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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선님 연기 정말 최고입니다. 매회 볼때마다 감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본방을 봤던 세대로서 당시엔 젊은 주인공들과 백일섭 으르신의코믹한 연기밖에 안보였는데 나이 먹고 다시 보니 정혜선 어르신 연기가 정말 리얼하고어떻게 저렇게 옛날 충청도 할머니 역할을 디테일하고 리얼하게 잘하시는가 감탄중..의상이나 말투 표정.. 정말 대단하십니다. 백일섭 어르신도 잘하셨지만 코믹한 요소가좀 가미된 캐릭터였죠.
크로노스 저는 본방이 할 당시는 어렷을 때라 제대로 보지 않았었고, 최근에 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정혜선 배우님을 보며 감탄중입니다 ^^요즈음 드라마는 자극적인 소재와 억지스런 스토리들이 많아 아쉬워요 예전 드라마들이 좋은 작품이 많더라구요~
어쩜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가는분♡드라마라기보다 인간극장 보는느낌
와~~ 이 드라마는 먹는거에 진심이네!! 방앗간에서 떡 뽑을때도 그렇고 집에서 만드는 시루떡. 식구들 모여서 식사할때도 반찬이나 국보면 요즘 드라마랑 다르다!! 완전 제대로 촬영했음! 저 열무 비빔밥도 진짜 맛있어 보인다 ㅋㅋ
아니 이 냥반이 핫바지 방구 새듯이 그냥 슬그머니 읎어지곤 허네와 대사가 요즘 드라마랑 너무 달라서 정말 한국문학소설 읽는 기분임
딸이 책을 발간했음 과거반성하고 잘했다고 칭찬은 못하고 책망하는말만 저런 친모도 있을까요 아직도 귀남이만 최고이지 딸이쓴 책읽어보고 반성 하셨음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님 드라마예요 드라마 ㅋㅋㅋㅋㅋ현실과 혼돈하시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종특이야 종톡 ㅎㅎㅎ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못하고 연기잘하는 배우를 욕하네 ㅎㅎㅎㅎ
저런 엄마들 현실에 많았어요 대화도 안되고 다른사람 이해 절대로 안해요
반성할 수준의 사람은 처음부터 차별하지 않았겠죠 무지한 사람들많습니다
그리 따지면 딸은 엄마 팔아서 책으로 돈번거랑 뭐가 다른지?드라마는 드라마로 봅시다.
부모가 있었으나 도움이 안되고 공부하는거 방해만했지.ㅠ 사람 안 변하네. 늙으면 좀 나아져야지....
규태 와이프 참하고 예쁘다ㅅㅅㅅ
울 아빠도 젊으셨을때 저런 은행 다니셨는데.귀남이같이.아빠보러 가기도하고 그랬는데
앗 소영이 귀여움 말 또릿또릿 잘함
기승전 시집이네 저 엄마는 ㅋㅋ 딸이 책도 쓰고 선생님도 되었는데 자랑스럽지 않다는게.. 딸이라도 같은 여자로 자격지심 느끼는거.
저땐 여자가무슨 이러며 얌전히있다시집가라는게 흔했어여
재건데이트 : 1960-70년대 돈없는 커플이 돈을 쓰지 않고 산책로 걸으면서 하는 데이트를 재건데이트라 했다네요. 시대 상황을 알 수 있게 넣은 표현인가봅니다.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무슨 뜻인가 했는데 감사합니다
들기름 참기름 넣고 열무비빔밥 먹고싶당
후남이 선생님 너무 젠틀맨~~
채시라 착장이 다 맘에 드네
베스띠벨리인지 꼼빠니아인지여성복 모델이었으니까협찬도 잘 받았겠죠ㅎ
그래두 후남이아버지는 인복은 있네..
규태가 체육선생님인가보넹
체대 나왔거든요
능력있는 미현엄마는 뭐든지 해주고 싶어서 그러지요좋겠다 미현이는
어미가 무식이철철
후남이가 자기랑 달리 잘나서 자기같이 구질구질하게 살지않은게 불만인듯저런부모보단 고아가 나을듯
할머니 혼자 말 잘해요ㅋㅋㅋ
아이구 맛나겠다 열무김치 비빔밥
귀남이 어머니는 왜 후남이 낳았데.. 저래 구박할꺼같으면
그놈의 시집타령...
미현이가 만지작 만지작... 92년 출시작 jbl4312 b 스피커
어 어린외야 할머지가 물엇보며 엄마가요 방에서 책을보고 이서요 니도 니못섭보 니미래가 얼굴을 모락다 어매
권재희, 이하원님, 사별하고 한홍구와 결혼?😂
그냥 여가부에서 싫어할듯...
태현엄마 은근 푼수네 ㅋ
나는 남자라 그런지 저당시 볼때도 귀남이엄마 싫지는 않더라ㅎㅎ
딸이 시집가서 저런 시어머니 만난다면?
이런사람은 딸이시집가서 시집살이살아도 관심없을걸요
역지사지가 안되니 그런거죠.😢
배우 정혜선님 연기 정말 최고입니다.
매회 볼때마다 감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본방을 봤던 세대로서 당시엔 젊은 주인공들과 백일섭 으르신의
코믹한 연기밖에 안보였는데 나이 먹고 다시 보니 정혜선 어르신 연기가 정말 리얼하고
어떻게 저렇게 옛날 충청도 할머니 역할을 디테일하고 리얼하게 잘하시는가 감탄중..
의상이나 말투 표정.. 정말 대단하십니다. 백일섭 어르신도 잘하셨지만 코믹한 요소가
좀 가미된 캐릭터였죠.
크로노스 저는 본방이 할 당시는 어렷을 때라 제대로 보지 않았었고, 최근에 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정혜선 배우님을 보며 감탄중입니다 ^^
요즈음 드라마는 자극적인 소재와 억지스런 스토리들이 많아 아쉬워요
예전 드라마들이 좋은 작품이 많더라구요~
어쩜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가는분♡
드라마라기보다 인간극장 보는느낌
와~~ 이 드라마는 먹는거에 진심이네!! 방앗간에서 떡 뽑을때도 그렇고 집에서 만드는 시루떡. 식구들 모여서 식사할때도 반찬이나 국보면 요즘 드라마랑 다르다!! 완전 제대로 촬영했음! 저 열무 비빔밥도 진짜 맛있어 보인다 ㅋㅋ
아니 이 냥반이 핫바지 방구 새듯이 그냥 슬그머니 읎어지곤 허네
와 대사가 요즘 드라마랑 너무 달라서 정말 한국문학소설 읽는 기분임
딸이 책을 발간했음 과거반성하고 잘했다고 칭찬은 못하고 책망하는말만 저런 친모도 있을까요 아직도 귀남이만 최고이지 딸이쓴 책읽어보고 반성 하셨음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님 드라마예요 드라마 ㅋㅋㅋㅋㅋ현실과 혼돈하시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종특이야 종톡 ㅎㅎㅎ 드라마와 현실을 구분못하고 연기잘하는 배우를 욕하네 ㅎㅎㅎㅎ
저런 엄마들 현실에 많았어요 대화도 안되고 다른사람 이해 절대로 안해요
반성할 수준의 사람은 처음부터 차별하지 않았겠죠 무지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 따지면 딸은 엄마 팔아서 책으로 돈번거랑 뭐가 다른지?
드라마는 드라마로 봅시다.
부모가 있었으나 도움이 안되고 공부하는거 방해만했지.ㅠ
사람 안 변하네. 늙으면 좀 나아져야지....
규태 와이프 참하고 예쁘다ㅅㅅㅅ
울 아빠도 젊으셨을때 저런 은행 다니셨는데.귀남이같이.아빠보러 가기도하고 그랬는데
앗 소영이 귀여움 말 또릿또릿 잘함
기승전 시집이네 저 엄마는 ㅋㅋ 딸이 책도 쓰고 선생님도 되었는데 자랑스럽지 않다는게.. 딸이라도 같은 여자로 자격지심 느끼는거.
저땐 여자가무슨 이러며 얌전히있다시집가라는게 흔했어여
재건데이트 : 1960-70년대 돈없는 커플이 돈을 쓰지 않고 산책로 걸으면서 하는 데이트를 재건데이트라 했다네요. 시대 상황을 알 수 있게 넣은 표현인가봅니다.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무슨 뜻인가 했는데 감사합니다
들기름 참기름 넣고 열무비빔밥 먹고싶당
후남이 선생님 너무 젠틀맨~~
채시라 착장이 다 맘에 드네
베스띠벨리인지 꼼빠니아인지
여성복 모델이었으니까
협찬도 잘 받았겠죠ㅎ
그래두 후남이아버지는 인복은 있네..
규태가 체육선생님인가보넹
체대 나왔거든요
능력있는 미현엄마는 뭐든지 해주고 싶어서 그러지요
좋겠다
미현이는
어미가 무식이철철
후남이가 자기랑 달리 잘나서 자기같이 구질구질하게 살지않은게 불만인듯
저런부모보단 고아가 나을듯
할머니 혼자 말 잘해요ㅋㅋㅋ
아이구 맛나겠다
열무김치 비빔밥
귀남이 어머니는 왜 후남이 낳았데.. 저래 구박할꺼같으면
그놈의 시집타령...
미현이가 만지작 만지작... 92년 출시작 jbl4312 b 스피커
어 어린외야 할머지가 물엇보며 엄마가요 방에서 책을보고 이서요 니도 니못섭보 니미래가 얼굴을 모락다 어매
권재희, 이하원님, 사별하고 한홍구와 결혼?😂
그냥 여가부에서 싫어할듯...
태현엄마 은근 푼수네 ㅋ
나는 남자라 그런지 저당시 볼때도 귀남이엄마 싫지는 않더라ㅎㅎ
딸이 시집가서 저런 시어머니 만난다면?
이런사람은 딸이시집가서 시집살이살아도 관심없을걸요
역지사지가 안되니 그런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