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의 메인 포켓몬은 역시 초염몽이였지만, 전 찌르호크도 dp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감초라고 생각합니다. 시련과 수련을 통해 조금씩 발전하고, 진화를 거듭하고 조력자의 조언을 받아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며 강해진다는 찌르호크의 서사는 소년만화의 근간을 가장 잘 나타냈다고 생각해요 ㅎㅎ 특히 어렸을때 TV에서 본, 찌르버드가 브레이브버드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토대부기는 스피드가 낮아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살리는 전투방식이 맞는데, 지우의 전투방식이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하는지라 토대부기의 특성이 지우의 전투방식과 맞지 않아서 진화를 한게 오히려 손해가 되어 졸전을 면하지 못하게 된 경우죠. 불꽃숭이가 진철이와는 맞지 않지만, 지우와는 맞는 반면, 토대부기는 진철이와는 맞으나 지우와는 맞지 않는 경우가 아닐련지.
진철은 기본적으로 상대의 전략을 먼저 파악하고 되받아치는거에 특화되어 있는 트레이너라서 토대부기나 링곰같이 공격 속도가 느린 포켓몬을 매우 잘 다룸 그래서 신오리그 풀배틀에서 나오지 못한 토대부기를 매우 잘 활용했고 진철 포켓몬 중에서 에레키블 다음으로 승률도 가장 높음 심지어 그 에레키블도 공속이 빠른 포켓몬이 아님
초염몽 : 최고의 에이스 토대부기 : 초염몽과 비해 토필패가 붙여버린 비운의 포켓몬 .. 찌르호크 : 초염몽과 함께 2번째 에이스 글라이온 : 초염몽에 가려졌지만 그래도 제 할일 열심히 한 포켓몬 딥상어동 : 아무튼 첫 드래곤 포켓몬 브이젤 : 빛나와 교환해서 받은 글라이온과 똑같히 열심히 한 포켓몬 에이팜 : ag때 같이 활약했던 포켓몬이지만 지금은 빛나랑 같이 여행 중
4세대는 다 좋았는데 토대부기가 너무 아쉬웠음... 모부기땐 엄청 활약하고 수풀부기로 진화하고선 잠시 주춤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활약하다가 최종진화 하고선 로켓단 상대할때 제외하고선 늘 연전연패....... 물론 상대들이 워낙 강한것도 있었지만 제대로 싸워본적이 없어서...
근데 진철과의 6대 6풀베틀에서 지우가 일부러 맹화를 끌어내기 위해 초염몽보고 에레키블에게 무모한 공격을 하게 한 적이 있는데, 진철이 일부러 극한까지 몰아가서 힘을 끌어내는 방식을 사용한적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지우가 진철의 방식을 모방했다는 점에서 "모든 생명은 다른 생명과 만나 무언가를 낳는다"라는 DP의 주제를 않좋은 측면으로 드러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우레기 드립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까임거리가 하나 더 추가된 샘이구요.
그 맹화절제를 못해서 눈 빨개지면서 지우줘패던 불꽃숭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세 초염몽이 되서 가끔 맹화보여주면서 나와 또래 얘들의 바지를 축축히 만들어주던 개간지캡숑엠페러울트라 였는데 결국 맹화를 제대로 쓸수있게 되면서 바지가아닌 내 눈까지 축축하게 만들어준 최고인 포켓몬이다
2:43 수풀부기가 체중 때문에 저리 힘들어 하는데 아무리 진철이 포켓몬이라도 200kg 이상 더 나가는 토대부기가 가만히 있을 수 없지.. 2:54 게임에서는 굳이 배울 필요 없는 리프스톰 4:36 신오리그에서의 맹화 다시 봐도 겁나 멋있다 ㄷㄷ 7:10 여기도 무청으로 실수 ㅠ 10:04 문 상태로 용성군 사용하는 거 레전드였지 ㅋㅋㅋ 이전까지 계속 실패하다가 강평 덕분에 첫 성공 10:52 태초마을에 두고 갔는데 몰래 따라온 에이팜 11:56 라티오스 진심 반칙이잖아... ㅋㅋ
지우 포켓몬 영상
8세대 ruclips.net/video/AVyo6pQboiU/видео.html
6세대 ruclips.net/video/9W-oyYym3pY/видео.html
5세대 ruclips.net/video/vBTEs9oKHZ0/видео.html
3세대 ruclips.net/video/09DhW6MdzXk/видео.html
1세대 ruclips.net/video/EuvDkpzBvhs/видео.html
7세대 ruclips.net/video/HLdmQDxnFL0/видео.html
0:52 무청이 아니라 자두입니다!
+ 라티오스는 준전설입니다!
오타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피카츄는 전설의 환상이 아니라 전설의 포켓몬인 라티오스를 잡았습니다
DP는 진짜 여러모로 명작.. 등장인물, 스토리, 작화까지 최고
제 첫 게임, 애니메이션 시리즈라 그런지 아직까지도 제 마음 속 1위이고 포켓몬은 이런 거지! 라는 생각이 남아있는 것 같네요 ㅋㅋ
최강의 라이벌 진철이 좋았다
초염몽의 맹화에는 감동이 있다..
+ 낭만
그리고 +간지
초염몽의,,맹화상태로,,화염방사,,쓰면,,파괴광선이,,따로,,없었는데,,아아,,그시절이,,그립다,,,,.
하성킴
초딩때 보고 오줌 지릴뻔 했는데
Dp는 진짜로 명작이 맞다 단순히 어린시절 추억뽕이 아님.
좋은 케미의 빛나 라이벌다운 진철 챔피언으로서 엄청난 조언을 주는 난천
그 외에도 J나 사천왕 소망이 등 게임뿐 아니라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너무 잘만들어짐 고우랑 비교하면 이건 ㄹㅇ 뭐
솔직히 게임은 빠져야지 DP는 정작 개 ㅈ망하고 PT가 그나마 잘나와서 신오지방 시리즈가 평타를 친거지
평타를 넘어서 고평가되는건 하골소실이 제일컸지 어찌보면 2세대때문에 평가 잘받은 케이스임
@@user-ih5rj8vr3x포켓몬 게임 중에선 2,4세대가 제일 재밌었는데
솔직히 이전세대에서는 지우가 애들 진화
안시키고 그냥 쓰는 라인업이 많아서 좀 아쉬웠는데 4세대에서는 엔트리 거의 다 진화시켜서 역량 최고로 뽑아내서 좋았음
@@user-cz3bq1xl6g 그니깐요ㅋㅋㅋㅋ 주리비얀, 수댕이, 차오꿀 이 무슨 옹졸한 리그인지
맹화 터진 초염몽의 플레어드라이브는 정말 잊을 수 없죠..
구멍파기 하고 땅에서 불기술 사용하는거 지림....
낭만
포켓몬들 각각의 서사와 파티적 밸런스, 지우의 트레이닝 등 완벽에 가까운 멤버들이었고, 애니 자체도 명작에 추억보정까지 들어가니 아직까지도 최고라고 회자되는듯 합니다!
인정합니다~ 스토리가 너무 감동적이었죠 낭만도 있고
dp의 메인 포켓몬은 역시 초염몽이였지만, 전 찌르호크도 dp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감초라고 생각합니다.
시련과 수련을 통해 조금씩 발전하고, 진화를 거듭하고 조력자의 조언을 받아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며 강해진다는 찌르호크의 서사는 소년만화의 근간을 가장 잘 나타냈다고 생각해요 ㅎㅎ
특히 어렸을때 TV에서 본, 찌르버드가 브레이브버드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누나?
심지어 브레이브버드 알려준 사람도 라이벌의 형이라는 점이 재밌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돈크로우와 경쟁에서 진화해서 인파이트를 통해 이겼을 때 간지는 참 좋았죠
형이 왜 여기서 나와?
즈랑님!!!
4세대가 근본인게 닌텐도 ds 첫 전용 게임이 dp 여서 인기가 극에 달했고
이전 세대랑 다르게 포켓몬들이 먼가 신세대 느낌이 남
특히 디아루가 펄기아 등 이전 전설이랑
다르게 진짜 신이라는 위엄이 느껴짐
dp는 정말 너무 재밌게 봤죠 특히 초염몽 맹화는 언제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w 결승전에서 다시 쓰길 바랬는데 아쉽게도 예전 포켓몬은 안 썼네요 ㅠㅠ
그러니깐요,, 예전 대회에서는 이전 세대 포켓몬들도 좀 쓰더니만 왜 w에서는 초염몽 개굴닌자 안데려왔냐구
토대부기는 스피드가 낮아 높은 체력과 방어력을 살리는 전투방식이 맞는데, 지우의 전투방식이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하는지라 토대부기의 특성이 지우의 전투방식과 맞지 않아서 진화를 한게 오히려 손해가 되어 졸전을 면하지 못하게 된 경우죠.
불꽃숭이가 진철이와는 맞지 않지만, 지우와는 맞는 반면, 토대부기는 진철이와는 맞으나 지우와는 맞지 않는 경우가 아닐련지.
말하자면 초염몽이 냉정한 진철이 타입에 안맞는것 처럼 토대부기도 스피드를 위주로하는 지우타입에 안맞는거죠
에너지볼 리프스톰 광합성까지 괜찮은데 락클라임을 쓰면 대부분 역공 당해 패하는 경우가 많았죠 상대를 기다렸다 역공하는 식으로 자주 사용했다면 허무하게 지는 경우도 줄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쉽죠
@@user-gj3ej9bh2y 락클라임은 어설픈 상대들에게는 잘 먹히지만 전진이나 진철같은 노련한 상대들에게는 통하지 않죠.
진철은 기본적으로 상대의 전략을 먼저 파악하고 되받아치는거에 특화되어 있는 트레이너라서 토대부기나 링곰같이 공격 속도가 느린 포켓몬을 매우 잘 다룸 그래서 신오리그 풀배틀에서 나오지 못한 토대부기를 매우 잘 활용했고 진철 포켓몬 중에서 에레키블 다음으로 승률도 가장 높음 심지어 그 에레키블도 공속이 빠른 포켓몬이 아님
맹화 플레어드라이브는 전설이다..
DP가 명작인게 성장 서사가 너무나
명확함 불꽃숭이와 지우의 유대로인한 성장 그런 모습을 보며 가치관을 바꾸고 포켓몬을 사랑하기 시작하는 진철 겁만 많았던 글라이거가 글라이온으로 진화해 두려움을 이겨내는 모습까지 시즌 전체가 성장 서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함
DP는 진짜 불꽃숭이 스토리가 제일 기억에 남아버렸다는..
잊을 수 없는 스토리죠! ㅠㅠ
초염몽 : 최고의 에이스
토대부기 : 초염몽과 비해 토필패가 붙여버린 비운의 포켓몬 ..
찌르호크 : 초염몽과 함께 2번째 에이스
글라이온 : 초염몽에 가려졌지만 그래도 제 할일 열심히 한 포켓몬
딥상어동 : 아무튼 첫 드래곤 포켓몬
브이젤 : 빛나와 교환해서 받은 글라이온과 똑같히 열심히 한 포켓몬
에이팜 : ag때 같이 활약했던 포켓몬이지만 지금은 빛나랑 같이 여행 중
토필패 ㅋㅋㅋㅋㅋㅋㅋ 딥상어동ㅋㅋㅋㅋㅋ
DP가 진짜 올타임 레전드지...
Dp때는 저렇게 기술들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사용가능하단걸 보여줘서 좋았는데...
디피덕후인데 영상 너무 감사해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포켓몬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4세대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진짜 진철하고 초염몽 너무 추억이네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서봄님😚
성원님 감사합니다 🙃
ㅠㅠ 포켓몬스터 4세대 애니 영상 만든 서봄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항상 응원해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썸네일 보고 뽕 차오르네요 초딩때 초염몽은 낭만 그자체였지 진짜..
불꽃숭이부터 해서 초염몽 성장과정이 너무 감동적이었죠 ㅎㅎ
진짜 어렸을때 초염몽 나오는 화는 무슨 일이 있어도 챙겨봤다…..
초염몽 너무 멋있었죠..
4세대는 다 좋았는데 토대부기가 너무 아쉬웠음...
모부기땐 엄청 활약하고 수풀부기로 진화하고선 잠시 주춤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활약하다가 최종진화 하고선 로켓단 상대할때 제외하고선 늘 연전연패.......
물론 상대들이 워낙 강한것도 있었지만 제대로 싸워본적이 없어서...
빛나나 봄이의 포켓몬들 콘테스트 활약상 모음도 보고싶어요!
진철이라는 라이벌도 너무 매력 있었고 초염몽이랑 라이벌 구도인 에레키블?도 매력있었음 개띵작
포켓몬 너무 좋아해서 고딩때 서봄님 영상 엄청 많이 봤는데 성인이되어도 여전히 재밌네요 ㅎㅎ 요즘 다시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푸린이님 감사합니다~
아 진철 그는 좋은 라이벌이였습니다~!
캬 이때가 진짜 젤 재밌었던거 같네 멤버들도 저때가 참 좋았고 빛나 웅이
처음 보았던 포켓몬스터 시리즈였던 (DP)
재미와 감동 스토리와 오프닝까지 모두
좋은 DP 진짜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보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어렸을 때 만화 보면서 제일 감동이었던 초염몽 맹화…
2:55 약간 애매한게 지우의 토대부기가 락클라임을 사용한건 수풀부기때 이미 배워서 토대부기로 진화한후 사용했다기엔 약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티비 돈내고 전성기 못 보는데...DP세대 아닌데도 재밌게 무인,AG,DP 봤는데...ㅠㅠㅠㅠㅠㅠ
......추억
그냥 특성 잠재력보단 블꽃타입 포켓몬으로써 잠재력이 뛰어난 설정으로 갔어야 했음.. 그랬으면 그냥 강한 포켓몬이다란 느낌이었을텐데 맹화 덕에 강한 상대랑 비빌 수 있다는 느낌이 너무 큼
근데 진철과의 6대 6풀베틀에서 지우가 일부러 맹화를 끌어내기 위해 초염몽보고 에레키블에게 무모한 공격을 하게 한 적이 있는데, 진철이 일부러 극한까지 몰아가서 힘을 끌어내는 방식을 사용한적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지우가 진철의 방식을 모방했다는 점에서 "모든 생명은 다른 생명과 만나 무언가를 낳는다"라는 DP의 주제를 않좋은 측면으로 드러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우레기 드립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까임거리가 하나 더 추가된 샘이구요.
그 맹화절제를 못해서 눈 빨개지면서 지우줘패던 불꽃숭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세 초염몽이 되서 가끔 맹화보여주면서 나와 또래 얘들의 바지를 축축히 만들어주던 개간지캡숑엠페러울트라 였는데 결국 맹화를 제대로 쓸수있게 되면서 바지가아닌 내 눈까지 축축하게 만들어준 최고인 포켓몬이다
아낌없이 퍼주는 진철..
DP 중간에 로켓단을 날려버릴때 지우랑 포켓몬들 얼굴 하나하나 나오면서 다 같이 기술쓰는 장면이 있는데 어릴때 그거 보고 여운이 장난이 아니였음.
딥상어동이 진화해서 한카리아스가 에이스 포켓몬이 되나 했는데 안되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딥상어동이 활약해서 좋았네요
한카리아스로 진화시켰으면 그때 우승했을텐데,,
솔직히 초염봉이랑 토대부기를 한 시즌에 먹은게 지리긴 했음ㅋㅋ파벨 붕괴인줄 알았는데 나머진 좀 약하더라…딥상어동까지 진화했으면 진짜 xy때 지우만큼 강했을텐데
토대부기 한거 1도 없는데 ㅋㅋㅋ 공식전 전패 아님?
@@user-vz1tf3bq7b 재 기억상으론 토대부기 ㅈㄴ쌧던거같은데 찾아보니 그러네
진짜 초염몽의 맹화는 저 한장면을 위한 dp의 빌드업
애니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4세대가 갑이죠 ㅇㅇ
잘 보고있습니다 선생님 하트골드/소울실버 스토리도 혹시 가능하실까요???
고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세대가 정말 명작이었지...
DP에서 지우도 좋아했지만 진철이 진짜 무섭기도하고 멋졌다
특히 링곰하고 에레키블이였나 이 둘이 멋있었지
진철도 정말 매력적인 라이벌 캐릭터죠 ㅎㅎ
에레키블 마그마번 임팩트 엄청났어요 ㅋㅋ
진철이 포켓몬들은 다 하나같이 임팩트가 강력했음 에레키블 마그마번 링곰 돈크로우 드래피온 등등 지금도 생각남
여기가 ㄹㅇ 낭만
낭만 지리던 그 시절..
DP맴버는 하나하나 매력이 넘쳤던거 같음.
토대부기 대우좀 잘해주지...
서봄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 요즘 볼게 없었는데 서봄님 영상 올라오니 기분이 좋네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
4세대는 낭만이 있으
초염몽의 맹화, 일렉트릭볼 배우기 이전 볼트태클 피카츄, 찐따 글라이거에서 진화한 간지나는 글라이온, 카운터 실드와 얼음 아쿠아제트를 사용한 브이젤, 진화하기 이전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준 토대부기 등 진짜 참 좋아했다
진철의 포켓몬들도 착하네.. 츤데레 같이 다 가르쳐줘
이때 포켓몬들이 낭만 있었지.. 닌텐도로 이상한 사탕 먹이면서 레벨업 할때 진짜 좋았는뎈ㅋㅋㅋㅋ
초염몽 스토리는 감동이었죠!
에이팜이 안나온게 아쉽네요 나름 dp극초반부에서 엄청 활약한 포켓몬인데
스토리 중반부에 빛나 포켓몬이 됐다보니 제가 깜빡했군요.. 넣었어도 되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이제 떠나시기 전에 2세대랑 5,6세대 8세대 지우 포켓몬도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네..!
1세대&2세대는 지우에 모험의 시작과 경험에 시리즈
3세대는 무인편 경험을 바탕으로 지우에 다양한 전술을 보여줬다면
4세대는 경험과 다양한 전술과 낭만이 존재하는 시리즈 그리고 지우에 자신에방식과 포켓몬 사랑을 보여준 시리즈
ㅇㅈㅇㅈ
10:22 쓰고나서 혼란오는 기술은 용의파동이 아니라 역린 아닌가용?
초염몽을 제외하면 AG와 다르게 다들 승률이 처참한건 아이러니하네요...
맨날 진철이만 만나면 무자비하게 털렸거든요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DP(4세대)는 개인적으로 최애포들이 많았어서 극장판, 애니메이션 둘다 잘 되어가지고 좋았는데.. 그 이후가 너무 아쉬웠죠 ㅠ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난 어릴때 4세대가 가장 기억에 남음 초염몽 맹화 진짜 지렷지 ㅋㅋ
포켓몬 DP이후로 본적 없어요.. 아니 봤는데 무슨 디지몬 같더라구여..
장막시티 체육관 관장은 무청이 아닌 자두로 알고있어요..!
개인적으로 진철이가 라이벌중에 제일 매력있는 캐릭터였음
ㅇㅈㅇㅈ
불꽃숭이 초염몽 진짜 레전드..ㄷㄷ
초염몽 맹화 완전 명장면이자 레전드😊❤
포켓몬 DP 진짜 명작
ㅇㅈㅇㅈ
포켓몬을 많이본건 아니지만 확실히 dp포켓몬이 매력있고 등장인물도 매력있는 좋은 시리즈였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우그는.. 좋은 트레이너 였습니다
오이오이
돌아왔구나 서태식이
믿고 있었다제
하위
진철 풀배틀전 초염몽 맹화는 역대급 전율이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진철이었으면 다크라이 쓰는 사기캐릭을 어케 이겼을까...
진짜 dp는 레전드다
이때 초염몽은 개굴닌자보다 더 감동이였어
맹화 터뜨리고 플레어드라이브로 진철이 에레키블 정리할때는 ㄹㅇ 감동덩어리임
지우의 DP몬들중에서 브이젤도 멋있었던것같네요
브이젤도 멋있고 카운터쉴드 쓰는 전략도 나름 낭만있었던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 거의 DP때는 피카츄,초염몽이 거의 다했네요
맞습니다 둘 빼면 나머진 활약이 조금 저조하긴합니다
dp에서 지우의 아름다운 퇴장 미루고 xy까지 놓치다 w에서 주변인으로 만들다 어거지로 주인공 궤도에 올려놓은 그 제작진들…
확실히 DS 첫 한국어라는 타이틀이 가장 큰 거 같아요
그 점도 크게 작용한 것 같긴해요
저렇게 초염몽으로 서사 잘 쌓아놓고 택트해버렸네 슈펄...
초염몽은 진짜 감동 있었지
오 브이젤 ㅈㄴ간지나네ㅋㅋㅋ
와 ㅋㅋ 포켓몬이 아직 실존하는구나 ㅋㅋㅋㅋ 그것도 그건데 피카츄는 언제 진화하는거? ㅋㅋㅋ
2:43 수풀부기가 체중 때문에 저리 힘들어 하는데 아무리 진철이 포켓몬이라도 200kg 이상 더 나가는 토대부기가 가만히 있을 수 없지..
2:54 게임에서는 굳이 배울 필요 없는 리프스톰
4:36 신오리그에서의 맹화 다시 봐도 겁나 멋있다 ㄷㄷ
7:10 여기도 무청으로 실수 ㅠ
10:04 문 상태로 용성군 사용하는 거 레전드였지 ㅋㅋㅋ 이전까지 계속 실패하다가 강평 덕분에 첫 성공
10:52 태초마을에 두고 갔는데 몰래 따라온 에이팜
11:56 라티오스 진심 반칙이잖아... ㅋㅋ
2:54 리프스톰말고 우드해머를 배워야했었음
토대부기의 쇠퇴가 너무 안타까웠음
나도 닌텐도할때 불꽃숭이를 골랐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4년?15년?지난거같네
초염몽의 낭만...
2:02 모부기 로켓탄 발사~~
초염몽은 dp 지우의 에이스죠.
너무 감동적이네요. 😭
와 엔트리 끝장나게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대로 파티짜고다녀도 좋아보인다
진철이가 항상 에레키블은 데리고 다니는걸 보면 에이스 포켓몬 같내요 토대부기도 엄청 강하지만
이 사람은 목소리가 깔끔함
ㄱㅅㄱㅅ
원래 비행타입은 정찰용 학계의점심이쥬
신오지방이 ㄹㅇ 근본
딱 DP까지가 포켓몬다웠지,,,
찌르버드의 진화신
초염몽의 맹화신
이 두장면이 포켓몬dp의 꽃이라고 생각한다
아 진짜 어렸을때 초염몽보고 진짜 좋았는데 갑자기 뭔 다크라이쓰는애가 다 털어버리니까 동심파괴 ㅋㅋㅋ
초염몽 맹화 참 멋있었는데
W가 보고 배워야 됐었던 더블주인공의 정석같은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