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Clip] 스웨덴세탁소 - '푸른동경' (세로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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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Unfolding-cloud
    @Unfolding-cloud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어요. 노래해 주셔서 감사해요

  • @LukaModric-I0
    @LukaModric-I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보컬 누나는 안늙네 계속 이쁘당 ㅋㅋ

  • @minsungkang823
    @minsungkang82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웨텐세탁소 노래가 자주는 아니지만 삶의 일부분이 된것 같아요. 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cheflia5555
    @cheflia555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NAVER1315
    @NAVER131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노래 너무 좋아요 진짜 사랑합니다.

  • @poCLOVERwer
    @poCLOVERwe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콘서트가고싶어지는 라이브영상이네

  • @younholic
    @younholi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ㅠㅠ진짜 너무 좋다....

  • @한나-d1g
    @한나-d1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노래 완전 취향저격.......

  • @nuvelysplaylist-bc2rh
    @nuvelysplaylist-bc2r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성 가득한 앨범이네요!!

  • @ililliilliiili
    @ililliilliiil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좋다...

  • @Volt2-g7w
    @Volt2-g7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사]
    내 푸른 동경의 마음까지 가여워하지는 말아줘
    그건 나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이니까
    멀어지지 않으려 쉬지 않던 눈짓과 말
    기어이 달려들어 전부를 주려나 봐
    형태 없는 이 마음은 무너지지를 않아서
    흠을 내어봐도 날 떠나지 않아요
    이토록 뜨겁게 피어나도
    도무지 좁혀지지 않는 거리
    내가 손을 놓으면 아무것도 아닌 우리
    움켜쥔 한 줌의 희망에 난 어디로도 못 가요
    이것만이 내가 가진 전부일 테니까
    형태 없는 이 마음은 무너지지를 않아서
    흠을 내어봐도 날 떠나지 않아요
    이토록 뜨겁게 피어나도
    도무지 좁혀지지 않는 거리
    내가 손을 놓으면 아무것도 아닌 우리
    움켜쥔 한 줌의 희망에 난 어디로도 못 가요
    흔한 마음이라는데 그렇기에 더 겁이 나
    그토록 바라왔던 날들을
    이젠 놓으려 해요
    날개가 꺾인 후에야
    난 자유로워요

  • @6catalina0
    @6catalina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So breathtakingly beautiful, the voices and melodies of Sweden Laundry.
    I found your music and purchased your album because of RUclips recommendations. ❤
    I would like to purchase all of the Sweden Laundry albums.

  • @leesmigt
    @leesmig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개인적으로 역대급인데요
    겁나 좋네..

  • @인물-n3d
    @인물-n3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응원 합니다 ❤

  • @블랙뷰티
    @블랙뷰티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 @DazzlingTak
    @DazzlingTa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라이브가 음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