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와이프는 대화가 되는 사람입니다.........제일 부러운 부부가 대화가 잘 되는 부부더군요.......제가 본 최악의 여자는 .....1. 무조건 남자에게만 경제를 기대는 여자 2. 경제를 기대는 거까지도 좋은데, 거기다가 경제개념자체가 없어 돈씀씀이마저 개념없는 여자 3. 결혼했다고 자신을 가꾸지 않고, 게으른 하품을 소리질러가며 헤데는 여자 3. 남편이 갑작스런 병이 걸렸는데, 측은해하는 건 없고, 병원와서 첫마디가 "월급은 나오냐"고 물어보는 여자..4. 잠자리를 하는데, 빨리 끝내고 내려가라고 짜증을 내며, 심지어 뺨까지 때리는 여자 5. 남편이 길가다 물건에 걸려 넘어졌는데, 놀라 뛰어와서 괜찮은지 물어보는게 아니라, 뒤에서 쳐웃는 여자 6. 입만열면 형제의 가족을 욕해데는 여자 7. 가족이 늦던 말던 그저 10시만 되면 불끄고 자버리고, 지쳐 들어온 남편과 자녀에게 소리난다고 짜증을 내는 여자.. 8. 생일이나 기념일에 배우자에게 해줄 것은 생각하지도 않은 채 오직 받기만 하려는 여자 9.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자기계발을 하는게 아니라, 오직 남편만이 알아서 해 줄 거라 믿고 월급날이 좀 늦으면 짜증내는 여자 10. 남편의 얘기를 들어주고, 남편의 눈을 보며 대화하려는게 아니라, 남편말하는 도중에 뚝 끊어버리고, 자기 얘기나 남이 한 얘기로 남편을 오히려 공격하는 여자........11. 남편이 힘들다고 하면, 지는 아무 것도 안하면서, 힘들다는 남편에게 유난히 지랄 떤다고 면박부터 주는 여자.........12. 쓸데없는 자존심은 강해서, 남편과 대화자체를 피해 남들과 놀러가는 여자. 13. 남편아픈 것 보다 개아픈 것에 눈물흘리는 여자...........
@@lovemaster 송고수님... 바람같은 사람이 한마디 한다면, 상대를 잡을 때는 절대 배려하지 마세요. 모든 전쟁은 이기기전에 행하는 연민과 배려가 그 전쟁에서 패배자로 만든답니다. 나쁜 남자, 영악한 여자는 완전한 내것이 될 때까지, 절대 배려하지 않아요. 하긴 이런 내용을 알아도, 나쁜남자와 영악한 여자에게 매번 빼앗기는 삶을 사는 것이, 머글들의 인생이기도 하죠.
1.곱고 세련된 여자. 자기관리를 잘한 증거임 2. 남자의 경제적 지원이 필요없는 여자 3. 여성미가 있고 온화한 여자. 성적매력도 겸비 4. 미인이지만 정조관념이 있는 여자 5. 요리 잘하는 여자 6.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 성격의 여자 7. 남자 주변사람들 즉 가족을 잘 챙기는 여자 이런 여자가 꽉 잡히려면 여자보다 더 자격을 갖춘 남자가 되어야 가능
중년에 뭔 여자를 잡아요.부인이 있는데 부인에게 잘해주고 잘살면 그게 최고죠. 아무리 남에게 잘해줘도 자기 가족 안챙기면 헛수고 헛된일..내가족이 항상 먼저 그게 실속있는 삶이죠.자기 관리 잘하는 여자란 자기 남편 자녀 잘 챙기고 음식잘하고 배려심있고 가족을 사랑하는 아내입니다.마음이 예쁜 아내..그게 최고..아무리 남의 떡이 커보여서 남의 여자 쳐다보고 불륜저지르다 말년이 다 불행합니다.하느님께서 행실대로 갚으시기 때문에 비록 서로 부족하지만 부부끼리 아껴주고 사랑함이 최고 자녀들도 부모모습 본받고 따라갑니다.
@@lovemaster 여자라는 말은 하셨는데 아내라는 말이 없네요..불륜도 많고 음란이 판치는 세상에 부부와 가정의 중요성을 많이 알려주면 좋겠네요.나이들어 중년에 연애는 불륜..처녀총각 홀아비과부가 만나서 결혼하기 위한 연애가 아닌 이상 연애는 뭔 연애랍니까.불륜이죠.불륜은 죄악이며 타락한 세태입니다.
어릴적 잘못된판단으로 첫결혼실패.. 남자들이 왜 만나면 안놓아줄려고 하는지 알겠네요~~ 중년넘으니 외모보다는 그사람의 인성 ..됨됨이를 먼저보게 되고 그리고 저와 비슷한사람만나는게 최고인것같아요..가치관이 비슷하니 대화도 잘통하고... 학벌좋은사람 잘생긴사람 다 만나봤지만, 저 아껴주는거 느껴지고, 대화통하는 사람이 최고인것같아요~ 완벽한 사람은없다고 5가지중에 2가지 정도는 이해하고 3가지 좋은점을 인정하고 만나니 좋은 사람 생긴듯요~~^^.. 한번의 실패로 안목이 생기고 자생력도 생기고 전사람 너무나도 밉지만, 그 시련을 주어서 많이 성장한듯하네요~~ 매일 행복하다는 생각만 하고 살고싶어요~^^~
어쩜 좋아~^^ 송교수님 덕분에 여기서라도 맘껏 자긍심 드러내 뽐내봅니다 ㅎㅎ. 사실 친구들은 내가 외모, 몸매관리에 돈쓰고 음식도 안해먹는 줄 아는데, 집에 있을 때 핸들링으로 피부관리하고, 생활속 짬짬히 운동으로 체력 관리한다는걸 믿지 않는 눈치랍니다. 50넘어서더니 또래들 여기저기 아프다할때 안타까웠고 그에 비해 쌩쌩한 내 자신이 뿌듯했지요. 건강이나 외모관리도 성격이고 습관이라서 자신이 어떨 때 취약한지, 예쁜지를 알아채는 예민함, 세심함이 있어야 내 사람, 가족도 챙겨줄 수 있는거구요.^^
코로나때문에 살이 12킬로쪘어요.51킬로였는데 해 내야죠. 화가나네요.어제부터 다이어트 해 냅니다. 69살도 여자니까요.이제 주름이 생기려하네요.집중캐어만이 정답같아요. 경제력이야 능력이 되면 아무나 하면 되죠.베품은 편하잖아요. 다 포함되는데 어디서 배려심 있는 온화한 남자친구를 찾는 줄 몰라서요. 지성 감성 목표지향정 창조성 맞는사람이 참 어렵네요. 자존감 높고 긍정의 아이콘에요 41년 수절했는데 어디가면 만나나요 마음을 챙겨 주는 스타일에요. 어디서 찾나요.한 번도 안해서 몰라서 황혼 여행만남 어디일까요.삶거루터인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제가 업무일로 가끔 마주하는 여성이 그렇습니다. 일에 관한 이야기들은 많이 나누고 개인적인 부분도 일부분 나누지만 교제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력있고 자존감 있고 비교적 예쁜편고 건강미도 있고 머리도 잘 회전되는 여성이지요. 그녀가 보기에 반대로 저를 마찬가지 시각으로 보고 있는지 모릅니다, 망상은 아닙니다. 그녀의 눈빛으로 알 수 있으니까요. 더 깊은 방향으로 갈 수있는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그녀가 듣고 싶어하는 말이나 원하는 행동을 해야할까요? 선생님 말씀대로 확 잡아야 할까요? ㅎ 버스 떠나가기 전에... 그녀도 정말 그렇게 생각 할까요....ㅎㅎ 어렵습니다
왜 사람들은 혼자 이기를 무서워 할까요 꼭 이 느낌이네요 혼자이기 보다는 엉성한 관계라도 상처를 주더라도 커플이 더 낫다 이거네요 옛날에 보니 엄청 커플 둘은 겉돌았는데 ᆢ이유는 남자 가치관이 결혼따로 연애따로 ᆢ문득 그걸 듣고 차라리 늦더라도 진심이고 그걸 전제로 결혼도 생각하고 ᆢ사실 사귀면서 삐걱거릴수 있는데 그거랑 진심이 아닌게 처음 부터 깔리고 만나는건 인간 기만 입니다 그리고 중년에 확률적으로 괜찮은 여자 남자 만날 가능성은 떨어집니다
나 아는 지인은 남자를 심심해서 외로워서 만나고 팬티도 쉽게 벗는다 내가안지 3년정돈데 내가 알기로도 수십명은 지나간듯하다 진짜 만나는 남자들마다 별로고 오래 못가더라. 남자랑 헤어져도 상처하나 안받고 곧바로 또다른 남자잘만나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는 왜 만나는 놈들마다 별볼일 없고 괜찮은 인간이 없냐고 하더라 본인부터 잘나고 좋은 사람이어야 그런 사람 만나는게 아닐까? 생각이든다
저도 중년 남자 지금 만나는 여자도 중년 여자 외모 자기관리 잘하고 성적 매력도 있고 열심히 일하는걸 좋아하고 온화하고 남자한테 의존적이지 않은것 같고 자존심도 강하고 그런데 옷이 야시시 해요 만인의 여자인지 쉽게 팬티를 벋지 않는 내여자인지 거리가 멀어서 만남이 쉽지 않아 모르겠네요
글쵸 자기 관리 잘하면서 다시말해 자기 자신에 투자를 많이 하는 여자치고 허영심이 없는 사람 없죠 물론 진짜 외모능력까지 출중 해서 본인이 전부 해결하면서도 경재력까지 갖춘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중년 여자중 것도 쏠로인 여자중 1프로를 잡으라는 얘기군요? 에잇 시간 베린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연애고수님 여성상 좋은말씀 입니다 허나 예외도 있읍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의 남성을 만나면 고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여성이 됩니다 그 남성만 있으면 정말 훌륭한 여자입니다 챙겨주려 하고 상냥하고 무조건 다 좋다고 할 만큼요 일곱번째 여성 남편 친구들 챙겨주는건 좋은데 밖에서 까지 챙겨주는것 ? 친구의 여자가 어느날 대쉬해 오면? 아님 친구가 내 부인을 유혹 한다면 ! 몰지각 ? 은 아니고 그날 감성에 의해 일어날수도 있는 남여의 몰지각 ! 남편친구 너무 잘 챙겨 주는건 말리고 싶씀니다 오늘 말씀도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lovemaster 아니요 내 남자 내가족만 챙긴다면 그건 왕따 생활이지요 남편의 친구들을 챙겨주면 남편위신도 세워주고 다방면으로 좋은점은있어요 문제는 부부동반이나 부부와 남편친구 동석은 되는데 남평이없는 남편친구와 단독만남이 위험하다는걸 말씀 드린겁니다 가족과만 어찌 사나요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살맛이 나지요 이왕이면 내가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나누고 베풀수 있으니 내가 더 행복하지요 고운꿈 꾸세요 😊
송 선생님 말씀이 지당하신 말씀이죠, 하지만 몸매와 경제력있고 거기에 미모까지 ㅎㅎ 그런 여자는 이혼이나 사별이나 미혼이더라도 절대로 장에 안나옵니다. 그리고 그만한 경제력있는 여자는 절대 남자를 들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남자의 경우도 재산가 정도의 넉넉한 사람 아니면 나머지는 전부 마이너스 인생이라서 여자덕보고 사는 사람이 많지요. 남자가 수입지출이 제로베이스만 되어도 보기드문 좋은 상품이죠. 요즘엔 집값이 평균 20-30억되니 이 정도만 돼도 여자고르기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최고의 와이프는 대화가 되는 사람입니다.........제일 부러운 부부가 대화가 잘 되는 부부더군요.......제가 본 최악의 여자는 .....1. 무조건 남자에게만 경제를 기대는 여자 2. 경제를 기대는 거까지도 좋은데, 거기다가 경제개념자체가 없어 돈씀씀이마저 개념없는 여자 3. 결혼했다고 자신을 가꾸지 않고, 게으른 하품을 소리질러가며 헤데는 여자 3. 남편이 갑작스런 병이 걸렸는데, 측은해하는 건 없고, 병원와서 첫마디가 "월급은 나오냐"고 물어보는 여자..4. 잠자리를 하는데, 빨리 끝내고 내려가라고 짜증을 내며, 심지어 뺨까지 때리는 여자 5. 남편이 길가다 물건에 걸려 넘어졌는데, 놀라 뛰어와서 괜찮은지 물어보는게 아니라, 뒤에서 쳐웃는 여자 6. 입만열면 형제의 가족을 욕해데는 여자 7. 가족이 늦던 말던 그저 10시만 되면 불끄고 자버리고, 지쳐 들어온 남편과 자녀에게 소리난다고 짜증을 내는 여자.. 8. 생일이나 기념일에 배우자에게 해줄 것은 생각하지도 않은 채 오직 받기만 하려는 여자 9.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자기계발을 하는게 아니라, 오직 남편만이 알아서 해 줄 거라 믿고 월급날이 좀 늦으면 짜증내는 여자 10. 남편의 얘기를 들어주고, 남편의 눈을 보며 대화하려는게 아니라, 남편말하는 도중에 뚝 끊어버리고, 자기 얘기나 남이 한 얘기로 남편을 오히려 공격하는 여자........11. 남편이 힘들다고 하면, 지는 아무 것도 안하면서, 힘들다는 남편에게 유난히 지랄 떤다고 면박부터 주는 여자.........12. 쓸데없는 자존심은 강해서, 남편과 대화자체를 피해 남들과 놀러가는 여자. 13. 남편아픈 것 보다 개아픈 것에 눈물흘리는 여자...........
그래... 그런 여자를 만나면 꽉 잡아야지... 그런데.. 그런 여자를 꽉 잡을 때는, 자기 것도 아낌없이 내어줄 만큼 도량이 넓어야 한다는 거겠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고, 공짜로 얻은 것이 좋을 수는 더더욱 확률적으로 적은 법이니까... ....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만나야 하겠지요~
@@lovemaster 송고수님... 바람같은 사람이 한마디 한다면, 상대를 잡을 때는 절대 배려하지 마세요. 모든 전쟁은 이기기전에 행하는 연민과 배려가 그 전쟁에서 패배자로 만든답니다. 나쁜 남자, 영악한 여자는 완전한 내것이 될 때까지, 절대 배려하지 않아요.
하긴 이런 내용을 알아도, 나쁜남자와 영악한 여자에게 매번 빼앗기는 삶을 사는 것이, 머글들의 인생이기도 하죠.
선생님은 말씀이 맞는듯 합니다.
어디있나요 ??????얼굴에 써있나요 ?아니면 ㅡ길거리있나요? 자기집에있나요?
호텔에 딴놈하고있나요?
남여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사람의 일생에서 최고의 큰 복이라고할 것입니다.
정말 큰 복이죠~
절대공감🌟
맞습니다 ㆍ
자기관리 할줄아는
여자 1등 여자입니다ㆍ
자기관리 할줄 아는 여자는 능력도 갖추었고 매사 일등공신 에 여자 입니다 ㆍ
.
중년의 여자. 중요하죠... 두번째는 실수 하지 말고 제대로 선택해야죠.. ㅎ 재미있는 영상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아는 이야기지만
"같이있어 편안한 사람" 이 말이 쏙!
중년 남성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3가지. 지적능력 성적능력 경제적능력...여성에게만 바라지 말고 남성도 갖추시길...
네~
삶 통달햇네요,딱 제스탈임다.고수님
초대요. 현대공연
영감들사절.재수없구마.
지적능력도 중요하지만, 세상을 좀 더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는 자세가 더 중요합니다.
@@mukum6343 네.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자세나 열린 마음은 사람으로서 누구나 당연히 가져야 하죠. 중년 남성, 중년 여성을 말하기 이전에 이미 기본적으로~
@@yoonsang...8719 ㅈ'
1.곱고 세련된 여자. 자기관리를 잘한 증거임
2. 남자의 경제적 지원이 필요없는 여자
3. 여성미가 있고 온화한 여자. 성적매력도 겸비
4. 미인이지만 정조관념이 있는 여자
5. 요리 잘하는 여자
6. 자존감이 높고 긍정적 성격의 여자
7. 남자 주변사람들 즉 가족을 잘 챙기는 여자
이런 여자가 꽉 잡히려면 여자보다 더 자격을
갖춘 남자가 되어야 가능
이런 여자분들 그렇게 눈 높지 않아요. 인성을 중요시하는 터라~
@@lovemaster 아~~ 역쉬 고수님
@@이미경-b3q 맞아요
@@lovemaster송미정쌤이네요.
놓치지 말아야 할 좋은 여자 유형...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문제는 그런 좋은 여자를 어떻게 감별해 낼 수 있는지 또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가 관건이지요
선생님의 판단을 믿으세요~
삶의 지표중
가장 정확한 말씀 입니다 ^^
공감 감사합니다^^
중년여자라면 꼭 배워야할 영상이네요^^
부족한 부분들이 있는데 노력해야겠어요😂
잘 이해했습니다. 송선생님의 동영상을 자주 찿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이정도로 강연을 할려면 상당한 심리학 교육과정을 습덕해야 할겄같은데요 정말 대단합니다 쌤의 강연 잘들었 습니다 연애고수 화이팅 ⛄⛄⛄🌲🌲🌲❤❤❤❤❤🌹🌹🌹🌹🌹🌹🌹🌹🌹🌹🌹🌹🌹🌹💎💎💎
화이팅 감사합니다~
송교수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중년여성 지혜가 많고 감정도 풍부 하겠죠..
그런 지혜로운 여자가 있을 것입니다~
"미정"씨 옷을너무알맞게 잘입으시는
것같아요!그런여자 찿을수가있을까요!
모든만남은상대성이니 나자신도더욱
그런사람이되도록노력해야겠지요!
네! 왜 없겠어요. 내가 좋은 사람이면 언젠가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lovemaster 그사람이 전데요!!!~~에구 에구 그날 난 미정씨에게 눈흘김을 받고 말았다 ㅠㅠ~~ㅋㅋ
예 ㆍ그런여자 있어요 ㆍ 10년이 가도 크게관심을 안두고 자주 안봐도 마음속에 박혀 있는여자 있읍니다 ㆍ 동생이 한번보고 정말 괜찮은 여자라고 마음속에 두고 왜 가만놔두나 ? 하고 의아해 하지만 좋아하는남자 많겠지 하는생각에 오랜시간 절제를 하지만ᆢ 말씀하신여자 있읍니다 ㆍ 백사장에 진주알 처럼 희귀하게 있읍니다 ㆍ 10년에 하나 볼까말까할 정도로 ᆢ
0지피ㅣㅣㅣㅣ1ㅣ1
태양계 옆 동네 여자를 말씀 하신 것 같아요~ 그 분들은 씨가 말라 지구상에는 존재 하지 않을 듯 해요~
ㅎㅎ
이런 여자분에겐 비슷한 남자분이 어울릴듯 합니다
남자가 자기관리 잘해 건강하고
경제력 있고
직장좋고
착하고
얼굴도 잘 생긴분~~~
이렇게 조건이 잘갖추어진
남자가 혼자 사는 확률은
로또당첨 일걸요
결혼 한번 해봤으면 충분하지
않나요 ?
별남자 별여자 없답니다
서로 비슷한 사람을 만나기 원하지만 현실은 한쪽이 기울어 진 경우가 많지요~
선생님 말씀이 백번 맞아요
근데 요즘 여자들보면 다들
남자를 봉으로 보잖아요
그져 남자 뺏겨먹을 생각만
하더군요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마누라가 지금 설명 해주신 온화한 여성같아 저의 마음이 행복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
와! 정말 좋은 분과 함께시군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참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네요 .... 근데 그런 여성은 허접한 남자를 만나지 않겠죠? ... 용기있는 남자만이 미인을 얻을수 있듯이
ㅎㅎ네~
늙어가면서 동행하고 싶은 여성을 송교수님 말씀대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사람요~~
눈 크게 뜨고 둘러보시면 주변에 있을 거예요. 아니면 조만간 나타나실지도 모르구요~~
중년에 뭔 여자를 잡아요.부인이 있는데 부인에게 잘해주고 잘살면 그게 최고죠. 아무리 남에게 잘해줘도 자기 가족 안챙기면 헛수고 헛된일..내가족이 항상 먼저 그게 실속있는 삶이죠.자기 관리 잘하는 여자란 자기 남편 자녀 잘 챙기고 음식잘하고 배려심있고 가족을 사랑하는 아내입니다.마음이 예쁜 아내..그게 최고..아무리 남의 떡이 커보여서 남의 여자 쳐다보고 불륜저지르다 말년이 다 불행합니다.하느님께서 행실대로 갚으시기 때문에 비록 서로 부족하지만 부부끼리 아껴주고 사랑함이 최고 자녀들도 부모모습 본받고 따라갑니다.
ㅎㅎ동영상을 끝까지 안들어 보셨나봐요^^
@@lovemaster 여자라는 말은 하셨는데 아내라는 말이 없네요..불륜도 많고 음란이 판치는 세상에 부부와 가정의 중요성을 많이 알려주면 좋겠네요.나이들어 중년에 연애는 불륜..처녀총각 홀아비과부가 만나서 결혼하기 위한 연애가 아닌 이상 연애는 뭔 연애랍니까.불륜이죠.불륜은 죄악이며 타락한 세태입니다.
그런 여자들은 이미 다른 남자들의 아내이자 아이 엄마들이겠죠.
남자들이 절대 가만 안놔두거든요..ㅠㅠ
저는 돌싱들 중에서 멋진 여자들 가끔 봅니다~
내소개 해주셔요
당연하지요~^^
멋진 여자들은 .. 혼자사는게 편하니까 그리사는겁니다.. 남자도 필요없어요.ㅋ
@@lovemaster 돌싱이요? ㅋ 웃고갑니다..ㅋㅋㅋ
어릴적 잘못된판단으로 첫결혼실패.. 남자들이 왜 만나면 안놓아줄려고 하는지 알겠네요~~
중년넘으니 외모보다는 그사람의 인성 ..됨됨이를 먼저보게 되고 그리고 저와 비슷한사람만나는게 최고인것같아요..가치관이 비슷하니 대화도 잘통하고... 학벌좋은사람 잘생긴사람 다 만나봤지만, 저 아껴주는거 느껴지고, 대화통하는 사람이 최고인것같아요~ 완벽한 사람은없다고 5가지중에 2가지 정도는 이해하고 3가지 좋은점을 인정하고 만나니 좋은 사람 생긴듯요~~^^.. 한번의 실패로 안목이 생기고 자생력도 생기고 전사람 너무나도 밉지만, 그 시련을 주어서 많이 성장한듯하네요~~ 매일 행복하다는 생각만 하고 살고싶어요~^^~
매일 행복하실 자격이 충분이 있어 보이세요^^
선생님 정말 말씀하시는게 매력적이세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런분이 딱 교수님 이시네요😊
저는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자존감이 있는 여성분이 최고의 여자일 것 같네요.
선샌님이 그런 것 같네요. 늘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런 여자가 중년나이까지 상대가 없을리 없죠
어쩜 좋아~^^
송교수님 덕분에 여기서라도 맘껏 자긍심 드러내 뽐내봅니다 ㅎㅎ. 사실 친구들은 내가 외모, 몸매관리에 돈쓰고 음식도 안해먹는 줄 아는데, 집에 있을 때 핸들링으로 피부관리하고, 생활속 짬짬히 운동으로 체력 관리한다는걸 믿지 않는 눈치랍니다.
50넘어서더니 또래들 여기저기 아프다할때 안타까웠고 그에 비해 쌩쌩한 내 자신이 뿌듯했지요.
건강이나 외모관리도 성격이고 습관이라서 자신이 어떨 때 취약한지, 예쁜지를 알아채는 예민함, 세심함이 있어야 내 사람, 가족도 챙겨줄 수 있는거구요.^^
와우! 뽐내셔도 됩니다. 매력적인 분이시네요~
@@lovemaster
고맙습니다~^^
교수님 영상으로 좋은 자극, 자기관리 잘 해나갈게요~^^
네! 여자는 나이 들어도 여자여자 스러워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제 나이 70넘었지만
송교수님한테 많이
배우고 있읍니다.
고맙읍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생활하셔요~
고수님. 간만에 인간성있는말 올바른말 에 감사드림니다 미디어상에서 빙의 안된사람이네요
감사합니다!
듣고나니 구구절절 맞는 얘기네요 굿 입니다 !
감사합니다~
미정씨!~올만입니다~그럼요말과행동이여성스러워야죠~좋은말씀감사합니다♡♡
상봉님! 감사합니다~
미정씨 안녕하세요~늘 멋진 모습으로 다가와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난 5번째, 6번째 해당되네요 복받은 남자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며 고마워 합니당 ㅎㅎ
사랑하는 분과 서로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지네세요~~
우와.~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
고수님이말씀하시는 그런여자를 만나서 잘 살고있습니다.
꼭 저희를두고 하시는 말씀같아서 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항상 다음이 기대되는 고수님 영상입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와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lovemaster 네.~~감사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ㅡ 정확한 단어를 선택하시네요 ㅡㅎㅎ
그런데
그렇게 좋은 분이 남아 있을까요ㅡ 좋은마씀에
감사드립니다ㅡ
제 눈에는 가끔 보이던데요~~
이뿐 미정씨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온통 맞는말씀 ㅡ저는 돈보다는 키작고 날씬하고 자존감있고 긍정적이며 요리잘하고 착하고 부드럽고 온화한성격의 여성이 최고라 사료됩니다🤩
네~
뚱뚱하고 무식하고 배나오고 자기관리안하고 돈도없고 학력도안되고 얼굴도 안되고 몸매도 안되고 운동도 못하고 노래도 못하고 악기도 못다루고 먹기는 잘하고 드세고 나서기좋아하고 우기고 왈패인여성 사절입니다
ㅎㅎ
좋은말씀 잘 듣게되어 매번 감사합니다.
수수하면서 화사한 화면 배경도 아름답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살이 12킬로쪘어요.51킬로였는데 해 내야죠.
화가나네요.어제부터 다이어트 해 냅니다.
69살도 여자니까요.이제 주름이 생기려하네요.집중캐어만이 정답같아요.
경제력이야 능력이 되면 아무나 하면 되죠.베품은 편하잖아요.
다 포함되는데 어디서 배려심 있는 온화한 남자친구를 찾는 줄 몰라서요.
지성 감성 목표지향정 창조성 맞는사람이 참 어렵네요.
자존감 높고 긍정의 아이콘에요
41년 수절했는데 어디가면 만나나요
마음을 챙겨 주는 스타일에요.
어디서 찾나요.한 번도 안해서 몰라서
황혼 여행만남 어디일까요.삶거루터인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그러게요. 좋은 사람 만난다는 게 참 쉽지 않죠ㅠ.ㅠ 결국은 가까운 주변이나 지인 소개가 가장 확률이 높더군요. 업체에 의뢰하지 마세요
제가 업무일로 가끔 마주하는 여성이 그렇습니다.
일에 관한 이야기들은 많이 나누고 개인적인 부분도 일부분 나누지만 교제까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력있고 자존감 있고 비교적 예쁜편고 건강미도 있고 머리도 잘 회전되는 여성이지요. 그녀가 보기에 반대로 저를 마찬가지
시각으로 보고 있는지 모릅니다, 망상은 아닙니다. 그녀의 눈빛으로 알 수 있으니까요.
더 깊은 방향으로 갈 수있는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그녀가 듣고 싶어하는 말이나 원하는 행동을 해야할까요? 선생님 말씀대로 확 잡아야 할까요? ㅎ 버스 떠나가기 전에...
그녀도 정말 그렇게 생각 할까요....ㅎㅎ 어렵습니다
느낌 상 두분 모두 싱글이 아닌신 듯 한데요..지금 두분의 감정과 일정한 거리감도 좋아 보입니다! 평생 좋은 사람으로 남을려면요~
목소리 발음이너무좋네요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합니다😊
왜 사람들은 혼자 이기를 무서워 할까요 꼭 이 느낌이네요 혼자이기 보다는 엉성한 관계라도 상처를 주더라도 커플이 더 낫다 이거네요 옛날에 보니 엄청 커플 둘은 겉돌았는데 ᆢ이유는 남자 가치관이 결혼따로 연애따로 ᆢ문득 그걸 듣고 차라리 늦더라도 진심이고 그걸 전제로 결혼도 생각하고 ᆢ사실 사귀면서 삐걱거릴수 있는데 그거랑 진심이 아닌게 처음 부터 깔리고 만나는건 인간 기만 입니다 그리고 중년에 확률적으로 괜찮은 여자 남자 만날 가능성은 떨어집니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같이 있어서 상처를 받고 삐그덕거리더라도요~
연애고수님이 딱그런
분일것같습니다~^^
과찬이십니다~
부정은 안하시는군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나 아는 지인은 남자를 심심해서 외로워서 만나고 팬티도 쉽게 벗는다 내가안지 3년정돈데
내가 알기로도 수십명은 지나간듯하다
진짜 만나는 남자들마다 별로고 오래 못가더라. 남자랑 헤어져도 상처하나 안받고 곧바로 또다른 남자잘만나더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는 왜 만나는 놈들마다 별볼일 없고 괜찮은 인간이 없냐고 하더라
본인부터 잘나고 좋은 사람이어야 그런 사람 만나는게 아닐까? 생각이든다
그러게요.. 그런 분은 정말 좋은 분을 만나도 신뢰하질 못하더군요~
좋은 영상 입니다.
요리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리 쉽게
찾을순 없을듯 합니다.
송고수님 얘기 겠죠?
저는 그런 여자가 되려고 노력하는 일인입니다^^ 흔하진 않지만 가끔 보입니다~
공감
정말매력 있으세요
감사합니다!
네네 그런가요...?
제가 가지고있는 모든 말씀을 다 하시는군요~~^^
멋진 분이시군요~~
기본과 음식솜씨가 갖춘 여자가 으뜸이죠
음식도 못하고 게으르고 할줄아는게 없는 여자가 남자 능력이랑 잠자리만 따지는 여자가 있어요 남자한테 의지만 하려하죠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런여자와 산다면
무자게 행복하게조
하지만 가까이 있는
행복은 시간이지나면
가끔무디어 지는게
사람맴이조
그걸깨우치고
행복함에 감사하고
사는 남녀가
진짜행복이
아니까 생각합니다
네! 무디어 지더라도 또다른 형태의 편안함이 생기겠지요^^
십수년을 같이 했던 그사람
아무말없이 멀어진...ㅜ
ㅠ.ㅠ
ㅠㅠ💦
나를 이해많이해주고 나를사랑해주는여자면 오케이입니다
저도 중년 남자 지금 만나는 여자도 중년 여자
외모 자기관리 잘하고 성적 매력도 있고 열심히 일하는걸 좋아하고
온화하고 남자한테 의존적이지 않은것 같고
자존심도 강하고 그런데 옷이 야시시 해요
만인의 여자인지 쉽게 팬티를 벋지 않는 내여자인지
거리가 멀어서 만남이 쉽지 않아 모르겠네요
믿으셔요~
명강의십니다ㅡ~^^♡♡♡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 여자는 지구상에 없어요. 혼자 사는게 답이네요^^
글쵸 자기 관리 잘하면서 다시말해 자기 자신에 투자를 많이 하는 여자치고 허영심이 없는 사람 없죠
물론 진짜 외모능력까지 출중 해서 본인이 전부 해결하면서도 경재력까지 갖춘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중년 여자중 것도 쏠로인 여자중 1프로를 잡으라는 얘기군요? 에잇 시간 베린듯 싶네요
@@담비의하루-c4m 주변에 꽤 있습니다.
@@worldluckyguy 그 주변이 어디인가요?
명언 릴레이네요
감사합니다~
미정님~헤어스타일이 멋집니다~~늘좋은내용잘듣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완벽한 여자네요~~이런 여자가 왜 혼자있어요!? 너무 교과서적이네요.
남자건 여자건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을 보면압니다 같은부류끼리 어울리는법 유유상종
상대를 알수없거든 그의 친구를보라
넵!
자기관리와 주변까지 밝혀주는 녀(미정누님)!!!바라만 봐도 좋은데 마주보고 맛난거 즐기면 꺄~악^^
ㅎㅎ현실은 다를 수도 있어요^^
보기는 괜찮아 보이나 억수로 애고 일듯..
남자는 돈남이 되어야 하겠네요.ㅎ
만능꾼의 여자가 있을까요..이미 임자 있는 여자 일텐데요
그래도 꼭꼭 숨어있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안녕하세요 연애고수님
여성상 좋은말씀 입니다
허나 예외도 있읍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의 남성을 만나면 고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여성이 됩니다
그 남성만 있으면 정말 훌륭한 여자입니다 챙겨주려 하고 상냥하고 무조건 다 좋다고 할 만큼요 일곱번째 여성 남편 친구들 챙겨주는건 좋은데 밖에서 까지 챙겨주는것 ?
친구의 여자가 어느날 대쉬해 오면? 아님 친구가 내 부인을 유혹 한다면 !
몰지각 ? 은 아니고 그날
감성에 의해 일어날수도 있는 남여의 몰지각 !
남편친구 너무 잘 챙겨 주는건 말리고 싶씀니다
오늘 말씀도 잘 듣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네! 그럴 수도 있겠네요. 내남자 내 가족만 챙기는 걸로~~
@@lovemaster
아니요 내 남자 내가족만 챙긴다면 그건 왕따 생활이지요
남편의 친구들을 챙겨주면 남편위신도 세워주고 다방면으로 좋은점은있어요
문제는 부부동반이나 부부와 남편친구 동석은 되는데 남평이없는 남편친구와 단독만남이 위험하다는걸 말씀 드린겁니다
가족과만 어찌 사나요
이웃과 더불어 살아야 살맛이 나지요
이왕이면 내가 도움이 될수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나누고 베풀수 있으니 내가 더 행복하지요
고운꿈 꾸세요 😊
교수님!
인생잼나게 즐겁게 해줘 고마워유!!
고맙습니다~
아마 다들 저런스타일에 남자 관계가.복잡하지 않는 사람은 찾기 힘들것같네요 ㅎㅎ
귀한 여자니까 꽉 잡으시라는 겁니다~
전데요~저 해당사항 8요...요리도 잘 하는데 귀찮아해서...그 외는 다 해당됨..다만 저도 단점은 있죠. 꼽으라면 제 잘난 맛에 삽니다...ㅠㅜ
@@versavice5293
잡혀주세요 🤸♀️
음식솜씨 칭찬많이 받고있어서
좋은분 만나고 싶네요
ㅎ
기본은 되는듯요
굿입니다~
폰번호남길까요?
폰번호남기실래요?
잡고싶네요🙆
@@lovemaster
씽글이고ᆢ대학때 몸무게 3~40년 유지하고 돈에서 해방되고ᆢ매일4~5시간일하고괜찮은보수받고ᆢ평생운동하고 건강나이 실제나이보다9살 적게나오고 ᆢ 여성스럽단말듣고ᆢ 애교많단소리듣고ᆢ음식솜씨좋단 소리듣고 ᆢ 내가생각해도 괜찮은데 ᆢ남자가 없습니다ㅠㅠㅠ 어찌해야하나요ㅠᆢ
@@김영희-o2p7y 남자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거나 주위에 소개 요청을 해보세요! 좋은 분들과 어울리다 보면 꼭 좋은 분을 만나실 거예요~
훌륭하십니다 ,,
멋~♡ 있어요 !!
감사합니다!!
사리에 맞는 말씀이지만 넘 비현실적이네요ㅎㅎ
글쎄요~~
미정언니!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영상에서 말한 여자분이 지금까지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ㅎㅎㅎ눈 크게 뜨고 살펴보세요~
공감가고 주옥같은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옥구슬이라 참 좋았습니다. 굿 럭~
감사합니다~
제가 알게된 그 사람이 오늘 영상에서 언급한 그런 사람과 99% 유사한데 이번에는 진정 좋은 인연이길 바랍니다.
꼭 그런 분이시기를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이론적으론 맞는 절대적 진리인거
맞쥬? 그런여자 하고 살고 있지만
오까네가 풍부하지 못하니까
좋은것도 몇년이죠? 살면서
짜증만 늘어서 고민중?
자연인으로 둘아가고 싶습니다
여자 열심히 일하는 남자 원합니다
@@진수현-r6s 하수구 정화조 배관공사 힘들작업 합니다
토,
여자의 조건만 바라보지 말고,
저 자신부터 돌아봐야 할것 같군요.
미정님~
한해의 종착점으로 달려갑니다.
남은 시간 적다고 말고,
조금씩 나를 채워가는 시간 만들어야 겠습니다.
주옥같은 내용 .
잘 듣고 하루 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자기관리에서ㅡ뒤로가기 했다.
관리하는여자, 경제력에서 해방된 여자가 당신을 만날리가 없다ㅎ~
네. 맞아요
혼자살지요
그런데 자기보다 잘낮고 매너있고 유모있고 자기 관리잘하고
질척되지않고
자기 여자아니면 선긋는 남자라면 고려해봄직하죠
내끼 최고다
딴것도 살아봐라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고마워요~
송미정님은 얼굴도 예쁘고 유트뷰도 잘하시는덕 저에게만 들리나요
치아 부딪치는 소리가 나는듯해서 신경이 쓰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그럴 일은 없구요 마이크가 옷하고 부딪치는 소리입니다. 제가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자꾸 움직여서요. 조심해서 촬영하겠습니다~
온화한여자 다소곳한여자 그런분 요리까지잘하고 운전
까지 잘하는 자존감까지갖춘
여자분 소설주인공같아요
그런분계시다면그런분사오고싶내요
눈 크게 뜨고 주위를 살펴보셔요^^
연애고수님 혹시자신을 자랑하는건 아닌가요,,,?😙
추적!추적! 비 내리네요! 주말 다시 차가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음식 잘하고 남자 몸을 생각할줄 아는 여자가 중년남자들에겐 최고죠 ᆢ
네~
2번 빼고는 모두 완벽한 여자
하나는 감수해야죠~~~
ㅎ네~
2번이 젤 중요 합니다^^
프로9님 안녕하세요.
재밋는 명강의시긴이었습니다.
명답이자,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알로하!
감사합니다~
ㅋ 나 같다는생각이ᆢ
그런데 혼자가 좋아요
괜찮은남자가 없기도하지만~
매력적인 분에게 맞는 좋은 남자분이 나타날 거예요~
송미정씨의 You Tube를 보게 되었읍니다 .
이런 분이 계시는구나 하고 많이 놀랐읍니다 .
본인의 지성과, 감성과, 미성과, 영성이 , 때묻지 않고 잘 지켜 지도록 맑게 살아 가시기를 바라겠읍니다 .
저도 멀리서 후원하겠읍니다 .
진정 어린 응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근데,그런 여자가 없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선생님 주변에도 있다니까요~~
2, 5번 돈과 요리에 대한 설명이 설득력 있네요. 굿이요.
감사합니다~
꽉잡을여자!!!
자기관리잘하는女!
돈문제서해방된女!
성품이온화한女!
남자관계깔끔한女!
요리잘하는女!
自尊感긍정마인드女!
주변잘챙기는女!
같이하면서 같은곳을
바라보는여자가最高!
와우! 요약정리 굿입니다^^
꿈도 야무지세요
묘리가 안되서 탈락ㅠㅠ
이런걸 다 갖춘 여자가 있다라고????
@@cherry5651 요리른 배우면 되는것이고
이쁘면 다 용서가 돼요~
콘텐츠가 좋아요. 공감할 이야기들은 많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원론적이고 이상적인 이야기라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에 이런 여자 놓치지마라는 누구라도 알지요. 이런 훌륭한 여자에게 어울리는 남자또한 조건이 대단해야할테니까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이상에 가깝다고 봅니다.
4
있습니다..전 제 이야기를
하는구나했어요..다만
남자들이 보는 눈이 없을뿐
입니다. 성숙하고현명하게
이런여자를 만나려면 본인도
그만큼 현명한 눈을 가지셔야
합니다..
만명중에 하나있을까..
그런 여자들 몇몇 만난 적은 있지만 자신감이 없을 때라서 깊은관계 꿈도 꾸지 않고 몇년씩 보냈더니 모두 떠나더군요. 환갑나이가 되어서야 자신감이 생기는데 좋은 여자들이 다 사라져버렸네요
있습니다.
미정쌤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최고🤭☺️
고마워요😊
경제력이 있는 여자는 뭐하러 남자 만나겠어요^^
그런 여성분은 혼자 살고 인생을 즐기죠~
송 선생님 말씀이 지당하신 말씀이죠, 하지만 몸매와 경제력있고 거기에 미모까지 ㅎㅎ
그런 여자는 이혼이나 사별이나 미혼이더라도 절대로 장에 안나옵니다.
그리고 그만한 경제력있는 여자는 절대 남자를 들이지 않을것 같습니다.
남자의 경우도 재산가 정도의 넉넉한 사람 아니면 나머지는 전부 마이너스 인생이라서 여자덕보고 사는 사람이 많지요.
남자가 수입지출이 제로베이스만 되어도 보기드문 좋은 상품이죠. 요즘엔 집값이 평균 20-30억되니 이 정도만 돼도 여자고르기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송고수님 이야기를 쓰셨내요~~~~
작업 받아주실래요~~?~~~~ㅋ,ㅎ
ㅎㅎ제 얘기 아닙니다^^
오늘 의상코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어서ㅡ또 왔어요ㅡ송미정여사님ㅡ~^^♡♡♡ 안 놓치고 싶어요ㅡ~♡♡♡
잘듣고갑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런 여자가 대한민국 에 얼마나 있을까
그래도 우리 주변에 꼭 있답니다~
@@lovemaster 그러니까 그 주변이 어디냐구요 ㅎㅎㅎ
있지요~흔치않아서 찾기가어려운거죠
있어요
바보는 멀리봅니다
가까이서 찿아야죠
항상 재미나게 의미있게 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경제력이 있고 건강하면 남자 안만나죠.
혼자 자기 관리하고 혼자 재밌게 살죠.
맞아요 공감합니다
중년에는 자유롭게
내시간 내취미 즐기고
여행가고
친구랑 맛집다니고
그렇게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