는거 있으신지 여쭤봐도 되겠읍니까
@@tckl9898 무선이사면 유선연결하시고 유선인데도 물결심하다면 dpi를 400으로 내려보시고 마우스 프로그램에 수평보정 켜보세요
@@wandoo717 오 무선빨도 타는군요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읍니다
로지텍 mx518 거진 17? 18년 쯤 사용중인데 단종되서 아쉽습니다 진짜 좋은 녀석인데.... 3개째 사용중인데 하,.., 진짜 왜 단종시킨거지 ㅡㅡ
pc방 가면 마우스가 다 g1이였을 정도로 대중적이고 보급률이 높았던 마우스네요 저는 스나라서 g500을 따로 사서 가지고 다니곤 했었죠
저 같은경우 g1은 내손에 딱 맞는 추억의 마우스 g102는 엉디가 낮아서 못 써먹겠더라구요 1mm차이인데 배그하다가 느껴버렸습니다 극초고감고 유저한테는 ips는 중요치않아
g1이 사이드버튼이 없고 그립감도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단종되고 나서 g102는 사이드 버튼때문에 너무 불편했음...그래서 결국 지프로무선으로 정착했습니다
G1 13년쓰고 지프로 무선으로 바깠는데 대단한 마우스 고장나지가 않아요 더블클릭 현상이 고질병이긴한데
내가 쓰던거는 아에 없었네요
MX300의 계승버전이 G1인데 MX300 무게감이 정말 절묘했죠
G1쉘에 지프로 센서나 레이저 센서 넣어서 만들면 재밌겠다
요즘은 어떤 마우스가 가성비 좋나요?
제일좋은거(가격상관없이)
가성비(가격대비 많이사용하고 좋은제품)
마우스 추천해주세요!
슈라우드는 배터리타임이 150시간 가까이 되고 전성비도 성능의 일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해 넣은거고 그걸 제외한 다른 마우스들은 이견의 여지 없이 누가 추천하건 똑같은 답지임
@@user-qp6mt5rl1w 감사합니다!!
저 마우스 아직도 내가 다니는 피시방에 현역으로 뛰고 있다..
ㄹㅇㄹㅇ
강원도 스키 타러 갔을때 피시방에서 저거 처음 써봤는데 나름 성능 괜찮더라고요
서든 유저들은 저 마우스 잊지못할듯 하네요 중고등학교때 진짜 신세를 많이 진 마우스고 올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서든할때 라플유저 국룰은G1이었죠 스나는 익스 인옵...
몇년전인가 벌써😢
내가 겜할때 썻던 첫번째 마우스.. G100s 도 좋았는데
g1마우스 12갠가 13갠가 있음.....
피시방하다가 망해서 폐업하고.... 남은거 들고있다는..................예전에 피시방에서 썻던것....
G1... 지금도 쓰고 있지요.. 그립감과 갬성~ ^^ .... 이제 늙다리가 되서 그런지 무선은 또.. 별루야..
썸네일 추억소환 폼 미쳤다 ㅋㅋㅋㅋ
진짜 좀 오래된 pc방가면 조금 남아있음 ㅋㅋ 코팅 거의 다 벗겨지고 세월의 흔적이 많은데 막상 쓰면 정상작동함 ㅋㅋㅋ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제 마우스는 G1임... 얘 왜 안망가지죠? 컴터는 바꿨는데 G1은 안망가져...
굉장하네요
옛날 2000년대 동네 피시방에 담배연기 자옥한 화생방 수준에 환경에서 아무에게나 막 다뤄지던 마우스 피시방 털이범 타겟에 이 마우스도 많이 털렸던 기억이 나네요
피자집하고있는데 밀가루 만진 손으로 마우스 많이 잡습니다. 아직 G1 쓰고있는데 고장이 안나네요ㅎㅎㅎㅎ
전 g1의 조상님
급인 mx300마우스
아직두 사용 ㅋㅋ
g1 참 좋은 마우스...... 피방가서 처음 접하고 그 마우스만 쓰다가.. g 프로 씁니다 ㅋㅋ
G1-> g102가 국룰 루트임 ㅋㅋㅋㅋ 102는 진짜 명작인듯 그립감 무게감까지 이거쓰면 딴거못쓰겠음 키보드는 20짜리쓰는데 마우스는 3만원짜리쓰는중 ㅋㅋ 유일한단점이 몇년쓰면 더블클릭돼는 좆버그가 생긴다는거?
그럼 바꾸면돼긴함
내 마우스 나왓내
g1 아직도 정상작동함
102도 사용중임
저는 아직도 G1을 가끔식 씁니다
예전 스타크래프트의 구마소 같은 느낌의 마우슨가요?
게임을 않던 시기의 마우스라 ㅋ
와 리니지 스타그래프트 처음 할때 썻던 PC방 명기
눈쟁이님 게임 패드는 잘 안다루시나요
요즘 패드에 눈 돌아간 사람입니다!
뒤에 진열장 키보드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옛날에피방가면 저런 마우스 있었는데ㅋㅋ
저도 아직 g1써요
컴퓨터 3번 바꿨는데
마우스는 아직 이거만한게 없네요
와 저도 G1아직도 쓰고 있슴니다 성능이 대단하네요
집에 15년정도된 G1있는데 아직도 작동 잘됩니다 수리도 한번도 안했고요
지원이의 g1마우스가 지원이 되는 지원이의 컴퓨터
찢었다
당시 피시방을 운영했습니다.
삼성마우스가 지배하던시절 삼성껀 일년에 한번정도 바꿨는데 G1으로 교체후 전체에 반정도는 폐업까지 3년정도 함께 갔던거거 같네요
나도 옛날에 와우랑 아바 열심히 할때 이 마우스를 썻었는데...진짜 정말 오래 썻었음 근본마우스가 맞음
크..g1으로 진짜 서든 준프로 급으로 하던시절이 있엇지..진짜 갓마우스
솔직히 피방가면 종종 볼수있는데 다좋은데 요즘
클릭부가 큰거에 비해 조금 작아서 가끔 사용하면
클릭부가 작아서 불편해진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