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디션때부터 지금까지 봐왔는데 3년동안 이세돌분들이 해오신 노력과 업적에 정말 너무나 몰입이 되어버리는 뮤비,노래였습니다... 항상 재밌고 행복한 일만 있던건 아니었겠지만 항상 멋지고 이쁜 모습 보여주시고 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이세돌분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에게도 이세돌이 있어서 인생에서 행복이란 것에 비중이 이세돌로 크게 자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이 행복과 시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모두가 맞이하기 싫고 오지않았으면 하는 날도 분명 오겠지만 그때까지 항상 언제나 응원하고 같이 달려갈게요. 이세돌이 되어줘서, 이세돌을 해줘서,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이별의 그날까지.. 항상 빛나줘... (혼자 너무 뜬금 없는 몰입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춤법이나 뛰어쓰기 틀린부분 있을 수도 있는데 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많이 힘들어서 많이 울었던 것 같네요...앞으로도 계속 힘든 날들이 생길 거고 그 날들이 없기를 바랄 수는 없다보니 참 슬프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하지만 그런 날들도 행복하게 보내며 극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안 보이는 곳에서라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저희 힘내봐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영화 같지 않은 우리들의 날이야' 이세돌 오디션부터 데뷔까지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영화 스토리처럼 성공했고 이제는 더이상 영화가 아닌 실제로 성공한 이세돌분들이 우리 이파리들에게 또 데뷔후 지금까지 응원해준 응원하고 있는 이파리들이 이세돌분들께 해주는 개인적으로 가장 완벽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힘든일이 분명히 있었을텐데 잘 버텨내주신 이세돌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뮤비너무 잘 만들었고 번안도 잘 됬고 노래도 너무 좋고 모든게 완벽한 연말 선물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푸른 여름을 계속 함께합시다!
요동치는 감정들과 불안으로 아파하지만, 아픔이 쌓이고 고여 문드러지지 않는 이유는 여름날의 생기처럼 빛나는 순간을 터뜨릴 때 서로가 있기 때문에. 상처들을 덮을만큼 서로에게 큰 추억이 된 뮤비 속 세돌이들... 현실에서도 몇 년이 지나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찬란한 슬픔" 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뮤비와 곡 해석인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그냥 보자마자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가사나 뮤비가 이 커버곡에 담긴 메세지 뿐만이 아니라 지난 3년 동안의 이세돌 각자가 힘든 역경을 딛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이네.. 하나의 오디션으로부터 시작된 3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사이에 우리 이세돌이 이렇게나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너무 기쁘다..
3:58 "푸름이 다시 왔단 신호가 터졌다" 하면서 멤버분들 우시는 장면 졸업이 다가오고 있어 청춘이 끝나가서 울고있지만 졸업이란게 청춘의 마지막 페이지를 의미하는거라 졸업이 있어야 청춘이라는 이야기가 완성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런 청춘을 즐기는 학창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들 바빠서 연락도 뜸하지만 뮤비를 보고 진짜 청춘을 즐겼던 학창시절이 떠올라서 오랜만에 시간을 맞추어 약속을 잡고 다같이 모여 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커버곡 감사합니다 릴파님 🖤💙
3:24초 "운명이 날 어딘가로 단숨에 데리고" 이 부분이 진짜 일본어 가사에서도 진짜 맛도리 부분인데 한국어로 너무 잘 살리고, 뒤에 이어지는 "붉은실을 따라가고 도착했던, 주인공은 너였다고." 하이라이트 부분을 한국어로 직설적으로 외치니까. 가사에 담긴 감정과 서사가 정말 직접적으로 와닿아서 울컥하네요. 청춘 노래다 보니 영상과 가사에서 치기어린 청춘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어른이 되고 나서야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서로 겹쳐지면서 향수로 터져나오는데. 공감되는 기억들을 많이 회상하게 되어 더욱 좋게 와닿네요. 특히 2:30초의 어릴 적 밝은 분위기에서 어른의 시간대로 전환하며 어두운 색채로 바뀌는데 그 어둠 속에서 서로 모여 불꽃놀이로 빛을 밝히는 모습은 그럼에도 희망과 감동이 있다. 그렇다.
아니 이게 말이 안되는게 푸름과 여름 진짜 많이 들었는데 가성 다살림 진짜 푸름과 여름의 가성을 진짜 잘 살렸다... 진성과 가성을 넘나 들면서 진짜 릴파의 보컬 능력을 느낄 수 있는 곡. 들으면서 카타르시스 지렸다... 원할때 마다 가성으로 찢어주시니 그냥 극락 거버림 대 파
"더 잘해야 하는데, 나는 아직도 답을 모른다" 진짜 초반부터 눈물샘 건들이시고 가사 하나하나가 고민 많고 걱정 많은 저를 토닥여 주는거 같아요 노래로 위로 받는게이런 기분이구나 싶습니다ㅠㅜ 노래도 너무 시원하고 번안 레전드고 ㅠㅠ 뮤비도 너무 이뻐요... 6명이서 놀고 웃고 너무 보기 좋다... 우는 장면 너무 서럽게 울어서 같이 눈물나려하네...
아 이노래 너무 좋지.....내가 청사과를 좋아하게된 이유 중 하나인 곡....청춘의 아름다움을 정말 아름답게 표현한 곡.... 너무 좋아요....어째서 지금은 연말인데 여름과 같은 상쾌한 느낌이 드는 걸까요....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릴파님 보컬로 들으니깐 벅차오르면서도 뭔가 먹먹한 기분이네요. 이제 막 성인이 되는데 근래 계속 걱정이 많아서 잠도 잘 안오고 친구들 만나도 별로 즐겁지 않고 우울했는데 소중한 10대 추억과 우정 잊지 않고 잃지 않고 힘 내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요즘 함부러 울수도 없는 나이에 함부러 울수도 없는 위치가 됐는데 노력, 눈물, 학교 삼박자가 청춘이라는 이름과 너무 어울려서 울컥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금 찾아오는 계절 속에서도 이 노래를 들으며 아직 청춘이라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노래 항상 너무나 감사하고 거친 시대를 헤쳐나가는 모든 청춘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독일에서 유학 중인 박쥐단입니다. 최근 이런저런 억울한 상황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유럽의 해가 뜨지 않는 계절성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들으니 곧 이 겨울이 지나고 한여름의 추억같은 날들이 다시금 찾아오리라는 메시지를 받은 것만 같아 기쁨과 눈물이 앞을 가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 인생의 영원한 우상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ㅜㅜ 이 기회를 잡은 것도, 이 위기를 잘 넘기는 것도 릴파님의 공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릴파넴 사랑해요 700 킹아!!
1:00 여고의 거울 옆에 틴트자국같은 세세한 묘사들이 저의 추억도 함께 건들이면서 행복한데 슬픈 모순된 감정 느껴지고 가슴 찡하게 남아버리네요. 릴파님 커버곡은 항상 깊은 감동을 남겨주십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마지막 우는 장면에서 우리 이세돌분들이 슬퍼서 우는 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다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요~~😭😭
2:34 자막 색 바뀌는거 진짜 예쁘네요.. 💙 4:004:29 우시는 것도 예쁘신건 반칙 아닙니까...ㅠ 총평:몇일을 기다려야하는 이유가 있었다. MV가 예쁘다. 이세돌이 예쁘다 청춘의 중요한 파트를 다룬 노래이기 때문에 공감이 되어 아쉬움과 슬픔이 느껴진다... 노래 듣다 운건 처음이네요... 감동입니다...😢 4:28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분..)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릴존사..💙)
릴파님의 노래는 들을때마다 감동받는거같아요! 보는내내 저의 마음이 느껴지는 감정이 진짜 뭐랄까...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커버곡을 보는게아닌 릴파님이 부르는 노래에 이세돌분들의 나오는 뮤비를보며 저도 같이 저 장소에 있었던거같은 이...추억의 느낌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 이런 좋은걸 무료로 봐도되는지 생각할 정도로 정말 감사드립니다...릴파님 제작자분들!!! 릴파님 덕분에 여름을 느꼇던거같습니다!! 릴파님 이세돌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세돌은 여름에서도 모든것에서 시작되는 법 💜아이네님은 항상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고 💛징버거님은 멋진 그림에 이파리을 사랑에 빠지게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계시고 💙릴파님은 활발한 성격으로 박쥐단들의 큰 행복을 주고 계시고 💘주르르님은 항상 웃긴 모습과 반전 매력으로 저희에게 큰 복이 오고 🩵고세구님은 아픈데도 열심히 노래을 완성해주고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고 💚비챤님은 이세돌 최고의 막내로자 사랑을 엄청 받고 있고 귀여운 모습으로 우리의 해피오프닝을 시작합니다 이세돌분들! 이 이파리가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지금 까지 걸어온 이 길이 순탄하지 않았고 앞으로 걸어가야할 길 또한 어둡고 막막할 지라도, 각자 하나씩은 가슴속에 품고있는 어두운 면도 있지만 그런 것들에게 굴하지 않고 빛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마치 그림자가 걷힌 밝은 여름날의 푸른 하늘아래에서 달려나가는 열정적인 청춘들의 외침 같네요...정말 좋은 울림이다..!!!!!! 역시 대파!!! 킹아!!!!
진짜 릴파넴은 이런 밴드 음악에 찰떡.. 잔잔한 미디엄 템포나 발라드도 잘 어울리지만 이런 폭발하는 노래가 너무 좋음... 2:30 나오는 연출도 너무 좋고 3:21 문 박차고 나오면서 "주인공은 너였다고!" 하는것도 진짜 눈물 좔좔.... 너무 좋은 노래와 영상 감사해요💙💙
4:03 버거님 샤워기 소리로 우는 소리 새어나가지 않게 하려는게 뭔가 예전에 저를 보는거 같기도 해서 더 마음에 와닿았던거 같아요, 예전에 힘든 일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하고싶었을때가 있었는데 진짜 농담같지만 그때 이세돌을 보면서 버텼었습니다...뭔가 그때랑 지금의 절 보니까 또 신기하네요, 이세돌이 없는 저의 인생은 존재하지 않았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듣겠습니다
4:03 버거님이 우실 때 소리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샤워기 틀어놓은 디테일...너무 슬프네요 ㅠㅠ(카메라 쪽으로 물 뿌리는거일수도 있겠네요..!) 오늘은 멋진 날/기다린 날이라는 가사와 눈물 흘리는 장면이 겹쳐지는게 힘든 날들이 지나가고 푸르른/찬란한 날이 다가올 거라는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중딩이되는 이파리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예전에 친구랑 여름 그 새파란 하늘아래 즐겁게뛰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초반 도입부를 듣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돋네요. 그냥 마냥 자유롭게 친구와 웃고울고 떠들며 뜨거운 곳에서 친구의 아버지가 사주셨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달래고 같이 매미도잡고 맛있는걸 사먹고 집에가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풍겨오며 다녀왔니? 라는 말을 건내셨던 부모님한테 다녀왔어요 라고하고 밥을먹은후 친구와 통화하며 아이스크림을 퍼먹고.. 부모님몰래 얼음을 빼먹었던 시절.. 그시절만 생각하면 마음이 한시름 놓입니다. 때론 웃고 울며 같이 놀던 친구들과 다시금 그렇게 놀고싶습니다. 오늘에 날씨도 반기는듯 푸릇한 날씨군요. 공부라는.. 인생의 걸림돌을 뽑는중입니다. 때론 안되고 짜증나지만 1번만 더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해넵니다. 다시 애들이랑 즐겁게 뛰노며 물에 빠지고 빠트리며 놀고싶네요.. 이제 노래얘기를 하자면.. 여름이 다시 왔단 신호가 터졌다.. 그 가사만 들으면 온몸에 전율이돋네요. 릴파님에 시원시원한 음색이 잘 물들은거같습니다. 저는 이제 중요한 시기에 돌입하네요 중고등학생.. 친구들과 많이 놀수있지만 많이 못노는시기이네요. 뭐 이제야 돌릴수있겠나요. 피할수없음 즐겨야죠.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듯 빨리끝내고 어른이된 저의 모습이 궁금하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시원하게 살아가길
2:33 이때 진짜 바다속에 뛰어드는 이런 장면 정말 보기 좋다.. 가사도 그렇고 뮤비도 장난 아닌데 진짜 이 여섯 명의 소녀들이 이렇게 행복하게 있는 것도 보기 좋아요.. 만드는 데도 많은 고난을 겪으셨을텐데 힘든 데도 힘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릴파님도 이 곡 커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세계아이돌 4집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세계아이돌 화이팅!!! 정말로 사랑해!!!
보다 보니 보이는 뮤비와 가사 0:45 버거님의 캠코더를 매개체로 학창 시절 회상함 2:43 "진심이 되어갈수록 너무 괴로워" 추억에 진심이 되어가도 괴롭고 현재에 진심이 되어가도 추억이 잊히니까 괴롭고 뭐든 진심이 되면 그만큼 잊히는 아픔도 비례한다는 뜻인 거 같습니다 2:52 분명 다 같이 있지만 인간관계 다 숙제 같고 마음은 공허하고 홀로 외로워하며 청춘을 그리워하는 비챤님(개인적인 해석임) 각자 서로를 그리워하다 연락함 3:16 연락이 와서 뛰쳐나가는 릴파님 운명처럼 단숨에 달려와 '내 청춘의 주인공은 너였어!'ㅠㅠ너무나 우정에 진심이라서 슬픔ㅠ 3:40" 계속 방황하고 외로워하던 네가 우리라는 여름이 용기가 되어주길 바라" 더 보면 또 새롭게 보이고 시간 지나면 또 새로워질 거 같네요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릴파님! 푸름과 여름을 저희 이파리를 위해 힘들게 준비해주셔서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푸름과 여름이 정말 멋지게 완성될 수 있었던 건 릴파님과 작업자분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입니다. 그 동안의 고생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한편으론 U 때에 생각이 나서 좋았습니다!) - 릴파님을 믿고 기다린 박쥐가 -
울지마... 얘들아...
형 울지마
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즙.. 감점)
형 4집 ㅈ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같지 않은 여름 날의 우리야" 가사 진짜..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ㅠ.ㅠ
꼭 부자셔야 해요.
@@DULGIGUGU ㅋㅋㅋㅋ
@@DULGIGUG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셔야해요!!!
10만원 ㄷㄷ😮
심쿵당해버렸다....💙💙
와
난 뚤린듯
이제땅💙
와 이제땅 💙💙
와
분명히 여름곡인데 겨울에 들으면서도 왜 이렇게 와닿지 했는데...
뮤비와 릴파님 노래가 성인의 겨울을 살면서 청춘의 여름을 그리워하는 연출이라 겨울에도 어울리는 거 같음
히야 말 잘하시네
하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이거네..... 청춘의 여름을.....ㅜㅜ
2:30
여기가 원곡에선 잘 들어보면 폭죽소리가 나거든요...
피유웅 거리고 근데 여기선 학교배경이여서 학교 종소리가 나네요 진짜 너무 좋다 너무 좋음..하❤
원래 르르땅 고민중독때도 이세여고 밴드 컨셉으로 맴버들을 뮤비에 넣으려고 했다가 다 오리지널이라 허가 맡고 이런저런 절차로 시간이 부족해서 여교멤들 아바타로 바꾼건는데.. 이렇게 푸름과 여름에서 결국 밴드 컨셉 이세돌을 보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그저 대 파!!!
잰장 또 "대 파"야 난 숭배 할수 밖에없어
오늘부터 12월 27일은 여름이다
동의
아우더워~
아 ㅋㅋ 아무튼 남반구는 지금 여름이라고
아 이제부터 한국 남반구라고 ㅋㅋ
지지합니다
5:03 이 인원으로 이 퀄리티를 만들었다는게 괴담 그 자체임. 얼마나 깨부를 했을지 상상조차 안된다.. 레전드 커버곡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부분 조각조각 맛보기 무한반복중
첫 오디션때부터 지금까지 봐왔는데 3년동안 이세돌분들이 해오신 노력과 업적에 정말 너무나 몰입이 되어버리는 뮤비,노래였습니다...
항상 재밌고 행복한 일만 있던건 아니었겠지만 항상 멋지고 이쁜 모습 보여주시고 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이세돌분 너무나 감사드려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에게도 이세돌이 있어서 인생에서 행복이란 것에 비중이 이세돌로 크게 자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이 행복과 시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모두가 맞이하기 싫고 오지않았으면 하는 날도 분명 오겠지만 그때까지 항상 언제나 응원하고 같이 달려갈게요.
이세돌이 되어줘서, 이세돌을 해줘서,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이별의 그날까지.. 항상 빛나줘...
(혼자 너무 뜬금 없는 몰입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춤법이나 뛰어쓰기 틀린부분 있을 수도 있는데 긴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4:00
"푸름이 다시 왔단 신호가 터졌다" 와 함께 나오는 우는 장면들
장면속에서는 청춘이 끝나가서 울고있지만 그 울음이야말로 청춘의 신호라는 가사...
4:01 여기서 비챤님 눈물터지는거랑 가사가 되게 좋은게 혼자 아무말 안하고 끙끙앓다가 저 가사듣고 참았던거 터트리는 느낌이라 눈물났습니다. 저도 올해 초반에 되게 힘들었던게 기억이 나면서 더 울컥하고 더 와닿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킹애
저도 올해 많이 힘들어서 많이 울었던 것 같네요...앞으로도 계속 힘든 날들이 생길 거고 그 날들이 없기를 바랄 수는 없다보니 참 슬프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하지만 그런 날들도 행복하게 보내며 극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안 보이는 곳에서라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저희 힘내봐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그 다음 버거님도 "오늘은 멋진 날이야" 가사 나오면서 우시는게 좋은 날에는 울기보단 웃고 싶은데 결국 참아왔던 감정을 못 버티고 터지는 거 같아서 더 슬퍼보임
진짜 함께 울었습니다ㅠㅠ 진짜 슬프네요ㅠㅠㅠ
저도요ㅠㅠㅠㅠ
저도 챤님 울 때 갑자기 울컥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시원시원한 노래랑 댓글로 공감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지 오히려 홀가분하고 힘나는 것도 같네요 다들 화이팅하면서 살아요
너무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고생하신 제작자분들과 릴파님 감사합니다 !!
왕만원 감사드립니다
4:32 진짜 릴파넴 우는장면 보고 울컥하네요...
메시지가 ㅠㅠ 학창시절 친구들과 밴드하다가 졸업이 다가와 우는장면은 진짜 행복으로부터 멀어질까봐 두려워하는 우리들의 학창시절 이야기같았습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퀄리티도 좋고 너무너무 감동이었어요 ...
입 떨리는 디테일 미침
'영화 같지 않은 우리들의 날이야'
이세돌 오디션부터 데뷔까지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지만 영화 스토리처럼 성공했고
이제는 더이상 영화가 아닌 실제로 성공한 이세돌분들이 우리 이파리들에게 또 데뷔후 지금까지 응원해준 응원하고 있는 이파리들이 이세돌분들께 해주는
개인적으로 가장 완벽한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힘든일이 분명히 있었을텐데 잘 버텨내주신 이세돌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뮤비너무 잘 만들었고 번안도 잘 됬고 노래도 너무 좋고 모든게 완벽한 연말 선물이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푸른 여름을 계속 함께합시다!
요동치는 감정들과 불안으로 아파하지만, 아픔이 쌓이고 고여 문드러지지 않는 이유는
여름날의 생기처럼 빛나는 순간을 터뜨릴 때 서로가 있기 때문에.
상처들을 덮을만큼 서로에게 큰 추억이 된 뮤비 속 세돌이들...
현실에서도 몇 년이 지나도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찬란한 슬픔" 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뮤비와 곡 해석인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그냥 보자마자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가사나 뮤비가 이 커버곡에 담긴 메세지 뿐만이 아니라 지난 3년 동안의 이세돌 각자가 힘든 역경을 딛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이네.. 하나의 오디션으로부터 시작된 3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사이에 우리 이세돌이 이렇게나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너무 기쁘다..
진짜 역대급 퀄리티다ㄷㄷ...이 추운 겨울에서도 여름의 청량감이 느껴질 정도로 미친 퀄리티였어요!! 레전드 커버곡 갱신해버렸다!!
이제부터 지금이 여름이다.
3:58 "푸름이 다시 왔단 신호가 터졌다" 하면서 멤버분들 우시는 장면
졸업이 다가오고 있어 청춘이 끝나가서 울고있지만 졸업이란게 청춘의 마지막 페이지를 의미하는거라 졸업이 있어야 청춘이라는 이야기가 완성이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런 청춘을 즐기는 학창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들 바빠서 연락도 뜸하지만 뮤비를 보고 진짜 청춘을 즐겼던 학창시절이 떠올라서 오랜만에 시간을 맞추어 약속을 잡고 다같이 모여 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커버곡 감사합니다 릴파님 🖤💙
4:03 부가땅 샤워기 틀어놓고 소리 안 새어나가게 우시는게 너무 슬퍼요 ㅠㅠ 계속 흘러넘치는 눈물이 진짜.....
아 샤워기가 그런의미였구나 ㅠㅠ
소리 새어나가기보다 저상황에서 포기하면서 자기가 촬영하던 비디오카메라에 물뿌리는거같네요
왜 우는거야 ㅠㅠㅠㅠㅠㅠ
@@drain.5881오......
@@drain.5881이게 맞는듯
노래 들으면서 생각했던게. 이 노래는 릴파님이 이세돌분들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책갈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청춘의 중요한 순간에 책갈피를 꽂았는데. 그게 이세돌 멤버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인거죠.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릴때 꿈과 희망가득히 친구들과 웃으며 즐거웠던게 너무 떠올랐어요
어른이 되며 겪은 고난이 떠올라서 뮤비속 세돌분들처럼 눈물이 차올랐지만 뮤비를 통해 다시금 웃을수있도록 응원받은거같아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너무 뜻깊은 선물 고맙습니다
3:24초
"운명이 날 어딘가로 단숨에 데리고"
이 부분이 진짜 일본어 가사에서도 진짜 맛도리 부분인데
한국어로 너무 잘 살리고, 뒤에 이어지는
"붉은실을 따라가고 도착했던, 주인공은 너였다고."
하이라이트 부분을 한국어로 직설적으로 외치니까.
가사에 담긴 감정과 서사가 정말 직접적으로 와닿아서 울컥하네요.
청춘 노래다 보니 영상과 가사에서
치기어린 청춘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과 어른이 되고 나서야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서로 겹쳐지면서 향수로 터져나오는데.
공감되는 기억들을 많이 회상하게 되어 더욱 좋게 와닿네요.
특히 2:30초의 어릴 적 밝은 분위기에서 어른의 시간대로 전환하며 어두운 색채로 바뀌는데
그 어둠 속에서 서로 모여 불꽃놀이로 빛을 밝히는 모습은 그럼에도 희망과 감동이 있다. 그렇다.
아니 이게 말이 안되는게 푸름과 여름 진짜 많이 들었는데 가성 다살림 진짜 푸름과 여름의 가성을 진짜 잘 살렸다... 진성과 가성을 넘나 들면서 진짜 릴파의 보컬 능력을 느낄 수 있는 곡. 들으면서 카타르시스 지렸다... 원할때 마다 가성으로 찢어주시니 그냥 극락 거버림
대 파
2:06 이네님 눈 움찔하는거랑
4:03 샤워기틀고 우는 버거님이랑
4:08 떨면서 울지않으려 하지만 뚝뚝 눈물이 종이위로 흐르는 이네님이랑
4:30 화내듯이 우는 릴파님 장면이
중간중간 이쁜 장면들이랑 더 대비돼서 마음이 너무 아팠음ㅠㅠㅠㅠㅠ
4:00 눈물 흘리는 멤버들을 보니까 나까지 눈물이 막 앞을 가리고 그런다 진짜.. 어떡할거야ㅠㅠ 모두 행복하고 기쁜일만 가득하길
"더 잘해야 하는데, 나는 아직도 답을 모른다" 진짜 초반부터 눈물샘 건들이시고
가사 하나하나가 고민 많고 걱정 많은 저를 토닥여 주는거 같아요 노래로 위로 받는게이런 기분이구나 싶습니다ㅠㅜ
노래도 너무 시원하고 번안 레전드고 ㅠㅠ 뮤비도 너무 이뻐요... 6명이서 놀고 웃고 너무 보기 좋다... 우는 장면 너무 서럽게 울어서 같이 눈물나려하네...
뮤비 퀄리티가 진짜 역대급이였어요..... 보는 내내 감탄 밖에 안 나왔습니다... 이세돌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보며 눈물이 났고, 그걸 이겨내고 지금 이렇게 성장한걸 보며 두번 눈물이났습니다.
4:01 '푸름이 다시 왔단 신호가 터졌다' 라는 가사처럼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던 감정들이 갑자기 폭죽처럼 터지는 거 같아 울컥했네요. 릴파님의 커버곡을 듣고 모든 분들이 지금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다시 푸르른 여름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1:28 / 3:33 가장 맘에 들었던 세돌이들 웃는 부분 💜💛🖤❤💙💚
4:01 ~ 4:12 / 4:28 우는 모습조차 이쁜 세돌타치들 ㅠㅠㅠㅠ
이파리들의 베스트 장면은 어디인가요??
아 이노래 너무 좋지.....내가 청사과를 좋아하게된 이유 중 하나인 곡....청춘의 아름다움을 정말 아름답게 표현한 곡....
너무 좋아요....어째서 지금은 연말인데 여름과 같은 상쾌한 느낌이 드는 걸까요....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4:00 울어서 마음아픈데 우는 것도 너무 이쁘다 ㅜㅜ
이뿌다...히히
뮤비에 세돌이들 다 같이 나오는게 너무 좋다 각각 푸르른 청춘과 그 내면 안에 있는 고민들,어둠을 다 보여주는게 연출이 너무 좋음
릴파님 보컬로 들으니깐 벅차오르면서도 뭔가 먹먹한 기분이네요. 이제 막 성인이 되는데 근래 계속 걱정이 많아서 잠도 잘 안오고 친구들 만나도 별로 즐겁지 않고 우울했는데 소중한 10대 추억과 우정 잊지 않고 잃지 않고 힘 내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너무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아니 진짜 릴파님 커버곡에는 번역개사부터 영상미, 가창력까지 진짜 육각형 꽉찬 올라운더 마스터임 진짜 너무 좋아요. 새벽감성에 보다가 눈물 터져서 10분째 훌쩍이는 중...
2:32 아니 여기 종소리 한번 울리고 빠져드는거 왜 아무도 언급안해..??? 존내 소름돋아
왜냐하면 님만 소름돋아서
원래 뮤비 연출이라서..?
저도 좋음!!!
@@김큰숲원본에선 폭죽 소리예요!
@@김큰숲아오
2:37 차 지나가니까 자막이 가려져요!!! 노래도 너무좋은데 연출까지.. 미쳤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울었다 그냥
그냥 슬퍼서 울었다
간만에 진짜 감동받아서 울었다
고마워요 이세돌
요즘 함부러 울수도 없는 나이에 함부러 울수도 없는 위치가 됐는데 노력, 눈물, 학교 삼박자가 청춘이라는 이름과 너무 어울려서 울컥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금 찾아오는 계절 속에서도 이 노래를 들으며 아직 청춘이라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노래 항상 너무나 감사하고 거친 시대를 헤쳐나가는 모든 청춘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독일에서 유학 중인 박쥐단입니다. 최근 이런저런 억울한 상황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유럽의 해가 뜨지 않는 계절성 우울증으로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들으니 곧 이 겨울이 지나고 한여름의 추억같은 날들이 다시금 찾아오리라는 메시지를 받은 것만 같아 기쁨과 눈물이 앞을 가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 인생의 영원한 우상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ㅜㅜ 이 기회를 잡은 것도, 이 위기를 잘 넘기는 것도 릴파님의 공으로 돌리고 싶습니다. 릴파넴 사랑해요 700 킹아!!
오늘 방송에서 커버곡 공개하시면서 '커버곡 들어주시는 분들이 힘이 났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면서 녹음한다 하셨어요
릴파님 노래들으면 뭔지모를 벅차오름이 느껴져요. 이세돌분들 보면 볼수록 내안에 느껴본적 없는 감정이 계속 생겨요.
1:00 여고의 거울 옆에 틴트자국같은 세세한 묘사들이 저의 추억도 함께 건들이면서 행복한데 슬픈 모순된 감정 느껴지고 가슴 찡하게 남아버리네요. 릴파님 커버곡은 항상 깊은 감동을 남겨주십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마지막 우는 장면에서 우리 이세돌분들이 슬퍼서 우는 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다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요~~😭😭
그린애플 노래의 솔직한 느낌을 참 좋아하는데
릴파님의 목소리가 정말 잘어울리는거같아요...
원곡을 들을 때 느꼈던 아픔과 사랑을 릴파님 목소리로 들으니 너무 좋네요
2:35 이부분에서 장면 바뀌는 연출 진짜 너무 좋다...
와 오늘은 여름이었구나.. 1:04 뮤비 이 부분 진짜 청춘을 보내는 학생들 같아서 너무 좋네요.. 대 파 진짜 노래 너무 좋스무니다...
1:18 챤님 발 안 닫는 줄 알고 담벼락에 매달려 있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2:34 자막 색 바뀌는거 진짜
예쁘네요.. 💙
4:00 4:29 우시는 것도 예쁘신건 반칙 아닙니까...ㅠ
총평:몇일을 기다려야하는 이유가 있었다. MV가 예쁘다. 이세돌이 예쁘다
청춘의 중요한 파트를 다룬 노래이기 때문에 공감이 되어 아쉬움과 슬픔이 느껴진다... 노래 듣다 운건 처음이네요... 감동입니다...😢
4:28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부분..)
(진짜 감사합니다ㅠㅠ 릴존사..💙)
릴파님의 노래는 들을때마다 감동받는거같아요!
보는내내 저의 마음이 느껴지는 감정이 진짜 뭐랄까...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커버곡을 보는게아닌 릴파님이 부르는 노래에 이세돌분들의 나오는 뮤비를보며
저도 같이 저 장소에 있었던거같은 이...추억의 느낌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ㅠ
이런 좋은걸 무료로 봐도되는지 생각할 정도로 정말 감사드립니다...릴파님 제작자분들!!!
릴파님 덕분에 여름을 느꼇던거같습니다!! 릴파님 이세돌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세돌은 여름에서도 모든것에서 시작되는 법
💜아이네님은 항상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고
💛징버거님은 멋진 그림에 이파리을 사랑에 빠지게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계시고
💙릴파님은 활발한 성격으로 박쥐단들의 큰 행복을 주고 계시고
💘주르르님은 항상 웃긴 모습과 반전 매력으로 저희에게 큰 복이 오고
🩵고세구님은 아픈데도 열심히 노래을 완성해주고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고
💚비챤님은 이세돌 최고의 막내로자 사랑을 엄청 받고 있고 귀여운 모습으로 우리의 해피오프닝을 시작합니다
이세돌분들! 이 이파리가 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평소에 힘든게 많았을텐데 그런 이세돌 생각하며 보니까 눈물 흘리는 장면 너무 진짜 같아서 슬프고....
이번 커버곡도 그렇고 그냥 너무 대단하고, 멋있고, 항상 이세돌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연출이 전체적으로 진짜 아름답다 카메라 구도나 장면 전환, 감정 연출, 과거랑 현재 대비 주는 거 전부 다
개인적으로 4:27 부분에서 이세돌의 청순함과 어울리는 파란배경으로 잘 풀어냈다고 생각해요!!!!! 이세돌 짱!!!!!!!!!!!!!!!!
지금 까지 걸어온 이 길이 순탄하지 않았고 앞으로 걸어가야할 길 또한 어둡고 막막할 지라도, 각자 하나씩은 가슴속에 품고있는 어두운 면도 있지만 그런 것들에게 굴하지 않고 빛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마치 그림자가 걷힌 밝은 여름날의 푸른 하늘아래에서 달려나가는 열정적인 청춘들의 외침 같네요...정말 좋은 울림이다..!!!!!! 역시 대파!!! 킹아!!!!
미쳤다…10번은 돌려봐도 새로운게 보임.. 원곡 커버도 잘 되었고 가사도 연출도 노래도 모든 부분에 영혼이 담김.…계속 보게된다…
4:27 이 부분 연출 너무 좋다........ 이세돌 너무 최고야.......
항상 들어오던 릴파님의 시원한 보컬에 뮤비까지 더해지니 뭔가 더 기쁜데 슬픈 느낌이 들었습니다.
4:38 아잉네 너무 예뻐
커버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릴파 포에버!
진짜 릴파넴은 이런 밴드 음악에 찰떡.. 잔잔한 미디엄 템포나 발라드도 잘 어울리지만 이런 폭발하는 노래가 너무 좋음...
2:30 나오는 연출도 너무 좋고 3:21 문 박차고 나오면서 "주인공은 너였다고!" 하는것도 진짜 눈물 좔좔.... 너무 좋은 노래와 영상 감사해요💙💙
여름이었다, 이세돌밴드 이 두가지로 청춘 감성 걍 찢어놨다... 노래는 너무 시원한데 한편으론 슬프고 뭉클하고 갬성 무야 너무 좋챠나 😭
이세돌분들 커버곡들은 진짜 가사번역을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요...어쩜 이렇게 자연스럽게 바꾸셧지..
2:26 지금..나와..지금....나와...진짜 이쁘다...............
3:24 "운명이 날 어딘가로 단숨에 데리고" 진짜 개십맛도리로 너무 잘부르셨음 진짜 이 파트 너무 좋다
2:36 이때 자막보고 진짜 감탄했다 영상미도 미쳤는데 자막덕분에 더 몰입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4:03 버거님 샤워기 소리로 우는 소리 새어나가지 않게 하려는게 뭔가 예전에 저를 보는거 같기도 해서 더 마음에 와닿았던거 같아요, 예전에 힘든 일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하고싶었을때가 있었는데 진짜 농담같지만 그때 이세돌을 보면서 버텼었습니다...뭔가 그때랑 지금의 절 보니까 또 신기하네요, 이세돌이 없는 저의 인생은 존재하지 않았을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듣겠습니다
캠코더 화면에 담긴 어릴 적 함께 했던 모든 행복한 추억들과
현재 시점의 지치고 힘든 어른이 된 장면들이랑 대비돼서 아련함이 커져요...
02:30 이 부분 화면 연출로 그게 제일 와닿아😭
다같이 나온다는게 생각지도 못해서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모두 함께이기 때문에 지금이 청춘인거야! 라는 메세지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やっぱりリルパちゃんは青春の色と合うね~
そうでしょ!
海外のファンなんですね! いい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와 진짜 여름이였다..뮤비 보면서 눈물은 처음보는거 같은데..깜짝놀랐다 역동적인 장면이 많아서 몰입 되는게 쥰내 좋았다 겨울이지만 여름인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노래였어ㅠㅠ
0:09 와 무지개 스티커 거의 지워져 있는거 디테일 뭐야 진짜 너무 좋잖아..
이세계아이돌이라는 존재가 되어 처음 저희에게 나타나셨던 21년도의 여름이 생각나는 노래네요. 그 우리의 여름은 아무리 추운 겨울에도, 지금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4:01부터 멤버들이 한 명씩 울기 시작하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다시 한 번 아이돌이 되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이세돌 화이팅!
신나는 노래와 뭔가 울컥한 장면 몸은 리듬을 머리는 슬픔을 눈은 즐거움과 물을 귀는 행복을 이 얼마나 엄청난 노래인가...
4:03 버거님이 우실 때 소리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 샤워기 틀어놓은 디테일...너무 슬프네요 ㅠㅠ(카메라 쪽으로 물 뿌리는거일수도 있겠네요..!)
오늘은 멋진 날/기다린 날이라는 가사와 눈물 흘리는 장면이 겹쳐지는게
힘든 날들이 지나가고 푸르른/찬란한 날이 다가올 거라는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요
도입부부터 ㄹㅇ 뽕찼다.. 우는 장면에서 괜히 나도 눈물이..청춘이 제데로 느껴지고 4:27 여기 부분 멤버들 점프하는 장면 넘 감동이였어요 최고의 커버곡..👍 대 파!! 릴존사!!!🖤💙🖤💙
일주일동안 기다린 보람이 충분히 있는것 같고 겨울이여도 여름의 청량함 그리고 그때의 기억이 떠올려지는 노래같아요 그다음 여름이 왔다라는 가사가 나츠가 하지맛타로 시작하는 하이라이트부분을 해주어서 매우 좋았고 가사와 배경들이 예뻣습니다
노래도 뮤비 연출도 너무 좋았다..
좋은 작품 보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진짜 너무 감동적인!
이세돌이 되기까지 만화 보면서 다들 울던 장면들도 오버랩되어서 너무 슬펐어요 ㅠㅠㅠㅠ
청춘에 시련을 겪은 이 푸른 빛이 미치도록 아름다운 위로를 건네네요
에서의인데 졸려서 생각없이 쓰다 ㅋㅋ
😢😢😢
노래 너무 좋아요 릴파님..🎆
눈물이 나고 귀는 행복하고 마음은 따뜻해지네요.
ㄹㅇ
릴파땅~ 빨리 올리고 싶었을 텐데 계속 미뤄져서 이파리들한테 미안했을 것 같은데, 미안해하지 마. 이파리들은 언제든 기다릴 수 있으니까 속상해하지 않으면 좋겠고, 항상 이파리들한테 좋은 커버곡 만들어줘서 고맙고 항상 사랑해~💜💛🖤❤️💙💚
2:31너무 좋은데?
진짜 릴파넴 커버곡은 번역하면서 편곡하는게 진짜 좋음 우리나라 억양에도 잘 맞추면서 라임도 살고 운율도 깨트리지않는...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3:35 이때 웃음 그 누구보다 행복해 보인다. 릴파님 항상 행복하세요!
반짝이던 학창 시절을 잊고 살아가다가 다시금 그 시절을 추억하며 추억이 깃들어 있는 장소에 다같이 모여 새로운 추억을 만드는게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김릴파 최고다ㅏㅏㅏㅏㅏㅏ
8일전부터 이파리들을 위해 준비한 커버곡이 작업하면서 지연되었었다고 들었는데 오늘 밤이 되서야 무사히 마무리가 되었나보네요💙
자기전에 릴파님의 커버곡 들으면서 힐링하겠습니다💙
좋은 노래 커버해서 불러주시고 준비하고 작업하느라 너무너무 고생많았습니다💙
김릴파 최고다👍👍👍👍👍👍👍👍👍👍
아니 세돌이들 평소에 귀여운 울음만 보다가 찐 울음 표정보니까
다들 너무 서글프게 울어서 내가 다 슬픔 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중딩이되는 이파리입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예전에 친구랑 여름 그 새파란 하늘아래 즐겁게뛰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초반 도입부를 듣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돋네요. 그냥 마냥 자유롭게 친구와 웃고울고 떠들며 뜨거운 곳에서 친구의 아버지가 사주셨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달래고 같이 매미도잡고 맛있는걸 사먹고 집에가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풍겨오며 다녀왔니? 라는 말을 건내셨던 부모님한테 다녀왔어요 라고하고 밥을먹은후 친구와 통화하며 아이스크림을 퍼먹고.. 부모님몰래 얼음을 빼먹었던 시절.. 그시절만 생각하면 마음이 한시름 놓입니다. 때론 웃고 울며 같이 놀던 친구들과 다시금 그렇게 놀고싶습니다. 오늘에 날씨도 반기는듯 푸릇한 날씨군요. 공부라는.. 인생의 걸림돌을 뽑는중입니다. 때론 안되고 짜증나지만 1번만 더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해넵니다. 다시 애들이랑 즐겁게 뛰노며 물에 빠지고 빠트리며 놀고싶네요.. 이제 노래얘기를 하자면.. 여름이 다시 왔단 신호가 터졌다.. 그 가사만 들으면 온몸에 전율이돋네요. 릴파님에 시원시원한 음색이 잘 물들은거같습니다.
저는 이제 중요한 시기에 돌입하네요 중고등학생.. 친구들과 많이 놀수있지만 많이 못노는시기이네요. 뭐 이제야 돌릴수있겠나요. 피할수없음 즐겨야죠. 시작이 있으면 끝이있듯 빨리끝내고 어른이된 저의 모습이 궁금하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시원하게 살아가길
중학생인데 엄청 어른스러우시네요...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중학생 때까지는 마음 편하게 놀면서 살아도 좋아요!
생일날 이런노래를 들을수있다니 정말큰 축복이내요!!
늘 이세돌분들에 노래로 힘을얻어요 감사합니다!!
생일이셨군요 저도 생일이였습니다! 생일축하드리고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구구구99축하 감사합니다 구구구99님도 즐거운 생일 되세요!
1:35 학창시절에서 어른의 모습으로 변하는거 너무 좋다..
지금 이걸 보고 있는 당신 거기는 여름인가요?
네 지금은 여름입니다 존내 낭만 넘치고 꿈이 가득한 여름이요.
2:33 이때 진짜 바다속에 뛰어드는 이런 장면 정말 보기 좋다..
가사도 그렇고 뮤비도 장난 아닌데 진짜 이 여섯 명의 소녀들이 이렇게 행복하게 있는 것도 보기 좋아요..
만드는 데도 많은 고난을 겪으셨을텐데 힘든 데도 힘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릴파님도 이 곡 커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세계아이돌 4집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세계아이돌 화이팅!!! 정말로 사랑해!!!
진짜 역대급 커버다
눈물이 멈추질 않아😢
보다 보니 보이는 뮤비와 가사
0:45 버거님의 캠코더를 매개체로 학창 시절 회상함
2:43 "진심이 되어갈수록 너무 괴로워" 추억에 진심이 되어가도 괴롭고 현재에 진심이 되어가도 추억이 잊히니까 괴롭고 뭐든 진심이 되면 그만큼 잊히는 아픔도 비례한다는 뜻인 거 같습니다
2:52 분명 다 같이 있지만 인간관계 다 숙제 같고 마음은 공허하고 홀로 외로워하며 청춘을 그리워하는 비챤님(개인적인 해석임)
각자 서로를 그리워하다 연락함
3:16 연락이 와서 뛰쳐나가는 릴파님
운명처럼 단숨에 달려와 '내 청춘의 주인공은 너였어!'ㅠㅠ너무나 우정에 진심이라서 슬픔ㅠ
3:40" 계속 방황하고 외로워하던 네가 우리라는 여름이 용기가 되어주길 바라"
더 보면 또 새롭게 보이고 시간 지나면 또 새로워질 거 같네요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31 이부분 연출 개미쳤는데.... 과거랑 현재랑 연결되는것도 너무 좋고 각 멤버들 우는 장면과 함께 과거에대해 노래하는데 너무 뭔가... 그냥... 캬....
이부분 음악이랑 맞으면서 카타르시스 오짐..
ㄹㅇ 뇌에 소름끼침
진짜 퀄리티는 당연히 말도 안되고 스토리마저 너무 감동적이다 ㅠㅠㅠㅠㅠㅠ 지금이 여름이다!!!!
청사과 노래 잘 어울린다고 자꾸 이렇게 청사과 노래만 편애하시면...... 줜나 오예입니다 워루이이히ㅣ히히ㅣㅣ히히ㅣㅣㅣㅣㅣㅣ아으야ㅏㅏ앙아아ㅏㅏㅏㅏㅏㅏ뤼히히히히히히히ㅣ히히
뭔가 릴파넴의 시원한 보컬이 엄청난 뮤비를 만나서 시너지가 폭발한 느낌이에요!!!!!!
초반부에서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행복하게 노래하는 느낌이고, 후반부에서는 여러가지 고민들을 위로하면서 시원하게 날려주는 느낌...ㅠㅠㅠ
대 파 진짜 최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 전달이랑 뮤비가 그냥 미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5분짜리 단편영화에요 이거는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울어ㅠㅠㅠㅠㅠㅠ
릴파님! 푸름과 여름을 저희 이파리를 위해 힘들게 준비해주셔서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푸름과 여름이 정말 멋지게 완성될 수 있었던 건 릴파님과 작업자분들의 노력과 열정 덕분입니다. 그 동안의 고생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한편으론 U 때에 생각이 나서 좋았습니다!)
- 릴파님을 믿고 기다린 박쥐가 -
영상 볼때마다 이 전원 모캡 하는데 3일.. 와..감탄만 나오면서 더 집중적으로 보게 됩니다 노래가 너무 일에 지친 저한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릴파님
영화에 나오는 것만 청춘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우리도 청춘이라니 릴파님은 언제나 감동을 주는 메시지가 내포돼있어서 더 좋네요 사랑도 꿈도 청춘도 모두 릴파님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19부분에 '어떤 어른이 되더라도'이 가사 듣자 마자 (난 어떤 어른이 될까?) 이 생각이 드네... 지금 나이가 벌써 고딩이라니....(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노래네...)
1:36 4:28 4:50 완전 배경화면 각이잔아...
릴파님 커버는 말해모해고 영상미가 진짜 bb 대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