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남편과 이혼 도중 배 속에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그 와중에 그 아이를 하늘에 보내라는 미친 시모를 참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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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실제 일어난 일을 기반으로 사이다 같은 결말을 각색한 라디오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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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하러 찾고 뭣하러 도와줘요? 그럴 가치도 없는데...
양육의무 안 한 사람이 왜 부양의무 찾나요? 한 번만 더 찾아오면 양육비소송 건다 해버리면 다시 안 찾아올 것을...
천벌받았네 결국에는......에휴;;
애지우라더니 모델되서성공하니 아들찾겠다고?제정신들인가?
어머니는 개뿔 으이그 무슨 착한코스프레 ...
위자료. 양육비 단단히 챙기세요.
첫 마디가 부모 하대하면 생각할 필요없이 같이 막 나가야지. 기죽을 필요 없습니다. 마마보이 새끼가 엄마 도움받아 해결하려눈거 자체가 싹수가 노흐랗네.
전 시댁 녹음해서 까발리세요 특정번호 자동통화녹음 설정해야죠
콩까지가
단단히 쓰였네
찾기는 개뿔
정상적인 남자만나
재혼해서
살아라
세상엔 좋은사람도
많다
콩깍지는
그만 벗고
뻔뻔하게 지자식을 버릴때 신경도 안쓰면서 이제 잘살고있으니까 친아빠 친할머니니까 데리고 살게다고? 돈대신 쌍욕이랑 가운데 손가락보여주고 경찰에 신고해야지!
😮😢ㅅ😮
자업자득 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게 이혼했는데 무슨 어머니?...작가야 적당히 쓰야지
시모가 사람이냐
시모가 진짜 선을 넘어도 아주 심하게 넘었군요! 임신한 아이를 지우라는 말을 대놓고 하다니 진짜! 게다가 남편놈은 와이프 생각 전혀 안 하다니 모자가 완전히 쌍으로 미쳤군요! 미친 시모와 남편 아주 풍비박산내버리세요~!!
우리딸도. 행여 혼전임신이라도 하면 남친놈 문전박대해야겠네☠️☠️☠️☠️
아들과 행복하세요
어떻게
자기자식을
버릴수가 있을까
정말기가 막히네
그러고도
남편맞아 세상에
아들 장사하네 왜 무시부터 하는지
언젠가 후회할짓 안하는게 훗날 안부끄러울텐데 ㅋㅋ
저런 아줌마 아들은 두손 꼭 붙잡고 둘이 사는게 맞아요 둘이 사세요 빠이
지은죄가 많은건 알긴아네 쌤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