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간 거짓말해도 용서되는 부분: 변할 수 있는 것들, 예를 들어 그날 하루 기분, 현재 취향 등등 애인 간 거짓말하면 안되는 부분: 신상정보 같은 고정적인 사실, 예를 들어 이름, 나이, 직업, 거주지, 가족관계 등등 반지 산 날, 음식 취향 그런 건 날 너무 좋아해서 거짓말했나보다 이해할 수 있는데 직업, 거주지 속이는 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임... 속아서 결혼했다가 알게 되면 고소해도 무방한 사안
공무원 여친은 진짜 자존감이 완전 제로 상태인 듯... 혼전순결도 본인이 생각이 있어서 지킨 게 아니라 억압적인 부모 밑에서 당연히 해야 하는 거려니 해서 지키고 남친이 그걸로 압박 주니까 또 헤어질까봐 자고... 직장 바로 잡은 거 보면 부모가 시키는대로 공부도 열심히 한 거 같은데 또 남친이랑 헤어질까봐 그만두고 공무원 공부... 주관 없고 남 시키는대로 사는 게 편한 타입이라 남친이 쓰레기든 말든 간에 그냥 헤어지는 거 자체가 무서운 거임. 좋든 말든 자기가 적응해낸 지금 상태가 유지되길 바라지 새변화는 견뎌낼 힘이 없거든. 그럼 또 남의 지시대로 인생패턴 재정립해야 되는데 지시해줄 사람이 없으니 멘붕 오거든. 패널들 다 분통 터트리는 게 지금 부모든 남친이든 누구든 시키는대로 노예처럼 사니까... 빨리 헤어지고 본인이 인생에 있어서 어떤 가치를 두고 살 것인지 반드시 깊게 생각해보길. 공무원 되면 이남자랑 괜찮을까요? 안 괜찮아요~ 쭉 그냥 남이 시키는대로 로보트처럼 노예처럼 살겠죠~ 내가 나를 하찮게 취급하는 게 남의 눈에도 보이는데 그런 사람을 누가 귀하게 대해줘요.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는 법 배우고 새 연애 시작하세요. 본질은 그거임
두번째 사연녀분...거짓말은 노력이 아니라 거짓말일 뿐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거짓말도 노력도 아닌 병입니다. 거짓말 들키자마자 잠수하는 남자?? 겨우 찾으러가서 만났더니 룰루랄라 츄리닝입고 내 여자는 안중에도 없어보이는 그 남자?? 그 남자분은 그냥 사연녀분 앞에서 잘난사람이 되고싶었던 겁니다. 본인이 하는 거짓말에 속고 본인을 잘난 사람으로 봐주는 사람이 필요했던거에요. 그게 다입니다. 거짓말을 하면서도, 하다가 들켰어도 죄책감은 커녕 당당하게 노력이라고 말하는 그 사람. 그러면서도 진전이라고는 전혀없는 그 사람 당장 버리세요. 어차피 거짓말 몇번 들킨이상 더이상 좋은 관계 이어나가기 힘들어요..
자기 줏대 없다는 남친말이 진짜 팩트임. 얼마나 줏대가 없었으면 자기 인생을 이런 똥한테 다 거냐. 만약에 남자가 좋은사람이라고 쳐도 헤어진다는 생각도 해보고 결정하셔야지 자기 인생인데. 그리고 사연 보니까 진짜 개쓰레기더만. 진짜 사연자분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진짜 잘난 사람이니까 자기한테 어울리는 사람하고 결혼하겠다는 생각이지 너를 사랑하니까 공무원도 좋은 직업인데 좀 생각해보는건 어때?가 아니라 무조건 공무원해 안 하면 헤어질거야 잖아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공무원 남친에게서 도망쳐...가스라이팅의 중간단계가 완벽한 통제를 위해서 경제적능력 앗아가기 사회적으로 다른사람들에게 고립시켜서 자기한테 더욱더 의존하게 만들기인데 남친 착실하게 단계 잘 밟아가고있음...헤어짐을 빌미로든 뭐든 협박을 한다는것부터가 건강한 관계에서 아주멀리 벗어난거야..여자 오랫동안 세뇌되서 판단력을 거의 잃은것같음 정신이 흐릿한 느낌인데 가스라이팅 오래당한 사람들이 저럼
전에 썸타던 남자가 딱 저렇게 허언증 있었는데 전여친이 죽었다거나 어릴 때 엄마가 자길 버려서 뭐 어쨌니 아버지랑 사이를 되돌릴 수 없는 사이라더니 자기 수술 보호자로 아빠랑 간다고 했다갘ㅋㅋㅋ 별 잡 거짓말을 다 하고 돌려막느라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그래놓고 거짓말인 거 조목조목 짚어내면 어버버하다가 지 분에 지가 못 이기더라 허언은 병임... 고칠수도 없음ㅠㅠ 거르는 게 최고
ㅋㅋㅋ예전에 만났던 남친이 딱 저랬음ㅋㅋㅋㅋ 술 먹지 말라거나 친구 만나지 말라고 하지도 않았고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잘보이고 싶다는 핑계로 맨날 거짓말 했음ㅋㅋ 잘보이고 싶어서 그랬다, 네가 좋아서 그랬다, 네가 알면 속상할까봐 그랬다. 진짜 지긋지긋함ㅋㅋㅋㅋ 노력을 하긴 했지ㅋㅋㅋ 사람 속여먹으려는 노력ㅋㅋㅋㅋ 대체 뒤에 뭐가 있을줄 알고 만나ㅋㅋㅋㅋ
결혼하려면 단순히 밥 먹고 영화 보고 하하호호 즐거운 데이트만 할 게 아니라 일 가족 친구 종교 가치관 사는 데 중요한 요소들에 대해 최대한 다양한 면에서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사건을 겪어봐야하는데 3~6개월 가지고는 절대 무리임. 3개월 6개월만에 만나서 결혼했는데 잘 사는 사람들은 서로의 인간상에 대한 검증 없이 우연히 홈런 대박친 사람들이고 보통은 많은 연습을 통해 안타나 홈런이 나오는 게 당연한 거다.
첫번째 사연녀분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ㅋ.. 자기 직업에 만족하기도 쉬운일이 절대 아니고 그것도 운인데. 다들 일하는거 힘들다고 신세한탄 하는데 만족하던 직장을 때려치다니...ㅎ 차라리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괜찮을거 같고 그랬으면 회사 그만두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시지 뭐가 급해서 때려치셨어요.. 지금 사연녀분 누가봐도 똥통에 빠지셨거든요..? 거기서 나와도 똥독올라서 힘드실거에요..ㅋ 도대체 왜 연애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딜봐도 잘난게 없는 남자인데..? 직업은 그렇다치고 인성이며 배려심이며 사랑이며 아무것도 없는 분입니다. 저 같으면 인성 말끔하고 배려심 넘치는 나만보는 백수 만날래요..ㅎ
저런 심한 허언증 친구 전에 한명 알았는데 저런 거짓말들...그냥 하는거임 그냥...허세부릴려고..또 순간순간을 그냥 넘기려고...근데 저런사람들을 만나는 사람들의 오산이 도대체 왜?????나를 너무사랑해서???죄책감은????이러면서 먼가를 깊게 이해할려고 들음 그런 깊이 없어요 그냥 하는거고 허세부리고 상황 넘기려고 하는거임 어린애들 거짓말 하는것처럼...어린애들 거짓말할때 별 의미나 생각 없잖슴 이해할려고 하면 안돼 그냥 차버려야지..널 너무 사랑해서 거짓말했기는 개뿔이....그것도 거짓말이야 속지마ㅋㅋ
거짓말을 끊임없이 하는 것 거기에 대해 죄책감도 없고 너도 즐거웠으니 좋은거 아니냐? 하는 건 정신병이라고 생각해요. 고민할 시간이 아까워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말...다 너를 위해 우리를 위해 즐거우려고 한 거짓말?! 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정말 만나서는 안되요. 하루빨리 그 올가미에서 벗어나시길..
와 저런 사람의 종류가 있었군.... 아 자격지심이 크면 허언증이 생긴다 .... 맞는듯 전에 사귄 사람중 정말 이상한애 있었는데... 하도 앞뒤가 안맞는거 같고 뭔가 하는 말마다 크던 작던 소한 말까지 의문이 들어 걍 짱나서 헤어짐. 뭐였지 했는데 저런 사람이 있는거구나.... 심지어 내 전 남친은 자기가 하는 거짓말이 자기 머릿속에서 갑자기 진실이 되어 버림 후덜덜 눈물까지 흘림.....
공무원 남친 ㅋㅋ 갑자기 왜 여친한테 왜 저러는지 알거같음... 공무원 사회에서는 공무원들끼리 만나야한다는게 약간 룰?처럼 있어서 ㅋㅋ 취업하고 주변 공무원들한테 몇번 듣고, 또 주변 둘러보니 공무원들끼리 사귀고 결혼하고 하는거 보니까 지도 갑자기 공무원 여친 만나야한다고 생각한듯 ㅋㅋ
두번째 사연보니까 왜 연참이 아니고 그알같지? ... 무섭다 진짜. 사람 사칭하는 사람은 그 상대방 정보 다 있어요. oo건설 부장 아들 아닐 확률이 너무커요. 부산에 본사면 기차값 아깝더라도 실례 무릅쓰고 사진가지고 그 부장이 아버지인지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6개월만에 결혼하자는것도 무섭네요. 범죄, 보험사기 등등 이런거 밖에 생각안나요 진짜.
거짓말이 들통나는순간 받을 상처는 거짓으로 생겼던 기쁨보다 더 클텐데.. 처음 집이랑 반지들켰을때 딱 못을 박아뒀어야지..' 또 거짓이 나오면 더는 못믿겠어.. 신뢰할수없는사람과는 더 이어갈 수 없다고 생각해.' 또 무슨거짓말을 할줄알고 결혼까지가요? 무서워서 더 만나지도 못할것같은데.
그래도 남친이 공무원인데 여친보고 공무원되라고 강요하는거는 그나마 양반인데? 내 전남친은 지도 수입 일정하지않고 돈 없는 프리랜서였으면서 나보고 능력없다니 돈없다니 결혼계획, 결혼후계획 하나도 안되어있다고 맨날 맨날 구박하고 싸우고 ㅡㅡ 어휴 그리고 서장훈 저 얘기 진짜 정답임 딱 저거임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남친때매 공시 준비 시작했는데 결국 헤어졌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하
공무원이 뜬거 나라가 망해가는 증거임. 그만큼 좋은 일자리 다 사라졌단 증거. 우리나라 한창 잘나가던 1970년대~ 90년대 초반까지는 일자리가 넘치고 골라 가던 시절이라 사람들이 공무원 줘도 안해서 고졸도 시험만 보면 붙는게 공무원이었고 쳐주지도 않았음. 문재앙이 공무원 늘렸지. 공무원 = 비생산적이고 세금만 축냄. 공무원 늘수로 세금과 규제만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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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연애내용의 프론데 보다보면 인생망치는 백가지 방법 뭐 이런거 보는 거 같음;
이렇게만안하면 잘살수있다 이런거 배우는건가 봐요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존웃
권모 유튜버가 이런말을 했죠
자기 인생 자기가 조질 권리가 있다
여기 대부분 사연들 분명 자기가 봐도 똥이고 누가 봐도 똥인데 된장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아님 된장이라고 믿고 싶은 경우임 그러니 참견이 대부분 헤어지라고 하는거지
이 여자도 착실하게 자기 인생 조지는 중
애인 간 거짓말해도 용서되는 부분: 변할 수 있는 것들, 예를 들어 그날 하루 기분, 현재 취향 등등
애인 간 거짓말하면 안되는 부분: 신상정보 같은 고정적인 사실, 예를 들어 이름, 나이, 직업, 거주지, 가족관계 등등
반지 산 날, 음식 취향 그런 건 날 너무 좋아해서 거짓말했나보다 이해할 수 있는데 직업, 거주지 속이는 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임... 속아서 결혼했다가 알게 되면 고소해도 무방한 사안
명확하네요!! 200% 동의합니다^^
공무원 여친은 진짜 자존감이 완전 제로 상태인 듯... 혼전순결도 본인이 생각이 있어서 지킨 게 아니라 억압적인 부모 밑에서 당연히 해야 하는 거려니 해서 지키고 남친이 그걸로 압박 주니까 또 헤어질까봐 자고... 직장 바로 잡은 거 보면 부모가 시키는대로 공부도 열심히 한 거 같은데 또 남친이랑 헤어질까봐 그만두고 공무원 공부... 주관 없고 남 시키는대로 사는 게 편한 타입이라 남친이 쓰레기든 말든 간에 그냥 헤어지는 거 자체가 무서운 거임. 좋든 말든 자기가 적응해낸 지금 상태가 유지되길 바라지 새변화는 견뎌낼 힘이 없거든. 그럼 또 남의 지시대로 인생패턴 재정립해야 되는데 지시해줄 사람이 없으니 멘붕 오거든. 패널들 다 분통 터트리는 게 지금 부모든 남친이든 누구든 시키는대로 노예처럼 사니까... 빨리 헤어지고 본인이 인생에 있어서 어떤 가치를 두고 살 것인지 반드시 깊게 생각해보길. 공무원 되면 이남자랑 괜찮을까요? 안 괜찮아요~ 쭉 그냥 남이 시키는대로 로보트처럼 노예처럼 살겠죠~ 내가 나를 하찮게 취급하는 게 남의 눈에도 보이는데 그런 사람을 누가 귀하게 대해줘요. 자기 자신부터 사랑하는 법 배우고 새 연애 시작하세요. 본질은 그거임
레알 공감요
맞아요. 자신을 사랑하시는게 모든 문제해결의 근본이예요. 사연자분, 뭘 하든 본인먼저 생각하세요. 홧팅! ^^
맞아요 자기자신을사랑하는사람은 외모가 이쁘거나잘생기지않더라도 빛이나더라구요. 연애에있어서도 주도권잡고. 고민녀분은 자존감키우시는게 급선무...
연참 보면볼수록 주우재씨랑 친구먹고 싶어지고(동갑이라서)숙언니 혜진언니랑은 언니동생하고 싶어지고 곽박사님은 멘토로 모시고 싶어지고 장훈오빠랑은 좋은 남자 만나면 검증받고 싶어짐 ㅋㅋㅋㅋ
김지혜 저도요ㅎㅎ
오아우
좋은데요 >•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 이맘으로 보죠
두번째 사연녀분...거짓말은 노력이 아니라 거짓말일 뿐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거짓말도 노력도 아닌 병입니다. 거짓말 들키자마자 잠수하는 남자?? 겨우 찾으러가서 만났더니 룰루랄라 츄리닝입고 내 여자는 안중에도 없어보이는 그 남자?? 그 남자분은 그냥 사연녀분 앞에서 잘난사람이 되고싶었던 겁니다. 본인이 하는 거짓말에 속고 본인을 잘난 사람으로 봐주는 사람이 필요했던거에요. 그게 다입니다. 거짓말을 하면서도, 하다가 들켰어도 죄책감은 커녕 당당하게 노력이라고 말하는 그 사람. 그러면서도 진전이라고는 전혀없는 그 사람 당장 버리세요. 어차피 거짓말 몇번 들킨이상 더이상 좋은 관계 이어나가기 힘들어요..
미안하지만 공무원 여친분 진짜 좀 얼간이네요..무슨 남친 말 듣고 공무원 공부 시작하고..좋다던 회사도 그만두고...첫경험도 남친 말에 하고...좀 주체적으로 살아보세여.연참 사연 보내는 것도 얼탱이 없네요 본인 인생이에여
그니깐요;;;
내 생각과 똑같네 저 여자 분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자존감 낮다 쳐도 사연 보내면서도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는거보니 지금까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함
외모컴플렉스나 남자에게 계속 차였거나 다른 쪽으로 자존감이 너무 낮나봐요 저남자가 구원의 손길같이 느끼는거죠
자기 줏대 없다는 남친말이 진짜 팩트임. 얼마나 줏대가 없었으면 자기 인생을 이런 똥한테 다 거냐. 만약에 남자가 좋은사람이라고 쳐도 헤어진다는 생각도 해보고 결정하셔야지 자기 인생인데. 그리고 사연 보니까 진짜 개쓰레기더만. 진짜 사연자분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진짜 잘난 사람이니까 자기한테 어울리는 사람하고 결혼하겠다는 생각이지 너를 사랑하니까 공무원도 좋은 직업인데 좀 생각해보는건 어때?가 아니라 무조건 공무원해 안 하면 헤어질거야 잖아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하아 이 프로 그만 봐야 될 것같애...
너무 심각해서 인류애 사라진다
좋아요 누른 사람 올해 달달한 연애함
⬇
헤어진지얼마안돼서 슬픔
저도....며칠 전에ㅠ
올해가 별로 안 남았네요 ...
기간 연장을--;;
믿어본다 진짜
뭔 공무원이 세계 최고 직업인줄ㅋㅋㅋㅋ 그거 되려고 노력했고 실제 됐으니 뭐 자기 직업 자랑스러울 순 있겠지만 어이가 없네 공무원의 치명적인 단점도 얼마나 많은데 자기도 그래봤자 1~2년차 신입이면서 뭘 얼마나 안다고
공무원 남친에게서 도망쳐...가스라이팅의 중간단계가 완벽한 통제를 위해서 경제적능력 앗아가기 사회적으로 다른사람들에게 고립시켜서 자기한테 더욱더 의존하게 만들기인데 남친 착실하게 단계 잘 밟아가고있음...헤어짐을 빌미로든 뭐든 협박을 한다는것부터가 건강한 관계에서 아주멀리 벗어난거야..여자 오랫동안 세뇌되서 판단력을 거의 잃은것같음 정신이 흐릿한 느낌인데 가스라이팅 오래당한 사람들이 저럼
Yo Yoyo 꼴에 가스라이팅...진짜 웃기지도 않은데 저 여자가 저렇게 휘둘리는거 보니까 마음이 아픔
전에 썸타던 남자가 딱 저렇게 허언증 있었는데 전여친이 죽었다거나 어릴 때 엄마가 자길 버려서 뭐 어쨌니 아버지랑 사이를 되돌릴 수 없는 사이라더니 자기 수술 보호자로 아빠랑 간다고 했다갘ㅋㅋㅋ 별 잡 거짓말을 다 하고 돌려막느라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그래놓고 거짓말인 거 조목조목 짚어내면 어버버하다가 지 분에 지가 못 이기더라
허언은 병임... 고칠수도 없음ㅠㅠ 거르는 게 최고
지가 좋을대로 거짓말 줄줄이 해놓고 너때문에 거짓말했대... 다 지탓아니라는거지 저거 평생 못고치는 고질병이다
누가보면 무슨 5급 행시 패스한줄 ㅋㅋㅋㅋ
남친 5급공무우원이신가?ㅋㅋ
설마 9급인데 저러는건 아니겠죠?
그리고, 여자친구분은 자존감부터 높이시는게 더중요할듯..
진돗개덕구 9급ㅋㅋㅋㅋㅋㅋㅋㅋ
공시준비라 했으니 9급이나 7급이겠죠. 5급부터는 고시라고 하니..
3년간 거짓말쟁이와 연애하고
헤어졌어요 안고쳐져요 뭘해도
사람은고쳐쓰는거아니에요~~! 괜히시간낭비하지마세요
전 그 3년이 젤 아까워요
ㅋㅋㅋ예전에 만났던 남친이 딱 저랬음ㅋㅋㅋㅋ 술 먹지 말라거나 친구 만나지 말라고 하지도 않았고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잘보이고 싶다는 핑계로 맨날 거짓말 했음ㅋㅋ 잘보이고 싶어서 그랬다, 네가 좋아서 그랬다, 네가 알면 속상할까봐 그랬다. 진짜 지긋지긋함ㅋㅋㅋㅋ 노력을 하긴 했지ㅋㅋㅋ 사람 속여먹으려는 노력ㅋㅋㅋㅋ 대체 뒤에 뭐가 있을줄 알고 만나ㅋㅋㅋㅋ
연참 정주행 중....
다들 이상한 연애를 사서하시네;;;
결혼하려면 단순히 밥 먹고 영화 보고 하하호호 즐거운 데이트만 할 게 아니라 일 가족 친구 종교 가치관 사는 데 중요한 요소들에 대해 최대한 다양한 면에서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다양한 사건을 겪어봐야하는데 3~6개월 가지고는 절대 무리임. 3개월 6개월만에 만나서 결혼했는데 잘 사는 사람들은 서로의 인간상에 대한 검증 없이 우연히 홈런 대박친 사람들이고 보통은 많은 연습을 통해 안타나 홈런이 나오는 게 당연한 거다.
저도 50대 재밌게 봄 사랑의 모습은 나이랑 상관없이 비슷해요 그래서 아주 공감하고 보고 있어요
공무원 생각없으시면 억지로 공부하지마시고 헤어지세요 ㅋㅋ 근데
공무원 생각있으시면 합격하고나서 딴남자 만나든지 결혼하든지 하시면 됩니다 ㅋㅋ
남자 공무원보다 여자 공무원이 훨~~씬 인기 많습니다 ㅋㅋ
그건 아닌듯!
@@joecho7777 맞음 결혼시장에서 9급여자>>>>>>9급남자임
왜 존중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자기의 호의를 돌려줄거라고 생각하지... 공무원 남친이 제대로 지원해주겠니. 인생을 버리다니 ㅠㅠ 지금이라도 돌릴 수 있길 바래요.
거짓말을 떠나서 저런 상황에 연애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게 신기하네...
영상만으로 봐서는 자기 인생 하루하루 사는것도 팍팍할거 같은데 그 와중에 여자를 만나고 데이트를 하고 그럴 정신이 있다는거야? 사기를 치는게 목적이 아닌 이상에야 이게 가능하다고?
저 남자분아 여자공무원도 생각이 있습니다^^ 지만 약은줄아네. 남자공무원이 왜 1등 신랑감이 아니겟니? 출산휴가 같이 써줄거니?!
공뭔시험 열공해서 합격한뒤에 남친 보란듯 차버렸으면ㅋㅋㅋ
취업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그걸 그만두고 아이고 속이 터진다
첫번째 사연녀분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ㅋ.. 자기 직업에 만족하기도 쉬운일이 절대 아니고 그것도 운인데. 다들 일하는거 힘들다고 신세한탄 하는데 만족하던 직장을 때려치다니...ㅎ 차라리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괜찮을거 같고 그랬으면 회사 그만두지 말고 차근차근 준비하시지 뭐가 급해서 때려치셨어요.. 지금 사연녀분 누가봐도 똥통에 빠지셨거든요..? 거기서 나와도 똥독올라서 힘드실거에요..ㅋ 도대체 왜 연애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딜봐도 잘난게 없는 남자인데..? 직업은 그렇다치고 인성이며 배려심이며 사랑이며 아무것도 없는 분입니다. 저 같으면 인성 말끔하고 배려심 넘치는 나만보는 백수 만날래요..ㅎ
공무원부심ㅋㅋㅋㅋㅋㅋㅋ을탱이가 없네
고시원사는데 짐 얼마나 된다고 뭔 업체를 불러 ㅋㅋㅋㅋㅋ
저 여자도 진짜 답답하다 애초에 한벅 속았고 상식적으로 아빠가 부장인데 아들 서울집도 안구해주고 고시텔을 구해준다고? ㅋㅋㅋ 그거부터 의심해라 ㅈㅂ
저런 심한 허언증 친구 전에 한명 알았는데 저런 거짓말들...그냥 하는거임 그냥...허세부릴려고..또 순간순간을 그냥 넘기려고...근데 저런사람들을 만나는 사람들의 오산이 도대체 왜?????나를 너무사랑해서???죄책감은????이러면서 먼가를 깊게 이해할려고 들음 그런 깊이 없어요 그냥 하는거고 허세부리고 상황 넘기려고 하는거임 어린애들 거짓말 하는것처럼...어린애들 거짓말할때 별 의미나 생각 없잖슴 이해할려고 하면 안돼 그냥 차버려야지..널 너무 사랑해서 거짓말했기는 개뿔이....그것도 거짓말이야 속지마ㅋㅋ
차라리 저한테 오세요
잘해드릴게요
서장훈 형 말 와닿는ㅋ ㅋ 진짜 좀 정상적인 사람하고 결혼을 하세요 연애야 뭐 시행착오라 ..경험일수 있지만 결혼은 평생 가느넉니깡요
집을 속이는 건 너무 에바아님??
거짓말하는 저 남자 병까지 간 듯
사랑한다는 것도 백퍼 거짓말이고 무서운 사람임
어디 관공서에 계신지 찾아가보고싶네
무슨 이유를 갖다붙혀도 거짓된 만남은 안됨~
여친이 자존감이 낮아서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남친이 시키는 대로 공무원 시험하는거 같은데 끝이 보여서 안타깝네요.두번째 거짓말 하는 남친도 미래가 없네요
진짜 연참 너무 좋아하는데 이거는 진짜 보는걸 포기해버리고 싶음...
ㅋㅋㅋㅋㅋ
참 인생 사는데 도움많이 되는듯요 저도 마음 다잡고 저런짓은 안해야겠다 거짓말은 안해야겠다 생각함 악의 근원임
거짓말을 끊임없이 하는 것 거기에 대해 죄책감도 없고 너도 즐거웠으니 좋은거 아니냐? 하는 건 정신병이라고 생각해요. 고민할 시간이 아까워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말...다 너를 위해 우리를 위해 즐거우려고 한 거짓말?! 안타깝지만 그 사람은 정말 만나서는 안되요. 하루빨리 그 올가미에서 벗어나시길..
거짓말은 사랑이 아닙니다
처음꺼 보고 진짜 답답해 뒤지겠네 후;;
김숙님 왤케 옷이랑 얼굴이 따로노는거같징ㅋㅋㅋㅋㅋㅋ웃긴데 기엽네 ㅋㅋㅋㅋㅋ
와 저런 사람의 종류가 있었군.... 아 자격지심이 크면 허언증이 생긴다 .... 맞는듯
전에 사귄 사람중 정말 이상한애 있었는데... 하도 앞뒤가 안맞는거 같고 뭔가 하는 말마다 크던 작던 소한 말까지 의문이 들어 걍 짱나서 헤어짐.
뭐였지 했는데 저런 사람이 있는거구나....
심지어 내 전 남친은 자기가 하는 거짓말이 자기 머릿속에서 갑자기 진실이 되어 버림 후덜덜 눈물까지 흘림.....
그래서 너무 맞춰주는 것도 의심해봐야함,,,ㅠㅜㅠㅜ
나는 지금 라면에 김밥 먹으면서 폰으로 보는중
두 번째 사연은 고민녀가 너무 순진해서 제작진이 구제해줄려고 일부러 뽑아줬나 싶을 정도다. 첫 번째 사연남 행시 사시 붙은 사람도 안 저러겠다. 9급 휴... 고민녀 이왕 공시 시작했으니 7급 준비하고 합격하면 남친 뻥 차버리면 좋겠다.
첫번째고민녀 답답해 자존감도낮으신듯... 공무원강요할때부터 그냥 버려버리겠구만...고민녀도힘들게취직했고 나자신이 잘났고자신을사랑하면 다른좋은사람충분히 만날수있는데 왜저러는지... 남자는 또라이같고 고민녀분은 답답해ㅠㅠ
김숙 의상 CG인줄 ; 헐 ㅋㅋ
공무원 남친 ㅋㅋ 갑자기 왜 여친한테 왜 저러는지 알거같음... 공무원 사회에서는 공무원들끼리 만나야한다는게 약간 룰?처럼 있어서 ㅋㅋ 취업하고 주변 공무원들한테 몇번 듣고, 또 주변 둘러보니 공무원들끼리 사귀고 결혼하고 하는거 보니까 지도 갑자기 공무원 여친 만나야한다고 생각한듯 ㅋㅋ
곽정은씨가 논리왕이라니...
감정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썸네일을 잘못 넣은듯ㅋㅋㅋ
공무원 남친은 고민녀 보험쯤으로 생각하고 공무원 되면 결혼 생각해보고 그 사이에 다른 더 좋은 여자 만나면 바로 갈아 탈거 같고. 드라마 사연은 조금만 더 만나면 연참이 아니라 궁금한 이야기 Y나 그것이 알고싶다 나올거 같고.......... 헤어지세용!
연참드라마 남주 짧대 배우님 중 한명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반가운, 새 연참 영상 올라왔네~이 여배우 최애 배우~
첫번째 역대 최악이다 왜만나지
인간은 변하지 않습니다 바보는 바보인지 몰라
거짓말 저렇게 하는건 그냥 병이지 병....
공무원준비생.. 공부접고 연참본다.. 제발공부하자 새미녀등장
두번째 사연보니까 왜 연참이 아니고 그알같지? ... 무섭다 진짜. 사람 사칭하는 사람은 그 상대방 정보 다 있어요. oo건설 부장 아들 아닐 확률이 너무커요. 부산에 본사면 기차값 아깝더라도 실례 무릅쓰고 사진가지고 그 부장이 아버지인지 확인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6개월만에 결혼하자는것도 무섭네요. 범죄, 보험사기 등등 이런거 밖에 생각안나요 진짜.
거짓말..... 답도 없다.....
근데, 이거, 한 번 나온 것 같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원확실한 사람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남친 겜하다가 만났는데 만나면서 대학교 학생증이랑 그런거 보여주던 생각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5
꼬리가 길면 밟힌다...
거짓말이 많으면 백퍼 들킨다...
저걸 사연이라고 보낸 여자가 이해안됨
미련이 남았음 그냥 저러고 살면 될것이지 뻔한 답에 뭣하러 사연을보내
와 이 사연 나랑 똑같다 결국 집 나이 거짓말 들통나니까 잠수이별
거짓말이 들통나는순간 받을 상처는 거짓으로 생겼던 기쁨보다 더 클텐데.. 처음 집이랑 반지들켰을때 딱 못을 박아뒀어야지..' 또 거짓이 나오면 더는 못믿겠어.. 신뢰할수없는사람과는 더 이어갈 수 없다고 생각해.' 또 무슨거짓말을 할줄알고 결혼까지가요? 무서워서 더 만나지도 못할것같은데.
글고 저런남자만나는여자도똑같음 나이먹도록 내자신도안사랑하고 남자말에 다 말듣고 저런남자만나는 여자나 끊어내지도못하는게 답없다..끼리끼리 알아서 만나라ㅋㅋㅋㅋ
1:01:26
닦달 하는 연인! 연애의 참견2 41 한 줄 참견 사연, 연애의 참견1 14, 연애의 참견1 19, 연애의 참견2 54 한 줄 참견 사연과 비슷 한 사연이네~
썸네일이 잘못올라왔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이건 걍 사연보내려고 쓰는거고...사람들한테 이런 사람도 있다고 조심하라고 이야기해주려고 사연보내는 것 같아....
이건 또 뭐냐 리플리 증후군인가?
학습지도 1년이상하면
끊으려하면 불안해요
운동도 1년하면 끈으려 하면 불안해요
사랑도 그래요
연참 흉내 이건 아니지
하지 마세요
제발
그 그. 느낌 절대 안 나요
드라마화 된 사연 왠지모르게 전하지 못한 진심이라는 노래가 생각난다...
굳이 공무원이 되야만 미래가 있나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해야 미래가 보이지 저건 강요가다가 거의 협박이야
사기에 사기 거짓말에 거짓말
21"01
첫영상,,,
이남자분 애인 따로 없다면 내 머리 내려서 대지 먹이겟다...
저런 인간들이 공무원한다구 설치구 다니는 이세상이 잘 돌아가면 얼마나 잘 돌아갈까...
공무원아 니 여친 걍 니가 먹어살려 ㅋㅋㅋㅋ
참나 처음에 들이대던 그 사랑하는 마음은 어디가고 공무원 벼슬달고왔냐 ;;
다좋은데 보는거 흐름끊길만큼 광고 오지게 쳐넣네요 좀 줄여줘요 꾸준히보는데
너 처음본날에 샀다 ....메모
헤어져야한다는 정답이 나왔는데 왜 고민하는건지ㅡㅡ 누가봐도 정신나간 남잔데
보통 어이없는 소리를하면- 먼 🐶소리냐고 하는데,,, 우리집 개도 저정도에 거짓말을 정당화하는 왈왈소리는 안합니다-
저런 애를 공무원 면접관들이 미흡 안 준 것이 문제인거.
●●여기 첫번째 사연에 나온■ 빨간색 책■제목이나 작가 좀 알려주세요●●
좋아하면 이정도 맞춰줄수는있는거 아닌가
댓글들이 다 공무원얘기밖에 없네 드라마내용이 완전 쇼킹인데 ㅡㅡ
연참 드라마 남자도 글렀어 왜 지가 선택한 책임을 남한테 돌리는거야. 혼란스러울게 대체 뭐가 있지? 일단 거짓말인걸 안 상태에서 난 끝났을것같은데. 좋으면 뭐해... 믿음이 깨졌잖어
그래도 남친이 공무원인데 여친보고 공무원되라고 강요하는거는 그나마 양반인데? 내 전남친은 지도 수입 일정하지않고 돈 없는 프리랜서였으면서 나보고 능력없다니 돈없다니 결혼계획, 결혼후계획 하나도 안되어있다고 맨날 맨날 구박하고 싸우고 ㅡㅡ 어휴
그리고 서장훈 저 얘기 진짜 정답임
딱 저거임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남친때매 공시 준비 시작했는데
결국 헤어졌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하
공무원이 최근에야 떴지 공시 패스하고 공뽕에 취했구만 완전ㅋㅋ
공무원이 뜬거 나라가 망해가는 증거임. 그만큼 좋은 일자리 다 사라졌단 증거. 우리나라 한창 잘나가던 1970년대~ 90년대 초반까지는 일자리가 넘치고 골라 가던 시절이라 사람들이 공무원 줘도 안해서 고졸도 시험만 보면 붙는게 공무원이었고 쳐주지도 않았음. 문재앙이 공무원 늘렸지. 공무원 = 비생산적이고 세금만 축냄. 공무원 늘수로 세금과 규제만 늘어남
@@user-ro1gp1vc8d ㅇㅈ
2:00:00 광고 없애기
31:56 32:06 32:20 하...나만 둘 잘어울리나..(미안해요)
처음 책 같이잡고 첫눈에 절절하게사랑해서 같은동네라고 거짓말로 시작한걸까?? 아닌듯 팩트를체크해주세요
이 여배우, 최애 배운데 이번 주에 오랜만에 나왔음~
진심 공무원 9급 들 자부심 남자들겁나많음 이백 넘자나?ㅋㅋㅋㄱ이백받아놓고공무원부심 후진국일수록 공무원선호함
30년간 친여동생과 살았능 데, 친여동생이 허언증 ? 비슷해요. 두번째 남자랑 비슷함
까도까도 항상 말이 다름.
결국 저랑 엄마는 제 동생을 믿지 않아요 .
공무원이 되도 그남자랑은 결혼하지 마세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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