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소설을 보면 개연성이 부족한 경우도 있지만 과한경우도 있죠 심지어 개연성을 따지며 악플이나 걸고넘어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잘 몰라 조용히 하고있었지만 오늘 제가 알던것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어갑니다! -TMI 읽는것도 좋아하지만 써보고 싶어서 요즘 깨작거리기만 합니다.- 덕분에 좋은 채널도 보고 강의같이 기억에 남는 영상보고 좋아요 박고 갑니다.
이전 영상 10가지 아이디어 발상법과도 상통하는 점이 있네요 클리셰를 깬다는 것은 가장 트렌디한 흐름을 이해한 뒤 다른 방식의 해석을 내놓는 방식이다 라는 말이 제일 와 닿았습니다 아 그리고 개연성보다는 매력이라는 조언도 정말 저에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 ㅋ ㅋ ㅋ ㄱㅎㅋㅋㄱㅋㄱ 클리셰 깨는 거.. 진짜 어렵긴하죠.. 뇌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긴 하니까요. 저도 부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뇌가 아프긴하지만 클리셰 부수면 독자들을 통수칠 수 있다는 생각이 더 들어서ㅋㅋㅋㅋㅋ 이런 생각하고 클리셰를 부수면 재미있어요..ㅋㅎㅋㅋ 조금 공감하고 잘 보고갑니다!
클리셰를 깬 작품하니까 최근에 본 작품중에선 원펀맨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사실 원펀맨을 처음 봤을땐 하나도 재미없었거든요 강적들이 다 한방에 죽으니까 이게 뭐지? 허무개그? 블랙코미디? 이게 왜 인기있는거지? 하면서 일단 계속 봤는데 (내용은 별로 안땡겼지만 작화가 쩔어서) 보다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독자들이 그동안 드래곤볼식으로 단계적으로 점점 강한적이 나오고 주인공이 점점 성장하는 소년만화 패턴이 이제는 식상하고 지겨워져서 클리셰를 깬 원펀맨에 열광하는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클리셰를 깨려면 기존 장르를 많이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장르가 등장하는 타이밍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펀맨이 만약 드래곤볼이나 원피스같은 소년만화들의 전성기에 나왔더라면 지금같은 인기는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펀맨은 계단식 파워업 소년만화의 안티테제라서 인기있는게 아닐까 싶어서요
저도 제 글을 카페에서 피드백 받아봤더니 클리셰 떡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한가지 떠올렸던게 2번째 방법인 장르합체였는데, 합치는 것까지는 좋지만 이걸 사람들이 좋아할 장르일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어떻게 써야 좋을지 막막하기도 하고요.장르를 합친다는건 클리셰+클리셰=종특 이라 생각하는데요, 1번째 방법에서 강해지는 것처럼 2번째 방법 또한 클리셰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생각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 제가 잘 알고 좋아하는 것을 섞어보자고 생각했고요.막막하긴한데, 어쨌든 스토리를 완결시키기 위해 달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뭐든지 쓰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네요 흑
안녕하세요 우동이즘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우동이즘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은 제 일상과 하루하루에 의지와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네요ㅠㅠ 소재신청 가능할까요? 제가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서로 라이벌인 관계도로 글을 쓰고싶은데요. 제가 그런 쪽 드라마나 영화를 잘 안봐서 그런지 라이벌 관계성을 어떻게하면 생생하게 전달할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요ㅠㅠㅠㅠ 글이나 소설에서 두 주인공이 라이벌인 관계라면 어떻게 나타내는게 좋은 것인지,(배경이나 상황묘사 같은 것) 우동이즘님의 꿀팁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이 곳에 댓글을 달던 클리셰를 깨면 댓글을 안적는 것이 될까요? 그러면 슬퍼하게 되겠죠 요즘 영화나 명작 게임을 분석하다보면 우동이즘님이 말해주신 설명 덕분에 왜 명작인지, 망작이라 불리우는지 좀 더 명료하게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명강의 덕분이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블 따봉!
지금까지 본 모든 작품중 제일 충격적이었던건 파이어 펀치였는데 모든 화가 예측불가인데 수십번씩 보다보면 수많은 장르들을 흔적도 안남게 토막내서 마구 집어넣고있다는게 보이더라구요. 예를들어 재생능력자 주인공이 자기 몸을 사람들에게 잘라서 나눠주는 내용이 있는데 작가 인터뷰 보니 호빵맨을 모티브로 했다나 뭐라나...
능력없는상사 밑에직원 쥐어짜는 클리셰만 할까?ㅋㅋㅋㅋ 세상을 바꾸는건 다수가 아닌 언제나 소수 라는 불변진리 누가좀 깨줘라 지겹다 지겨워 클리셰가 비틀기가 무서운(?)이유는 감성파괴ㅋㅋㅋㅋ b급들이 쓰는 수법ㅋㅋㅋ 어떻게든 a급이 되겠다고 수단방법안가림ㅋㅋㅋ 징어게임을 끝까지 안본 나의클리셰 깨봐야겠음
1. 개연성 신경쓰다가 이야기는 시작도 못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2. 클리셰를 깨려면 클리셰를 알아야 한다. 많이 봐야한다는 뜻이네요.
그렇죠 넘 당연한 말이지만 ㅎㅎ
@@storymake 진짜 좋은말씀입니다!
장모님이 통배권ㅋㅋㅋㅋㅋㅋㅋ 흥미진진한데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니트랑 눈내리는배경 예뻐요!! 넘나 잘어울리십니당 항상 뭔가 강조를 할 때 이거 개연성에 맞나..? 싶어서 지울 때가 있었는데 이제 그런 고민을 사알짝 내려놔도 되겠군요..!! 오늘도 좋은 조언 고맙습니다!:)
머리 어벙이 됐는데 옷이라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결국은 클리셰를 적절하게 섞으라는 내용이군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당 ㅎㅎ
클리셰를 막 전시하는것보다는 전개하면서 클리셰를 잘 넣는것도 중요한거같습니다
예를들면
스프를 넣는다
물 500ml를 넣는다
일단 물을 한 차례 끓인다
면을 넣는다
다시 한 번 끓인다
적당히 면이 쫄깃해지면...
민트초코를 넣는다
이정도?
갑분민초 ㅋㅋㅋ 민초조아.
헐
아;; 민초는 좀...
마지막에 치약은 상쾌하게 해주는 재료인가요
ㅇ...예????
평소에 클리셰라 하면 부정적인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음악을 화성학 없이는 만들 수 없듯, 이야기도 마찬가지로군요. 클리셰를 얼마나 적절히 어느때에 사용하는가가 중요한거 같아요.
정리가 명료하네요 ㅇㅇ
요즘 웹소설을 보면 개연성이 부족한 경우도 있지만 과한경우도 있죠
심지어 개연성을 따지며 악플이나 걸고넘어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잘 몰라 조용히 하고있었지만 오늘 제가 알던것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어갑니다!
-TMI 읽는것도 좋아하지만 써보고 싶어서 요즘 깨작거리기만 합니다.-
덕분에 좋은 채널도 보고 강의같이 기억에 남는 영상보고 좋아요 박고 갑니다.
죻은댓글 감사드려요 ㅎㅎ
개연성이 스토리를 밍밍하게 만들 수있다는 부분 인상적이었습니당. 물에 개연성 액체를 담는 비유를 하셔가지구 더욱이요👍
근데 이발하셨나요
깔끔해보이시네😍
구렛나루 강제로 잘렸습니다ㅠㅠㅠㅠ
오늘 방송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유머러스 하신 분 같아요. ㅎㅎ
다음에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최초공개 오셨던 한라봉님 ㅎㅎ
개연성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것 저에게 필요한 얘기군요
개연성 생각하다가 정말 아무것도 못 나갈 때가 있어요 때론 좀 버려야할텐데.... 여전히 쉽지 않네요
물양 맞추는거란 비유가 딱입니다ㅋㅋ 잘 해볼게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댓글도 항상 감사드려요ㅎㅎ
참 조절하기가 어렵죠ㅠ만화적으로 그리면 개연성이 없다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거같네요
진짜 말하나하나가 공감이되네요!저는 작품에는 개연성도 필요하지만 매력있고 개성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큰 도움 되고 있어요!!
이전 영상 10가지 아이디어 발상법과도 상통하는 점이 있네요
클리셰를 깬다는 것은 가장 트렌디한 흐름을 이해한 뒤 다른 방식의 해석을 내놓는 방식이다 라는 말이 제일 와 닿았습니다
아 그리고 개연성보다는 매력이라는 조언도 정말 저에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려요 ㅎㅎ
영상 퀄리티도 더 좋아지고, 흥미롭고 도움주는 주제를 계속 주셔서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초창기부터 보던 사람인데 이렇게 나날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장모님통배권-
개연성편집증세 있는데 정말 도움이 되고 골절도 생기고 좋군요.
ㅋㅋㅋ 도움됐으면 좋겠어뇨!
ㅋ
ㅋ
ㅋ
ㅋ ㄱㅎㅋㅋㄱㅋㄱ 클리셰 깨는 거.. 진짜 어렵긴하죠.. 뇌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긴 하니까요.
저도 부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뇌가 아프긴하지만 클리셰 부수면 독자들을 통수칠 수 있다는 생각이 더 들어서ㅋㅋㅋㅋㅋ 이런 생각하고 클리셰를 부수면 재미있어요..ㅋㅎㅋㅋ 조금 공감하고 잘 보고갑니다!
머리가 아플만하죠
영상마다 꿀팁 감사합니다~!
(영상편집,대본작성,설명)-수고하셨어요.
ㅎㅎㅎ 댓글 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ㅎㅎ 클리셰 비틀기를 주제로 개그 만화를 써보고 싶었는데 마침 이 내용을 다뤄 주셨네요~!
클리셰 깨기 개그에 많이 쓰이긴 하죠ㅎㅎ
점점더 구독 좋아요가 자연스러워지는 우동님....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이젠 익숙해졌어요 ㅠㅠ 닳고 닳았나봐요
한때 착한 악역 사연있는 악역같은 소재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요즘은 진짜 나쁜 쓰레기 악역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그런걸까요 ㅎㅎ 저도 이게 이렇게돼도되나 고민하다가 설정오류에 막혀서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좀더 과감해질 필요가있겠네요
넵 재미가 우선!
클리셰를 깨고 싶어서 생각하고 만들고 있는 스토리가 있는데 우동이즘님 영상을 보고 처음부터 다시쓰는 스토리가 있어용♡
나중에 알려주세요 ㅎㅎ
@@storymake 다쓰고 나면 알려드릴께용!☆
많은영상보고 많은도움이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ㅎㅎ
우동이형 오늘도 잘들어썽용 ㅎ ㅎ
현재 저에게 매우 필요한 영상이네요
파이팅!!!!!!
드래곤볼은.. 현재의 평가로 소년만화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점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하죠.
ㅋㅋㅋ 시대가 흘렀으니까요
창작 활동에 큰 도움 받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도움되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좋은영상이였습니다.
굿밤되세요~
즐거운 밤 되세용 ㅎㅎ
클리셰를 깬 작품하니까 최근에 본 작품중에선 원펀맨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사실 원펀맨을 처음 봤을땐 하나도 재미없었거든요 강적들이 다 한방에 죽으니까 이게 뭐지? 허무개그? 블랙코미디? 이게 왜 인기있는거지? 하면서 일단 계속 봤는데 (내용은 별로 안땡겼지만 작화가 쩔어서) 보다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독자들이 그동안 드래곤볼식으로 단계적으로 점점 강한적이 나오고 주인공이 점점 성장하는 소년만화 패턴이 이제는 식상하고 지겨워져서 클리셰를 깬 원펀맨에 열광하는구나라고 깨달았습니다 클리셰를 깨려면 기존 장르를 많이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장르가 등장하는 타이밍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펀맨이 만약 드래곤볼이나 원피스같은 소년만화들의 전성기에 나왔더라면 지금같은 인기는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펀맨은 계단식 파워업 소년만화의 안티테제라서 인기있는게 아닐까 싶어서요
맞아요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도 이해가 잘되고 재미있어서 좋아요!!
감사드려요 ㅎㅎㅎ
언제나 즐겨보고 있어요 공대에 재학중이지만 제 이름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은 제게 유용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수있습니다!!
글을 쓰는게 재밌기도 하고, 가끔 칭찬받는것도 좋아서 심심할때 가끔씩 글을 쓰고 있는 고딩입니다. 중딩때부터 조금씩 써왔던 글들이 이것저것 꽤 많이 쌓였는데, 뭔가 이걸 쌓아만 두기는 좀 그런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다 써먹을데가 없을까요?
까페에서 의견 주고 받아 보시죠ㅇㅇ
통배권에서 웃겨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 ㅋㅋㄱ,.ㄱㅋㄱㄱ,..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
장르 섞는거 스토리 섞는것도 잘 섞어야지 잘못 섞으면 이도저도 아닐 수 있다는...
한국영화가 이렇죠
온갖 장르를 다 섞어놓으니 이도저도 아닌....
오늘도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렇군요 참고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ㅎㅎ
전에 나왔던 평범한 소재들 사이에 특별한 소재를 넣는 거랑 비슷한 내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게 겁나 중요한 포인트 인 것 같아요
저도 제 글을 카페에서 피드백 받아봤더니 클리셰 떡칠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한가지 떠올렸던게 2번째 방법인 장르합체였는데, 합치는 것까지는 좋지만 이걸 사람들이 좋아할 장르일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어떻게 써야 좋을지 막막하기도 하고요.장르를 합친다는건 클리셰+클리셰=종특 이라 생각하는데요, 1번째 방법에서 강해지는 것처럼 2번째 방법 또한 클리셰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생각이 됩니다. 저같은 경우 제가 잘 알고 좋아하는 것을 섞어보자고 생각했고요.막막하긴한데, 어쨌든 스토리를 완결시키기 위해 달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뭐든지 쓰고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보고 싶네요 흑
일단 즐거운 맘으로요 뭐든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스토리와 캐릭터의 완급조절에 대해서 강의 부탁드려도 될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스토리 만들고있었는데 이거보고 다시 시작했어요 감사드립니다 ㅎㅎ
파이팅!!! 감사합니다
역시 기본이 중요하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파이팅 ㅎㅎ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김치싸대기 슈발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맞으면 기분더러울듯
안녕하세요 우동이즘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우동이즘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은 제 일상과 하루하루에 의지와 활력을 불어넣어주시네요ㅠㅠ
소재신청 가능할까요? 제가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서로 라이벌인 관계도로 글을 쓰고싶은데요.
제가 그런 쪽 드라마나 영화를 잘 안봐서 그런지 라이벌 관계성을 어떻게하면 생생하게 전달할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요ㅠㅠㅠㅠ
글이나 소설에서 두 주인공이 라이벌인 관계라면 어떻게 나타내는게 좋은 것인지,(배경이나 상황묘사 같은 것) 우동이즘님의 꿀팁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까페로 오셔서 이야기 나눠보세영 ㅋㅋ
언제나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드려요 ㅎㅎ
아니 왜 볼 때마다 구독자가 늘어계시죠? 치명적인 귀여움 때문인가요...! 이제 2만 유-튜-바가 코앞이네요 존버합니다\(^^)/
왕창 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0:39틀린말이 하나 없는 교장쌤 말씀
ㅋㅋㅋㅋ 하지만 듣긴싫은...
이 곳에 댓글을 달던 클리셰를 깨면 댓글을 안적는 것이 될까요?
그러면 슬퍼하게 되겠죠
요즘 영화나 명작 게임을 분석하다보면
우동이즘님이 말해주신 설명 덕분에
왜 명작인지, 망작이라 불리우는지
좀 더 명료하게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명강의 덕분이네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더블 따봉!
더 세게 클리셰를 깨는방법으로 주위에 홍보까지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ㅎㅎ
@@storymake 아니 깨알 홍보라니!
이미 조금씩하고 있지요 후후
여윽시 목소리 허벌나게 좋구마잉~
감사합니다 ㅎㅎㅎ
1:20 이거 저네요.. . 다 따지고 들어가서 결국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로버트 맥키의 시나리오 작법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완전 생초보에게 추천해주실 책 있을까요? 작법서 아니여도 됩니다. 문장 하나도 제대로 못써서..
일기 매일 써보는것 부터 시작해보세영 ㅇㅇ
은하영웅전설 리뷰해주세요.
여러의미로 정상은 아닌것 같은데
개연성이 아니라 현실성같은데
제가 찾던 방법이 이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ㅎㅎ
기본을 바꿔서 새로운 걸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결국 기본을 잘 알아야 하는군요.
그렇죵 ㅠㅠㅠ
공룡 둘리 중학교때 재밌게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슬프더라고요
앗 작가님 점점 잘생겨지세요ㅋㅋㅋ 통배권 미친거야?! 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
오늘은 인물도 배경도 해리포터 같으세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클리셰를 깬 작품 중 참신하다고 생각한게 이계진입 리로디드라는 작품입니다. 이고깽하고 동료들한테 배신당해서 지구로 추방당하듯이 쫓겨났다가 10년 동안 복수의 칼을 갈고 돌아와서 옛 동료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인데 그때는 참신했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좋은작품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But 아 필 라잌 소년 점프 실 그림 이거 완전 클래식 클리셰 ~~!!😎
저도 영상 클리셰를 깨고 싶습니다요!
뚜딩님 미모는 일반인 클리셰를 이미 깨버리셨음!
@@storymake 6마넌 입금해드리겠습니다.
아싸 돈까스 사먹어야징....
이 영상을 보니 저번에 클리셰 파악 못 한다고 지적받았던 일이 떠오르는군요;ㅅ;
ㅋㅋㅋㅋ 그런일이
마법소녀 클리셰를 뿌셔버린 애니가 요즘 많죠.....
"나랑 계약해서 마법 소녀가 되어줘!"
지금까지 본 모든 작품중 제일 충격적이었던건 파이어 펀치였는데
모든 화가 예측불가인데 수십번씩 보다보면 수많은 장르들을 흔적도 안남게 토막내서 마구 집어넣고있다는게 보이더라구요.
예를들어 재생능력자 주인공이 자기 몸을 사람들에게 잘라서 나눠주는 내용이 있는데 작가 인터뷰 보니 호빵맨을 모티브로 했다나 뭐라나...
호빵맨ㅋㅋㅋㅋㅋㅋㅋ
질문 있습니다. 어째서 얼굴이 점점 젊어지시나요?
살개찌고 잇어서 살빼야하는데요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슈퍼 히어로 장르에서 가장 클리셰를 많이 깨트린 영화는 언브레이커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밌죠 시리즈 ㅎㅎ
@@storymake 감독이 심리학 교수인만큼 소재도 그렇고 전개 방식도 엄청 독특하더라고요
메탈이라는 클리셰를 깬 너바나도 어느정도 메탈의 영향을 받았죠.
클리셰를 알기에 깰 수 있는거죠 ㄹㄹ
(토리코에서 급 환호한사람)
우동님 오늘 옷차림 뭔가 교수님같아요
지적인 매력!
강연용 옷차림이어요 ㅋㅋㅋㅋ
시간나서 왔습니다!
시건 계속 나시길 ㅠㅠ
@@storymake 넵ㅋㅋㅋ
개연성의 기준이 알기 어려운거 같아요..
능력없는상사 밑에직원 쥐어짜는 클리셰만 할까?ㅋㅋㅋㅋ
세상을 바꾸는건 다수가 아닌 언제나 소수 라는 불변진리
누가좀 깨줘라 지겹다 지겨워
클리셰가 비틀기가 무서운(?)이유는 감성파괴ㅋㅋㅋㅋ
b급들이 쓰는 수법ㅋㅋㅋ
어떻게든 a급이 되겠다고 수단방법안가림ㅋㅋㅋ
징어게임을 끝까지 안본 나의클리셰 깨봐야겠음
선 댓글 후 감상
감사합니당 ㅎㅎ
@@storymake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작업 & 소통 & 남캠 스트리밍 해줘요 ^^;
앞에 두개는 될 것 같은데 마지막껀 안될 것 같아요ㅋㅋㅋ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클리셰를 알면 알수록 클리셰를 피하는 루트를 알게되는 법이죠 랄까 오늘 왜이렇게 영상 약빨았어요 통배권이 거기서 왜나와?
쿵후보이 친미빠라서영 ㅠㅠ
점
점
점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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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