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7 심지어 앞마당 언덕아래에서도 탱크 박고 2시 시야 확보해도 가스 포격 가능 ㅎㅎ 예전에 12시 테란이면 엔지니어링베이로 시야 확보해서 2시 가스부터 때리고 시작함 ps. 9시 아래 물 있는 곳에 조그만 언덕아래 땅덩어리에 탱크 한기 정도 내릴 공간이 있어서 때릴 수도 있었음 ㅎㅎ
저는 로템이 국민맵이던시절 토스유저였습니다 원팩원스타가 워낙 강세하던시절이라 테란상대로 빠른 멀티 불가능하고요 로보틱스올리면 셔틀부터 찍어야했습니다 상대가 양아치테란전술을 쓰면 언덕위에 기본 4질럿2드래군올려놓고 3셔틀이상 강제운영해야했고요 토스가 지금 토사기라는말을 듣는이유는 저시절에비하면 지금은 맵이 너무좋기때문입니다
당시에는 프로리그같은건 생각도 못할때니 운빨도 재미의 한 요소로 넣은게 아닐까 싶음. 막말로 밸런스를 최우선시했으면 좌우/위아래 전부 다 대칭으로 만들었겠지. 역언덕같은건 구현이 안되어있을때니 어쩔수없었다 치더라도, 다른 평지 맵들만 봐도 요즘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 컨셉맵에 가까움. 조금 불공정하더라도 자리마다 특징이 있고, 그 자리에 어떤 종족이 걸리느냐, 양쪽 자리가 서로 어떤가에 따라 매번 다른 양상이 나오는게 재밌었던 것 같음. 영상에서 언급된 개사기요소들(언덕장악 등)도 실제로는 상대방도 그걸 알기에 그걸 못하게 선제적으로 저지한 경우도 많았고, 자원 채취율까지 고려해서 정교하게 만드는 요즘 맵에서는 그런 공방이 오가는 그림은 더이상 볼수없어서 한편으로는 아쉬움.
앞으로 있을 스타 유닛 탐구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다음엔 무슨 맵 하지?ㅎㅎ
저그맵 아쉬리고 해주세요 ㅋ
패러독스요 ㅎㅎㅎ 아 근대 커맨드 날리기 안나온거 아쉽내요
투혼 or 파이썬
기왕 맵 할 거면 황밸 맵 말고 적폐맵으로 해주세요 라그나로크 뭐 이ㄹㅓ....
아 맞다 형은 쌉 테란맵 라그나로크에서 콩형한테 졌지...?
경쟁전 맵분석 부탁드려요
10:00 6시는 한반도네 헬지옥 ㅋ
9:21 그런방법으로도 쓰고 건틀릿이라는맵에서 투스타에서 모은 클로킹레이스와 메딕 4마리 태워와서
오버로드에 옵티컬플레어걸고 드론학살하던경기있음 장진수가당했던걸로 기억함 장진남 장진수 쌍둥이가 임요환선수에게 호되게당했어요.
괴랄한건 다당했어요. 이두분이 제자 최연성한테도 상성관계일걸요?
최연성이 못잡는저그는 마읍읍과 이제동이었고 박성준도 못잡긴했지만 나중에는 반반가서
로템 라이버리.. itv경인방송에서 했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
5:21 송병구의 전설적인 명언
" 당연히 닿지 "
ㅋㅋ
13:19 저기에 배럭 서플라이로 사잇길도 막고 달달하게 승챙겼는데. ㅋㅋㅋ
12:50 이부분 쇼츠로 만들어 주실수있나요 가끔 생각날때 보러오는데 쇼츠로 보면 더 편할거 같애요
이거 보니 생각나네 초중딩때 공방 하면서 진짜 6시 걸리지 않게 해달라고 했던 적 있었던 거 같네 ㅋㅋㅋ
재밌게잘봤습니다 ㅎㅎ
테사기 입증 증명
유일하게 오리지말 맵에 영향을줌ㅋㅋ
와 황제 저거막으려고옵티컬 진짜대박이다
12시에 걸렸을때
앞마당을 어떻게 먹을지 고민이 되었던 시절
이쯤되면 잃어버린게아니라 일부러 버린 사원이 맞다
개꿀잼인데 왜 답글이 없누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다버린사원
도랏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도 빵터진 명품드립 ㅋㅋ
이때는 테란으로 프로토스 은근 잡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ㅠㅠ
심지어는 로템 저거 온게임넷에서 4년차에도 본거 같음
테란은 커맨드 날려버리면 간단하다구 ㅋㅋㅋㅋ
조만간 비상이나오겠군.... ㅎㅎㅎ
저징징수장 김명운조차도 6뮤탈나오는순간 게임 끝난다는 맵 ㅋㅋㅋㅋㅌㅌ
정민이형 아쉬리고,프루빙그라운드,
라이벌리 맵 기억나시죠ㅎㅎ
토스유저 입니다.
로템으로 처음 스타 시작했는데
이제야 깨닫네요
내가못했던게 아니라
테사기
5:37 심지어 앞마당 언덕아래에서도 탱크 박고 2시 시야 확보해도 가스 포격 가능 ㅎㅎ
예전에 12시 테란이면 엔지니어링베이로 시야 확보해서 2시 가스부터 때리고 시작함
ps. 9시 아래 물 있는 곳에 조그만 언덕아래 땅덩어리에 탱크 한기 정도 내릴 공간이 있어서 때릴 수도 있었음 ㅎㅎ
내다버린 사원
14:39 채팅창 중에 "영국이 섬임?" 얘는 ㄹㅇ... 유치원 중퇴인가...?
인스티즈 발 밈일 가능성 농후
대놓고 졸렬하게 게임하라고 만든 맵이군요
정민이형 라그나로크맵 리뷰합시다!!
무한맵시절 4대4 10분 노러쉬 빌드쫌 가르쳐주세요
저희동네에서 김정민이 이맵에서 승률80프로로 만승햇다는 루머가 돌앗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폭이 좁고 빈틈이 많아서 그런가 로템 당시에 저그 진출자들이 가장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신기할 노릇
미네랄에 비해 비교적 가스가 풍부했기에 저그가 할만했음
앞마당 삼룡이 언덕형태 특히 12시 2시
8시 6시 나오면 지상은 멀고 공중은 가까워서
뮤탈견제에 용이함
물론 토스는 개암울
지금 개념으로 봐서 유불리 따져서 그렇지 옛날에는 토스도 본진 2게이트 테란도 본진 2베럭 하던 시절이라 사실 종족에 따라서 그렇게 불리하고 유리한지는 잘 몰랐던거 같은데 어짜피 3종족 다 빌드도 구리고 최적화도 안된 시절이라 거기서 거기였던듯
탱크에 수없이 터졌던 내 넥서스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언덕시즈에녹아내린 내드라군도...
난 저그라 더 고통스러웠다 진심 ㅠㅠ
난 저때 재미 많이 봤지
실시간댓글에 영국이 섬이야??! 를 보았어요
정제된 맵에 익숙한 사람들이 듣기엔 거짓말같음 ㅋㅋ
해변킴형 입담 좋다!! ㅎㅎ
내다버려진 사원...내버린 게 아니라 내다버려진 것이다.
내가 그래서 테란들한테 매일 처발렸다
근데 이런걸 해변킴이 테란유저고 좋은기억이라 저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보여주지 저그 토스 유저엿으면 이 갈면서 방송햇지 ㅋㅋ
내가 다 당했던것들ㅋㅋㅋ
저때 200을 채워도 저렇게 갉아먹혔고 정면싸움을 할수가없었음
이런걸로 요즘 선수들이 게임 한번 해보지 ㅋㅋㅋㅋ
임요환 주종이 테란이 아니라 토스나 저그였으면 지금의 임요환은 없었을듯..
꼼수 천재네 ㅋㅋㅋㅋㅋ
게임아이라고 지금 래더같은 사이트가 있었음.. 1600이상이면 고수였음
잃어버린 사원이
죽을 사
멀 원 이라
멀리서 뒤져라 라는 뜻이었나봄
진짜 솔직히 기본적인 상식과 양심이 있는사람이라면 토스 쓰레기인거 인정해야된다
저 맵은 그렇다쳐도 투혼 파이썬은 절대 아닌듯
토스가 쓰레기면 현재 유저 절반이상이 토스일리가 없음
이기석 vs 신주영 로템 경기를 비디오가게에서 빌려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 옜날이여
저때는 맵이 잘못이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음 어쨌든 국민맵이라서 헌터랑 더불어 모든 스타유저들이 저기서 놀았음. 조이기 당할때마다 내 실력부족인가 싶어 스트레스만 오지게 받았음 당시는 저거랑 디아말곤 게임 할게없었음
8시 탱크는 진짜 선넘네 ㅋㅋㅋ
추억 돋네
최고의 테란맵 저기서 프로토스 저그가 승리한거는 진짜 그 사람들이 잘한거다
저 언덕에 건물지어지는거랑 6시 8시 조이기 이어달리기
2시본진에서 12시 조이기 태초의 테사기맵ㅋㅋ
그때 생각 새록새록 나는구나 ㅋㅋ
저땐 앞마당안먹고 섬먹거나 다른스타팅먹고 게이트펼치고 그랬음...
15:12 그 구성훈 선수가 김명운선수 상대로 입다물고 일방적으로 뚜까맞은 그 맵인가요...
맵 탐구 트로이 기원 1일차
이런게 대회맵으로 쓰였던 이유는 이게 그나마 나아서 였다는게 레전드
옛날 섬맵 개토나옴
그때 맵이 쇼다운, 스노우바운드 이딴거니까 로템은 선녀지 ㅋㅋ
아쉬리고 명맵 추가요
라이벌리, 프루빙 그라운드
이 두 맵도 물량 싸움으로 죽여줬죠.
"로스트템플이 제일 인기있는 것은 전략과 힘싸움이 공존하는 맵이기 때문이다."
- 당시 중계진이 로템경기 중계하며 실제로 던진 멘트
이것만 봐도 당시 맵이 어땠는지 파악 가능
역시 테사기
로스크템플
루나
파이썬
투혼
스타 역대 모든 국민맵은 결국 테란맵이다.
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투혼은 토스맵인데
20년 전 삼촌집 갔을 때 봤던 로템 전략 여기서 다 본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 앞마당 스캔안되는게 진짜 씹 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나는 저그맵이 다크스윔 있는 맵 기억나네요
한마디로 jot 같은 맵임ㅋㅋ
테프전은 드랍쉽 쓰는 양아치 테란
나온 이유로는 토스가 테란 못이기는 맵이었음ㅋㅋㅋㅋㅋㅋ
내가 그 유명한 양아치테란
요환이형이 괜히 맵 펼쳐놓고 맵연구한게 아냐 ㅋㅋㅋㅋ
로템 8시 임요환 명장면 입구 배럭하나로 막혀ㅋㅋ
짐레이스너스 맵도 로템이랑 비슷하지 않나여?
테사기의 표본이 된 맵. 1세대 국민맵인데 테란자체가 너무유리한맵이었어.. 언덕에 탱크드랍떨어지면 혈압오름
스타 잘 몰라도 로템이랑 파이썬은 기억에 남는듯ㅌㅌ
토스유저로
이가 갈리는맵,,
그런데 대부분 중소규모대회에서
무조건 공식맵이었다는거..
와 그땐 그랬지 정말 전래동화 듣는 느낌이다
저그 유저로서 12시 걸리면 짜증났었던 기억이...
앞마당 동떨어저 있어서 성큰 박으나마나 였던 자리...
12시 걸리면 제발 2시여라하고 5드론 했었지..
스타버전 1.04~1.07쯔음에 했었는데 이맵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ㅎㅎ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는데 추억에 젖었네요..
저때 당시 토스로 6시 걸리고 태란이 7시면 조이기로 게임 끝났음... 셔틀 플레이로 꾸역꾸역 버티다가 내 맨탈이 터짐
6시 걸렸을때
테란 : 까지꺼 센터 하나 더박고 스캔 자주쓰자
저그 : 까지꺼 해처리 하나 더 박고 생산 많이 하자
토스 : ?????????
토스: 까짓거 빨리 gg치고 다음 겜 가자
전략위주의 게임에서 후반 운영싸움위주로 흘러간게 이거때문이구나 ㅋㅋㅋ 처음부터 불리하게 시작하는데 어떻게 운영싸움 거냐고 ㅋㅋㅋㅋ
형은 그냥 행복했음 좋겠어서 구독이라도 눌러요
물론 요즘친구들은 이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현역으로 프로뛰던 사람한테 사기꾼이라니 듣는순간 빵터짐 ㅋㅋㅋ
다른 맵도 해주세요 너무 재밌네요 옛날 생각도나고
저는 로템이 국민맵이던시절 토스유저였습니다 원팩원스타가 워낙 강세하던시절이라 테란상대로 빠른 멀티 불가능하고요 로보틱스올리면 셔틀부터 찍어야했습니다 상대가 양아치테란전술을 쓰면 언덕위에 기본 4질럿2드래군올려놓고 3셔틀이상 강제운영해야했고요 토스가 지금 토사기라는말을 듣는이유는 저시절에비하면 지금은 맵이 너무좋기때문입니다
탱크날빌 견제해서 맵만들지않으면 어떤맵도 시간지나면 테란맵 전적이 나온다는 설이
2인맵 Lockdown...
해변킴 꽃길만 가득하길!!!
저그유저로써 12시 2시만 걸리면 불리하다생각했었는데 6시가 최악이네요ㅋㅋㅋ
시발 텐란맵.
내가 플토였는데 진짜 상대방 죽이고 싶었음.
로템에서 토스전 드랍쉽 여러대 써서 하는 양아치테란 아시나요? ㅋㅋㅋ
와 스캔 안달리는거 어렴풋이 기억나는거 같네 진짜 어릴때 어이없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컴까기 같은거 하몀서
불쌍한 프로토스...
로템이 해변김의 장점을 빛내준 맵이였죠
근데 진짜 탱크 하나때문에 맵 밸런스 맞추는거 개빡치겠네..
사거리가 양심없어서 좀만 거리 조절 안되면 상대 건물 다 터지고
빈공간 조금이라도 있으면 들어가서 시즈박는데 이것만 막으면 그냥 좋은맵 나온다는게 참
요즘맵은 저런자리를 전력으로 없애는게 기본이되어있죠ㅋㅋㅋ
정민님 목소리랑 스타화면을 보면 예전 친구들과 걱정없이 게임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기분이 묘해요 ㅎㅎ
그때도 젖 같았어요~
2030년이면 지금도 그럴게 추억할걸요~ ㅋ
스타 98년도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애도 키우면서
간간히 빨무하네요
모뎀으로 친척동생랑 겜했었는데 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음 ㅋㅋㅋ
저놈에 언덕탱크….토스 유저인데 로뎀 시절 정말 절망적이였음! 그래도 박정석 같은 프로토스가 있어서 테란 쪼이기를 뚫어내는 모습에 간접희열 느꼈습니다.ㅋ
이 개 테란들 맵에서 홍진호 당신은 대체 무슨 싸움을 하고 있있던겁니까...
딱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테사기
나 장난 아니고 난 2시 테란 걸리고 12시 토스 프로게이머도 이겨봄 ㅋㅋㅋ
엔터더드래곤 맵도 재밋엇는데ㅋㅋ
테란 하나때문에 모든맵이 바뀌었다는 그 전설..
국민맵 기억이....ㅋㅋㅋㅋㅋㅋ
저거 8시랑 6시사이 물가에 조그만한 땅(?)있어요 거기다 탱크 시즈모드박으면 8시 건물닿음
다른 건 다 기억나서 “다 아는 것들이구먼” 했는데 이건 씹ㅋㅋㅋㅋㅋ 7:17......
내 주종을 테란으로 만들어준 맵
6시 가스 네마리는 왜 안보여줘 ㅜ
당시에는 프로리그같은건 생각도 못할때니 운빨도 재미의 한 요소로 넣은게 아닐까 싶음.
막말로 밸런스를 최우선시했으면 좌우/위아래 전부 다 대칭으로 만들었겠지.
역언덕같은건 구현이 안되어있을때니 어쩔수없었다 치더라도, 다른 평지 맵들만 봐도 요즘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 컨셉맵에 가까움.
조금 불공정하더라도 자리마다 특징이 있고, 그 자리에 어떤 종족이 걸리느냐, 양쪽 자리가 서로 어떤가에 따라 매번 다른 양상이 나오는게 재밌었던 것 같음.
영상에서 언급된 개사기요소들(언덕장악 등)도 실제로는 상대방도 그걸 알기에 그걸 못하게 선제적으로 저지한 경우도 많았고, 자원 채취율까지 고려해서 정교하게 만드는 요즘 맵에서는 그런 공방이 오가는 그림은 더이상 볼수없어서 한편으로는 아쉬움.
대칭형맵이 또 방어위주의 경기가 나와버리면 엄펑지루해지기 때문에 저는 딱 바람개비형 맵이 딱 적당한거 같아요.
근본의 헌터해주세요
9시 입구 배럭으로 꽉막히는 게 ㄹㅇ 하이라이트 였는데
스타 나오던 시절의 전략게임들은 벽으로 인한 시야 방해이나 고저차를 반영하는 것이 신기술로 여겨졌기에 지형을 활용하는 요소들을 여기저기 넣었을 겁니다. 지금은 똥맵이라는 소리 듣는 여타 많은 맵들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