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에서도 피어나고 견뎌내는 생명의 아름다움과 참다운 생명을 얻기위한 시련을 지내본 자만이 진정한 삶의 원천을 알게됨을 시로 전해 오시던 김남조 시인께서 별세하셨어요. 지치실 때 그 누구든 읽어보시라고 시 남기고 갑니다. 박창근 가수님께서는 200년을 노래하신다 약속하셨죠? 그러면 이제 겨우 1/4 지났습니다. 나머지 3/4 노래인생은 포그니의 힘과 함께 생명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시기를 하나의 촛불로서 응원합니다. 생명 - 김남조 *생명은 추운 몸으로 온다 / 벌거벗고 언 땅에 꽃혀 자라는 / 초록의 겨울 보리, / 생명의 어머니도 먼 곳/ 추운 몸으로 왔다. // 진실도 부서지고 불에 타면서 온다./ 버려지고 피 흘리면서 온다.// 겨울 나무들을 보라/ 추위의 면도날로 제 몸을 다듬는다./ 잎은 떨어져 먼 날의 섭리(攝理)에 불려가고/ 줄기는 이렇듯이/ 충전(充電) 부싯돌임을 보라// 금가고 일그러진 걸 사랑할 줄 모르는 이는/ 친구가 아니다/ 상한 살을 헤집고 입 맞출 줄 모르는 이는/ 친구가 아니다// 생명은/ 추운 몸으로 온다/ 열두 대문 다 지나온 추위로/ 하얗게 드러눕는/ 함박눈 눈송이로 온다//
요즘 박창근님 매력에 빠져 노래를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여기서 예수님 사랑도 느끼고 박창근님마음에서 흐르는 따뜻함이 전해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잔잔한 감동도 있구요 그림도 너무 멋져요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간병인의 삶에 힘이들고 지칠때 자주 와서 쉬었다 갈께요 고맙습니다 힘이됩니다 박창근님의 삶도 늘 주님의 평안으로 가득 채워져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댓가를 바라지 않고 사랑을 베풀어 주셨던 예수님과 성현분들처럼, 사람들에게 위로와 의지가 되는 것은 노래, 시와 같은 예술입니다. 오늘 세월호 기억식에서 와 을 불러주시고 낭독된 정호승님의 시와 배경으로 별되어 내리네 음악을 도와주셔서 깨어날 수 없는 악몽 속에 살아가는 세월호 관련 피해 가족과 안타까운 영혼을 위로하시는 따뜻함이 느껴저 뭉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 정호승, 사랑을 읊조리는 가객 박창근 가수님. 가수님의 노래들과 함께 저도 익어가고 성숙해가는 이계절.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많은데 깨달음을 실천하는 것은 한단계 위의 경지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존재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시는 가수님 노래들을 통해 제 머릿속에 많이 드는 사랑의 방식은 易地思之. 너무 흔하디 흔한 표현인데..정작 사람들이 실천하기 어려워하는 것 아닐까.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주려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주는 것, 그것을 배워가는 계절입니다.
주말의 좋은 점은 가수님 노래를 맘껏 크게 듣고 느낌가는대로 코멘트로 흔적을 남길 수 있다는 점. 축복이죠. 은혜이기도 하구요. 모든 종교에서 주시는 가르침의 근본이 같다고 보는데, 사람을 참 겸허하게 만들어주는 교훈이 좋습니다. Jacopo Tintoretto의 Jesus Washing His Disciples' Feet 작품을 감상하면서 박창근 가수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예쁜마음의 가수님, 노래하는 성현과 같은 가수님의 마음 닮고싶어요.
사랑은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가 없을 때에도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아름다운 참사랑,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예수님, 부처님의 모습이 곳곳에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안에 내재된 성현들을 찾아보면 자아를 찾아가는데 조금 가까워질지도요.🥰
시대의 진실을 보여주는 진정한 멘토 가수님..시간이 지난 역사적 사건을 노래로 불러주시는 것이 신기하게도 어느 시대에나 적용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 그래서 예술에는 시간적 경계라는 것이 없나봅니다. 듣는 사람들이 다르게 받아들이고 해석하기도 하니 그것이 예술활동에 촉매제가 되기만을 바라고 혹여라도 ‘자기검열’같은 거 더이상 하지 마시고 노래로 표현하시고 싶은 것과 작사로 토해내고 싶은 메아리를 맘껏 외치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시대의 가객이어도 어울리셨을 가수님을 응원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피어나고 견뎌내는 생명의 아름다움과 참다운 생명을 얻기위한 시련을 지내본 자만이 진정한 삶의 원천을 알게됨을 시로 전해 오시던 김남조 시인께서 별세하셨어요. 지치실 때 그 누구든 읽어보시라고 시 남기고 갑니다. 박창근 가수님께서는 200년을 노래하신다 약속하셨죠? 그러면 이제 겨우 1/4 지났습니다. 나머지 3/4 노래인생은 포그니의 힘과 함께 생명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노래하시기를 하나의 촛불로서 응원합니다. 생명 - 김남조 *생명은 추운 몸으로 온다 / 벌거벗고 언 땅에 꽃혀 자라는 / 초록의 겨울 보리, / 생명의 어머니도 먼 곳/ 추운 몸으로 왔다. // 진실도 부서지고 불에 타면서 온다./ 버려지고 피 흘리면서 온다.//
겨울 나무들을 보라/ 추위의 면도날로 제 몸을 다듬는다./ 잎은 떨어져 먼 날의 섭리(攝理)에 불려가고/ 줄기는 이렇듯이/ 충전(充電) 부싯돌임을 보라// 금가고 일그러진 걸 사랑할 줄 모르는 이는/ 친구가 아니다/ 상한 살을 헤집고 입 맞출 줄 모르는 이는/ 친구가 아니다// 생명은/ 추운 몸으로 온다/ 열두 대문 다 지나온 추위로/ 하얗게 드러눕는/ 함박눈 눈송이로 온다//
박창근 님 내인생 에 함께동반할 분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박창근님 매력에 빠져 노래를 듣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여기서 예수님 사랑도 느끼고 박창근님마음에서 흐르는 따뜻함이 전해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잔잔한 감동도 있구요 그림도 너무 멋져요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간병인의 삶에 힘이들고 지칠때 자주 와서 쉬었다 갈께요
고맙습니다 힘이됩니다 박창근님의 삶도 늘 주님의 평안으로 가득 채워져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댓가를 바라지 않고 사랑을 베풀어 주셨던 예수님과 성현분들처럼, 사람들에게 위로와 의지가 되는 것은 노래, 시와 같은 예술입니다. 오늘 세월호 기억식에서 와 을 불러주시고 낭독된 정호승님의 시와 배경으로 별되어 내리네 음악을 도와주셔서 깨어날 수 없는 악몽 속에 살아가는 세월호 관련 피해 가족과 안타까운 영혼을 위로하시는 따뜻함이 느껴저 뭉클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 정호승, 사랑을 읊조리는 가객 박창근 가수님. 가수님의 노래들과 함께 저도 익어가고 성숙해가는 이계절.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은 많은데 깨달음을 실천하는 것은 한단계 위의 경지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존재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시는 가수님 노래들을 통해 제 머릿속에 많이 드는 사랑의 방식은 易地思之. 너무 흔하디 흔한 표현인데..정작 사람들이 실천하기 어려워하는 것 아닐까.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주려 그사람의 입장이 되어주는 것, 그것을 배워가는 계절입니다.
주말의 좋은 점은 가수님 노래를 맘껏 크게 듣고 느낌가는대로 코멘트로 흔적을 남길 수 있다는 점. 축복이죠. 은혜이기도 하구요. 모든 종교에서 주시는 가르침의 근본이 같다고 보는데, 사람을 참 겸허하게 만들어주는 교훈이 좋습니다. Jacopo Tintoretto의 Jesus Washing His Disciples' Feet 작품을 감상하면서 박창근 가수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예쁜마음의 가수님, 노래하는 성현과 같은 가수님의 마음 닮고싶어요.
오늘도 박창근가수님 노래 드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창근가수님에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좋네요♡
박창근 가수님 이시간 잔잔하게 듣고있어요 시인 예수 가사와 노래가 넘 좋아요 가수님 서콘에서 행복하게 만나요 ♡
#박창근
존경스럽습니다.
빛같은 존재감
당신은 별입니다
정호승 시인님께 읍소드립니다.
힘을 실어 주세요~
박창근 국민가수..우리의가수..
내가수..최고의명품가수님이계셔 매일이행복합니다 영원히사랑합니다
가수님의 노래를 이해하고 깊이있게 생각하니 점점더 가까이 갈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ᆢ
가수님이 계셔서 오늘도 삶을 행복으로 채워봅니다 ♡♡♡
노랫말 좋고 기타선율 정감가고 박창근 가수님 목소리는 감동이네요!!
박창근 가수님 응원합니다!!
박창근님 감 미러요❤
시인예수 조용하고 깊이있는 종교음악으로 매일 듣고음미합니다.❤
창근님 시인입니다 부처님 노래 예수노래 다지으셔서 노래한 박창근 님 시인이고 종교늘다사랑하시는 노래장르 💕 💜 사랑입니다 ㅡㅡ시인입니다 노래만하세요 ㅡㅡ어떤노래도 ㅡㅡ창근님부르면 넘좋아요 😑 😐 😑 😐 😑 😐 😑
박창근투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꽃길만걸어세요
예수님은 그니 그대를 사랑합니다
저두 그대 그니를 사랑합니다
화이팅!
잔잔한 노래 부르시는 가수님 목소리 마음을 울리네요 새롭네요 새로운 노래. 많이 불려주세요
사랑은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가 없을 때에도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아름다운 참사랑,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예수님, 부처님의 모습이 곳곳에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안에 내재된 성현들을 찾아보면 자아를 찾아가는데 조금 가까워질지도요.🥰
박창근 가수님의 노래는 신선하고 특별합니다. 들을수록 좋아지는 님의 노래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화시켜줍니다.
박창근님 최고최고 입니다
창근님 최고
늘 응원합니다
마음을 휠링 해주시는
천상의 목소리
시민예수 감사감사
창근님!복음송 많이 불러주세요,^^창근님 노래 들으면 맘이 넘 평안해요,^^😘
박창근 가수님✨️시인 예수✨️
가수님의 자필글씨도 정겹고 그림만 봐도
사랑이 느껴지네요🧡
따뜻한 목소리로 불러 주시는 곡을 감상하다보니 노래에서 꽃향기가 나는것 같아요🌸
언제 들어두 목소리가 너무 좋으네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창근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박창근 가수님!!!
선한 영향력 이십니다!!
박창근님 👍👍
창근님 다음주 꼭우승하시기 기원합니다 ᆢ기도합니다 ᆢ
잔잔한 이 노래가 참 아름답네요
듣고 있으니 맘이 참 편안해집니다~~
많이 힘든 하루하루의 일상을
창근님의 노래로 위로받아 창근님의
노랠 계속 찾고 또찾고 발자취를 찾고
창근님 나오는 유튜브는 모조리 보면서 행복합니다
창근님 감사드려요~♡
시대의 진실을 보여주는 진정한 멘토 가수님..시간이 지난 역사적 사건을 노래로 불러주시는 것이 신기하게도 어느 시대에나 적용될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 그래서 예술에는 시간적 경계라는 것이 없나봅니다. 듣는 사람들이 다르게 받아들이고 해석하기도 하니 그것이 예술활동에 촉매제가 되기만을 바라고 혹여라도 ‘자기검열’같은 거 더이상 하지 마시고 노래로 표현하시고 싶은 것과 작사로 토해내고 싶은 메아리를 맘껏 외치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시대의 가객이어도 어울리셨을 가수님을 응원합니다.
잔잔하게 빠져드네요~ 목소리 기타소리~ 아름다운그니님 늘 응원합니다~
창근님 국민가수 축하드립니다~
창근님 덕분에 힘든지금 행복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국민가수 박창근 #
새앨범 추카추카!
백만 초동판매 기록 가자 !
21일까지 이왕이면 주문하면 더좋데요.대박!
박창근 만세!
노래가 찬잔한 호수처럼 느껴지네요
예수님마음처럼 그니님도 모든사람에 마음에 큰 울림 을 주는 가수님 되시길 ~
문학가수다~ 박창근!!! 늘 포근함으로 내마음 보듬어 주네요~^ 감사해요 화이팅하십시요
창근님의 노래는
사랑 이네요~^^♡
엄지척 멋쪄라 최고의가창력 감동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국민최고가수 인정 1등가자 응원 합니다 예수사랑 합니다 홧팅
맑은영혼의 힐링곡으로 위안을 해보아요 언제나 감동입니다😊
노래의달인 이신것 같네요
창근님의 노래는 평화와 위안과 행복으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고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사랑그자체입니다~감동입니다 ~♡
시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노래와 기타 그리고 그림으로 .. 감사합니다.
아침에 들어요 넘 잔잔하니 좋아요 그저 그저 창근가수님께 감사합니다
박창근 가수님의 부드럽고 잔잔한 목소리가 사랑으로 따스함으로 다가오네요~♡
아름다운 시
아름다운 노래
듣기만해도 좋습니다.
박창근 가수님 최고의 아티스트
시인예수..........절망의 물고기를 건져내는 그는....인간의 등불....
불어오는 사랑의바람.....
아름다움의깊이 아~아~아~
깊이에 깊이 속으로
빠져들어가게 하는 시인 예수
너~무 나를 고요하게 평온하게
하는 님의노래소리~👍👍👍
그니님 시인예수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오월에 꽃잎도요 많이
많이 듣고싶어요
따랑합니다 ~♡
철학과 소신있는 멋진 내가수 박창근! 끝까지 함께해요~~~^^
마음이 평온해 지는 것 같아요
멜로디와 기타소리 가사가 지친 마음에 위로로 다가옵니다
예수님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국민가수되심마구마구추카하구요.이제라도우리곁에와줘서감사해요~~^^🧡🧡🧡🧡🧡🧡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가수니에 그림도 너무 멋지고 좋아요❤
시인예수~ 요즘 참 많이 듣게되네요
창근님의 잔잔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고 듣다보면 고요한 평안이 전해집니다
창근님 노래는 참 예뻐요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시인 예수"
시가 노래를 만나 꽃을 피웁니다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자꾸 듣고 싶어집니다
자꾸 보고싶은 가수 박창근
맑은 미소가 돋보입니다
보배로운 가수인걸 이제야 알았어요
그 귀한 재능이 많은 이들에게 행복으로 다가섰으면 좋겠습니다
창근님 지금 응원하며
이곳까지보내요
마음이 따뜻한 사람
국민가수 입니다 ❤❤❤❤❤^^^^^
창근씨 그림도 잘 그리는 그니님 '짱입니다~~~❤❤
밤마다 속삭이는 창근님 이노래를 자장가삼아 듣고 잠이 드네요
명상적인 시인의 노랫말에 어울리는 멋진 곡을 만들어주셔서 창근님께 감사드려요
단독콘서트 축하드립니다.
대전도 오시고 전국적으로 순회콘서트 하리라 믿습니다.꼭! 성공할거예요. 대전에 꼭! 부탁드립니다.홧팅!
우리는
가졌습니다
이렇게 반듯하고
인간적인
자랑스러운
가수님을.
창근님노래 행복해요 ~~
멋진 창근가수님 음악을 듣자니...하루의 피로가 사라져요^^
꽃길만... 응원할께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창근님 온순함과 사랑이 예수님같아요
이렇게 맘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노래는 처음이예요.. 콘서트에서 듣고 싶어요~
이시간 누워서 잔잔한 목소리 가수님 노래와 기타소리 들어며 잠을 청하네
마음이~~편하고~~행복해집니다/항상건강하고/행복하세요♡♡♡우승은필수
창근님 꼭 우승하세요
건강관리잘하시고
응원합니다
쟝르불문. 노래불문.
안되는 노래가 뭘까요.
너~무 평화롭습니다.
노래하는 시인
사랑입니다.♡
창근님을 너무 늦게 알게되어서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그니님으로인해 너무 행복한 나날을.보내고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늦게 오신만큼 오래오래같이 해주세요
그니님도 행복하세요
메마르고 움추린 가슴에 평안과 안식을 주는 가수예수 창근님!!
#창근님 응원합니다
정호승님의 시인예수를 이리 아름답게 표현해 주셨네요 잔잔함이 마음을 적시네요
빛으로 오신 주님 사랑합니다♡♡
조용히 눈감고 듣다가 이제
일과를 시작하려합니다.
차분히 가라앉은 마음이
오늘도 무사한 하루를 기대합니다
이쁜 그니생각하며 화~이~팅!
맘이 참 편해지네요~~~
기타소리에 어우러진 창근님 목소리 참 편안해요.
♡♡♡❤♡♡♡❤♡♡♡❤
창근님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마음의 편안함을 주니 힘든 줄 모르고 사는 나날입니다
그는 모든 사람을
시인이게 한 시인 ᆢ
그니님이 그러하지요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말하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존을
논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태초의
선함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우리가 그니를 노래를 넘어선
택함의 이유일겝니다
아름다운 사람 ᆢ
'사람의 아름다움을 아름다와하는 아름다움의 깊이'
무한 반복으로 들으며
그 아름다운 시인 예수를 떠올립니다.
시인은 절망의 물고기를 '잡아먹는' 그로,
그니님께서는 '건져내는' 그로 노래하니
그 따뜻함도 묵상하면서
오늘도 내 맘의 창에
사랑의 등불을 걸어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가 포근하게 안아주네요. 지친 영혼의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박창근 가수님 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같은 노래~~
참~~~좋아요 🙆🙆🙆🙆🙆🙆🙆
박창근 국민가수님 사랑합니다 💜 💕 ❤ 😘
그니님의 기타소리에 빠져들고
감미로운 노래에 빠져들고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노래엔 정치 종교가없다
박창근이 주인공이다...
그니님 노래는 처음보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져요. 편안하고 위로받고 빨려들어가요~~빠른회복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모님! 좋은 사진들과 아름다운 곡들이 잘 어울려요 ㅎㅎ
가수님 어제 고양콘에서 들은 이 노래. 마음에 남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을 구하고 나약하나 인간다움을 지켜야 함을 얘기한다고 생각했어요 아 휘파람 소리도 너무 좋아요 =^^=
우리곁에 계신것만으로도 힘이됩니다~~♡♡
흥분상태에서 오빠 노래.음성듣고있으면 세상 평온이 찾아오네요~~
복음성가도 아주 잘 어울릴거같애요~~
내가수.내사랑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오늘도 창근님의 목소리가 맘을 울립니다..참..좋다~
이곡도 힐링송이네요.
😀 👍 😀 👍
시인 예수, 정 호승시에 아름다운 기타음율, 곡이 참 아름답고 편안한 위안을 주네요. 마음의 평화를 느끼며~~그님은 노래하는 시인이에요!! 늘 변함없이 볼 수 있길,,,
좋은 노래 가슴으로 듣고갑니다!
자연과 동화된듯한
마음을 선물 하네요
정말 좋아하는 정호승님의 시에 정말 좋아하는 그니님이 곡을 쓰셨군요 나지막히 속삭이듯 부르는 노래에 마음이 평화로와지네요 감사합니다~~^^
나무라는 노래 감동으로 다른방에서 듣고 왔어요...
광야에서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 오빠도 한 번 불러 보세요.
광야에서는 너무 어려워요^^.
오늘도 오빠의 안녕을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늘 평탄한 길만을 걸으시기를 다시 또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