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정도 두족류 낚시에 관심을 갖고 2년여 정도 에기연구를 했는데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ㅋㅋㅋ 토르빅님의 영상을 보고 왜 실패를 했는지 알았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임시 특허 출원은했고 샘플은 만들었는데 아직 미세 조정중입니다 실험은 해봤지만 실전은 시간이 없어서 ㅋㅋㅋ 한번더 연락 드리겠습니다 일이 잘되면 쇠주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어려운 촬영 깊이 감사 드리고 대박나시고 목소리 설명 짱입니다요^^~ 감사합니다~.
1등~~^^ 선좋아요 후 영상입니다~ 영상 후~~~~ 성대도 광어까지 관심을 보이네요~ 야광봉돌이 아니어도 일반봉돌에도 관심을보이는게 봉돌이 길어서? 아님 바늘이 없는걸 아는걸까요? 단차를 주면 봉돌에만 관심을 보이니 단차 없이 하면 에기에 관심을 보일까요? 어찌해야 후킹이 될까요? 영상을 보니 선상뿐 아니라 워킹에서 그럴텐데 답을 못내리겠네요 요즘 매일같이 나가보지만 후킹이 안되는게 넘 많아요 올라오다가 빠지는 것들도 많고 어제도 갑3 낙3 후킹미스도 많고 다올나와서 빠지고 ㅜㅜ 영상을 보고나니 더 머리속이 복잡해지네요 ^^;;; 와~~ 1만명 축하드립니다~^^
엄마님 아빠님 늘 감사드립니다 ^^ 우리 아이셋가족 모두 화목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두 영상을 찍고 나중에 확인해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어쩌다가 눈에 띄어서 봉돌을 붙잡는 갑오징어를 목격했지만 끈질기게 따라오면서 까지 몇번이나 봉돌을 공격하는 갑오징어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위에 있는 에기를 목격을 못 한건지, 갑오징어가 아니니 알 도리가 없더라구요 ㅠ 워킹에서도 분명 입질을 받았지만 챔질을 했을때 헛 챔질이 되던 상황과 비슷하지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걸 단차없는 채비를 써야 효율적인건 지 아님 우리가 흔히 알던 단차를 길게 빼서 주는 게 훨씬 효율적인 건지는 좀 더 연구를 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늘 어려운 게 낚시고 그렇다 보니 늘 재미가 더 해지는 것같아요~^^
이제 낚시 입문한 초보입니다 주변에 낚시인이 없어서 오로지 검색으로 배우는데 수중영상 보고 바로 구독했어요 저같은 초보들 위한 에기 안털리는 수중액션 영상이 있으면 많이 도움 될것같습니다 영상보면 쭈나 갑이 바닥에 봉돌만 건드리는데 그러면 데빌에이트나 타코스키야넨 같은 그런채비로 끌어보면 어떨까 궁금합니다
20cm단차로 에자+에기 2단채비를 하는데 에자에 키스한 형태로 갑오징어가 올라올때가 있고 옆구리가 걸려 나올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에자를 탐한 갑오징어였다는 확신이 듭니다. 운용에 어려움이 없다면 2단채비가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수 있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에기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이 있습니다. 그 특성을 잘 살려서 사용을 한다면 분명 좋은 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저두 어떤게 답이다 아니다를 아직도 모르겠더라구요 낚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ㅎㅎ 그리고 수중 카메라 각도 때문에 에기가 그렇게 보이셨을거예요 ^^
여러 수중영상을 보면 갑오징어는 단차를 줘야 한다는 것은 낚시꾼의 상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봉돌을 공격한다는 것은 봉돌의 모양을 본다기 보다는 봉돌이 끌릴때 발생하는 뻘에 자극을 받는것 아닐까... 아래 어느분 글에도 쓰신 것처럼 봉돌에 바늘을 달면 결국... 애자를 달면.... 작년에 애자만 달아서 재미를 많이 봤다는 유튜버의 영상이 생각나네요... 저는 저 영상을 보면서 바닥에 애자 애자랑 간섭없는 단차에 애기 그리고 애기에 간섭없는 정도 단차에 글럽웜을 달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 쭈 광 성 한꺼번에 따라다니니 아무나 물어라 채비
쭈꾸미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 갑오징어는 뭔가 달라도 많이 달랐습니다. 보통은 봉돌을 공격 하더라도 잠깐 쥐고 바로 뱉어버리는 반면 이번 녀석은 끝까지 쫒아와서 가져가려고 했으니 저도 놀랬네요~ 다음엔 말씀처럼 에기 없는 봉돌 채비로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
에기에 반응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일반봉돌을 붙잡고 오는거 보고 상식이 뒤집어지네요 ㅋㅋ 바닥에 붙어 끌고 오는 물체에 반응하는거보니 신기하네요. 요 몇번 선상에서 에기를 빼고 에자(금오조침)만달고 했더니 쭈꾸미는 물론 갑오징어, 문어도 올라오더군요... 에자 말고도 토르빅님이 보여준 봉돌에 구멍을 내서 에기 훅을 달아 만들어 써봤는데 에자랑 똑같은 반응이었습니다. 그거보고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이영상을 보니 어느정도 납득이 가면서도 상식파괴도 되네요ㅎㅎ 오죽하면 여수에서 에자만 달고 쭈꾸미 장원하신분도 계셨습니다... P.S 1만구독자 축하드립니다!
뻘을 일으켜서 더 살아있는 생동감을 느끼는걸까요? 신기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년정도 두족류 낚시에 관심을 갖고 2년여 정도 에기연구를 했는데 실패를 거듭했습니다 ㅋㅋㅋ 토르빅님의 영상을 보고 왜
실패를 했는지 알았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임시 특허 출원은했고 샘플은 만들었는데 아직 미세 조정중입니다 실험은 해봤지만 실전은 시간이 없어서 ㅋㅋㅋ 한번더 연락 드리겠습니다
일이 잘되면 쇠주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어려운 촬영 깊이 감사 드리고 대박나시고 목소리 설명 짱입니다요^^~
감사합니다~.
영상에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요..출조를 부르는 음악이네요..굳
감사합니다 ^^
궁금증 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홧팅하세요
시청과 함께 응원의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에기와 봉돌의 움직임을 비교해 보면 에기는 움직임이 활달하고 몸집이 큰 어미, 봉돌은 어미를 좇는 작은 새끼 또는 병들어 움직임이 둔한 개체로 보입니다.
아프리카초원에서 사자가 누우떼 사냥할 때 큰 놈은 제껴두고 손쉬운 어린 놈을 목표로 하듯이...
역시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달리 보일 수 있는 말씀이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구독자 만명 축하드립니다
👍👍👍👍👍👍
진심으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구독자1만명축하드립니다.멋진영상이네요^^*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소개해 드릴게요
움직이는걸 잘 문다면 구멍봉돌이나 텍사스 리그 채비로 봉돌은 바닥에 두고 여유줄만 좀 주면서 애기를 움직이게 하면 애기를 물려나요? 어렵군요
말씀하신 프리리그가 요즘 선상에서 자주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선상에서 사용하려면 여러 가지 조건이 충족이 되야 할 것같습니다.
정말 신기한 영상입니다.
역시 갑오징어를 아직도 잘 모르고 있었네요^^
무엇이 중요한건지 정말 복잡해지네요....ㅎㅎ
다양한 정보 / 변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신기한 영상 부탁드려요~^^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알던 상식이 조금씩 깨지는 것 같아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ㅠ
하지만 이 영상으로 인해 한 가지 변수를 알았으니
좀 더 연구해서 대처 하는 법도 알아 낸다면
분명 조과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
구독자 축하 감사드립니다 ^^
단차없이 해야하나 아님 위.아래 두갤달고 해야하나~~갈등생깁니다~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항상 응원합니다~토르빅님 박피디님~^^
저두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우리가 흔히 워킹에서 단차 없이 해도 잘 물었던 기억을 해보면
선상도 단차 없는 채비가 어떨땐 효과가 좋을 거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생각하게 만드는게 낚시지요ㅋㅋㅋ영상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역시 영상 넘좋네요 쭈봉이를 만들수 없어서 ㅋㅋ저는 늘 꽝치나봅니다
쩡님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쭈봉이~ ㅠ 나중에 이벤트로 만들어드려야 겠네요~ 내년 쭈꾸미를 위해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구독자 만명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늘 좋은 영상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좋은영상 입니다
움직이과 파동 소리일까요!
많은 도움이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정말 머리가 복잡해집니다ㅎㅎ
그래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토르빅님 그냥 계속 시청하다가 얼마전에 구독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두류족 너무 잘잡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네요
구독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지켜봐주시고 구독해주신 만큼 실망 시키지 않는 영상으로 보답해드릴게요~
저에게도 도움을 받으시는 분이 있다는 것만으로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
쭈킬이 답일까요? 봉돌에 바늘을 달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에기도 필요 없이 봉돌로 만 해도 장원 할 듯....^^
쭈킬은 아니지만 알쭈 시즌 애자로만 장원하는 분 심심치 않게 봤습니다
늘 본인이 하는 일에 연구와 연구를 거듭하며, 최선을 다하는 토르님의 열정에 박수를... 항상 응원합니다. 1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토르빅 화이팅!
언제나 한결같이 응원 해주신 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늘 좋은 영상으로 꼭 보답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horbig 혹자는 남들 다하는 1만 구독자를 뭐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으나 토르님의 1만 구독자 달성은 눈물나도록 특별하다 생각합니다. 그 토록 열정과 노력의 댓가 이니까요...
에기를 봉돌에 가깝게 붙여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단차가 큰 역활을 하는건 맞지만, 상황에 따라 그 길이가 중요하더라구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
하루 온종일 하늘이 찌뿌둥하더니 하필 퇴근 무렵부터 비가 내리가 시작하네요.구독자 1만달성 축하드립니다.초심을 잃지않는 토르빅 채널...기대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믿어주신만큼 기대에 저버리지 않는 그런 영상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정성들인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
와 광어까지 대박이다잉~~~멋지십니다잉~~~
생각보다 에기를 건드리는 녀석들이 많지요?
@@thorbig 에기 거드는 녀석들 엄청나네예
영상 배경 제목이뭔지알수있을까요.?
Bold - Faith Richards
unlove you - Katrinastone 입니다
1만명 축하드립니다~~~ㅎ
오잉? 멘트가 바뀌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댓글들도 좋고~ 영상도 조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기운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늘 힘이납니다 ^^
1만명 구독자 축하드려요~~^^
앗 감사합니다 ^^
시간이 참 빠르네요~ 두분 뵈로 또 녹동을 가야하는데 날씨가 왜이렇죠 ㅠ
이제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니 건강 관리 유의하세요
구독자 1만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갑오징어도 에기를 바닥에 붙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건가요?
감사드립니다 잔낙님
제 주변에도 갑오징어 낚시를 쭈꾸미 하듯 채비를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갑오징어 잡아 내는 데에는 문제가 없더라구요,
결론을 내리긴 아직 이르지만 한 가지 변수가 생긴 것 같습니다.
1만명.
감축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더욱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1만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제는 지능이 좋아서
역시 정답 이 없다는것이 더 정확히 알수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오래전부터 한결같이 응원 해주신 점
기억하고 있습니다 ^^ 늘 감사드려요
낚시는 절대란 말은 통하지 않은 것같아요
늘 다른 게 낚시고 그러기 때문에 질리지 않은 것같습니다 ^^
잘봤어요.. 영상 진짜 깔끔해서 보는내내 편안하네요~ 배경음악도 최곱니다
늘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등~~^^ 선좋아요 후 영상입니다~
영상 후~~~~
성대도 광어까지 관심을 보이네요~
야광봉돌이 아니어도 일반봉돌에도 관심을보이는게 봉돌이 길어서? 아님 바늘이 없는걸 아는걸까요? 단차를 주면 봉돌에만 관심을 보이니 단차 없이 하면 에기에 관심을 보일까요? 어찌해야 후킹이 될까요? 영상을 보니 선상뿐 아니라 워킹에서 그럴텐데 답을 못내리겠네요 요즘 매일같이 나가보지만 후킹이 안되는게 넘 많아요 올라오다가 빠지는 것들도 많고 어제도 갑3 낙3 후킹미스도 많고 다올나와서 빠지고 ㅜㅜ 영상을 보고나니 더 머리속이 복잡해지네요 ^^;;;
와~~ 1만명 축하드립니다~^^
엄마님 아빠님 늘 감사드립니다 ^^
우리 아이셋가족 모두 화목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두 영상을 찍고 나중에 확인해보고 많이 놀랬습니다.
어쩌다가 눈에 띄어서 봉돌을 붙잡는 갑오징어를 목격했지만
끈질기게 따라오면서 까지 몇번이나 봉돌을 공격하는 갑오징어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위에 있는 에기를 목격을 못 한건지, 갑오징어가 아니니 알 도리가 없더라구요 ㅠ
워킹에서도 분명 입질을 받았지만 챔질을 했을때 헛 챔질이 되던 상황과
비슷하지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걸 단차없는 채비를 써야 효율적인건 지 아님 우리가 흔히 알던
단차를 길게 빼서 주는 게 훨씬 효율적인 건지는 좀 더 연구를 해봐야 할 것같습니다.
늘 어려운 게 낚시고 그렇다 보니 늘 재미가 더 해지는 것같아요~^^
이 동영상이로 왜 쭈킬이 잘나오는지... 에자에 반응이 좋은지... 왜 구멍봉돌에 효과가 있는지..... 모든게 해결 됬습니다. 구멍봉돌 여유라인 설명하시는 분 보면서 라인 주는 분을 못봐서 반신했는대 이유를 알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기성 채비들이 도움이 되겠지만 직접 만들어도 충분하다는 걸 곧 영상으로
제작하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이제 낚시 입문한 초보입니다 주변에 낚시인이 없어서 오로지 검색으로 배우는데 수중영상 보고 바로 구독했어요
저같은 초보들 위한 에기 안털리는 수중액션 영상이 있으면 많이 도움 될것같습니다
영상보면 쭈나 갑이 바닥에 봉돌만 건드리는데 그러면 데빌에이트나 타코스키야넨 같은 그런채비로 끌어보면 어떨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데빌에이트는 제가 사용해본적이 없습니다.
에기 손실이 항상 걱정이긴 하지만, 포인트에 따라 손실이 없는 곳도 있으니
너무 밑걸림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쭈낚할때 거의 애자하나로 하는데. 앞으로도 그래야겠다는생각이드네요
쭈낚할 때 에자의 효과는 이미 많이들 아시지만,
쭈봉이를 사용하여 2단 채비를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일 해상콘도가는데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
워메 만명 되부러그마 콩그레츠 레이션이요🤗🤗🤗🤗🤗🤗
앗 감사드립니다 작은곰님 ^^
영상잘보았습니다
혼돈이 오네요 야광에만 쭈가 잘붙는줄 알고 쭈봉달고 했는데 일반봉돌에도 갑이가 붙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반봉돌 야광봉돌
둘다 쭈봉을 달고해야 하나요?
저두 많은 고민을 하게 된 영상입니다 ㅠ
지금까지 봉돌을 공격한 갑오징어 영상이 두개 지만
이번 영상은 이물감 따윈 무시한채 4번이나 쫒아와서 봉돌을 무는
오징어를 보고 이걸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복잡합니다 ㅠ
만명 축하드립니다!!
혹시 이번주에 고흥권 갑오징어 선상을타는데 150로드로도
충분할까요~~??210도 있긴한데 문어..용
만명 축하 감사드립니다 ^^
갑오징어 선상이시면 150을 추천을 드릴게요~
선상 로드는 너무 긴 것 보단 짧은 게 좋더라구요 ^^
봉돌에 붙은걸 그래서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특히 쭈는 봉돌을 자주 공격하기 때문에 챔질 타이밍을 좀 늦게 해주시고
아니면 저 처럼 봉돌을 튜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란 이야기입니다.
와...인트로 비쥬얼만 멋진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영상미 끝내주네요~
부족한 영상인데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모레 쭈꾸미 나가는데 쭈봉이 몇개 만들었어요 ^^
감사드립니다 ^^
우와 쭈봉이!! 분명 효과 많이 보실거라 장담합니다~!
초본데 영상보니까 어지럽네요ㅋㅋ
입질만 느끼다 훅이 안돼는게 봉돌만 만지작거리는 ㅠ
얘네들 습성이 바닥에 기어다니다가 끌어 안아서 바로 바닥에 있는 봉돌에
잘 붙어있더라구요 ~
잘봤습니다
역시 낚시.. 알수록 재미있네요
이번 영상은
결론이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같네요
혹시 감독판도 있나요? ㅋㅋ
말씀하신 것처럼 낚시는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
감독판은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20cm단차로 에자+에기 2단채비를 하는데 에자에 키스한 형태로 갑오징어가 올라올때가 있고 옆구리가 걸려 나올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에자를 탐한 갑오징어였다는 확신이 듭니다.
운용에 어려움이 없다면 2단채비가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수 있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에기가 하나 보다는 둘이 둘 보다는 셋이 더 효과가 좋은 건 사실일겁니다
대신 운용이 변수가 되겠지요~
저두 저항을 심하게 받아 입질 감도가 떨어지는 문제점만 아니면 에기를 위 아래 두개 씩 달고 싶은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봉돌은 막대형보다 동그란게 좋은거 같네요.
계속 막대봉돌을 잡을려고...
그래서 쭈봉이라고 봉돌에 바늘을 달아봤더니 완전 반전입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영상 보구서 저도 머리가 복잡해지네유ㅠ하ㅠ 거참 고놈에 봉돌이 어떤 어필이 되길래ㅠ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죠 ㅠ
늘 숙제만 줍니다~ 아직 결론을 내리기엔 자료가 너무 부족하지만
점차 하나씩 연구해 나가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thorbig 쭈는 그렇다 치드라도 이늠에 갑이들마져 봉돌에 집착을ㅠ ㅠ
알수가 없네요....ㅜㅜ
그래서 어떤분들은 봉돌에 아예 까맣케 칠을 하시던데.....
전 이제 야광 봉돌을 쓰지 않을려구요.
좋은정보 멋진영상 잘봤습니다.....ㅎㅎ
아하 까맣게 칠하고도 나중에 테스트를 꼭 해보겠습니다 ~^^
오랫동안 응원해주시고~
항상 영상 챙겨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쭈나 갑오징어나 먹이를 뺃어먹으려고 덤비는것 같습니다 경쟁이 아닐까요
생선(에기)가 먹이(봉돌)을 먹으려고 준비하거나 먹고있는걸로 생각해서 뺃어먹는것 아닐까요
분명 영향이 있는 말씀이세요~ 처음엔 관심이 없다가
쭈꾸미나 광어가 쳐다보는 걸 멀리서 지켜본 갑오징어가
경쟁심리로 더욱 공격을 했다는 생각도 충분히 일리있으십니다~
잘봤습니다 맛나게 생긴 에기를 놔두고 왜 봉돌에 ㅜㅠ
그러게요~ 봉돌은 잘못하면 이빨 깨지는데
가볍고 씹기 좋은 에기를 놔두고 ㅠ
이래서 애자를 쓰는거였군요
네 맞습니다 ^^
하지만 에자는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는 저의 갠적인 생각입니다.
갑이가 덜커서 먼바다로 안나간 패잔병들만 남았나보네요.영상 잘보았습니다. 봉돌대신 무게있는 슷테를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두 이 영상을 보고 이카메탈을 생각했습니다
물론 밑걸림에 취약하겠지만, 그래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을 만나니 신기하네요 ^^
@@thorbig 아랫바늘 몇개 접던지 자르면 좀 덜걸리겠지요?ㅎㅎ 갑이 졸업식 갈때 써봐야겠네요.
그렇게 해봤는데 밑걸림 장난 아녀요
토르빅님 1만명 축하드립니다~~ 사람중에서도 공좋아하는사람이있듯이 두족류도 그런거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초님 구독자 1만 축하 감사드립니다 ^^
아마 많은 댓글 중 가장 설득력있는 댓글이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
상대적으로 공격했을때 성공확률이 높은것에 반응하는거 아닐까요? 떠있어서 공격할때 도망가기 쉬운것보단 액션이있되 바닥에 순간적으로 멈춰있는것에 반응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만만한 먹이감 말이죠
참 재밌기도하고 여러생각이 듭니다
참 일리있는 말씀에 저도 공감이 많이 됩니다~
모든 동물이 자기보다 약한 존재
사냥하기 쉬운 사냥감을 공격하기에
분명 틀린 말씀이 아닐겁니다^^
최대한. 단차를. 줄여야하겠내요 그리고. 에기가. 넘많이뜨내요. 에기만 좀더. 빨리. 봉돌에. 밀착되면. 좀. 덜하지싶내요
단차를 줄이는 것도 분명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갑오징어랑 동시에 하려고 단차를 약간 띄웠답니다 ^^
에기의 바늘이 수평이 되기 보다는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네요
이 영상보니까 직결로 단차5cm 정도 주고 바늘이 바닥에 닿는 왕눈이를 쓰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워킹할때도 수평에기보다 왕눈이가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에기가 가지고 있는 특성들이 있습니다.
그 특성을 잘 살려서 사용을 한다면 분명 좋은 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저두 어떤게 답이다 아니다를 아직도 모르겠더라구요
낚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ㅎㅎ
그리고 수중 카메라 각도 때문에 에기가 그렇게 보이셨을거예요 ^^
단차를 작게주거나.. 2단으로 해야하겠네요..
운용에 문제가 없다면 좋은 방법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선상 장원하신 베테랑고수님 보니 애자만 쓰더라구요. 야광애자..애기 없음.
애자도 좋지만 쭈봉이라고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여러 수중영상을 보면 갑오징어는 단차를 줘야 한다는 것은 낚시꾼의 상상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봉돌을 공격한다는 것은 봉돌의 모양을 본다기 보다는 봉돌이 끌릴때 발생하는 뻘에 자극을 받는것 아닐까...
아래 어느분 글에도 쓰신 것처럼 봉돌에 바늘을 달면 결국... 애자를 달면....
작년에 애자만 달아서 재미를 많이 봤다는 유튜버의 영상이 생각나네요...
저는 저 영상을 보면서 바닥에 애자 애자랑 간섭없는 단차에 애기 그리고 애기에 간섭없는 정도 단차에 글럽웜을 달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 쭈 광 성 한꺼번에 따라다니니 아무나 물어라 채비
제가 수중 촬영 결과 결국 두족류들이 움직이는 것에는 무엇이든 반응을 한다는 것을 알고
봉돌에 바늘을 달아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신세계였습니다.
좀 더 연구가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을 벗어나 갑오징어나 주꾸미가 에기보다 움직이는 봉돌에 관심에 많아보이네요 나중에 테스트로 에기없이 봉돌만 한번 찍어봐주세요 어떻게 반응 하는지 궁금해요^^
구독자 1만명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쭈꾸미는 그렇다 치더라도 이번 갑오징어는 뭔가 달라도 많이 달랐습니다.
보통은 봉돌을 공격 하더라도 잠깐 쥐고 바로 뱉어버리는 반면 이번 녀석은 끝까지
쫒아와서 가져가려고 했으니 저도 놀랬네요~
다음엔 말씀처럼 에기 없는 봉돌 채비로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
주꾸미도 갑오징어도 봉돌을 좋아한다 이거네요. 그것도 형광도 아닌 단순 봉돌인데도 결국 봉돌에 바늘을 다는 수밖에 없나요?
구독자 만명 돌파 축하드립니다. 좋은 수중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제 생각도 다빈치님과 비슷합니다~
봉돌에 정말 무슨 짓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분들은 까맣게 칠해서 쓴다고까지 하시더라구요 ㅎㅎ
구독자 만명 축하 감사드립니다 ^^
일단 저도 선추천 입니다.~^^👍
앗 감사드립니다 ^^
비싼 루어 다필요없고 그냥 봉돌이 답이네
토르님 내가 아는한 두족류계에 넘버원이요~~앞으로도 쭈욱 갑시다 화이팅^^
앗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쭈욱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야광봉돌은 직결로해야(선상기준) 효능이 극대화대는거같습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팁 감사드립니다~~!
낚시는 역시 눈으로 보며서 할 수 없으니
경험이 답인 것 같습니다 ^^
비싼거 써봤자 무쓸모..라고 느낌..
다 자기 만족이죠 ^^
군산에서 두족류 낚시를 할때는 광어채비도 함께하면. 정말 잼나는 결과가 나올듯요ㅎ
해봐야징ㅋ
영상 최고로 멎지네용 ^^
이미 군산에서 변태채비인가? 그거로 문어랑 광어를 같이 하신다네요 ㅎㅎ
나중에 해보시고 꼭 결과 알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갑이가 애자도 물수있다는
그럴수도 있지요 ^^
봉돌에도 바늘을 달아야겠네요ㅋㅋ
그러게요ㅠ 분명 저 영상 처럼 봉돌을 공격한다면
봉돌에 바늘만 달아도 저 녀석은 잡혔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봉돌에 바늘이 달리면 채비만 손실하고 몇마리 잡지는 못할듯..
글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야광봉돌 쓰지 말고? 결론이 뭐예요?~~^^
결론을 내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결론이 난 게 아니고,
이 영상처럼 우리가 몰랐던 경우의 수가 하나 더 추가가 된겁니다 ^^
역시 믿고 보는 토르빅이여~
영상 후반부 보니 박피디도 낚시하는 모습이 보이네요.이제 박피디도 물들은겨~ㅋㅋ
그리고 구독자 1만명달성도 축하드립니다.이벤 함 가야쥐~ㅎ
구독자 1만 달성 축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박pd도 쭈꾸미는 만만한가 봅니다 ㅎㅎ
정말 엊그제같은데 요러코롬 우~뚝!! 일만이라니요😎 무섭게 올라가실줄 진즉, 느낌적인느낌 왔다지용😘 꼼꼼한영상들이 다갈쳐주듯 두분의 성실함에 감사드릴께요🤗고생~많으셨어요! 계속 기대하고 기다리고 항상~사랑합니다용😜유~~후!
에구 진심어린 축하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늘 열심히 해서 좋은 영상으로 꼭 보답해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이리 물색이 좋을때는 반짝거리지 않는 무광 흑색 시커먼봉돌로 써야겠네요.
밑걸림이 없으면 아예 봉돌대신 바늘달린 애자나 쭈킬로...
무광과 흑색은 다음에 제가 다시 한번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갑오징어는 에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입니다.
에기에 반응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일반봉돌을 붙잡고 오는거 보고 상식이 뒤집어지네요 ㅋㅋ 바닥에 붙어 끌고 오는 물체에 반응하는거보니 신기하네요.
요 몇번 선상에서 에기를 빼고 에자(금오조침)만달고 했더니 쭈꾸미는 물론 갑오징어, 문어도 올라오더군요...
에자 말고도 토르빅님이 보여준 봉돌에 구멍을 내서 에기 훅을 달아 만들어 써봤는데 에자랑 똑같은 반응이었습니다.
그거보고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이영상을 보니 어느정도 납득이 가면서도 상식파괴도 되네요ㅎㅎ
오죽하면 여수에서 에자만 달고 쭈꾸미 장원하신분도 계셨습니다...
P.S 1만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저도 제가 생각했던 상식이 완전 바뀌었던 영상이었습니다.
전 갑오징어 낚시에서 중요하게 생각한게 이물감이고
갑오징어는 극도로 예민해서 이물감에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할 거라 믿었는데요,
무겁고 딱딱한 봉돌을 몇번이고 공격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야광봉돌을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가 확실이 알게되었네요 봉돌에바늘없으면 에기보다 봉돌에 관심이 많음 ㅎ ㅎ
야광이 아니더라도 움직이는 물체에 대한 반응인 것 같습니다 ^^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야광이건 아니건, 물방울 모양이건 아니건 그냥 봉돌은 무조껀 붙어주는군요
9월에 애자든 쭈킬이든 미리 준비 해야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본 영상의 취지는 애자보다 밑걸림이 덜 하면서
조과도 받쳐주는 저렴한 무언가가 없나 해서 만들어 본겁니다~
쭈킬은 너무 비싸며 훅이 넓게 퍼져 잘 빠신다는 소문도 들은 것 같구요
저 처럼 직접 에깅 바늘로 튜닝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