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모호한 부분들을 정리해보자면 일단 신이 왜 유아퇴행 했는지, 어떻게 선택됐는지에 대한 정보는 일절 없습니다 뭔가 맥거핀처럼 흘려가서 살짝 아쉬운 부분 마지막 부분은 프류네의 몸과 넷사의 정신이 합쳐졌는데 프류네가 일어났을 때 속 안은 넷사 인줄 알았지만 넷사와 프류네의 기억을 모두 갖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진짜 1화만 더 있었으면 수작이 됐을텐데 으으....
프랙탈 이론을 토대로 사용한 만화라 그렇습니다. 일종의 영화 "테넷"과 비슷하다고 보실 수 있는데.. 테넷 영화는 양자역학과 열역학으로 시공간의 역행을 주제를 사용했는 반면 애니 프랙탈은 양자역학 해석중 프랙탈의 차원이론을 가장 설명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랙탈은 라틴어로 작은 조각이라는 뜻으로 전체이자 하나 하나이자 전체입니다. 어려우시겠지만 가능한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몸에 하나의 우주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몸에는 셀수없는 다수의 세포들이 있고 그 세포들 하나 하나가 작은 소우주처럼 비유할 수 있는데 이는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고등차원의 개념을 쉽게 설명한겁니다. 세포일때가 3차원 세포가 조직이 되면 4차원 장기가 되면 5차원.. 이런식으로 보다 고등한 차원은 아래 차원이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지만 2차원의 종이가 3차원의 인간을 인지할 수 없듯이 아래차원은 고등차원을 간섭할 수 없다는 이론입니다. 이에 학자들 사이에 여기서 의문점이 제기가됩니다. 만약 프랙탈 이론을 토대로 세포하나를 우주로 생각하자면 결국 그 세포들이 이루어진 인간과 같은 존재는 신이 아닌가? 그래서 프랙탈 원리를 토대로 신학론으로 접하면 신은 소우주로 이루어진 거대한 집합체로 이루어진 고차원 고지능의 절대자이자, 인간이란 그 신의 육체에서 즉 소우주에 존재하는 작은 세포단위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세포는 인간이면서 동시에 신의 세포처럼 작은 단위가 되니 하나가 곧 전체이자 곧 전체가 하나가 되는것이지요. 애니 프랙탈은 인간의 작은 세포 하나하나가 소우주라는 비유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영상에 나온 소녀는 지구에 사는 불행한 소녀입니다. 그리고 차원이론을 통해 본 프랙탈의 신의 존재 입증에 따라 그 소녀는 인지하지못하지만 소우주(애니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은 소녀를 간섭할 수 없는 고등한 존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신이라고 생각하면서 떠받드는거지요. 비슷한 양자역학해석 중 하나인 평행우주와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으로 생각하시면됩니다.
저도 ㅠㅠ 찾아볼수록 뭔가 악평이 많은 편이라 좀 아쉬웠어요.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렇게 유튭 리뷰로 나오며 궁금했던 것도 해결되고 좋네요. 보면ㅅ ㅓ 아 그랬구나... 했어요 ㅠㅠㅠ 여주가 남기고 간 노래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말이죠. 그리고 애니에서 갈색 다홍색? 으로 표현한거 원작이랑 다르다는 악평도 있었는데 전 오히려 캐릭터 성격이나 의상과 잘 맞는 색이라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애니화 되면서 코믹스의 주인공 머리색이나 눈색 이러한 것들이 바뀌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대체로 캐릭성격과 매치될 수 있도록 바꾸는 편이라 오히려 원색도 좋지만 애니팀에서의 변경한 색상이 더 잘 와닿는 부분도 큰 편이라 이러한 색변경으로 평점 떨어지는 부분은 좀 안타깝더군요 ㅠㅠ
3년전 쯤에 별 기대없이 보다가 결국 밤새 끝까지 본 작품. 넷사도 매력적이였고 엔리의 벙찌는 장면들도 꽤 재밌게 봤었습니다. 이 작품 이후 VR 관련 영상들도 이것저것 더 찾아보게 되더군요. 그전까진 그냥 좋은 캐릭터에 괜찮은 움직임만 관심 가졌는데 좀더 포괄적인 것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피아노캣 이라던가 사사 라던가 금개미라던가..)
프렉탈의 단어의미는 자기복제 형태를 띈 구조를 의미하고, 도펠은 도펠갱어=도플갱어(자기복제)가 어원이죠. 애니속의 프렉탈 시스템은 한마디로 1개의 뇌를 2개의 개별인격체로 활동이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신' 이 특정 여자애인 이유는 그 여자아이가 해리성장애를 일으킬때 동시에 두개의 정신이 활동하는 형태로 발현 되는듯 해서 그런것 같구요. 이걸 프렉탈 이라는 시스템이 모방하여 타인에게 서비스로 제공 하는 구조겠네요. 반드시 해리성장애가 발현 할만한 짓거리를 해야하고, 왜인지 알수없지만 주기적으로 불안정해져서 이짓거리를 천년간 지속.... 뇌의 구조나 메커니즘은 모르지만, 특정인의 뇌내에 발생중인 현상을 모두에게 중계해서 서비스화 할 수 있는 H/W와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면... 이짓거리가 정말 가능할 수도 있는 내용이겠네요. 게다가 그 현상이 인류의 생산성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면요.
이거 진짜 한 화만 더 썼어도 마지막이 너무 급하다는 느낌은 없었을거 같아요. 게다가 애니 자체는 볼만했는데 감독에 대한 구설수, 낮은 판매량때문에 욕을 많이 먹기도 해서 작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못 본...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입니다. 물론 감독은 욕을 먹어도 싸지만.
소재까진 괜찮았다 보지만 전반적으로 전개를 난해하게 풀어나가고 결말마저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후세에게 미뤄버리는 답이 없다 싶었던 애니였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단체들이 가진 사상과 행동들도 일방적인 주인공의 편같은 위치를 만들지 않으려한 것인지 죄 이해안되는 행동들을 끼워넣어놔서 어느쪽이 이기던 좋은 결과만 나올 수 없겠구나 싶었고요 그나마 괜찮았던건 오프닝과 엔딩 음악정도네요
참고로 처녀막에 대한 TMI 알려드리겠습니다 처녀막이란 막의 형태로 되어있는 여성의 생식기, 질의 내부에 있는 사실상 막보다는 점액질로 되어있다 봐야하는 구성 요소입니다 다양한 일본의 애니메이션등에서 처녀막을, 처녀막이라는 이름 그대로 성관계를 한 여성, 즉 처녀가 아닌 여성은 이 막이 허물어졌을것이고 성관계를 하지 않은, 즉 처녀는 막이 그대로 있을꺼라는 생각과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실제에선 처녀막의 형태도 사람마다 다르고 성관계를 하지 않은 여성이어도 막이 없을 수 있고 한 여성이여도 막이 허물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의 다양한 애니등에서 여성의 순결,순수함,처녀등을 상징하게 되었으나,이것은 매우 멍청한 사실이고 불쾌감을 느끼실 수 있지만 일본의 19금 애니와 만화들에서 처녀막이 느껴진다,처녀군 같은 표현은 아주 멍청한 소리라는 것이죠
메타버스 생각나.. 옛날 만화들은 미래에 대한 예측?예상을 잘하는 것 같다 어찌보면 미래가 저 모양이지 않을까 가상세계에서 사는 인간과 현실 세계에서 사는 인간 그리고 오프라인의 공간 또한 그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테고 아무래도 가상세계의 공간은 무한으로 생성 가능하지만 현실세계에서는 그렇지 못하니까 그리고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만남은 비용이 들지만 온라인의 공간에서 만남은 비용이 들지 않을테니까..
애초에 영화 스토리자체가 성립이 될수가없는게 그렇게 진화하고 발전한 과학문명에서 인간이 아무것도 안해도 살아갈 수 있는 수준인데 그 유지장치가 붕괴되고 있는 것과 해방시키려는 단체는, 그 붕괴한다는 이유 말고는 그 어떤 공익적 목표도 없음 상식적으로 붕괴되는걸 막아야지 해방시키느라 민간인 총 맞아 죽는게 말이되나 본인들이 정의의 사도인거 같은 영웅병걸린 단체, 이게 신경 쓰이는 순간 영화 못봄
프렉탈의 지배아래 자유를 누리는 미래가 요즘의 처참한 현실에 비해 훨씬 나은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보상이 오지않고 노력하는 사람보다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 선한 사람보다 악한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 요즘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렸을땐 애니를 보면서 그래! 우린 지배당하지 않고 우리의 자유를 누리는게 맞지!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고 살아보니 이제 이런 애니를 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자유를 누리고 있는데, 그걸 굳이 해치려는 집단이 저는 오히려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프렉탈의 지배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게 만들고 난 후에 결국 누군가는 스스로 일하기보다 약탈을 선호할 것이고 누군가는 힘을 길러 타인을 지배하에 두겠죠. 그걸 막으려 연합이 생길거고.... 제가 프렉탈의 주민이었다면 부디 민폐끼치기 말고 본인들의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살아가길 바랬을겁니다 (진지충 틀니압수)
![[결말포함]인간을 순식간에 늙어 죽게 만드는 기생충](http://i.ytimg.com/vi/iOfRKJja_sw/mqdefault.jpg)
![[결말포함]인간을 순식간에 늙어 죽게 만드는 기생충](/img/tr.png)
![와...영화인생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결말"을 보여 드립니다 [결말포함/영화리뷰]](http://i.ytimg.com/vi/bubhs_ZePY0/mqdefault.jpg)
![[애니리뷰]공항에 떨어진 초거대 외계 물체, 20분 순삭](http://i.ytimg.com/vi/miMmKZfAWj8/mqdefault.jpg)
![[애니리뷰/결말포함]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인류의 미래](/img/1.gif)
살짝 모호한 부분들을 정리해보자면
일단 신이 왜 유아퇴행 했는지, 어떻게 선택됐는지에 대한 정보는 일절 없습니다
뭔가 맥거핀처럼 흘려가서 살짝 아쉬운 부분
마지막 부분은 프류네의 몸과 넷사의 정신이 합쳐졌는데
프류네가 일어났을 때 속 안은 넷사 인줄 알았지만 넷사와 프류네의 기억을
모두 갖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진짜 1화만 더 있었으면 수작이 됐을텐데 으으....
VIVY FIuonte Eyes Song신작 이에요 꼭 리퓨 해보새요^ㅇ^
교왕시편 에우레카세븐 해주세요
교향시편유레카7 인생작
15:03
프랙탈 이론을 토대로 사용한 만화라 그렇습니다. 일종의 영화 "테넷"과 비슷하다고 보실 수 있는데.. 테넷 영화는 양자역학과 열역학으로 시공간의 역행을 주제를 사용했는 반면 애니 프랙탈은 양자역학 해석중 프랙탈의 차원이론을 가장 설명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랙탈은 라틴어로 작은 조각이라는 뜻으로 전체이자 하나 하나이자 전체입니다.
어려우시겠지만 가능한 쉽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의 몸에 하나의 우주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인간의 몸에는 셀수없는 다수의 세포들이 있고 그 세포들 하나 하나가 작은 소우주처럼 비유할 수 있는데 이는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고등차원의 개념을 쉽게 설명한겁니다. 세포일때가 3차원 세포가 조직이 되면 4차원 장기가 되면 5차원.. 이런식으로 보다 고등한 차원은 아래 차원이 무엇인지 인지할 수 있지만 2차원의 종이가 3차원의 인간을 인지할 수 없듯이 아래차원은 고등차원을 간섭할 수 없다는 이론입니다.
이에 학자들 사이에 여기서 의문점이 제기가됩니다. 만약 프랙탈 이론을 토대로 세포하나를 우주로 생각하자면 결국 그 세포들이 이루어진 인간과 같은 존재는 신이 아닌가?
그래서 프랙탈 원리를 토대로 신학론으로 접하면 신은 소우주로 이루어진 거대한 집합체로 이루어진 고차원 고지능의 절대자이자, 인간이란 그 신의 육체에서 즉 소우주에 존재하는 작은 세포단위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세포는 인간이면서 동시에 신의 세포처럼 작은 단위가 되니 하나가 곧 전체이자 곧 전체가 하나가 되는것이지요.
애니 프랙탈은 인간의 작은 세포 하나하나가 소우주라는 비유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영상에 나온 소녀는 지구에 사는 불행한 소녀입니다. 그리고 차원이론을 통해 본 프랙탈의 신의 존재 입증에 따라 그 소녀는 인지하지못하지만 소우주(애니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은 소녀를 간섭할 수 없는 고등한 존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신이라고 생각하면서 떠받드는거지요.
비슷한 양자역학해석 중 하나인 평행우주와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으로 생각하시면됩니다.
1:50 ㅋㅋㅋ 먼가 있어보이는거 처럼 떨어지길래 먼가 계획이 잇구나 햇더니 만신창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지넼ㅋㅋㅋ
기술의 축복을 누리는 인류가 기술의 기본 골자를 아는 인간이 없어질때, 비로소 기술을 진짜 축복이라고 여기는 아이러니..
ㄹㅇ 근데 그럴듯 ....
17:57 진짜 감사합니다 어렸을적에 흘려들었던 음만알고있던노래를 여기서 찾게되었습니다. 진짜 명곡인데 어렸을적 1998년도에 들었던 기억이있는데 곡명을 몰라 돌고돌아 어떻게 찾게되었네요.어렸을적 노래를 찾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arira12 The Salley Gardens 라는 곡입니다.
저 프랙탈 시스템의 모습이 요즘 많이 거론되는 ' 메타버스 '의 궁극적인 모습 중 하나라고 생각됨.
여러모로 요즘 시국에 꺼내볼만한 작품입니다.
난해하네라면서 보다가 처녀막에서 개소리여서 이해가 안됐다는 걸 깨달았네요. 의무교육 시절 성교육만 딴짓 안하고 받아도 처녀막 검사라는 기가 찰 소리를 못할텐데 참 통탄스럽습니다.
"멀지않은미래" 이제 안들리면 섭섭할것같은 도입부 코맨트
1000년이면 좀 많이 멀지 않나...?
@@hikerfrantz5829 인정.. 1000년..이면..ㅋㅋ
오늘도 얼마너 멀지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짧으면 1000년?
@@user-ld2gr5ku2p 100년산사람들이 10명 죽어야하네
아주 근 미래(3022년)
프렉탈ㅠㅠ오랜만이네요 뭔가 눈이 편한 작화에다 ost도 너무 좋아서 아끼는 애니였는데 인기는 없었었군요ㅠㅠ
저도 ㅠㅠ 찾아볼수록 뭔가 악평이 많은 편이라 좀 아쉬웠어요.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었는데 이렇게 유튭 리뷰로 나오며 궁금했던 것도 해결되고 좋네요. 보면ㅅ ㅓ 아 그랬구나... 했어요 ㅠㅠㅠ
여주가 남기고 간 노래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말이죠.
그리고 애니에서 갈색 다홍색? 으로 표현한거 원작이랑 다르다는 악평도 있었는데 전 오히려 캐릭터 성격이나 의상과 잘 맞는 색이라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애니화 되면서 코믹스의 주인공 머리색이나 눈색 이러한 것들이 바뀌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대체로 캐릭성격과 매치될 수 있도록 바꾸는 편이라 오히려 원색도 좋지만 애니팀에서의 변경한 색상이 더 잘 와닿는 부분도 큰 편이라 이러한 색변경으로 평점 떨어지는 부분은 좀 안타깝더군요 ㅠㅠ
소재가 ㅈ같음
3년전 쯤에 별 기대없이 보다가 결국 밤새 끝까지 본 작품.
넷사도 매력적이였고 엔리의 벙찌는 장면들도 꽤 재밌게 봤었습니다. 이 작품 이후 VR 관련 영상들도 이것저것 더 찾아보게 되더군요.
그전까진 그냥 좋은 캐릭터에 괜찮은 움직임만 관심 가졌는데 좀더 포괄적인 것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피아노캣 이라던가 사사 라던가 금개미라던가..)
프렉탈의 단어의미는 자기복제 형태를 띈 구조를 의미하고, 도펠은 도펠갱어=도플갱어(자기복제)가 어원이죠. 애니속의 프렉탈 시스템은 한마디로 1개의 뇌를 2개의 개별인격체로 활동이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신' 이 특정 여자애인 이유는 그 여자아이가 해리성장애를 일으킬때 동시에 두개의 정신이 활동하는 형태로 발현 되는듯 해서 그런것 같구요. 이걸 프렉탈 이라는 시스템이 모방하여 타인에게 서비스로 제공 하는 구조겠네요. 반드시 해리성장애가 발현 할만한 짓거리를 해야하고, 왜인지 알수없지만 주기적으로 불안정해져서 이짓거리를 천년간 지속....
뇌의 구조나 메커니즘은 모르지만, 특정인의 뇌내에 발생중인 현상을 모두에게 중계해서 서비스화 할 수 있는 H/W와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면... 이짓거리가 정말 가능할 수도 있는 내용이겠네요. 게다가 그 현상이 인류의 생산성에 매우 큰 역할을 한다면요.
뭐야 생각보다 과학적인 내용이 있었네 ㅋㅋ
10년전 프렉탈을 봤을때는 저 가상세계의 공간이 인류에 생산성을 어떻게 보존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는데,
요즘 메타버스 시대가 가까워 지면서 다시 보게되는 작품인듯 합니다.
이거 진짜 한 화만 더 썼어도 마지막이 너무 급하다는 느낌은 없었을거 같아요. 게다가 애니 자체는 볼만했는데 감독에 대한 구설수, 낮은 판매량때문에 욕을 많이 먹기도 해서 작품 자체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못 본...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입니다. 물론 감독은 욕을 먹어도 싸지만.
먼일 저질렀나여?
@@periwinkle130
애니 만들때 트레이싱하고 소비자들 싸잡아서 욕하고 지 능력만 믿고 오만하게 군걸로 알아요
@@user-mu2rg7lp2k 헐
@@periwinkle130 검색하면 아주 전설입니다..야마모토 유타카
언젠 덕후질 자랑하더니만 지 애니를 덕후들이 욕했다고 덕후 죽어라 이렇게 그리고 언젠 일본 극우 욕하다가 지가 극우질하는 통에 극우들에게 욕먹고
트위터에서 여러 만화가나 애니 감독들을 욕하고 나보다 못한 놈들이 잘나간다고 빼애액거리지 않나
지금 막 정주행 했네요.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어우.. 이 애니가 나온게 2011년도 였습니까..ㅎㅎ
시간 참 빠르네요..ㅎㅎ
처음 나오는 삼인조가 나디아의 샌슨 핸슨 마리랑 이미지가 비슷한것같아요 ㅎㅎ
똑같은거 보니까 오마주 같기도 하고...
역시 옛날 만화들은 미래에 대한 로오오오망이 많이 있구나
우리의 암울한 현재가 그들에겐 빛나는 희망이었겠죠
ㅋㅋㅋ 날아다니는 자동차ㅋㅋ 햐.... 2030년을 기대하자
@@user-ie1cy4rp4i 안되요. 현재 과학자들은 지구가 둥글다는걸 평평이들한테 설명해야되서 바빠서 ㅜㅜ
@@user-cr8hx1yi1e ㅋㅋㅋㅋㅋㅋ
@@user-cr8hx1yi1e 평평이들 우주로 보내장
2:00 까..깜짝이야!!
멀지않은 미래 레전드
나만 지브리의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생각난 건 아니지...?
프류네의 엄마가 나우시카 성우ㅋㅋㅋ
왠지 정말로 지브리 작품들을 합친 애니영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여자가 타고댕기는 비행기 보자마자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생각함
거의 나우시카인데요
작가가 라퓨타처럼 만들고 싶다고 했으니
자막 켜고 보니까 더 보기 편한 것 같아요~
이거 처음봤을 때 뭐지 하고 몇 번 돌려보다가, 결국 프랙탈을 그 프랙탈로 이해하면 안되고, 세계의 진실 어쩌고 하는데 이해 하나도 안돼서 "졸작이네"이랬던게 생각나네요.
처녀를 확인하는게 쌉지리누 ㅋㅋ
아 ㅋㅋ 저런 남자가 아버지면
저런놈은 하루에 3번씩 패야 제맛이지 ㅋㅋ
왜
트리니티블러드 리뷰 부탁드릴게유~
휴일도없이 일만해서 프랙탈마렵긴하네요 옛날에 봤던 애닌데 이렇게보니 내용이 확확 기억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이너한 것들 많이 다뤄주시네...좋다
아 이거 재미있더라구요 올만에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산부인과 의자 연출 진짜 끔찍하네유 ㅠㅠ
몇초쯤에..
@@user-nk5co6gp5p 11:21초인듯
12:04인가.?
@@sill4444 ㅔ
소재까진 괜찮았다 보지만 전반적으로 전개를 난해하게 풀어나가고 결말마저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후세에게 미뤄버리는 답이 없다 싶었던 애니였습니다
작중 등장하는 단체들이 가진 사상과 행동들도 일방적인 주인공의 편같은 위치를 만들지 않으려한 것인지 죄 이해안되는 행동들을 끼워넣어놔서 어느쪽이 이기던 좋은 결과만 나올 수 없겠구나 싶었고요
그나마 괜찮았던건 오프닝과 엔딩 음악정도네요
중학교때 보고 참 재밌게 봐서 찾아봤는데.제목이.기억이 안나구 내용만 남아있었는데 이렇게.다시 보니 좋네요 ㅎㅎ 근데 엄복동 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ㅎㅎ
허... 처녘ㅋㅋㅋㅋ앀ㅋㅋㅋㅋㅋㅋㅋㅋ
막이 있나 없나 확인을..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똥을싸라 똥을 싸
똥꼬 안찢어지면 똥 못 싸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이네
비유가 이상하네
확실한건 항문 괄약근이 이완이 안되면 배변활동에 지장이 생깁니다.
@유쾌한골짜기 그만큼 살기 각박한 곳이다. 라는 연출의 창치일 수도 있죠.
만약 생각을 이입해보면 프렉텔 이미 찌든 인류가 갑자기 사라지면 현재 전기가 사라진 시대임
에르고 프록시랑 비슷한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많이 다르긴 하지만... ㅎㅎ
잘보고갑니다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재밌었는데 좀 더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애니였던걸로 기억에 남아있었네요.
클레이모어라는 작품해주세용!! 유튭에서 봣는데 궁금해용
이놈의 일본애니는 성적인 요소를 꼭 포함시켜서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ㅇㅈ;;
ㅇㅈㅇㅈ
난 좋은뎅
그것도 되게 음습하고 기분나쁘게 묘사함
그게 매력이라고 저는 느낍니다
시이카케님은 거의 모든 영상의 시작이 멀지않은 미래네요
그놈의 처녀...
프류네 불쌍 아버지 엄청 짜증나는 놈이네
처녀 죽이지 ^^
남자도 무조건 핑잦 아다남최고임 존맛 ㄷㄷ
@@kimgoogle169 ?? 몬소리임ㅋㅋㅋ남자는 아다인애들 아프게하던데ㅋㅋㅋ 안해본거 티내누ㅋㅋㅋ
댓글 꼬라지 보소
넷사 존나 귀엽다... 사랑한다...
와 영상 어디서 찾으셨어요?
본편은 보고싶지 않은데 오프닝 엔딩이 가끔 생각나서요
참고로 처녀막에 대한 TMI 알려드리겠습니다
처녀막이란 막의 형태로 되어있는 여성의 생식기, 질의 내부에 있는 사실상 막보다는 점액질로 되어있다 봐야하는 구성 요소입니다
다양한 일본의 애니메이션등에서 처녀막을, 처녀막이라는 이름 그대로 성관계를 한 여성, 즉 처녀가 아닌 여성은 이 막이 허물어졌을것이고 성관계를 하지 않은, 즉 처녀는 막이 그대로 있을꺼라는 생각과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실제에선 처녀막의 형태도 사람마다 다르고 성관계를 하지 않은 여성이어도 막이 없을 수 있고 한 여성이여도 막이 허물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의 다양한 애니등에서 여성의 순결,순수함,처녀등을 상징하게 되었으나,이것은 매우 멍청한 사실이고 불쾌감을 느끼실 수 있지만 일본의 19금 애니와 만화들에서 처녀막이 느껴진다,처녀군 같은 표현은 아주 멍청한 소리라는 것이죠
ㅇㅇㄱ토나옴 심지어 저거 왜넣는지 남자들의 무슨 음란물판타지인가? 저나라의 저런문화가이해가안됨 가끔저런장면하나여도 전체를안보게되고싫어짐. 반대로 여자작가가 여자가남자를 저런식의묘사하면 또 커뮤서난리칠듯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방영당시에 제법 괜찮게 봤었는데 당시 잘나가는 류와는 다른 장르였죠... 그래서 인기가 없었나 싶기도 했는데 나중에 판매량의 기준이 됐다길래 놀랐습니다...😅
저게 판매량의 기준이 된 그 애니구나..
해설좀..먼말이에요?
@@lyanginhan9664 나무위키 가면 나와있어요
이것도 한 17만 팔림? ㅋㅋㅋ
@@user-qe2si1er7d 1FRT: 883
@@user-qe2si1er7d 17만이면 존나 잘팔린거라...
이형 사이코패스 리뷰하면 재밌겠다
하나카나 초반 연기ㄷㄷ
인류전체(다수) vs 한명의인간(소수) 인간의가치관에 혼란을주기엔 충분한소재죠 혼란스럽다
전설의 FRT 리뷰 잘 보겠습니다.
궁금하네요 중도하차한 기억이 나는데
방영 당시에는 아예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 인기가 저조했던건 당시 기류가 실제로 있을법한 것보단 자극적인게 더 인기였던 것도 한 몫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5:03 이거 나루토에서 단조가 카린 인질로 잡은 그장면 아닌가
진짜 재밌게 본 애니
엄복동이라고 하니까 부톰 생각나네요 ㅋㅋ.
전설의. bd측정 단위...ㅋㅋㅋㅋ
5252!! 이게 나올거라구 믿구 있었다구!+!
잘만들었네
나름 좋은 애니임.
끝까지 보고 나면 기억에 꽤 오래남음.
그리고 넷사는 귀여움.
와 이거 노래가 너무 좋아서 기억에 남았던 애니..
4:48
무야 호~~
ㄴㅌㅌㅌㅋㅋㅋㅋㅋㄴ
ㅋㅋㅋㅋㅋ
멀지않은 미래 맞음?? 존나 멀어보이는데....
개빵터졌넼ㅋㅋㅋ
옛날에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이라는 단편소설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소설의 영향을 받은 작품 같네요.
결국 밀레니엄 수뇌부가 정권을 잡을테고 프렉탈땜에 잘살던 약자들은 정권아래에서 과거 구시대의 전쟁같은 일을 반복할거 생각하면 디스토피아밖에 남지않은 애니같네요
원래 일본 애니들이 멋지고 교훈적이고 정의롭고 인간미와 올바름을 강조하지만......현실적으로 결과를 따지고 보면은 혐오스런 시궁창의 계급론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ㄷ ㄷ
시작부터 눈뽕을 당했네여 아악
뭔가 볼수록 나디아랑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네용
기회되면 한번 찾아봐야지
어린시절 미야자키의 작품과 야동을 보고자란 변태가 만든 작품인듯... 도대체 이 주제를 푸는데 여자애 처녀막 검사랑 미성년자 강간이 왜 나와야 하는 것인가?;
첫장면부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배낀 장면이 많네.. 저 비행기에 옷에 일어나서 팔벌리는 장면까지 나우시카에 그대로 나오는 장면이네
오 리뷰로 보면 이렇게 재미있는 작품인데...망작이라니 실제로 봐봐야 알수있을것같네요
재밌게본애니고 노래도 가끔듣는애니
지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육체라는 시간의 한계성을
지닌 존재들에겐 아무리 좋은 환경과
여건이 주어져도 결국 자원고갈과
수명의 문제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은발의 아기토 리뷰 해주세용
DVD/BD판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일종의 마지노 선과 같은 개념이 되었다는 그 애니군요.
이게 바로 1프랙탈이라는 단위를 만들어낸 그 작품인가요
프랙탈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지금들어도 듣기좋아서 생각날때면 찾게 되더군요
와 어릴때 보고 완전 잊고있었는데 이거 인기 없었구나....
인기 없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전에 잠깐 본 애니인 거 같은데 찾을 땐 안 나오더니...어쩌바 찾았넼ㅋ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1 프랙탈의 프랙탈이군요.
나우시카, 라퓨타, 미래소년 코난 느낌 다 섞였네
정말 재밌게본작품인데 ㅎㅎ 넷사의 귀여움과 여러가지를많이 생각하게만드는작품.
와 이거 고딩때 본거네...꽤 볼만했는데....이 애니의 엔딩을 좋아했음 salley garden
트롤 춤과노래는 계속된다 리뷰 해주세요 아니면 Trollstopia 리뷰
메타버스 생각나.. 옛날 만화들은 미래에 대한 예측?예상을 잘하는 것 같다 어찌보면 미래가 저 모양이지 않을까 가상세계에서 사는 인간과 현실 세계에서 사는 인간 그리고 오프라인의 공간 또한 그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테고 아무래도 가상세계의 공간은 무한으로 생성 가능하지만 현실세계에서는 그렇지 못하니까 그리고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만남은 비용이 들지만 온라인의 공간에서 만남은 비용이 들지 않을테니까..
14:21 포켓몬이냐?
폼 체인지하네 ㅋㅋㅋㅋㅋ
애니도 즐기고 프레탈로 진화가능한 VR을 투자하라는 계시로군
흥미롭네 저 시스템 전기는 어디서 나오는겨
넷사 너무 귀엽다
나우시키랑 라퓨타 동시에 오마쥬인가
애초에 영화 스토리자체가 성립이 될수가없는게 그렇게 진화하고 발전한 과학문명에서 인간이 아무것도 안해도 살아갈 수 있는 수준인데 그 유지장치가 붕괴되고 있는 것과 해방시키려는 단체는, 그 붕괴한다는 이유 말고는 그 어떤 공익적 목표도 없음 상식적으로 붕괴되는걸 막아야지 해방시키느라 민간인 총 맞아 죽는게 말이되나 본인들이 정의의 사도인거 같은 영웅병걸린 단체, 이게 신경 쓰이는 순간 영화 못봄
그래서 세계관 속 저 단체는 일반 시민들한테 테러리스트 취급받는거 아인교? 주인공은 그냥 단체에 동화돼서 같이 테러한 놈이 된거고
처녀막은 자전거를 타거나 요가하거나 승마나.. 탐폰 사용 등 그런걸로도 쉽게 없어질 수 있는 되게 무의미한 거임..
1:53 주인공과의 인연을 믿고...
프렉탈의 지배아래 자유를 누리는 미래가 요즘의 처참한 현실에 비해 훨씬 나은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반드시 보상이 오지않고 노력하는 사람보다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 선한 사람보다 악한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 요즘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렸을땐 애니를 보면서 그래! 우린 지배당하지 않고 우리의 자유를 누리는게 맞지!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고 살아보니 이제 이런 애니를 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자유를 누리고 있는데, 그걸 굳이 해치려는 집단이 저는 오히려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프렉탈의 지배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게 만들고 난 후에 결국 누군가는 스스로 일하기보다 약탈을 선호할 것이고 누군가는 힘을 길러 타인을 지배하에 두겠죠. 그걸 막으려 연합이 생길거고....
제가 프렉탈의 주민이었다면 부디 민폐끼치기 말고 본인들의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살아가길 바랬을겁니다
(진지충 틀니압수)
이건 뭐지? 코난, 나디아, 라퓨타 짬봉시켜놓은 애니는??
개좋당~ㅋㅋㅋㅋ
다 망작이라고 할때 가장 좋아하던 작품인데 이렇게 소개되니 너무 좋네요
감독이 입만 안털었어도...
뭔일 있었음?
@@user-uu3pb3wx9n 감독이 자격지심이라고 해야되나 싸움개라고 해야되나 입을 좀 많이 텀
@@hsp2619 아귀
@@heart08226 그런 느낌에 가깝긴 한데 남 디스를 좀 많이 함
그냥 모두 까기를 시전하는데 미야자키 하야오도 깜
요즘은 애니업계에서도 거의 쫓겨난거 같고 고소충 된 걸로 암
옛날엔 생각없었지만 지금보면 불편한 애니
얼라땐 나부터가 어리니까 별생각 없었는대 커서보니 어린 여자애들
고통받는거 너무 안타깝다 그놈의 처녀성
처녀 죽이지^^
@@user-iz9vh7th4u 여자를 왜 죽여 쓰레기야
@@user-iz9vh7th4u 닉값하시네
@@user-iz9vh7th4u 딱 봐도 폐미련이네 ㅋㅋ
내용 중간에도 나오지만 처녀성이 중요한게 아니고 겁탈당한게 중요한 애니입니다
언능 10만명 떡상 하셨음 좋겠네여
노래도 좋고 결말도 아름다웠지만 초반이 조금 지루해서 아쉬웠던 작품ㅠㅠ
지나가다가 tv에서 전투만 살짝 봤는데 이렇게 심오한 애니일줄은...
프랙탈 처음듣는 애니네여
우리도 이렇게 될거같습니다..ㄷㄷ
와 진짜 오랜만이다 옛날에 올레티비에서 봤었는데 ㄱ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나오는 집 때문인지 라퓨타가 계속 생각나네요
바로왔지오ㅡ~~~
4:13 홧김에....
왜요?)