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강제징용된 조선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그곳에 정착했습니다 그후로도 제주도 사람들이 이승만 정부때 행해졋던 제주 4.3사건을 피해서 일본에 정착하면서 생겨난 거리입니다 그래서 제주도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관련된 다큐멘터리도 많아요 다만 한류가 유행하면서 몇개없던 한국식당들이 트렌디한 식당으로 변신한게 7~8년전일겁니다 츠루하시라는 동네죠 영화 파친코의 배경설정을 했던곳이 츠루하시입니다
@careful 니가 모르는게 있어 저 지역은 돼지를 기르던곳이야 돼지축사가 엄청 많았던 지역인데 그냥 돼지랑 같이 살았다고 보면돼 원래 지명도 돼지마을이었어 축사옆에 판자촌을 형성해서 오수가 뭔지 수도가 뭔지 모르고 살았던 지역이지 지역명이 하도 그래서 80 90년도즈음 이름을 츠루하시로 바뀐거야 근데 거기서 남작이 살고 자작이 살았다고?귀족이 살고? 남작이나 귀족들은 더러운 한인마을에 살진 않았겠지 맞아 죽을수도 있고ㅋ 아무리 혐오의 세상이라지만 팩트를 가지고 조져줄래? 기다리고 있을께♡아 물론 남작 자작들도 많은건 인정해 하지만 저 마을은 아니야
K팝등의 인기로 젊은층이 주로 모이는 카페나 맛집 위주 지역인 신오쿠보와 달리 츠루하시는 재일교포와 제주 4.3 사건 후 한국 정부에 환멸을 느껴 이주한 제주민 출신들이 모여 만든 한국 전통 시장 느낌 나는 한인타운임. 최근에는 신오쿠보 처럼 젊은층 겨냥한 곳들도 늘긴 했지만 신오쿠보에 비하면 노년층 한인들이 훨씬 오래전부터 김치등 한국 음식 팔던 곳. 신오쿠보는 사실 역사가 그리 긴 곳은 아님. 길어야 15년 남짓.
@@dewlit991 30년 전에도 있었다지만 그건 그냥 당시 한국 유학생과 환락가인 가부키쵸에 종사하던 업소 종사자들이 거주지로 인근 상대적으로 번화가에서 벗어난 오쿠보에 있었고 그중 신오쿠보역 인근에 그들 상대로 일부 장사하던 부류가 소규모 있던 수준임. 꽤나 우범지대에 가깝고 한국인들이 모여 살고 지저분해서 이미지도 그다지 좋지 않아 오히려 일본인들은 유흥 목적으로 가는거 아니면 일부러 가지도 않을 곳이죠. 일본인들은 차라리 시부야나 신주쿠, 이케부쿠로 같은 메인 스트리트 가서 쇼핑하고 즐겼죠. 애초에 신주쿠는 1991년 도쿄도청이 이주되고 나서야 환락가 이미지를 조금 벗기 시작한거고요. 지금이야 시부야나 이케부쿠로 같이 도쿄 3대 부도심 대우지만요. 신주쿠공원, 요요기공원 같은 녹지가 많은 사람 잘 안살던 곳이었다가 관동대지진 이후 상대적으로 진동폭이 좁아서 인구가 증가하고 개발되기 시작한 곳임. 30년 전이면 90년대 초인데 YS 취임 즈음인건데 당시는 한일 관계가 좋던 시기가 아닙니다. 대놓고 한국 문화 즐기던 시절도 아님. 거기다 버블경제였던 80년대 중후반부터 91년 즈음 직후... 버블경제 당시 문화적으로도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는 자부심과 아시아에서는 경쟁 상대 조차 없을 정도로 인식하던 시기.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한국 따위 안중에도 없을 시기이고요. YS 정권에서는 외교적으로도 일본의 망언으로 한국도 반일 기조였고 역사 바로 세우기란 이름으로 조선총독부도 철거 및 일제 잔재 청산에 주력했을 정도. 당시는 우리도 올림픽 이후 경제성장을 통해 민생도 호황이었음. 물론 막판에는 IMF 로 YS 치적은 전부 빛이 바래지만. 이후 DJ정권이 되서야 일본문화 개방 조치가 시행되었고 2002 한일 월드컵 위한 한일 화해 교류 모드도 영향이 있었고,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러브레터가 일본문화에 대한 본격적인 조우였음. 일본에서는 2001년 드라마 겨울연가 기점부터 본격적으로 한류가 시작된거고 그때부터 점점 코리안타운에도 일본인지 점차 몰리기 시작한거임. 결국 2000년대 이후 본격화된 양국 문화 개방과 교류 이후에나 코리안타운의 한류로 인한 일본인들도 방문이 늘면서 규모가 커진거임. 그 이전은 그냥 재일교포가 교포 상대로 장사하듯 생활의 필요에 의해 모여 살고 오갔을 뿐임.
제가 진짜 깐깐해서 여행유튜버들 많이 봐도 구독도 잘 안하는데 진짜 재밌어요! 곽튜브, 빠니보틀급으로 잘될 수 있어보여요!! 자막스타일이랑 화법이 사람 바로 빠져들게 만드는것 같아요!!! 추천드리자면 좀 조회수 나올만한 곳(예, 빠니보틀의 인도여행, 곽튜브의 수리남이나 월드컵)을 전략적으로 노려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한국인들이 그 시기에 관심있어하시는곳 빠르게 알아보시다가 바로 영상찍어서 올리면 이제까지 영상들 떡상하리라고 확신합니당!!!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연서 씨는 코끼리 밥솥을 아시나요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아끼하바라 에 가면 꼭 사야 되는 물건 이었죠 (지금은 한국 쿠쿠 밥솥에 밀려 유명 무실 해 진걸로 압니다) 내가 일본에 다닐 때는 일본에 한 식당 이 드물 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k컬쳐 등 의 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여튼 고무적인 현상 인것 같습니다 그 당시는 일제 소니,네셔널,도시바 등 전자제품이 휩쓸었는데 지금은 삼성,엘지에 완전히 밀렸죠 ㅎㅎ 그때 외국에 갈려면 비자 받기가 어려웠을 때였죠 지금이야 k여권 파워가 세계2위 라지요 그리고 외국에서 대우 받는나라 대한민국이 되였지요 대판 한국인이 많이 찾았던 곳 나의 추억 속으로 가 보았어요 좋은 여행 되시구요 좋은 영상 감사도 하구요 항상 응원 할께요
오사카 몇번 가봤는데.. 여행책을 안봐서 그랬나.. 이런곳이 다 있군요? 오사카 난바 아래쪽에서 한국어 간판이 쓰여진 몇몇 가게와 교회들은 봤는데... 궁금해서 구경가보고 싶다가 김밥가격보고 흠짓..ㅎㅎ 지금같은 유행을 넘어서 한국에서의 일본음식처럼 한국음식도 일본 어디서든 지나가다 가끔 볼 날도 오면 좋겠네요..
@careful 이쿠노 코리아타운(일본어: 生野コリアタウン) 또는 대중적으로 츠루하시 코리아타운(鶴橋コリアンタウン)은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구의 모모다니(桃谷)에 있는 「고코도리 상점가」(고코도리히가시 상점가(御幸通東商店街),고코도리주오 상점회(御幸通中央商店会), 고코도리상점가(御幸通商店街)의 3상점가)와 그 주변을 부르는 말이다. 오사카 코리아타운(大阪コリアタウン), 이카이노코리아타운(猪飼野コリアタウン), 모모다니 코리아타운(桃谷コリアタウン)이라고도 불리고 있지만 2010년대 이후엔 도쿄에 있는 '신오쿠보 코리아타운'의 상대적 명칭으로 '츠루하시 코리아타운'이 좀 더 대중적으로 불리고 있다.
근데 쓰시는 말투 부산사투리 맞습니까? 그런가 보네에....그랬어라 했어라 이 말투를 지가 요새 섞어서 연구하면서 쓰고 있거든에.....중국에 사는 교포인데 연변사투리는 좀 꺼려지는게 있구에....서울 말투는 했어 됐어 해요 돼요 너무 오글거려 갖고에 정말 힘듭니더...정서적으로 중국말도 많이 쓰면서 살아야되는 신세라서에......덕분에 구경 잘했어라.....굿데이피스!!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설렁설렁 돌아다니고 마음 내키는 데로 여행해서 영상 보기에도 편해요. 연서님 대박나시길!
감사합니다!!
일제시대 강제징용된 조선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그곳에 정착했습니다
그후로도 제주도 사람들이 이승만 정부때 행해졋던 제주 4.3사건을 피해서
일본에 정착하면서 생겨난 거리입니다 그래서 제주도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관련된 다큐멘터리도 많아요 다만 한류가 유행하면서 몇개없던 한국식당들이
트렌디한 식당으로 변신한게 7~8년전일겁니다 츠루하시라는 동네죠
영화 파친코의 배경설정을 했던곳이 츠루하시입니다
오오 설명 감사합니다!
@careful 니가 모르는게 있어 저 지역은 돼지를 기르던곳이야
돼지축사가 엄청 많았던 지역인데 그냥 돼지랑 같이 살았다고
보면돼 원래 지명도 돼지마을이었어 축사옆에 판자촌을 형성해서
오수가 뭔지 수도가 뭔지 모르고 살았던 지역이지 지역명이
하도 그래서 80 90년도즈음 이름을 츠루하시로 바뀐거야
근데 거기서 남작이 살고 자작이 살았다고?귀족이 살고?
남작이나 귀족들은 더러운 한인마을에 살진 않았겠지 맞아 죽을수도 있고ㅋ
아무리 혐오의 세상이라지만 팩트를 가지고 조져줄래?
기다리고 있을께♡아 물론 남작 자작들도 많은건 인정해 하지만 저 마을은
아니야
@@naroo0907친왜매국노후손아닌지요? 친왜매국노들을 단칼에 베어서 대한민국 국본을 바로세우자!
K팝등의 인기로 젊은층이 주로 모이는 카페나 맛집 위주 지역인 신오쿠보와 달리 츠루하시는 재일교포와 제주 4.3 사건 후 한국 정부에 환멸을 느껴 이주한 제주민 출신들이 모여 만든 한국 전통 시장 느낌 나는 한인타운임. 최근에는 신오쿠보 처럼 젊은층 겨냥한 곳들도 늘긴 했지만 신오쿠보에 비하면 노년층 한인들이 훨씬 오래전부터 김치등 한국 음식 팔던 곳. 신오쿠보는 사실 역사가 그리 긴 곳은 아님. 길어야 15년 남짓.
30년 전에도 신오쿠보 코리아타운 있었죠. 츠루하시는 소설 파칭코에 나오듯이 일제시대부터 있던 곳이고요.
@@dewlit991 30년 전에도 있었다지만 그건 그냥 당시 한국 유학생과 환락가인 가부키쵸에 종사하던 업소 종사자들이 거주지로 인근 상대적으로 번화가에서 벗어난 오쿠보에 있었고 그중 신오쿠보역 인근에 그들 상대로 일부 장사하던 부류가 소규모 있던 수준임. 꽤나 우범지대에 가깝고 한국인들이 모여 살고 지저분해서 이미지도 그다지 좋지 않아 오히려 일본인들은 유흥 목적으로 가는거 아니면 일부러 가지도 않을 곳이죠. 일본인들은 차라리 시부야나 신주쿠, 이케부쿠로 같은 메인 스트리트 가서 쇼핑하고 즐겼죠.
애초에 신주쿠는 1991년 도쿄도청이 이주되고 나서야 환락가 이미지를 조금 벗기 시작한거고요. 지금이야 시부야나 이케부쿠로 같이 도쿄 3대 부도심 대우지만요. 신주쿠공원, 요요기공원 같은 녹지가 많은 사람 잘 안살던 곳이었다가 관동대지진 이후 상대적으로 진동폭이 좁아서 인구가 증가하고 개발되기 시작한 곳임.
30년 전이면 90년대 초인데 YS 취임 즈음인건데 당시는 한일 관계가 좋던 시기가 아닙니다. 대놓고 한국 문화 즐기던 시절도 아님. 거기다 버블경제였던 80년대 중후반부터 91년 즈음 직후... 버블경제 당시 문화적으로도 미국에 뒤지지 않는다는 자부심과 아시아에서는 경쟁 상대 조차 없을 정도로 인식하던 시기.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한국 따위 안중에도 없을 시기이고요.
YS 정권에서는 외교적으로도 일본의 망언으로 한국도 반일 기조였고 역사 바로 세우기란 이름으로 조선총독부도 철거 및 일제 잔재 청산에 주력했을 정도. 당시는 우리도 올림픽 이후 경제성장을 통해 민생도 호황이었음. 물론 막판에는 IMF 로 YS 치적은 전부 빛이 바래지만. 이후 DJ정권이 되서야 일본문화 개방 조치가 시행되었고 2002 한일 월드컵 위한 한일 화해 교류 모드도 영향이 있었고,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러브레터가 일본문화에 대한 본격적인 조우였음.
일본에서는 2001년 드라마 겨울연가 기점부터 본격적으로 한류가 시작된거고 그때부터 점점 코리안타운에도 일본인지 점차 몰리기 시작한거임. 결국 2000년대 이후 본격화된 양국 문화 개방과 교류 이후에나 코리안타운의 한류로 인한 일본인들도 방문이 늘면서 규모가 커진거임. 그 이전은 그냥 재일교포가 교포 상대로 장사하듯 생활의 필요에 의해 모여 살고 오갔을 뿐임.
아로치카 마누라 신오쿠보에서 13년전 알바할때 만났는데 뭔 10소리인지;; 그때도 붐볐는데
제가 진짜 깐깐해서 여행유튜버들 많이 봐도 구독도 잘 안하는데 진짜 재밌어요! 곽튜브, 빠니보틀급으로 잘될 수 있어보여요!!
자막스타일이랑 화법이 사람 바로 빠져들게 만드는것 같아요!!!
추천드리자면 좀 조회수 나올만한 곳(예, 빠니보틀의 인도여행, 곽튜브의 수리남이나 월드컵)을 전략적으로 노려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한국인들이 그 시기에 관심있어하시는곳 빠르게 알아보시다가 바로 영상찍어서 올리면 이제까지 영상들 떡상하리라고 확신합니당!!!
오늘도 또 부지런히 뛰었군요. 소식하고 많이 움직이네요. ㅋㅋ
ㅎㅎㅎ 컨텐츠를 위해서라면 이정도쯤은ㅎㅎ👍
오랫만이네요. 일본속 한국이 즐겁네요. 연서님 일본어도 멋지네요. 있어쥐서 고마워요
오랜만이에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연서 씨는 코끼리 밥솥을 아시나요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아끼하바라 에 가면 꼭 사야 되는 물건 이었죠 (지금은 한국 쿠쿠 밥솥에 밀려 유명 무실 해
진걸로 압니다) 내가 일본에 다닐 때는 일본에 한 식당 이 드물 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k컬쳐 등 의 위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여튼 고무적인 현상 인것 같습니다 그 당시는 일제 소니,네셔널,도시바 등 전자제품이 휩쓸었는데 지금은 삼성,엘지에 완전히 밀렸죠 ㅎㅎ 그때 외국에 갈려면 비자 받기가 어려웠을 때였죠 지금이야 k여권 파워가 세계2위 라지요 그리고 외국에서 대우 받는나라 대한민국이 되였지요 대판 한국인이 많이 찾았던 곳 나의 추억 속으로 가 보았어요 좋은 여행 되시구요 좋은 영상 감사도 하구요 항상 응원 할께요
감사합니다ㅠㅠㅠ!!
사투리에 끌려 영상을 계속 보게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어디선가 오사카 한인타운의 슬픈 역사를 들었던적이 있는데, 어느분이 댓글로 잘 설명해주셨네요.
리나님은 온천을 많이 소개해주셨는데, 온천이나 즐기고 캄보디아로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한인타운 영상 잘보았습니다.
그니까요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2006년도 1월에 갔을 때에는 김치류 정도 팔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한류의 영향으로 많이 변한거 같아요. 슬픈 역사의 이면에 눈물이 글썽였던 기억이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 웃음소리가 쥑이네요~^^*
어이없는 웃음같기도하고, 웃픈내용같기도하고, 암픈 궁금하네요~
ㅎㅎㅎㅎ,,,
1년전껀데 뭔가 지금 영상이 더 젊어보이시는데 회춘한듯
앜ㅋㅋㅋㅋ 회춘ㅋㅋㅋ
오사카 츠루하시 아픈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일본식 야키니쿠가 탄생한 곳.
오사카 몇번 가봤는데.. 여행책을 안봐서 그랬나.. 이런곳이 다 있군요? 오사카 난바 아래쪽에서 한국어 간판이 쓰여진 몇몇 가게와 교회들은 봤는데... 궁금해서 구경가보고 싶다가 김밥가격보고 흠짓..ㅎㅎ
지금같은 유행을 넘어서 한국에서의 일본음식처럼 한국음식도 일본 어디서든 지나가다 가끔 볼 날도 오면 좋겠네요..
그니까요 저도 보고 굉장히 놀랐슴당🫢
츠루하시는 관광책엔 잘 안나와있어요ㅋㅋ
2011년도의 츠루하시는 건물이 깨끗하지않고 한국인들이 반찬사러 가는곳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카페도 많고 아주 좋아졌네요.
오징어,문어 김치는 뭔가요?? 팩에 담긴 젓갈 아닌가요.
일본편 다봤는데 다 재미있네요 꿀잼ㅋㅋㅋ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100엔을 살려면 925원 까지 떨어졌네요. 일본엔화가 더 떨어질꺼라는 전망이 나오던데 ...ㅡㅡ
"머시깽이" 듣고 확신이 섰습니다. 얼마전에 티비 여행 프로그램 "걸어서 저 세상속으로" 였나? 에서 가이드 하시고 그네 타신분 맞으시죠?
‘다시갈지도’ 였습니다:) 맞아요 그네 탄 사람 맞습니다!
오사카 코리안타운 정말 잘 되어 있네요. 꼬북칩이 그렇게 인기인가 한개씩이라니 ㅎㅎ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 그죠? 넘나 흥미로운것ㅋㅋㅋ
잘보고가요~~오사카 가본지가 10년? 되가는듯하네요..ㄷㄷ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4:09 해외에서만 파는 경우는 거의없죠 있기야 하겠지만 드물어요 저런건 걍중소기업 일본회사에서 만든거예요
예전에 오사카 첫여행 게스트하우스가 저기 한인촌에 있었어요ㅋㅋㅋ 손님이 저희 밖에 없어서 사장님이 근처 한인식당에서 삼겹살, 순대국밥 소주를 사주셨었지요
오홍,,!
오사카는 한류이전부터 한국시장이 있었는데 그게 재일동포의 아픔이 있었다는....
말투가 무뚝뚝하면서 신뢰감이 있는 느낌
☺️☺️
일제시대 마늘냄새 김치냄새 개밥같다던 비빔밥 천대하던 일본에 반찬도 인기라니 김구선생님이 하늘에서 흡족해 하실듯.
여기 한인타운은 진짜 부산에 재래시장 골목느낌나네요. 미국 la에 있는 한인타운 이런데는 외국느낌이 확실히 나는데 비해선말이죠...
너무 닮아서 놀랐어요ㅎㅎ!
오사카에서 큰소리로 한국말 하며 돌아 다니시면 쪼메 위험하니 참고 하세요!
팬스타로 요즘 많이 가시던데....
헐 진짜요.? 오사카가 오히려 안전할줄알았는데
오사카에 혐한 우익들이 많은가봐요 ㄷㄷ
오사카깡패가 유명하죠..일본깡패총본산이죠. 범죄도시 오사카!
우리집에서 자전거로 10분거리 가끔가는데 요즘은 진짜 사람 너무 많아서
한사바리^^ 잘봤숩니당^
가격이 일본에선 2-30프로 비싸군요~ 너무비싼것도 보이고 너무 비싸게 팔면 바가지인데.. 김밥 한줄이 어덯게 가격이..
츠루하시 유명하지 않나요..
안양중앙시장 온줄 알았습니다......대단하네요.....ㄷㄷㄷ
ㅎㅎㅎ 규모 엄청나쥬?ㅋㅋㅋ
얼굴이 화사해 진걸보니, 옛남친 만났구만요~~ 확실히 느낌이 만난것 같습니다...ㅎㅎㅎ
후후후,,,
7월10일 딸래미 오사카 여행가는데
오사카는 혐한 지역인가요?
아니요 한국 많이 좋아합니다:)
잘 봤음.
일본여행 가이드북 보고 오사카 쯔루하시 시장을
알게 되었 습니다
연서씨 정말 체력도 대단하신것 같아요^^ 식사는
잘 챙겨먹고 다니시나요?ㅡㅡ
글구 가끔 한국들어와서 재충전한다음 나가시기를
권합니다--
너무 잘 챙겨먹,,ㅋㅋ 아무튼 감사합니다:)
운동선수 신가요?
핫 아닙니다😅
2000년대 초반 부터 저기 가면 길에서 한국댄스 음악 나옴 일본가서 관광 하다가 뭐고 일본와서 강남역 이가 했던기억
일본인밖에 없더군요 거기가보니 가끔 일본인외 외국인
거리가 허름하군요! 좀 더 발전해서 한국 거리처럼 됐어면 좋겠어요 🎉
저기 한국인거주지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일본 이민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서..
있으신 것 같습니다,,!!!
어...동래시장 같은데여.ㅎㅎㅎ
분위기 한국이랑 정말 비슷하죠ㅎㅎ
ㅋㅋㅋㅋㅋ14년도에 좋아하던 여자애가 워홀가서 보겠다고 츠루하시까지 갔었는데ㅠㅡ 이제 없어 그 열정….
ㅠㅠㅠㅠㅠ
6:36 사실 김밥은 일본 후토마키가 원형이기는 한데... 뭐 애초에 문화는 돌고 도는거니까요 ㅎㅎ 일본땅에도 태권도장 있는 것 처럼 말이죠 의외로 일본이 ITF 태권도는 강국이기도 하고... 고로 한국에서도 공수도의 저변이 넓혀져야 합니다?!!
우리나라 휴게소에서 먹는것보다 싸네.. 이게 맞냐 진짜..
하하,,,🫠
5:15
5:42
change mask
홋🌝
最近寒くなって来たので気をつけてくださ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그래도 한국와야, 진정재밌음.
한국짱ㅋㅋ
한류가 돈이 되니까.....미국에도 일본 닛신이 김치 팔던데....일본인이 한국음식 파는경우도 많은듯
오사카에 한인들이 모여사니까요.
요즘은 비쌉니다 만원 넘습니다.
와 코리아 타운이라는걱 있군요...대박
후후 저도 늠나 놀란.,
오사카 도톤보리는 한국인이 많고 오사카 한인타운에는 일본현지인이 많네요 ㅋ
일로... 절로.... ~ `ㅎㅎㅎ 부산
👍👍
핫한대만 가서 그런가 한류가 진짜인지 모르겠음
연서 미샤닝 보다 이쁨 아프로 마니 바야지 경상도 사투리도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들림
츠루하시 코리아타운 가셨군요
일본의 대표적인 코리아타운이 도쿄의 신오쿠보(新大久保)와 오사카의 츠루하시(鶴橋) 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areful 이쿠노 코리아타운(일본어: 生野コリアタウン) 또는 대중적으로 츠루하시 코리아타운(鶴橋コリアンタウン)은 일본 오사카시 이쿠노구의 모모다니(桃谷)에 있는 「고코도리 상점가」(고코도리히가시 상점가(御幸通東商店街),고코도리주오 상점회(御幸通中央商店会), 고코도리상점가(御幸通商店街)의 3상점가)와 그 주변을 부르는 말이다. 오사카 코리아타운(大阪コリアタウン), 이카이노코리아타운(猪飼野コリアタウン), 모모다니 코리아타운(桃谷コリアタウン)이라고도 불리고 있지만 2010년대 이후엔 도쿄에 있는 '신오쿠보 코리아타운'의 상대적 명칭으로 '츠루하시 코리아타운'이 좀 더 대중적으로 불리고 있다.
@careful 재미있으려고 유튜브 보는건데 알려주려면 친절히 알려주면 타인도 고맙게 느낄텐데... 근데 검색해보니 두곳이 같은 곳이라고하네요.?!
@careful 감사합니다 모르는걸 깨우쳐 주셔서
쌍팔년도 동대문 갬성 ㅎㄷㄷ
근데 쓰시는 말투 부산사투리 맞습니까? 그런가 보네에....그랬어라 했어라 이 말투를 지가 요새 섞어서 연구하면서 쓰고 있거든에.....중국에 사는 교포인데 연변사투리는 좀 꺼려지는게 있구에....서울 말투는 했어 됐어 해요 돼요 너무 오글거려 갖고에 정말 힘듭니더...정서적으로 중국말도 많이 쓰면서 살아야되는 신세라서에......덕분에 구경 잘했어라.....굿데이피스!!
부산 맞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연서의지평선 뭐꼬...와일케 짭노....나는 허벌나게 길게 썼는데...이런...잘 노이소...ㄴㄴ
예쁘시다~
감사합니다:)
오 부하직원들한테 가보라고 해야지
ㅎㅎ 깜짝 놀랄겁니다ㅎㅎ👍
하하하하이이이~~~~
🙋♀️
한사바리
김밥 5500원ㅋㅋ
후후후,,
야 드뎌 구 남친 만나거 개봉박두 기대가 큽니다😁😁🫶🫶
😉
길거리 곳곳 점령했네요 ㅎ 이제 일본 여행을 가도 일본 고유의 상점은 만나기 힘든 ㅋㅋ
일본하늘 참 맑네..
말투보니 경상도 아가씬교?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