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목처럼 충격 그 자체인 오늘 토미네요..;; 그 동안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잔인한 악마들을 참 많이 봐 왔지만 새로운 영상을 볼 때마다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네요..;; 토막 살인도 너무 끔찍하지만 오늘 같은 다섯 아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개인적으로 너무 끔찍하다고 생각합니다..ㅠ 아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ㅠ 인간의 이기심은 정말이지 끝이 없는 것 같아요..그리고 그 피해는 언제나 약자의 몫이어야 되는 게 너무 서글퍼 지네요..ㅠ 홀로 남겨진 첫째가 행복하기 만을 바라며 부디 다섯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사건의 범인은 엄마 뿐만이 아니다... 당연히 자식들을 죽인건 문제지만,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을 갈구하던 미성년자, 어린 여자랑 생각없이 하고 임신했다하니 책임을 내던지고 간 두 놈들, 그리고 뭐 도박이며 바람이며 다하고 미치게 만든 남편... 제대로된 어른 한명만 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
저 사건이 발생한 도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있는 졸링엔 Solingen입니다. 솔링엔이 아니고요. 그리고 자신의 다섯 자녀를 살해한 엄마의 이름은 크리스티아네 Cheistiane이고요, 큰아들이 학교에 있을 때 다른 아이들을 살해한 후 학교에 전화해서 아이를 조퇴시키고는 역에서 아이와 만나 뒤셀도르프행 열차를 탄 겁니다. 아이는 죽은 동생들을 보진 못했죠. 참고로 독일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범죄자들은 평균 15년 정도 복역하고난 후에 출소합니다. 종신형의 전과는 물론 평생 따라다니지만요.
16살에 임신한 것도 이상하고 그 다음 남자친구 사이에서 바로 둘째를 낳는 것도 이상하고, 세번 째 남자친구와 첫 결혼을 하고 나서 넷이나 자녀를 더 낳은게 이상함. 일단 가정이 없는데 애 2번이나 낳았고, 본인이나 남친한테 경제력이 없을텐데 그 어린 나이에 책임감 없이 될대로 돼라 식으로 살아간게 큰 잘못 아닌 가 싶네요 이런 행태를 보면 사람 자체에 애정결핍이나 어떤 정서적 결함이 심각하게 있을 수 있고 그때문에 남자친구들이 결혼 상대로 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지막 남자친구이자 남편이 도박에 빠진 것도 모자라 자식 버려두고 새살림 차린걸로 봐선, 여자의 안목과 행실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희안하게 만나는 남자마다 파국으로 가는데,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떠오르게 되네요
남자들은 그냥 즐기려고 한건데 여자가 피임안해서 애를 계속 임신한것 같은데 남자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남자를 고를때 진실하고 좋은 남자를 고른게 아니라 껄렁한 사람만 고른것 같아요.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아이를 생기는데로 낳는게 정상인가? 이해가 안감 애들은 무슨죄지?
제대로 된 환경에서 성장하지 못한 탓에 미성숙한 정서를 가지게 되었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일념하에 자녀들을 무기로 들이댔으나 실패했고 결국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네요..😮💨 그녀에게 자식들이란 그저 안정적인 가정을 흉내내는데 필요한 도구에 불과했나 봅니다..
남편놈도. 책임있다 자기애들은데려가던지. 저넘도 벌받아야함. 아이들아 천국에서. 행복하자
아기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생각 났습니다.
그래도 저는 살아있는 생존자입니다.
죽은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지 애가 생겼는데 무책임하게 도망간 전 남친놈들도 천벌을 받길
불쌍한 아이들 다음생엔 좋은부모 만나 사랑듬뿍 받길..
정말 제목처럼 충격 그 자체인 오늘 토미네요..;; 그 동안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잔인한 악마들을 참 많이 봐 왔지만 새로운 영상을 볼 때마다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네요..;; 토막 살인도 너무 끔찍하지만 오늘 같은 다섯 아이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개인적으로 너무 끔찍하다고 생각합니다..ㅠ
아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 아이들이 무슨 죄인가요..ㅠ 인간의 이기심은 정말이지 끝이 없는 것 같아요..그리고 그 피해는 언제나
약자의 몫이어야 되는 게 너무 서글퍼 지네요..ㅠ 홀로 남겨진 첫째가 행복하기 만을 바라며 부디 다섯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ㅠ
첫째가 젤 안쓰럽고 가엽네요.치료 오래 받아야 될텐데~~~~
사건의 범인은 엄마 뿐만이 아니다... 당연히 자식들을 죽인건 문제지만,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을 갈구하던 미성년자, 어린 여자랑 생각없이 하고 임신했다하니 책임을 내던지고 간 두 놈들, 그리고 뭐 도박이며 바람이며 다하고 미치게 만든 남편... 제대로된 어른 한명만 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
I feel the same way
맞아요
부모님 세대땐 저거보다 더 어려운 가정들 있었지만 자식들 잘만 키웠어요. 정상인이라면 상황이 어렵다고 자기 자식 살인 안합니다~
@@XkdjjdJanxjgjv-im5ui그렇다고 그 남자들이 잘못을 안 한건 아니죠 물론 아이들을 살인한건 큰 죄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땐 그런 일있고도 잘만살았어 이건 문제점을 바로잡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눈치좀 챙기세요
@@XkdjjdJanxjgjv-im5ui눈치챙겨~~~~~
바람핀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아이들에게 복수하는건 아니지;;; 애들이 뭔 죄라고
남편을 죽였다면 동정표좀 얻었겠지만 자식들을 죽인건 욕만먹는다
😊😢🎉.
피임 좀 해라, 에휴... 애들이 뭔 죄야.ㅠㅠㅠㅠ
원하는사람은..주지도않고.. 안원하는사람한테만...자식복터지지....에휴
꽃도 못피어보고 운명을 달리한 5명의 어린 영혼을 위로하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제시카님 수고하셨습니다.
제시카는 이야기에 집중시키는 힘이 있네
정말 아이들은 무슨죄인가요😢
이런 사건들은 특히나 너무너무 가슴아픕니다 어른들의 사건에 아이들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더 이상 안나오길 빌어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 싸지르고 바람피고 밖으로 나도는 인간들이 많으니 사람들이 더 애를 안갖으려고 하지 . 상대는 훨훨 떠나면 그만이고 법적으로 뭘 할수가 없으니까 . 결혼을 하더라도 최소 10년 이상은 지켜보고 애를 낳아야할듯 . 사람 속은 모르니
밀양 집단 ㄱㄱ 사건도 다뤄 주세요 괴물과 악마들이 인간 세상에 살수 없도록 힘쓰주세요 살인사건 아니더라도 악질적인 범죄자들을 꼭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합니다
정답이십니다.
사회 악은 근절시켜야합니다.
사형도 집행하면됨니다.
밀양 성폭행 사건이 축소 은폐된 배후에는 전두환 정권의 제2대 민정수석이 있고
버닝썬 성폭력 사건이 조작 은폐 축소된 배후에는 문재인 정권의 제1대 민정수석 현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이 있다
미국 국무부 인권보고서는
한국 정부의 부패 사례로 조국의 버닝썬 사건을 소개
피해자분이 언론에 거론되는거 원하지 않으신다던데. 님들이 2차 가해 하시는거 아닐까요?
ㄷㅋ4ㅣㅣㅣㅣ
남편 외도에 빡친건 다 이해하나 자녀들을 죽이는건 선 넘지.독일도 학살자는 종신형 때리네.울 엄마 같아.
님 .. 저는 개폐급이 발정난 개를 데리고 살았지만 내 딸들 만큼은 목숨걸고서 .. 내 딸들에게 희망과 꿈 일길래 .. 보배라 여기며 애잔한 마음으로 애지중지하게 .. 이뿌게 사리분별력있는 내 딸들이 너무나 자랑스러우며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
목소리가 넘 이뿌고 매력적이라 매일 듣다시피합니다
특히 잠자기전에 들으면 펀하고 조아 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우울증걸린 정신병자에 의한 살인사건이네~
그간 아이들은 제대로
양육되고 있었을까요?
그 아이들의 책임감없는
아빠들도 같이 처벌하는
강력한 법이 생겨야합니다~
제시카님 목소리가 차분하고 안정적이라 편안하게 집중이 잘되네요~늘 잘보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나라 법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 한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은 지 멋대로 뛰쳐나가고 이혼이라 샀네ㅋ 말이나 하던가
살인은 씻을 수 없는 죄겠지만,.,. 저 여자가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기만 했어도 과연 저렇게 됐을까 싶다.. 하이고,,
자기남편에게 복수하겠다고 힘없는 아이들을 죽인것부터가 이해안됨. 애들은 뭔 죄라고...
그냥 애들이 제일 불쌍하지
13:15 차라리 남편을 죽였으면 이해도가고 선처가 가능할건데....
종합 사정이 어쨌든 죄없는 애들을 주기는게 납득이 되지않음...
매번 내용뿐만아니라 헤메코도 최고에용🥰 헤메코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항상 잘보구있어요 언니 ❤️🔥❤️🔥❤️🔥
잘볼게요~^^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너무 불쌍합니다 😮😮😮
아이들에게는 끔찍한 살인자지만 그녀 또한 남자들에게서는 안타까운 피해자였다.... 남친, 남편들이 쾌락만 추구하지 말고 본인들 행동에 제대로 책임만 졌다면, 아내를 사랑하고 아껴줬다면 그녀가 과연 이렇게 끔찍한 짓을 저질렀을까
크리스티안이 무지하게 아이를 많이 낳았고 어리석게 자식들을 살해했지만 그녀의 절망이 이해돼서 안됐다. 살인 후의 고통도 그녀의 몫.
복수하고 싶었으면 남편을 죽였어야지 정작 쓰레기는 놔두고 죄없는 애들만 죽였네 아이들은 가정에 대한 환상과 남자와 살기위한 수단에 더 가까웠을듯
남편을 죽이지.. 다른 여자랑 다시 애를 낳으면 된다는 남편은 원래 아이들이 전혀 소중하지 않았을텐데
처음 이야기 부모한테 너무 화가 나는군요
헉..
언니 이쁘다❤
저 사건이 발생한 도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 있는 졸링엔 Solingen입니다. 솔링엔이 아니고요. 그리고 자신의 다섯 자녀를 살해한 엄마의 이름은 크리스티아네 Cheistiane이고요, 큰아들이 학교에 있을 때 다른 아이들을 살해한 후 학교에 전화해서 아이를 조퇴시키고는 역에서 아이와 만나 뒤셀도르프행 열차를 탄 겁니다. 아이는 죽은 동생들을 보진 못했죠. 참고로 독일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범죄자들은 평균 15년 정도 복역하고난 후에 출소합니다. 종신형의 전과는 물론 평생 따라다니지만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독일어를 몰라서ㅠㅠ 스펠링을 영어식으로 읽었네요. 수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
아이들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두 번째 사건은 진짜 너무 궁금한데...아이고 ㅠㅠ
독일은 남자들 피임교육 도덕교육을 안시키나.. 현대문명에서 있을수없는일..
독일남들이 대체적으로 책임감이저런가…?아님 저여자만 갈수록쓰레기만걸리는지.
유럽남자들이 바람끼가많음ㆍ
세번째 남자는 나름 잘해보려고
십년정도 잘 유지했네요
애도 넷이나 낳고~ 한국도 남자들
몰래몰래 바람 많이 핍니다
여자들이 참고 사는거 뿐이지
저 독일여자가 조금 특이하긴
하네요~ 씨다른애들 낳는거부터
이상한거죠~
엄마도 당연히 잘못이 있지만 아빠도 너무 쓰레기네요... 도박에 바람에😢
아빠도 아이방조한죄로 10년 때려야됨 원인은 아빠잖아
몬개솔 그렇다고 애들을 죽여??????
@@deokdeok-애비책임이 90%임
남편놈.참 자식을 하나도 아니고. 여섯이나. 낳아놓고. 무책임한놈. 만약에. 아내가 남편과 똑 같은. 행동을 했다면결과는 어땠을까
산후우울증 조울증이 심했던걸루 알고 있습니다 ㅠㅠ
언니 사랑해❤
이남자 저남자 만나서 애낳고 또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고도 또 남자를 만나고 싶을까… 그리고 남자한테 복수니 뭐니 하면서 아이들 다 죽이는건 그냥 멍청한 남미새의 최후 아니겠어요? 저런 살인마 한테는 엄마라는 말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꼭 불행속에 허덕이다 죽기를.
피임안한 남자들이 더 잘못같음 왜 임신 시켜놓고 책임 못진다 나몰라라하는지ㅋㅋ
엄마가 자식 죽인걸 옹호하는건 아닌데 저 엄마 부모도 그렇고 걍 저사람도 가해자지만 그 전에 피해자임
@@luvexxxx법의범주안에서 위법사안만 봐야죠. 살인마가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임. 그렇게따지면 어떤 살인마도 성장 환경탓 가능하지.
3명의 무책임한 놈편들도 벌받아야함
@@돌고래정 이사람은 애 낳고 가정 꾸려서 안정적으로 잘 살고싶어했는데 놈편들이 두놈은 임신시키고 쳐튀고 한놈은 애도 있는데 도박하고 바람이나 피고 앉아있고.. 3마리나 정상이 아니었던걸 왜 아내탓을 하지? 애초에 정상적인 남편놈들이었으면 살인을 안했지 복수심에 한건데. 못난 놈편들 만난건 아내탓 ㄴㄴ
@@박지윤-g2w 짐승도 새끼 키울 환경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짝짓기를 하지 않고 태어났다고 해도 태어나자마자 죽여버린다. 자연의 섭리임. 저런 환경에서 애를 어떻게 키우냐? 본능대로 한 거지 뭐
무심한 남편놈 처치하지 왜 아기들을 ㅉㅉ
남편도 책임있다
같이 처벌
좀 불쌍하네 만나는 남자들마다...
부부끼리 지지고 볶더라도 애들은왜 마음대로 명을 자르는지...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이들이뭔죄여 ㅠㅠ
오늘 유달리 이뿌셔요😊❤
사이코패스임ㅠ 남편이 미우면 자식도 밉다고해도 자식을 다 죽이지는 않음 오히려 자식들이랑 더 잘살려고함 자식들도 엄마편들텐데~남편 붙잡으려고 애를 많이 낳냐? 영원히 감빵에서 푹푹썩어라
어케 내새끼를..인간이 아니다
침소리...ㅠ
남편에대한 증오.배신감으로 복수하고싶어 아이들을 죽인것같은데..참. 가슴 아프네요..많은 아이들 키우는게 사실 쉽지않은데..남편이란 사람도 형편없는 x자식이네요..부부사이는 둘만 아는거지만 남편도 잘한거 없네요.
남자사람을 쉽게의지하면 생기는일 애초에 자식을 버리고 간넘이 그남자가 가장 아끼는걸까??
배경음악이 너무 크고 반복적이라 이야기에 집중이 안되요
❤
제시카님 요즘 젤로 이쁘세요^^❤❤❤
우리나라 모든 판사들이랑 독일 판사들이랑 바꾸자
우리나라 같으면 심신미약으로 솜방망이 수준으로 판결을 내렸을텐데
헐..
헐.. 헐..
남편이 바람 핀다고 애들을 살해해 이여자 살인마에요 배신한 남편을 죽여야지 죄없는 어린 자식을 죽이다니 짐승만도 못한 악마내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 합니다
남편이 가장소중하게 여기는게 왜 아이들이라고 생각한거지? 그냥 애들을 죽이고싶었던게 아닐까?
남편은 애들은 또 낳으면 된다는 놈인데 ㅎ 그냥 분노로 죽이고싶어서 죽인거겠죠.
울 딸들 하나는 욜로 족, 하나는 한명 더이상 안낳는다고 선언. 진짜 저출산 심각해요.
운명인가 ? 사랑이 집착이 아니 왜 애들한테 화풀이 하는건지 내가볼땐 애들을 사랑한게 아니라 전시물 아니었던가?
난 왜 이 얘기를 토미에서 본거 같지???
만나는 남자마다 똥차네 그래도 죄없는 애들을 죽이냐ㅉㅉ
제시카님 이뻐요
16살에 임신한 것도 이상하고 그 다음 남자친구 사이에서 바로 둘째를 낳는 것도 이상하고, 세번 째 남자친구와 첫 결혼을 하고 나서 넷이나 자녀를 더 낳은게 이상함.
일단 가정이 없는데 애 2번이나 낳았고, 본인이나 남친한테 경제력이 없을텐데 그 어린 나이에 책임감 없이 될대로 돼라 식으로 살아간게 큰 잘못 아닌 가 싶네요
이런 행태를 보면 사람 자체에 애정결핍이나 어떤 정서적 결함이 심각하게 있을 수 있고 그때문에 남자친구들이 결혼 상대로 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지막 남자친구이자 남편이 도박에 빠진 것도 모자라 자식 버려두고 새살림 차린걸로 봐선, 여자의 안목과 행실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희안하게 만나는 남자마다 파국으로 가는데,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떠오르게 되네요
비정한아버지
엄마가 애들 죽인건 절대 용서받지 못 할 일이지만 인생이 박복하네
후반부는 그전 이야기 다시 올린거라 개인적으로 아쉽 ㅠ
그니까 애는 남자 주고 안 키운다면 남자람 똑같이 행동해. 그럼 애 죽이는 저런일은 없었지
두번째 사건에서 카메론을 두둔했던 화재분석가가 예전에 두번 정도 방화범들에게 돈을 받고 증거를 조작한 전적이 밝혀지면서 카메론이 범인일수도 있다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언니 제 최애 구독채널인데 최근영상들 침소리가 너무 심해요 ㅠㅠ
엄마의 속이 정말 어떤건지는 모르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불쌍한 맘뿐!
왜 찝찝하지😢
보것인데잊음.ㅎㆍㅎㆍ
남자들은 그냥 즐기려고 한건데 여자가 피임안해서 애를 계속 임신한것 같은데
남자들이 잘했다는게 아니라
남자를 고를때 진실하고 좋은 남자를 고른게 아니라 껄렁한 사람만 고른것 같아요.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아이를 생기는데로 낳는게 정상인가?
이해가 안감
애들은 무슨죄지?
2명은현남편애가아닌데....
강약약강이네 남편을 죽이지 애를 왜죽여
지가 못키우겠고 못지키겠으면 보육원이라도 보내던가 지가뭔데 목숨을 결정해
남자를 죽여야지 왜 애를죽여? 그럼 애초에 낳지를말던가;;
임신을 시켜놓고 여자한테 "애초에 낳지를 말든가"라고 하면 어쩌라는 거? 낙태하면 낙태했다고 욕할 거면서ㅋ
애비들은 맨날 책임이 없고 엄마탓 오짐. 엄마가 생사여탈권이 있는 건 맞음. 꼬우면 애를 데려갔어야지
아빠가 억울한 사형수일 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제발 한사람이라도 살인하면 무조건 사형 시키는법... 이게 맞지않을까요?
메데이아 콤플렉스네
제시카멋져요
멘헤라네;;
30:00
애기아빠들한티ㅜ ㅜ 양육비청구하지
니가 더 무서워~
내 밥반찬❤
세번째 남편이 쓰레기 임에도
끝까지 살아보려 했는데~~
그럼 에도 불구하고 헛지랄한거
보니 순간 세상이 암흑이었겠죠
더이상 살아갈 힘이 없던겁니다
죽을생각으로
그동안 고통을준 남자들에게
복수나하고 죽자 했을거에요~
살인귀...
안녕하세요.그냥 잘때 들어요.
7살아이 재우면서요..
물론 스토리는 무시무시.....
그래서 귓소리?듣고 자요~ ㅎ
애가 7살이면 나이도 젊을 것 같은데 말투가 틀딱이고
노산이라서 40살에 애 낳았나? 그러면 이해함
어쩌다 저런 쓰레기를..아이들을 낳은 이유가 남편을 잡아두기 위한 수단이엇는데 필요가치가 없어지니 애들을 죽엿나봄
대학을 안가는 애들이 있다는것하고
공고비슷한 졸업생들 수준이 한국하고 다르다. 직접겪어 보지않으면 유럽애들의 수준이 다른걸 모르지. 구체적으로 뭐가 다른지는 모르지만 달라. 무상교육이 인구를 늘린다는 논리면
이미 줄지는 말았어야지...😊
제대로 된 환경에서 성장하지 못한 탓에 미성숙한 정서를 가지게 되었고,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일념하에 자녀들을 무기로 들이댔으나 실패했고 결국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네요..😮💨
그녀에게 자식들이란 그저 안정적인 가정을 흉내내는데 필요한 도구에 불과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