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인이면요 ㅋㅋㅋ 영상 댓글 보면서 본인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키웠는지 알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키우세요 욕먹는 거 알면서 왜 그렇게 행동하세요? 진짜 아무나 키우는 거 아닌데 님같은 보호자 밑에서 크는 애기만 불쌍하네요 길거리 돌아다니는 들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면서 사는 그 애기가 말이에요
저는 방금 새로 산 사료를 급여했는데요. 봉지에 적혀있는 1일치 급여량을 한끼 급여량으로 잘못 읽어서 그동안 한끼에 두스푼씩 세끼 + 훈련 시 사료 20알 정도를 줬었는데 너무 적게 줬나 미안해하면서 방금 1일치 급여량 꽉찬 종이컵을 저녁으로 줬어요ㅋㅋㅋㅋㅋㅋ다 먹어치우고 잠들었어요. 혹시 아닌가 싶어서 다시 읽어봤더니 한끼가 아니라 하루 급여량이더라구요ㅠㅠㅋㅋㅋ 크게 문제는 없겠죠??😂
정말 공간가는 내용입니다. 20일전 나만바라보던, 2달10일된(70일) 몸무게 600g 된 이쁜 비숑을 분양받았는데 등 과 어깨가 뼈가 느껴지고 너무나 앙상하단걸 집에와서 알았어요. 그게 정상이였나요?? 집에와 보름지난후 첫예방주사맞추러 병원가니 1키로였어요. 20일된 지금은 좀더 늘었겠죠.
16일에 2개월된 말티푸(수컷)를 분양받았습니다 펫샵에서 하루에 두번 어른숟가락으로 한숟가락 급여해주라는 말듣고 그렇게 급여해줬다가 20일 화요일날이 예방접종날이라 예방접종받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한숟가락은 너무 적다고 한숟가락하고 반숟가락을 하루에 세번주라고 하셨는데 일단은 갑자기 양이랑 횟수를 같이 늘리면 안좋다고 그래서 한숟가락을 하루 세번 줬다가 점점 한숟가락에다 반숟가락을 더 늘려줬어요 몇번 설사는할수있다고 그건 괜찮다고 하셔서 그렇게 급여해주고있는데 처음에는 몇번 설사하다가 설사한 후에도 너무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잘싸서 계속 똑같이 급여해주니까 여전히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잘싸더라구요 ㅎㅎ 설사할때는 걱정많이했었어요 얘가아픈건가 축쳐져보이고 기운이없어보여서 걱정엄청했는데 그냥 졸려서 기운없어했던거였어요 계속 잘놀고 잘먹고 잘싸는거 보니까 마음이 놓여요 살도 통통해진것같아 너무 기분이좋습니다 ㅎㅎ 의사선생님 말씀듣길 잘한것같아요 처음이라 어떻게해야될지 몰랐는데 잘먹고 잘싸고 잘뛰어다니고 쑥쑥커가는 느낌을 받아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분양받았을때 알려준대로 일주일 돌봤는데 토를 해서 병원에 데려가보니 공복 상태가 길어져 토를 한거랍니다. 진찰을 해보니 정말 야윈 상태였습니다. 털에 가려져 마른줄도 모르고, 낑낑 대는 이유가 배고픈 줄도 모르고, 혹시나 탈 날까 정량을 꼭 지켰는데. 병원에 가서 일주일만에 알게되어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강아지 막 분양 받으시는 분들이 꼭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65일된 강아지 분양받고 펫샵에서 한숟가락씩 두번 급여하란 말듣고 공부하다가 이 영상도 보게됐습니다. 어른 수저로 한수저씩, 따뜻한 물에 불려 급여하라고 해서 조금 더 늘리긴 했지만 급여했는데요, 궁금한 게 아기고 소화력 문제나, 무릎에 무리되지 않게끔 급여량을 조절 잘 해야된대서 어느 정도가 적정량일지 헷갈립니다. 65일 아기견 급여는 어느정도가 적정할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선생님 ㅜㅜ질문좀드릴게요 제가 오일전에 2개월된 장모치와와를 분양하게됐는데요.. 아기는 밥을 3번 4번 챙겨줘야된다고 하는데 제가 일때문에 작은사료 불려서 아침10시에 60알 저녁8시~9시에 60알 챙겨주고있는데 너무 걱정이됩니다 그래도 활발한데 ... 3번은 줘야할거같아서 잠을 조금 포기하고 10시에 50알 퇴근후 저녁9시에 50알 새벽두시에 20알 챙겨줄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출근을10시에하고퇴근하면9시라 시간을 어떻게 나눠줘야할지모르겠네요...
댓글을 유투브 보면서 처음 남겨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엊그제 분양을 받은 우리 애기를 (70일 말티푸) 펫샵에서 하루에 1숟가락씩 2번 주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진행 했었는데 아이가 너무나 급하게 금방 사료를 먹더라고요.이 영상을 보고 난 후 그게 맞는 줄 알았던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고 죄송스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전 이 영상을 보고 난 이후부터는 하루 4번 넉넉하게 사료를 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의사님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영상이 떠서 질문 드려봅니다 ! 생후 2개월 된 포메를 얼마전에 분양 받았는데 마찬가지로 성인 숟가락 오전 9시 오후 7시 1일 2회 급여중이고 일주일 지난 지금은 1숟가락 반 급여중입니다! 변은 완전 딱딱하지는 않고 질퍽? 할 정도로 조금 묽은 편 인데 급여량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틀전 말티푸 분양 받았습니다. 첫날 오자마자 정상 변 1회 후 밥도 안먹고 사료에 불린 물만 먹더니 1시간후 설사를 했습니다. 환경변화로 스트레스 받은줄 알고 밤세 지켜 봤는데 새벽 까지 설사를 2회 더 했습니다. 물론 한끼도 못먹고 ~ㅠㅠ 급하게 병원을 가려했더니 마침 굶어서 인지 정상변을 보았고 아침 점심 사료를 아주 잘먹었습니다. 변도 정상였구요 근데 문제는 저녁에 또 물설사를 2시간 간격으로 2회 하였습니다. 애견 샵에서 밥을 많이 줘서 그렇다며 하루 2회 숟가락 1개 분량을 주라고 해서 일단 양을 줄였는데~~~ㅠㅠ 강아지가 너무 먹고싶어 하는데 조금 주기도 미안하고 자꾸 설사는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오늘 아침변은 정상인데 밥양이 너무 적어서 걱정입니다. 설사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애견 카페 모임에서도 과식 이라는데 사실 어른 숟가락으로 하나씩 하루 3회가 많은 걸까요? 마침 선생님 영상을 보고 너무 놀라웠습니다. 저희도 처음이라 애견샵을 믿고 의지했는데~~ㅠㅠ 충분히 못먹다가 양을 조금 늘렸음에도 소화를 못하는듯 합니다. 엄청 먹고 싶어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일단 병원에 가야하나요?
진짜 어린 강아지들은 사료를 물에 불려주는게 그냥 물이 아니라 뜨거운 물에 사료를 뿔려 줘야해요. 식혀서 주셔야 하구요... 그리고 3번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저도 예전에 어린 강아지한테 그냥 일반 미온수에 사료불려 줬다가 강아지 설사하고 아팠어요... 설탕물 주니 나아졌지만 너무 놀랐어요.. ㅠㅠ 몇개월짜리 아가인지 안써주셨네요. 말티푸면 아주 작아서 2개월짜리 기준 써놓으신 것 같은데 밥숟가락 1숟갈 꽤 적당에서 많지 않았을까 해요. ㅎㅎ 저희 아가는 좀 많이 먹이면 무른변 보는데 설사는 안해요. 설사는 정말 아픈거니 병원 꼭 가시고 지금은 더 커서 안아프고 잘 있겠네요.
에공~ 선생님 저두 샵에서 하루에 2번만 주라고 해서 2개월된 말티푸 6일정도 계속해서 하루에 2번만 줬네요 ㅠㅠ 잘못된 정보을 줘서 큰일날뻔했네요....하루에 3~4번정도 지금이라도 주는게 좋겠죠? 지금 건강상태가 안좋을까봐 걱정이네요 ㅜㅜ 혹~ 그리고 설탕물 1번정도 주는게 좋은가요?
정말 진정성 듬뿍 담긴 영상이네요. 저 혹시 2~3개월에 1.8킬로 정도 되는 믹스견(중형견 이상으로 클 것 같은 아이)은 하루에 대략 얼마의 양을 급여해야 할까요? 다행히 입양(그저께) 전에 수의사님의 이전 영상을 보고 배운 바 있어 하루 4번 급여하고 있는데 양에 대한 감이 잘 오질 않습니다. 사료 포장지에는 65g 정도로 나와 있던데 그게 한 끼 식사량인지 하루치 식사량인지... 일단 전 하루치로 보고 하루 65g 정도 3일 간 급여했는데 아이가 계속 배고파 하는 것 같아서요.ㅠㅠ
사료포장지 설명에 보시면 기준량에 대한 설명에 하루인지 아닌지가 보통 명시되어있습니다. 급여하시는 사료의 포장지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계속 배고파할 개월수이긴 합니다. 적정한 체중증가가 있고 잘크고있으며 BCS가 적절하면 괜찮습니다. 다니시는 병원에 아이가 마르지는 않았는지 한번정도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10일전에 아기포메라니안을 분양받았습니다. 샵에서는 하루에 10그램을 나눠서 주라고해서 제가 항의 했습니다. 그렇게 적게먹이다가 아기가 죽으면 사장님이 책임져주시냐구요. 샵사장님이 과식해서 설사할 수 있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설사하면 병원 데리구갈 생각으로 집에 데리고오자마자 한끼에 10그램을 주고 하루에 4번으로 나눠서 합해서 40그램 줬습니다. 펫샵에 있을때는 아기가 힘도없고 얌전해서 어디아픈가 걱정됬는데 지금은 아주 잘 뛰어다니고 건강합니다~! 펫샵은 판매목적으로 아가들을 학대하고있어서 너무 속이 상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니비숑 72일된 아가몽 견주입니다. 분양처에서 불린사료기준으로 밥숟가락으로 볼록, 듬뿍올라오게해서 물을 약간 찰방찰방하게 부어서 하루 8시간 간격으로 하루 3번 급여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정도는 괜찮나요? 근데... 저는 양이 좀 적은것 같아서 물에 불리기전사료 기준 7~8g정도를 물에불려서 주고있는데 너무 많은 양일까요? 사료양을 맞추기 너무 어렵네요ㅜㅜ 도와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데려온지 4일차인데요. 데리고오기직전에 애기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검진을 한번 싹 받아야하냐고 문의드렸더니 잠복기검사와 1차접종을 마친상태라고 오히려 아픈반려동물들이 가는곳이 동물병원이기에 그곳에서 병균을 옮아올 가능성이 있으니 2차 접종때가서 검진을 받아봐도 늦지않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부분도 궁금합니다!! 꼭 제 댓글을 보실 수 있었음하는 바람입니다:)
그나마 다른 곳보다는 1번 더주라고 하는 곳이네요. 댓글 주신게 1개월전이니 아이가 많이 자랐겠습니다.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동물병원이 아픈 아이들이 오는 곳은 맞지만, 대부분 소독과 청소로 질병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분양 받은 아이는 초기에 한번 정도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샵의 거짓말도 알수 있고 아이의 중요한 사항들도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접종 잘 하고 계시죠? 건강하게 잘 기르시길 바랍니다.
저도 8/24에 아기 분양받아서 데리고 왔는데 펫샵에서 주라는대로 하루 3번 소량 급여했다가 다행히 8/30에 동물병원에서 제가 사료를 너무 적게 주고 있다고 수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셔서 하루 5번씩 급여하고 있습니다.. 하.. 진짜 다른 분들께서는 펫샵 너무 믿지 마시고 넉넉히 주세요ㅠㅠ 불쌍한 아기가 얼마나 배가 고팠을지ㅠㅠㅠㅠㅠㅠㅠ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 제가 이번주에 인터넷에서 강아지 분양하려고 찾다가 블랙 포메라니안을 분양받기로 했는데 6개월된 아이가 4kg인데 그분말로는 털쪘다고 하시는데 정상인건 가요?? 순종이라고 하시더라구요..포메라니안 치고 입쪽이 많이 튀어나오게 느껴서 순종처럼 안 보이는데 ...,,ㅠㅠ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순종인지 아닌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가 착하고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요. 순종에 혈통서 있다고 비싸게 분양받고 하는 것은 강아지를 기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아이를 보고 만져보고 하지 않고는 말랐는지 아닌지 알수가 없습니다. 분양 받고 나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제 2개월 넘은 아기를 데리고 왔는데 뿔린사료로 한숟갈+반숟갈 하루 3번 주면된다고 하던데 그러기엔 양이 너무 작은것 같아서 건사료 한숟갈 뿔려서 6시간텀으로 4번 주고 있는데 맞는건가 싶어서요 ㅠ 너무 잘먹고 윤기나는 똥을.... 저녁 6시 밤12시 아침 8시 오후 1시 이렇게 주고 있어욤
저도 그소리를 듣고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너무 많이 주면 탈이 날까봐 조금씩 늘리려고 합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나쁜사람들. 그러면서 새로운 환경에 왔으니까 흥분상태라서 당이 떨어질수 있다면서 설탕물을 주라고 하더라고요...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저는 듣도보도 못한 말이라 이게 사실인가 아닌가 잠시 혼동했고 내가 몰랐나..하고 수긍했었습니다. 요xx 사장님 차도 엄청 좋던데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저 영상 강아지 주인인데 맘대로 영상을찍고 욕하는 동영상을 올린 이유가 뭐죠? 제가 언젠간 찾아가겠습니다 벌받을 준비하세요
ㅋㅋ 쪽팔린가보네 벌은 니가 받을듯 쯧쯧..
안쪽팔리나? 강아지 학대 해놓고 되게 당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갖욕을 써도 모자랄거 같은데ㅋㅋㅋ
진짜 주인이면요 ㅋㅋㅋ 영상 댓글 보면서 본인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키웠는지 알고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키우세요 욕먹는 거 알면서 왜 그렇게 행동하세요? 진짜 아무나 키우는 거 아닌데 님같은 보호자 밑에서 크는 애기만 불쌍하네요 길거리 돌아다니는 들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면서 사는 그 애기가 말이에요
강아지 학대로 벌금좀 물어야지 안되겄네
물도 바닥만큼만 주라고 해서 어제 분양하고 그렇게 줬는데 큰일날뻔했네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두달된 아이 펫샵에서 분양받을때 진짜 죽지않을만큼 주라고 하더라구요.무시하고 몸무게 5~8%정도의 정량보다 더 주고있어요.작은아이 원하는 보호자분들은 안키우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잔인해요
아.. 허겁지겁먹는거 보고 너무너무 슬프네요...... 하... 집에 가서 얼마나 먹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미치겠네요
애기 너무 불쌍해ㅠㅠㅠㅠ 덜덜떨면서도 밥먹는거 보고 눈물났어요ㅠㅠㅠㅠ 사람도 아니고 간헐적단식이라니... 애기밥잘먹고 건강했으면.....
안녕하세요 선생님 아직 1키로가 안되는 1차접종만 끝난 애기 말티푸인데요 불린사료 급여하고 있는데 이가 다는 아니지만 어금니 위아래 아래 윗니 조금 나와서 보이거든요 혹시 자동급여 할때만이라도 건사료 줘도 될까요?
아..보고 있는데 진짜 가슴이 미어지네요
너무 불쌍해요
새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ㅠㅜㅠㅠ
아휴 속상 ㅠㅠ
한숟가락씩하루에 2번은 너무했네ㅡㅎㅎ저희는 토이푸들인데 하루 총8숟가락 주는데 ㅎㅎ4개월됐네요ㅡ
저도 분양처에서 주라는 대로 줬는데
애기가 너무 배고파 하는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고있는데 어렵네요ㅠㅠ
73일된 꼬똥 종이컵 3/2정도 용량을 4번에 나눠서 급여했는데 애가 아파하길래 병원에 가보니 엑스레이 찍자해서 봤는데 4시간전에 밥을 먹었는데도 위장에 사료가 아직 그대로 있다고해서
밥을 종이컵 반컵으로 줄이고 물에 불려서 주고있는데 소화가 안된 이유가 뭐였을까요 ㅠㅠ
집에 온지 2일차라 적응이 안되서 그럴까요
밥을 많이 주고싶은데 너무 불안해서 못주겠어요 ㅠㅠ 1.28kg 입니다
사람도 혈당이 50 아래로만 나와도 손이 떨리고 어지러워하는데 보호자가 몰라서 그랬다고 해도 반응이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더니...
지금도 가끔 오시는데 사상충예방도 추가접종도 안하시더라구요. 강아지를 도대체 뭘로 생각하시는건지...안타깝습니다😥
@@맛있는동물병원산책 ㅠㅠ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분양받은지 일주일 정도인데 그때 왔을땐 잘걷지도못하고 그러더니 온날저녁주니허겁지겁먹더라구여 체구도 엄청작고 그래서 하루4번 먹였더니 완전힘도쌔지고 밥먹고 똥도 잘싸요. 뛰댕기는것도 엄청 잘뛰어다니더라구요ㅋㅋ 샾에서 말한대로하면 애가굶어죽어요ㅜㅜ
저는 방금 새로 산 사료를 급여했는데요.
봉지에 적혀있는 1일치 급여량을 한끼 급여량으로 잘못 읽어서
그동안 한끼에 두스푼씩 세끼 + 훈련 시 사료 20알 정도를 줬었는데 너무 적게 줬나 미안해하면서
방금 1일치 급여량 꽉찬 종이컵을 저녁으로 줬어요ㅋㅋㅋㅋㅋㅋ다 먹어치우고 잠들었어요. 혹시 아닌가 싶어서 다시 읽어봤더니 한끼가 아니라 하루 급여량이더라구요ㅠㅠㅋㅋㅋ 크게 문제는 없겠죠??😂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료표시 급여량만 믿고 주었는데 양이 적었었네요. 선생님 덕분에 우리 강아지 더 건강하게 잘 크겠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부족하지 않게 주시는 모습 좋습니다~^^
아공~~분양업자들 너무해요. 점차늘리도록 하던지 공부하시라고 하든지 말해줄것이지!!
업자들의 말 이제 안듣겠어요.
마음이 넘 아프네요ㅜㅜ
입양 5일차인데 제가 빨리봐서 다행이네요. 빨리 좋은사료 주문해서 하루 4번 조금씩 늘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양 5일차에 아셨으면 그래도 매우 빨리 알아내셨습니다!!
한두달 뒤에야 완전 빼빼 마른 아이와 함께 아시게 되는 경우도 많으시니까요.
아이 굶기지 마시고 건강하게 예쁘게 기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와이씨 눈물나.... 잘 이겨냈나요 아기? ㅠㅠㅠ 아니 똥도 못쌌을것 같은데..그 보호자는 학대신고해도될거같은데요 아니면 완전 방치죄!!!! 아오 열받아
정말 공간가는 내용입니다.
20일전 나만바라보던, 2달10일된(70일) 몸무게 600g 된 이쁜 비숑을 분양받았는데 등 과 어깨가 뼈가 느껴지고 너무나 앙상하단걸 집에와서 알았어요.
그게 정상이였나요?? 집에와
보름지난후 첫예방주사맞추러 병원가니 1키로였어요. 20일된 지금은 좀더 늘었겠죠.
욕나오네요 ㅠㅠㅠ배 부르게 먹지도 못하고 안스러워요
많이 배워 갑니다
16일에 2개월된 말티푸(수컷)를 분양받았습니다 펫샵에서 하루에 두번 어른숟가락으로 한숟가락 급여해주라는 말듣고 그렇게 급여해줬다가 20일 화요일날이 예방접종날이라 예방접종받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은 한숟가락은 너무 적다고 한숟가락하고 반숟가락을 하루에 세번주라고 하셨는데 일단은 갑자기 양이랑 횟수를 같이 늘리면 안좋다고 그래서 한숟가락을 하루 세번 줬다가 점점 한숟가락에다 반숟가락을 더 늘려줬어요 몇번 설사는할수있다고 그건 괜찮다고 하셔서 그렇게 급여해주고있는데 처음에는 몇번 설사하다가 설사한 후에도 너무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잘싸서 계속 똑같이 급여해주니까 여전히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잘싸더라구요 ㅎㅎ 설사할때는 걱정많이했었어요 얘가아픈건가 축쳐져보이고 기운이없어보여서 걱정엄청했는데 그냥 졸려서 기운없어했던거였어요 계속 잘놀고 잘먹고 잘싸는거 보니까 마음이 놓여요 살도 통통해진것같아 너무 기분이좋습니다 ㅎㅎ
의사선생님 말씀듣길 잘한것같아요 처음이라 어떻게해야될지 몰랐는데 잘먹고 잘싸고 잘뛰어다니고 쑥쑥커가는 느낌을 받아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하….. 울 애기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다해서 또주고또주고또주고 또먹고싶다하고 또 먹고싶다하고 또주고 또주고 근데 살이 안찌고 털이찌네요 이런
분양받았을때 알려준대로 일주일 돌봤는데
토를 해서 병원에 데려가보니
공복 상태가 길어져 토를 한거랍니다.
진찰을 해보니 정말 야윈 상태였습니다.
털에 가려져 마른줄도 모르고,
낑낑 대는 이유가 배고픈 줄도 모르고,
혹시나 탈 날까 정량을 꼭 지켰는데.
병원에 가서 일주일만에 알게되어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강아지 막 분양 받으시는 분들이
꼭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지난번 영상보고 4~5번씩 사료 그렇게 줬더니 밤에 낑낑 거리지도 않고 잠도 푸욱 잘자요 어제 2차 접종 하러 갔는데 건강하게 잘크고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아이를 굶기지 않으셔서요
몇 알씩 줘야하나요 ?
너무 좋은 영상 널리 퍼지기를 바래봅니다
어제 65일된 강아지 분양받고
펫샵에서 한숟가락씩 두번 급여하란 말듣고
공부하다가 이 영상도 보게됐습니다.
어른 수저로 한수저씩, 따뜻한 물에 불려 급여하라고 해서 조금 더 늘리긴 했지만 급여했는데요, 궁금한 게 아기고 소화력 문제나, 무릎에 무리되지 않게끔 급여량을 조절 잘 해야된대서 어느 정도가 적정량일지 헷갈립니다. 65일 아기견 급여는 어느정도가 적정할까요.
밥숟갈 사료알 몇알 세어서 주기가 아직도 있나요? 그리고 그러면안되는걸 모르는사람이 아직도많다는게 놀랍네요 줘보면 애가 얼마나 허겁지겁 먹고 배고파하는지 뻔히 눈에 보일텐데 그말을 계속 따른다는것도 이해할수가없어요.변상태봐가며 최대한 많이먹여야하는 시기인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선생님 ㅜㅜ질문좀드릴게요
제가 오일전에 2개월된 장모치와와를 분양하게됐는데요..
아기는 밥을 3번 4번 챙겨줘야된다고 하는데 제가 일때문에 작은사료 불려서 아침10시에 60알 저녁8시~9시에 60알 챙겨주고있는데 너무 걱정이됩니다 그래도 활발한데 ...
3번은 줘야할거같아서 잠을 조금 포기하고 10시에 50알 퇴근후 저녁9시에 50알 새벽두시에 20알 챙겨줄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출근을10시에하고퇴근하면9시라 시간을 어떻게 나눠줘야할지모르겠네요...
출퇴근으로 도저히 시간이 안되시면 자동급식기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되신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1번 / 출근전에 1번 / 퇴근하고 1번 / 자기전에 1번으로 총 4번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ㅠㅠ 몇알 몇알 그걸 언제 세고 있나요
그냥 숟가락을 팍팍 풔서 아끼지말고 주세여 ㅜㅜ
헐..선생님 강아지분양받은지 이틀됏고 오늘삼일짼데. 밥은 하루두번만 한숟갈씩먹이라고햇지만.오늘은 아침주고 배고파해서 점심에 열알더줫는데.
샵에선 강아지가 두달됏다고햇지만 송곳니만낫고 나머지치아는 살짝비칠까말까할정도 입니다 유투브보니 이정도면 두달이 안된거같더라구요
제가 데려올때부터 몸이 휘청휘청하고 비틀거릴때가 많아서 걱정해서 물어봣더니 아직애기라서 그렇다고해서.큰걱정 안햇는데 이영상을보니.혹시 우리아기도 샵에서 영양섭취를충분히 못하고와서 그런건가 걱정이되네요.
걸을때 똑바로걷는거처럼보이면서도 몸이 휘청휘청 넘어지고 뒤집어질때가 많습니다.지금이라도 잘먹인다면 문제는없을까요?
저 정말 죄송한데 저 강아지는 혹시 말티푸인가요 제 강아지랑 너무 똑같아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처음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 모르는게 많았는데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정상 영상을 못찍고 있어서 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강아지75일된 새끼인데 밥을잘안먹어요 배에서 꼬로록소리도들리는데 미치겟네요
부럽다.. 우리앤 안씹고 흡입만해서 걱정인데
말티푸 4개월
20그람씩 하루에 두번주라고 해서 저울로 재어 급여하고있는데 ㅠㅠ 맞는건가요?
댓글을 유투브 보면서 처음 남겨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엊그제 분양을 받은 우리 애기를 (70일 말티푸)
펫샵에서 하루에 1숟가락씩 2번 주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진행 했었는데 아이가 너무나 급하게 금방 사료를 먹더라고요.이 영상을 보고 난 후 그게 맞는 줄 알았던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고 죄송스런 마음이 들더라고요...
전 이 영상을 보고 난 이후부터는 하루 4번 넉넉하게 사료를 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의사님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펫샵의 잘못된 정보제공이 언제쯤이나 바뀔 수 있을지 ㅠㅠ
너무 많이 줘서 하루똥을5번 싸지만 눈을보면 안줄수가 없는데 너무하네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영상이 떠서 질문 드려봅니다 ! 생후 2개월 된 포메를 얼마전에 분양 받았는데 마찬가지로 성인 숟가락 오전 9시 오후 7시 1일 2회 급여중이고 일주일 지난 지금은 1숟가락 반 급여중입니다! 변은 완전 딱딱하지는 않고 질퍽? 할 정도로 조금 묽은 편 인데 급여량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그럼 4~5번 주는데 어느정도의 4~5번인가요? 종이컵 3분의1컵? 2컵? 토이푸들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울강아지가 사료 간식 물도 안먹어요 아픈건지 사춘기인지 걱정이네요 ~~7개월이고 5키로 되는데 하루종일 안먹다가 저녁에는 폭식해요
아예 안먹는 것이 아니라 저녁에 몰아서 먹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판단하기 명확치 않으나 걱정이 되고 아이의 컨디션이 떨어진다면 다니시는 병원으로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틀전 말티푸 분양 받았습니다.
첫날 오자마자 정상 변 1회 후 밥도 안먹고 사료에 불린 물만 먹더니 1시간후 설사를 했습니다.
환경변화로 스트레스 받은줄 알고 밤세 지켜 봤는데 새벽 까지 설사를 2회 더 했습니다.
물론 한끼도 못먹고 ~ㅠㅠ
급하게 병원을 가려했더니 마침 굶어서 인지 정상변을 보았고 아침 점심 사료를 아주 잘먹었습니다. 변도 정상였구요
근데 문제는 저녁에 또 물설사를 2시간 간격으로
2회 하였습니다.
애견 샵에서 밥을 많이 줘서 그렇다며
하루 2회 숟가락 1개 분량을 주라고 해서
일단 양을 줄였는데~~~ㅠㅠ
강아지가 너무 먹고싶어 하는데
조금 주기도 미안하고
자꾸 설사는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오늘 아침변은 정상인데 밥양이 너무 적어서
걱정입니다.
설사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애견 카페 모임에서도 과식 이라는데 사실
어른 숟가락으로 하나씩 하루 3회가 많은 걸까요?
마침 선생님 영상을 보고 너무 놀라웠습니다.
저희도 처음이라 애견샵을 믿고 의지했는데~~ㅠㅠ
충분히 못먹다가 양을 조금 늘렸음에도 소화를 못하는듯 합니다.
엄청 먹고 싶어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일단 병원에 가야하나요?
여전히 애견샵들은 하루 2번 밥주기 시전중이군요.
잦은 설사가 있다면 혹 다른 문제가 있는지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먹는다고 설사하는 것이 정상이 아닙니다.
진짜 어린 강아지들은 사료를 물에 불려주는게 그냥 물이 아니라 뜨거운 물에 사료를 뿔려 줘야해요. 식혀서 주셔야 하구요... 그리고 3번 주셔야 한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저도 예전에 어린 강아지한테 그냥 일반 미온수에 사료불려 줬다가 강아지 설사하고 아팠어요... 설탕물 주니 나아졌지만 너무 놀랐어요.. ㅠㅠ 몇개월짜리 아가인지 안써주셨네요. 말티푸면 아주 작아서 2개월짜리 기준 써놓으신 것 같은데 밥숟가락 1숟갈 꽤 적당에서 많지 않았을까 해요. ㅎㅎ 저희 아가는 좀 많이 먹이면 무른변 보는데 설사는 안해요. 설사는 정말 아픈거니 병원 꼭 가시고 지금은 더 커서 안아프고 잘 있겠네요.
3개월말티즈인데 하루에 두번 두숟가락 반씩 주고 있어요. 물은 하루 두 번 소주한잔양.
물은 다 먹는데 밥은 많이 남기는 편인데.. 물양을 늘리면 설사를 한다던가 밥을 더 안먹진 않을까요?
제발 자격없는 사람이 키우지않았음한다
오늘분양받아와서 검색하다들어와서 영상보게됐는데요.사료많이주면 설사하고 장에탈날수있다그러던데.. 영상안봤음 큰일날뻔했네요..ㅠ
에공~ 선생님 저두 샵에서 하루에 2번만 주라고 해서 2개월된 말티푸 6일정도
계속해서 하루에 2번만 줬네요 ㅠㅠ 잘못된 정보을 줘서 큰일날뻔했네요....하루에 3~4번정도 지금이라도 주는게 좋겠죠?
지금 건강상태가 안좋을까봐 걱정이네요 ㅜㅜ
혹~ 그리고 설탕물 1번정도 주는게 좋은가요?
사료만 잘 먹는다면 설탕물은 크게 필요치 않습니다.
하루에 4회 이상 잘 챙겨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말 진정성 듬뿍 담긴 영상이네요. 저 혹시 2~3개월에 1.8킬로 정도 되는 믹스견(중형견 이상으로 클 것 같은 아이)은 하루에 대략 얼마의 양을 급여해야 할까요? 다행히 입양(그저께) 전에 수의사님의 이전 영상을 보고 배운 바 있어 하루 4번 급여하고 있는데 양에 대한 감이 잘 오질 않습니다. 사료 포장지에는 65g 정도로 나와 있던데 그게 한 끼 식사량인지 하루치 식사량인지... 일단 전 하루치로 보고 하루 65g 정도 3일 간 급여했는데 아이가 계속 배고파 하는 것 같아서요.ㅠㅠ
사료포장지 설명에 보시면 기준량에 대한 설명에 하루인지 아닌지가 보통 명시되어있습니다. 급여하시는 사료의 포장지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계속 배고파할 개월수이긴 합니다. 적정한 체중증가가 있고 잘크고있으며 BCS가 적절하면 괜찮습니다. 다니시는 병원에 아이가 마르지는 않았는지 한번정도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맛있는동물병원산책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입양해온 지 얼마 안 돼 아직 병원에 한 번밖에 안 가봤는데, 아이가 전체적으로 건강하다는 소견은 들었습니다.^^ 어제부터 사료 양을 살~짝 늘려주었는데, 그래도 또 달라는 눈초리를 보내네요.ㅋㅋ
1.8kg 이면 로얄캐닌 기준으로 1일 100g~140g은 줘야 해요 ㅠㅠ
지금 너무 적게 주고 있는겁니다
@@sijeolinyeon0502아기몸무게의10프로의 양을 네번에나눠주심되요
한숫갈씩 사료를 준다고요?
범죄행위 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비숑 분양받고 어른수저로 하루 2번 사료주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너무 배고파보여서 그냥 종이컵 반컵 넘는 양을 4번 나눠서 줬는데 변 상태도 괜찮긴 했는데 걱정하고 있었거든요 맞게 하고있는건지.. 선생님 영상 보고 다행이다 싶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희 아이는 6월 15일에 3차 접종인데 많은 영상 찾아보면서 많은 도움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기르시길 바랍니다~^^
그런건 동물학대로 신고못하나요...? ㅠㅠ 진짜 보호자 지도 나중에 그렇게 먹길 ㅡㅡ
펫샵에서 분양받으셔서 불법 개농장의 악순환에 가담하지마시고 유기견입양하세요
5개월이라 키빨리크라고 사료 많이줫는데 통통해졋어요
강아지 고양이들 어릴때 통통하면 너무 귀엽습니다.
이런 애들이 보통 행동문제도 적게 일으키는 것 같아요.
너무 비만으로만 가지 않게 조절하시면 좋겠습니다. 잘하고 있으십니다.
저도ㅋㅋ
강아지에게 단식을 시킨다니 ...
욕을 해주셨어야^^
저도 샵얘기만듣다 우리 율이 아파서고생했어요ㅠ 이영상을
그때봤더라면 바보처럼 그말을믿지않았을텐데요.
선생님 영상감사합니다.
10일전에 아기포메라니안을 분양받았습니다. 샵에서는 하루에 10그램을 나눠서 주라고해서 제가 항의 했습니다. 그렇게 적게먹이다가 아기가 죽으면 사장님이 책임져주시냐구요. 샵사장님이 과식해서 설사할 수 있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설사하면 병원 데리구갈 생각으로 집에 데리고오자마자 한끼에 10그램을 주고 하루에 4번으로 나눠서 합해서 40그램 줬습니다. 펫샵에 있을때는 아기가 힘도없고 얌전해서 어디아픈가 걱정됬는데 지금은 아주 잘 뛰어다니고 건강합니다~! 펫샵은 판매목적으로 아가들을 학대하고있어서 너무 속이 상합니다.!
2개월반 토이푸들 분양받았는데 ㅜㅜ 너무 적게 먹이고 있었네요 영상감사합니다.
훅시 저희 감자가 앞발 중에서 번갈아가면서 한발씩 자꾸 들어올리는데 이건 왜그럴까요 ㅜ 다리에 문제가 있을까요??? 뛰는건 엄청잘뛰는데 한번씩 그럴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ㅜㅜ
과하지 않은 선에서 많이 많이 주세요^^
통증보다는 행동양식일 수 있을 것 같지만, 자주 그런다면 다니시는 병원에서 자세히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ㅠㅠ 3개월 가량 된 말티즈 아이 데리고 왔는데 분양처에서는 하루 두번 주라고 했는데,, 몇그람정도 몇번 주는것이 가장 올바를까요?? 10g씩 하루 세번 정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미니비숑 72일된 아가몽 견주입니다.
분양처에서 불린사료기준으로 밥숟가락으로 볼록, 듬뿍올라오게해서 물을 약간 찰방찰방하게 부어서 하루 8시간 간격으로 하루 3번 급여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정도는 괜찮나요?
근데... 저는 양이 좀 적은것 같아서 물에 불리기전사료 기준 7~8g정도를 물에불려서 주고있는데 너무 많은 양일까요?
사료양을 맞추기 너무 어렵네요ㅜㅜ 도와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그리고 지금 데려온지 4일차인데요. 데리고오기직전에 애기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검진을 한번 싹 받아야하냐고 문의드렸더니 잠복기검사와 1차접종을 마친상태라고 오히려 아픈반려동물들이 가는곳이 동물병원이기에 그곳에서 병균을 옮아올 가능성이 있으니 2차 접종때가서 검진을 받아봐도 늦지않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부분도 궁금합니다!!
꼭 제 댓글을 보실 수 있었음하는 바람입니다:)
그나마 다른 곳보다는 1번 더주라고 하는 곳이네요.
댓글 주신게 1개월전이니 아이가 많이 자랐겠습니다.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동물병원이 아픈 아이들이 오는 곳은 맞지만, 대부분 소독과 청소로 질병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분양 받은 아이는 초기에 한번 정도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샵의 거짓말도 알수 있고 아이의 중요한 사항들도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접종 잘 하고 계시죠? 건강하게 잘 기르시길 바랍니다.
저도 8/24에 아기 분양받아서 데리고 왔는데 펫샵에서 주라는대로 하루 3번 소량 급여했다가 다행히 8/30에 동물병원에서 제가 사료를 너무 적게 주고 있다고 수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셔서 하루 5번씩 급여하고 있습니다.. 하.. 진짜 다른 분들께서는 펫샵 너무 믿지 마시고 넉넉히 주세요ㅠㅠ 불쌍한 아기가 얼마나 배가 고팠을지ㅠㅠㅠㅠㅠㅠㅠ
헐... 우리 강아지 2개월인데 분양받은 견사에서 하루 두번 성인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정도 주라고 해서 ... 그리 주고 있는지 일주일째... 어쩐지 힘다리가 없더라....
도대체 어디서 다들 그렇게 배우는지, 거의 모든 견사와 샵들이 아이들을 굶기라고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나도 반성해야지 ㅡㅡ샵만믿고 강아지한테 그짓을했으니 진짜 무지했내요.지금은 더많이 주고있어요.
12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듣도 보도 못한 숫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살아있는게 신기?
주인을 잘못만났네..어쩌누..ㅜㅜ
학대로신고하면 안되나..에휴
동물병원을 하다보면 보호자를 잘못 만난 수많은 동물들을 만나지만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물론 좋은 보호자분들이 더 많습니다^^
이건 학대다 ㅠㅠ
지금도 애견샵적게먹이라고그럽니다 자꾸주저안길래 병원갓더니 학대랍니다ㅠ 하루4번으로늘리고 양더늘리랍니다
미친 것들이구먼...강아지를 왜 굶겨 학대하는가? 이런 것들 모두 천벌벋아야 한다...
제정신인가………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 제가 이번주에 인터넷에서 강아지 분양하려고 찾다가 블랙 포메라니안을 분양받기로 했는데 6개월된 아이가 4kg인데 그분말로는 털쪘다고 하시는데 정상인건 가요?? 순종이라고 하시더라구요..포메라니안 치고 입쪽이 많이 튀어나오게 느껴서 순종처럼 안 보이는데 ...,,ㅠㅠ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순종인지 아닌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가 착하고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요.
순종에 혈통서 있다고 비싸게 분양받고 하는 것은 강아지를 기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아이를 보고 만져보고 하지 않고는 말랐는지 아닌지 알수가 없습니다.
분양 받고 나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으잉 정보 감사합니당 ㅠ
어제 2개월 넘은 아기를 데리고 왔는데 뿔린사료로 한숟갈+반숟갈
하루 3번 주면된다고 하던데
그러기엔 양이 너무 작은것 같아서 건사료 한숟갈 뿔려서 6시간텀으로 4번 주고 있는데 맞는건가 싶어서요 ㅠ
너무 잘먹고 윤기나는 똥을....
저녁 6시 밤12시 아침 8시 오후 1시 이렇게 주고 있어욤
절대이렇게 주면 강아지 죽거나 병걸려요
저도분양받은곳에서 이렇게 했다가 병원가서 너무 말랐다고했어요.
저 4일동안 4시간반 정도 열씨미 6끼먹였어요.조금살찌더라고요
지금 열씨미 더먹이고있습니다.열씨미 많이주세요
저도 그소리를 듣고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너무 많이 주면 탈이 날까봐 조금씩 늘리려고 합니다. 진짜 너무하네요 나쁜사람들. 그러면서 새로운 환경에 왔으니까 흥분상태라서 당이 떨어질수 있다면서 설탕물을 주라고 하더라고요...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저는 듣도보도 못한 말이라 이게 사실인가 아닌가 잠시 혼동했고 내가 몰랐나..하고 수긍했었습니다. 요xx 사장님 차도 엄청 좋던데 그렇게 살지 마세요
흥분상태라 저혈당이 온다는 새로운 이론이 정립되어있었군요...무릎을 탁...;;;
감사합니다 적당한 양과 횟수 챙겨주세요^^
헐......
한단어로 이해가 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