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게 견딜수없더라고요~..차별하는거 말이죠~..그냥 싸가지가 없어서 모든이에게 불친절함 저런갑다~하는데, 나에게만 무시하듯 대하고, 안그래도 힘든일인데, 기왕하는거 힘합쳐서 으쌰으쌰함 좋으련만, 각자가 지힘들다고 그짜증을 나에게 낼떄, 그떄가 가장열받고, 서럽고, 다 던지고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쿠팡일은 아니였지만, 버티고님 같은 일 겪어본날 저역시도 그날은 그냥 퇴사했답니다. 저는 어지간하면 참고지내고, 일을 계속 하자는 주의지만, 차별화된 싸가지 있는 사람이 갈구는건 못참겠더라고요. 그냥 차라리 원래 인성이 싹가지 없어서 모든이에게 불친절한건 견딜수잇어도, 나에게만 갈구고, 불친절하고, 뭐 물음 대답도 안해주고, 대답안해주니, 일을 제대로 처리 못함 또 그일못했다고 티박주고, 그렇다고 큰돈버는일이라던가, 그렇다고 여기 아님 다른곳 일할곳이 없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나와야 하는게 맞죠. 사람 모멸감 느끼게 하고, 쓸데없는것으로 눈물나게 하는 곳은 관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잘 하셨어요! 그리고, 행복은 겹으로 안와도 불행은 겹으로 온다고, 꼭 그런일이 터질떄, 그날 일진 자체가 안좋아서, 저도 버티고님 겪었던것처럼 엘레베이터나 승강기가 고장난다던지, 아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발을 밟고 사과없이 지나간다던지, 아님 핸드폰을 떨어트려서 손상이 된다던지, 아님 지갑을 잃어버린다던지, 이런식으로 일진이 안좋은날은 밖에 있을수록 똥구정물이라, 저의 경우는 일진이 안좋다싶음 무조건 집에 일찍 가요~..다만 일떄문에 일찍 갈수없는 경우는 퇴근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집에가고, 집에와서 한숨 쉬는거죠~ 일진 안좋은날 조퇴하신거 정말 잘하셨다고 봅니다! 기분 푸시고 힘내세요!
그 직원 아마도 밖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사람대접 못받고 지나온 경험이 쌓여서 저곳에서만 누릴수있는 누군가의 위에?설수있는 특권을 잠시 가지니 스트레스를 푸는 통로로 이용하는 거예요. 누군가를 무시하고 비난하고 뒷담화하고 갈구는 사람은 분명 자기자신의 살아온삶이 힘들고 고단하고 순탄치 않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 인간을 불쌍히 생각하세요~ㅎ 카악~퉤!ㅎㅎ
쿠팡뿐만 아니라 다른 물류센터에 있는 사람 대부분 (첫날에는 실수하고 모를수도 있는데 지들은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는 몰라도) 그것도 모르냐고 이해못한다고 다그치고 재수없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제 경험상.. 좋은 분들은 극소수.. 첫날 와서 좋은 기억이 남아야 자주 올거고 그래야 관리자입장에서도 또 일을 가르쳐 안줘도 되니까 더 좋은거 아닌지.. 돈이 급해서 갔지만, 다시는 물류센타 쳐다도 안보려고요.. 에휴..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이 힘들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 여자직원이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본인이 가진 스트레스를 상사가 아닌 나름 만만하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그런 방식으로 표출하면 안되는데 표출한것~거기에 걸린거죠~ 그리고 그 곳의 일이 아주 힘들다는건 그대로 계약직 직원에게도 해당되는 예기겠죠~ 아님 계약직 직원은 더 힘들수도 있겠죠~ 내가 모르는 부분들이 있겠지하고 털어버리세요~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더러운 인간 때문에 마음 아파 할 필요 없습니다! 어디에나 쓰레기같은 인간들 있더라고요! 그래도 님은 직장을 다니고 있잖아요~ 실업자가 넘치고 넘치는 현실에 건강도 따라주지 않아 쿠팡일도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힘 내세요! 커피 좋아하시면 이런날은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책도 읽고, 하고 싶은 일, 먹고 싶은 거 먹고 집에 가서 샤워하고 영화 한편 보며 자는 게 최고입니다~~~
쿠팡 알바 많이는 안해봤지만 생각보다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제 기준에서 볼때 정상적인 사람들을 만났어서 나쁜 이미지가 아니였었는데 이번에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에 불려간 층에는 정말 노숙자같은 사람도 있었고 현장분위기도 뭔가 충격이어서 버티기 어렵더군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먹고살기 힘들다 제 바로 위 상사가 제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ㅡ일하다 화내는 사람들은 왜 그런지 아냐? 그 이유는 화내는 사람이 학창시절 조ㅈ밥이라서 그런거다 ㆍ조ㅈ밥이라 학교에서 맞고 다녔고 그래서 사회나와서 그걸 밑에사람에게 푸는거라고 말씀하십니다ㅋ 그렇게 생각하고 사회생활해야 버틸수있다고 아무쪼록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첫날(입고)에 갔는데 식사시간끝나고 40분동안 길 헤맸다고 혼나고(나이 많은 남자분) 화장실 물어봤는데 귀찮다는 듯이 여자직원분 표정이 그랬고 2번째 갔을 때는 출고(처음)로 했는데 헷갈려서 엄청 혼나고(여자직원분) 화장실 물어봤는데 여자직원분(동일인물 아님) 귀찮다는 듯이 무시하고 3번째는 다른 센터로 해서 입고로 갔는데 저는 진열1번밖에 안해봐서 입고가 그거인 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있다는 걸 그때 알았고 해본 적 있냐 안 물어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했는데 계속 실수해서 여자직원분(동일인물아님)한테 엄청 혼났어요. 어제도 그랬구요.(동일 인물아님) 그래서 진열로 갔어요.
살아 보니까 못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은 다 서민이더라 ㆍ 부자들이 무례한 경우는 가끔있지만 서민들처럼 남 존중할줄 무식하고 배려 라는건 찾아 볼수가 없더라ㆍ 노예 근성으로 뭉친것들이 저렇게 남을 깍아 내리고 하지 ㆍ 다시는 하지 마세요 ㆍ 저런것들은 저런것들끼리 싸우면서 살아가게 두고 다른일 하세요 ㆍ
저도 쿠팡 가봤는데 실수 하나 했다고 관리자가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개지랄 빻더라구요. 나이먹고 많이 서럽고 더럽고 신경쓰니까 하루종일 머리 아파서 진통제 먹으며 일했어요. 어디가나 못된것들은 존재해요.
저도 그런게 견딜수없더라고요~..차별하는거 말이죠~..그냥 싸가지가 없어서 모든이에게 불친절함 저런갑다~하는데, 나에게만 무시하듯 대하고, 안그래도 힘든일인데, 기왕하는거 힘합쳐서 으쌰으쌰함 좋으련만, 각자가 지힘들다고 그짜증을 나에게 낼떄, 그떄가 가장열받고, 서럽고, 다 던지고 나오게 되더라고요. 저도 쿠팡일은 아니였지만, 버티고님 같은 일 겪어본날 저역시도 그날은 그냥 퇴사했답니다. 저는 어지간하면 참고지내고, 일을 계속 하자는 주의지만, 차별화된 싸가지 있는 사람이 갈구는건 못참겠더라고요. 그냥 차라리 원래 인성이 싹가지 없어서 모든이에게 불친절한건 견딜수잇어도, 나에게만 갈구고, 불친절하고, 뭐 물음 대답도 안해주고, 대답안해주니, 일을 제대로 처리 못함 또 그일못했다고 티박주고, 그렇다고 큰돈버는일이라던가, 그렇다고 여기 아님 다른곳 일할곳이 없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나와야 하는게 맞죠. 사람 모멸감 느끼게 하고, 쓸데없는것으로 눈물나게 하는 곳은 관두는게 맞다고 봅니다.
잘 하셨어요!
그리고, 행복은 겹으로 안와도 불행은 겹으로 온다고, 꼭 그런일이 터질떄, 그날 일진 자체가 안좋아서, 저도 버티고님 겪었던것처럼 엘레베이터나 승강기가 고장난다던지, 아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발을 밟고 사과없이 지나간다던지, 아님 핸드폰을 떨어트려서 손상이 된다던지, 아님 지갑을 잃어버린다던지, 이런식으로 일진이 안좋은날은 밖에 있을수록 똥구정물이라, 저의 경우는 일진이 안좋다싶음 무조건 집에 일찍 가요~..다만 일떄문에 일찍 갈수없는 경우는 퇴근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집에가고, 집에와서 한숨 쉬는거죠~ 일진 안좋은날 조퇴하신거 정말 잘하셨다고 봅니다! 기분 푸시고 힘내세요!
쿠팡이 그래서 계속 직원구인이 뜨는군요
다 이유가 있었네요
공감이 가서 맘이 아프네요..
어이구ㅠㅠ 집품하셨나봐요ㅠㅠ
안좋은 일 있었던 센터는 안가는 게 좋아요.
찝찝한 징크스 같은 게 꼭 터집니다ㅠㅠ
인간 수명 얼마나 한다고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 참 어리석다
도대체가 남을 괴롭히는 그 심리는 뭔지 이해불가
남 눈에 눈물나게 하면 본인 눈에 피눈물 난다 ㅉㅉ
쿠팡은 왜 알아서 하길 바라는지.....잘알려주고나 하던지..ㅜㅜ
게약직이나 일용직이나 쿠팡물류센터에선 알고보면 별반 다르지 않음에도 계약직 관리자라는 이유로 완창놀이 하는 인간이 끝까지 잘풀릴꺼라 생각 안합니다. 그럼 사람들은 결국 쿠팡에서 쫓겨나든. 제발로 나오든 하겠죠.
그 직원 아마도 밖에서 존중받지 못하고 사람대접 못받고 지나온 경험이 쌓여서 저곳에서만 누릴수있는 누군가의 위에?설수있는 특권을 잠시 가지니 스트레스를 푸는 통로로 이용하는 거예요.
누군가를 무시하고 비난하고 뒷담화하고 갈구는 사람은 분명 자기자신의 살아온삶이 힘들고 고단하고 순탄치 않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 인간을 불쌍히 생각하세요~ㅎ 카악~퉤!ㅎㅎ
되먹지 못해 그래요. 쿠팡같은 노동자 살인 기업에서 아무나 하는 계약직 직원이 뭐라고 쯔…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는게 우선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휴식중입니다 !
진짜. 세상에 저런 못된것들이 몇.있어요. 어딜가든지요.
쿠팡뿐만 아니라 다른 물류센터에 있는 사람 대부분 (첫날에는 실수하고 모를수도 있는데 지들은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는 몰라도)
그것도 모르냐고 이해못한다고 다그치고 재수없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제 경험상..
좋은 분들은 극소수..
첫날 와서 좋은 기억이 남아야 자주 올거고 그래야 관리자입장에서도 또 일을 가르쳐 안줘도 되니까 더 좋은거 아닌지..
돈이 급해서 갔지만, 다시는 물류센타 쳐다도 안보려고요..
에휴..
맞아요 저도 경험해보고 두번다시 안갑니다
돈도 돈이지만 몸 정신건강에 해롭지 않게 일하세요 쿠팡에 일하다 쓰러져 죽은 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다른일을 구해보아요 봄철에 검단수로 자주가는데 놀러갈게요 😊
이런식으로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게 만드는거죠 뭐.. 저도 관리자한테 좀 꼽주는 말 들어서 일 하면서 힘이 빠졌는데 아 역시 쿠팡을 벗어나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이 힘들어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그 여자직원이 왜 그랬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본인이 가진 스트레스를 상사가 아닌 나름 만만하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그런 방식으로 표출하면 안되는데 표출한것~거기에 걸린거죠~
그리고 그 곳의 일이 아주 힘들다는건 그대로 계약직 직원에게도 해당되는 예기겠죠~ 아님 계약직 직원은 더 힘들수도 있겠죠~ 내가 모르는 부분들이 있겠지하고 털어버리세요~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버티고님ㅡ
하루
수고햇어요^^
왜 소리치냐고 따지지 그랬어요? 그 싸가 없는ㄴ은 같이 싸가지 없이 해야돼죠. 그리고 관리자한테도 리포트하고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으니까 무서운줄 모르고 날뛰네요.
'버티고 `님 조퇴 잘 하셨네요. 아무튼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결코 좌절하지 마시고 더욱
힘내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
똥 밟았다 생각하세요! 더러운 인간 때문에 마음 아파 할 필요 없습니다!
어디에나 쓰레기같은 인간들 있더라고요!
그래도 님은 직장을 다니고 있잖아요~
실업자가 넘치고 넘치는 현실에 건강도 따라주지 않아 쿠팡일도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힘 내세요!
커피 좋아하시면 이런날은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책도 읽고, 하고 싶은 일, 먹고 싶은 거 먹고
집에 가서 샤워하고 영화 한편 보며 자는 게 최고입니다~~~
나이들어 들어간 일자리는 확실히 험한 꼴 당할 확률이 높아요..각오하시고 그냥 인간쓰레기 만나면 뭐 밟았다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세요~그게 건강에 좋아요^^
진짜 말씀하신대로 올해 특히 나이들어 서러운꼴을 많이 겪네요 ㅠㅠ
저는 용인센터 갔었는데 막 친절하지는 않았어도 저런 싸가지는... 없었어요,, 우리야 쿠팡 알바지만 저런 사람들은 직업이니,, 비하 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너 잘났다,. 잘나서 쿠팡계약직원이구나!! 그냥 그러고 마세요~
쿠팡계약직이던 단기직이던 똑같지 않나 뭐 지들은 뭐 대단하고 브레인이라 계약직하는거 있는줄
웃음밖에 안나네
아무나 지원할 수 있어요.
조건이 없어요.
쿠팡에 천박한 사람들 되게 많아요 상종하지도 못할것들 ㅡㅡ; 쿠팡말고도 찾아보면 일 많아요 딴거하시는거 추천드려요
나도 쿠팡 계약직 한달됐는데 인정 진짜 천박함 특히 고인물 아줌마들 답없음ㅋㅋ 진짜 천박의 끝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분명좋은 날은 옵니다
구독해요. ..^^
구독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고생하셨는데
사람때문에 맘고생까지 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직장생활할때 그런사람들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낙심하지 마시고 힘을 내세요
좋은 사람들도 많아요!!
선한사람들은 악한사람들 한테 지고 사는것 같지만 강하다는 모습 보여주세요!!
ob말고 ib를 지원하세요. 출고는 쪼아요. 바로바로 주문 나가야되는 거라 집품 빨리하라고 마이크로도 쪼으고 찾아 다니면서도 쪼으고 휴게시간도 없어요. 어디 센터를 가던. ib는 반면에 진열이나 입고 처리할때 웬만해서 쪼으는곳 없습니다. 휴게시간도 단 10분이라도 주는곳도있어요 20분인곳도 가봤고... 저도 잠깐 계약직3개월 단기로 여러센터 입고만 해봐서 잘 알아요.. 한번 ob로 끌려가서 했었는데 확실히 짜증나긴 했음. 기죽지 마시고 어깨 펴세요!!!
다음에 또 그런일있으시면 참지마시고 신고하세요 일용직이든 계약직이던 같은 사원간에 분란있으면 HR사무실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눈치볼것 없어요
새직장 적응도 힘드실텐데 쿠팡까지 너무 무리하시는것같아요 새직장 적응되고 하시면 어떨까싶네요
힘내부러 지금까지도 씩씩하게 왔는데 잘 하실거같아요
아니 집품은1시간만해보면 단순반복적이라 금방적응하는데 층이바껴도 로케이션만 보면 장소만다르지 방법은똑같은데 그샌터 관리자들이 불친절했던게 문제였네요
안녕하세요 쿠팡조퇴 ᆢ
거기 가지마세요 전 한번도 안가봤지만 문자만 몇번 신청하다가
확정 문자가 안오길래 일찍감치 옛날에 포기해 버렸어요 ᆢ
쿠팡 케바케인거 같아요 센터같다고 다 그런건또 아니더란 쿠팡이 워낙 크다보니 별 미를 친 사람들이 존제하더라고요 힘내시고 처음 세한데는 언제가도 세하단게 저의 생각이네요 화이팅 버티고님 늘 응원합니다
쿠팡 알바 많이는 안해봤지만 생각보다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제 기준에서 볼때 정상적인 사람들을 만났어서 나쁜 이미지가 아니였었는데 이번에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에 불려간 층에는 정말 노숙자같은 사람도 있었고 현장분위기도 뭔가 충격이어서 버티기 어렵더군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버티고-j4g 님영상보고 저도 힘 많이 받고 위로 엄청 받고있어요 저랑 상황도 너무 비슷하고 아픔도 같아서 정말 열심히 응원하고있어요 지금 힘들어도 언젠가 나를 알아주고 나를 위해 줄 그런인연 올겁니다 저도 그러길 봐라는중이고요 화이팅 합시다
저는 경력많고 손빠른데 불법인 인도사람한테 쫕겨나고 문도 잠겼습니다 회사에서 인도사람이 저를쫕겨 냈읍니다 불법체류인들은 한국사람 싫어합니다 사장들은 인금문제로. 한국사람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외국인들 최고로 칩니다 억울합니다
그래서 사람은 어릴 때 부터 잘 배워야 합니다 부모한테서 제대로 된 교육 못 받고 산 인간들이 그렇죠
다른 센타가세요. 다 달라요.
친절한 사람도 있고
안 그런 사람도 있고.
아마 누구나 다 겪었을거에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근데 당장에 가서 일하면 또 돈 들어오니
ㅠ
안 갈 수도 없고ㅠ
다른 센타 가세요.
중량센터는 가시지 마시구요.
싸워 말 좀 가려하라고
조용히 말하라고
왜 주눅들어서 살어
뭘 잘못했다고
저는 쿠팡 소분알바 심야 (01:30~9:00) 일당 9만원..
하루 나갔는데... 우리나라에 이런 환경에서 이렇게 노예처럼 미친듯이 일시키는데가 있다는걸 42년 살면서 첨 알았습니다 (충격)
북한을 예로들어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서 강제노역
하는거랑 비슷할듯...
몸도 몸이지만 계속 방송에서 마이크들고 시끄럽게 빨리해라고 쪼아대고
여자간부들 따라다니면서 속도내라고 소리지르고 1분1초도 쉬는꼴을 못보더군요
제가 갔던곳(서대구1캠프)은 일 방해될까봐 그러는지 시계도 없고 화장실자주갈까봐 그많은 인원에 정수기 하나있음(물없는데도 새거안끼워줌)
음료수 자판기도 없음
밥도 안줌
라면 햄버거 커피자판기 있음
일 끝나면 뿌듯해야 정상인데 기분도 더럽고 후유증으로 남을거 같아요
쿠팡 갈려고 고민하신분들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쿠팡이 문제 ᆢ
아무튼 제가 모라고 별로 도움 되는말 없네요 멀리서 마나 유튜브 시청자로서 응윈 하겠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세상살이가 녹록지 않네요.
착한사람도 많은데 가끔 그런인간이 있더라구요 상대할가치도 없는인간들
세군데 센터에서 각기 다른 공정을 경험해봤는데요
다들 친절하시고 저도 계약직도 해볼만하다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유독 저센터 출고파트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불친절 끝판왕에 별로였어요
저도 일용직으로 물류 나가면
사람들 특징이 인사해도 안받고
거진 다 무시 하더라구요
이게 사람들인가 ?
싶더라구요
기분 푸시고! 주말 잘 보냐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난 부업하러 나온거지 너같은 시한부인생은 아니다 하고 나와야죠
긍정적인.마음을 가지시길 바래요..물론 힘드시겠지만..빨리 잊으시고요
이미 잊었습니다 ㅎㅎ
눈오는 겨울에 중간에 나와 추운 바람 맞으며 택시도 없고 떨면서 기다리다 버스타고 온 날 이후 쿠팡쪽은 쳐다도 안 본다는! 아예 사지도 않고 어떤 거래도 안함 토가 나올것같아서!힘내세요
힘내요
홧팅^^*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일용직 수십년 하면서 깨닫고 평상시 수도없이 되뇌이는 마음가짐 몇자 적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여기모인 인간들에게 기대(인성.업무도움)따위 하지않는다.
2. 인간들 서로 웃고 떠들고 어퍼지고 자빠지고 좆목질 친한척 해봐야 그순간뿐 연기인것 다안다.
나는 수도없이 봤다. 속으로는 시기 질투 욕 뿐이다.
3.사람들과 친해지려하지말고 잘보이려하지 말자.
난 오늘하루 돈벌러온 기계일뿐.
쿠팡은 갈때마다 새로운 업무가 주어져서 업무할때 물어볼수 밖에 없어요
PDA 오류 발생 , 입고 전산 할때도 그렇고요
나머지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그렇군요 일용직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자극에 무덤덤할수 있도록 단련 되는 과정 같기도 합니다
누구에게 기대할수없다는것은 나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합니다
어려운것같습니다 버텨봅시다 화이팅 하세요@@버티고-j4g
울 버티고님 고생이 너무 많으시다
같이 욕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건강 꼭 챙기시고 밥 잘챙겨드세요~^^
고맙습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먹고살기 힘들다 제 바로 위 상사가 제게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ㅡ일하다 화내는 사람들은 왜 그런지 아냐? 그 이유는 화내는 사람이 학창시절 조ㅈ밥이라서 그런거다 ㆍ조ㅈ밥이라 학교에서 맞고 다녔고 그래서 사회나와서 그걸 밑에사람에게 푸는거라고 말씀하십니다ㅋ
그렇게 생각하고 사회생활해야 버틸수있다고
아무쪼록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토닥토닥
동탄은 엄청심합니다!!! 못한다면 못한다고 우리 앞에서 킥킥웃고 욕을 하더라니까요!!! 그리고 어린여자분들한테 크게 지적하고 울리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신 동탄쿠팡 안 가지만 어쩌다 다른센터 한번씩 가기도 합니다!! 아니면 다른 쿠팡센터를 가기도 하구요.
ㅇㅅ2센터도 겁나 심함
무전기 찬 관리자
계약직 것들 지들이 뭐라도되는냥
내가 하루 일하는거여서 참았다
저는용기만내다가 쿠팡다녀왔어요!! 영상보면서 많이 힘이됬는데 이런일겪으셨다니 ..너무맘아파요 저는 뭐물어보는거 잘못해서 중간에쉬는시간에 아무도말안해줘서 😂 저는입고였는데 출고하시는분이 지켜보다가 지금 입고쉬는시간이라고해서 20분중 5분넘게 까먹고 그랬네염.. 쫌서럽긴했어요ㅜ.ㅜ
그 센터만 피하고 가세여... 쿠팡이 솔직히 일 어느정도 할줄알면 편하긴해요
여자분이라 더그러신듯 해요
남자였으면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괜히 기분만 상하셨네요
저는 첫날(입고)에 갔는데 식사시간끝나고 40분동안 길 헤맸다고 혼나고(나이 많은 남자분) 화장실 물어봤는데 귀찮다는 듯이 여자직원분 표정이 그랬고 2번째 갔을 때는 출고(처음)로 했는데 헷갈려서 엄청 혼나고(여자직원분) 화장실 물어봤는데 여자직원분(동일인물 아님) 귀찮다는 듯이 무시하고
3번째는 다른 센터로 해서 입고로 갔는데 저는 진열1번밖에 안해봐서 입고가 그거인 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있다는 걸 그때 알았고 해본 적 있냐 안 물어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했는데 계속 실수해서 여자직원분(동일인물아님)한테 엄청 혼났어요. 어제도 그랬구요.(동일 인물아님) 그래서 진열로 갔어요.
화이팅,,,,
참으셧다니 어디가도 참
일도힘든데
노가다랑 물류쪽은
반말에 성격급하고인격무시
지가 머되는지아는 ㅉㅉ
난 신입들어와도
잘해줘서
내가그만둘때나 본인그만둘때 인사하고그랬는데
세상참
저도 이번 주에 쿠팡 알바 했는데, 어린 여자 관리자가 네가지가 없더라고요,
오히려 나이 있는 남자 관리자들은 매너가 좋은 편이었어요~
그렇게 평생 팍팍한 마음으로 못되게 살라 그래요!
버티고님, 우리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좋은 인생 살자구요! ^^
맞아요 중년 남성분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신데 유독 어린 여자직원들 전체적으로 싸가지가 너무 없어요
본인들이 갑질하는만큼 살면서 언젠가 돌려받게 될텐데 지금은 모르겠죠
어리석은 사람들 !
쿠팡말고 마켓컬리 알아보시는게 어때요???
다른사람들 말로 2군데 다녀본사람들이 마켓컬리가 낫다고 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버티고님~~~ 구독한이후로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ㅎㅎ
참..별일이구만요..
살아 보니까 못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은 다 서민이더라 ㆍ
부자들이 무례한 경우는 가끔있지만 서민들처럼 남 존중할줄 무식하고 배려 라는건 찾아 볼수가 없더라ㆍ
노예 근성으로 뭉친것들이 저렇게 남을 깍아 내리고 하지 ㆍ
다시는 하지 마세요 ㆍ
저런것들은 저런것들끼리 싸우면서 살아가게 두고 다른일 하세요 ㆍ
노동부에신고하세요
창원쿠팡1센타 포장하는 남자가싸가지엄데요
맘이착하셔서 상처가더크게 느껴지시는거에요....님잘못이 아니고
토닥토닥..
공부열심히 해서 전문직 자격증 취득하는게 나아보이네요
쿠팡 은 노동착취현장입니다 알바하지마세요
힘내세요❤❤❤
조퇴하면 돈 아예 못받나여?
시급으로 계산해서 줘요~
버려요
너무 버티려 하지 마시고...
저한테 오셔서 버티시는 건 어떠실련지요...
계약직 계약 인생ㅋㅋㅋㅋ
🟥결국 못 버티고.......
재취업한거 아녔어요?아닌가?ㅋㅋ
일요일에 나가셨네요
투잡?
쿠팡은진짜.망해야해 .분명망한다
전 외모가 훈훈해서 그런지 남여직원 모두 친절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우리 쿠팡사람들이 다그러지는 않아요~저희 센터오신거 같은데 화푸세요~제가 다미안하네요^^ 출고는 단기분들 오시면 마감때문에 친절하게 해드리기가 힘들엉ᆢㄷ
진짜 쿠팡 지긋지긋 시흥쪽에서 했는데 어린것들텃새 지들 친하면 좀편한자 리 처음 라인했을때 4명 밤에 갑자기 구멍으로 인원축소 명단에는사람이 많은거 같은데 막상 일들어가면 사람없음왜일까 힘들어힘들들다하니까 직원이나 눈 부르면서 때릴려고했음 팩트
라인에 물건쏘아지는데 한라인혼자하는데 왔3ㅏ 사람당 않돼 직원드와서 도와주는데 지들도 일못함 비닐보투만정리하는데 나한데 자랄한새끼 1시간을 넘게함 그런데 그걸 혼자서하라고 그리고 9만원만 오전9시까지 겨울에 발시리고 손실도 화장실도 제대로못감 집에 갈때는제대로 걷지도 못했음 이젠않감 그일도 새벽이돈이 되니 그나마 지들 마음대로 말은순번 친한것들 먼저 할맛않남
아라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