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야 어깨 높이임. 높이 든 것처럼 보이는 것은 쉽게 이해 하려면 양팔을 어깨 높이로 들어 보세요 그 상태로 상체만 틀고 앞으로 숙여주면 어깨 위로 올린 것 처럼 보이는 거죠. 팔의 스윙은 다운때 얻은 힘으로만 울리는 거고 어깨를 돌려 가슴을 열어 주는 거에요 이건 공을 높이 올리는 효과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허리를 틀면서 나오는 힘으로 공을 던지는 것임. 골프 선수들이 스윙 하듯이요. 이게 고난도 기술임. 이 것도 중요한 것은 스윙시에는 팔로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임.
팔의 힘으로 끌어 올리는 것은 아니라는 거지요. 그리고 프로 선수들도 어깨 위로 올리는 것이 아님. 팔이 높이 올라 가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 상체를 틀고 앞으로 살짝 숙이면 어깨 높이 만큼만 올려도 공이 위로 올라가 있어요. 그걸 오픈백스윙 이라고 하는대 팔은 어깨 아래고 공만 위로 올라 가는 것임. .
@@jihoonjoo 팔힘이 아니라 허리로 돌리는 것임. 팔은 자유 낙하를 하는 거고 허리르 틀어 가슴을 열면서 백스윙을 하는 오픈백 스윙을 하는 거죠. 털어치기 할때 속목이나 팔꿈치에 힘을 주는 것과는 다른 것임. 어깨는 힘을 빼고 허리가 돌면서 끌어 내리는 거에요. 팔을 엄청나게 높히 들어 올리는 선수들 잘 보면 뒤로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옆을 보고 옆으로 어깨 높이 정도만 들어 올리는 거죠. 이렇게 하면 골프처럼 허리를 틀면서 공을 던지면서 공에 힘을 주는 거지 어깨에 힘을 줘서 끌어 내리는 선수는 없어요.
프로들 대부분 어깨 아래임 높아야 어깨 높이. 그런대 높이 드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가슴을 열고 그 상태로 상체를 숙이기 때문 좌우로 나란이 하고 왼쪽으로 숙여 보세요 팔이 하늘 위로 올라감. 이렇게 가슴을 열고 던지면 공이 높아서 강한 힘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체를 틀면서 스윙을 하는 것.. 골프에서 허리를 쓰는 것 처럼요. 해보시면 알겠지만 우리 신체 구조상 팔이 백으로는 어깨 높이 이상 못 올라 가요. 옆으로 올리는 거고 그 상태로 허리만 숙이는 것.
@@YAKI8277 어깨 높이 위로 올리지 않는다고 그렇게 보이는 거지. 옆으로 올리고 허리를 숙이면 90도로 올리는 것 처럼도 보일 수 있음. 실제로 해봐 팔을 옆으로 벌리고 왼쪽으로 허리를 조금만 숙이면 공이 어깨 위로 올라가는 거야 팔은 어깨 높이 아래에 있는 거고 허리를 숙이는 거지 무슨 팔을 어깨 위로 올려. 이걸 오픈백 스윙 이라고 하는대 그게 뭔지도 모르고 팔을 어깨위로 올리내 이런 소리를 하지.ㅋㅋㅋ
설명에 문제가 있네요... 백스윙에 높이가 문제가 아님 내려 올때 힘으로 당기면 일관적인 스윙이 안될 확률이 생겨 버린다는게 포인트고 그걸 힘으로 당기지 않으면서 하는법은 스텝에 템포를 조절해서 충분히 떨어지는 힘으로 스윙을 할수 있게 조절 하면 됨. 스텝에 스윙을 맞추는게 아닌, 스윙에 스텝을 맞춘다고 생각 하면 편함. 그냥 전형적으로 볼링장가면 훈수두는 아줌마에 표본인거 같음. 쓸데 없이 말 많고, 스트 치면 꼭 하이파이브 하자고 함. 일행 있는데도 귀찮게..
설명이 정확함. 프로 선수도 진자 운동 자체는 힘을 빼고 어깨 높이 이상 올라가지 않아요. 단지 오픈백 스윙 이라고 해서 어깨를 열고 옆으로 올리는 스윙이 있어요. 이것도 팔 높이는 어깨 위치지만 가슴을 열고 앞으로 숙이면 공은 어깨 높이 이상으로 올라 가는 거죠. 팔 힘이 아니라 상체를 쓰는 것. 팔로 어깨 위 까지 끌어 오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 맞음.
진짜 도움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남자 선수들이나 선수출신들 보면 백스윙이 다 어깨 위로까지 올라가는데 이거는 뭔가요?
영상을 다보시면아시겠지만 상.하체를 낮춰 백스윙이높아지는겁니다
@@전지현-z1v 아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지현-z1v어깨를 열고 몸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효과
높아야 어깨 높이임. 높이 든 것처럼 보이는 것은 쉽게 이해 하려면 양팔을 어깨 높이로 들어 보세요 그 상태로 상체만 틀고 앞으로 숙여주면 어깨 위로 올린 것 처럼 보이는 거죠. 팔의 스윙은 다운때 얻은 힘으로만 울리는 거고 어깨를 돌려 가슴을 열어 주는 거에요 이건 공을 높이 올리는 효과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허리를 틀면서 나오는 힘으로 공을 던지는 것임. 골프 선수들이 스윙 하듯이요. 이게 고난도 기술임. 이 것도 중요한 것은 스윙시에는 팔로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임.
저는 이상하게 저게 안되더라고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생수병이나 시소백으로 스윙을 많이연습해보세요.
스텝,스윙 리듬이 안맞으면 팔을 땡기면서
힘이 들어가는거 같아요.
마지막 스텝이 멈춘 후 볼이 떠나는 타이밍을
가져가시면 볼이 좀 더 편히 나가더라구요.
완벽한 착지 후 보내기~
저게 제일 힘들어요 ㅎ 어깨박살나지 않으려면 꼭 필요함
덕분에 골프를 힘빼고 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ㅋㅋㅋ 전 반대로 골프에서 힘을 빼려하니 볼링이 잘되는...
어깨보다 스윙 높게.. 내 힘 추가해서 잘치는 남자 프로분들이 수백 수천명이에요^^
그프로들도 자세히 보면 푸쉬후 다운스윙에서 큰힘을 쓰지않습니다 어깨에 힘이들어가면 결론적으로 앞으로 끌고나와야할 스윙구간에 어깨저항이 걸려서 손과 볼의 속도가 늦어지게 됩니다 그런의미로 힘을 빼라는 소리에요
선수분들 자세히보면 엄청 부드러워요
전혀 힘이 안 느껴집니다
팔의 힘으로 끌어 올리는 것은 아니라는 거지요. 그리고 프로 선수들도 어깨 위로 올리는 것이 아님. 팔이 높이 올라 가는 것이 핵심이 아니라 상체를 틀고 앞으로 살짝 숙이면 어깨 높이 만큼만 올려도 공이 위로 올라가 있어요. 그걸 오픈백스윙 이라고 하는대 팔은 어깨 아래고 공만 위로 올라 가는 것임. .
남자들은 대부분 힘써요.
안그러면 스피드가 나올수가 없어요.
그걸 과도하게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입니다.
크랭커들은 손목이나 엘보 많이 쓰구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건
그만큼 많은 노력이죠.
@@jihoonjoo 팔힘이 아니라 허리로 돌리는 것임. 팔은 자유 낙하를 하는 거고 허리르 틀어 가슴을 열면서 백스윙을 하는 오픈백 스윙을 하는 거죠. 털어치기 할때 속목이나 팔꿈치에 힘을 주는 것과는 다른 것임. 어깨는 힘을 빼고 허리가 돌면서 끌어 내리는 거에요. 팔을 엄청나게 높히 들어 올리는 선수들 잘 보면 뒤로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옆을 보고 옆으로 어깨 높이 정도만 들어 올리는 거죠. 이렇게 하면 골프처럼 허리를 틀면서 공을 던지면서 공에 힘을 주는 거지 어깨에 힘을 줘서 끌어 내리는 선수는 없어요.
볼링은 해도해도 어렵죠 ㅠㅠ
맞아요 ㅠㅠ
??? : 너희는 전혀 스윙 하고 있지 않아
힘은 무조건들어갈수밖에없음.다만 최소한의 버티는힘으로만으로 굴리는게 제일 중요함
아 높게올리는게 간지나서 어떻게하는거지 햇는데 안좋은거군요
상체와 진자운동을 이용해서 하는건 좋지만
억지로 땡겨 올리는건 비추에요~ㅎㅎ
제대로 이해하고 치는분들은 백스윙높아도 구속잘나와요 ㅎㅎ 프로님이 말하는건 이해없이 억지로 백스윙을 올리면 저렇게 오히려 감속이 된다는 말입니다
어려운데 자연스러운 운동인데
털기를 쳐서 몸 망가지는 줄 모르도 치는 놈들 많다
이분이 말씀하시는거는 원하는 스팟에 못놓는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즉 팔에 힘이 들어가니까 공이 중구난방으로 가는거지요.
프로도 어깨위로가는 사람 많은데 은근히 그사람들 까네
인성....
프로들 대부분 어깨 아래임 높아야 어깨 높이. 그런대 높이 드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가슴을 열고 그 상태로 상체를 숙이기 때문 좌우로 나란이 하고 왼쪽으로 숙여 보세요 팔이 하늘 위로 올라감. 이렇게 가슴을 열고 던지면 공이 높아서 강한 힘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체를 틀면서 스윙을 하는 것.. 골프에서 허리를 쓰는 것 처럼요. 해보시면 알겠지만 우리 신체 구조상 팔이 백으로는 어깨 높이 이상 못 올라 가요. 옆으로 올리는 거고 그 상태로 허리만 숙이는 것.
@@KKang_KK 옆이든 뒤든 내가 한말이랑 뭔상관이냐
어깨높이 위로 간다는 건데
@@YAKI8277 어깨 높이 위로 올리지 않는다고 그렇게 보이는 거지. 옆으로 올리고 허리를 숙이면 90도로 올리는 것 처럼도 보일 수 있음. 실제로 해봐 팔을 옆으로 벌리고 왼쪽으로 허리를 조금만 숙이면 공이 어깨 위로 올라가는 거야 팔은 어깨 높이 아래에 있는 거고 허리를 숙이는 거지 무슨 팔을 어깨 위로 올려. 이걸 오픈백 스윙 이라고 하는대 그게 뭔지도 모르고 팔을 어깨위로 올리내 이런 소리를 하지.ㅋㅋㅋ
설명에 문제가 있네요...
백스윙에 높이가 문제가 아님
내려 올때 힘으로 당기면 일관적인 스윙이
안될 확률이 생겨 버린다는게 포인트고
그걸 힘으로 당기지 않으면서 하는법은
스텝에 템포를 조절해서 충분히 떨어지는 힘으로 스윙을 할수 있게 조절 하면 됨.
스텝에 스윙을 맞추는게 아닌, 스윙에 스텝을 맞춘다고 생각 하면 편함.
그냥 전형적으로 볼링장가면
훈수두는 아줌마에 표본인거 같음.
쓸데 없이 말 많고, 스트 치면 꼭
하이파이브 하자고 함.
일행 있는데도 귀찮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세요? 그리고 님이랑 치는데 옆에 아줌마가 어쩌건 저쩌건 안궁금해요 아저씨 ㅋㅋㅋㅋㅋ
@@bit_chs 이게 참... 애매한게요... 유일하게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길 수 있는 확률이 있는 스포츠가 볼링이거든요 ㅎㅎ;;
사실 원댓글 쓰신분 말씀도 틀린게 없어요
물론 '아줌마'나 단정적으로 설명에 문제가 있다는 너무 간거 갔지만요ㅋ
@@bit_chs설명못하는거 팩튼데요. 100명한테 저렇게 설명해서 이해하고 저렇게 발전하는 사람 몇될까요~
설명이 정확함. 프로 선수도 진자 운동 자체는 힘을 빼고 어깨 높이 이상 올라가지 않아요. 단지 오픈백 스윙 이라고 해서 어깨를 열고 옆으로 올리는 스윙이 있어요. 이것도 팔 높이는 어깨 위치지만 가슴을 열고 앞으로 숙이면 공은 어깨 높이 이상으로 올라 가는 거죠. 팔 힘이 아니라 상체를 쓰는 것. 팔로 어깨 위 까지 끌어 오리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 맞음.
@@KKang_KK 설명이 맞고 틀렸다가 아니라. 설명을 잘못한다구요
아하 그러면 박상필, 백승자선수,김태환 프로도 잘못치고있는거군요~ 어깨에 비해서 너무 많이 올라가더라구요 다른 설명은 없으시니 그게 맞는거 같습니다
국대도 별거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