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ndale, Fairfax........옛날 생각나네요. 노바 Little River Turn Pike도.....20여년전 이곳에서 유학생활을 했었는데요. 한국비디오점, 한국식당들, 롯데월드......이젠 많이 바뀌었을것 같습니다. Thank you for allowing me to reminisce about the past.
페어팩스, 버지니아주 2021년 6월22일 /제이에스통신/ 미국 대학 야구계에서 촉망받았던 한인 선수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합병증으로 사망, 많은 의문을 남겼다. 19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조지메이슨대 1학년 백상호(Sang Ho Baek 20)씨는 지난 12일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일명: 타미 존 수술)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가족들이 확인했다. 숨진 백씨는 2001년 서울에서 태어나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메릴랜드주(Salisbury, Md)메릴랜드주에서 성장했다. 그곳 솔즈베리의 제임스베넷고교에서 오른손 투수로 활약하며 팀을 주 챔피언으로 이끌었던 백씨는 조지메이슨대에 진학해 올해 3월부터 7차례 경기에 출전한 유망주였다. 백씨는 거주지 솔즈베리 지역의 타이덜헬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부친 백성한(Seong Han Baek)씨는 “건강했던 아들이 흔한 수술을 받은 뒤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사망했는지 정확한 원인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보스턴대 공중보건대학장인 산드로 갈레아 박사는 "백씨의 죽음은 비극"이라며 “부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타미 존 수술이란 Tommy John surgery is performed to reconstruct elbow ligaments, usually a result of a common sports injury from overusing the throwing arm. The surgery is named after left-handed pitcher Tommy John, who in 1974 became the first pro athlete to successfully undergo it. It uses tendons from elsewhere in the body to repair damage to the ulnar collateral ligament. Lovettsville, Va. 2021년 6월8일 /제이에스통신/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미국인 남편이 자신의 집에 불을 내고 자살했다고 전한 한인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8일 고펀드미에 ‘제임스의 딸들(James Girls)’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한인 여성 ‘경(Kyung I Yi, age 40, female)’씨의 남편 바라카 제임스(48)씨는 지난 5일 저녁 버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에 있는 집에 불을 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경씨는 하루 아침에 남편과 집을 잃었디고 워싱턴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그러나 경씨와 3명의 딸(마이·파에·이브)은 그 어떤 보상도 받지 못했다. 경씨의 남편이 방화를 저질렀기 때문에 보험회사에서 보험금 지불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피해액은 87만5천 달러로 추산된다. 이같은 사연이 알려지자 16일 기준 고펀드미에서는 12만7,200달러가 모금됐다. 기부에 동참한 사람들은 경씨 가족을 위로하며 십시일반 성금을 냈다. 토론토, 캐나다 2020년 9월24일 /제이에스통신/ 데이빗 백(David Beak)씨 1급살인공판 배심원설정 시작 한인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이 지난 5월 토론토 동부 이스트요크(East York)에서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주 체포됐다. 5월26일 새벽 2시15분 41세 로드리 에스트라다씨의 사체를 이스트요크 주택에서 발견했다. 911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심각한 부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사망했다. 신고는 남편이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어 지난 8일 23세 데이빗 백(David Beak)씨를 같은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 역시 1급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Jury selection for the killing of a 41-year-old woman in her East York home in 2018 is set to begin Thursday.
VIENNA, 버지니아주 2021년 7월29일/제이에스통신/ 송홍섭(남 Hongsub Song)씨 체포 한인 스파에서 마사지사로 근무하던 한인이 성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비엔나 지역에 위치한 G스파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는 한인 송모씨가 지난달 29일 성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출동한 경찰은 이날 현장에서 송씨를 체포해 페어팩스카운티 구치소에 보석없이 수감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여성 고객에 대한 성폭행, 무면허 마사지 등의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VIENNA, Va. - An employee at a Vienna spa is facing charges including sexual battery on a client. Vienna police searched the Green Spa on Church Street, Northwest on Thursday, and arrested Hongsub Song. Along with sexual battery, they charged him with performing an unlicensed massage. 홍씨 2018년 6월 이미 무면허 운영으로 법원출두/소환장 발부. Jun 5, 2018 Massage Violations, 140 Little Falls St 103 (Green Spa Massage), May 30, 12:08 PM, Hongsub Song, 48, of Burke, VA, was issued summonses for No Massage Therapist Permit, Operate Massage Establishment without Permit, Allow a Massage without a Permit. Permits Issued from 6/1/2018 to 6/30/2018 140 LITTLE FALLS ST OCC NEW BUSN/EXISTING SPACE Hongsub Song. Therapeutic Massage
갈때마다 정말 미국에 이렇게 후진 곳이 있나 싶은 곳입니다. 거주 한인들 온통 불법 이민자 출신이 많습니다. 그러니 예의나 상호존중하는 마음이 없고 친절하지도 않고 공격적이고.. 제대로 합법적인 절차를 밟고 온사람은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이런 실태를 한국 언론사에서 취재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질이 안좋은 곳입니다.
보통 렌트비는 콘도 방하나 1.100불부터 시작이면 타운하우스는 1800불부터...될거고 그리고 차 보험료 6개월에 제차 2018년 혼다시빅 400불정도 개스비는 한번 가득 넣으면 40불정도... 인터넷 100불. 전기세 70불(저흰 관리비에 난방비 포함이라서) 안 그럼 콘도가 150 불이상 그리고 겨울엔 좀더 들구요. 타운 하우스 겨울엔 350불 이상은 나오든데요. 장보기는 나름인데 그래도 가면 보통 200불 이상은 담아야 되는것 같구요.(제가 좀 많이 자주 사긴 해요) 여기에서 더 필요한거 추가하면 될듯한데요. 페어팩스 기준으로요. 다른 궁굼한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Annandale, Fairfax........옛날 생각나네요. 노바 Little River Turn Pike도.....20여년전 이곳에서 유학생활을 했었는데요. 한국비디오점, 한국식당들, 롯데월드......이젠 많이 바뀌었을것 같습니다. Thank you for allowing me to reminisce about the past.
Va 에 여러 장소를 친절하게 소개해주시고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볼게요😍~~
원래는 버지니아 좀 찍어달라는 부탁으로
하는건데 영상을 찍고 편집에 소질이 없다보니 보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onestep4674 아니예요.
매회 기대되고 유익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계속 많이 소개해 주세요~~😘
페어팩스, 버지니아주 2021년 6월22일 /제이에스통신/
미국 대학 야구계에서 촉망받았던 한인 선수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합병증으로 사망, 많은 의문을 남겼다. 19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조지메이슨대 1학년 백상호(Sang Ho Baek 20)씨는 지난 12일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일명: 타미 존 수술)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가족들이 확인했다. 숨진 백씨는 2001년 서울에서 태어나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메릴랜드주(Salisbury, Md)메릴랜드주에서 성장했다. 그곳 솔즈베리의 제임스베넷고교에서 오른손 투수로 활약하며 팀을 주 챔피언으로 이끌었던 백씨는 조지메이슨대에 진학해 올해 3월부터 7차례 경기에 출전한 유망주였다. 백씨는 거주지 솔즈베리 지역의 타이덜헬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부친 백성한(Seong Han Baek)씨는 “건강했던 아들이 흔한 수술을 받은 뒤 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사망했는지 정확한 원인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보스턴대 공중보건대학장인 산드로 갈레아 박사는 "백씨의 죽음은 비극"이라며 “부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타미 존 수술이란
Tommy John surgery is performed to reconstruct elbow ligaments, usually a result of a common sports injury from overusing the throwing arm. The surgery is named after left-handed pitcher Tommy John, who in 1974 became the first pro athlete to successfully undergo it. It uses tendons from elsewhere in the body to repair damage to the ulnar collateral ligament.
Lovettsville, Va. 2021년 6월8일 /제이에스통신/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에 미국인 남편이 자신의 집에 불을 내고 자살했다고 전한 한인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8일 고펀드미에 ‘제임스의 딸들(James Girls)’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한인 여성 ‘경(Kyung I Yi, age 40, female)’씨의 남편 바라카 제임스(48)씨는 지난 5일 저녁 버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에 있는 집에 불을 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경씨는 하루 아침에 남편과 집을 잃었디고 워싱턴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그러나 경씨와 3명의 딸(마이·파에·이브)은 그 어떤 보상도 받지 못했다. 경씨의 남편이 방화를 저질렀기 때문에 보험회사에서 보험금 지불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피해액은 87만5천 달러로 추산된다. 이같은 사연이 알려지자 16일 기준 고펀드미에서는 12만7,200달러가 모금됐다. 기부에 동참한 사람들은 경씨 가족을 위로하며 십시일반 성금을 냈다.
토론토, 캐나다 2020년 9월24일 /제이에스통신/ 데이빗 백(David Beak)씨 1급살인공판 배심원설정 시작
한인으로 추정되는 20대 남성이 지난 5월 토론토 동부 이스트요크(East York)에서 4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주 체포됐다. 5월26일 새벽 2시15분 41세 로드리 에스트라다씨의 사체를 이스트요크 주택에서 발견했다. 911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심각한 부상을 입은 여성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사망했다. 신고는 남편이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어 지난 8일 23세 데이빗 백(David Beak)씨를 같은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 역시 1급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Jury selection for the killing of a 41-year-old woman in her East York home in 2018 is set to begin Thursday.
Alot of Koreans there and Korean businesses. Have quite a few Korean friends in good ol Annandale
15년전 거주했던 곳이라 궁금해서 찾아 들어왔는데… 여전하네요~^^ 예전에 없던 체인점도 보이기도하고 오랜만에 구경했어요 감사해요. ^^
제가 15년전에 이사왔는데 지금은 많이 발전했어요.
If I'm ever in Virginia again, I will now know where I can go to get some very good Korean food!
Thank you
고맙습니다. 예촌, 서울순대...22년전 추억이네요..
그러시군요
여기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건물들이 많이 새로 지어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미본토라서 그런지 넓직하고 높은 건물이 없어요. 차로 20~30분 거리면 하와이에선 엄청 먼곳인데요 ㅎㅎ 근데 한인이 8만명이나 사신다니 놀랍네요. 하와이는 고작 5만 정도인데 한인 엄청 많다고 느껴지거든요 아마도 작아서 몰려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여기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이 주차걱정 없는거고 고층이 물론 워싱턴디시쪽으로 가까워질수록 많지만 (디시도 제 사는데서 20분은 걸려요 여기서 가깝다 해요) 나즈막해요
어쨋든 애들은 여기가 시골 같다 해요.
VIENNA, 버지니아주 2021년 7월29일/제이에스통신/ 송홍섭(남 Hongsub Song)씨 체포
한인 스파에서 마사지사로 근무하던 한인이 성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비엔나 지역에 위치한 G스파에서 마사지사로 일하는 한인 송모씨가 지난달 29일 성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출동한 경찰은 이날 현장에서 송씨를 체포해 페어팩스카운티 구치소에 보석없이 수감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여성 고객에 대한 성폭행, 무면허 마사지 등의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VIENNA, Va. - An employee at a Vienna spa is facing charges including sexual battery on a client. Vienna police searched the Green Spa on Church Street, Northwest on Thursday, and arrested Hongsub Song. Along with sexual battery, they charged him with performing an unlicensed massage.
홍씨 2018년 6월 이미 무면허 운영으로 법원출두/소환장 발부.
Jun 5, 2018 Massage Violations, 140 Little Falls St 103 (Green Spa Massage), May 30, 12:08 PM, Hongsub Song, 48, of Burke, VA, was issued summonses for No Massage Therapist Permit, Operate Massage Establishment without Permit, Allow a Massage without a Permit.
Permits Issued from 6/1/2018 to 6/30/2018
140 LITTLE FALLS ST
OCC NEW BUSN/EXISTING SPACE Hongsub Song. Therapeutic Massage
미본토라서가 아니라 백악관때문에 없는겁니다
하와이에서 사시는군요.
난 버지니아에 사는데 하와이로 이사 갈려고
콘도를 알아 보고 있습니다.
올해 하와이를 갔다왔는데 아름다워 완전 이사갈려고 결정 했습니다
오~~한강 레스토랑 아직도 있나요? 2008년도에 갔었는데요.
아 떡집도 그대로인지 모르겠네요.한국의 떡집 분위기요.
낙원떡집이었나 기억이 가물 가물해요.
@@grasse7777 낙원떡집 맞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2008년에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 ㅋㅋㅋㅋㅋㅋㅋ
@@grasse7777 6:36 오른쪽에 보이네요 ㅋㅋ
한강 레스토랑은 건재 합니다😊
@@grasse7777
낙원 떡집은 없어 졌답니다
에넨데일 울딸이랑 예촌식당 베이커리 세분 일 래분 커피 거리등 누비고다녀는데요
그립네요
아 노던버지니아 에난데일 센터빌 VIU NVCC 다 너무 그립네요 ㅠㅠ제가 있을때는 세븐일레븐은 있었는데 옆에 토니모리는 없었던것 같은데 ㅎㅎ서울플라자 예촌 너무 오랜만이라 뭉클하네요ㅎㅎ
네 몇년전에 미용실 잠깐 있다 그자리에 토니모리가
들어왔어요.
이민이신가요
나도 매일 다니는 길인데 특색이 없는 동네라 싫증이 좀나네요😊😊
아 그립다~ 다시 가고싶네
여기에 사셨었군요. 계속 발전하네요.
조만간 또 오세요.
요즘엔 센터빌과 콜롬비아 메릴랜드가 대세죠.
제가 길치라서 페어팩스에만 살살 머물러서 콜롬비아가
어느쪽에 있는지는 모르지만 센터빌만큼 잘 가꾸어진 동네인가 봅니다 "유라쿠'인가 일식집엔 가봣는데 그쪽인가요?
메일랜드도 누구따라 한번씩 가보면 잘 해놨더군요.
요즘 봄꽃들이 올라와서 이쁘겠군요
@@onestep4674 유라쿠는 gaithersburg고요 columbia와 Ellicott city는 북쪽 30분거리 route 40와 route 29 선상에 있읍니다.
@@joshuachi6313 락빌은 여러번 다녔고 다른데는 이름도 모른체 지나다녓어요 스프링필드인가 가봣구요.
에난은 한인타운이라기보단
잡탕스런..
오히려 센터빌 롯데.H마트쪽이 한인타운스러운거 같아요~^^
그 동네가 오밀조밀하게 더 정이 가긴 하더군요 점점.
롯데마트있어요!!!????
안녕하세요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옛날 생각나네 근데 변한게 없어 ㅋㅋ
ㅋㅋㅋㅋ 그쵸.. 요즘 센터빌로 한국분들 많이 넘어가서 애난데일 한인 상권이 많이 죽었더라구요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요 애난데일이나 그외 페어팩스에서 좋은 초등학교 몇개만 현지인 기준으로 알수 있을까요? 사립 , 공립 기준으로요~
1980년대에 멈춘 곳. 조만간 재개발 안하면 상권은 망할것임.
갈때마다 정말 미국에 이렇게 후진 곳이 있나 싶은 곳입니다. 거주 한인들 온통 불법 이민자 출신이 많습니다. 그러니 예의나 상호존중하는 마음이 없고 친절하지도 않고 공격적이고.. 제대로 합법적인 절차를 밟고 온사람은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이런 실태를 한국 언론사에서 취재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질이 안좋은 곳입니다.
@@gwangwoojung5977
좀 많이 후진 곳인긴 하지만 그렇게 비관적이진 않은것 같아요
위치는 아주 좋은곳 입니다.워싱턴이 가까웁고 버지니아 초입이라
교통 아주 좋죠. 개발이 된다면 상당히 좋은 지역 입니다
너무 오래 살아서 지겨워요..변화가 너무 느려요😢😢
맞아요 .. 센터빌이 더 발전하는듯
앗 우리 동네네요.에난데일경계선 알렉산드리아에서 살아요
좋은 동네 사시네요 제일 편리한 동네
같습니다 그래서 집도 비싸네요
요즘은 좀 어떠신지요????
여기 요즘 한국인들 많이 없어요
여기 아직도 본촌 치킨 있나요? 맛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촌은 불이나서 건물자체가 없었졌네요😢😢
버지니아 신혼부부 한달 생활비가 대략 어느정도 들까요~
보통 렌트비는 콘도 방하나 1.100불부터 시작이면 타운하우스는 1800불부터...될거고 그리고 차 보험료 6개월에 제차 2018년 혼다시빅 400불정도 개스비는 한번 가득 넣으면 40불정도...
인터넷 100불. 전기세 70불(저흰 관리비에 난방비 포함이라서) 안 그럼 콘도가 150 불이상 그리고 겨울엔 좀더 들구요.
타운 하우스 겨울엔 350불 이상은
나오든데요.
장보기는 나름인데 그래도 가면 보통 200불 이상은 담아야 되는것 같구요.(제가 좀 많이 자주 사긴 해요)
여기에서 더 필요한거 추가하면 될듯한데요. 페어팩스 기준으로요.
다른 궁굼한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