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주민들은 우리와 인종이 다른 사람들이고 지금 다 사라지고 일본이 원주민의 역사를 감추고 차별해서 없어지고 있는 것이지. 결국 일본은 한반도 도래인과 인종이 다른 일본 원주민의 혼혈민족이라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일본의 역사를 봐야 한다. 가야는 결국 도래인들과 교역을 한 것이다.
@@배광진-k6h 이해도 못하는 것들이 열심히 떠드네? 가야에 대해 하는 것이 있으면 얼마나 잘났는지 납득하게 울퍼봐라! 가야는 기록이 부족해서 그렇지 주변국과의 거래량이나 현재 발견된 유적들로 보아 고대에 무시할 수없는 세력이었다. 가야가 신라나 백제와 같은 영역국가를 이룩하지 못해지만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연맹이 거대한 페르시아제국을 상대한 것을 보면 충분히 강대했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그리스와 같은 천험의 요새같은 지역이 아니라 고구려의 압도적인 군사력에 밀렸지만 고구려의 등장 전까지는 충분히 강대했을 것이다. 더구나 일본은 당시에 무주공산같은 곳이라 얼마든 알맞은 곳에 식민도시를 건설하고 이를 거점으로 주변세력과 교역하거나 세력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 설명에 문제가 있으면 지적해 봐라!
근거 1. 무덤의 규모로 봤을때 적어도 국가의 지도층정도 되는 규모와 부장품이 발견됨 근거 2. 최초 무덤의 형태를 일본에서 나타난 전방후원분과 비슷하게 추정하였으나, 발굴이 지속된 결과 일본, 신라, 백제의 형태와는 다른 고유의 무덤형태가 나타남. 소가야가 아니라 다른 가야의 고분일 가능성은 있지만, 백제도 아니고 신라도 아니고 일본도 아닌 고유의 소왕국급 세력이 고성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증거는 됨 그래서 가야라고 지금까지 추측해온것. 이 추측이 아니꼽다면 경남 서부지역에 가야도 아니고 백제도 아니고 신라도 아니고 일본도 아닌 다른 국가가 존재했다는 근거를 대면 가야가 아닐수도 있다는걸 학계에서 인정할거임.
김해시에 맡기지 말고 국가가 직접 조사하고 국가 규모로 발굴 조사하면 좋겠어요.
저번에 고인돌도 다 깨먹고 누구하나 처벌받은 책임자도 없잖아요.
가야사가 얼마나 중요한데 계속 취재해주세요. 제대로 훼손하지 않게 잘 조사하고 있는지 까지.
저 무덤들은 후기 가야의 갈마('역사'를 일컫는 순우리말)를 재구성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들을 담은 창고네요. 부디 잘 연구되고 잘 보존되기를 빕니다.
잘 되길
또 예산없다고 대충 보고 묻어버릴지도
고성읍을 중심으로 펼쳐진 수많은 고분군들이 어래된 역사와 함께 많이 묻히고 평탄화되다 보니
농사지으며 나오는 유물이 상당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가야로 가자,,,
언론플레이가 참 무섭네요
일본의 원주민들은 우리와 인종이 다른 사람들이고 지금 다 사라지고 일본이 원주민의 역사를 감추고 차별해서 없어지고 있는 것이지.
결국 일본은 한반도 도래인과 인종이 다른 일본 원주민의 혼혈민족이라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일본의 역사를 봐야 한다.
가야는 결국 도래인들과 교역을 한 것이다.
소가야나 금관가야는 동아시아판 아테네가 아닐까? 그리스 연맹이 지중해 동부를 지배한 것 처럼 가야 연맹이 서해와 남해와 동해 남부를 지배하고 일본 열도에 무수한 식민도시들을 건설함으로 일본 역사가 시작되었을 것이다.
@@DoJM-y 뭘 말하는지 이해도 못하면 아침부터 딴지걸지 말고 조용히 모자른 대가리나 좀더 쉬고 있어라!
@@DoJM-y 모자른 대가리로 이해 못하면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라!
ㅋㅋㅋㅋ 식민사관도 문제지만 이런 애들도 문제임 ㅋㅋㅋ 세상 우주의 중심이 한민족이라는 ㅋㅋㅋㅋ
@@배광진-k6h 이해도 못하는 것들이 열심히 떠드네? 가야에 대해 하는 것이 있으면 얼마나 잘났는지 납득하게 울퍼봐라! 가야는 기록이 부족해서 그렇지 주변국과의 거래량이나 현재 발견된 유적들로 보아 고대에 무시할 수없는 세력이었다. 가야가 신라나 백제와 같은 영역국가를 이룩하지 못해지만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 연맹이 거대한 페르시아제국을 상대한 것을 보면 충분히 강대했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그리스와 같은 천험의 요새같은 지역이 아니라 고구려의 압도적인 군사력에 밀렸지만 고구려의 등장 전까지는 충분히 강대했을 것이다. 더구나 일본은 당시에 무주공산같은 곳이라 얼마든 알맞은 곳에 식민도시를 건설하고 이를 거점으로 주변세력과 교역하거나 세력을 넓혀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 설명에 문제가 있으면 지적해 봐라!
@@DoJM-y 이 7시 인간은 여기서도 이러고 있네
도대체 열등감이 어느정도인거냐 ㅋㅋㅋ
북한 중국때문에 우리가 잃은 역사가 수도 없이 많다
어차피 신라 백제와 비슷한 시기 국가이지만
이상하게 가야는 국가로 인정되지 않음
그건 일본인들이 인정하지 않기때문
인정은 누가 안함 가야는 고대 그리스 같은 소국 연맹체라고 다 보고 있는데
학계가 인정하지 않는데
모르는구먼
@@DoJM-y 모르면 검색해봐 모르면서 아는척은
조상이 전범일본인 사람들이 인정 안하지
할아버님,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요즘 논문이나 책들 좀 읽으세요
가야라고 비정하고 무조건 가야무덤이라 한다. 가야인 근거가 없다. 사학자들은 비정하지 말고 근거를 말하라.
학자보다 잘아세요?
@@공머생-n8u 문해력이 딸리면 쉿
@@DoJM-y 문화유산청으로 바뀐지 몇 달 됬다...제대로 살펴 보면서 댓글 달아...그리고 지금 글로 써고 있어. 말이 아니고 글이야... 쥐뿔도 모르는 주제...
@@undaunted3202 그럼 중국거겠냐?? 학자들은 바보가 아니다ㅉㅉ
모르면 찾아서 공부을해.
가야 지역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유물이 나오니 그냥 가야꺼라고 하는건가.
백제 지역에서 신라유물 나오면 무조건 통일신라로 퉁치고.
참 역사 소설 쓰기 쉽네.
무덤에 비문하나 없는데 사학자들은 저게 가야껀지 어떻게 아는거지?
근거 1. 무덤의 규모로 봤을때 적어도 국가의 지도층정도 되는 규모와 부장품이 발견됨
근거 2. 최초 무덤의 형태를 일본에서 나타난 전방후원분과 비슷하게 추정하였으나, 발굴이 지속된 결과 일본, 신라, 백제의 형태와는 다른 고유의 무덤형태가 나타남.
소가야가 아니라 다른 가야의 고분일 가능성은 있지만, 백제도 아니고 신라도 아니고 일본도 아닌 고유의 소왕국급 세력이 고성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증거는 됨 그래서 가야라고 지금까지 추측해온것.
이 추측이 아니꼽다면 경남 서부지역에 가야도 아니고 백제도 아니고 신라도 아니고 일본도 아닌 다른 국가가 존재했다는 근거를 대면 가야가 아닐수도 있다는걸 학계에서 인정할거임.
아니면 원형의 성토분구를 먼저 마련한 다음 묘광을 굴착하여 석곽이나석실 등을 조성하는 이 지역 고유 분구묘 축조방식을 다른데서 찾으면됨 아직까지 못찾았으니 학계의 블루칩이 될거임
비문 타령하기 전에 고고학부터 공부하고 떠드는게 순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