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슬리쌈(MONTHLY PSALMS) -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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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rhea_784
    @rhea_784 4 года назад

    이 찬양 정말 좋아합니다 다짐이 되기도 기도가 되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니-m3u
    @하니-m3u 5 лет назад +9

    주를 의지하는 기쁨을 꽃 피우소서
    주를 의지하여 모든 어려움 이기게 하소서
    주를 바라보는 마음을 샘솟게 하소서
    주를 바라보며 나의 이웃 사랑케 하소서
    주 아닌 다른 것 의지할 때 힘 없네
    말씀 바라보며 기도할 땐 힘 얻네
    나 살아가리
    주님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말씀으로
    주님 바라보며 당당히 살아가리라
    난 이겨내리
    주님 주신 방법으로
    주가 주신 사랑으로
    주님 바라보며 멋지게 살아가리라
    후회는 없네 난 그 방법을 믿네
    주님의 방법은 항상 다르네
    틀리지 않네 주님의 말씀은
    새로운 승리를 주시네
    난 살아가리
    주님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말씀으로
    주님 바라보며 당당히 살아가리라
    난 살아가리

  • @ammi8378
    @ammi8378 4 года назад

    스토리 보드를 보고 너무나 공감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여전히 사랑해주시고 내 생각이 아닌주님의 방법대로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들로 영혼을 적셔주셔서 감사해요.

    • @monthlypsalms
      @monthlypsalms  4 года назад +1

      스토리를 읽어주시다니, 참 감동입니다. 오늘 하루 평안하시길 -

  • @하니-m3u
    @하니-m3u 4 года назад

    마음이 가난해질 때마다 생각나는 찬양. 스스로에게 절망을 느끼고 좌절하는 때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때가 아닐까.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루되길, 절망이 기쁨으로 변하는 은혜가 있길.

    • @monthlypsalms
      @monthlypsalms  4 года назад

      그럴 때, 마음이 건조해질 때 이 찬양으로 조금이나 촉촉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

  • @하니-m3u
    @하니-m3u 5 лет назад +3

    주를 의지하는 기쁨을 누리는 하루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요즘 밤낮으로 계속 듣고 있어요:)

    • @monthlypsalms
      @monthlypsalms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하니님. 꽤 늦은 답변이지만, 주를 의지하는 기쁨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내시면 좋겠네요 - 또 좋은 곡으로 찾아뵐게요.

  • @lordview6515
    @lordview6515 5 лет назад +2

    이렇게 아름다운 곡과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아름다운 신앙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흠향하실 겁니다 축복합니다

    • @monthlypsalms
      @monthlypsalms  4 года назад

      다빈님, 늦은 답변을 남깁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에게는 꽤 절망적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움으로 다가간다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 덕분에 또 힘을 얻고 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namoolee9751
    @namoolee9751 5 лет назад +2

    아멘

  • @하니-m3u
    @하니-m3u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 저 얼마나 마음이 좁은지 모릅니다. 남을 낮춰 나를 높이려하던 때도 있었고, 내 기준에서 부족해보이는 사람을 비난하고 무시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나 스스로 괜찮은 인간인양 우월한 척 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타인을 분석하고 쉽게 단정지으면서도 나 자신은 복합적으로 받아들이는 편협함도 있었습니다. 타인의 영혼이 아프도록 교묘하게 상처를 준 적도 있었고, 대놓고 마음에 못을 박아 눈물 흘리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들을 사랑하지 못했고, 하나님이 지키고 싶어하시는 것들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앞서는 마음만큼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마음조차 지키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내 삶의 이유라는 지난 고백들이, 세상 모두가 하나님께 등 돌린다 하더라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하나님 편에 서는 예배자 되고 싶었던 지난 소망이, 하나님이 나의 꿈이셨던 비전들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들을 나도 끝까지 사랑하겠노라는 지난 결심들이 때로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나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 자꾸 무너지게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다시 일어나도록 손 내밀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시편 119: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