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름-m5v1v조각조각 주장만 맞으면 뭐하나요 그뒷역사랑 연결이 되죠 그럼 언제 왜 조선의 만주강역이 상실되고 행정 군사는 언제 임명 주둔한 기록이 야사 또는 만담으로라도 존재하나요 거의 전무한데 뭘 믿고 교과서수정인가요 식민사학이라 욕만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보셔야죠
난 이 위화도 얘기 나올때마다 압록강 위화도가 아닐거라고 생각했었다.제일 말이 안되는게 장마철에 5만군대를 저 조그만 섬에 몰아 넣은게 이상했고 더 의아한건 저 섬에 들어갔다가 회군 하려면 장마철에 물이 넘쳤다면서 어떻게 다시 그 넘치는 홍수를 헤치고 철수 했냐는것에서 항상 의아했다. 홍수도 다시 넘어온것들이 요동으로는 왜 못건널까 싶더라.그래서 항상 이성계를 의심했다. 교수님께서 이렇게 알려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간도"땅이 섬인가? "간도"도 島라고 한다. 사면이 아닌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야 島라고 하는 게 아니라, 외진 곳, 국력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곳을 섬과 같다고 하여 島라고 불렀다고 본다. 조선사편수회를 식민사관 양성소라고 제대로 아는 사람들도, 지금까지 한국에서 가르치는 역사가 조선사편수회 작품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했나? 반도사관에 매몰되어 중국대륙을 호령하던 조상들의 강역을 이야기 하면 오히려 국수주의자라고 매도되는 게 현실이다. 찬란한 조상들을 욕보이는 후손들이 지금 우리들이다.
서울대와 고려대 등 기존의 역사학과 교수들, 1년에 수백억씩 국가 세금으로 지원 받는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 등에 소속된 역사학과 출신들도 문제이지만, 지금 재야 사학이라는 사람들도 큰 문제입니다. 요의 기준과 고조선, 고구려를 난하를 넘지 않고 대륙의 신라, 백제를 한반도에 가둬 놓고 고려도 만주일대로만 비정하고 바뀌지 않는 이덕일, 복기대와 고조선 연구소 그리고 대한사랑, 이매림 등... 이들도 바뀌어야 합니다.
한국최초 사이비 강동 6주 일까 고려사 6개월 동안 공부 결과 ㅡㅡ의견 좀 주세요 위대한 고려 고려거란전쟁의 ㅡ 강동 6주ㅡ 명사 고려사에서 찾았습니다 안문 ㅡㅡ하공잔 국경 근무지 통주 ㅡㅡ강조의 30만 대군 흥화진 ㅡㅡ양규ㅡㅡ전쟁영웅 귀주ㅡㅡ강감찬 명사 ㅡ상건하의 하류가 남쪽으로 고려장을 지나다 상건하(桑乾河)는 노구(盧溝)의 상원(上源)이다.ㅡㅡ 태원(太原)의 천지(天池)에서 발원하여 복류해서ㅡㅡ 삭주(朔州) 마읍(馬邑) 뇌산(雷山)의 남쪽에 이르는데, 금룡지(金龍池)라는 곳에서 솟아나서 넘쳐 흐르니 이것이 상건이다. 동쪽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대동(大同)의 고정교(古定橋)로 흐르며 선부(宣府) 보안주(保安州)에 이르러ㅡㅡㅡ 안문(雁門)·응주(應州)·운중(雲中)의 여러 물길이 모두 모인다. 서산(西山)을 가로지르고 완평(宛平)의 경계로 들어온다. 동남쪽으로 간주구(看舟口)에 이르러 둘로 나뉜다. 그 하나는 동쪽으로ㅡㅡㅡ 통주(通州) 고려장(高麗莊)을 거쳐 백하(白河)로 들어간다. 그 하나는 남쪽으로 패주(霸州)로 흘러 역수(易水)와 합류하고 남쪽으로 천진(天津) 정자고(丁字沽)에 이르러 조하(漕河)로 들어가니 노구하(盧溝河)라고도 하고 또는 혼하(渾河)라고도 한다 고려사ㅡㅡ 거란주(契丹主)가 분노하여 조서(詔書)를 내리기를, 흥화(興化)· 통주(通州)·용주(龍州)·철주(鐵州)·곽주(郭州)·귀주(龜州) 등 6개 성을 빼앗으라고 하였다. 안문 ㅡㅡ하공잔 국경 근무지ㅡㅡㅡ 하공진(河拱辰)을 안문(鴈門)에 파견하여 ___압록(鴨綠)에서 구당사(勾當使)가 되도록 하고, 낮에는 나가서 동쪽 강변을 감시하고 밤에는 내성(內城)으로 들어와 머물게 하였습니다 통주 ㅡㅡ강조의 30만 대군ㅡ 병사 30만 명을 통솔하여 ㅡ통주(通州)에 진을 치고 거란(契丹)에 대비하였다 흥화진 ㅡㅡ양규ㅡㅡ전쟁영웅 신묘 거란주(契丹主)가 직접 보병(步兵)과 기병(騎兵) 40만 명을 거느리고 압록강(鴨綠江)을 건너 흥화진(興化鎭)을 포위하자, 양규(楊規)·이수화(李守和) 등이 굳게 지키며 항복하지 않았다 영주(靈州)는 현종 21년(1030)에 ㅡ흥화진(興化鎭)을 승격시켜 주(州)로 삼아 방어사(防禦使)를 설치하였다 정묘 거란(契丹)이 영주성(寧州城)을 공격하였으나, 이기지 못하고 물러갔다 흥화도(興化道)는 29역(驛)을 관장한다. 장녕(長寧)【황주(黃州)】, 안신(安信)【가주(嘉州)】, 신안(新安)·운흥(雲興)【곽주(郭州)】, 임반(林畔)·통양(通陽)【선주(宣州)】, 풍양(豐陽)【철주(鐵州)】, 광지(光池)【영주(寧州)】, 창태(昌泰)【영덕(寧德)】, ㅡㅡ압록(鴨綠)【정주(靜州)】, 회원(會元)【의주(義州)】, 명구(名駒)【용주(龍州)】, 영기(靈騏)【인주(麟州)】, 종화(從化)【위원(威遠)】, 장흥(長興)【태주(泰州)】, 성양(城陽)·삼기(三妓)·통의(通義)·대평(大平)【구주(龜州)】, 보봉(寶峯)·회인(懷仁)【안의(安義)】, 화전(花田)·임천(臨川)【정융(定戎)】, 은암(銀嵒)·진전(榛田)【영삭(寧朔)】, 암사(嵒舍)【구주(龜州)】, 방전(芳田)·창평(昌平)【삭주(朔州)】, 안부신역(安富新驛)【안융(安戎)】이다. 귀주(구주)ㅡㅡ강감찬 2월 기축 초하루 거란군[丹兵]이 귀주(龜州)를 지나가는데, 강감찬(姜邯贊) 등이 맞아 싸워 크게 무찔러서 살아 돌아간 자가 겨우 수천 명이었 세종대왕 고려사 ㅡㅡ자리 서문 ㅡㅡ고려국경 압록은 안문 우리나라[東國] 지리(地理)의 융성함이 여기서 극치를 이루었다. 현종(顯宗) 초에 절도사를 폐지하고, 5도호(都護)와 75도(道) 안무사(安撫使)를 두었으나, 얼마 후 안무사를 폐지하고 서북은 당(唐) 이래로 압록(鴨綠)을 한계로 삼았고, 동북은 선춘령(先春嶺)을 경계로 삼았다. 무릇 서북은 그 이르는 곳이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북은 그것을 넘어섰다. 이제 대략 사책(史策)에 나타난 연혁에 근거하여 지리지(地理志)를 짓는다. 이 자료는 학생들에게 역사의 잔실를 알리고자 1시간동안 명사와 고려사를 검색하여 복사해 놓은 것압니다 복사해서 검색하면 더 자세히 알고 우리는 찬란하고 위대한 코리아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세요 ㅡㅡ역사상 최대강국 몽고와의 전쟁애서 73전55승 이겨습니다 ㅡ츌처 나무위키 ㅡ여몽전쟁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일제에 의한 역사왜곡은 우리가 그 위험성을 알고 주의하는데, 우리나라 어용역사학자들에 의한 역사왜곡은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상의 내용처럼 위화도를 일제가 왜곡한 그데로를 아직도 교과서에 버젓이 사용되고 있는 것에 경악하고 이번기회에 아직도 우리 교단에 있는 어용역사학자들의 퇴출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느끼지만...이런 거네요...해양학과와 수산학과가 서로 다투고...사학과와 고고학과가 서로 다투는...유물이 얘길해주는데 부정하는 현대 사학계...쓰다 쏘키치 등등으로부터 총애를 받은 이병도같은 인간이 있었기 때문이죠...한심한건 정치만 아닙니다...여긴 더 하더라구요...ㅜㅜ
고려사에 언급되는 한반도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지명들이 대륙의 양자강 (고우), 태행산맥의 동쪽과 북경에서 쏟아지는데도 재야도 강단도 입 꾹 쳐 닫고 있는 실정이죠. 고려사, 송사, 고려도경에서 얘기하는 "고려의 영토는 동서로 2000여리, 남북으로 1500여리(1리 4km)이고 서북으로는 고구려의 영토를 넘지 못하였으나 동북으로는 고구려를 넘어섰다고 적고 있고 3개의 수도(개경, 서경, 남경)을 세우고 기한을 정해 행차하면 주변 36개국에서 조공을 바칠 것이다" 라고 적고 있으며, 고려 만리지국( 高麗 萬里地國)이라는 문헌의 내용처럼 우리가 역사시간에 배웠던 고려의 영토와 다릅니다...
@@이종환-x7j 매우 동의합니다 황제국인 고려를 신하국으로 격하했고 조선의 사대성리학자들은 고려사를 만들어 고려의 국경선을 한반도로 가두었습니다 요사 금사 원사 우리의 고려사외 기록 어느곳에도 요동철령 선춘령공험진으로 표기되어있는걸 왜곡했죠 결국 정약용같은 대학자도 한반도로 가두는 오판을했으며 일제관변학자들이 얼씨구나 날조조작했고 그것을 식민사학 이병도신석호등이 아무런 비판없이 수용해서 오늘에 이르게된겁니다 한사군 고구려평양위치 임나일본부등 모두 일제가 조작날조할수있는 그씨앗을 조선의 사대주의자들이 심었다고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씨조선은 역사의 역적입니다 ...
중국 고지도에서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진짜 압록강위치는 북경위에 있고 중국 고지도에도 표기되어 있죠 위화도의 진짜 위치 고대의 압록강(鴨綠江)은 지금의 북경 북쪽을 흐르는 백하(白河)와 밀운수고(密云水庫), 조백하(潮白河)로 이어지는 강줄기를 말하는 것으로서 옛 사서들의 기록
1388년 음력 7월 12일 명이 북평에 행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음을 알림).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고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음력 9월 15일 점령지에 대한 분봉 (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출발지~최초접전 접경지(遼王). 분봉된 지역은 고유의 영역이 아니고 새로운 방위각의 시작. 넷째아들 燕王이 행도를 설치하였고 자리를 잡았으며 전쟁전부터 燕王. (새로운 燕지역의 시작이고 유주는 덤으로 추가됨)
봄에 위화도 가는데 19일 1일20 키로 그러면 평양에서 380키로 위치 요동 출정은 본래 이성계의 본의와 소원은 아니지만 출정군은 5월 24일(음력 4월 18일) 평양을 출발하여 6월 11일(음력 5월 7일) 압록강 하류 위화도에 진주하였다. 여름이 아니고 봄 느린 진군 속도는 고의적이었는가? 당시 평양에서 위화도까지 19일이 걸렸고, 위화도에서 14일 체류하였으나 회군에는 9일밖에 걸리지 않았음을 들어 이성계는 출병 때부터 고의로 병력을 느리게 진군시켰다는 논란이 있다
威化島 : 위엄 위 , 될 화 , 섬 도 아마도 이 글자는 조선 시대에 한자를 바꿨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위엄을 드러낸 섬. 조선 건국의 전초가 되는 이 섬의 이름을 바꿨을 것이다. 그렇다면 < 압록강 > 鴨綠江 : 오리 압, 푸를 록, 강 강 압록강의 위치를 가늠해봐야 한다. 보시는 것처럼 오리와 푸른 물이 나온다. 강물이 누렇지 않고 푸르며, 오리가 떼지어 사는 강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강을 건너가야 위화도가 있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기업 및 상품의 이름을 지을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과거 역시 마찬가지이며, 강은 인간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띄고 있기 때문에 그 이름을 함부로 짓지 않았다. 또한 특정 민족이 이동을 할 때에는 자신들 기억속의 강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한 예도 많다. 오리가 떼지어 노는 푸른 강을 중국 땅에서 찾아봐야 한다. 바로 그곳이 우리 영토의 최 북방일 확률이 높다. 제 아무리 동북공정을 하면 뭐하나!
![[역사다큐] 위화도 회군 최영과 이성계 | 역사의 라이벌 | 재미 PLAY | KBS 19941105](http://i.ytimg.com/vi/sFEMP74vaW0/mqdefault.jpg)
![[역사다큐] 위화도 회군 최영과 이성계 | 역사의 라이벌 | 재미 PLAY | KBS 19941105](/img/tr.png)
![[국가발전원리와 미래전략 2부] 미중 패권전쟁의 비밀](http://i.ytimg.com/vi/4abzyJnjpFg/mqdefault.jpg)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이성계의 정벌부대가 지금의 압록강 하구의 그 작은섬에서 주둔할 수 없어요. 고려사만 봐도 고려의 땅이 한반도가 아니라걸 알 수 있습니다. 한반도는 조선 3대 태종때부터 명나라에 사대하면서 들어앉았지 그 전에는 서경이 북경이라 중국동북부가 고려땅이라야 역사책과 맞아요.
서울대 폐교를 고려해야 겠어요 그리고 새롭게 국립대를 재건해야합니다 아직도 친일파 역사학자 뉴라이트 거기에 편중하는 대통령과 법꾸라지들의 온상입니다 철저히 검증하여 새로운 최고의 국립대를 세웁시다
아직까지 이렇게 깨어있는 사학자가 계시는데 위안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
왜 교과서는 안바뀝니까?
조선이 스스로 굴중친명사대로 한반도로 땅을 가둔후 일본은 오케이...
각본을 만들고/중공은 줏어 먹은 것 입니다.
@@성이름-m5v1v조각조각 주장만 맞으면 뭐하나요 그뒷역사랑 연결이 되죠
그럼 언제 왜 조선의 만주강역이 상실되고 행정 군사는 언제 임명 주둔한 기록이 야사 또는 만담으로라도 존재하나요
거의 전무한데 뭘 믿고 교과서수정인가요
식민사학이라 욕만하지 말고 객관적으로 보셔야죠
역사 왜곡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수십,수백가지로 빨리 정리되어야 함.
난 이 위화도 얘기 나올때마다 압록강 위화도가 아닐거라고 생각했었다.제일 말이 안되는게 장마철에 5만군대를 저 조그만 섬에 몰아 넣은게 이상했고 더 의아한건 저 섬에 들어갔다가 회군 하려면 장마철에 물이 넘쳤다면서 어떻게 다시 그 넘치는 홍수를 헤치고 철수 했냐는것에서 항상 의아했다. 홍수도 다시 넘어온것들이 요동으로는 왜 못건널까 싶더라.그래서 항상 이성계를 의심했다. 교수님께서 이렇게 알려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동의 ㅋ 마속도 저런짓은 안할거라고 생각했음 ㅋ
저 위화도는 자살하러 간거죠 ㅎㅎㅎ 2024 홍수같은 사태 벌어졌으면 몰살
강화도도 그 좁은 데서 30년을
게다가 청군은 바로 건넜는데
원이 못건너간게 말이 ㅋ
식민사관..
빨리 축출해야됨!!!
"간도"땅이 섬인가? "간도"도 島라고 한다.
사면이 아닌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야 島라고 하는 게 아니라,
외진 곳, 국력이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곳을 섬과 같다고 하여 島라고 불렀다고 본다.
조선사편수회를 식민사관 양성소라고 제대로 아는 사람들도, 지금까지 한국에서 가르치는 역사가 조선사편수회 작품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했나?
반도사관에 매몰되어 중국대륙을 호령하던 조상들의 강역을 이야기 하면 오히려 국수주의자라고 매도되는 게 현실이다.
찬란한 조상들을 욕보이는 후손들이 지금 우리들이다.
@@user-ej2eo3hy6j 광복 80년이 가까운 지금도 기득권을 장악한 토왜적폐들의 발호가 너무도 극심하다.
비열하고 야비한 것들이 수치를 모르고 고개를 빳빳이 들고 분탕질을 일삼는다.
그 반도사관 받아들인게 공산주의자죠.......공산주의자들이 친일파임 ㅋㅋㅋㅋ
충격적이네요. 우리가 고등학교때 배웠던 위화도가 그 위화도가 아니라니... 많은 사람들이 보고 알았으면 좋을 강연이네요. 잘봤습니다.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
책보고님 영상보면 실제 고려시대때 영토랑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자세히 나옴니다
일제가 시킨데로 암기만하고 고증안하는 식민사관 일제시대 이전으로 모두 돌려야된다
이 내용 오래전부터 보아왔던건데 널리 퍼지지 않는것이 너무 아쉽네요
교수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사편찬위는 반성해야겠네요
서울대 사학과를 없애 버려야 합니다. 이병도의 제자들이 문제입니다.
고려대도 마찬가진데…
서울대와 고려대 등 기존의 역사학과 교수들, 1년에 수백억씩 국가 세금으로 지원 받는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 등에 소속된 역사학과 출신들도 문제이지만, 지금 재야 사학이라는 사람들도 큰 문제입니다.
요의 기준과 고조선, 고구려를 난하를 넘지 않고 대륙의 신라, 백제를 한반도에 가둬 놓고 고려도 만주일대로만 비정하고 바뀌지 않는 이덕일, 복기대와 고조선 연구소 그리고 대한사랑, 이매림 등... 이들도 바뀌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찬성합니다
진짜 위화도 반갑습니다.저렇게 명확한 교수님께서 화실하게 알려주신 우리 위화도뿐아니라 진짜 신라 백제 고구려의 땅도 찾아야한다.교수님화이팅!!!!화이팅!!!!
좋은 내용입니다. 거의 임나일본부설같은 내용들이 아직도 국사 교과서에 수정없이 개재되어 교육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교육부가 이런 학술연구에 대한 지원과 고증에 따른 국사 내용의 복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강단사학자들을 퇴출하고. 민족사학자들이 전면에 나서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강단사학자가 민족반역자입니다.
식민사관 반도사관 이것은 반드시 깨져야 합니다.
지금 재야 사학이라는 사람들도 큰 문제입니다.
요의 기준과 고조선, 고구려를 난하를 넘지 않고 대륙의 신라, 백제를 한반도에 가둬 놓고 고려도 만주일대로만 비정하고 바뀌지 않는 이덕일, 복기대와 고조선 연구소 그리고 대한사랑, 이매림 등... 이들도 바뀌어야 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충격입니다. 우리 역사 왜
이렇게 엉망진창 일까요
그 많은 교수 교사 언론들
정치인들 ~ 이제라도 빨리
다시 시작합시다.
아주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한국 고대사는 조선총독부의 어용 학자들이
쓴 소설에 불과합니다
한국 역사는 한국인들에 의해 다시
써져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계속해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dongyi_world 감사합니다, 교수님!일본도 일본이려니와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정치인들이 중국은 큰 山이요 우리는 먼지같은 존재라니..역사의 재현입니다.
한국최초 사이비 강동 6주 일까 고려사 6개월 동안 공부 결과 ㅡㅡ의견 좀 주세요
위대한 고려 고려거란전쟁의 ㅡ 강동 6주ㅡ 명사 고려사에서 찾았습니다
안문 ㅡㅡ하공잔 국경 근무지
통주 ㅡㅡ강조의 30만 대군
흥화진 ㅡㅡ양규ㅡㅡ전쟁영웅
귀주ㅡㅡ강감찬
명사 ㅡ상건하의 하류가 남쪽으로 고려장을 지나다
상건하(桑乾河)는 노구(盧溝)의 상원(上源)이다.ㅡㅡ 태원(太原)의 천지(天池)에서 발원하여 복류해서ㅡㅡ 삭주(朔州) 마읍(馬邑) 뇌산(雷山)의 남쪽에 이르는데, 금룡지(金龍池)라는 곳에서 솟아나서 넘쳐 흐르니 이것이 상건이다. 동쪽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대동(大同)의 고정교(古定橋)로 흐르며 선부(宣府) 보안주(保安州)에 이르러ㅡㅡㅡ 안문(雁門)·응주(應州)·운중(雲中)의 여러 물길이 모두 모인다. 서산(西山)을 가로지르고 완평(宛平)의 경계로 들어온다. 동남쪽으로 간주구(看舟口)에 이르러 둘로 나뉜다. 그 하나는 동쪽으로ㅡㅡㅡ 통주(通州) 고려장(高麗莊)을 거쳐 백하(白河)로 들어간다. 그 하나는 남쪽으로 패주(霸州)로 흘러 역수(易水)와 합류하고 남쪽으로 천진(天津) 정자고(丁字沽)에 이르러 조하(漕河)로 들어가니 노구하(盧溝河)라고도 하고 또는 혼하(渾河)라고도 한다
고려사ㅡㅡ 거란주(契丹主)가 분노하여 조서(詔書)를 내리기를, 흥화(興化)·
통주(通州)·용주(龍州)·철주(鐵州)·곽주(郭州)·귀주(龜州) 등 6개 성을 빼앗으라고 하였다.
안문 ㅡㅡ하공잔 국경 근무지ㅡㅡㅡ
하공진(河拱辰)을 안문(鴈門)에 파견하여 ___압록(鴨綠)에서 구당사(勾當使)가 되도록 하고, 낮에는 나가서 동쪽 강변을 감시하고 밤에는 내성(內城)으로 들어와 머물게 하였습니다
통주 ㅡㅡ강조의 30만 대군ㅡ
병사 30만 명을 통솔하여 ㅡ통주(通州)에 진을 치고 거란(契丹)에 대비하였다
흥화진 ㅡㅡ양규ㅡㅡ전쟁영웅
신묘 거란주(契丹主)가 직접 보병(步兵)과 기병(騎兵) 40만 명을 거느리고 압록강(鴨綠江)을 건너 흥화진(興化鎭)을 포위하자,
양규(楊規)·이수화(李守和) 등이 굳게 지키며 항복하지 않았다
영주(靈州)는 현종 21년(1030)에 ㅡ흥화진(興化鎭)을 승격시켜 주(州)로 삼아 방어사(防禦使)를 설치하였다
정묘 거란(契丹)이 영주성(寧州城)을 공격하였으나, 이기지 못하고 물러갔다
흥화도(興化道)는 29역(驛)을 관장한다. 장녕(長寧)【황주(黃州)】, 안신(安信)【가주(嘉州)】, 신안(新安)·운흥(雲興)【곽주(郭州)】, 임반(林畔)·통양(通陽)【선주(宣州)】, 풍양(豐陽)【철주(鐵州)】, 광지(光池)【영주(寧州)】, 창태(昌泰)【영덕(寧德)】, ㅡㅡ압록(鴨綠)【정주(靜州)】, 회원(會元)【의주(義州)】, 명구(名駒)【용주(龍州)】, 영기(靈騏)【인주(麟州)】, 종화(從化)【위원(威遠)】, 장흥(長興)【태주(泰州)】, 성양(城陽)·삼기(三妓)·통의(通義)·대평(大平)【구주(龜州)】, 보봉(寶峯)·회인(懷仁)【안의(安義)】, 화전(花田)·임천(臨川)【정융(定戎)】, 은암(銀嵒)·진전(榛田)【영삭(寧朔)】, 암사(嵒舍)【구주(龜州)】, 방전(芳田)·창평(昌平)【삭주(朔州)】, 안부신역(安富新驛)【안융(安戎)】이다.
귀주(구주)ㅡㅡ강감찬
2월 기축 초하루 거란군[丹兵]이 귀주(龜州)를 지나가는데, 강감찬(姜邯贊) 등이 맞아 싸워 크게 무찔러서 살아 돌아간 자가 겨우 수천 명이었
세종대왕 고려사 ㅡㅡ자리 서문 ㅡㅡ고려국경 압록은 안문
우리나라[東國] 지리(地理)의 융성함이 여기서 극치를 이루었다. 현종(顯宗) 초에 절도사를 폐지하고, 5도호(都護)와 75도(道) 안무사(安撫使)를 두었으나, 얼마 후 안무사를 폐지하고
서북은 당(唐) 이래로 압록(鴨綠)을 한계로 삼았고, 동북은 선춘령(先春嶺)을 경계로 삼았다. 무릇 서북은 그 이르는 곳이 고구려에 미치지 못했으나, 동북은 그것을 넘어섰다. 이제 대략 사책(史策)에 나타난 연혁에 근거하여 지리지(地理志)를 짓는다.
이 자료는 학생들에게 역사의 잔실를 알리고자 1시간동안 명사와 고려사를 검색하여 복사해 놓은 것압니다
복사해서 검색하면 더 자세히 알고 우리는 찬란하고 위대한 코리아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세요
ㅡㅡ역사상 최대강국 몽고와의 전쟁애서 73전55승 이겨습니다 ㅡ츌처 나무위키 ㅡ여몽전쟁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젊은 친구가 대단하네. 이런 친구들이 더 많이 나와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
저게 어떻게 젊은거지
좋은 내용입니다
제대로 된 교수님이 여기 있었네요!! 화이팅 입니다!!!! 진짜 그지 같은 일제 식민사관 교수들 지긋지긋하다!!!!!!!!!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 놀라운 방송을 들었읍니다. 위화도! 그동안 몰랐던 위화도의 위치가 교수님 말씀대로 알게 되었고, 옳다고 여깁니다. 올바른 역사가 밝혀지고 회복되어야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북쪽만 보지말고 대륙의 동쪽을 먼저 보세요 삼국사기에 나오는 모든 지명이 다 나옵니다
어렷을때부터 항상 궁금했었던점이였음 저 모래밭에 5만명이 주둔을? 그것도 장마철에? 이것도 일제의 잔재라는게 씁쓸하네요 우리 역사에 좀더 관심을 갖여야 이런 일제의 잔재를 뿌리뽑고 제대로된 우리의 역사를 후손에게 알려줄수 있겠네요
와 우리가 정확하게 알아야 할 우리의 역사~
잘 보았습니다 꾸벅
역사를 바로잡아야 진정 나라가 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일제에 의한 역사왜곡은 우리가 그 위험성을 알고 주의하는데, 우리나라 어용역사학자들에 의한 역사왜곡은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상의 내용처럼 위화도를 일제가 왜곡한 그데로를 아직도 교과서에 버젓이 사용되고 있는 것에 경악하고 이번기회에 아직도 우리 교단에 있는 어용역사학자들의 퇴출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느끼지만...이런 거네요...해양학과와 수산학과가 서로 다투고...사학과와 고고학과가 서로 다투는...유물이 얘길해주는데 부정하는 현대 사학계...쓰다 쏘키치 등등으로부터 총애를 받은 이병도같은 인간이 있었기 때문이죠...한심한건 정치만 아닙니다...여긴 더 하더라구요...ㅜㅜ
지금까지 역사학계를 주름잡았던 사람들은 일제의 잘못된 사관을 그대로 답습한 사람들로 이어져 고쳐지지 않았다.
그거 좌익 독립운동가 북한이 일제식민사학 받아들임
그 이병도를 성역화 시킨게 민주화투사 이자 반일애국투사로 알려진 강만길 고려대교수
저말이진짜면 강이불어 건널수없다는 이성계의 불가설도 거짓말이란소리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잘못된 내용이 하루 빨리 바로 잡히길 바랍니다
혹시 위화진에 가 보셨나요? ㅎㅎㅎ 그곳은 말이죠 북경 옆인데 ,,,,
아 일제의 식민사관이 여기까지........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말슴이 맞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고 수능 시험에도 출제되는 역사교과서는 일제 역사 학자들이 만든거고 그걸 추종하는 한국인이 만든거죠...
그리고 쓰다 쏘우키치 얘가 한사군 북한땅에 그려놨는데 통일제국 한나라가 군사주둔시킬때 북한땅에 무슨 황량한 벌판이 있다고 한사군을 넣냐 한국 초등학생 들도 이런 거지같은 일본학자의 말 안듣는다
일제사관의 잘못된 역사관을 지금도 배우고 있다니 정말 개탄 스럽니다.
우리 나라에 있는 사학자들 반성좀 하세요. 기득권을 지키려 대대손손 물려 주지 말고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세요.
오 그러네.. 장마철에 강 안에 있는 섬에 주둔한다는게 말이 되나...
그럼 명나라땅을 갔다는 얘긴데 자기땅을 침범하고도 회군핬으니 가만히 있었다는 것은 좀 말이 안되는데
@@질문빌런-f5i 거기도(새로운 위화도) 조선땅이었다는 얘기입니다
@@웃자-z7c 그러면 진짜 고려시대 영토는 어디임? 환빠들중에 진짜 고려시대 영토는 따로 있었다 이러는 사람들 있는데 정확히 제시한걸 못봄
@@질문빌런-f5i 고려영토가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고구려영토에요
일본제국이 역사왜곡할때 고려영토를 고구려영토로 조작했어요
@@j3459 그 근거가 뭐임 그러면 고려 영토가 언제 조선의 영토가 됐으며 언제 고구려 영토를 회복함? 답좀
감사합니다~♡
압록강 두만강 자체도.. 저기가 아닐거에요.. 고려사 자체도 지금 연구조차 제대로 안되고있는게 현실입니다.. 빨리 벗어나야하는데..ㅠㅠ..
삼국사기에는 압록이 아니라 압강이라고 적혀있음
압강은 북경 윗쪽
압은 오리압
북경오리
딱 맞쥬
이러니 서울대학교 사학과의 전신이 경성제국 출신 소리를 듣지
그렇군요. 빨리 수정되야 겠습니다.
강단 사학자놈들 3대를 참수하는 법 발의하는 국해의원 없는건가,,,,,
갸들중에도 한패거리 많지 않나요?
자기손으로 자기 팔을 자를까요?
잡앙.없애삐야한다.
민족문제연구소 - 역사문제연구소 - 민주당 - 좌파시민단체 - 민노총 - 노조를 처내라.....그러면 식민사학자들 정리된다
응원합니다~
고려의 국경이 싹 다 바뀌길 기대합니다
고려는 중국본토 절반이 였습니다 중국의 3분의 2가 우리 선조들의 땅입니다
고려사에 언급되는 한반도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지명들이 대륙의 양자강 (고우), 태행산맥의 동쪽과 북경에서 쏟아지는데도
재야도 강단도 입 꾹 쳐 닫고 있는 실정이죠.
고려사, 송사, 고려도경에서 얘기하는 "고려의 영토는 동서로 2000여리, 남북으로 1500여리(1리 4km)이고 서북으로는 고구려의 영토를 넘지 못하였으나 동북으로는 고구려를 넘어섰다고 적고 있고 3개의 수도(개경, 서경, 남경)을 세우고 기한을 정해 행차하면
주변 36개국에서 조공을 바칠 것이다" 라고 적고 있으며, 고려 만리지국( 高麗 萬里地國)이라는 문헌의 내용처럼 우리가 역사시간에 배웠던 고려의 영토와 다릅니다...
@@Dr_Sunshine91 중국 성씨 1위가 왕씨
동이월드채널 흥해랏!!
충격 그 자체입니다. 누가 이 거짓역사를 우리 후손들에게 주입시켜왔단 말입니까?
하루속히 공론화하여 역사서를 바로 잡아야 할것입니다.
훌륭하십니다
시원합니다
격려해드립니다
짝짝짝
위화도 뿐 아니고
너무 많은 지역 위치변경
일본 용서불가
역사 찿는 학자 존경합니다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위화도 위치의 중요성이 그림 등으로 추가 설명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위치에 따라 국경의 위치가 어떻게 달라지고, 역사적으로 그게 얼마나 중요한 문제인지에 대해서 속편 만들어 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관심과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려의 국경이 다 바뀌겠죠.
이성계가 국경을 넘지 않았으니 고려의 지도가 모두 잘못 그려진 것이겠죠
상고사는이씨조선건국세력이 지우기시작, 친일강단사학이 결정짐
엄청 차이날 것 같습니다
차이나는 인정안하겠지만, 그들은 지고 우리가 올라서서 고토는 물론
후손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게하는 것이 우리 시대 사명같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dongyi_world 책보고 또 이덕일 교수님 등과도 상통하는 궤입니다.
고려시대 지명으로 알아보더군요(책보고) 책보고 고려시대 참조 ruclips.net/video/_N2L4NbdZzA/видео.html
기존위화도든 새로 비정한 위화도든
국경선은 훨씬북쪽이라고봄
국경선에서 그런 대규모병력이 집결해있는데 명나라가 가만히있는것도 말도안되고 고려시대 국경선인 철령~공험진 라인도 훨씬북쪽임
우리나라 모든 분야가
서울대 출신들이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네.
산둥반도가 강화도임
지명도 일치하고 그정도 땅덩어리는 되어야 30년을 짱박힐수 있음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더 많은사람들이 보고 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읍니다 . 지도가 일딴 확틀려지네요 .
언젠가 시간되실때 살수의 위치도 강의 해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 한반도에는 없는 지명 살수대첩의 살수 .. 늘 궁금했읍니다 .
수고 많으셨읍니다
선생님..
진실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국내에 식민사관적인 왜곡된 역사가 많다고 하니 이런부분을 찾아서 진실되고 올바른 역사를 널리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미래세대가 올바른 길로 나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우리가 배운 모든 역사를 모두 무시하고 새로 써야합니다. 일제 사학자들과 그들의 제자들인 식민사학자들의 쓴 역사는 모두 잊으세요. 이제 진짜 역사를 받아들이세요.
고등학교 역사책이 쓰다 소기치가 쓴책을 그대로 배낀거네! 역사선생들 다 사표내라!
????
역사학자가 다 사표내야죠
삼국사기 지역명을 중국에다가 대조만 해봐도 답나오는걸 왜 자꾸 한반도내나 주변에서 찾으려고 하는걸까?ㅋㅋ
재야 사학자라는 인간들(이덕일, 복기대 고조선 연구소와 대한사랑, 이매림, 심백강 등)이 고려사, 삼국사기 공부 안하고 요사니 금사니 중국 쪽 책들만 파고 있지요. 고구려 영역도 난하를 못 넘고 북경과 태행산맥까지 설명을 못합니다... 아니 안하죠.
앞으로도 계속 이어주세요
알지못했던 부분이네요
보면볼수록 일제의 왜곡과 조작에 놀라움을 금지못하겠어요 ...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대구에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최초의 역사왜곡은
이씨조선부터 입니다
@@이종환-x7j 매우 동의합니다
황제국인 고려를 신하국으로 격하했고
조선의 사대성리학자들은 고려사를 만들어 고려의 국경선을 한반도로 가두었습니다
요사 금사 원사 우리의 고려사외 기록 어느곳에도 요동철령 선춘령공험진으로 표기되어있는걸 왜곡했죠 결국 정약용같은 대학자도 한반도로 가두는 오판을했으며 일제관변학자들이 얼씨구나 날조조작했고
그것을 식민사학 이병도신석호등이 아무런 비판없이 수용해서 오늘에 이르게된겁니다
한사군 고구려평양위치 임나일본부등 모두
일제가 조작날조할수있는 그씨앗을 조선의 사대주의자들이 심었다고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씨조선은 역사의 역적입니다 ...
@@마라도나-d6b 제가 전주이씨네요
죄송합니다
진짜 역사를 알고 싶다면
"책보고" 채널 영상 보시면
고구려 백제 신라의 실제 영토를
지명과 지도를 통해 사서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하는 진짜 역사를 보여줍니다
한번 들러주세요
@@이종환-x7j 네 그럴게요 수고많으시네요
보고나니 정신이 멍해집니다…
어용학자들이 학계에 계속 뿌리박고 있어니 진짜학자들이 설곳이 없는듯 ㅡㅡ
중국 고지도에서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진짜 압록강위치는 북경위에 있고 중국 고지도에도 표기되어
있죠 위화도의 진짜 위치
고대의 압록강(鴨綠江)은 지금의 북경 북쪽을 흐르는 백하(白河)와 밀운수고(密云水庫), 조백하(潮白河)로 이어지는 강줄기를 말하는 것으로서 옛 사서들의 기록
1388년 음력 7월 12일 명이 북평에 행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음을 알림).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고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음력 9월 15일 점령지에 대한 분봉 (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출발지~최초접전 접경지(遼王). 분봉된 지역은 고유의 영역이 아니고 새로운 방위각의 시작.
넷째아들 燕王이 행도를 설치하였고 자리를 잡았으며 전쟁전부터 燕王. (새로운 燕지역의 시작이고 유주는 덤으로 추가됨)
교수님 강의에 감명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식민사관 정말 무섭습니다
식민사관교육에 쩔어있는 학자에게 다시 재 세뇌당하기를 100년이 넘습니다..
그런대도 여의도 위정자들은 지들 밥그릇 싸움만하고있스니
정확히 여의도 국민의짐 국개들이라고 해야겠죠.
뿌리가 친일반민족매국노들의 집단이니까요.
젊은 분한테 희망를 봅니다.
이성계를부관참시 해야
전주이씨와 일본이 말살해버린 우리의 진짜 역사
중국 주변국과 타협한 후 문 잠그고 고립으로 들어가서 4불가론을 외침. 문재인이 중국가서 외친 불가론과 유사
교수님 현재 교과서의 위화도 위치가 가짜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과연 태조 (이성계)가 고려말에 회복하고자 했던 요동이 어디일까요? 현재 요하 동쪽일까요?그땅은 이미 고려와 조선의 땅이었습니다.
더 서쪽에서 압록강과 위화도를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인하대 역사학과 대단해
회군 지점이 후대에 이름이 변경되었다는 가정하에
秦皇岛市나 葫芦岛市 인근일 가능성은 없습니까? 고려가 중원과 한판 붙으러 출병했다면 너무 한반도에 치우친 위치는 가능성이 낮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10년전 중국 단동 압록강변 아파트를 사려고 28층집 에서 북한쪽을 보면 작은섬 들 이보이는데. 그때도 저섬에 5만 대군이 진을 어떻게 쳤을까 하는 생각이들었섯다. 교수님 생각이 맞는것같다.
고위직 교수 , 학자 , 전문가들은 거르고 봐야 하는 세상 ㅋㅋ
중국 사학자들이 말하는 지명은... 옛다 먹어라 하는 위치임ㅎㅎㅎ
저 송골산도 수상하지
옛 압록강도 현 압록강이 아닌 요하나 주변 강일 가능성도 있고
진짜 개멋있다. 100년의 장벽도 단 한방에 무너뜨릴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우와.........
왜 이런 내용이 지상파나 종편에서 다루어지지 않나요!!!! 유투버에서 떠들어봐야 몇이나 봅니까???
위화도의 도가 우리가 생각하는 사면이 바다인 섬은 아니라는 거네요!!
삼면이 바다인, 육지에 있는 것도 섬!!!
5만군대가 저 곳에 있을수 있다는게 말이 안되죠..
교수님 설명이 아주 합리적이네요 그리고 우기에 섬 가운데 주둔하다니 당시 저의 어린 마음에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지요
이덕일교수 역사강의도 추천!
그건좀;;
군사전문가의 연구논문이 있으면 좋겠네요ㅜㅜ
이제 고려의 국경이 확실해 졌고 동북삼성은 우리가 원래 활동하던 옛 땅이니 중국으로부터 반환받아야 하는군요...
그동안 역사는 소수자들만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이제 역사대중화시대다
모든 역사기록이 공개되고 위성지도가 일반대중이 볼 수 있는 때에 역사에 관심있는 전문가들의 검증을 받아야한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ㅡ
너무 억울한 현실에 땅을 치고 통한에 눈물을 흘린 들 무삼 소용이 있으리오 마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국가미래을 짊어질 젊은 생도들이 각성해야 합니다.
역사학자들 국사 가르치는 선생들 말도 같이 들었으면 좋겠는데, 한명 말만 들으면 다른쪽에서 더 중요한 근거를 들고 나오니...
주변에 정상적인 나라가 없다보니 가운데 있는 우리가 고생이다. 어디 일본 사극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일본에 조공 바치러왔다는 사극도 있었음 ㅋㅋㅋ 그냥 중국, 일본 역사서는 판타지라고 보면 됨
봄에 위화도 가는데 19일 1일20 키로 그러면 평양에서 380키로 위치
요동 출정은 본래 이성계의 본의와 소원은 아니지만 출정군은 5월 24일(음력 4월 18일) 평양을 출발하여 6월 11일(음력 5월 7일) 압록강 하류 위화도에 진주하였다. 여름이 아니고 봄
느린 진군 속도는 고의적이었는가?
당시 평양에서 위화도까지 19일이 걸렸고, 위화도에서 14일 체류하였으나 회군에는 9일밖에 걸리지 않았음을 들어 이성계는 출병 때부터 고의로 병력을 느리게 진군시켰다는 논란이 있다
늘 감사합니다,
쓰다 소키치는 임나일본부 맹신자 그 가 편찬한 조선지리지 를 바탕으로 이루어진게 오늘날 한국사 특히 고대사 중세 고려사는 심각하게 의심해봐야 할 상황 ;;;
이성계 파묘해서 버립시다
저런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4불가론에서 명나라 대국 드립은 진짜 레전드다
그시절 입장의 눈높이로 봐야지;;; 지금 시야랑 수백년전 시야랑 같나;;;;
@@doodaebal ?
깨어있으신 학자다~~~~화이팅
감사 합니다.
더많은 왜곡된 역사적 사실들을 밝히고 역사(국사)교과서를 바로잡아주세요
한참 한참 위가 맞겠죠 매우 공감가는 강의네요
지금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를 전부 다시 검증해야겠네
기록 유물 유적 실지형도 등을 교차검증
威化島 : 위엄 위 , 될 화 , 섬 도
아마도 이 글자는 조선 시대에 한자를 바꿨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위엄을 드러낸 섬.
조선 건국의 전초가 되는 이 섬의 이름을 바꿨을 것이다.
그렇다면 < 압록강 > 鴨綠江 : 오리 압, 푸를 록, 강 강
압록강의 위치를 가늠해봐야 한다. 보시는 것처럼 오리와 푸른 물이 나온다. 강물이 누렇지 않고 푸르며, 오리가 떼지어 사는 강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강을 건너가야 위화도가 있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기업 및 상품의 이름을 지을 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과거 역시 마찬가지이며, 강은 인간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띄고 있기 때문에 그 이름을 함부로 짓지 않았다. 또한 특정 민족이 이동을 할 때에는 자신들 기억속의 강 이름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한 예도 많다.
오리가 떼지어 노는 푸른 강을 중국 땅에서 찾아봐야 한다. 바로 그곳이 우리 영토의 최 북방일 확률이 높다.
제 아무리 동북공정을 하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