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세계의 생존법칙을 가감 없이 솔직하고 당당하게 기탄 없이 말씀해 주셔서 그 세계의 실상을 알게 해주시네요. 갑질하는 양반들 앞에서 사바사바 하기보다 맡겨진 책임을 다하고, 실력을 쌓고 준비를 하고 당당하게 달려오신 양 소장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에 휘둘리지 말고 양 소장님의 생존법칙을 따르시고 앞으로도 잘 달려나가시기를 기대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어떤녀석이 본인이 이용하기 좋은 사람인지 파악하고, 그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어서 본인 사람으로 만들고, 그들을 이용하여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의 악소문을 퍼트리게 한 뒤에 본인은 뒤에서 뒷짐지고 "누가 그러더라~"이러면서 쏙 빠져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일 잘하는 사람에게 가서 "너는 여기 있으면 안된다"면서 계속 부추겨서 결국 일 잘하는 사람 나가게 하고, 신입들 들어오면 본인의 놀이터마냥 본인의 화풀이 대상으로 삼고.. 참 보면 볼수록 가관이던데 그런 사람이 정말 오래가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직종에서 일 하다가 이쪽으로 오게 돼서 그런지 들어오자마자 그런게 눈에 보이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더군요. 관리 과장한테 이런건 너무 이상하다고 상담까지 했는데, 이쪽은 "책임자"라는 개념이 없는거 같더군요. 일반적인 조직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양소장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그냥 조용히 본인의 실력을 쌓고, 더 좋은 곳으로 넘어가는게 여기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답안인거 같습니다. 선배님으로써 항상 존경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부는 없습니다. 고객과 소통이 잘 되는거죠... 누구를 데려다 놓아도, 시설 관리는 돌아 갑니다. 그렇다면, 내 마음에 드는 사람과 같이 하는게 좋겠죠..... 입장을 한번 바꿔 보세요... 시설 관리가, 무슨 연구소도 아니고... 친구는 아니더라도.... 적은 되지 말자...
진짜 몇십년을 한곳에 오래 일한 직원이 기술이 좋은줄알고있는 소장님 현실은 일은안하고 기사들 다시킴 이사람이 20년 넘게 하다가 퇴사 햇는데 최근엔 영선할려고 소장님한테 전화가 왓는데 잘합니다하고 대답해줫는데 안뽑혓다네요 그쪽소장님은 보는 눈이 있는듯 선생님 말씀이 딱 우리 관리소를 보는듯
저도 IT 네트웍 유지보수로 일 많이 다녔는데, 직계약, 파견, 하도급 이런 원하청 간접고용하는 2차 노동 시장에서 기술적으로 아무리 좋고 관리자 데미지 줄여주고 회사 이로운쪽으로 한다한들 결론은 일되는 저같은 사람은 정치적 모략꾼 관리자랑 속닥속닥 나보다 일도 못하는 놈이 역적모의 해가지고 멀쩡한 사람 당구고 나는 일을 하러 왔는데 어느순간 그런 상황에 편입되있고 이런 속박을 못벗어나면 결론은 못버티고 퇴사하게 되더라구요 😢 정말 이상한게 엉뚱한 일 하다온 사람이고 딱봐도 일머리는 없고 살짝 모자라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이 계약도 연장도되고 버틴다는 느낌보다는 본인보다 더 편하게 일하는 거 보면 환장할 노릇입니다😂
저도 여러 건물 다녀 봤지만 갑측에 아부라고 할 정도는 못본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관리소장의 입장은 아니었지만 어차피 옆에서 봐도 소장과 갑측의 관계성이다 보이고 느낄수 있기 때문에 알수 잇는데요 오히려 관리소장이나 과장이 리더의 능력없이 끌려 다니는거 봤습니다. 그리고 아부라기 보다는 서비스 차원에서 해줄건 해주고. 회식이나 야유회 놀러갈때 지원 좀 해달라고 하면 지원금 주는 대도 있고 회식 때는 잠깐 와서 법가 긁고 가주는 갑측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관공서에 있어ㅏ봤지만 담당 사무관님이 맛있는거 사주실려고 노력하심.. 갑측에 의해 관리소장이 바뀌는 일은 보통 일을 못하거나 사고가 있었거나... 그리고 용역회사 바뀔때.. 용역회사의 자기내 사람을 대리고 올때 혹은 관리소장은 전기 자격이 없었는데 전기 자격이 있는 관리소장이 필요해서 바뀌는 경우,,,있음.. 그리고특별한 무기...나만이 할수 있는 업무 능력이 있을 경우 용역회사가 바뀌면서도 어떻게든 계속 유지 하려고 연봉을 좀 높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있음.,..
직장에서 살아남는자 참 어이가 없습니다. 살아남는 놈을 보면 복장이 터집니다.😮
진짜 도움이 됐습니다.
맞습니다. 송곳이라는 웹툰드라마가 생각이 났습니다.
시설관리세계의 생존법칙을 가감 없이 솔직하고 당당하게 기탄 없이 말씀해 주셔서 그 세계의 실상을 알게 해주시네요. 갑질하는 양반들 앞에서 사바사바 하기보다 맡겨진 책임을 다하고, 실력을 쌓고 준비를 하고 당당하게 달려오신 양 소장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에 휘둘리지 말고 양 소장님의 생존법칙을 따르시고 앞으로도 잘 달려나가시기를 기대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어떤녀석이 본인이 이용하기 좋은 사람인지 파악하고, 그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풀어서 본인 사람으로 만들고, 그들을 이용하여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의 악소문을 퍼트리게 한 뒤에 본인은 뒤에서 뒷짐지고 "누가 그러더라~"이러면서 쏙 빠져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일 잘하는 사람에게 가서 "너는 여기 있으면 안된다"면서 계속 부추겨서 결국 일 잘하는 사람 나가게 하고, 신입들 들어오면 본인의 놀이터마냥 본인의 화풀이 대상으로 삼고.. 참 보면 볼수록 가관이던데 그런 사람이 정말 오래가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직종에서 일 하다가 이쪽으로 오게 돼서 그런지 들어오자마자 그런게 눈에 보이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더군요.
관리 과장한테 이런건 너무 이상하다고 상담까지 했는데, 이쪽은 "책임자"라는 개념이 없는거 같더군요. 일반적인 조직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양소장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그냥 조용히 본인의 실력을 쌓고, 더 좋은 곳으로 넘어가는게 여기에서는 가장 현실적인 답안인거 같습니다.
선배님으로써 항상 존경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세술 내용 공감합니다.
제가 댓글을 처음 씁니다
너무 공감 가는 이야기입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인증받고 대우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하는 인간들은 나중에 자식들이 다 돌려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전라도 광주에서 소장님 방송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열심으로 하시는 모습에 도전받고...
저도 분발하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요!
좋은 말씀 잘 들었읍니다 , 인간성, 조직성 고차 방정식 입니다
이론 강의보다 더 도움 되는 얘기네요... 인생의 선배라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 게 아니었네요...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곳에 소장이 참 비열한 사람이었어요.
외주업체 일은 물론, 할 필요도 없는 사무일까지 도맡아 하겠다 쌰바쌰바 하고
본인은 결국 아무 일도 안 하고 밑사람만 희생시켰죠.
소장은 지금도 재직 중이던데 밑에 직원은 길어야 1년인 그런 곳이었습니다.
시설관리는 일잘해도 표도안나고..정치질 잘하는사람이 살아남는곳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성실한사람은 오래 기억이되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동감 크게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갑질하는 놈들 더러웠습니다
자기만의 기술로 당당하게 나갑시다.
시설관리는 어디가나 똑같은것 같습니다. 이바닥 보고 있으니 인생이 아까워서 마이웨이 하기로 했습니다.
아부하는 소장이 제 동료중 있었는데 술만먹고도 15년을 잘 놀고 정년하데요.
그러니 아이러니 할 수 밖에.😢
200%공감합니다 일 못 하고 안하고 아부하는 새끼들이 오래다니더라 이건 대한민국의 적폐요소
그래서 느낀게 너무 열심히 할 필요없고 효율적으로 그때그때 몰입해서 일하고 쉬고 요령껏 하는게 차선책이다 봅니다 그러게 하다 짤리연 팔자 탓이라 생각하면 된다 봅니다
오너사 놈들하고 술 잘쳐묵고 아부 잘하는늠이 살아 남더군요...ㅡ.ㅡ
아부는 없습니다. 고객과 소통이 잘 되는거죠...
누구를 데려다 놓아도, 시설 관리는 돌아 갑니다. 그렇다면, 내 마음에 드는 사람과 같이 하는게 좋겠죠.....
입장을 한번 바꿔 보세요... 시설 관리가, 무슨 연구소도 아니고...
친구는 아니더라도.... 적은 되지 말자...
진짜 몇십년을 한곳에 오래 일한 직원이 기술이 좋은줄알고있는 소장님 현실은 일은안하고 기사들 다시킴 이사람이 20년 넘게 하다가 퇴사 햇는데 최근엔 영선할려고 소장님한테 전화가 왓는데 잘합니다하고 대답해줫는데 안뽑혓다네요 그쪽소장님은 보는 눈이 있는듯 선생님 말씀이 딱 우리 관리소를 보는듯
실력은 제조업에서 발휘되는거죠. 건물관리는 누구를 앉혀놔도 그럭저럭 굴러는 갑니다.
근데 제조업에서는 불량나고 생산라인이 서고 억대 단위 손실이 나기 때문에
실력 없으면 바로 티가 나는거죠.
저도 IT 네트웍 유지보수로 일 많이 다녔는데, 직계약, 파견, 하도급 이런 원하청 간접고용하는 2차 노동 시장에서 기술적으로 아무리 좋고 관리자 데미지 줄여주고 회사 이로운쪽으로 한다한들 결론은 일되는 저같은 사람은 정치적 모략꾼 관리자랑 속닥속닥 나보다 일도 못하는 놈이 역적모의 해가지고 멀쩡한 사람 당구고 나는 일을 하러 왔는데 어느순간 그런 상황에 편입되있고 이런 속박을 못벗어나면 결론은 못버티고 퇴사하게 되더라구요 😢
정말 이상한게 엉뚱한 일 하다온 사람이고 딱봐도 일머리는 없고 살짝 모자라 보이는데, 그런 사람들이 계약도 연장도되고 버틴다는 느낌보다는 본인보다 더 편하게 일하는 거 보면 환장할 노릇입니다😂
저도 여러 건물 다녀 봤지만 갑측에 아부라고 할 정도는 못본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관리소장의 입장은 아니었지만 어차피 옆에서 봐도 소장과
갑측의 관계성이다 보이고 느낄수 있기 때문에 알수 잇는데요
오히려 관리소장이나 과장이 리더의 능력없이 끌려 다니는거 봤습니다.
그리고 아부라기 보다는 서비스 차원에서 해줄건 해주고. 회식이나
야유회 놀러갈때 지원 좀 해달라고 하면 지원금 주는 대도 있고
회식 때는 잠깐 와서 법가 긁고 가주는 갑측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관공서에 있어ㅏ봤지만 담당 사무관님이 맛있는거 사주실려고
노력하심..
갑측에 의해 관리소장이 바뀌는 일은 보통 일을 못하거나 사고가 있었거나...
그리고 용역회사 바뀔때.. 용역회사의 자기내 사람을 대리고 올때 혹은
관리소장은 전기 자격이 없었는데 전기 자격이 있는 관리소장이 필요해서
바뀌는 경우,,,있음..
그리고특별한 무기...나만이 할수 있는 업무 능력이 있을 경우 용역회사가
바뀌면서도 어떻게든 계속 유지 하려고 연봉을 좀 높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경우도 있음.,..
양소장님 ...아부도 타고나야 합니다. 직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것도 큰 기술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그게 큰 문제점입니다.
더 큰 문제는 아부할 시간도 남아 있지 않네요.
아부도 타고 나야 합니다
갓물주-AM-PM-FM
우와..요즘 분들은 AM-PM-FM 이거 모르는 시는분들 많을텐데요...
AM 라디오주파수
PM 무좀약
FM 무전기 주파수..
ㅋㅋㅋㅋ😅
대졸에 작겨증 있음 PM사만 들어가면 월급 많이 받을수 있죠 대기업 계열사는 대기업 복지 혜택까지도..
지난 과거시절에 근무했던 생각이 나네요.정말로 너무너무 힘들고 설사를 했던 생각이 나네요.모함으로 저를 내쫓을려고 했지만 상부에서 저의 성실한 근무로 인정을 받았지만 그당시에 정말로 너무너무 힘들었네요
항상 좋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