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국헌신 군인본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라는 의미로, 자신을 보고 미안한 마음을 갖는 지바 도시치를 위로하는 안중근 의사의 뜻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중근이 순국한 후 그는 간수 일을 그만두고 철도원으로 일하며 살았는데 미야기현 구리하라시에 대림사라는 사찰을 세워 안중근 의사를 기렸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해당 사찰의 주지가 매년 안중근 의사 의사 탄신일(9월 2일) 즈음 주말에 한국의 안중근의사숭모회와 함께 위령법요식 및 친선교류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국헌신 군인본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라는 의미로, 자신을 보고 미안한 마음을 갖는 지바 도시치를 위로하는 안중근 의사의 뜻이 담겨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중근이 순국한 후 그는 간수 일을 그만두고 철도원으로 일하며 살았는데 미야기현 구리하라시에 대림사라는 사찰을 세워 안중근 의사를 기렸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해당 사찰의 주지가 매년 안중근 의사 의사 탄신일(9월 2일) 즈음 주말에 한국의 안중근의사숭모회와 함께 위령법요식 및 친선교류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뭔가 부끄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