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지금이 정신이 온전한지요? 그렇게 민족에 헌신한 놈이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 22명을 김정일 비위맟추어 주기 위하여 강제 북송 처형시키고 돈을 열열히 사랑하여 그 사랑하는 돈을 얻기 위하여 도박장 허락해주어 수많은 사람들 가산탕진 가정파탄 목메자살하게 한 놈 시종 친북이적행위로 미군도 철수해도 된다고 한 놈! 우리를 지켜주러 온 우방의 군대를 한강이남으로 후퇴시키고는 한강이남으로 미군들을 몰아내었다 이딴 소리한놈 국보법도 폐지하여 박물관에 보관하자고 한 놈! 전작권도도 환수하여 전쟁발발시 미국의 자동개입을 차단시켜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킬려고 한 이 역적놈! 625때 인민군의 앞잡이로 양민들을 죽창으로 학살한 노판석의 아들놈! 이런 놈이 민족에 헌신하였다고? 님은 지금 무슨 코메디하고 있는건지요? 나라를 바른 길로 인도한게 뭔지요? 우리 군인들이 목숨바쳐 수호한 nll마저도 평화수역이란 이름으로 북에 바칠려고 한 역적놈 이 놈은 천벌을 받아 마땅한 놈입니다. 저 놈이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건지요? 뇌물처먹고 들통나니 감빵가기 싫어서 자살한 놈이 민족의 영웅인지요? 뭐가 그렇게 존경스럽단 말인지요? 그래도 저 놈이 자신의 손녀는 대게 귀하게 여겨 자전거 태워 다니는거라! 님은 알고나 있는지요? 그 처형된 탈북자들 중에는 초등학교 어린애도 있었단 사실을? 내 손녀 귀하면 남의 손녀도 똑같이 귀여운 것 아닌고? 저런 놈이 인권변호사 탈바가지를 뒤집어쓰고 인권을 말살하였던거라! 저런 놈은 살았을 때 광화문거리에서 단두대 이슬로 보내야 마땅하였던 놈입니다. 처음부터 친일파이자 양민들 학살한 빨갱이 자식 따위가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단 말인고?
엄정중립... 노사모도 탈퇴하고 정당도 탈퇴.. 주어진 일상에 치우쳐 살았기에.. 그날도 ... 옆에 추모식장이 급히 생겼음에도 국화꽃하나 드리지 못하고... 남몰래 집에 와서 눈물지었던 그날이 생각난다.. 바보 노무현은 그냥.. 울 엄마도 아닌데.. 왜 그 이름만 나와도 눈물이 나는걸까.. 10년도 더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 모습이 그 말투가 그 향기가 그립다..
봉화마을 노무현 난 노무현 대통령 서거 하시던날 새벽에 꿈을 꾸었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분이 흰색옷을 입고 있었으면 군인들이 태극기을 대통령을 향하여 격래하였는데 군인 기수가 태극기를 든기수가 태극기를 숙이는 것이였다.그런더 찰라 꿈에 깨어났다 그리고 불과 몇분후 대통령서거 소식이 전해왔다. 아차 대통령 서거의 꿈을 꾼것이다 아차 싶었다 부엉이 마을을 가고 싶었었는데 만일 내가 갔다면 사고를 막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2020년 4월 15일, 총선 승리했습니다. 다음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그립습니다. 서거하신 다음날.... 덕수궁 앞에 마련된 임시 분향소에 앞에 앉아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또 몇 백명쯤 되는 전경들은 거기 모인 추모객들을 어찌나 죄인 보듯이 보는지 언뜻 보기에도 가난해 보이는 검은 피부빛의 추모객들이.... 불안한 시선으로 전경들 눈치를 보던 것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2008년 좀 길었던 백수생활을 끝내고 재취직했을 때 대통령이 바뀌어서 세상이 좀 평화로워지니까 나도 취직이 됐구나하고... 그렇게 품었었던 마음이 그날 분향소 앞에서 어찌나 죄스럽게 느껴지든지... 요즘 철학강의를 들으니까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실 때 빨리 하늘나라에 가서 호머와 오딧세우스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싶다며 자신의 죽음을 오히려 재촉했다고 합니다. 대통령님께서도 하늘나라에서 , 평소에 존경한다고 하시던 링컨 대통령과 같이 담배 피우시면서 담소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늦게나마 눈물로 글을 올립니다. 대통령님 고 김추경신부님이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 3살~4살먹은 아이가 신부님한데 바보라고 하니가 신부님이 "나는 바보다"라는 말씀이 생각이납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대통령님은 정말 바보처럼 국민들을 아껴주시고 정많은시고 인정많으시고, 국민들위해 애써주신거 잘 압니다. 또 누구보다 한 발 더 내딛이며 열심히 뛰셨고 정치를 위해 열심히 하셨던 분이 사랑하신 가족과 국민들을 버리시고 먼저 가시면.... 그리고 저는 알았습니다. 늦게나마 말씀을 드리지만 TV에서 산에 올라가신거 봤을 때 저는 그 때 느꼈습니다. 살짝 느낌이 이상하시다는 걸 느꼈지요. 이렇게 바보처럼 국민들위해 힘써주시고 아껴주셨던 대통령님께서 사랑하시는 국민들을 아니 사랑하시는 가족과 국민들을 나두시고 그쪽은 춥다고 하시는데 추운곳으로 먼저 가시다니요. 대통령님 이젠 보지못할 곳으로 가셨으니 그곳에서나마 태통령님이 하시고 싶으신거 자유롭게 누비면서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쪽은 춥다고 하니 건강하세요. 대통령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부디 건강하세요.
그는 살아서 민족에헌신했으며 죽어서도 나라를 바른길로 인도하고있다. 존경합니다.
+ 작곡을 통한 현재진형적인 전국민적 계몽운동
허~~~~웃고가죠
그래서 뇌물받고죽음?
@@민영김-h6l 나쁜넘의세이
님은 지금이 정신이 온전한지요? 그렇게 민족에 헌신한 놈이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 22명을 김정일 비위맟추어 주기 위하여 강제 북송 처형시키고 돈을 열열히 사랑하여 그 사랑하는 돈을 얻기 위하여 도박장 허락해주어 수많은 사람들 가산탕진 가정파탄 목메자살하게 한 놈 시종 친북이적행위로 미군도 철수해도 된다고 한 놈! 우리를 지켜주러 온 우방의 군대를 한강이남으로 후퇴시키고는 한강이남으로 미군들을 몰아내었다 이딴 소리한놈 국보법도 폐지하여 박물관에 보관하자고 한 놈! 전작권도도 환수하여 전쟁발발시 미국의 자동개입을 차단시켜 대한민국을 공산화시킬려고 한 이 역적놈! 625때 인민군의 앞잡이로 양민들을 죽창으로 학살한 노판석의 아들놈! 이런 놈이 민족에 헌신하였다고? 님은 지금 무슨 코메디하고 있는건지요? 나라를 바른 길로 인도한게 뭔지요? 우리 군인들이 목숨바쳐 수호한 nll마저도 평화수역이란 이름으로 북에 바칠려고 한 역적놈 이 놈은 천벌을 받아 마땅한 놈입니다. 저 놈이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친건지요? 뇌물처먹고 들통나니 감빵가기 싫어서 자살한 놈이 민족의 영웅인지요? 뭐가 그렇게 존경스럽단 말인지요? 그래도 저 놈이 자신의 손녀는 대게 귀하게 여겨 자전거 태워 다니는거라! 님은 알고나 있는지요? 그 처형된 탈북자들 중에는 초등학교 어린애도 있었단 사실을? 내 손녀 귀하면 남의 손녀도 똑같이 귀여운 것 아닌고? 저런 놈이 인권변호사 탈바가지를 뒤집어쓰고 인권을 말살하였던거라! 저런 놈은 살았을 때 광화문거리에서 단두대 이슬로 보내야 마땅하였던 놈입니다. 처음부터 친일파이자 양민들 학살한 빨갱이 자식 따위가 어떻게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단 말인고?
너무나 보고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ㅠㅠ 요즘 드러 많이 그립네요 국민들의 영원한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런 노무현영상 절때 안본다고 맹세했는데 또보고우네
한사람이 이토록 울림이 강할줄이야
마음달랠길 없어서 다시 찾았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영상 너무 잘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는 동안 직접 노무현 대통령님을 만난거 같아 슬픔과 기쁨이 교차 합니다~!
아. 아~ 나의영원한 대통령 .노무현 님 이 그립읍니다! 20년앞서 우리에게 오신 국민의대통령님. 부디 고이고이 영면하소서 ㅡ 부산에서 63살된 후학올림!,
내가 반한사람 내 머리를 치든 강렬 하게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님 한테 반했다
사랑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않는
훌륭한 나의 대통령님
이젠 아픈마음보다 따뜻함이 더해진다
노무현 대통령님 지금도 앞으로도 항상 그립고 또 그립겠지요?
노무현 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제가 앞으로는 웃으며 우리 대통령님을 기억하려 합니다
꼭 원하시는 세상이 올거라 믿고 문 대통령님 응원하고 지지하며 그렇게 살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노무현대통령만한인물이없다눈물납니다
미.치룸노무현집구석이범죄짓해서자살해죽었어나라망신시킨인간이야개딸개땨개
뵙고 싶습니다
제가뽑은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
제가뽑은 문재인 대통령님으로 인해 가슴가득 행복합니다
거지같은
대통령노무현은좋은데추종자들이너무비호감이다
개뿔
추모는 '마지막' 혹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departure)'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우리의 마음속엔 일상에 지친 우리들을 위로해주시는 일종의 '축제'로 영원히 남아계시기에 슬프지만 어두운 슬픔이 아니라 유쾌하고 기분좋은 살아있는 추억으로 남아계십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고 노 무현대통령 ~`^^.
노무현 응디에
내가 뽑은 첫번째 대통령님 두번재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너무 잘 만드셨네요 또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봉하마을..노짱님..문재인대통령님..
영상 보면서 주책맞게 왠 눈물바람.....
대통령님이 얼마나 서민들과 함께 잘어울리셧는지.. 잘해줬는지 그래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가슴속에 영원한 대통령으로 기억되는가봅니다.. 감사했습니다. 편안하세요.
그리움은 그분만이 해결가능한거죠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은 노무현으로 통합니다
진정 자유를 아는 사람 만이 고 노 무현대통령 알 수 있답니다 .
사랑합니다
참좋은사람이였고 훌륭한 지도자였고 용감한 민주주의수호자..보고싶다.
어제 다녀왔어요.
맹바기 빵이라 이영상 못보나?
이런분이 대통령인거야...
넌그냥...쥐야쥐...그중제일 못난쥐
난중 너 가는날.그후...어떨거같니
인과응보다...
그립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지가죽은걸왜남에게덮어씌우냐
쥐라?개구락쥐하고사촌인가?
동교동계가 죽였지 등신아
맹바기는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해 대통령이 된 사람임..노통과 비교자체가 불가할 정도로 천박하고 비열하고 야비한 시정잡배임
맹박 언급 자제좀요~~~ 어우 좆같앙
아~ 노무현 대통령님. 늘 그립습니다.
눈물나네요~~문재인대통령님을 꼭 지켜드려요~외롭게 만들지않을거여요~사랑합니다...하나님께서 선택하셨으니 주님이 꼭 평화와 성공한 대통령님을 만드실것입니다!!!!♡
응 아니야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노무현 ᆢ나도 그립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님 !
그립고,존경하고,사랑합니데이~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편안히 영면하세요 사랑합니다.
엄정중립... 노사모도 탈퇴하고 정당도 탈퇴.. 주어진 일상에 치우쳐 살았기에.. 그날도 ... 옆에 추모식장이 급히 생겼음에도 국화꽃하나 드리지 못하고... 남몰래 집에 와서 눈물지었던 그날이 생각난다..
바보 노무현은 그냥.. 울 엄마도 아닌데.. 왜 그 이름만 나와도 눈물이 나는걸까.. 10년도 더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 모습이 그 말투가 그 향기가 그립다..
너무 보고십네요... 우리대통령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
봉하마을 주민분 들 말씀 이 정겹습니다 고노무현 대통령님 그립고 보고싶어요 정겨움으로 대해 주시던 대통령님 좋은 곳에서 편히쉬십시요
봉하마을 꼭 가야겠습니다ㅡ
우리 마음 속의 대통령 뵙고자ㅡㅡ^^♡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는 미안함 더 격한 억울함 더 맹렬한 분노 더 사무치는 그리움 검게탄 농부 아저씨 보고싶네요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대통령님 추모식에 참석하시는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대한민국에이만큼큰사람이있을까?그냥눈물만나옵니다
황교안 님..이런게 국민들을 섬기는
진정한 리더입니다. 다시 드러운 권력 찾을라는 야망 권력욕 버리시길..
예전의 세뇌 당하고 교육받은 미개한 국민들 아닙니다.
황교안개자식한테 님이라고 부르냐
@@고성훈-t6i 황 교활.님 이라고 쓰길 바랬냐?.. 참~ 다양한 못난님들 많습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성숙하고 매너있게! 고성훈님? 노력해보세요. 습관 바뀝니다
고성훈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ㆍ
하지만 우리 노무현들은 다름을 보여줍시다 ㆍ
우리가족이 뽑은 대통령님 노무현~~
노무현을추좋하면서노무현닮아가려는모습은전혀없다내편아니면죽여야할적으로단정하고
눈물나네...
존경합니다
가보고싶다 봉하마을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나는분~~~~~~~~~~~~~~~여태 이런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가시는길은 홀로 외로우셨겠으나 아직까지도 슬퍼하고 기억하는 이 많다는걸..
감동이 있어 자한당은 모든게 가식이지
저기 노회찬이 보이네요 ㅠㅠ 이 빌어먹을 세상
잔치국수
아직도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꼭 문재인 대통령님 도와주셔서 살기좋은 나라 같이 만들어주세요
진짜 한국가면은 꼭 가보고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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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를 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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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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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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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ㅇ~!!
노대통령님 당신이 참 ㅡㅡ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극락왕생하소서🙏🙏🙏🙏🙏🙏🙏🙏
문대통령님 우리곁에 오래오래 계속 함께 하셨야해요♥♥♥♥♥♥♥👍👍👍👍👍👍👍 입니다
응원합니다..
그립습니다 당신이
천년 만년이 흐른다
해도 그같은 왕은
없으리라~아!
그님이 보구싶구나
노무현님 너무 그리워요
당신이 이루고싶었던 대한민국은 아직 먼것같아요 ㅜㅜ
너무 우울한날 입니다
국민들에게 배신감을 느껴요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주세요
아니 우리가 지켜야겠지요 ...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령으로 남을듯.
다시봐도 감동 언제봐도 뭉클~~ㅜ
고노무현대통령님 편히 안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ㅡ 세대에 진짜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대통령 이셨다 ㅡ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나의 영원한 대통령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봉화마을 노무현
난 노무현 대통령 서거 하시던날 새벽에 꿈을 꾸었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분이 흰색옷을 입고 있었으면 군인들이 태극기을 대통령을 향하여 격래하였는데 군인 기수가 태극기를 든기수가 태극기를 숙이는 것이였다.그런더 찰라 꿈에 깨어났다 그리고 불과 몇분후 대통령서거 소식이 전해왔다. 아차 대통령 서거의 꿈을 꾼것이다 아차 싶었다 부엉이 마을을 가고 싶었었는데 만일 내가 갔다면 사고를 막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번에는 꼭 뵈러 갈께요❤️❤️
못갔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먹고사는것이 우선이라 짬이 나지 않습니다. 7월초 갈 예정입니다.
대통령님위대하신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
노전대통령님 그립읍니다……… ㅜㅜ
살아계실때 뵐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했었어요. 애들한테 이런 삶을 살라고 말하며 애들 걷는 날 기다리다보니 뵐 수 없는 사람이 됐네요..왜 돌아가셨는지 애들에게 설명할 수 없었어요.. 그냥 목이 메서..왜 자신이 우는지 설명을 못 하겠어요..
역사는기억할것이다,그립습니다,,
이제 희망을 노래하라...!!!!!
ㅜㅜ
소박하게 살게 그냥 지켜봐 줬드라면 많은 사람들이 눈물 흘리진 않았을 것을 아쉽습니다
我是一名中国人!在2003年我在釜山读书!我很佩服这位总统!平民总统!民主自由的楷模.善良朴实!愿您老人家保佑大韩民国.
잘 사신분 맞네요 우리 노무현...
그립습니다 미안합니다
유투브 채널 에감사합니다.
봉화마을 가보고싶다
노무현 대통령 님이손녀를 태우고 자전거 타시는 길을 걷고 싶어 졌습니다.🦜
대한민국~~~!!!!!
너무 슬퍼네요ㅡ
영원 하시기를.
진실이 통한 세상을
만들려고 했건만ᆢ
보고싶고 그리운 나의 대통령님
그립습니다ㆍ나라가 어려우니 더욱 그립습니다ㆍ문제인ㆍ윤석열 ㆍ너무도 썩어져가는
2019..
보고싶습니다 가슴이 먹먹 하도록 보고싶네요 지금 문제인대통령님이 많이 힘드실겁니다 높은데서 지켜주세요
조국님도 지켜주세요
웃지만 마시고 힘이되주세요
공감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꼭 이겨서
적폐들 싹 쓸어 버려야 합니다
아직도 눈물 나네요
게시일2019년5월11일전노무현태통령님경남긴해봉하마을에서열린고노무현태통령서기8주기추도식에고의노무현고희잠드서소모두건강을하세요모두감사합니다
내 방에 노무현 대통령님 손녀 자전거에 태워서 타고 가시는 사진이 있었다.
신문에서 오려서 벽에 붙여놓고 가끔
눈물 흘렸던 사진인데, 이번에 도배하냐고 그걸 없앴다. 섭섭하고 노무현흉아
보고 싶다. 빨리 다른 사진 붙여 놓고
평생 보고 기억할거야.
또한번 가야되는데 아쉽네요
2020년 4월 15일, 총선 승리했습니다.
다음 대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그립습니다.
서거하신 다음날.... 덕수궁 앞에 마련된 임시 분향소에 앞에 앉아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또 몇 백명쯤 되는 전경들은 거기 모인 추모객들을 어찌나 죄인 보듯이 보는지
언뜻 보기에도 가난해 보이는 검은 피부빛의 추모객들이.... 불안한 시선으로 전경들 눈치를 보던 것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2008년 좀 길었던 백수생활을 끝내고 재취직했을 때
대통령이 바뀌어서 세상이 좀 평화로워지니까 나도 취직이 됐구나하고...
그렇게 품었었던 마음이 그날 분향소 앞에서 어찌나 죄스럽게 느껴지든지...
요즘 철학강의를 들으니까 ...소크라테스는 독배를 마실 때 빨리 하늘나라에 가서 호머와 오딧세우스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싶다며
자신의 죽음을 오히려 재촉했다고 합니다.
대통령님께서도 하늘나라에서 , 평소에 존경한다고 하시던 링컨 대통령과 같이 담배 피우시면서 담소하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그당시 봉하마을의 민주,
목아지를 쪼여들듯,
지금ㆍ사법개혁을 바라는
조국ㆍ국민들 목아지를 지짜고
있는겁니다 ㆍㆍ
명박이 퇴임할때 자기동네 기자만있고 아무도 없었음.
문재인대통령님의마음판에늘동행하시고이야기하고 계시겠지요???!!!★♥₩♥★♥👍👍👍👍👍👍👍인 우리 문대통령님♥♥♥
아이들아
옳고 바르게 살아라
제가 중도보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은 존경합니다
그립네요
노무현대통령님! 늦게나마 눈물로 글을 올립니다. 대통령님 고 김추경신부님이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 3살~4살먹은 아이가 신부님한데 바보라고 하니가 신부님이 "나는 바보다"라는 말씀이 생각이납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대통령님은 정말 바보처럼 국민들을 아껴주시고 정많은시고 인정많으시고, 국민들위해 애써주신거 잘 압니다. 또 누구보다 한 발 더 내딛이며 열심히 뛰셨고 정치를 위해 열심히 하셨던 분이 사랑하신 가족과 국민들을 버리시고 먼저 가시면.... 그리고 저는 알았습니다. 늦게나마 말씀을 드리지만 TV에서 산에 올라가신거 봤을 때 저는 그 때 느꼈습니다. 살짝 느낌이 이상하시다는 걸 느꼈지요. 이렇게 바보처럼 국민들위해 힘써주시고 아껴주셨던 대통령님께서 사랑하시는 국민들을 아니 사랑하시는 가족과 국민들을 나두시고 그쪽은 춥다고 하시는데 추운곳으로 먼저 가시다니요. 대통령님 이젠 보지못할 곳으로 가셨으니 그곳에서나마 태통령님이 하시고 싶으신거 자유롭게 누비면서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쪽은 춥다고 하니 건강하세요. 대통령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부디 건강하세요.
노무현 대통님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지금 계셨다면 문재인 대통령 힘이 돼 셨을탠대 지금계신 그곶에서 평안이 잠드세요
당신이 대한민국을 알렸습니다
누군가는 좀 보고 배워야 할듯 한데, 과연 그럴까 보고 배울란가. 보고 흘릴란가. 듣고 한귀로 또 흘릴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