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8장 1-14절 가정을 위한 축복의 말씀 NIV 한영성경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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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дек 2024
  • 자녀와 남편이 제 인생에서 저에게 온 가장 귀한 손님이라는 걸 깨닫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가족들에게 축복하고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세요. 헐뜯고 미워하기엔 우리의 생이 너무나 짧습니다.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많이 모자랍니다. 신명기 28장 이 말씀에 자신과 가족의 이름을 넣어 낭독해보세요.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말씀 안에서 회복되시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It took me so long to realize that my children and husband are the most precious guests I have ever had in my life. Bless your family and tell them that you love them a lot. Our lives are too short to speak ill of and hate each other. There's not enough time to live with just love. Read these words, Deuteronomy Chapter 28, with the names of yourself and your family. I want, hope and pray that you recover in love and in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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