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가는 진짜 옛날 스타일이 짱인거 같음.. 군가에서 느껴지는 느낌 자체가 다름 50년대 한국 국가에서 2차세계대전 참전국들의 당시 군가에 밀리지 않는 위압감이 느껴질줄을 몰랐네 유꾼 아미타이거 같은 쓰레기가 아니라 이런 옛날 스타일 곡으로 군가가 신곡으로는 안나오려나 훈련중에 그냥 군인들 끼리 불러도 리듬과 패기가 느껴져야하는데 요즘 나오는 군가는 윗대가리도 이상하고 그 이상한 윗대가리들 만족 시키려고 하는건지 쓸때없이 화려하고 가사도 이상하고 멜로디에 이것저것 악기 사운드 처발처발해서 별론데 노래에 그게 전부임 가사도 똥같고 그게 막상 훈련중에 군인들 끼리 악기 반주 없이 부르는거 보면 노래가 이상해지고 밋밋해짐 계속 이런식으로 가면 2040년쯤 되면 군가가 EDM뽕짱으로 나오고 가사 수준은 "k2 처맞고 사망한 북한군~" 이러는거 아닐지 심히 걱정 된다ㅋㅋㅋ
개인적으로 군가가 머릿속에 딱 박히는 이유는 극한의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의 몇안되는 행동이여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 신교대때는 보통 모든것이 제한되어 있고 훈련 참여하면 재미있긴 한데(사격,각개같은거) 대부분이 대기시간 이다보니 그때 딱 군가 틀어주면 지이이인짜 아무런 물결도 없던 순간 생기는 자극이여서 참 재미있게 불렀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진짜 옆생활관 친구들 참 험상굳게 생겨서 무서웠는데 군가 때창했던게 기억남네요ㅋㅋ
요즘 군가보다 옛날 군가가 더 듣기 좋다
-15살 잼민이가
ㅇㅈ 나 군대 오지게 암
쇼츠 빨아 먹을려고 일부러 젤 옹졸한 걸로 들고왔네ㅋㅋ
유꾼유꾼유꾼!
훌륭하다 전문하사 감이야~
우리나라가 전략의 민족인 이유.
마지막은..... 웅장했던 가슴이 팍 옹졸해지네
ㅋㅋㅋ 😂😂😂
마지막은 진짜 군가의 수치다
마지막 군가 아미타이거는 어떤새끼가 만들었냐 가사 ㅈ같네
공군에서 만든 bomb양갱이 훨씬 나은듯
범브 양갱은 노래를 만든게 걔네가 아니잖아 ㅋㅋㅋ@@Hihihi-c8m
바로 윗댓 무시 ㄱ
유꿍유꿍유꿍
세발자전거 타야될거같은 느낌 ㅋㅋㅋ
옛군가는 애국심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아침 화상회의때 we육군 처음 공개된거 듣고 여단장님 앞에서 웃참하던 대대장님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끝나자마자 한숨부터 쉬셨는데
군가는 전쟁중에 부르던게 진짜 먼가
웅장하고 비장함이 비교불가임
전쟁중에 육군 타이거~ 이러고 있으면;;
@@underduck5830그니까
@@Blue12-h5s아 국평오 제발.. 전쟁중에 만들어진 노래가 좋다는 거잖아..
첫번째는 너무 슬프다... 50년대면 한국전쟁때라 실제로 전우의 시체를 밟고 넘고 싸우고....
우리나라를 지키신 순국선열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미타이거 만든 쉑은 나가서 손들고 서있어...
아미타이거는 지랄 ㅋㅋ 에미타이거임 ㄹㅇ ㅋㅋ
나가서 손을 드는게 아니라 잘라야지
@@jsg0804ㄴㄴ 짬타이거임
”전우야 잘자라“ 심금을 울린다.
마지마 군가 자런게 있었나
없애 버려야 할 군가... 대한민국 군가의 치욕이다.
1950 진짜 전장에서 전우의 피를 보면서 부름
1973 전후 냉전에 세월 과 청춘 받치며 빡셈에 부름
1997 시대에 맞게 서정적이면서도 세련된 군가
2021 그냥 ㅄ 군대 편해졌다 좋아졌다 하더니 군가마저도 군기가 빠짐
1997년 푸른 소나무는 과거의 전쟁을 기억하고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내용
좋은곡도있음 물론 2020년도지만 우리는 육군 이라고 이노래는 괜츈함
2050 군가 가사 : K2 처맞고 사망한 북한군~
@@turn_table_그대로 악서리를 2번짖었쥬
대한민국군가에 영어가 들어가네 나온 가사중에 반정도가 영어다 진짜 어떤사람이 말한대로 전쟁에서 저노래 부르면
진짜...ㅋㅋ 국악도 아니고 군가도 아니고
차라리 영국 군가처럼 "군대 졸라가기 싫다" 가 훨 낫다고 생각함
전선을 간다 푸른 소나무 진짜 명곡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는 너무 슬프네요. 6.25의 슬픔과 고통이 느껴져요ㅠㅠ 이 땅의 평화를 소망합니다.
옛날군가 : 우린 대한민국에 자랑스러운 군인이다 대한민국은 내가 지킨다
요즘군가 : 육군 아미 타이거!
마지막은 그냥 빼버리면 좋겠다...
전우여 잘 자라는 군가가 아니라 진중가요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진중가요치고는 그 시대 꼬마 여자애들도 죄다 알만큼 엄청나게 히트한 곡이긴 하지만요..
70년대 후반태생인데 그노래는 우리 어릴적 고무줄 놀이에서도 18번이었어요.
아니육군육군육군 진짜냐? ㅅㅂ 군대가 장난이야? 군가가 장난이냐고 ㅋㅋ 직이고싶네
예전노래는 뭔가 진심이었는데 2021년 노래는 장난같아짐
1950:상남자
1973:군대 가야할 이유
1997:음....모르겠다
현재:엎드려.
전우야 잘자라..가사가 너무 가슴이 아프다..북한 사회주의 사상에 물든 놈들 때문에 대한민국을 지키느라 순국하신 선조들 명복을 빕니다.
진짜 국가망신이다.
걸음간에 군가한다 군가는 푸른~소나무!
하나둘셋넷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육군아미타이거 하니깐 가슴이 옹졸해지네 (18군번)
최신 군가는 밤양갱이죠! 아미타이거는 세상에 없는 군가입니다. 끄덕
아미티이거 나오는 순간 타오르던 애국심이 사라지네요
유꾼 유꾼 유꾼! 고 빅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푸른 소나무는 진짜 명곡..... 음악도 음악인데 가사가 대박임
뭉클하고 눈물이나요
푸른소나무는 진짜 명곡임
푸른 소나무..군대에서 처음으로 부를때 부르면서 너도 모르게 가슴 벅차오르는 군가였다 ..
마지막건 장난치는것 같은데 군가는 비장하거나 웅장하거나 해야하는데
2021 군가 상태가 정신머리 상태를 보여주는 거 같네.
아 마지막 팍식어버리내 ㅋㅋㅋㅋ 저거 진짜 부르는건가?
앞으로 갈수록 밝고 경쾌하네
어릴 때 "전우의 시체를~"부르면서 고무줄 놀이했는데... 그땐 그게 군가인 줄도 몰랐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너무 슬픈 노래네요.. 국군장병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장난치냐~군가가 웃기냐~에라이
아쉽게도 전우야 잘자라는 군가 아닙니다ㅠ 영화'돌아오지 않는 해병' 주제곡 입니다.
ㅔ? 울 아빠는 군 복무때 저거 불렀다던데?
주제곡은 아니고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불렸던 전중가요입니다
@@kamanevhistory 진중가요!!!
민주화 이후에 사회 기강 개판되는거 군가에서도 바로 보이누 ㅋㅋㅋㅋ유꿍유꿍 시밬ㅋㅋㅋ
군가는 진짜 옛날 스타일이 짱인거 같음.. 군가에서 느껴지는 느낌 자체가 다름 50년대 한국 국가에서 2차세계대전 참전국들의 당시 군가에 밀리지 않는 위압감이 느껴질줄을 몰랐네 유꾼 아미타이거 같은 쓰레기가 아니라 이런 옛날 스타일 곡으로 군가가 신곡으로는 안나오려나 훈련중에 그냥 군인들 끼리 불러도 리듬과 패기가 느껴져야하는데 요즘 나오는 군가는 윗대가리도 이상하고 그 이상한 윗대가리들 만족 시키려고 하는건지 쓸때없이 화려하고 가사도 이상하고 멜로디에 이것저것 악기 사운드 처발처발해서 별론데 노래에 그게 전부임 가사도 똥같고 그게 막상 훈련중에 군인들 끼리 악기 반주 없이 부르는거 보면 노래가 이상해지고 밋밋해짐
계속 이런식으로 가면 2040년쯤 되면
군가가 EDM뽕짱으로 나오고 가사 수준은 "k2 처맞고 사망한 북한군~" 이러는거 아닐지 심히 걱정 된다ㅋㅋㅋ
확실히 살기 좋아지니까 창의력이 샘솟는구나
너와나가 가사가 진짜 결의를 다지게 만드네
육군we육군은 다른 의미로 레전드임 어떻게하면 저 딴 군가가 나올까 걍 저 군가 작곡가는 뇌를 빼고 작곡을 한걸까
만든사람 피셜 본인것이 선택 받을줄 몰랐다
개인적으로 '너와 나' 군가를 좋아했죠
이거 존나 웃겼는데
*AI 드론 전우와 함께~(방공망 개털리며)*
뭔가 울컥하는 가사가 많쵸.... 아미타이거... 울컥!!!
가장 최근꺼는 나이 든 인간들이 어디서
옛날 후크송 스타일 노래 주워듣고
최신 트렌트 겠지 하면서 그 느낌 따라하려고
어설프게 만든 거 같다
식사 입장대기 할 때 저런 거 부르라고 하면
진짜 창피할 듯
옛날엔 찐 군가 같았는데 요즘엔 랩으로 변했네ㅋㅋㅋ
아니 차라리 박효신이 부른 나를 넘는다를 넣어라. 나 13년도 군번인데 훈련소에서 매번 이거 틀어줄때마다 힘이 낫다. 그마나 가요랑 비슷해서 듣기도 좋았고, 군가의 의미도 있으며 간지도 나름 챙겼으니깐. 근데 아미 타이거는 진짜 시발 초등학교 운동회냐?
ㄹㅇ 의외로 부르기도 괜칞아서 아침 뜀걸음에 부르고 그랬음. 사실 아침 점호때 맨날 틀어줘서도 있지만
@@nanoCRiM 나 12월에 훈련소에 있었는데 졸라 추운 새벽공기에도 박효신의 미친 보이스를 듣고있으면 견딜만 하더라. 군가라는게 사기를 올려주고 기운을 나게 해야맞는건데 아미 타이거 짱짱은 듣고있으면 힘이 빠짐 ㅋㅋ
군가가 장난도 아니고
못하겠으면 러시아거 참고해라
전우가 부르기도 편하고 좋음
바람결에 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요즘 군가도 좋은게 있는데.. 저건 ㄹㅇ 쓰레기지
개인적으로 군가가 머릿속에 딱 박히는 이유는 극한의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의 몇안되는 행동이여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 신교대때는 보통 모든것이 제한되어 있고 훈련 참여하면 재미있긴 한데(사격,각개같은거) 대부분이 대기시간 이다보니 그때 딱 군가 틀어주면 지이이인짜 아무런 물결도 없던 순간 생기는 자극이여서 참 재미있게 불렀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진짜 옆생활관 친구들 참 험상굳게 생겨서 무서웠는데 군가 때창했던게 기억남네요ㅋㅋ
마지막 아미 타이거는 우리나라 군가에 수치다
최후의 5분이 진짜 멋진데
진짜 짬타이거 군가 듣다가 너와 나 들으니깐 국뽕이 다 생기네
마지막은 뭐냐 시발ㅋㅋㅋㅋㅋㅋ
가사에 당시 군의 시대상이 담겨있네요..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남북통일-그대들의 충성을받들고-유꾼유꾼타이거 시발ㅋㅋㅋ
ㅋㅋㅋㅋㅋ 마지막 ㅋㅋㅋㅋ 😂
평화로워 지긴 했네 ㅋㅋ
아미타이거 개짜치네 진짜ㅋㅋㅋㅋ
웅장해지다가 팍 식어버리네
이런 단어가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은 갑자기 천박해지네
1950년에는 진짜 건장한 군인이 부르는 거 같음..
근데 2021는 그냥 장난 같음...ㅡㅡ
효신이형 ‘나를 넘은다’ 이게 레전드지 ㅋㅋㅋㅋㅋㅋ
헐....마지막....
05군번인데도 푸른소나무 배웠는데..
감회 새롭네
너무 평화로워서 군가도 뭔가 김이 쫙 빠진느낌
딴 군가는 병사들 부르면서 사기 올리는게 목적이었던거 같은데 마지막은 그냥 대외 선전용으로 이정도면 영하고 MZ하게 보이겠지? 하고 만든거 같음
유꾼아미타이거 유꾼 유꾼 유꾼ㅋㅋㅋㅋㅋㅋ
군가를 들으니 비장해집니다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적군들아
싹다 물러가라🎉🎉🎉🎉🎉🎉🎉
일본인 여친도 유꾼아미타이거 보여주면 엄청웃음
아하... 보충대, 야수고에서 지겹게 틀어주던 노래가 너와나구나... 부르진 않고 맨날 들려주기만 해서 제목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알게 되네요
제발 여자들에게도 기초군사 받게 해주세요
언제 전쟁날지 모르는 분단국가에서 기본 총기훈련과 예전에 교련시간에 배웠던 것..등등
옛날군가듣고 좋아요 눌렀는데 ㅡ.ㅡ 아미타이거 뭔가요....
나머지 해군 공군 해병대 군가들도 부탁드립니다!
초딩때 흑백 방공 영화 보던 생각난다 볼때 맘이 찌리했는디..
푸른 소나무가 생각보다 오래 안됐구나
마지막으로 할거면 걍 군가를 하현우가 부른 ost나 노래로 바꾸는게 더 좋을듯
지긋지긋하도록 부르고 불렀던 군가..
그중에서도 제일 기억남는건..
전선을간다!!!
마지막은 군가가 아니라 동요 아닌가요?
육군아미타이거 뭐시기가 내 군생활 할 때 나온 노래가 아니라 다행이다
내가군생활하던 15년전엔이런군가못들아봣네 ㄷㄷ대선배들때잇엇나보다
갑자기 한국 국가에 영어 나오는ㅠㅠ
후 훈련소에서 육군아미 타이거 부르니까 중대장이 듣기 ㅈ같다고 하지말라고함 존나열심히 연습했는데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
겨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AI 드론봇 ~
푸른소나무 들으면 밥먹으러 가야될거같다
마지막은 틀딱들이 ㅈㄴ 신세대인척 하는거 같음ㅋㅋㅋㅋ
진짜 군대서 군가부르면 북한군도 다 때려잡을것같다 군대 전쟁하기 위한군인이라서인가 막상전쟁나면 무서웡 ㅠㅠ
너와 나 뭔가 좋네
대한민국 최고의 군가
16군번이다 21년 쓴놈 영점사격 표적지로 써먹자
차라리 헬프미 헬프미 US ARMY 라고 하지
뭐야 제 웅장함 돌려줘요
다시.군에가고.싶어요.동료.보내고.찾아보지.못한마음잘쉬거라.현충원.기억한다.우리전우여.벌써.40년.🎉🎉🎉🎉
축축해졌던 아랫도리가 마지막에서 바싹 말라버렸습니자 감사합니다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누군가 떠오르네
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유꾼 유꾼 유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