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 와~ 해수다~❤️ 미모&윤기 만발을 넘어 아주 폭발을 하는구나 아가야!😲😍 0:37 꼬맹이들에겐 그저 무한 자상의 사랑둥이 해수, 저 혹!할 깜찍 밀당 기술 좀 보개!😮😍👍 0:45 핏덩이들 앞에서까지 뭔 그런 교태?를... 해수, 블랙핑크 찜쪄먹을 교태다리 안무에 불쌍한 내 심장, 이미 "Burnt-out-숯덩이!"😜🥰 0:49 해수 너어어~?! 꼬시기 신공? 진골이라 쓰고 "꼴통-여사"라 불리는 그 육덕진 언니 어쩔? 레알 감당? 1:15 니 꼬맹이 떼들 데리고 산 타던 시절 새삼-새록? (니가 한번 쯤은 더 엄마가 됐으면... 이건 나만의 이기적-바램??) 1:28 해수야 "니갈길 가래" 엄마가...ㅎ 1:37 새로 임명된 빡센-산타기 훈련-조교 뭐 그런거? 그럼 빨간 모자는?😝 2:01 헉! "Oh my days!😲😫" "나 지금 떨고 있음?" 꼴통-여사, 보고 있었다..ㄷㄷ.. 2:12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 역시 언니들 쿨~내 진동! 2:28 해수 왈 "니들 견적 나왔음! 그니까 딱! 기다려~!" "드뎌, 아가들~ Congrats! You've b'n qualified!!"🎉🎊 3:23 압도적 카리스마-해수이모, 신입들 홀린 듯 우루루~ 급 닥친 산악훈련, 오동통 진도-앞발 벌써부터 열일 중? "이건 시작에 불과해, 이쁜것들아~!" ㅋㅋㅋ 3:42 그나저나 "해수야 어쩔?! 진골보다 너 엄마한테 먼저 죽음!" 해수 억울 억울~ "엄마, 원래 내 산책시간에 지들이 뛰쳐 나온 거거덩?!" "그래서... 난 뭐 원래 아가들 상대로 하던 짓 했고, 그게 다~! 어쩌라고 힝~!" 🤣🤣🤣 3:54 여기 또 열일 중인 꼬마대장-우레... 온 우주-기 모아모아 아빠 운전석 향해 육탄-애교~ 투척! 아오~ 녀석... 얼마나 반갑고 그리웠음 ㅜㅜ 차 밖으로 쿠당! 떨어지고도 그저 좋다고 활짝웃는... 그러구 다시 너 떼 놓고 오려면... "그러게 누가 그렇게 애교까지 많으랬어? 아~ 어쩔~ 몰라 우레야.."😢💖💕
해수가 꼬물이들이랑 놀아주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특히 암컷들은 받아들인 강아지는 자기새끼처럼 돌본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영상 끝에 소장님 운전하는 차의 칸으로 뛰어오른 우레는 정말이지 놀랐습니다^^ 얼마나 아빠가 좋고 방가웠으면 그럴까요 저도 예전에 아라키울때, 외출다녀오면 뛰어올라서 안겼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우개연 꼬물이들 너무 이쁘네요
어. 해수가 인물이 좋아졌네. 아티가 완전히 없어 지고 진짜 성견이 되었군. 얼굴 쪽이 어릴 때 보다 훨씬 더 밝아지고 여유도 좀 보인다. 아~ 한 번 더 놓으면 진짜 좋아지겠네. 그땐 뺀질이 희수는 상대하지 말고 금진이 하고 꼭 애기 놔라. ㅎㅎ 우레. 니가 한 컷 만들어 주네. 아주 좋네. 계속 좋은 그림 만들어 보자.
해 의 강아지들 달 >네모 > 해수 앞으로 해수와 금진이가 아랑 바루 백야가 하던 육아담당을 이어가겟네요 백야 해수 금진 이렇게 육아담당 해수 앞발 하나 들구 머리 옆으로 꼬리 흔들 이모습이 왤케 사랑스러운지 몸짓하나 하나가 이쁨 해수 눈에 꿀이 뚝뚝 이뻐 ~ 진골이도 그걸 아는것 같네요 내새끼 이뻐하는구나 하구 해수 강아지 몰고 가는 솜씨가 뺀질 삼형제 키우더니 일취월장 해수 천재 우레 넘나 방가운 아빠 ㅋㅋㅋ 넌 희수랑 성격 너무 비슷하다 ㅋㅋ
썸네일과 태그에 나와있는 "강아지유괴" 보고 이거 무슨일이야?!?!하고 맘 단단히 먹고 보기 시작했는데 웬 반전이?!?!?ㅋㅋㅋ해수 지새끼들 꼬신걸로도 성이 안차나봐요ㅋㅋㅋ웬일이야~~🤣🤣🤣근데 창밖너머로 본 진골이의 반응이 더 신기하네요. 혹시 근데 강아지들도 서로 냄새 맡아보지 않고 외모(?)만 보고 저건 해수네?혹은 저건 진골이네?라고 서로를 알아볼 수 있나요?
4만 구독자를 목전에 두고서,,,,,,!!! 우리개를 찾아 가는 길에 구독자님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크나큰 격려가 되지만 (며칠 전 시작된) 멤버쉽에 가입해서 박수 쳐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4만 구독자님의 10%만 가입해도 BTS의 아미가 부럽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1) 멤버쉽 일반 1990원/월 구독자분들의 10%만 일반 멤버쉽에 모여도 막강한 파워를 자랑할 것입니다. 골목길 커피 한잔이 2500원 !!! 커피한잔도 안되는 월 1990원이 4000분 모이면,,,,!!!^^ 2) 멤버쉽 골드 12000원/월 3) 멤버쉽 다이야 30000원/월 얼마전,,,, 24시간 5000조회수를 순식간에 돌파해 버렸듯이..그런 기적(??)이 일어날것이라 믿습니다!!!^^
0:21 와~ 해수다~❤️ 미모&윤기 만발을 넘어 아주 폭발을 하는구나 아가야!😲😍 0:37 꼬맹이들에겐 그저 무한 자상의 사랑둥이 해수, 저 혹!할 깜찍 밀당 기술 좀 보개!😮😍👍 0:45 핏덩이들 앞에서까지 뭔 그런 교태?를... 해수, 블랙핑크 찜쪄먹을 교태다리 안무에 불쌍한 내 심장, 이미 "Burnt-out-숯덩이!"😜🥰 0:49 해수 너어어~?! 꼬시기 신공? 진골이라 쓰고 "꼴통-여사"라 불리는 그 육덕진 언니 어쩔? 레알 감당? 1:15 니 꼬맹이 떼들 데리고 산 타던 시절 새삼-새록? (니가 한번 쯤은 더 엄마가 됐으면... 이건 나만의 이기적-바램??) 1:28 해수야 "니갈길 가래" 엄마가...ㅎ 1:37 새로 임명된 빡센-산타기 훈련-조교 뭐 그런거? 그럼 빨간 모자는?😝 2:01 헉! "Oh my days!😲😫" "나 지금 떨고 있음?" 꼴통-여사, 보고 있었다..ㄷㄷ.. 2:12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 역시 언니들 쿨~내 진동! 2:28 해수 왈 "니들 견적 나왔음! 그니까 딱! 기다려~!" "드뎌, 아가들~ Congrats! You've b'n qualified!!"🎉🎊 3:23 압도적 카리스마-해수이모, 신입들 홀린 듯 우루루~ 급 닥친 산악훈련, 오동통 진도-앞발 벌써부터 열일 중? "이건 시작에 불과해, 이쁜것들아~!" ㅋㅋㅋ 3:42 그나저나 "해수야 어쩔?! 진골보다 너 엄마한테 먼저 죽음!" 해수 억울 억울~ "엄마, 원래 내 산책시간에 지들이 뛰쳐 나온 거거덩?!" "그래서... 난 뭐 원래 아가들 상대로 하던 짓 했고, 그게 다~! 어쩌라고 힝~!" 🤣🤣🤣
3:54 여기 또 열일 중인 꼬마대장-우레... 온 우주-기 모아모아 아빠 운전석 향해 육탄-애교~ 투척! 아오~ 녀석... 얼마나 반갑고 그리웠음 ㅜㅜ 차 밖으로 쿠당! 떨어지고도 그저 좋다고 활짝웃는... 그러구 다시 너 떼 놓고 오려면... "그러게 누가 그렇게 애교까지 많으랬어? 아~ 어쩔~ 몰라 우레야.."😢💖💕
💛~~~!
진골이가 아기들과 같이 있는 해수를보고 담담하다는것...신기합니다.
그렇죠 Sean 님? 친절한 해수를 노련한 진골이 알아 본 거 같습니다, 아마도...^^
👍👍👍
와우 우리 블랙핑크와 해수 비교는 찰떡인듯
갠적으로 블랙핑크와 해수팬입니다❤😘
해수도 참 예쁘지만ㅎ 인제 호랭이님 밖에 모르는 진골이가 점점더 좋아집니다. 길가다 만나면ㅋㅋ눈 내려깔고 등 돌리고 제가 피해야 겠지만ㅋㅋ
Thank you for the new video! ❤️
기분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해수는 워낙에 믿고 가는 아이지만 어미 진골이 태도 무엇~!!! 완죤 방임 ... 자녀교육이 힘들었을까? ㅎㅎㅎㅎ 꼬물이들 몸짓도 해수의 몸짓도 너무 예쁘네요.
와우, 해수 못 본 사이 더 멋있어졌네요.
귀티가 줄줄 흘러요.
우레는 똥꼬 발랄, 천진한 얼굴에 쭉쭉 뻗은 다리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네요.
간식으로도 자기 애기들도 잘 못 꼬시던 해수가 어느새..ㅋㅋ..이젠 유경험자라고 진골이 아기들 살살 꼬시는게 아주 그냥..해수 답다 해수야.ㅎㅎ
마지막 멘트 : "해수, 너 이제 강아지랑 다신 못 만날줄 알아!"
--> 정정 : "해수야,,,너만 믿는다,,이제 니가 데꼬 댕겨라,,허리 좀 피고 살자!!"
해수랑 금진이는 어린강쥐들 교육담당으로도
연구소에 큰 복덩이 같습니다.^^.
ㅎㅎㅎ 피리 부는 개 - 무신 말인가 했네요
해수 강아지 납치사건 ㅋㅋ 귀여워 ㅋㅋ 소장님이랑 사모님보면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참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해수미모가 꽃을피웁니다😍
이쁘다
해수 체형 너무 늘신함ㆍㆍ♡♡
ㅎㅎ 해수. 살이 좀 붙었네.. 보기좋구나
혼자가기 심심해서 쫄병 달고 산책 가려공 ~^^
가볍게 우아하게 자신있게 샥~샥~ 고!고! !
저도 해수한테 유괴당하고 싶네요^^
해수짱~~♡♡
진골이가 예민하게 굴지 않고 해수 태도를 보고 느긋하게 있는 모습이 가장 신기했어요.
진골이가 표정도 그렇고 많이 편안해진 것 같아요. 집 안에서 사랑을 듬뿍듬뿍 받아서 그런 거 아닐까요?
어,,,쟤도 귀접이네,
(나보다는 좀 덜 생겼지만,,)잃어버린 동생인가부다,,,,,,,,,,,,,,,,!!!
@@우보-r1b ㅋㅋㅋㅋ
아~^^정말이지 하나같이 다 사랑스런 아이들이네요... 항상 영상보며 많을걸 배우고 느낍니다ㅎ 힐링은 덤요 !
계단보다 옆으로 난 샛길이 더 반질거립니다.~♡
해수 아가들이나 진골이 아가들에겐 더 편안한 길~♡
유괴 성공 ㅋㅋ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해수가 진짜 똘똘하네요.
Hahaha 해수아줌마 ,너무 신기 신기!!!!^^
해수야~~~~ 앙대요! 아그들 꼬셔서 멀리 산으로 델꼬 가면 앙대~~~ 😁
우레 💕 💕 💕
우선 찍고!!!!
진골이랑 해수가 아는 사이인가요? 진골이가 불안해하지 않으니....
태도 보고 판단한거죠.
우레 :
아따,,아부지,,어데 댕겨 오시는교?
우리들 견사 내보내고 얼라들 하고 노니까 조으유??
말해봐유~~~!!
견사에 두면 안될 아이들.. 우레..현주..황.. 진진..지니..자올..끝도 없죠.. 가끔은 그냥 있는 아이들 하고 행복하게만 살고 싶습니다. 육종이고 뭐고 ..
우레는 끄떡 없을거에요. 거기서도 짱 먹을 작전 짜고 있을 듯^^
밑둥까지 흔들리는 꼬리 모습이 이제야 보이네요 ㅎㅎ
웃으면서 해꼬지 하는 사람이 있듯 한가지만 믿으면 안됩니다. 대충 그런경향이 있다 정도..
@@wooridog 어이쿠야.. 알겠습니다!!
해수와 아이들....넘나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이쁜 아가들~
엄마 된 후 미모며 몸매며 꽃피우는 해수~
너무 멋진 모습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영상을 틈만 나면 봐서 그런가 마치 제가 키우는 아가들같이 친숙한 느낌은 이 아침 나만의 착각?^^
아가들 영상 감사합니다^^
제목만 봐도 뭔일을 벌인지 감이 왔어요^^;
해수: 나때는 말야...
우레: 세상끝까지 함께 할거야...
👏👏👏
해수해수ㅎㅎ
예전 몸매를 완전 회복했네요. 더 수려해 진 듯 ㆍ우레가 해수 아기 아니였나요?
출근길에 한껏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명절에 조카들이랑 잘 놀아주는 고모같아요
적절한비유네요~~
애들 웃는 모습 넘 이쁘고 해맑네요 아이고 귀여브라
해수가 꼬물이들이랑 놀아주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특히 암컷들은 받아들인 강아지는 자기새끼처럼 돌본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영상 끝에 소장님 운전하는 차의 칸으로
뛰어오른 우레는 정말이지 놀랐습니다^^
얼마나 아빠가 좋고 방가웠으면 그럴까요
저도 예전에 아라키울때, 외출다녀오면
뛰어올라서 안겼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우개연 꼬물이들 너무 이쁘네요
산에서 재밌게 노네요.
귀여워요
우레ㅋㅋㅋㅋㅋ아빠 보고싶은 마음에 차로 올라온 모습이 너무 이뻐요 ㅋㅋㅋ
해수는 아기 꼬시는 모습도 너무 멋지고 우아합니다!^^
해수가 지 애기들 키울 적에 많이 못 데리고 다녀서 억을 했던 듯,,,,!!
ㅎㅎㅎ 해수 너어~~~£
어. 해수가 인물이 좋아졌네. 아티가 완전히 없어 지고 진짜 성견이 되었군. 얼굴 쪽이 어릴 때 보다 훨씬 더 밝아지고 여유도 좀 보인다. 아~ 한 번 더 놓으면 진짜 좋아지겠네. 그땐 뺀질이 희수는 상대하지 말고 금진이 하고 꼭 애기 놔라.
ㅎㅎ 우레. 니가 한 컷 만들어 주네. 아주 좋네. 계속 좋은 그림 만들어 보자.
해수는 참 멋진 유괴범? ^------^ 진골엄마가 아가들 걱정없이 지켜보는 것도 신기하네요
어제부터 울 밍이 산책하다 등털 세우면 (나쁜 행동이라 착각하고 혼냈는데 소장님 말씀 듣고) 쓰담쓰담으로 괜찮아~ 엄마가 옆에 있자나 ,,,,실천합니다
해수가 아주 움청 이뻐졌네요😆❤
사촌조카가 외당숙들을 꼬시고있는 현장인가요?
해수 몸이 더 가벼워지고 민첩해진 것 같네요. 그리고 귀도 더 섰네요 ㅎㅎ 귀에 힘이 들어간 발랄 해수 진짜 똑똑 영리함이 똑똑 떨어지네요
이 영상 해수보니 진짜 머리 좋은게 팍팍 느껴져요.
진골이가 이 모습을 보고 반응이 없는건? 사모님이 옆에 함께있어서 일까요?
해수 미모가 더 이뻐졌네~
해 의 강아지들
달 >네모 > 해수
앞으로 해수와 금진이가
아랑 바루 백야가 하던 육아담당을 이어가겟네요
백야 해수 금진 이렇게 육아담당
해수 앞발 하나 들구 머리 옆으로 꼬리 흔들 이모습이 왤케 사랑스러운지
몸짓하나 하나가 이쁨
해수 눈에 꿀이 뚝뚝
이뻐 ~
진골이도 그걸 아는것 같네요
내새끼 이뻐하는구나 하구
해수 강아지
몰고 가는 솜씨가
뺀질 삼형제 키우더니
일취월장
해수 천재
우레 넘나 방가운 아빠 ㅋㅋㅋ
넌 희수랑 성격 너무 비슷하다 ㅋㅋ
썸네일과 태그에 나와있는 "강아지유괴" 보고 이거 무슨일이야?!?!하고 맘 단단히 먹고 보기 시작했는데 웬 반전이?!?!?ㅋㅋㅋ해수 지새끼들 꼬신걸로도 성이 안차나봐요ㅋㅋㅋ웬일이야~~🤣🤣🤣근데 창밖너머로 본 진골이의 반응이 더 신기하네요. 혹시 근데 강아지들도 서로 냄새 맡아보지 않고 외모(?)만 보고 저건 해수네?혹은 저건 진골이네?라고 서로를 알아볼 수 있나요?
해수 나날이 예뻐지네요
진골 아기들도 많이 자랐네요
넘 이뻐용
드디어 떴습니다!!
해수를 애지중지하시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백홍-t1n 그런건가요?
암튼 아가들 보니 좋아요 ㅎㅎ
뭐가 떳나요~??🤤🤤🤤
@@우보-e5i
맴버쉽 우선 시청 영상요~~^^
@@우보-e5i 제가 멤버십 영상으로 착각했습니다 ㅎ
역쉬 해수의 클라스는 남다르네요.
저도 아가들의 무리가 되어 해수의 가르침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우레야 니맘도 이해해.
나도 대장님 만났을때 그런 마음 이었어~ 동질감 느껴져서 우레랑 더 친해진 느낌이 듭니당.
해수가 어릴적에 성견들보면 넙죽넙죽 인사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해수한테 첫번째로 걸려든 녀석은 누굴까요?
방
꼬마들 서열경쟁하는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wooridog
미소랑 벼찌 서로 오로롱 거리는거도 보여주세요.
요즘 갸들이 부쩍 보고싶더군요.
와서 보시길.. ^^
@@백홍-t1n
제가 은이한테 물리는걸 보고 싶으신듯^^.
그 장면 상상한거 다 보입니다.
데크를 경계선으로 빨리 넘어간 아이와 늦게까지 살피는 아이로 나뉘는것도 성향 차이겠죠?
제가 이름을 잘지었군요^^; 해수가 영리하군요
하늘의 천문성 기억납니다. 대단한 식견👍
사람과 짐승이 서로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다면..
아니면 그냥 이 정도의 거리가 좋은걸까..
자막보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4만 구독자를 목전에 두고서,,,,,,!!!
우리개를 찾아 가는 길에 구독자님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크나큰 격려가 되지만
(며칠 전 시작된) 멤버쉽에 가입해서 박수 쳐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4만 구독자님의 10%만 가입해도 BTS의 아미가 부럽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1) 멤버쉽 일반 1990원/월
구독자분들의 10%만 일반 멤버쉽에 모여도 막강한 파워를 자랑할 것입니다.
골목길 커피 한잔이 2500원 !!!
커피한잔도 안되는 월 1990원이 4000분 모이면,,,,!!!^^
2) 멤버쉽 골드 12000원/월
3) 멤버쉽 다이야 30000원/월
얼마전,,,,
24시간 5000조회수를 순식간에 돌파해 버렸듯이..그런 기적(??)이 일어날것이라 믿습니다!!!^^
정말 커피 한잔값이네요. 주위에 권하고 있습니다.~♡
👍👍👍
멤버쉽 4000명!!
가즈아~~~
1930년대 사진속 강아지 ......ruclips.net/video/JU9SYBVjSsY/видео.html
3분 58초 ... 강쥐가 두마리 나오는데 견종 아시는분?
닉네임 옆에 강아지 발바닥 있는 그림은 무슨 이유가 있나유...
아.. 채널 멤버쉽 시작하셨어요.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세한 설명 있을거에요
@@tomboy2819 아 그렇구나 뭔가 했네요.
한동안 안들어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